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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키드 스네이크

last modified: 2015-04-09 00:24:1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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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1.1. 변경된 설정
2. 메탈기어 솔리드 3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2.1. 메탈기어 솔리드 3의 진상
3.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3.1.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후반부의 전개
4.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5.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6.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1. 개요

메탈기어 솔리드 3,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의 주인공. MGS3 엔딩에서 빅 보스라는 칭호를 받으며 이후 스네이크라는 코드네임과 함께 사용하게 된다. 1935년 출생. 신장은 180cm. 성우는 솔리드 스네이크와 마찬가지로 오오츠카 아키오(일본판), 데이비드 헤이터(영문판), 키퍼 서덜랜드(메기솔5 영문판)이다. 영국인과 일본인의 혼혈로 그린베레, 와일드기스에서 활약하며 70회 이상의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한다.

예전 설정에서는 46년 태평양 마셜제도에서 핵에 피폭되어 신체 일부에 손상을 입었고, 이때 불임이 된 것으로 설정되었다. 다만 이 설정은 MSX판 두 작품에만 해당하는 것이다. 후의 PS판과의 설정차이가 많은데 이는 '하나의 패러렐 월드'로 보아달라고 코지마 히데오가 직접 밝힌 바 있다.

현재 설정으로는 1954년 비키니 산호초섬에서 일어난 수소폭탄 실험 '캐슬 브라보'[1]에 휘말려 불임이 되었다고 한다.에엑따!

캐릭터의 초안을 살펴보면 애꾸인데, 초기 설정에는 80년대에 사고로 잃었다고 나왔지만 메탈기어 솔리드 3 스네이크 이터에서 눈을 잃은 것으로 나왔다. 스네이크 이터 발매후 공식설정에서 80년대에 잃었다는 것은 삭제되었다.

메탈기어 솔리드 3의 무전 통신에 따르면 한국전쟁에도 참가했었다.

골판지 상자, 시베리안 허스키에 대한 애정은 솔리드 스네이크를 가뿐히 뛰어넘는다. 정말이지 완전히 빠져들어 있는게 느껴진다고나 할까?

MGS3 발매 이후 솔리드 스네이크 이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게 된 캐릭터. 무결점에 가까운 완벽한 영웅상인 솔리드 스네이크에 비해[2] 어딘지 얼빠진 모습이나 작중에서 끊임 없이 고뇌하는 인간적인 매력이 인기의 비결로 평가받고 있다. Hidechan Radio에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가장 인기 있는 스네이크'라며 기뻐했고 패미통 1000호 기념 독자가 선택한 인기 캐릭터 Best에서도 당당하게 1위를 차지, 이때 표지도 네이키드 스네이크가 장식하였다.

2006년 TGS 당시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메탈기어 솔리드 4가 발매 전에 함께 전시되었는데 사람들이 MGS4보다도 MPO쪽에 더 관심을 보였고, 성우인 쿠와시마 호우코도 자신을 메이링보다 패러메딕이라 부르는 팬들이 많았다고.

라디오에서의 애칭은 '아버지 스네이크'.

이 항목에서는 빅 보스의 호칭을 받아 들인 메탈 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 이후 행적 까지 모두 혼재되어 있지만 빅 보스로서의 이념 등, 피스워커 이후의 기타 정보는 빅 보스 항목 또한 참조하기 바란다.

1.1. 변경된 설정

메기솔 3가 나오기전까진 설정이 꽤 달랐다. 일단 미국인과 일본인의 혼혈로 하와이에서 살았지만 미국인쪽 친척들은 진주만 공습에 몰살당했고, 일본인쪽 친척들은 수용소로 끌려갔다. 이후 입대하여 유럽 전선에 투입, 프랑스에서 대활약했으며 1960년대에 CIA 요원으로 활약했다. 이후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했는데 주로 민족 해방임무를 선택했는데, 이게 정부의 지원이 없는 임무라도 이 쪽을 더 선호했다고. 그리고 위에서 언급된데로 1980년대에 눈을 잃은 것으로 되어있었다.

물론 메기솔 3 이후에는 없는 설정이 되었다.

2. 메탈기어 솔리드 3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Naked Snake (벌거벗은 뱀)

활동 초창기에는 스승인 더 보스와 함께 활동했던 모양으로 당시 코브라 부대가 전원 소련으로 넘어간 상황이라 서방에 있던 거의 유일한 더 보스의 제자였다. 그 열정은 타 코브라 부대원과도 달라서 수제자를 넘어 스승과 제자 이상의 유대감, 아니 그에게는 정신적인 어머니라 느낄 정도.

