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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나치

last modified: 2015-04-14 04:08:2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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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네오나치 왜 다 살찐 듯하지?[1]존경하는 아돌프 히틀러가 살쪄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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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아!!!!! 엄!!! 아니 히틀러 짜응!!! 나 죽는다능!!! 히틀러는 뒈졌어 이제 없어
2015년 2월초 오스트리아 비엔나 안티파 인원들에게 수정구타당하는 네오나치 PEGIDA의 단원.[2]

"참으로 역사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 슈테판 레버르트, 기자, <나치의 자식들> 中
"천하에 찢어죽일 놈들..." - 햘마르 샤흐트[3]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각국의 네오나치
3.1. 유럽
3.1.1. 독일어권 국가들
3.1.2. 서유럽
3.1.3. 북유럽
3.1.4. 남유럽
3.1.5. 러시아
3.1.6. 그 외 동유럽
3.2. 아메리카
3.3. 아시아
3.3.1. 몽골
3.3.2. 이스라엘
3.3.3. 이란
3.3.4. 인도
3.3.5. 팔레스타인
3.3.6. 일본
3.3.7. 그 외 국가들
4. 나치스 잔당의 시선
5. 매체 속에서
6. 관련 항목

1. 개요


자신들을 '나치의 후계자'라고 자칭하며 아돌프 히틀러를 숭배하는 사람들로, 보통 극도의 국수주의, 제노포비아인종차별, 반유대주의,[4] 백인우월주의와 결합하는 때가 많다.

참고로 착각하는 사람이 조금 있는 듯한데, 네오 나치는 하나의 조직이 아니라 나치즘을 따르는 꼴통들을 전반적으로 일컫는 말이다. 즉 의견이 각자 다를 수 있으나, 나치

또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네오 나치는 러시아와 독일 등 특정 국가에만 있다인데, 실은 전세계에 조금씩 골고루 있다. 전혀 무관할 듯한 아시아권인 인도 공화국, 몽골,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도 있고 심지어는 이스라엘자폭에서도 그 존재를 확인했다.

2. 상세

이 흉물들이 하는 행동은 대한민국에서 황국신민을 자처하는 친일파 놈들이 한국이 혐오스럽다고 대일본제국을 만들거나 만주 관동군 부대를 만든 일본의 쇼와 천황의 생일에 맞추어서 일본군 군복 입고 못생긴 전범기욱일기 달고 다니며 "덴노 헤이카 반자이반자위!(天皇陛下 萬歲,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는 상황, 또는 미국이 싫다고 김일성의 생일에 맞추어서 인민군 군복을 입고 인공기 달고 다니며 "위대한 수령님 만세!"를 외치는 상황과 동급이다.

제2차 세계대전을 거치고 난 뒤 유럽 국가들은 전쟁의 여파로 피폐할 대로 피폐했고 이에 빠른 시일내로 과거의 생활 수준으로 복귀하러 재건에 힘을 쓰기 시작하였다. 막 전쟁에서 벗어난 직후인지라 임금이 비싼 국가의 인력을 고용할 여력이 없었던 유럽 국가들은 임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국가의 인력을 고용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흔히 유럽인들이 '멸시'하던 민족 출신 노동자들이 대거 유입되었다.

처음에는 일자리가 넘쳐나서 아무도 이것에 문제를 안 삼았으나, 점차 국가가 안정화하자 문제가 터지기 시작한다. 많은 노동력이 필요없던 기업들은 점차 자사의 근로자 수를 줄여, 대규모 실직 사태가 일어난다.

한편 싼 맛에 대량으로 들여온 외국인 노동자들은 어디까지나 일하러 왔지 그 나라의 문화가 좋아서 들어온 것은 아니니 끼리끼리 모여 살며 고유 문화를 유지해 나갔고, 이러한 다른 문화간의 충돌로 현지인들에겐 나쁜 인상을 심었다.

끝내 이 2가지 요소가 결합하면서 일자리를 잃은 현지인들은 가뜩이나 마음에 안 들었던 외국인 노동자를 향해 그 분노를 표출하기 시작하였고, 나중으로 가서는 '자신보다 열등한' 외국인들이 자신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있다는 사상이 등장했다.(...) 그리고 그것에 동조하는 사람 수가 불어나더니 점차 대규모 단체화해 흔히 알려진 '극우 세력'을 했다. 그 일부가 최후엔 '순혈'을 강조하면서 외국계 혈통을 철저히 배척하던 나치와 자신들의 의지가 비슷하다고 여기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으면서 끝내 스스로를 나치의 후계자로 일컬으니 바로 오늘날의 네오 나치이다.

대체로 돌대가리들인지라 나치의 이념은 사실 구체적으로 받아들인 것은 아니고[5] 외국인 혐오나 유태인의 세계지배 음모론 같은 것들만 단편적으로 받아들이는 듯하다. 사실 이들이 따르는 아돌프 히틀러와 나치 또한 비슷한 까닭에 유대인/유색인종 혐오 감정이 나왔으니 결론은 이 놈이나 저 놈이나 그게 그거다. 나치즘에 대해 알지도 못하면서 멋진척 하려고 인종차별을 일삼는 중2병 환자들이라 보면 되겠다.

상기한 대로 보통은 이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저 빌어먹을 색인종이 내가 있어야 할 일자리를 대신 차지하고 있다."라는 피해의식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된다.자기는 노력도 안하면서 남탓쩌네... 3D직종[6]에서 일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그렇지 않은 직종에서 일해도 외국인 노동자라면 가리지 않고 굉장히 혐오한다.[7] 문제는 자기들은 정말로 일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할 생각은 안하는 주제에 오로지 모든 책임을 외국인, 이민자 탓으로만 돌린다는 것.끄러운 줄 알아아지

웃기게도 나치는 이고 히틀러도 나치란 말을 싫어했다. 나치는 바이에른뮌헨 지방[8]에서 농부 이름으로 흔한 이름 이그나츠(ignatz)의 약칭으로 수구꼴통을 뜻한다. 나치스 본인들이 싫어하는 이름을 스스로 붙이다니...적절하다 아, 꼴통이니까 정확한 이름인가? 그것도 네오가 붙었으니 더 꼴통일지도'''.무슨 흑인들이 니가 니가 거리는거 코스프레 하냐? KKK 코스프레? 물론 후술하듯 'NSDAP'따위 정식명칭도 많이 애용한다.

또한 나치는 처음부터 반유대인 정서를 들고 나온 집단이 아니다. 정권을 장악한 뒤 필요해서 유대인을 탄압했지 처음부터 유대인 때려잡자고 나온 존재도 아니었다. 상기한 대로 네오 나치는 이런 역사적 사실에 전혀 무신경하고 그저 '나치가 외국인 때려잡았다'는 점 하나에만 주목한다.(...) 명불허전 중2병 말기환자들 답다.

