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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씰

last modified: 2015-08-11 23:21:39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선발 과정
2.2. 부대 편성
3. 대중매체에서의 SEAL
3.1. 영화
3.2. 드라마
3.3. 게임
3.4. 실제 네이비씰 출신 유명인들
3.5. 그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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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nly Easy Day Was Yesterday.
편한 날 따위는 없다.
-네이비 씰 구호

1. 개요

사람들은 절대로 그 존재를 몰랐겠지만 2차 세계대전부터 항상 중요한 군사작전에 투입되어 나치즘, 군국주의, 테러와 싸워온 사람들.

미합중국 해군 소속의 특수부대. 이름의 SEAL은 SEa, Air and Land, 즉 해상, 공중, 지상 어디서나 활동할 수 있는 전천후 부대라는 뜻이다. 영어로 Seal은 물개를 뜻하기도 해서 애칭으로 물개라고 불리기도 한다. 1962년 1월 존 F. 케네디 대통령의 명령으로 창설되었다.

2. 상세

현재와 같은 SEAL이라는 부대는 1962년에 만들어졌지만 그 뿌리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인 1942년에 창설된 Scouts & Raiders와 1943년에 창설된 NCDU(Naval Combat Demolition Units)로부터 시작된다. 전자는 미 해군과 육군의 합동부대로서 유럽 전선과 북아프리카에서 적의 해안을 기습타격하는 특공대였다. 후자는 미 해군의 단독부대로서 유럽과 태평양에서 상륙작전에 앞선 수중 장애물 제거 및 해안정찰, 해안 기습타격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이 NCDU의 선발훈련 중 극한의 1주일 교육이 바로 그 유명한 '지옥의 주'의 시작이 된다.

그리고 뒤이어 1943년 말에 태평양 전선에서의 수중장애물 제거와 수중침투쪽에 더욱 전념하는 임무를 지닌 UDT(Underwater Demolition Team)가 창설되었다.

2차대전 종전 후에 Scouts & Raiders와 NCDU는 UDT로 흡수되었다. 한국전쟁에서도 미 해군 UDT는 큰 활약을 하는데, 수중침투와 수중장애물 제거, 해안 정찰 및 해안 기습타격 뿐 아니라, 때때로 해안 지역뿐 아니라 더욱 내륙 깊숙히 침투해서 교량, 철도, 터널 등의 파괴, 병참선 교란 등을 수행하며 작전반경을 더욱 넓히게 되었다. 한국전쟁 때의 이러한 성과는 훗날 SEAL을 창설하게 되는 기반이 된다. 그리고 1962년에 드디어 해중/해상 작전 뿐 아니라 육상 특수전 능력과 공중침투 능력까지 완비한 SEAL이 창설되었고, 이때부터는 완전히 본격적인 육해공 전천후 특수부대가 되었다.

SEAL 창설 멤버들은 기존의 UDT 대원들이었다. 하지만 기존 UDT 부대를 완전히 해체하지는 않았고, SEAL로 가지 않은 나머지 대원들로 구성된 축소된 규모로 계속 존속하다가 1983년에 SEAL에 완전히 흡수되면서 UDT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SEAL은 창설된 뒤 한동안은 델타포스처럼 존재 자체가 기밀사항인 극비부대였으나 육군에서 그린베레를 가지고 하도 잘난 척을 하는 바람에 해군이 열 받아서 부대의 존재를 공개했다. 물론 아예 생각이 없어서 일을 저지른 것만은 아니며 추가적으로 SEAL 대원을 모집하려는 이유도 있었다.

여하튼 SEAL은 베트남전 초반부터 종전때까지 쭉 대활약을 했는데 그 대부분이 베트콩의 주 활동지인 하천이나 정글 지역에서 매복과 기습 등이었다. 베트남전 이후 그레나다, 파나마, 걸프전에서 활약했고 2001년부터는 아프가니스탄, 2003년부터는 이라크에도 파병되었다. 2011년 현재는 이라크에서는 철수했지만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여전히 활동 중이다.

