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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last modified: 2015-04-12 19:20:22 by Contributors

內浦新都市 / Naepo New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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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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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원본

Contents

1. 개요
2. 생활 환경 문제
3. 교통

1. 개요

대한민국 충청남도 홍성군 홍북면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에 지어지는 도청 신도시이다. 수도권 신도시는 아니지만, 어쨌거나 도청이 움직이는데 허허벌판일 수는 없다고 하여(...) 국토교통부의 신도시 지구로 지정받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왠지 신도시가 들어오기 위해 원래의 숲과 논밭을 모두 갈아엎어서 지금 당장은 전보다 더 허허벌판이다.

도청 이전으로 인해 지어지는 신도시는 경기도광교신도시[1], 충청남도의 내포신도시, 전라남도남악신도시, 경상북도경상북도청신도시 까지 총 4군데 있다. 요즘은 이런게 대세인듯

충청남도 도청을 이전하기로 결정하자 천안시, 아산시 등 기존 대도시들과 보령시, 서천군 같은 데도 죽기살기로 달려 들었는데(...) 홍성군과 예산군이 반반씩 부지를 제공하고 충청남도의 중심에 있다는 점을 들어진짜 충남의 중앙은 공주시지만 산이 많아서 탈락. 아니 그보다도 땅을 파면 유물이 나와서 공사가 매번 중지되잖아. 충청남도청에 제출하자 충청남도가 솔깃하여 부지를 낙점하였다. 서천, 논산, 계룡, 금산 지못미 특히 금산 캐안습 그리고 제발 도청 소재지를 여러 시군에 걸쳐서 짓지 말란 말이야

어쨌거나 내포신도시는 신도시 이름을 결정하게 된 것은 이름을 공모하였기 때문으로, 이는 광교신도시, 남악신도시 등 도청 연계된 다른 신도시들과 동일하다. 경상북도 역시 도청 이전부지에 조성하는 신도시에 대한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내포신도시의 이름은 내포 문화권(충청남도 서북부 지역)의 중심이라는 역사적·지리적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 황해권 시대의 선도 역할을 한다는 미래지향적 의미를 담았다는 점에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사

2. 생활 환경 문제

충청남도청은 2013년 1월 2일대전광역시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등의 다른 기관들은 2013년 ~ 2014년 사이에 이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와도 연계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지만 내포신도시와 세종시 거리가 꽤 차이나서 가능할 지는 의문이다.

불행히도 현재 이곳은 '신도시'치고는 매우 허허벌판이라 주민들이 꽤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가장 가까운 식료품점은 차로 5분거리이고, 그마저도 구멍가게라 주인이 닫고 싶을 때 닫힌다. 그나마 롯데캐슬에서 슈퍼를 만들어 주긴 했지만, 여전히 불편함은 계속되는 듯 하다. 다행히 효성,극동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분식집,편의점이 들어섰고 근처 상가에 카페,식당 등이 생겨나면서 점점 발전하고는 있다. 그런데 PC방이 없다 애초에 PC방은 홍북면전체를 통틀어서 없었다...

얼마전에는 내포신도시 근처의 식당들이 가격담합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실제로 덕산지역의 식당에서는 도청이전 직후 소주를 4000원으로 올려받아 충남에서는 논란이 되기도 했다. 기사

도청내에 홍성군 홍북면사무소와 예산군 삽교읍사무소의 출장소가 들어서 행정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그나마 신도시 바로 바깥에 홍북면소재지가 있어 행정업무는 편리한 편이다. 물론 홍성 땅에 사는 사람 한정. 예산 땅에 사는 사람은 지못미. 삽교읍사무소까지 가야 한다

3. 교통

교통편의 경우에는 홍주여객에서 내포 순환 버스를 새로 투입하면서 그나마 괜찮아진 편이다. 그전에는 배차간격이 최대 한시간 반까지 벌어져 있어서 얼마 안되는 홍북면 주민들이 작은 불편을 겪었다 전해진다. 하지만 여전히 첫차 6시 50분, 막차 21시 40분이라는 다소 짧은 운행시간은 여전히 주민들에게 불편함을 주고 있다.

천안발 홍성, 서산행 시외버스가 이곳을 경유하여 운행하고 있어 그나마 타지역과 연계는 되고 있다.

여담으로 북한의 내포역과는 상관이 없다. 장항선 삽교역, 혹은 홍성역과 가까운 편이지만 좀 외곽인 편이다. 서해선이 개통될 경우 내포신도시 바로앞에 내포역을 신설하거나, 신도시 동북쪽에 신삽교역을 신설하자는 주장이 있다.그럼 남북에 내포역이 하나씩 홍성과 예산간의 미묘한 관계로 아직도 안되고 있다. 철도 동호인들은 서해선에 내포역을 신설하고 삽교-화양-홍성의 장항선을 삽교-내포로 이설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홍성터미널 바로 옆에 붙은 홍성역을 홍성주민이 버릴 생각이 없단거지. 하지만 장항선이 이설된 지 몇 년이 안 되었는데 또 이설해야 하느냐는 논란이 있다.[2] 현 홍성예산의원께선 지하철 1호선을 내포까지 이어 놓겠다는 미친 소리를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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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수원안에서만 움직이는거지만..솔직히 안옮겨도 크게 상관은 없다
  • [2] 애당초 철도교통과 무관하게 신도시를 건설하는 국내의 관행이 문제다. 세종시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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