90년대 말부터는 네오 나치의 무식하고 감정적인 행태에서 벗어나 좀더 지적이고 세련화한 헤머스킨이라는 분파도 등장했다고 한다. 얼마나 세련했던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 뿐이다.[9] 중2병 디스

음악계에서는, 펑크록 중 오이/스트리트 펑크(Oi/Street Punk)가 부흥한 이래 이들 중 나치에 경도한 이들이 스킨헤드-네오나치의 길을 걷는 때가 좀 있다. 대표적인 예로 스크류 드라이버라는 밴드가 있다. 스크류 드라이버의 보컬 이언 스튜어트는 나치 펑크/스킨헤드의 수장격인 인물이었다. 이놈들은 효율적인 국가관리 및 반공주의를 까닭삼아 나치즘을 찬양한다.[10] 이후 블랙메탈에서 NSBM(National Socialism Black Metal)이라는 장르가 부흥하면서 블랙메탈에도 네오 나치가 한때 퍼졌다.

모순이지만 이들의 생각과는 달리, 현실의 나치는 정경유착으로 대단히 부패한 관료집단이었다. 애당초 나치당의 수뇌부부터 경제나 사회문제 해결에 필요한 전문성과는 거리가 먼 비주류 인사들인 데다 이들의 단기경기 부양책은 장기적으론 경제위기 타파에 비효율적이었다. 이렇게 봉착한 경제적 한계를 돌파하기 위한 방법이 2차 세계대전이었다고 보는 학자들도 많다. 무엇보다 2차 세계대전과 나치 독일을 자세히 알아본 사람은 결코 이런 소리 못한다. '될대로 되라'식의 벼랑 끝 외교 정책을 구사하다가 끝내 자기들의 예상보다 전쟁을 일찍 일으켜 패망한 삽질은 둘째치고, 그 대전기간 중에도 히틀러를 비롯한 나치 수뇌부들은 삽질을 거듭하며 원래 역사에서 싸운 것보다 훨씬 잘 싸울 수있었던 독일군을 사지로 몰아넣는 팀킬을 저질렀다.

무엇보다 독소전쟁에서 일찌감치 총력전 상황에 들어간 소련과는 달리 독일은 나치가 기업체들을 완전히 못 휘어잡아서 극심한 부정부패와 내부분열로 미적거리며 총력전 체제로 못 넘어가다가 끝내 소련의 물량과 전술에 밀려 자멸했다. 실제로 당시 독일의 자원과 공업력은 소련에게 그 정도로 열세에 놓일 수준이 아닐 만큼 탄탄했으나, 그놈의 총력전 체제 이행이 늦었던 탓에 해를 넘길수록 물량 차이가 크게 벌어져 끝내 티거 1대로 T-34 수백대를 상대하는 초 막장상황에 놓였다.

네오 나치의 일부는 유대인이라는 공통의 적이 있다면서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로 일부 흑인 우월주의자들 및 이슬람 계열 반유대주의자들과도 손을 잡는다.(...) 유럽에서 가장 경계받는 외국인들이 이슬람 계열 이민자들임을 생각하면 모순이다.


여담으로 일부 네오 나치들과 인종차별주의자들, 서구권 극우들은 순혈민족을 유지하면서도 경제성장을 이룩했다며 명예백인일본을 모범적인 국가의 예시로 들기도 한다. 한국을 예시로 드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요즘 네오나치들은 와패니즈를 겸하는 일도 있는지라 한국을 전형적인 유색인 국가로 혐오하는 비중이 높아졌다. 어느 네오나치 단체는 자신들의 주장을 다른 유럽국가 언어들과 함께 일본어 사이트를 만들기도 했다. 하여튼 백인우월주의자라면서 황인종 국가를 순혈국가의 예시로 들었던 것 자체가 상당한 모순이다.[11]

하인리히 힘러카를 빌리구트같은 실제 나치 오컬티스트 영향인지 몰라도 몇몇 네오나치 집단들은 신이교주의와 연관이 있거나 아예 신이교주의 집단을 겸하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네오나치들이 하켄크로이츠 대용으로 쓰는 로고들에는 갖가지 룬 문자(특히 SS의 상징인 시겔과 오달, 티르가 많이 쓰인다), 슈바르체존네, 켈트십자가등 대체로 북유럽 신화켈트 신화에서 차용한 것들이 많다(...) 반대로 이슬라모포비아성향을 강조하는 단체들[12]은 단순한 십자가(...)를 쓰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이런 경우도 보통은 예수가 실제로는 셈족이 아닌 아리안계 민족이었다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나가떨어지는 주장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이게 바로 신성모독

3. 각국의 네오나치

위에 썼듯이, 아무리 봐도 나치랑 무관할 듯한 나라에도 조금씩 있다.

단순히 극우 집단이나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아니라 직접적으로 나치즘을 표방하는 집단만 표기할 것! 예를 들자면 우리나라에도 중2병에 뻗쳐서 히틀러를 찬양하는 작자들이나 네오 나치 수준으로 인종차별을 선동하는 작자들이 있지만, 진심으로 나치즘을 표방하고 조직적으로 행동하는 인간들은 없으니 이 항목에는 안 들어간다.

3.1. 유럽

3.1.1. 독일어권 국가들

2차 세계대전 이후 연합군과 서독 정부는 나치 세력이 다시는 안 나타나도록 "탈 나치화"를 거쳐 나치와 관련한 이념이나 상징물을 철저하게 단속했다. 대표적인 법으로 독일연방국형법(Strafgesetzbuch, 약칭StGB) 85, 86조가 있다.

그러나 독일의 통일 이후 일부 젊은이들이 미래의 희망을 잃고 급격한 사회 변동으로 가치관을 잃어 아노미 상태에 빠진 구 동독지역 특히 드레스덴 지역[13]에서 나타나고 조금씩 퍼져나갔다.

독일에는 이런 이들이 만든 정당 또한 있다. 이 정당이 바로 독일민족민주당(NPD)인데 지지율은 시망. 독일 하원 620석 중 당연히 1석도 없을 뿐더러 지역 의회 1,860석 중에서 겨우 13석이다. 구 서독 지역에선 지지율 1%도 안 나오지만 구 동독 지역에선 5% 가량 득표했다. 독일 정치권에선 좌우파 모두 이들을 극도로 혐오하며, 어떻게든 해산시키려고 연방 정부 차원에서 감시 중이다.


네오나치 vs 반나치 집회 충돌. 반나치 집회자들이 'Nazi Raus!'(나치 꺼져!)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독일은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반헌법적 활동을 확인하면 연방정부가 헌법재판소에 제소해서 정당을 해산시킬 수 있다. 실제 1956년 서독 정부가 공산당을 이 방법으로 날렸다. 이 제도는 1987년 우리나라 현행 헌법에도 그대로 들어왔다. 참고로 독일 연방헌법수호청(BfV)의 주요 감시 대상(극좌 및 극우 단체, 테러리스트, 네오나치) 가운데 하나이며 각종 법률에 근거하여 이러한 단체에 가입 전력이 있는 사람은 공직에 못 들어간다.

이 정당은 2007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전당대회도 했으나 호응하는 이들이 별로 없어서 시망. 2013년 노동절에도 전국의 나치들이 집결하는 행진을 기획했으나 반대하는 시민들이 역으로 나서기도 전에 경찰이 싹 다 막아 역시 시망.

2011년에는 독일 출신의 네오나치 3인방이 연쇄 살인을 벌여 독일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독일인 네오나치 3인방의 신상명세 사실 개노답 삼형제[14]으로 선처해줘야 한다고 짓걸이는 천하의 개쌍년들이 있었다. 다른나라에서도 저런 반응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아시는분은 추가바람.]