이때, 무기를 든 상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근접전투술의 필요성을 느껴 더 보스와 함께 CQC를 창안해낸다. 단, 원조는 더 보스이고, 이후 스네이크 본인보다 CQC가 뛰어난 사람까지 나오는 지경에 이른다.

더 보스가 그의 앞에서 홀연히 사라진 뒤에도 여러 미션을 수행했으며 그 능력을 높이 평가한 제로 소령에 의해 CIA소속 특수부대 FOX의 초창기 전투원으로 배속. 이전부터 FOX에서 추진하고 있었던 니킹 미션의 첫 미션을 실행한다.

스니킹 미션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관련항목 참조. 이 미션의 미션명은 버츄어스 미션. 체리노야루스크에 침투할 때 세계 최초[3]HALO 강하로 침투한다. 이때 당시 GRU의 소령였던 오셀롯과 대면. 이때 CQC로 그곳에 있던 GRU부대 전원을 때려눕힌뒤,

"초탄을 손으로 장전했군. 전혀 이상하지 않은 발상이다. 하지만 전장에서는 실전에서 갈고닦은 기술만이 통한다. 어줍잖게 주워들은 지식을 사용하니 잼(탄걸림)이 걸리는거다. 애초에 네게 자동권총은 맞지않는 것 같군. 총의 반동을 팔꿈치를 굽혀 흡수하는 버릇이 있어. 어느 쪽이냐고 한다면 리볼버가 어울린다. 하지만 속사는 훌륭했다. …좋은 센스다.(いいせんすだ.)"

…라는 조언을 남긴다. 위의 조언의 뜻은 이벤트 이후 패러메딕과의 통신에서 알 수 있다.

이때의 영향으로 인해 오셀롯은 이후에 좋은 센스다.(いいせんすだ.)를 남발하고 다닌다. 이것은 1의 보스전과 4에서 확인할 수 있음.

이후 무사히 소코로프를 데리고 탈출하는데 성공하는가 싶었지만, 스승인 더 보스가 소련으로 망명하는 사태가 발생. 이후 난입한 코브라 부대에 의해 소코로프를 탈취당하고, 더 보스에 의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뒤, 절벽으로 추락. 구사일생으로 살아남기는 했으나, 이때 볼긴 대령KGB의 소코로프 연구소에 데이비 크로켓을 발사. 이 후폭풍으로 인한 데미지까지 입게된다.

자세한 내용은 버츄어스 미션 항목 참조.

이 사건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았지만 큰 부상을 입게되고, 이후 더 보스의 망명사건으로 인해 스네이크를 포함한 모든 FOX대원이 스파이 혐의로 CIA의 조사를 받게된다.

이후, 자신들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서 그 면죄부로 스네이크 이터 미션을 실행. 이 미션의 내용은 소코로프의 탈출과 신무기의 개발저지, 그리고 국가를 배신한 더 보스의 제거. 당시 미션에 투입될때까지도 자신의 스승인 더 보스가 배신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으며, 그녀를 살해해야한다는데 상당한 고뇌를 한다. 잡입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나 자신을 공격하는 더 보스와 대면하는 장면, 그리고 이후의 제로와의 통신에서 이를 잘 알수 있다.

이후, 볼긴에 의해 초토화된 소코로프연구소에서 내부협력자이자 스파이인 EVA와 합류. 이후 소코로프의 정보를 전해듣고, 움직이려하나 이때 오셀롯과 조우. 하지만 이번에 지니고 나온 콜트 싱글액션아미의 총알이 다 떨어졌다는 것을 알고는, 맨몸으로 도발하며 관광보낸다. 이때는 "총알 수는 몸으로 기억해 둬라."라는 조언을 남긴다. 이때 제거하려는 EVA를 만류, EVA가 우려를 표하자 아직 젊은 놈이니 봐주라는 등, 대인배적인 모습을 보인다.

아들인 솔리드 스네이크와 비교하면 더욱 인간적이고, 스네이크에 비해 웃는 모습이 엄청 많이 나오며 다른 인물들과 농담도 자주 한다. 또한 여자에 약하다. 간간히 EVA를 훔쳐보기도 하는 것이 남성 유저에게는 매우 공감이 간다(…). 그래서 아우터 헤븐 봉기까지 간것인지도 모르지만….