해군 소속 특수부대라 지상이나 공중에서는 작전 능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착각을 하기 쉽지만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공중/해상/지상 어디서나 작전이 가능하게 훈련받는데다 해군 소속이라고는 해도 해상 침투 이후에는 지상 전투를 하게 마련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전혀 떨어지지 않는다. 애초에 이건 육/해/공군 어느 특수부대를 가도 당연한 이야기다. 특수정예부대를 언제 어디서 어떻게 쓸지 전혀 모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육군 특수부대 그린베레라고 해상 작전 훈련을 안 받는 게 아니다. 그리고 특수부대도 본질적으로는 다리로 땅을 걸어다니고 손가락으로 총을 쏘는 보병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지상 전투가 주가 될 수 밖에 없다.

현재 SOCOM 산하 미군 특수부대 중에서는 가장 숫자가 많다. 그 이유는 대원 양성과정이 비교적 짧은데다 앞서 말했듯이 다른 선발조건이 차지하는 비중이 적은 편이며 임무특성도 '실제로 전투를 벌이는 것' 에 가깝다보니, 그에 따라 전투에서의 희생도 큰 편이다.

특히 조지 부시 2세가 2001년에 소위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한 이후로 명예 훈장 수여자가 2명이나 나왔을 정도다. 여기서 훈장 수여자가 2명 나온 것이 뭐 그리 대수냐고 할 수도 있는데 명예 훈장은 육·해·공군과 해병대를 불문하고 미군 최고의 훈장이다. 베트남전 이후 ~ 2011년 현재까지 명예 훈장을 받은 사람은 11명뿐인데 그 중 9명은 사후에 받았고, 살아서 받은 사람은 딱 1명뿐이었다가 2011년 7월 12일에 페트리 상사가 두번째로 살아서 받았다. 그냥 받는 것도 어렵거니와 살아서 받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훈장이라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2005년 6월 28일에 아프가니스탄에서 레드윙 작전의 정찰 임무 중 전사한 마이클 머피 대위, 2006년 9월 29일에 이라크에서 작전 중 전사한 마이클 몬수어 하사가 사후에 각각 명예 훈장을 받았다. 그리고 이들을 기리기 위해 미 해군은 건조 중이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에 마이클 머피의 이름을, 줌왈트급 구축함의 2번함에 마이클 몬수어의 이름을 붙였다. 보통 중요 지명이나 위인의 이름을 붙이기 마련인 최신 주력함이지만 미국 역사는 짧은데 배는 너무 많아서 붙여줄만한 이름이 고갈되어 가는 중이라 그런 점도 있다.

그들의 팀원들도 대부분이 전사하거나 부상을 입는 등 인명 손실이 극심했다. 특히 2005년 6월 28일의 작전에서 최초로 고립된 머피 대위를 포함한 4명의 정찰팀을 구하러 오던 MH-47E 헬리콥터가 착륙 직전에 RPG에 맞아 격추되면서 여기에 타고 있던 16명(그 중 8명이 SEAL 대원)이 전원 사망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당시 작전에 투입된 SEAL 대원 12명 중 11명이 전사했고 1명만이 살아남았으며, 이 사건은 SEAL 창설이래 단일 전투에서 겪은 가장 큰 인명 피해로 기록되었다. 그전까지는 1989년 12월 20일에 파나마의 파이틸라 공항 전투에서 4명이 전사한 것이 가장 큰 인명 피해였다. 사실 다른 정규군 부대들도 인명 피해는 마찬가지이기는 하지만, 이쪽은 '양보다 질' 을 최우선으로 삼는 특수부대라는 점에서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사실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모든 미군 특수부대가 이런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기는 하지만...

그런데 2011년 5월 DEVGRU 대원들이 9.11 테러의 주모자이자 미국의 불구대천의 원쑤 오사마 빈 라덴을 습격해 사살하는 공을 세웠다. 때문에 최소한 그 동안의 희생이 헛되지는 않을 것이다.

