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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빌 롱바텀

last modified: 2015-04-13 12:00:34 by Contributors

Neville Longbottom[1]


헤르미온느: 네빌, 넌 왜 이렇게 하체가 기니?
네빌: 별로 안 긴데?
지니: 성이 롱바텀이니 길 수 밖에.

Contents

1. 소개
2. 스포일러
3. 기타


해리 포터 시리즈소드 마스터 등장인물. 생일은 해리 포터와 하루 차이인 7월 30일. [2] 소속 기숙사는 그리핀도르. 영화판에서의 배우는 매튜 루이스. 한국판에서의 성우는 최지훈(극장판), 임은정(SBS). 참고로 원작에선 금발.

1. 소개

얼핏 보면 찌질이 같지만 건망증이 심한 소년으로 약초학에 비상한 재능이 있다. 하지만 원작 초반만 해도 그가 약초학을 잘한다는 건 대체로 소설에서 잠깐 언급되는 정도로 나머지는 건망증과 덜떨어진 마술적 재능으로 인한 그의 말썽으로 채워진다. 거의 스큅 수준의 레벨.

트레버란 이름의 두꺼비를 키우는데 이 두꺼비가 맨날 탈출하거나 해서 잃어버린다. 첫 등장했을 때에도 두꺼비를 찾고 있었다. 결국은 연못으로 탈출해 영원히 잃어버린다...

그가 어렸을 때 집안 어른들 대부분이 그에게 마법 재능이 없는 게 아닌가 생각했기에 재능이 발현된 걸 보자 무척 기뻐했었다고 한다.[3] 순수 혈통인데도 불구하고 덜떨어졌다는 것 때문인지 드레이코 말포이 일당 등 슬리데린이 그를 자주 놀리거나 괴롭힌다.

이 때문에 대체로 겁 많고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1권에서 무모한 짓을 하려는 해리 일행을 친구로서 용기를 내어 막아선다. 다만 헤르미온느의 동작그만 마법에 바로 리타이어. 그리핀도르 내에서도 약간 무시받고 있는 듯했지만 해리 일행은 그의 그런 행동으로 그를 다시 보게 되었다. 더불어 그해 말 덤블도어가 이 사건을 언급하고 네빌의 용기를 높이 평가하며 그리핀도르에게 추가 점수를 준 덕분에 그리핀도르가 기적과도 같이 기숙사 우승컵을 갖게되자 그리핀도르 내에서도 평판이 조금 좋아진 듯하다. 사실 10점밖에 주지 않았지만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4] 이 사건이 계기가 되었는지 그 밖에도 의외의 부분에서 용기를 내곤 하고 5권 이후엔 꽤 위험한 일인데도 해리 일행을 도와주거나 같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괜히 용기를 중시하는 그리핀도르 소속이 아님을 보여준다. 그런데 5권 후반부에 죽음을 먹는 자들과 싸우는 도중 자기 아버지가 쓰던 지팡이를 부러뜨리자 엄청 다친 와중에도 이거 우리 할머니가 알면 난 죽었다고 말한다거나, 이미 죽기 직전인데요[5] 6권에서 과목 선택할 때 이야기를 보면 아무래도 자신을 키운 할머니를 아예 거스르지는 못하는 듯하다.[6]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맡은 마법약에서 실수를 많이 해서 해리 못지않게 지적을 많이 받는다. 이때문인지 3권에선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스네이프 교수라고 대답했으며[7] 마법의 약 점수도 가장 낮다고 한다.

2.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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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오러 부모 프랭크 롱바텀앨리스 롱바텀벨라트릭스 레스트랭 일행에게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맞고 미쳐버려 성 뭉고 병원에서 격리되어 치료받는 중이며 자신들의 아들인 네빌을 전혀 알아보지 못한다. 사실 네빌은 이 사실을 친한 친구들에게도 숨기고 있었지만 네빌의 부모님과 같은 병실에 있었던 질데로이 록허트를 발견하고 들른 해리와 헤르미온느,론,지니에게 들키고 만다.[8] 이 때문에 그는 할머니에게서 키워졌다. 이런 사정으로 인해 4권에서 앨러스터 무디가 금지된 저주에 대해 언급하자 예외적으로 손을 들어 크루시아투스 저주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런 만큼 네빌은 죽음을 먹는 자를 증오한다. 5권에서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이 아즈카반에서 탈옥했다는 뉴스를 들은 네빌의 반응을 보면 그가 가진 증오가 드러난 것보다 크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때부터 네빌의 마법 실력이 급격히 늘기 시작한다.