이후, 자신을 쫓아온 오셀롯의 1 VS 1 승부를 받아들이지만 도중에 코브라 부대의 페인의 난입, 승부를 맺지 못한 채 몸을 피한다. 이 이후 더 페인을 쓰러트린 뒤, 라닌 설계국에 잡입. 알렉산드르 레오노비치 그라닌과 조우해 2족보행전차 메탈기어현자들, 현자의 유산에 대한 내용을 듣는다. 이 때 그라닌에서 얻은 정보를 토대로 로즈니 그라드에 잡입, 이 과정에서 나머지 코브라 부대원, 더 피어와 디 엔드, 더 퓨리를 쓰러트린다. 이후 무사히 그로즈니 그라드에 잡입하여 소코로프와 합류하지만, 탈출직전에 볼긴과 더 보스에게 발각, 포로로 잡히게된다.

이것으로 인해 소코로프는 사망(...한 줄 알았다가 포터블 옵스에서 다시 출연한다.). 스네이크는 고문실에서 그가 현자의 유산을 목적으로 잡입했다는 의혹을 가진 볼긴에 의해 고문을 당하게되고[4], 이때 오셀롯에게서 EVA를 감싸다가 오른쪽눈을 잃는다. 이때 고문중 스네이크 이터 미션에서 처음 보우시 더 보스가 붙여둔 발신기가 발견되었던고로, 볼긴 대령더 보스가 결백하다는 증거로 네이키드 스네이크의 눈을 도려내라는 조건을 걸었던 상황이었다. 덕분에 화를 내기는 했지만, 이 상황을 조용히 넘어가는게 가능했으므로 결국에는 새옹지마. 이후, 더 보스가 총알로 위장해 상처부위에 박아놓은 가사약과 몰래 넣어준 콜트 싱글액션아미를 사용해 감옥에서 탈출한다.

이때 감옥의 간수가 다름아닌 메탈기어 시리즈 전통의 개그맨 죠니의 할아버지. 먹을 것을 계속 주다보면 대화를 하는데, 미국에 있는 자신의 가족의 이야기와 함께 사진을 보여주는데, 이 사진뒤에 감옥문을 여는 주파수가 적혀있다. 이때 간수를 죽이지 않고 살려두는건 최소한의 예의.

그리고 이때 패러메딕과의 통신에서 드라큘라 영화 이야기를 나눈 뒤, 세이브. 이후 이 데이터를 다시 로드하면 괴물들과 싸우는 미니게임을 플레이 할 수있다. 스네이크의 반응도 재미있다.[5]

이후, 탈출이 발각되어 오셀롯에게 추격. 막다른 길에서 위기에 처하자, 목숨을 건 고공다이빙을 행한다. 이때 오셀롯은 첫 만남당시 잼이 걸린 탄환을 리볼버에 장전, 러시안 룰렛으로 발사하는데, 하필이면 장전된 곳이 마지막 약실이어서 탄을 발사하기 직전에 스네이크를 놓치는 굴욕을 당한다.

이때,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가사상태에 빠지나 코브라 부대원, 더 소로우와의 조우로 인해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이때 통신을 하면 시긴트패러메딕이 유령보듯 한다. 여기서 살아남은 뒤 EVA와 합류하게되는데 이때 감옥에서 발신기를 제거하지 않았다면 이벤트 영상이 나온다. MGS3 본편에서 얼마 없는 개그영상이니 꼭 보도록 하자.

이후, 소코로프가 제작한 신병기 샤고호드를 파괴하기 위하여, 로즈니 그라드에 재잡입하지만, 이것은 탈출 직전 EVA현자의 유산을 빼돌리던 중, 오셀롯에 의해 발각됨으로서 실패. 이후 볼긴과의 1 VS 1에서 승리한 뒤, 빠져나가지만 설치된 C3가 발견되어 일부가 해체. 샤고호드를 완전히 파괴하는데 실패한다. 이후, 샤고호드에 탑승한채 습격하는, 볼긴을 쓰러트리고 탈출. 이때 상처를 입은 EVA를 감싸고는 더 보스에게 건네받은 싱글액션아미를 건네준다. 이후 더 보스와 조우한 뒤, 진실을 듣고는 1 VS 1의 CQC싸움에서 승리. 이때 패트리어트와 함께 그의 뜻을 이어받고는 탈출한다.

이때 끝까지 추격해온 오셀롯과 공포탄이 든 총으로 러시안 룰렛 승부를 벌이고, 이 대결이 끝난 이후, 오셀롯에게 자신의 이름을 이라고 밝힌다.