2011년 8월에 아프간에서 작전 도중 CH-47 치누크 헬리콥터 1대가 RPG를 맞아서 조종사 포함 31명의 희생자를 낸 사건이 발생했다. 이 중 22명이 SEAL 소속이었으며 그 중 대다수가 DEVGRU 였다. DEVGRU의 정식명칭은 미 해군 특수전 연구개발단(U.S. Naval Special Warfare Development Group)으로 SEAL에서 갈라져 나온, 델타 포스, ISA(미 육군 정보지원활동처), 미 공군 제24특수전술대대와 함께 티어 1에 속해있는 최정예 대테러부대이다. 빈 라덴 사살후 언론에 나온 'SEAL 6팀'이 바로 DEVGRU다. 이란 미 대사관 인질 구출 작전이 실패로 돌아간 후 1980년 리처드 마친코 해군 중령이 창설한 대테러부대 SEAL 6팀이 마친코의 각종 위법 및 비리 행위 때문에 1987년 해체되고 같은 해 DEVGRU로 재창설된 것이다. 따라서 SEAL은 단일사건으로 최정예 대원 수십명을 잃게 된 것이다. 말 그대로 특수전 사상 최악의 대참사.참조

그리고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가장 이름이 잘 알려진 민간군사기업 블랙워터가 전직 SEAL 대원들이 창설한 회사이다. 블랙워터가 사고를 많이 치는 이유가 창설자들이 SEAL 출신이다보니 들어가서 때려부수고 오면 끝인 SEAL의 작전문화가 배어서라고 한다. 상술했지만 SEAL의 임무특성이 '실제로 전투를 벌이는 것'을 상정하고 있기 때문.

SEAL도 우주 비행사를 배출한 바 있다. 흔히 우주 비행사가 공군과 해군 항공대 같은 파일럿 위주로 돌아간다는 생각을 가진 이들이 많지만, 적어도 해군 쪽에서는 비조종장교, 특히 잠수함이나 심해잠수 쪽에서 활동한 엔지니어들이 미션 스페셜리스트로 선발되는 경우가 있는데 2014년 현재 현역인 크리스토퍼 캐시디 중령이 그 예로 SEAL의 잠수정 부대인 SDV쪽에서 활동하다가 우주 비행사를 지원하여 우주에 올라가 EVA도 여러번 했다. 이전 세대의 SEAL 출신 우주 비행사였던 ISS 초대 사령관 윌리엄 맥마이클 셰퍼드 대령은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참사 당시 UDT 특기를 살려 수색 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하지만 진급에 있어서는 영 좋지 않다. 세계 최정예 특수부대라는 폼만 날 뿐 장교들은 제독이 되기가 매우매우 힘들다고 알려져 있다. 애초에 특수부대란 조직이 장성보다는 영관급에서 지휘체계가 끝나는 성격도 강하지만 해군은 제독 진급에 있어 함정 근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숫자에서 밀리는 물개들은 그저... 2010년대 전후로 SOCOM에서 에릭 올슨윌리엄 H. 맥레이븐이라는 SEAL 출신 4성제독이 사령관에 오르는 일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특수부대는 육방부스러운 문화라 다시 레인저그린베레로 대변되는 육군이 SOCOM 사령관을 가져갔다. 더욱이 업계 자체가 육군 위주고 SEAL의 본업 자체가 해군 내에서 제독(Admiral)이라는 호칭과는 영 매치가 안되는 점도 있어서 어쩌다 별을 달아도 휘하에 육군이나 해병대 쪽 부하들이 많다면 이따금씩 장군(General)으로 불리는 경우도 있다고.

2014년 12월 4일에는 예멘에 납치된 미국인 기자를 구출하기 위해 40명의 네이비 씰이 투입되었는데 진입 도중 경비견에게 발각당해 결국 인질 2명이 총살당했다.

2.1. 선발 과정

미군 특수부대 중에서는 그나마 지원하기 쉬운 곳 중 하나다. 임무 특성이 대부분 직접 전투에 관련되어 있어 특별한 다른 조건이 필요치 않으며 기본적으로 군생활을 몇 년 이상 하기만 하면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 그러나 지원이 가능한 것과 실제 대원으로 발탁되는 것은 크게 다르다. 선발과정은 체력적으로 소모가 크며 도중에 부상을 입더라도 그로 인한 특혜나 봐주기 같은 것은 없고 큰 부상을 입으면 자동으로 탈락이다. 지원 기회는 단 한 번이며 한 번 떨어지면 두번째 기회는 없다. 게다가 교관이 계속해서 극한 상황으로 몰아넣기 때문에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체력 소모, 거기다가 부상까지 최소화 및 피하면서 하루하루 이겨내는 것이 관건이다.