이들의 행각은 주로 터키인들을 연쇄살인했는데 2000년부터 2011년까지 모두 11명을 살해했다. 피해자는 독일인 여자 경찰관 1명, 그리스인 1명, 터키인 9명이다. 범행 초기에는 용의자 색출에 난항을 겪었지만 여경을 살해하고 빼앗은 총기로 은행 강도짓을 하다가 걸리면서 이들의 범죄 행각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용의자 3명 중 남자 2명은 자신들의 캠핑카에서 분신 자살했고 여자 1명은 체포로 재판을 받았다. 이 사건의 피해자들이 독일에서 케밥을 팔던 상인들이 대부분이라 케밥 살인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 이 소식을 접한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큰 충격에 빠져 네오 나치의 범죄를 근절하기 위한 센터를 세웠다.

우습게도 메르켈은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함께 '다문화 정책은 실패했다'면서 민족주의 우익론을 펼쳤는데 이런 중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나타났으니 곤란할 수 밖에. 게다가 이들은 터키인 말고 자국의 독일 경찰관까지 살해하며 은행강도 짓을 하는 병크까지 터뜨리면서 극우주의자들도 옹호를 못한다.

오스트리아는 아무래도 신경을 덜 써서인지 시간이 지나자 독일과는 반대로 나치에 호의적인 정치인들이 여럿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이들이 주류인 정당(자유당)도 원내 3당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2000년대 초반에 인민당과 연립정부를 구성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쿠르트 발트하임과 전 케른텐 주지사였던 외르크 하이더가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 히틀러 부모가 묻힌 묘소는 네오 나치가 순례하는 등 물의를 빚었다가 뒤늦게 묘소를 철거도 하였다. 스위스도 비슷하게 극우정당이 20%대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3.1.2. 서유럽

프랑스에서 극우정당인 국민전선이 네오 나치의 역할을 하고 있는 정당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으며 전 당수인 장 마리 르펜도 종종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다거나 하는 네오나치스러운 막장짓거리를 행하지만, 선거에서 백인 하류층과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지지를 받아서 매번 두자리수대 득표율을 올린다. 하지만 결선투표제를 체택하고 있는 프랑스의 선거제도 특성상 실제 영향력은 그리 크지 못했다. 그러나 2010년대 들어 당수인 리 르펜가 지지층을 확대시킬려고 네오나치적인 색체를 희석시키고 있으며(물론 완전히 버린건 아니다...) 이로인해 점차 영향력이 커지고 있지만 이 때문에 극우주의자로부터 천하의 쌍년 취급을 받는다.

영국에서도 BNP나 국민전선같이 파시즘을 도입하자는 네오 나치 정당이 존재하고, 지지기반도 꽤 있는 편이지만, 실제 하원선거에서는 당조직이 탄탄한 보수당이나 노동당, 자유민주당에게 압도적으로 발리는 경우가 많아서 영향력은 그리 강하지 않다. 기껏해야 일부 지방선거에서 힘을 쓰는 정도?

한편 네덜란드 극우정당인 자유당은 무슬림계 이민자들를 받지말자는 주장을 하는 등, 인종차별적인 성향을 강하게 띄고있기는 하지만 동성애자들에게 우호적인 발언을 내놓거나 대놓고 친 이스라엘적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극우정당으로 분류되긴 해도 네오나치 집단으로 분류되지는 않는다.

3.1.3. 북유럽

© Frankie Fouganthin (cc-by-sa-4.0) from

© Frankie Fouganthin (cc-by-sa-4.0) from

2014년 8월에 벌어진 네오나치 정당 SvP[15]의 행진과(첫번째 사진) 이에 대항하여 맞불 시위를 벌이는 반나치 운동가들의 모습이다.(두번째 사진)

북유럽은 복지국가, 평등주의 성향이 강하지만 아무래도 과거 나치가 그렇게 찬양해댔던 민족의 본진격 동네(...)인 만큼[16][17] 동요당하기 쉬운 지역들이기도 하다. 실제로 2차대전 이후 한동안은 경제적 풍요와 사민주의에 기반한 평등주의, 복지체제, 관용주의가 지배적이었지만 1980년대 이후 복지가 축소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이 지역들에서도 노르만 민족주의가 다시 힘을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네오나치 사상도 역수입(...)되어 독버섯처럼 퍼지기 시작해 1990년대쯤부터 민족사회주의전선등을 비롯한 네오나치 단체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 유명한 북유럽의 익스트림 메탈 음악계에서는 버줌을 위시한 국가사회주의 블랙 메탈(NSBM)이라는 장르가 생겨나기도 했다. 하지만 복지가 축소되었다고 해도, 그리스처럼 삶의 질이 밑바닥으로 떨어진게 아니라서 대다수의 시민들은 그냥 이들을 얼간이 취급하고, 정계 주류에서도 이들을 배척한다. 특히 노르웨이같은 경우 나치점령기에 레벤스보른이 설치되고 독일-노르웨이 혼혈 사생아가 대량으로 양산되는 등의 흑역사를 호되게 겪은 나라[18]인지라 나치나 네오나치 자체에 대한 시선이 좋지 않은건 당연지사. 그리고 여기도 네오나치나 극우파들이 시위할라 치면 여지없이 안티파들이 반격을 해댄다. 하지만 2010년대 들어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그리스처럼 극우 정당들이 조금씩 수면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는건 문제.

3.1.4. 남유럽

이탈리아도 과거 나치독일의 동맹국이였던 만큼 네오 나치단체가 있다. 밀라노에서 히틀러의 생일 기념식을 하거나 히틀러와 무솔리니의 사진이 붙은 와인도 팔아 논란이 되었다.

그리스도 η χρυσή αυγή(흐리시 아브기, 황금새벽당)이라는 이름의 극우 네오 나치 단체가 있다. 이 조직은 심지어 경찰과도 커넥션이 있다는 설까지 있다. 이들은 당을 조직해서 국회의원 선거 등에도 꾸준히 도전하지만 두자릿수대 득표율 얘기도 나오는 프랑스나 러시아와는 다르게 네오나치 바람이 크지 못해서 도전해봐야 원외정당 신세였다. 그러나 경제위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지지율이 원내에 진입할정도로 급증하고 더 신바람이 나서 발악한다.[19] 끝내 이들은 2014년 유럽의회 선거에서 지지도가 9.4%까지 올라가 제 3당이 되자, 스스로 나치주의 정당임을 드러냈다. 웃기는 일은 그리스 또한 나치 독일에게 수난을 겪은 역사가 있음에도 비백인계 이민자들 탓에 경제를 말아먹었다고 개드립치며 파키스탄 및 아프리카계 이웃 폴란드나 알바니아, 불가리아인들을 상대로 테러한다. 참고로 실존하는 오컬트 단체 황금여명회와는 무관하다. 그러나 2015년 총선에서 다시 6%대로 감소했다.(다만 사회당이 몰락하고 그리스 독립당도 의석수가 감소한터라서, 포타미와 함께 공동 원내 3당이 되긴 했다.)

여담으로 이 황금새벽당은 한때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지도 모르는 인간들로 꼽혔다.

3.1.5. 러시아

"조상의 뼈 위에서 춤추는 패륜아" - 러시아 모 신문사가 뽑아낸 기사 제목.