패러메딕과의 통신에서는 본명을 존 도우(John Doe)라고 밝히고 있으나, 이 이름은 '익명의 남자'를 지칭하는 단어이므로 본명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하기 힘들다. 패러메딕도 '그럼 나는 제인 도우(Jane Doe)'라며 농담으로 받아친다.

실제 본명은 오셀롯에게 밝혔듯이 이며 더 보스나 친한 동료들은 애칭인 잭으로 불렀다.

여담이지만, 이때의 니킹 미션은 이후 벌어진 미션보다 하드해서, 각종 음식들을 정글에서 채취하거나, 짐승이나 생선을 사냥해 먹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 문제는 염소고, 생선이고, 버섯이고 전부 익히지 않은 날 것으로 먹었다는 사실. 식사를 위해 지핀 불로 정체가 발각되지 않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저러고도 멀쩡히 활동하는 걸 보면 그 육체능력은 가히 인간을 넘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실제로 그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무서운 아이들의 능력을 생각해볼때, 그의 육체능력은 바야흐로 초인.

본인의 식탐이 대단해서 웬만한 동물은 보자마자 먹어보려하며, 뭐든지 보면 어떤 맛인지 궁금해한다.[6][7] 정글에서 고생을 했으니 당연한지도 모르지만…좋아하는 음식은 뱀(…), 개구리, 라면 등등. 레이션은 먹으면 맛없다고 불평한다. 시크릿 시어터에서는 더 보스의 애마까지도 먹으려고 한 것 같다(…). 작중 라면도 얻게 되는데, 이건 라면과자 식으로 먹은 것 같지만...사실 초창기의 인스턴트 라면은 봉지라면도 끓는 물을 부어서 먹는 것이었으니 미리 끓는 물을 지참하고 알아서 먹은것 같다. 생존왕이라 불리는 사나이와 임무를 함께하면 그 지역 생태계가 위태해질 위험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는 이 시절에 나름대로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그 실상은…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플레이어를 가장 많이 웃긴 역대 메탈기어 시리즈 최고의 개그맨.

3 발매 이후 공개된 시크릿 시어터 영상은 물론이고 본편에서도 골판지 상자라든가 패러메딕제로, 시긴트와 함께 개그만담을 늘어놓는 것은 기본이요, 심지어 개그전용의 이벤트 영상도 존재해서 정말 대놓고 몸 개그를 보여준다. 역대 시리즈중 유일하게 본편에서 개그영상이 존재할 정도니 말 다 했다.

솔리드 스네이크와 동일 성우이기 때문에 이미지가 겹쳐질 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캐릭터의 평소 목소리를 들어보면 네이키드는 여유로우면서 소탈하고 삶의 즐거움을 아는 목소리지만 그에 반해 솔리드는 네이키드에 비해 건조하면서도 조금 낮은 목소리다. 오오츠카 아키오 본인의 인터뷰에서는 네이키드 스네이크와 솔리드 스네이크는 엄연히 다른 인물이다. 나도 그걸 유념하여 연기에 임한다며 본인의 실제 성격은 네이키드 스네이크 쪽에 가깝기에 네이키드 스네이크를 연기하는 쪽이 더 편하다고 인터뷰에서 밝히기도 했다.

본편의 무선 회화에서 그가 007같은 가상의 스파이 같은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스파이 임무도 자신에겐 맞지 않는다고 하자 제로 소령에게 코드 네임을 더블오 스네이크'''[8]로 바꿀까?'라는 말을 들었다(…). 정말로 그랬다간 더 싫어질 것 같은데 거기다 흡혈박쥐 무선에서는 의외로 흡혈귀를 무서워한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흡혈귀 이야기를 들으면 그날 밤에 꼭 꿈 속에서 나온다고."[9]

이렇게 유쾌했던 인간이 훗날 어떻게 변하는지를 보면 세월의 무상함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이때 나이가 29세. 본 캐릭터와 더불어 같은 성우가 맡은 다른 캐릭터도 노안이다...

2.1. 메탈기어 솔리드 3의 진상

사실 더 보스의 위장망명은 미국측과 소련측으로 분할된 현자들현자의 유산을 둘러싸고 일어난 항쟁으로 더 보스의 위장망명은 계획된 내용이었다. 하지만 망명시 더 보스가 가져온 데이비 크로켓이 소코로프 설계국에 쏴버리고는 이 범인이 더 보스로 지목되어 국제문제가 되고, 이로 인해 어쩔수 없이 더 보스의 암살을 명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이 사실은 네이키드 스네이크에게 전달되지는 않았지만, 중국측 현자들의 스파이였던 EVA에 의해서 스네이크에게 알려지게된다.