  • 지원 자격
    • 미 해군 또는 해안 경비대에 속해 있는[1] 남성.[2].
    • 미합중국 시민권자로서 17세 이상 28세 이하여야 할 것.
    • ASVAB 테스트(자질 테스트)를 통과할 것.

  • 훈련
    • 훈련기간: 총 25주
    • 훈련 최종통과비율: 26%

    • 1단계 훈련: 8주 기초훈련
      • 팔굽혀펴기: 1,500 회
      • 전투화 신고 매일 6.4㎞의 모래밭 달리기
      • 매일 3.2㎞의 바다수영
      • 첫 4주 동안 하루 수면 4시간

    • 2단계 훈련: 7주
      • 전투화 신고 매일 6.4㎞의 모래밭 달리기 장애물 설치
      • 매일 3.2㎞의 바다수영 장애물 설치
      • 전투수영
      • 스쿠버 기술

    • 3단계 훈련: 10주 전쟁훈련
      • 폭파훈련
      • 정찰훈련
      • 전략전술훈련

이상의 훈련 과정 중 특히 1주일간 잠을 안 재우고 극한의 고통을 경험하게 하는 '지옥의 주(Hell Week)' 과정이 유명하다. 이 과정은 한국 해군 UDT 교육 과정에도 그대로 도입되었고 한국 UDT 교육과정에 위탁교육 들어온 타군 특수부대원들에 의해 각 부대들의 수중침투 교육과정들 (해병수색교육, 특전사 해척조교육, UDU 밀봉교육)에도 전파되었다.

기초체력 테스트 등을 어느 정도 통과하면 그때부터 전술 훈련이 실시된다. 몇개월에 걸친 선발 과정을 전부 마치면 정식 대원으로 선발되는데, 그 다음에도 다시 실전 투입을 위한 훈련을 받는다.

2.2. 부대 편성

  • 해군 특수전 그룹 1

    • SEAL 1팀 : 극동 아시아를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전역 담당
    • SEAL 3팀 : 중동 지역 담당
    • SEAL 5팀 : 극동 아시아 담당(북한 관련 문제 등)
    • SEAL 7팀 : 미국 서해안 담당

    • SEAL 유송 팀 1 : 하와이 진주만에 주둔. SDV(SEAL Delivery Vehicle, SEAL 전용 소형 잠수함) 전문 부대

  • 해군특수전 그룹 2
    • SEAL 2팀 : 유럽, 지중해 담당
    • SEAL 4팀 : 남아메리카 담당
    • SEAL 8팀 : 아프리카, 지중해 담당
    • SEAL 10팀 : 중동 담당

    • SEAL 유송 팀 2 : SDV(SEAL Delivery Vehicle)

SEAL 6팀은 1987년 대테러 특수부대 DEVGRU로 재창설되어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SEAL 9팀은 결번이다.

3. 대중매체에서의 SEAL

미군 특수부대 중 가장 자주 대중매체에서 모습을 보이는 부대에 속한지라 빠가 까를 만든다는 원리로 안티도 없지는 않으나 어쨌든 이런 대중매체에서의 홍보 덕분에 SEAL, 나아가 해군 전체가 모병에서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마초와 지적인 이미지, 그리고 해군 특유의 멋까지 더해져 인적 자원의 질이 매우 높아지는 선순환이 일어나는 것. 가끔은 매체에서 SEAL이란 말이 코만도마냥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처럼 쓰이기도 한다. 밀리터리에 전혀 관심없는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한국에서 특수부대 하면 특전사란 말이 고유명사처럼 쓰이듯이 어쩌다 특수부대 관련사항을 접하면 '물개'를 먼저 떠올리는 경향도 있다. 첩보물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스페셜 포스 어쩌는 긴 말 대신 SEAL이라고만 부르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간혹 가다 설정오류 아니냐고 오해를 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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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영화

  • 사랑과 우정
    롭 로, 게일 핸슨 주연의 영화. 원제는 The Finest hour.

