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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메시스의 총구

last modified: 2015-03-17 21:33:0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분노곡 공개가 늦어진 이유
1.2. 악의P가 올린 문장 해석
2. 영상
3. 가사


1. 개요

【9??】나는 분노의 화신【ira】
【983】레비안타 내란. 그 진실.【ira】(에빌리오스 리스트 발췌)

「자, 참회해라」

「분노」 해금.
복수의 리볼버는 흑막을 향했다. 그 남자를 심판하기 위하여.

악의PGUMI 오리지널 곡. 7대 죄악 시리즈 마지막 분노 편. 일러스트는 壱加. 2014년 8월 8일에 업로드되었다.

7대 죄악 시리즈중 이 작품 이전에 마지막으로 투고된것은 악덕의 저지먼트, 2011년이다. 첫번째인 악의 딸은 2008년. 본격 팬들 7대 죄악 시리즈 완결을 기다리다 분노하는 노래. 또는 본격 참회하는 노래.

GUMI의 또 다른 오리지널 곡인 최후의 리볼버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로, 최후의 리볼버의 주인공이 마지막에 자살을 꾀했으나 살아남은 뒤에 분노를 품고는 자신에게 연인을 죽이도록 명령한 자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이다.

여담으로 이 노래는 8월 8일 오후 8시에 투고되었는데 악의P의 트위터에 의하면 큰 의미는 없고 우연히 그렇게 맞춰졌다고 한다.


1.1. 분노곡 공개가 늦어진 이유

분노곡 공개가 여기까지 늦어진 이유에 관해선 여러가지가 있지만, 당초엔 네메시스라는 여성의 인생 전부를 한 곡 안에 담을 작정이었는데 그게 좀처럼 잘 되지 않았던 게 가장 크다.

전부 담으면 곡 자체가 너무 길어지고(하얀 소녀조차도 가볍게 능가하는 길이), 그런 것에 비해 요소 하나하나가 묽어지는 상태였기 때문에, 결국은 한 번 완성한 악곡을 파기하고 다시 만들게 되었다. 「네메시스의 총구」에 일부 에센스는 남아있지만.

그녀의 인생 후반 부분에 관해서는 싹둑 깎고, 메인이 되는 건 한 장면 뿐, 나머지는 회상이라는 형식을 취함으로써 겨우 짧게 정리할 수 있었다. 그래도 아직 너무 채운 느낌이 내게도 있지만. 이 이상은 깎을 수가 없었다.

출처 : 악의P 트위터 1 2 3

1.2. 악의P가 올린 문장 해석


민중에게 있어 그녀는 의분의 상징이었으나 그녀 자신의 목적은 복수였다. 그 진실을 아는 자 없이, 내란 뒤 그녀는 영웅으로 칭송받았으며, 이윽고 독재자가 되었다.

그녀 앞에는 열쇠구멍이 있었다. 그것이야말로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한 스위치임을 그녀 자신은 알고 있었다. 그래도 그녀는 거기에 황금열쇠를 꽂았다. 숲과, 그리고 영화관을 소멸시키기 위하여.

그리고 모든 것은 사라졌다. 그 남자가 남긴 잔해도, 그녀의 어머니도.

이제 그녀가 리볼버 방아쇠를 당길 일은 없으리라. 그 필요도 없어진 것이다. 이것이 종말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착각일 뿐이었다. 황금열쇠로도 지우지 못하는 것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을 그때의 그녀는 아직 몰랐다.

숲이었던 곳 상공에 박쥐가 날고 있었다. 그는 천년의 시간 속에서 사람들이 이 장소를 유토피아로 만들어주었으리라 믿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완성된 것은 지옥이었다.

이제 그가 세계에 개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세상에서 새로이 탄생한 신이라면 이야기가 다르다. 숲이 죽어도, 신은 간신히 살아남았다. 박쥐는 그녀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그것은 금기였으나 한번만이라면 용서되리라.

세계의 최후의 모습은, 지옥인가, 천국인가.


이상, 심야의 시였습니다. 별 의미는 없습니다.

2. 영상


코멘트 탄막 폭발

3. 가사


罪深き男よ
츠미부카키 오토코요
죄 많은 남자
さあ 懺悔なさい
사아 잔게나사이
자 참회해라

ねえ母さん 私ね 今
네에 카아상 와타시네 이마
있잖아, 엄마. 나 지금
人に銃口を向けているの
히토니 쥬-코-오 무케테이루노
사람에게 총을 겨누고 있어
たくさんの人を陥れて
타쿠상노 히토오 오토시이레테
많은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고
私腹を肥やした悪い奴よ
시후쿠오 코야시타 와루이 야쯔요
사리사욕을 채운 나쁜놈이야
この男のために私は
코노 오토코노 타메니 와타시와
이 남자 때문에 난
愛した人さえその手に掛けた
아이시타 히토사에 소노 테니 카케타
사랑했던 사람까지 죽였어
次に自分自身も撃ったけれど
츠기니 지붕지신모 웃따케레도
다음으로 나 자신도 쏘았지만
死ぬことは出来なかった
시누코토와 데키나캇타
죽지는 못했어
復讐の時は来たれり
후쿠슈-노 토키와 키타레리
복수의 때가 왔나니
さあ 懺悔なさい
사아 잔게나사이
자 참회해라

Hello and good-bye 『Mr.Pere Noel
家にも火を付けたわ どちらか選びなさい
이에니모 히오 츠케타와 도치라카 에라비나사이
집에도 불을 질렀어 어느 한쪽을 선택해
眉間を打ち抜かれるか
비켕오 우치누카레루카
미간에 총을 맞을지
この業火の中 燃え尽きるかを
코노 고-카논 나카 모에츠키루카오
이 업화 속에서 타 죽을지를