이후,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세계를 3차대전에서 구한 영웅으로 미 대통령에게 직졉 표창을 받게되고,

이때 더 보스를 뛰어넘은 진정한 보스라는 의미를 담은 암호명 빅 보스의 칭호를 받게 된다.

참고로 엔딩에서 대통령에게 상장을 받을때 일인칭 시점으로 보면 창밖에서 오셀롯이 그 특유의 포즈를 하는것을 볼수 있고, 애국자의 무덤앞에 꽃과 패트리어트를 내려놓고 경례를 할때 일인칭 시점으로 하면 화면이 눈물을 흘리듯 흐려지는 것을 볼수 있다.

3.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스네이크 이터작전에서 6년 후가 배경으로 이때부터 스네이크가 빅 보스로의 자아를 성립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빅 보스로서의 명성을 쌓아나가게 된다. 그때문에 그를 모르는 이는 빅 보스, 그를 알고있는 이들도 네이키드 스네이크빅 보스의 두가지 호칭으로 부른다. 단 본인은 빅 보스라는 칭호를 싫어했다.

본편에서 확인가능하지만 시긴트패러메딕을 포함하여 예전부터 그를 알고있는 인물들은 네이키드 스네이크로 호칭하고, 스네이크 본인도 자신을 빅 보스가 아닌 네이키드 스네이크라고 자칭한다.

6년전, 스네이크 이터작전의 성공으로 빅 보스의 칭호를 받았지만, 자신의 스승인 더 보스를 죽였다는 것과 미 정부가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더 보스의 암살을 명령했다는 것 때문에 자신이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 고뇌하게되어 돌연 FOX를 제대하게된다. 이 사이 모잠비크에서 반 정부군 게릴라로 활동하던 랭크 예거와 만나게되 시설로 보내게된다.

이후, FOX의 반란과 함께 전 FOX군사고문장교인 커닝햄에 의해서 납치. 스네이크 이터 작전에서 얻지못한 나머지 절반의 현자의 유산의 존재를 알게된다. 펜타곤에서는 FOX를 반란군으로 확인하고는 모두 체포명령을 내리고 있었고, 특히 전설의 병사라고 불리는 빅 보스, 즉, 네이키드 스네이크는 최중요 인물이었다.

바로 옆 감옥에 갇혀있던 그린베레의 병사, 로이 캠벨과 만나 자초지종을 듣게되고, 이후 시긴트패러메딕과의 통신으로 현 상황을 확인. 이후 자신을 비롯한 FOX대원들의 반란혐의를 벗기기위해 행동에 나선다.

이때, 사건 해결을 위해 활동하면서 적병을 설득해 아군으로 만드는 등, 강력한 카리스마를 보인다. 이후 말라리아 증상을 보이는 캠벨을 구하기 위해 약을 찾으러 잡입한 연구소에서 특수한 능력을 사용하는 반란군의 리더 커닝햄, 최강의 전사계획으로 만들어진 Null과 의무병 엘자와 조우한다. 이때 엘자에게 Null의 정보와 초능력부대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커론스키의 정보로 에 대해 알게되고, 의문의 협력자 고스트에 의해 반란군의 목적이 메탈기어를 이용해 소련을 공격하는 것이라는 걸 알게된다. 도중 10년전 사망했다고 알려진 전우 파이톤과 재회, CIA가 스네이크를 위험시해서 언젠가 스네이크를 제거할 병사로 파이톤을 살려놓았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파이톤을 쓰러트리고 메탈기어의 정보를 모으는 도중, 최강의 전사 Null과 조우, 대등한 전투를 펼치다가 Null이 도중 발작을 일으키는 동시에 나타난 커닝햄의 부대에 의해 생포되게 된다.

붙잡혀온 스네이크를 만난 스네이크 이터작전 이후로 흔들리는 스네이크의 마음을 지적하고, 본래 FOX의 반란은 냉전이 끝나 그 영향력이 줄어드는 걸 위험시한 CIA가 냉전을 오래끌기 위해, 메탈기어의 호위로 위장해서 메탈기어를 탈취한 이후 소련에 위장망명하라는 명령이라는 것, 그리고 자신이 미 정부의 비밀프로젝트 계승하는 자계획에서 더 보스를 모델로 만들어진 병사라는 것을 알려준다.