  • 네이비 씰(Navy SEAL)
    지금은 난잡한 생활로 악명높은 찰리 신이 전도유망하던 1990년에 주인공으로 출연한 영화. 제목대로 SEAL 대원인 주인공과 동료들이 테러리스트가 가진 최첨단 무기를 파괴하기위해 출동하는 내용이다. 액션씬이나 줄거리는 전형적인 오락영화로 그럭저럭 재미는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고로 미드 더 유닛에서 조너스 블레인 원사 역을 맡은 데니스 헤이스버트와 터미네이터 1에 출연한 마이클 빈이 SEAL 대원으로 출연했다.

  • 언더시즈
    토마호크 미사일을 탑재한 미 전함 미주리 호를 탈취한 전직 CIA 출신 윌리엄 스트라닉스(토미 리 존스)에 맞서 혼자 악당을 제거하는 전직 SEAL 대원인 요리사 케이시 라이벡(스티븐 시걸)의 활약상을 그린 액션영화.

  • 태양의 눈물
    2003년에 제작된 영화로 브루스 윌리스가 주인공 SEAL 팀장인 대위로 등장한다.

  • 월드워Z
    2013년 영화로 한국 평택에 자리잡고있는 '캠프 험프리' 기지에서 '좀비'라는 메모를 보고 주연 브래드 피트와 조종사 2명 그리고 박사와 3명의 소수 인원이 파견을 갔으나 조종사, 박사 주인공을 제외하고 팀원 3명 중 2명은 물린 것 같지도 않게 애매하게 당한다.

  • G.I. 제인
    리들리 스콧 감독의 1997년 영화로 여성의 진입이 금지된 SEAL 훈련 코스에 투입되는 여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때까지 미모로만 먹고산다고 여겨진 데미 무어가 자기 손으로 삭발까지 하면서 몸을 아끼지 않고 벌이는 액션 연기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영화 자체적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특히 마지막의 김 샌 전투 씬은 전쟁 씬 중 최악이라고 평가받는다. 아무래도 여군에 대한 차별의식 등을 문제삼은 영화라는 점이 테일후크 스캔들제러미 마이클 보더 제독의 자살 등으로 뒤숭숭하던 1990년대 중반 시기의 특성과 맞물리며 좋지 않은 소리를 들어서 해군이 제작지원을 거절한 것이 컸다. 비고 모텐슨이 독사 교관 어가일 원사로 나온다.

  • 액트 오브 밸러
    현직 SEAL 대원들과 실제작전을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 개봉 첫주만에 제작비의 2배 이상을 건졌다.

  • 제로 다크 서티
    오사마 빈 라덴을 추적해서 사살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영화. 허트 로커캐스린 비글로가 감독. 당초에는 오사마 빈 라덴을 추적하지만 실패로 돌아가는 것으로 마무리 지으려 했으나 넵튠 스피어 작전로 오사마 빈 라덴이 DEVGRU에게 사살당하자 각본이 수정되었다.

  • 코드네임 제로니모
    제로 다크 서티와 같은 내용, 비슷한 시기에 제작을 시작해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방영한 TV 영화. 미국 대통령 선거 4일전에 방영되어 여러 논란을 낳기도 했다. 나름 신경 써서 만든 티가 나지만 제로 다크 서티와 비교하면 민망한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준다. 2012년 12월 13일 국내 개봉했다.

  • 마지막 방위
    방위들이 해커의 장난질에 의해 어처구니없이 특수작전에 소집되어 인질구출작전에 투입되었다는 난감한 스토리의 영화이지만 의외로 SEAL이 등장한다.
    SEAL도 성공하지 못한 임무를 한국의 방위들이 해낸다는 정말 단순하고 상식 외의 설정인 영화이지만 역사상 SEAL에 대한 취급이 가장 안좋은 영화일 듯 제작 당시 밀리터리 매니아와 서바이벌 게이머들의 조언을 통해 M14 소총으로 무장하고 정글에서 청바지를 입는 등 당시로써는 나름대로 SEAL의 정글 작전 모습을 재현하려 한 노력이 보인다.

  • 론 서바이버

    SEAL 역사상 단일작전에서 가장 큰 희생을 치룬 2005년 레드윙 작전을 다룬 영화. 레드윙 작전에 참가한 SEAL 10팀과 SDVT-1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작전 참가자중 유일한 생존자인 마커스 러트렐 하사의 탈출기 Lone Survivor를 유니버셜 픽처스에서 판권을 구매하여 영화화하였다. 마크 월버그가 러트렐 역으로 주연을 맡았고, 테일러 키취, 벤 포스터, 에릭 바나, 에밀 허쉬 등이 출연했다. 해외에서 크게 히트했으며 국내에는 4월 3일 개봉하였다.