7권에서 해리, , 헤르미온느가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숨어지내면서 호크룩스를 찾아다니고 있을 때 해리 대신 덤블도어의 군대를 이끈 리더. 이 때 지니, 루나와 함께 세베루스 스네이프의 교장실에 숨어들어 그리핀도르의 칼을 훔치려고 했지만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진짜 죽음을 먹는 자가 아닌 덤블도어의 스파이였기에 잘못하면 살해당하거나 심한 고문을 당할 수 있는 셋을 빼돌려 해그리드에게 보내 금지된 숲 피크닉 징계로 대신했다.

그렇지만 덤블도어의 군대를 이끌면서 계속해서 저항운동을 하고 캐로우 남매에게 "머글의 피가 얼마나 섞였냐?" 등을 조롱조로 물으면서 조롱하기도 해서 이로 인해 온갖 고생을 겪어서 얼굴에 흉터도 심하게 생겼으나 이 사실에 대해 별 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할 정도로 성장했다.[9] 오랜만에 만난 네빌의 이런 변화에 놀란 해리는 네빌의 말을 듣고서 저주를 걸려고 했던 캐로우 남매에게 경악해야 할지, 저항하다가 저주에 당한 걸 태연히 말하는 네빌에게 경악해야 할지 알 수 없다고 독백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 때 네빌이 학교에서 하도 저항을 하니 가족을 인질로 잡는 수법을 하기 위해 네빌의 할머니를 인질로 잡아 네빌을 압박하려고 했지만, 정작 쳐들어간 죽음을 먹는 자와 오러가 나이 든 할머니라고 얕봤다가 네빌의 할머니에게 역관광을 당해버렸다고 하며 네빌이 필요의 방에 숨어 지내던 것도 할머니가 도주하는 바람에 네빌을 통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 캐로우 남매가 순수혈통인 것도 봐주지 않고 공격할 것 같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10]

또한 후반부에서 해리가 죽었단 소식에 호그와트측 사람들이 절망하고 있을 때 혼자서 용감하게 볼드모트 쪽을 노리고 우라돌격 뛰쳐나갔다. 금방 잡혀서 실패하긴 했지만 볼드모트를 상대로 보여준 용기는 대단했다. 확실히 7권에서 이전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을 듯. 담담하게 전쟁 후 죽은 학생들의 시체를 처리할 때는 정말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해리와 함께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의 예언(7월의 마지막 날에 태어난 아이가 볼드모트를 쇠퇴시킨다)에 해당하는 인물이긴 했지만 볼드모트가 해리를 자신 평생의 적으로 선택했다는 것과 거의 스큅이나 마찬가지인 것처럼 나오는 등 워낙 조연 포스가 강해서, 독자들은 해리만 볼드모트의 정적이고 예언의 조건에 네빌도 해당된 건 우연일 거라고 생각했었다.[11] 그런데 사실 7권 시점에서 호그와트에서의 네빌의 위치는 해리의 대리 비슷한 거였고 이를 감안한 건지 해리는 자신이 죽음을 결심하고 볼드모트에게 가는 길에 만난 네빌에게 자세히는 아니지만 자신이 해야 하는 일과 관련되어 있다는 걸 간략히 설명하곤[12] 내기니를 죽일 수 있는 기회를 잡으면 죽이라고 부탁했다.

후반부에서 벌어진 호그와트 전투 중 볼드모트의 앞에 끌려가 볼드모트가 직접 "넌 순수 혈통이니 우리 편임!" 이라고 회유했지만 무방비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주눅 들지 않고 단번에 거절함으로써 용기 있게 볼드모트에게 개겼다.[13] 그 후 볼드모트가 네빌에게 동작그만 주문을 건 상태에서 선별모자를 씌우고 불을 질렀지만 직후 혼란이 일어나기 시작할 때 주문을 깨뜨리고는[14] 모자 속에서 나온 고드릭의 검[15]으로 내기니를 일도양단해버리는 간지폭풍급의 활약을 펼치며 볼드모트의 마지막 호크룩스를 파괴해 그를 패퇴시키는 데 크게 공헌한다. 팬들이 평하기를 소드마스터 네빌.

