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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last modified: 2015-03-20 05:34:16 by Contributors

Contents

1. 미국 메이저리그의 내셔널리그
1.1. 개요
1.2. 역사
1.3. 아메리칸리그와의 차이점
1.4. 소속 구단
1.4.1. 동부 지구
1.4.2. 중부 지구
1.4.3. 서부지구
1.5. 관련 항목
2. 한국 내셔널리그


1. 미국 메이저리그의 내셔널리그

메이저리그의 시즌 진행
페넌트레이스
(Pennant Race)
내셔널리그/아메리칸리그
포스트시즌
(Post Season)
와일드카드 게임→디비전 시리즈챔피언십 시리즈월드시리즈

NLlogo.png
[PNG image (27.07 KB)]
National League

1.1. 개요

메이저리그의 시초인 리그다. 1876년부터 이어져 온 유서 깊은 리그. 그래서 지금은 동등한 메이저리그 산하의 기구이지만, 아직도 내셔널리그가 아메리칸리그보다 좀 더 전통 있다고 보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1.2. 역사

원래는 메이저리그 산하의 내셔널리그가 아니라 그냥 독립적인 내셔널리그였고, 이들과 경쟁하는 단체들이 여럿 있었다. 하지만 가장 강력했던 도전자들인 아메리칸 어소시에이션(American Association)이 파산하는 과정에서 독보적인 리그로 자리 잡게 되었고, 이 후 1900년대 초에 등장하는 아메리칸리그와는 치열한 경쟁 끝에 공존을 선택하면서 오늘날과 비슷한 체제가 완성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자존심은 강해서 최초의 월드시리즈가 탄생할 때에도 내셔널리그가 대단히 반대가 심했다. '이런 젖비린내 나는 녀석들하고는 시합하는 것 자체가 우리의 치욕이다'라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메이저리그의 최다 우승팀은 아메리칸리그 소속의 뉴욕 양키스이다.

1910년대 초 페더럴 리그의 최후의 도전을 극복한 후, 완전히 양대 리그로 자리잡았다. 원래는 독자적인 체제였지만 블랙삭스 스캔들을 계기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 체제가 등장하고, 점차 커미셔너와 사무국이 강해지면서 자연스럽게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산하로 들어가게 되었다. 물론 여전히 내셔널리그의 회장은 따로 뽑고 있다. 당장 1960년대 뉴욕에 아메리칸리그 팀인 뉴욕 양키스만 있자 뉴욕에 유서 깊은 내셔널리그의 팀이 없으면 안 된다는 주장과 함께 생긴 팀이 뉴욕 메츠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내셔널리그가 미국 야구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 것인지를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인터리그의 상설화를 각오하고,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2013년부터 아메리칸리그로 옮기기로 함에 따라, 15개로 동등해졌다. 사실 이는 기존의 독자적인 체제였던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가 확실하게 사무국에 종속되었음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인터리그 경기가 늘어나게 되므로 더 이상 독자적인 리그가 아니라 NBA, NHL, NFL 등 다른 종목의 컨퍼런스와 유사한 의미가 되는 것.

1.3. 아메리칸리그와의 차이점

투수가 타석에 들어선다는 것, 즉 지명타자가 없다는 점이다.[1]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투수들의 성적이 괜찮은 편이다. 때문에 '내셔널리그의 어떤 투수는 아메리칸리그에선 어떤 성적을 찍을 것이다'는 떡밥은 해외야구 커뮤니티에서 매우 자주 키배의 원인이 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투고타저 성향이 심한 NL 서부와 정반대 성향인 AL 동부가 비교 대상으로 많이 쓰이고, 특히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인기가 좋은 NL 서부 투수인 류현진, 클레이튼 커쇼, 전성기 박찬호의 경우 안티들이 주로 이걸로 XX 거품설(...)을 들이민다. 다만 인터리그에서는 아메리칸리그가 조금 더 강세이다. 그런데 일본에서도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센트럴리그가 지명타자 제도가 있는 퍼시픽리그보다 약세라서, 이런 일이 필연인지 우연인지에 대해선 야구 커뮤니티에서 키배의 원인이 된다.그래서 디시에서는 내셔널리그는 "가짜리그", 아메리칸리그는 "진짜리그"라고 부른다
다만 NL서부의 경우, 타 지구에 대한 상대전적에서 전통적으로 꾸쭌히 약세라서 가장 약한 지구라는데는 대부분의 해외야구 팬들이 동의하는 바이다.[2]

1.4. 소속 구단

1.4.2. 중부 지구

2. 한국 내셔널리그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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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박찬호가 한참 LA 다저스에서 활약할 때 그가 홈 경기 등에서 선발로 나올 때 투수임에도 타석에 올라와서 타격을 하는 모습을 보이자 지명타자 제도에 익숙한 국내 팬들이 낯설어 했던 것도 다저스가 속한 리그가 지명타자 제도가 없는 내셔널리그의 특징 때문
  • [2] 2014년 타지구와의 승부에서 전적을 보면, NL 동부 -2승, NL 중부 +8승, NL 서부 -32승, AL 동부 +12승, AL 중부 +4승, AL 서부 +10승이다. 즉 NL 서부가 압도적으로 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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