어째 네오 나치가 러시아에만 있는 건 아닌데도 국내에서는 이쪽을 가장 잘 안다. 열악한 치안과 러시아 특유의 과격한 기질이 덧붙어서 특히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으로 유명하니 한국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러시안 스킨헤드의 악명이 특히 높다.

러시아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생일에 퍼레이드를 벌이기도 해서 제2차 세계대전 참전 경험이 있는 러시아 노인들의 어이를 우주 밖으로 날려버리기도 했다. 러시아의 전신인 소련독소전쟁 당시 나치와의 대결에서 수천만명의 사상자를 냈는데도! 이에는 정확한 통계가 없으나 대충 사망자만 2천만명 정도로 추정되고, 이는 제2차 세계대전 사망자의 1/3이다. 이것만 봐도 네오 나치들이 얼마나 무식한지 드러난다. 단적인 예로 모스크바의 승리 공원에 가면 용의 목을 베는 성 게오르기우스를 묘사한 조각상이 있는데, 바로 나치군을 물리친 것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그런 러시아에서 이런 무식함을 자랑하니... 참고로 굳이 성 게오르기우스로 기념물을 세운 것은 그가 모스크바의 수호 성인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고 나치에게 조직적 학살까지 겪던 러시아에서 네오 나치가 창궐할 만큼 한때 '러시아가 얼마나 막장이었는가'를 알 수도 있다.

러시아 유학생들에 따르면 푸틴이 집권하기 전까지 1년에 한두 명씩은 꼭 유색인종 사망자가 나올 정도였으며, '히틀러 생일에는 밖에 나가지 말라'는 권고가 올 정도였다고. 푸틴 집권 중반 이후 치안상태가 좀 양호해서 많이 줄었다고. 그러나 푸틴의 집권 초기인 몇 년 전 한겨레 21의 기사에 따르면 당시엔 러시아의 경찰서 같은 곳에서 조직적으로 네오 나치들에게 사람 잡는 훈련을 시켰다는 얘기가 있다. 하지만 러시아 경제가 나아지고 푸틴의 권력이 강화하면서 차츰 이용가치가 떨어져갔고, 이것들이 벌이는 테러 행위가 점점 커지면서 대외적 이미지/경제적 교류 문제도 점점 심각하자 아무래도 안 되겠다라 판단하여 요즘은 우라돌격으로 막는다. 이것들 일부가 러시아 마피아 같은 조직에 연루하는 문제도 있으니.

거기에다 푸틴에의 반발로 스킨헤드와 러시아 정부에 반대하는 안티파 운동이 활발하고 안티파 리더가 죽는 등의 일이 일어나자 이들 역시 스킨헤드 못지않게 폭력적으로 바뀌고 있다.

일이 이렇게 번짐은 소련이 무너지고 경제가 황폐화하면서 주류를 이루던 슬라브계 백인들이 절망에 빠지고, 그 중 가난해서 정말 미래가 없었던 하류층의 일부가 일종의 자위행위로 네오 나치에 빠져들면서다.[20] 자살 닥추

이놈들이 만든 참수형 스너프 비디오가 유튜브에 퍼지는 등 한때 이놈들이 만든 영상이 세계 인터넷에 퍼진 적이 있는데 그게 진짜로 살인 광경을 찍은 스너프 비디오였으니 이놈들이 얼마나 제대로 미쳤는지, 인간이기를 포기했는지를 알 만하다.

3.1.6. 그 외 동유럽[21]

헝가리도 2차대전 시절 이탈리아와 함께 추축국에 가장 작극적으로 협조한 나라라서 그에 못지 않게 극우정당이 많은 편인데 그중에서 요빅(Jobbik)도 자주 네오 나치로 분류하는 정당이다. 원래 그렇게까지 세력이 크지는 않았지만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2010년 16.7%의 득표율로 의회에 입성해 헝가리 의회에서 무려 47석씩이나 얻었다. 2013년 4월 기사 정작 우습게도 헝가리는 역사적으로 아시아에서 온 야만인이라고 백인들에게 차별받던 역사가 있는 나라다.[22] 다만 유럽의 우랄계 민족들은 스스로 아시아계 민족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생각보다 희박한 편이다. 후술할 에스토니아도 마찬가지.

우크라이나유로마이단 사태를 전후로 해서 우크라이나인들의 반러감정이 커지면서 네오나치 계열의 극우민족주의자들이 세력을 늘린다. '우파진영', '프라비 섹토르' 등의 우크라이나 국수주의-네오나치 조직들이 활동한다. 이들은 우크라이나의 유로마이단 사태 당시 친러정권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대의 일원으로 무장투쟁을 주도하며 정치적으로 세력을 넓혔다. 그리고 그 사이에 '프라비 섹토르'의 지도자인 알렉산드르 무지치코는 우크라이나 과도정부가 폭동 및 검찰 공격혐의로 수배했고 사살시켰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심각해서 불황과 내부 갈등(우크라이나 군도 동서로 갈라져서 동부 민병대에게 투항하는 병사들도 상당수 있을 만큼 혼란스럽다. 소집만 하고 제대로 처우도 못하는 우크라이나군에 불만을 품고 예비군들이 폭력사태도 일으켰을 정도다.)으로 엉망이고, 크림 사태 때 대다수가 투항과 제대를 택한 우크라이나 군대를 과도 정부가 불신한다는 것이 중론이다. 티모셴코조차도 민병대를 모으는 사진이 찍혔을 정도이다. 이런 과격 집단으로 군대를 대체하고자 시도하니 문제다. 이들 상당수가 우크라이나 군에 입대하고 동부 진압에도 들어가는 등, 지도자의 사살과는 관계없이 오히려 과도 정부와 밀접하게 연계한다. 이에 반발하고 동부로 전향한 공수부대들도 있다.

소련이 합병했던 발트 3국에서도 이런 사례가 있는데, 에스토니아에서는 아예 국가 차원으로 나치 옹호하면서 그 사상을 장려하기도 했다!! 무장친위대가 소련을 물리쳤다는 까닭에 자유의 전사(...)의 지위를 부여했다고 한다. # 또한 2차대전 때 나치를 몰아낸 소련군을 기념하러 세운 청동기념상을 철거해, 에스토니아 내 러시아인들이 이에 반발도 했다. ### 이런 에스토니아의 국가 단위의 친나치정서 또한 적의 적은 나의 친구의 논리에서 왔다.

심지어는 폴란드에도 네오나치를 표방하거나 추종하는 자들이 있는 듯. 우파 정당인 폴란드 가족당의 청년 조직이 네오나치 성향이라고 드러나며, 유투브같은 국제적인 커뮤니티에서도 관련주제 검색 조금 하다보면 자신이 폴란드 인이라고 밝히면서 나치 만세를 외치는 희한한 충공깽 댓글을 가끔 볼 수 있다. 폴란드 인들이 나치군대에 겪은 일들을 생각하면 어처구니 없지만[23], 더 어처구니 없게 네오나치가 쉽게 퍼지는 러시아와 동유럽국가들의 특성을 보면 참으로 씁쓸하다.