해리가 없는동안 해리의 대리역할로 덤블도어의 군대를 잘 이끌었으며, 볼드모트를 두려워하지않고 볼드모트의 호크룩스중 하나, 그것도 볼드모트를 상징하는 진정한 분신이라고 할수있는 네기니를 직접 처단한걸 보면 충분히 사이빌 트릴로니 교수가 말한 예언의 아이의 조건이 대부분 맞아 떨어진거라고 할수있다. 말그대로 또하나의 주인공격으로 상승했다.

19년 뒤의 후일담에서는 호그와트의 약초학 교수가 되었고[16] 해리 일행과는 여전히 친한 듯하다. 본편에선 루나 러브굿과 꽤 통하는 듯했지만 의외로 한나 아보트와 결혼했다고 한다.[17]

3. 기타


어렸을때 가족에게 머글로 오해받았을 정도로 마법능력이 미미했고 4편까지 약초학 외의 마법 실력이 형편없다가, 5편에서 갑자기 마법 실력과 정신력이 급성장하고 젊은 나이에 호그와트 교수가 될 만큼 훌륭한 마법사로 성장한 것으로 보아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캐릭터이다.

네빌이 성장한 것과 비슷하게, 어째 배우도 성장하면서 점점 훈남이 되었다.대기만성2 위쪽, 중간 오른쪽, 중간 왼쪽에서 아래까지 점점... 시리즈 첫 탄만 해도 어벙해서 네빌 역에 잘 어울렸다는 걸 생각해보면 흠좀무. 흠좀무. 아마 후반부 네빌의 급격한 외모 변화에는 배우의 성장도 한 몫 한 듯하다. 앞날을 내다본 초월 캐스팅 진정한 인생역전. 기대할 사람이 있을 것 같아 첨부하지만 놀랄 만큼 훈남은 아니다. 하지만 이 정도면...

그러나 소설의 묘사에서는 한 100번쯤 나오는 얼굴이 동그란 네빌에 비추어봤을 때는 완전히 미스캐스팅이다. 즉 현재는 물론이고 1편의 아역 배우일 때부터 캐스팅이 소설과 다르다. 1편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젖살은 그렇다 쳐도 일단 배우의 얼굴이 동그란 편이 아니다. 뭐 소설에서도 나이 들어 활약할 무렵부터는 (아마도 나이가 들어 젖살이 빠졌기 때문에) 얼굴이 동그랗다는 묘사가 사라졌으니 상관없으려나.

원작의 내용을 다 담을 수 없었던 탓에 영화판에서 네빌은 6편까지 비중이 거의 공기 수준이었다. 그러나 7권 후반부의 그의 활약을 반영한 건지 7편인 죽음의 성물 1부에서는 딱 한 장면만 등장했지만 그 장면이 폭풍간지. 대놓고 죽음을 먹는 자들한테 "Hey, LOSERS. He is not here(대충 "여기 없어, 그지 깽깽이들아" 수준)" 라며 깐다!! 이 장면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호그와트 급행 열차를 정지시키고 3인방을 찾으러 왔을 때 네빌이 대놓고 비웃는 장면이다. 분위기와 맞물려 진짜 간지난다!! 참고로 loser의 대한민국판 영화자막 번역은 '찌질이' 이다. 상당히 잘 맞아떨어지는 편.


