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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타입

last modified: 2014-07-31 09:53:02 by Contributors


NYAN-TYPE
娘タイプ(にゃんタイプ)

정발이 실제로 일어났다[1]


카도카와 쇼텐의 애니메이션 잡지. 일본판은 2009년 4월 30일 창간되었으며 한국판은 2012년 7월 10일 창간되었다. 한정판매인데 2012년 10월에도 살 수 있다. 잠깐 눈물 좀 닦고 한정판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방수 타이백 재질 대형 포스터 2종 (개별 부록 : 지름 6cm / 길이 약 40cm)과 투명 캐릭터 스탠드의 포함여부를 확인하면 된다.
vol. 2부터는 발매 사실이 알려져서 어느 정도 팔리고 있는 모양이다. 사실 너무 소리소문없이 나오긴 했다.

냥타입이라는 이름은 여자아이를 뜻하는 중국어 냥(娘)과 TYPE의 합성어로 미소녀 캐릭터 전문지라는 정체성을 일본 고양이 소리와 같은 귀여운 발음을 통해 전달하려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한다.

같은 카토카와 쇼텐의 애니메이션 잡지인 뉴타입에 비하여 미소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하는 편집방침을 가지고 있다. 내용적으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콤프틱의 증간[2]으로 발행된 콤프H's와 같은 계통이다.


일본에서의 창간호와 제2호(2009년 7월 30일 발행)의 간격은 계간(3개월)이었으나 제2호 부터는 격월간으로 발행(발매월 30일에 발매)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2010년 5월호부터는 월간지로 이행되었다. 또한, 창간호부터 2011년 4월호까지는 월간 뉴타입의 증간으로써 발행되고 있었지만 당년도 5월호부터 뉴타입으로부터 독립했다.

한국 대원씨아이에서는 2012년 7월 10일 창간호를 발매했고 2012년 10월에 2호가 나왔다. 이쪽은 계간지로 현재 월간으로 발매되고 있는 일본판의 내용을 추려서 발간되고 있다. 구독 연령 제한을 두지 않은 일본과는 달리 한국에서는 15세 이상 구독자고등학생 이상부터 구독을 권고하고 있다.[3] 한국내 정가는 13,000원. 일본 원서값의 절반 정도라고 한다. 그러니까 닥치고 질러. 참고로 2012년부터 4달 간격으로 10일 즈음에 발매된다.

넘쳐나는 잉여력을 주체하지 못한 반도의 흔한 덕후의 조사에 따르면 vol.1은 일본판 냥타입의 2012년 2월호에서 8장, 2012년 3월호에서 9장, 2012년 4월호에서 8장, 2012년 5월호에서 7장, 2012년 6월호에서 4장, 2012년 7월호에서 4장의 그림을 가져와서 한국어판 창간호에 실었다. 그러니까 여기 나온 책들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림을 가지기 위해 굳이 한국판 냥타입을 살 필요가 없다. 대신 가성비는 절망적. 수록 작품의 목록은 살 사람들을 위해 기재하지 않도록 하자.

주로 남성향 애니메이션에 관련된 기사를 게재하였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거의 남성 독자들만 찾는 것으로 알려졌고 당연히 남성 오타쿠들의 열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향 애니메이션의 경우 거의 게재하지 않거나 드문 편인데다 멀쩡한 양성향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도 대체로 남캐종범 옷 벗긴(..)히로인으로만 도배를 해 놓아서 남성향을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 한 일반적인 여자 독자들은 열독은 커녕 거부감을 가질 정도. 자연히 인지도 또한 여성들에게 매우 낮은 편이다.

창간호의 그림들의 수준은 굉장히 높은 편이지만 기사 내용은 그럭저럭. 뉴타입 수준과 비슷한 정도에 양은 기사만 놓고 보면 50장도 안 된다. 양면 포스터 20장[4]으로 만족한다면 제 값을 하는 물건이지만 기사 내용을 바란다면 뭐... 비추까지는 아니더라도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vol.2에서는 기사 내용도 많아졌고 독자적인 인터뷰도 하고 나와 호랑이님라테일의 포스터도 실어서, 단순 번역판을 벗어나 한국판만의 독자적인 개성도 갖추기 시작했다. 그런데 나와 호랑이님은 이 책의 취지에 맞는 포스터를 실었는데... 라테일은 너 뭐하러 나왔냐.(그냥 홍보용 포스터 하나 실은 느낌.)
함대 컬렉션이나 소니애니 등의 논란이 많은 컨텐츠들도 수록되기도 해서 논란이 일어나기도 한다. 함대 컬렉션은 그래도 논란을 떠나 인기가 있어서 들어갔다 쳐도 소니애니는 인기도 없고 빼도박도 못할 우익인증을 한 문제작이라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있다.

비슷한 잡지로는 메가미 매거진이 있다. 메가미는 150호 기념도 하고 있을 정도로 오래 된 잡지다. 잊을만 하면 노출수위로 경쟁이 붙어서 덕후들을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이 잡지의 포스터들만 따로 스캔한 게 어두운 저 너머에서 돌고는 있지만... 큼직한 포스터와 화면 안2차원세계의 jpg그림에 큰 차이를 느낀다면 메리트가 있다. 3개월에 13000원이 딱히 부담되지 않는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부록이 점점 더 크고 아름다워지고 있다.(...) 웬만한 종이가방엔 반도 안 들어가는 사이즈의 포스터에, 가방보다 큰 데스크패드에... 덕분에 서점에서 들고가기 부담스럽다. 인터넷 주문을 하자.

한국판의 무기한 휴간이 결정되었다.# 휴간이기는 하나 무기한인 점으로 비추어 볼 때 사실상 폐간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실제로 없어지는 잡지들은 폐간보다는 무기한 휴간의 방식을 택한다. 북미판 메가미 매거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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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터넷 서점 알라딘실제로 등록되어있는 책의 홍보문구
  • [2] 정기 이외로 간행되는 발행물
  • [3] 이는 한국판의 수위가 더 높은 것이 아니라 한국내 정서를 반영한 것. 근데 매 권마다 아청법때문에 편집부의 안위가 걱정되는 포스터가 있다.
  • [4] 뉴타입 정도의 크기에 긴 건 세 장 정도 크기, 짧은 건 두 장 정도의 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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