크로아티아과거에도 나치가 '인간'으로 인정해준 몇 안되는 슬라브계 국가였기 때문에(게다가 적극적으로 부역질까지 한 역사가 있다!) 여기도 은근히 네오나치 운동이 많다. 주로 반세르비아, 반보스니아 감정을 갖고 활동하며 아예 네오 우스타샤(Neo-Ustashism)라고 하여 우스타샤 후신을 자칭하는 단체도 있다.[24]

3.2. 아메리카


미국에서도 이런 부류들이 있고, 전세계에서 네오 나치 단체들이 가장 활발한 나라이기도 하다. 미국 특유의 보수성과 인종주의 때문에 1920년대부터 나치즘 단체가 있었고, 미국-독일 분트는 2차대전 전까지 꽤 큰 성장을 보였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2차 세계대전 발발 이후 버로우. 전쟁 이후에 미국 나치당이 1959년 나타났고, 그 밖에도 미국 민족사회주의자당이나 민족사회주의 운동 등등 별의별 네오나치 단체들이 있다.

근데 지금은 이들을 사칭한 갱스터가 더 많다.(...) 대표적으로 교도소 안에서 팽배한 아리안 형제단 같은 이들은 유대인을 받아주기도 하고, 흑인 갱에 맞서러 히스패닉계 갱과 연합도 한다. 이런 부류의 경우, 나치즘은 사실상 장식이라, 그냥 '나치'하면 왠지 무섭고 잔인한 이미지니까 괜히 세보이려고(...) 나치를 사칭하는 일이 많다. 즉 나치의 사상이나 이념, 정신과 무관하게 상대를 겁줘야하는 갱스터라서, 나치하면 떠올리는 공포의 이미지를 빌렸다.[26] 종북주의자 항목에 '90년대 이후에 발생한 종북주의자들은 남한정부가 싫다고 북한을 찬양한다는 선택을 한, 아무리 봐도 사춘기에 허파에 바람든 아이들 같은 논리로 생겨난 자들이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와 마찬가지로 서구사회가 나치를 철저히 금기하다 보니 사회 불만 세력들은 불만 표출의 수단으로 정부에서 하지 말란 거를 일부러 대놓고 하는 심리도 있다.중2병

2003년에는 '프러시안 블루(Prussian Blue)'라는 네오나치 소녀밴드가 논란이 되었는데, 이후 약빨고 나서 네오나치 사상을 버렸다고.

3.3. 아시아

제3제국과 동맹관계였던 일본을 뺀 나치랑 별 상관이 없는 듯한 아시아에도 서구권에 비하면 적지만 있다.

3.3.1. 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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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의 전형 몽골에도 네오나치가 있다.[27] 다만 이 쪽은 주로 몽골인 우월주의와 반중감정을 주류로 해서 생겨난 것으로 보인다.

3.3.2. 이스라엘

2007년 9월에 이스라엘(!)에서 그 존재를 확인해 세계인들을 경악에 빠트린 바 있다. 그 까닭은 부모나 조부모 중 유대인 혈통이 있으면 자동으로 이스라엘 시민권을 부여하는 귀환법 때문에, 소련 출신 몇몇 이민자들이 자신들을 유대인 혈통이라고 주장하면서 이스라엘로 왔는데 알고보니 네오 나치. 몰라 뭐야 그거 무서워. 그 밖에도 폴란드에서 열심히 네오 나치질을 하던 부부가 자기들이 유대인 혈통이라는 사실을 안 뒤 회개하고 유대교 교당에 예배보러 다니는 웃지 못할 일화도 있었다. 유리한 대로 해석돋네

3.3.3. 이란

이란에도 네오 나치가 있다. 실제로 히틀러는 이란을 같은 아리안 조상이라는 까닭에 우대도 했고.[28] 그 밖에도 아마 이란 내의 반유대주의 정서의 영향을 받은 듯하다.

3.3.4. 인도

인도에도 있는데 이 경우에는 영국의 식민통치와 영국이 의도적으로 조장한 면이 있는 1943년 벵갈 대기근으로 수백만명 이상이 굶어죽어 영국하면 치를 떨고, 찬드라 보세 등은 일본이나 나치를 비롯한 추축국과 손을 잡아 인도를 독립시키려 한 전적 등의 탓이다. 인도 역시 피부로 와닿는 압제자인 영국보다는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논리로 나치에 은근히 호의를 품기도 하며 자국에서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의 삶을 조명한 영화가 나오고 '총통의 카페'라는 프랜차이즈도 있다. 게다가 이란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도는 아리아 인이 지배하는 국가이니 더더욱 그런 경향이 크다.

3.3.5. 팔레스타인

뮌헨 올림픽 참사를 일으킨 팔레스타인 테러리스트들은 아예 테러 과정에서 네오 나치의 지원을 받았다. 이것도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진영논리의 한 예이다.

3.3.6. 일본

일본은 국가사회주의 일본 노동자당이라는 이름의 네오 나치/우익 단체가 있기는 해도 구성원도 적고 현재는 잠적 수준이라고 하지만, 2012년부터 들어서자 혐한시위등의 우경화가 가속되면서 이들이 다시 재조명받거나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사실 일본에는 나치와 동급이자 동맹국이었던 일본 제국이 있었고, 네오나치와 동급인 혐한초딩넷 우익들이 있으니,[29] 나치의 대체 인력이 풍족해 굳이 나치를 찬양할 필요가 없었다.

그런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2012년에 들어서 점점 혐한/외국인 혐오정서가 거세지자 2ch같은 사이트에서 나치를 옹호하면서 유대인을 비롯해서 나치에 반감을 가진 단체들을 비난을 하는 넷 우익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30] 이런 흐름으로 재특회의 데모에서도 네오나치가 등장했다. 심지어 이들은 나치당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깃발을 시위현장에 가지고 와도 좋다고 인정했다. 넷상에서 욱일기가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전범기라고 하자 재특회는 이 비난에 반발로 하켄크로이츠를 들고 나왔다고 한다.###


2014년에는 아예 대놓고 히틀러의 생일이라며 하켄크로이츠 깃발을 함께 들고 시위했다. 그들은 이 시위를 하면서 "고노 담화 재검증은 물론 나치 독일도 재평가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애네는 그냥 생각하는 것을 그만두었다. 얼마나 머리에 든 게 없으면... 유럽에서 이렇게 했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세히 보면 아세안과 티베트의 깃발이 함께 걸려 있는데 생각해 보면 유럽쪽 네오나치들이 팔레스타인 깃발 들고다니는 격이다.(...)

2014년 9월 9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내각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무상과 이나다 도모미 자민당 정조회장 등 일본 국회의원 3명이 극우단체 '국가사회주의일본노동자당'(NSJAP) 대표인 야마다 가즈나리(山田一成)와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나 찍은 사진이 이 단체의 홈페이지에 한때 공개되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 단체는 나치 심볼을 다수 홈페이지에 게재했고, 영국의 가디언이 '네오나치와의 사진, 아베 총리의 두통 불씨로'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다. 해당 홈페이지는 급히 삭제되었으며, 일본 정치인들은 그런 단체인 줄 몰랐다고 주장했다. 몰랐다는 사실만으로도 정치 할 자격이 의심되고 의심 안돼도 자폭이라는건 넘어갈 수 있으려나? 참고로 일본의 인터넷 방송인 VICE Japan에서 이 사람을 취재한 방송이 있다. 보러가기

3.3.7. 그 외 국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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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는 AWB(Afrikaner Weerstandsbeweging)[31]라는 단체가 있는데 남아공이 흑인 국가인데 웬 네오나치?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들은 아파르트헤이트 시대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백인우월주의자들이다.