주연보다 간지나는 조연

당연히 7편 2부에서는 비중이 크다. 해리 일행이 호그와트에 진입한 이후로는 거의 각성 상태의 활약을 보여준다. 인간 사냥꾼 부대를 다리에서 약올린 후 유인, 폭탄을 작동시켜 대다수를 전멸시키는 공적을 보였다. 본인도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는 건 중요하지 않다. 그리고 이 장면도 원작에는 없었지만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말자 왠지 폭탄을 설치했던 시무스 피니간은 아무도 신경 안 쓰는 듯하다 해리 포터를 죽인(사실은 죽은 척) 볼드모트가 죽음을 먹는 자들을 이끌고 호그와트에 진입, 앞뜰에서 방어측과 대치하면서 "해리는 죽었다!" 면서 회유할 때 동요하는 사람들 앞에 나서서 해리는 죽었어, 이제 없어! 하지만, 내 등에, 이 가슴에 하나가 되어 계속 살아가!! 한바탕 사람들을 독려하며 덤비다가 튕겨나가는 것으로(...) 폼 안 나게 제2차전을 시작한다. 그래도 해리가 죽었어도 그건 이미 다른 많은 사람들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며 볼드모트를 비롯한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비웃음 받으면서도 계속 주눅들지 않고 저항의사를 표하고 그린핀도르 칼을 뽑는 모습은 그야말로 간지.

다만 정작 7권에서 그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지는 '볼드모트에게 혼자 돌격했다가 잡히고, 그리핀도르의 검을 꺼내 내기니를 일도양단하는 장면'을 그대로 묘사하지 않아서 팬들이 이맛살을 찌푸렸다. 영화에선 그리핀도르의 검을 볼드모트와 만나기 전에 꺼내고, 다리를 절면서 조용히 볼드모트 앞에 나서는 바람에 처음에는 마치 투항하는 것처럼 보였다거나[18] 내기니를 썰어버리는 소드마스터로의 각성이 많이 어영부영 처리되었다. 애시당초 내기니를 썰라는 부탁도 원작에서는 네빌에게 한 것인데 영화판에서는 헤르미온느&론에게 하고 그 둘이 내기니를 죽이는 것에 실패하자 마침 지나가던(...) 네빌이 뒷치기(...)로 겨우 해치운다. 때문에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비판도 있다. 매우 많이 그래도 원작 이미지와 비교해보면 재현율은 꽤나 높은 편.

부모님을 폐인으로 만든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을 네빌이 쓰러트릴 것이라고 예측하는 팬들이 많았으나 벨라트릭스를 죽인 사람은 몰리 위즐리. 롤링 여사는 네빌이 벨라트릭스를 죽이게 할까 고민했다고 한다.

마도협객전.jpg
[JPG image (84.05 KB)]

어쨌든 7편에서 큰 활약을 한 거 때문에 디씨 무협 갤러리에 이런 게시글도 올라왔다. 네빌이 졸지에 독고구검과 화산파의 이십사수매화검법을 동시에 사용하는 무림 지존으로 변하셨다 어이 잠깐 해리 포터는 2학년, 즉 12살에 내기니보다 몇 배는 큰 바실리스크를 검으로 죽였다. 그럼 진정한 소드마스터는 해리 포터인데?!

죽음의 성물 콘솔게임 버전에서는 영화판보다 간지나게 등장한다. 볼드모트가 해리의 시체(라고 착각했던)를 들고 온 후 네빌이 그리핀도르의 검을 뽑는다. 그 직후 볼드모트가 네빌을 향해 저주를 날리는데 네빌은 그리핀도르 검의 칼날로 저주를 튕겨냈고(!) 그렇게 튕겨난 저주는 벨라트릭스 레스트랭의 복부를 강타한다(!!!) 이쯤은 돼야 소드마스터 4분 45초부터 보면 된다.

