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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last modified: 2015-04-12 08:48:4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예시
2.1. 넘사벽으로 평가받는 실존인물이나 단체
2.1.1. 국내
2.1.2. 해외
2.2. 넘사벽으로 평가받는 개념이나 사건, 창작물
2.3. 넘사벽으로 평가받는 캐릭터


1. 개요

"넘을 수 없는 4(사)차원의 벽" 의 줄임말.[1][2] 2014년 기준으로 본래의 표현은 거의 사어화되었고 준말인 넘사벽만 살아남아 쓰이고 있다. 당장 이 문서의 제목부터가 '넘을 수 없는 사차원의 벽' 이 아니라 그냥 '넘사벽' 이다.

어떤 두 가지 이상의 사물(혹은 인물)을 비교할 때 한쪽이 너무나도 우월해 비교의 대상조차 되지 못함을 의미한다. 겹쳐진 부등호 사이에 끼워서 이용하며[3] 쓰는 사람의 취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사용법은

A>>>>(넘사벽)>>>B

이런 식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일본 2ch에서 유래된 말이다. 2ch에서는 4차원이라는 말은 안 붙이고 그냥 '넘을 수 없는 벽(超えられない壁)' 이라고만 표기했지만 겹쳐진 부등호 사이에 끼워넣는 사용법까지 완전히 똑같다. 아마도 2ch에 종종 들르던 일부 오덕들이 가져와서 사용하던 중 한국화된 듯. OTL도 이런 식으로 한국에 유입됐다. 아니면 네이버 인조이재팬에서 한일 배틀을 벌이다 이쪽으로 넘어온 것일 수도 있다.

2. 예시


2.1. 넘사벽으로 평가받는 실존인물이나 단체


2.1.1. 국내

  • 김동문, 라경민 - 배드민턴 국제 대회 70연승, 14개 대회 연속 우승
  • 김연아 - 그녀가 세운 세계 신기록은 넘사벽. 메달권 밖으로 떨어진 적이 없는 올 포디엄을 기록했다. 여기서 포디엄이란 시상대를 뜻하는 것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김연아가 참가했던 올림픽을 포함한 모든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단 한 번도 3등 밑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는 이야기다. 이 기록은 전세계 피겨 역사를 파해쳐봐도 김연아가 등장하기 이전에 어떤 선수도 가지지 못했던 기록으로 당연히 김연아 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거기다가 이 기록은 수많은 대회에서 단지 김연아라는 이유만으로 쏟아졌던 수많은 편파판정을 그저 실력으로 씹으면서 나온 기록이다!
  • 김기종 - 이 작자가 세운 세계 신기록은 넘사벽. 한국언론에게만 주목 받았던 인간이 월드스타가 되었다. 물론 안 좋은 의미로....
  • 문호준 - 카트리그 7회 우승(장재호를 제외한 프로게이머 중 최다 우승). 카트리그의 넘사벽.
  • 이상화 -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최강자. 월드컵 시리즈 2014년 11월 14일 현재까지 9연속 금메달(...) 심지어 이 때 세계 신기록 혼자 4번 갈아치우셨다.ㅎㄷㄷ. 올림픽에 나가서는 올림픽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 이순신 - 군신&해신 13척 vs 133척의 주인공, 역사상 가장 신화적인 분.
  • 조용필 - 가왕. 한국의 대중가요와 관련된 기록이란 기록은 몽땅 가지고 있다.
  • 조훈현, 이창호 - 한국 기원이 집계한 조훈현의 우승 기록은 2011년 기준 158번, 이창호는 140번이다. 사실 더 무시무시한 사실은 조훈현의 일본에서의 기록 일부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3위는 이세돌 9단으로 통산 우승이 총 34회(...) 참고로 3위부터 1번이라도 우승한 기사들의 우승 숫자를 모두 다 합해도 총 310이며 이는 여류 기사들의 여류 대회 우승 숫자까지 포함한 수치이다. 그야말로 사제가 넘사벽.
  • 한국 양궁 -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국내대회에서 박살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심지어 2군급으로 대충 국가대표를 짜서 국제 대회에 내보냈는데 대회신기록 세우면서 우승해버린 적도 있다! 국가대표 선발전 통과가 올림픽 금메달보다 어렵다는 말이 진짜다!

2.1.2. 해외

2.2. 넘사벽으로 평가받는 개념이나 사건, 창작물

2.3. 넘사벽으로 평가받는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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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말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넘을 수 없는 사랑의 벽" 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다. 그게 더 무섭다 하지만 아이러닉한 맛에 그 효과가 배가 되는 기분이 든다!
  • [2] 혹은 죽을 死 자를 써서 '넘다가 죽는 벽' 이라고도 한다.
  • [3] 부등호의 수가 많을수록 넘사벽은 높아만 진다.
  • [4] 투르 드 프랑스는 로드 사이클 대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21일에 걸쳐 프랑스를 일주하는 경기이다. 선수 한 명이 하루에 10,000~15,000kcal의 열량을 소비하는 혹독한 투어 경기이다.
  • [5] 스피드 스케이팅은 매년 올어라운드 세계선수권과 스프린트 세계선수권 2개가 열린다.
  • [6] 2000년대 이후 이 작품 이외의 소년만화 작품에서 권당 200만이 넘는 작품은 데스노트, 진격의 거인 뿐이다.
  • [7] 미아미아밀로카푸와 움파라는 그레이엄 수를 아득히 능가하는 수가 있기는 하지만 수학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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