그 밖에 아르헨티나와 칠레같은 남미국가나 라트비아에도 있다. 그런데 여기에 있는 애네들은 네오 나치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수준인데, 히틀러와 나치를 무조건적으로 찬양하고 유색인종들을 혐오하는 대머리 족속들과는 달리 여기선 어느 정도 히틀러와 나치에 비판적 관점을 지키면서 그리 부정적이지 않은 수준. 사실 이런 부류를 네오 나치라고 부르기엔 힘들다. 적어도 이들은 유색인종을 혐오하거나 공격하진 않으니까.

한국은 역사적으로 나치와 별로 엮이지 않고 일제감정기 때 식민지배국 일본이 같은 추축국이었던[32] 정도라서 네오 나치와는 직접적으로 관련없다. 다만 코믹월드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밀리터리 코스프레라면서 나치 군복 차림을 하고 나타난 사례가 있어서 네오 나치라는 오해를 부를 뻔한 상황도 있었다. 이런 복장으로 대놓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건 덤. 이건 코믹월드 코스어 상당수의 문제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오덕질 말고, 정말 나치즘에 넘어간 이들이 히틀러 숭배 커뮤니티를 만들었다가 강제 폐쇄도 겪는다. 엠엘비투어 같은 데 가면 진짜 네오 나치를 볼 수 있다. 종종 네이버 뉴스 댓글 등지에도 출연한다. 하나가 털리면 둘이 더 발광한다!

== 외양 =

원래는 60년대 후반의 노동계급 젊은이들의 서브컬처였던 스킨헤드 문화에 70년대 초중반부터 인종주의가 침투하는 바람에 많은 네오 나치들이 스킨헤드라서 머리를 빡빡 깎은 스킨헤드를 선호한다. 이건 지금도 마찬가지라서 네오나치 상당수는 빡빡머리이다.표피가 대머리라서 그 안쪽에 있는 콩알만한 뭔가도 민둥민둥하다고.

일단 앵클 부츠에 청바지, 또는 가죽바지 밑단을 접어 입고 항공잠바를 입은 빡빡머리를 만나면 피하길 권한다. 이들의 패션 코드는 주로 흑백. 검은 가죽 항공자켓이나 어쨌든 검은 상의를 주로 선호했었었고 지금도 선호하지만 잡탕 극우파가 함께 뭉쳐 나오는 시위 등에는 그냥 군상이 보이는 편이다. 어떻게든 인원을 모아서 행동을 해야하는 절박함때문. 물론 이렇게되니 식별이 어려워져서 더 짜증난다.

하지만 스킨헤드 패션을 고수하는 사람들이 모두 네오나치라든가 백인 우월주의자가 아니라는 것 또한 기억하자. 애초에 인종과는 별개로 패션으로 시작했으니... 이러한 "정상적인" 스킨헤드들은 자신들의 문화가 나치즘과 인종차별의 상징으로 바뀌자 매우 안타까워하며 인종차별적인 스킨헤드는 애초에 극소수라고 주장한다. 인종주의에 반대하는 '샤프 스킨헤드(Skin Head Against Racial Prejudice)'나, 정치적 입장에 아예 신경을 안 쓰고 60년대 후반 원형 그대로의 스킨헤드 문화를 고수하는 '전통 스킨헤드(traditional skinhead)', 심지어 스킨헤드 패션+안티파인 'RASH'[33]도 있다. 당연히 이들 모두 인종차별 스킨헤드들하고는 사이가 나쁘다.


독일의 극우정당인 일민족민주당(NPD, Nationaldemokratische Partei Deutschlands) 깃발을 든 지지자들 손가락 확 꺾어버리고 싶다. 아니 저거 사실 발가락이라서 별 상관없나?


특히 위 패션 코드 가운데(스킨헤드, 검은 자켓, 바지 밑단) 1-2가지 이상 일치 + 검은 부츠에 흰 부츠끈이면 거의 확실. 검은 부츠에 흰 부츠끈은 (아마도 이들 덕분에) 일반적으로는 기피한다.[34]

이들 때문에 애먼 패션 브랜드가 피해를 입기도 했었다. LONSDALE이라는 브랜드가 그것인데 저 마크가 적힌 옷을 입고 잠바로 가리면 'NSDA' 즉 나치의 정식 약자(NSDAP)가 만들어지기 때문. 다행히도 2003년 자기들은 네오나치와 하등 상관이 없으며 오히려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광고 캠페인(Lonsdale Loves All Colours)으로 해명하기도 했었다.닥터마틴은 언제 해명하나?

이들이 기승을 부리면서 안티파들도 점차 폭력적으로 바뀌는 양상이다. 러시아에선 최근엔 안티파들이 스킨헤드들을 먼저 공격하는 빈도가 상당히 높아지고 또한 안티파에 단순히 날뛰고 싶어서 가입해서 영구 까임원 수상집단 나치를 상대로 폭력성을 마음껏 발산하는 경우가 심심치 않아서 안티파 또한 고민이다.

안티파 집단처럼 네오나치 국가내에 한개의 단일된 네오나치가 있는것도 아니며 흔치않은 경우지만 일반적인(?) 극우 단체가 신규인원을 늘리고자 심볼을 네오나치 스러운 물건으로 바꾸다보니.. 네오나치가 되는 웃지 못할경우도있다. 안티파보다 더심각한것은 서로 병신력 배틀을 벌이기 위해 적대적 경쟁관계를 유지하는 경우도있다.
https://brightonantifascists.wordpress.com/2015/02/02/guide-to-far-right-symbols/

영국내 네오나치 집단 로고 현황, 이들이 사용하는 로고의 기원등을 알 수 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주로 이교신화에서 유래한 것이기 때문에 네오나치와 별 상관없는 신이교주의자들까지 도매금으로 까이곤 한다.

4. 나치스 잔당의 시선

그렇다고 원조 나치들이 자신들의 추종자를 자처하는 이들을 진정으로 끌어안고 우대하느냐?

까놓고 말해서 그런거 없다.

나치 초창기 멤버이자 아돌프 히틀러의 부관이며 부총통인 데다가 <나의 투쟁>을 받아 쓴 네임드 중 네임드 거물인 원조 나치 일원 루돌프 헤스가 네오 나치들이 자신을 숭배한다는 소리를 듣자 바로 "멍청한 새끼들이 나치즘을 왜곡한다"고 했다는 말은 유명하다. 게다가 알베르트 괴링이나 빌헬름 리터 폰 레프 원수, 아돌프 갈란트같이 반인륜범죄를 경멸한 사람들은 "아이구 맙소사! 아직도 그런 인간말종들이 있나요!?"라며 되물었다. 특히 히틀러때문에 수용소에 들어간 얄마르 샤흐트는 "찢어 죽일 놈들!"라고 욕을 퍼부었다. 다만 알베르트 슈페어는 이들의 소식을 듣고 "아직도 그런 애국자들이 있다니"라고 기뻐했다고 한다...다시 잡아너 그리고 카를 되니츠는 "멍청한 새끼들이지만 애국심 하나는 투철하군. 과격하게 행동하지 않으면 나름 괜찮은 친구들이겠구먼."라고 했으며 특히 독일의 에이스였던 한스 울리히 루델은 이들의 행동에 감격하여 아예 네오 나치에 가입해버렸다.

