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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디뮴

last modified: 2014-12-26 14:57:53 by Contributors

Neodymium
(니오디미엄)

란탄족 원소의 일종으로, 원자번호 60번.


주기율표 제3족에 속하는 희토류 원소의 하나로 원소기호 Nd, 원자량 144.24, 녹는점 1024℃, 끓는점 3027℃, 비중 6.78이다. 어원은 '새로운 디디뮴'.[1]

네오디뮴, 붕소, 로 만든 자석은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영구자석이다.[2] 이 자석에서 네오디뮴이 하는 역할은 그 특이한 원자 모양으로 철 원자를 붙잡아서 자성 모멘트가 흐트러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여담으로 작은 사이즈라고 해도 자력이 엄청나서 헤드폰[3] 등에 주로 쓰이고, 모형쪽에서는 레진 피규어의 파츠에 심어서 간단한 포즈 변경이나 부품 탈착이 가능하게 만드는 용도로 종종 쓰인다. 가끔 미니카 모터에도 쓴다고 카더라

일부 Geek 상점에서는 냉장고용 자석으로 팔기도 하며 HDD에도 들어간다. 특히 하드디스크에 들어가는 네오디뮴자석은 판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살점이 찝히면 뜯어져 나갈수도 있으니 주의. 냉장고등에 던지다보면 자신의 자력을 못이기고 깨지기도 한다.

자석이긴 하지만 흔히보는 일반 자석과는 달리 매끈한 표면과 완전한 금속성 광택을 유지한다. 네오디뮴자석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공기중에서 쉽게 부식된다) 다른종류의 금속으로 도금을 하기 때문 Ni, Ni-Cu-Ni, Zn 등의 금속이 입혀져 있다. 또한 일반자석에서 자주 보이는 부스럼현상, 모서리부분이 잘게 깨지는 현상이 없다. 단 모서리 부분이 한번 깨지기 시작하면 도금층이 벗겨저 버리는경우가 있으며 재질이 단단하고 충격에 약해 두 조각으로 깨지는경우가 있다.


네오디뮴 자석은 워낙 강력하기 때문에 작은 크기라고 할 지라도 손에 심각한 상처를 줄 수 있으며 대형의 경우 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생길 수 있다. 또한 간격을 두고 2개를 먹으면 내장에 구멍이 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자력이 워낙 강하다 보니 보관할 때에는 2개의 자석 사이에 나무토막이나 플라스틱 조각을 끼워 보관한다. 대형 네오디뮴 자석의 경우 사이에 뭔가가 끼워져 있지 않으면 쉽게 떼어낼 수 없다. 이렇게 위험한 물건이기 때문에 일정 크기 이상의 네오디뮴 자석을 다루려면 별도의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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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디디뮴(Didymium)의 뜻은 쌍둥이 금속으로, 란탄과 성질이 비슷해서 붙인 이름인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 [2] Sm-Co로 이루어진 자석이 더 강하다는 말이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영구자석의 자력의 상한은 결정구조에 의해 결정되는데, 네오디뮴 자석의 자력의 상한은 사마륨-코발트 자석의 자력의 상한의 2배에 가깝다. 다만, 사마륨-코발트 자석은 더 높은 온도에서도 자성이 유지되기에 네오디뮴 자석을 대신해 쓰이는 경우가 있다.
  • [3] 특히 커널형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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