초반에는 정신력이 약한 열등생이었으나 꾸준히 성장해 간지를 뿜고 엄청난 활약을 한 만큼, 시리즈 팬들에게 두루두루 사랑받는 캐릭터로 자리잡았다. 특히 MTV에서 실시한 토너먼트식 인기투표에서는 해리 못지않은 인기를 누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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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성씨가 긴 엉덩이라는 뜻이다...
  • [2] 한국에서는 해리와 같은 7월 31일생이라고 잘못 알고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네빌은 롤링의 인터뷰에 따르면 7월 30일 늦은 밤에 태어났다고 한다. 해리보다 몇 시간 전에 태어난 셈이다.
  • [3] 스큅 항목에서도 설명이 되었지만 네빌이 지붕에서 떨어졌는데 마법으로 착지하는 걸 보고 기뻐했다고 한다. 특히 할머니가 크게 우셨다고...
  • [4] 막판 뒤집기(론 50, 헤르미온느 50, 해리 60)로 총합 160. 그리핀도르가 슬리데린과 동점인 상황에서 기적 같은(?) 네빌의 10점으로 170점을 따냈다. 하지만 덤블도어가 노렸다면...?
  • [5] 하지만 오히려 이제야 네빌이 자기 아버지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생을 살기 시작했다며 칭찬한다음 지팡이를 새로 하나 사줬다.
  • [6] 그럴 법도 한 것이 이 할머니는 매우 엄격한 마녀고, 자신을 습격한 죽음을 먹는 자나 그와 동조한 오러도 관광태울 만큼 강한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노령임에도 불구하고 호그와트 공성전에 참여할 정도로 강단이 있다. 참고로 그녀를 습격한 오러는 N.E.W.T에서 전부 특출함을 받은 존 도울리쉬다. 안되겠어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그런데 6권에서 자신의 학창시절 때 마법 O.W.L에서 떨어졌다는 이유로 마법 과목을 선택하지 말라고 한 걸 보면 소인배 같은 일면도 있는 듯. 그리고 할머니의 절친이자 기숙사 사감인 맥고나걸 교수에게도 쩔쩔매는 네빌
  • [7] 그래서 네빌의 보가트는 스네이프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3권에서 보가트에 대적하는 방법(무서워하는 것이 우스운 꼴이 되는 장면을 상상하는 것)을 배우면서는 이 스네이프 모습의 보가트가 자기 할머니 옷을 입고 있는 상상을 하기도. 그리고 그게 소문이 나버려 스네이프에게 갈굼당했다
  • [8] 병원에 갈 때마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고 풍선껌 종이를 네빌에게 준다. 그것을 버리지 못하고 주머니에 넣는 네빌의 모습을 보면...
  • [9] 자기 말로는 순수혈통이라서 캐로우 남매가 그나마 봐 준거고 혼혈인 시무스가 더 상처가 심하다고 말한다.
  • [10] 이 때 네빌의 할머니가 네빌에게 보낸 편지가 훌륭하다는 칭찬으로 역시 네 부모의 아들이라는 말이었기에 네빌의 할머니에게 항상 네 부모에게 수치스러운 놈.이라는 식의 말을 듣고 자랐던 네빌에게는 자랑스러운 일이었다.
  • [11] 사실 스네이프는 네빌을 굉장히 싫어했다. 네빌이 선택받은 자였다면 이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었기 때문.
  • [12] 덤블도어의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 정책에 대해서는 여전히 갈등이 남아있었지만 덤블도어가 죽기 전에 호크룩스에 대해 아는 사람을 3명 남긴 것처럼 자신도 죽기 전에 호크룩스에 대해 아는 사람을 3명 남기고 가는 것으로 여긴다.
  • [13] 거절한 직후에 한 네빌의 대사가 해리포터 전체를 통틀어 가장 간지폭풍급 대사로 손꼽히는 "덤블도어의 군대여!" 다.
  • [14] 이것은 해리가 스스로의 의지로 죽으려고 했었기 때문인데 말하자면 아바다 케다브라 저주도 튕겨낸 릴리의 보호마법이 네빌을 비롯한 모든 반 볼드모트 저항군에게 걸려있는 셈이다.
  • [15] 진정한 그리핀도르라면 꺼낼 수 있다는 고드릭 그리핀도르의 검이다. 2권에서 해리가 저 모자 속에서 뽑은 적이 있다.
  • [16] 하지만 7편(특히 원작)의 묘사를 보면 본인이 더 깊게 공부해볼 마음만 있었다면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가 되었어도 부족하지는 않을 실력이 되긴한다. 애초에 부모도 실력있던 오러였고.
  • [17] 영화판에서는 어둠을 먹는 자들이 공격해올 때 죽기 전에 루나에게 고백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나왔다. 흠좀무. 이럴 거면 해리헤르도 고백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싸움이 끝나고 같이 한 자리에 앉아있는 걸 보면 영화판에 한해서는 어쩌면...
  • [18] 볼드모트가 같은 편 되자고 권유하는 원작에 비해 여기서는 심지어 비웃기까지! 원작을 어디까지 부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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