  • 아메리칸 스나이퍼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 2015년 1월 14일 국내 개봉. 실제 네이비 씰 3팀의 저격수였던 크리스 카일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라마디의 악마"라는 별명의 크리스 카일은 공식 160명, 비공식 255명 이상을 사살한 뛰어난 저격수로 이라크 반군측이 현상금을 내걸었다.

3.2. 드라마

주인공인 마이클 웨스턴의 가장 친한 친구인 샘 액스가 전직 SEAL 대원으로 나온다.

  • NCIS: Los Angeles
NCIS 수사관 중 한 명인 샘 해나가 전직 SEAL 대원이다.

2010년의 리메이크작에서 팀장으로 나오는 스티브 맥개릿 소령이 SEAL 대원이다.
참고로 시즌 2에서 북한에 붙잡힌 맥게럿을 구출하러 SEAL 9팀이 등장하는데 이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SEAL팀이다. SEAL팀은 1, 2, 3, 4, 5, 8, 10팀만 실재한다. 6팀은 DEVGRU로 바뀌었다. SEAL 1, 3, 5팀은 제1해군 특수전 전단 소속이고 SEAL 2, 4, 8, 10팀은 제2해군 특수전 전단 소속이다.

3.3. 게임

3.4. 실제 네이비씰 출신 유명인들


크리스 카일 : 아메리칸 스나이퍼의 실존 인물로, 역사상 최다 사살의 스나이퍼 타이틀을 갱신하였다.

에릭 올슨 : 네이비 씰 최초로 해군 4성 제독이 된 인물.

윌리엄 H. 맥레이븐 : 위의 에릭 올슨 다음으로 4성 장군이 된 씰 출신. 그의 SOCOM 사령관 제임 기간 동안에 DEVGRU빈 라덴을 사살하는 공을 세웠다.

제시 벤츄라 : 전직 영화배우, WWE]프로레슬러, 미네소타주 주지사. 베트남 전쟁이 한창이던 70년대 초중반 시기에 네이비 씰로 복무했으나, 베트남에 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같이 등장했던 영화 프레데터로 아놀드와 인연이 있는데, 둘 다 나중에 주지사가 되었다. 아놀드는 캘리포니아주, 제시는 미네소타주.

리차드 마친코 : 네이비 씰 최악의 문제아 중 한명이자 전설적인 인물. 훗날 DEVGRU가 되는 씰 6팀의 창설자였으며, 훗날 소설도 썼다.

에릭 프린스 : 랙 워터의 CEO이자 창설자.

돈 쉬플리 : 네이비 씰 출신 튜버[3]로, 사설 네이비 씰 체험학교인 EXTREME SEAL EXPERIENCE 를 운영중이다. 이 사람이 유명해진 계기는 자기 유튜브 채널에서 가짜 예비역, 특히 네이비 씰인척 하는 가짜들을 발굴하여 포스팅하는 Phony Navy SEAL of the Week 라는 비디오 시리즈 때문. 심지어 가짜 네이비 씰을 직접 찾아가서 대면한 뒤 "내가 진짜 네이비 씰이다"라며 압박하기도 여러번 한다.


3.5. 그 외

톰 클랜시의 소설 시리즈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존 클라크는 초창기 SEAL 대원이었다.

요르문간드 더 라스트오더(애니메이션은 2쿨인 퍼펙트 오더)의 10화에서 현실에서는 결번인 SEAL 9팀이 등장한다. 작 전체를 통틀어서 코코의 사병들이 가장 고전한 상대였다. 델타 포스 출신이자 실력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보이는 렘이 총이 안맞는다며 투덜거릴 정도. 미국 측의 비밀 병기로써 등장했으나 정보전에서 밀려 일행을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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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러나 2011년 이후로 해안 경비대 출신자는 뽑지 않고 있다.
  • [2] 다만 2013년에 사상 초유의 DEVGRU 출신 트랜스젠더가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크리스틴 벡 항목 참조.
  • [3] 아이디는 buds131로, 동명의 트위터 계정 보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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