심지어 다른 극우파에게도 배척받는다. 극우와 나치즘 사이의 미묘한 차이와 출신의 차이를 생각하면 당연하다.[35] 정치적인 파워에서 압도적으로 밀려 나치에서 극우로 이전하는 사람도 있다고. 히틀러와 나치에 대하여 딱히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독일국방군 참전자나 SS 출신 참전자들도 네오나치를 가리켜 나치의 탈을 쓴 인종주의자들이라 일컬었으니,[36] 말이 더 필요한가? 나치라도 외국인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지는 않았다.[37] 그런데 이놈들은 유색인종이라면 닥치는 대로 공격해서 구타하니 이런 소리가 그냥 나오는 것도 아니다. 쉽게 말해서 살 가치가 없다!

5. 매체 속에서

픽션 한정 합법적 끔살 대상

당연히 많은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 악역으로 등장...하지만 그 동안 '나치의 잔당이 숨어서 이러이러했더라'라는 설정 대신 '네오 나치들이 이러이러했더라'라는 만큼의 조금 바꾼 설정 글귀가 고작이고 따라서 작중 취급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오리지널(?) 나치와 비슷하다. 즉 미친 듯이 깨부숴지고 죽어나간다(즉, 끔살의 주대상). 네오 나치는 훌륭한 악역 공급원이지요 특히 현대물에서 실존집단을 악역으로 설정할 때 고소크리나 이념적 공정성 문제 같은 여러 어려움이 있는데, 네오 나치는 원본이 되는 나치 처럼 그런 걱정이 없으면서도 악역의 필수요소들을 두루 갖추었다는 점에서 존재의의가 크다.

가면라이더 시리즈쇼커도 나치의 잔당이니 네오 나치의 일종일 수도 있다.

공작왕에서도 히틀러의 세포 일부를 넣어 만들어서 히틀러의 후계자라고 칭하는 기계인간 지크프리트 폰 미드가르트와 네오 나치가 나와 세계정복을 노린다. 하지만 역시 흑막은 따로 있었고 이들은 소모품이었음이 드러난다. 더불어 지크프리트의 최후도 참 허무하며 믿던 놈에게 발등찍힌다.

한국만화 <달숙이>에서도 최종보스로 나왔으나 개그만화인 만큼 이쪽 또한 멀쩡하게 나올 리가 없었다.

메트로 2033에는 제4제국(!)[38]이라는 세력이 있고, 이 세력은 순수 러시아인 외의 이민족을 배척한다. 남들이 자기네들 역에 접근하면 얄짤없이 죽이거나 가둬버리니 흠좀무.

브레이킹 배드에서는 월터 화이트를 위해 일하는 일종의 조폭들로 나온다. 목에 나치 문신을 하고 다닌다는 특징이 있다.

블랙 라군에서도 백인 사회주의 단결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여러모로 나치당이라기보다는 그냥[39] 밀덕후 집단이라는 느낌을 풍기며 허망하게 1회 출연 뒤 사라짐.(...)[40] 게다가 워싱턴에서 상원의원 만난다고 거들먹거리는 꼬라지가 독일놈도 아니다! 더 안습하게도 애초에 그들이 그렇게 숭배하는 오리지널 나치 잔당이 이들과 라군 크루 멤버들의 충돌을 조장하다시피했다.계획대로

스티븐 스필버그가 카메오로 나오는 영화 '블루스 브라더스'에서도 찌질한 악역으로 나오는데 그야말로 멍청하게 당한다. 끝내 네오나치 보스와 부하가 자동차에 탄 채로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데, 떨어지면서 멍하게 있던 보스에게 부하가 마지막으로 하던 고백..."실은 이전부터 당신을 사랑했습니다!"이 둘이 남자거나 여자라면 동성애자 비하발언이고, 사람이면 인류모독죄 그 어떤 존재도 이들로 보여지는게 상향이기는 힘들 것이다.

스프리건에선 초반에는 상당한 악역이었으나 중반부터는 성배로 부활한 아돌프 히틀러의 자폭으로 주요 간부 다수가 사망, 후반에는 자칭 유우의 라이벌로 개그맨 기믹을 담당하는 보 브란셰[41] 이외의 네오 나치는 아예 안 등장한다. 잘 나가던 조직에서 듣보잡으로 몰락하는 과정이 정말 안습하다.(...)

아이언 스카이라는 2012년 개봉한 핀란드산 인디 SF 코미디 영화에서는 월면기지 음모론 설을 채택해서 2018년 월면의 나치당이 지구를 향해서 복수한다는 시놉시스다. 근데 이거 참고로 이 영화엔 정말 네오 나치도 나온다. 여주인공 레나테가 거리의 네오 나치 패거리를 보고 동지라고 접근했다가 험한 꼴 겪을 뻔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나치를 '좋은 사람들'로 인식했지만...

크로스 파이어에서도 배경 설정으로나마 모습을 비춘다. 주로 뭔 일이 있어서 악당 용병세력인 블랙리스트를 고용한다거나, 아니면 가상의 부대인 PRS 부대 설립에 관여했다던가가 다다.