ねえ母さん どんな悪党にも
네에 카-상 돈나 아쿠토-니모
있잖아 엄마 어떤 악당이라도
贖罪のチャンスは与えるべきでしょ
쇼쿠자이노 챤스와 아타에루베키데쇼
속죄할 기회는 줘야 되지
だからね私 彼にこういったの
다까라네 와따시 카레니 코- 잇따노
그래서 말이지 나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
「貴方の財産を手放しなさい」 
아나타노 자이상오 테바나시나사이
“당신의 재산을 포기해.”
「全てを奪った人に返せば」
스베테 우밧따 히토니 카에세바
“모조리 원 주인들에게 돌려주면”
「命だけなら助けてあげる」
이노치다케나라 타스케테아게루
“목숨만은 살려주겠어.”
彼は答えた
카레와 코따에타
그는 대답했어
「私の財産」
와타시노 자이산
“내 재산은”
「貴様なんぞには 決して渡さない」
키사마난조니와 켓시테 와타사나이
“네놈 따위에겐 절대 넘겨주지 않아.”
どうしようもないクズね
도-시요-모 나이 쿠즈네
구제의 여지가 없는 쓰레기구나
やっぱり懺悔なさい[1]
얍빠리 잔게나사이
역시 참회해라

Hello and good-bye 『Master Of The Court』
欲に溺れきった悪徳裁判官
요쿠니 오보레킷따 아쿠토쿠사이반칸
욕심에 젖은 악덕재판관
人々と私の怒りをその身に浴びて
히토비토토 와따시노 이카리오 소노 미니 아비테
사람들과 내 분노를 받아
眠りなさい
네무리나사이
잠들어라

ねえ母さん 貴方は私を
네에 카-상 아나따와 와타시오
있잖아 엄마 당신은 나를
女手一つで育ててくれた
온나테 히토츠데 소다테테쿠레타
여자 홀몸으로 길러주었지
生まれたのは森の廃屋
우마레타노와 모리노 하이오쿠
내가 태어난 곳은 숲속의 폐가
父の顔など知らなかった
치치노 카오나도 시라나캇타
아버지 얼굴 따위 몰랐지
ねえ母さん 父さんはもう
네에 카-상 토-상와 모오
있잖아 엄마 아빠는 이미
駄目みたいだよ 狂っているわ
다메미따이다요 쿠룻떼 이루와
글러먹은 것 같아 미쳤어
人形を義姉さん[2]だと思い込んでいる
닌교-오 네-상다토 오모이콘데이루
인형을 언니라고 생각하고 있어
あの人はもうとっくに
아노 히토와 모오 토쿠니
언니는 이미 오래 전에
暗い海底 沈んでいった
쿠라이 우미조코 시즌데 잇타
어두운 바닷속에 빠져 죽었는데
もう娘は
모오 무스메와
이제 딸은
この私[3]
코노 와타시
이 나
一人だけなのに
히토리다케나노니
한 명밖에 없는데

ねえ父さん 私を見てよ
네에 토-상 와타시오 미떼요
있잖아 아빠 날 봐
私の事も
와타시노 코토모
나도
見てよ
미떼요
봐 달란 말이야

Hello and good-bye…good-bye
『My Father』
殺し屋の元締 悪徳裁判官
코로시야노 모토지메 아쿠토쿠사이반칸
살인청부업자의 우두머리 악덕재판관
ねえ母さん どうしてあなたはこんな人を
네에 카-상 도-시테 아나타와 콘나 히토오
저기 엄마 어째서 당신은 이런 사람을
愛したの?
아이시타노?
사랑한 거야?

これで本当に終わりよ
코레데 혼토니 오와리요
이걸로 정말 끝이야
全てを最後にしましょう
스베테오 사이고니 시마쇼
모두 끝내도록 하자
罪深き悪の物語よ
츠미부카키 아쿠노 모노가타리요
죄 많은 악의 이야기여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히

「さようなら」
사요-나라
안녕히

「愛しい人」
이토시이 히토
사랑스러운 사람

「憎んだ人」
니쿤다 히토
증오했던 사람

罪深き男よ
츠미부카키 오토코요
죄 많은 남자여
さあ 懺悔なさい
사아 잔게나사이
자 참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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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니코니코 동화에서 영상을 보면 이 가사(역시 참회해라)가 나오자마자 보는 이들이 앞뒤를 다투어 참회한다.
  • [2] 義姉さん은 같은 부모에게서 난 언니에게는 쓰지 않고 의붓언니나 올케/형수에게 쓰는 단어이며 부친이 건재함에도 홀어머니 슬하에서 자랐다는 점, 악덕의 저지먼트에서 재판관의 가족은 사고사했다고 언급되며 딸은 하나뿐이었음을 미루어볼 때 네메시스는 부친에게 인지되지 않거나 인지되더라도 딸로서 인정받지 못한 사생아임을 알 수 있다.
  • [3] 이 부분의 PV 영상을 보면 어린 네메시스가 작은 문어를 키우고 있고, 언니가 침몰사고로 죽는 묘사 직후 거대하게 자란 문어와 함께하는 10대 중반 정도의 네메시스를 보여주고 '그리고 소녀는 미치기 시작했다'는 문장이 뜬다. 이 곡이 공개되기 전 발매된 소설 악의 딸 청의 프레파치오에서 나오는 베리 어메이징 옥토퍼스 매우 굉장한 문어 지즈 티아마를 가리키는 듯. 실제로 영상의 초반부에서도 'ZIZ-SAN IS VERY AMAZING OCTOPUS'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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