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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대동계건조기후

last modified: 2015-01-08 06:59:2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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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이 기후가 나타나는 지역

1. 개요

냉대기후의 일종. 동시베리아만주, 몽골 북부, 중국 북부 산악지대, 히말라야 산맥 고산지대 일부와 개마고원을 포함한 한반도 북부 등지에서 나타나는 기후. 연교차가 극단적으로 크게 나타나며 여름에 비가 많이 내리지만 겨울에는 매우 건조해서 눈도 잘 내리지 않는 기후이다. 그나마 대한민국의 경우는 겨울 강수량이 20mm내외라 상대적으로 좀 나은 편이지만 북한과 중국의 화북, 만주지방은 건조한 정도가 훨씬 더 심하며[1] 어느쪽이든 한겨울에 가뭄산불위험이 잦은 특징을 나타낸다. 또한 악명높은 황사역시 건기인 늦겨울~초봄 때 벌어지는 이벤트.

일조량의 경우도 베르호얀스크같은 고위도 지역의 경우는 강수량과 상관없이 여름에 늘고 겨울에 줄어드는 형태를 띄지만[2] 상대적으로 위도가 낮은 경우는 오히려 우기인 한여름에 일조량이 줄고 건기인 늦가을~봄때 늘어나는 형태를 띄기도 하며 겨울 일교차는 매우 큰 편이다. 서울의 경우 아침과 밤에는 영하10도까지 떨어졌다가 한낮에는 영상 5도까지 올라가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기도 한다.

위 사진에서도 보듯이 눈은 고사하고 되려 사바나 건기나 사막같은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는지라 과거 한국, 중국 지리에 무지했던 유럽, 미국인들은 한국을 동남아처럼 1년 내내 더운 나라로 착각하기도 했다(…)

세세하게 나누면 여름이 덥거나 따뜻한 지역 (Dwa, Dwb)는 쌀이나 옥수수 농사가 이루어지지만 아극 지역(Dwc, Dwd)은 지나치게 추운지라 임업이 이루어진다.

2. 이 기후가 나타나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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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중국 화북지방의 경우 12, 1, 2월 강수량 다 합쳐서 10mm도 안되는 경우가 많다.
  • [2] 하얼빈이나 하바롭스크같은 경우 극야 현상은 없지만 눈만 안 올뿐 안개가 자주 낀다.
  • [3] 같은 시베리아권이라도 유럽쪽으로 갈수록 Dw보다는 Df에 가까워진다. 물론 동시베리아라도 마가단이나 추코트카같은 해안쪽 기후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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