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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前はもう死んでいる(발음 : 오마에와 모우 신데이루).
1화에서 Z단의 두목 지드에게 북두신권의 오의 북두백렬권을 날린 후에 지드가 "응?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은 걸?"이라고 말하자 켄시로가 이렇게 말한다. 이후 그 지드는 북두백렬권으로 온 몸의 비공이 찔린 상태였기 때문에 비참하게 폭사당한다.
이후 이 대사는 코믹스에서 마지막 화에서도 마지막 대사로 쓰였다. 북두의 권의 시작과 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명대사.
후에 "너의 목숨은 앞으로 3초! 그동안 반성해라" 등의 추가 간지가 있을 때도 있다.(…)근데 저 대사 외치는 도중에 이미 3초는 지나갔을텐데? 대사 말하는 시간까지 다 계산해서 말하는 거라 카더라
원판이 お前はもう死んでる.(넌 이미 죽었어 / 오마에와 모우 신데루.) 라서, 한국 애장판이 나왔을 때 이게 오역 아니냐 하는 이야기가 돈 적이 있었다. 단행본과 점프 연재 시의 차이. '이미 죽어있다'쪽이 더 멋있기 때문에 많이 쓰인다. お前はすでに死んでいる로 표기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경우는 많지 않다. 신 북두의 권 OVA에서는 すでに를 쓴다.
디트로이트 메탈 시티의 크라우저 2세는 영화를 찍으면서 "넌 더 이상 멋쟁이가 아니다."로 패러디했다.
온갖 패러디가 담긴 한국어판 스타크래프트 2에는 "넌 이미 지배당해 있다"라는 업적이 있다. "난 이미 죽어 있다" 등의 변형판도 많이 쓰인다.
온갖 패러디가 담긴 한국어판 스타크래프트 2에는 "넌 이미 지배당해 있다"라는 업적이 있다. "난 이미 죽어 있다" 등의 변형판도 많이 쓰인다.
서구권에서는 "You are already dead."로 보통 번역되며 밈으로 많이 쓰인다. 북미 싸구려 영화판 북두의 권인 아메리카 북두권(Fist of the North Star)에서도 저 대사로 나왔다. 한국에서도 비디오로 출시되었다. 근데 자막에선 "넌 끝났어!" 라고 표기된다;; 물론 원전에 충실한 양덕들이 그냥 저걸로 만족할 턱이 없고 Omae wa mo sindeiru 오리지날 버전으로 즐겨쓰기도 한다. 가장 즐겨 사용되는 표기법은
roses are red |
이렇게 3단콤보로 시를 쓰는 것이다. 원문은
Roses are red. (장미는 붉어요.) |
..... 라는 마더 구스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고대 신인 크툰이 "You are already dead."(한국판 번역은 "너는 이미 죽은 목숨이다")란 대사를 날리며, 스컬걸즈의 보스 블러디 마리도 등장시 같은 대사가 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캐릭터 전용 대사를 하기 때문에 아케이드 모드에서나 들을 수 있다.
오빠 왔다의 77화 연재분에서 "창문은 이미 닫혀있다!"로 패러디 하였다.
웹툰 마음의 소리 로고에서는 "너는 이미 댓글을 달고 있다!"로 패러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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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앱 광고에서는 "당신은 이미 앱을 설치하고 있다!"로 패러디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