히틀러의 부활: 탑 시크리트에서도 게임 제목대로 적 세력으로 등장. 이쪽은 단순한 네오 나치가 아니라 히틀러를 부활시킨다. 북미판에서는 심의로 "악당들(Badds)"이라 바뀌고 하켄크로이츠를 독수리 문양으로 대체시켜 등장한다. 히틀러도 "마스터-D(Master-D)"라고 이름이 바뀌었지만 정작 얼굴 형상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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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사진에는 안 나오지만 이들의 앞에는 수백 배에 달하는 항의 군중이 시위차 집결했고 흑인과 백인, 히스패닉으로 구성한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두르고 이들을 보호했다. 자기들이 싫어하는 인종들에게 보호받는데 부끄럽지도 않을까 여담으로 블랙라군 에 등장하는 네오나치는 이 패션이다.
  • [2] 해당 네오나치 하나가 먼저 안티파 인간울타리에 닥돌해서 몇명을 때리다가 저렇게 되었다. 이 날 안티파는 200대 500이라는 수적 열세에도 PEGIDA의 행진을 성공적으로 저지했다.
  • [3] 나치 독일의 경제 장관으로 전쟁에 반대해서 히틀러에 의해 강제 수용소로 들어갔다.
  • [4] 사실 보통 백인 우월주의자들은 유대인을 가장 싫어한다.
  • [5] 원래 나치의 이념 자체가 구체성은 없다.
  • [6] 흔한 편견이지만 유럽이라고 해서 3D직종을 유색인만 하는것도 아니고 백인이라고 무조건 화이트칼라 직장에서 호의호식만 하는것도 아니다. 독일만 해도 실제로는 미니잡 형태로 이런저런 잡일하며 사는 백인들을 꽤 볼 수 있다.
  • [7] 애초에 원조 나치들도 유대인이 돈 많이벌고 잘산다고 시샘해서 증오했던 것인데 당연히 네오나치들도 3D쪽 종사자들보다는 화이트칼라나 고위직에 종사하는 이민자들을 더 혐오한다. 정작 힘이 딸리니 못 건드릴 뿐.
  • [8] 나치당이 발원한 곳으로 지금도 우익 성향이 크다.
  • [9] 블랙라군의 등장인물인 더치는 쓸모없는 놈이 자신의 무능함을 외면하며 유쾌하게 살려고 마음먹으면 나오는 것이라고 시니컬하게 정의한다.
  • [10] 때문에 네오나치 성향을 띄는 록 음악장르 전반을 'Rock Against Communism(RAC)'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 [11] 게다가 엄밀히 말하면 일본도 순혈민족 국가가 아니다. 사실 진짜 '순혈민족' 국가 따윈 지구상에 한 개도 없다.
  • [12] PEGIDA나 영국방위동맹(EDF)같은 경우
  • [13] 드레스덴은 축구팀 서포터들까지도 심각한 스킨헤드들이 섞여서 분데스리가에서 골치거리로 꼽힌다.
  • [14] 여담이지만, 다른 나라에서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특이하게, 가운데에 있는 놈이 잘생겼다는 이유 하나만
  • [15] Svenskarnas parti(스웨덴 민족주의당)
  • [16] 애초에 나치 상징물들의 과반수 이상이 이동네 신화에서 차용한 것이니(...)
  • [17] 게다가 히틀러도 후술할 이란 못지않게 북유럽 국가에 호의적이라서 덴마크에서 유대인을 숨겨줄때도 어찌할 방도를 몰랐고, 정치성향과 다르게 스웨덴과도 나쁘지 않은 관계를 유지했다.
  • [18] 자세한 건 역사 하위항목의 과거청산 관련 문단을 볼 것.
  • [19] 이 때문인지 2012년에 들어서 유독 안티파와 대립하거나 싸우는 일이 급증했다.
  • [20] 이들의 주장은 "히틀러의 이론은 거의 다 옳지만 실수 하나가 있어서 참 안타깝다. 그것은 바로 백인들 중에서도 가장 우월한 슬라브를 공격한 것이다. 영민한 히틀러가 어쩌다가 그런 유감스러운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다. 이제 우리가 히틀러의 실수를 바로 잡을 때다."로 요약된다. 그렇게 자신들을 몰살하려던 히틀러의 행위를 '잠깐의 실수'라 보기에, 히틀러를 추종해도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러시아의 스킨헤드들이 유명한 이유는 유색인종들 뿐 아니라 원래부터 러시아에서 인식이 안 좋았던 캅카스 민족들은 물론이고 몰도바아르헨티나, 독일, 폴란드 등에서 러시아에 온 백인들에게도 폭력을 휘둘렀기 때문이다.
  • [21] 여기서는 현재의 지리적 구분과 상관없이 과거 소련땅이었거나 위성국이었던 지역을 말한다.
  • [22] 헝가리의 주 민족인 머저르족(Magyarok)은 본디 아시아계 민족으로 현재의 헝가리 지방에 정착하여 주변 민족들과 서서히 섞이며 백인화했다. 한편 국외에서 이 나라를 부를 때 쓰는 이름의 'Hun'은 '훈'족을 의미한다는 이야기가 자주 돌아다니지만 실제로는 근거가 희박하다.
  • [23] 참고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국민 3000만명 중 20%인 600만 명이 사망했다. 쉽게 말해서, 전 국민 5명 중 1명이 죽었다는 것. 전쟁 이후 가족 중 사망자가 있는 폴란드인보다 사망자가 없는 폴란드인을 찾아보는 게 더 어려울 정도다.
  • [24] 위 사진의 낙서중 'NDH'가 나치의 괴뢰국 자격으로 세워진 크로아티아 독립국(Nezavisna Država Hrvatska)의 약칭이다.
  • [25] 모순이게도 저 청년은 폴란드 국기에, 폴란드라고 쓴 옷을 입었다. 폴란드가 나치한테 크게 혼났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뭐병이지만, 후술하다시피 요즘에는 네오나치를 사칭한 집단들이 더 많아서 유대인과 히스패닉계 갱들도 연합하여 가담도 한다.
  • [26] 이는 굉장히 원시적인 발상으로, 무서운 짐승의 얼굴을 새기거나 그 이름에서 따온 이명을 달고 다니는 원시적인 공포 전략에서 보이는 그것이다.
  • [27] 동양인을 인종적으로 몽골로이드(Mongoloid)라고 한다.
  • [28] 애초에 '이란'이라는 국명부터 '아리아인의 땅'에서 유래했다.
  • [29] 재미있게도 과거 일제시절 2차 세계대전 당시에 나치와 동맹협력을 맺었던 사이였던 만큼 역사적, 국제적으로는 나치와 함께 전범국 및 패전국 대열에 든다. 이러한 영향으로 1948년에 열렸던 영국 런던 올림픽에서는 이들 두 나라가 IOC의 훈령으로 선수단 참가 및 파견을 금지당했다.
  • [30]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를 참조. ###
  • [31] 아프리칸스어로 해석하면 아프리카너 저항 운동(Afrikaner Resistance Movement)이라는 뜻
  • [32] 서울에 하켄크로이츠를 잠깐 달았다.
  • [33] Red and Anarchist SkinHeads
  • [34] 사실 이런 차림의 스킨헤드들도 많은 분파가 있기에 무조건 네오 나치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 다만 일반적으로 구별할 방법이 없으니 웬만하면 피해 다니자.
  • [35] 요제프 디트리히는 네오 나치들이 자신을 숭배한다고 하자 "아직 정의는 살아 있구나."라며 이들의 행동에 감격스러워했고 알베르트 슈페어는 "아직도 그런 애국자들이 있는가? 아직 독일은 죽지 않았구나."라며 감동까지 했다는 말이 떠돌아다니지만, 디트리히와 슈페어가 말한 이들은 사실 네오 나치와는 조금 다른 부류인 독일 우파 정당들이다. 사실 디트리히와 슈페어는 인종주의자를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
  • [36] 생각보다 당시 나치당원들은 인종주의를 부정하는 경우가 간혹 있었다. 이런 경우도 존재한다. #
  • [37] 만약 그랬다면 일본과 동맹을 맺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 [38] 제1제국 : 신성로마제국→제2제국 : 독일 제국→제3제국 : 나치 독일
  • [39] 기관총 장전도 제대로 못해서 레비에게 끔살당하는 놈이 있고, 루거 권총을 마개조한 놈이 나오며, 총성이 들려도 경계는 커녕 축포로 착각하는 놈도 있다...
  • [40] 정확히는 5~6화
  • [41] 네오 나치답게 인종차별주의자라도 우수인종으로서 자신들이 이끌어야 할 열등인종을 당연히 지켜야 한다며 어린아이와 여자는 유색인종이라도 보호하려 애쓰는 등, 기사도에 가까운 최소한의 개념은 갖춘 사람으로 유우도 멍청이 취급은 하지만 나름대로는 호적수로 인정했다. 후반에는 네오 나치에서 트라이던트로 이적했으며,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유우 일행을 도와주고 장렬한 최후를 맞았다.
  • [42] 극단적인 예로, 북한은 외국인을 배척하고 장애인을 끔살하며 김일성 민족이 세계제일이라 주장한다. 이쪽은 마인드가 거의 중세지만 또한 한국의 극좌민족주의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극우와 같이 제노포비아 성향을 드러낸다.극과 극은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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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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