과의 대화가 끝난 이후, 식사를 갖다주는 척하면서 접근한 엘자에 의해 메탈기어의 핵발사준비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얼마 지나지 않아 탈출 할 수 있다는 의문의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후, 엘리사의 말대로 캠벨의 지휘로 그를 구하기위해 잡입한 병사에게 구출되나 탈출직전에 르술라에 의해 이를 간파한 밍햄의 부대에 포위, 위기에 빠진다. 이때 커닝햄과의 대화에서 현자의 유산의 나머지 절반에 KGB와 펜타곤이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도중 트럭을 타고 난입한 엘자에 의해 구출되게된다. 탈출 도중, 스네이크는 엘자의 진의를 듣게되고, 이후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자신이 위대한 아버지가 될 것이라는 이라는 예언같은 말을 남긴다.

3.1. 메탈기어 솔리드 포터블 옵스 후반부의 전개

이후, 엘자의 정보제공으로 메탈기어를 파괴하기위해 공장으로 향하고, TNT로 메탈기어를 파괴하려고 하나, 도중 커론스키가 난입하여 메탈기어를 조종, 하지만 이 메탈기어는 미완성으로 완전히 움직이지 못하고, 이 이후 등장한 에 의해 엘자우르슬라로 각성, 스네이크 이터작전에서 볼긴이 샤고호드와 일체화한 것처럼, 우르슬라는 초능력으로 메탈기어 라샤와 일체화하여 스네이크를 공격한다.

하지만, 라샤는 결국 스네이크에 의해 파괴되고, 우르슬라는 빠져나오지 못한채 폭사. 단 한명의 병사에게 메탈기어가 쓰러지는 광경을 목격한 병사들은 빅 보스의 능력에 경악해 전의를 상실한다. 이후, 은 스네이크만이 우르슬라가 움직이는 라샤를 쓰러트릴수있었다고 극찬하며, 자신이 오셀롯과 이어져 있다는 것을 시인한다. 하지만 메탈기어 라샤는 성능실험을 위해 만들어진 테스트 모델이었고, 완성된 메탈기어는 이미 핵발사를 위해 운송되고 있었다.

그 자리에서 스네이크는 고스트의 정체가 실은 스네이크 이터작전에서 죽은 줄 알았던 소코로프라는 것을 알게되고, 이곳의 병사들이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한 은 병사들이 자멸하도록 조장하고는 사라진다.

이후, 이곳을 탈출하는 도중 최강의 전사 Null과 재회하여 다시 싸우게 되고, 이때 Null의 정체가 자신이 예전에 모잠비크에서 구출한 소년병 프랭크 예거라는 것을 알아챈다. 이후 그를 쓰러트리고는 제 정신을 차린 그를 구하고, 메탈기어를 파괴하러 가는 앞길을 커닝햄이 가로막는다.

그의 정체가 사실은 펜타곤의 요원이라는 것과 이번 사건이 사실은 계속 권위를 높여가는 CIA와의 불화로 인해 CIA의 권위를 실추시킬 방법을 모색하던 펜타곤이 메탈기어프로젝트로 을 선동한 것이라는 사실, 그리고 스네이크는 처음부터 을 몰아붙이기 위해 어느 인물의 각본에 의해 참여하게되었다는 것과 메탈기어를 소련에 발사하여 CIA의 권위를 실추시키고는 펜타곤의 권위를 찾거라는 사실을 고백한다. 이후 본국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함께 데이비 크로켓으로 기지를 날려버리려는 커닝햄을 막아서고는 자신의 전우들을 떠올리며

메탈기어를 사용하도록 놔두지는 않겠다! 나는 오직 나에게만 충성하겠다. 더 보스처럼 살다가지는 않겠어!

…라는 발언과 함께 커닝햄을 쓰러트린다.

이후 메탈기어가 수송된 곳에서 과 대치, 그는 처음부터 커닝햄에 대해 알고 있었고, 그의 진짜 목적은 소련에 핵을 발사하는게 아닌 미국에 핵을 직접 발사하여 현자들을 괴멸시킨 이후 전 세계의 분쟁을 배후에서 컨트롤하는 무장국가 아미즈 헤븐(Army's Heaven)을 건설한다는 계획을 들으나, 스네이크는

"공포를 이용해서 병사들을 억누르고, 같은편끼리도 속이며, 존경받는자를 이용하고 버린다. 그런 것으로 이루어진 국가가 병사들의 천국이 될 수 있을 것 같나? 병사들의 천국은 네 이상론의 밖에 있다!!"

…라는 말을 남긴다.

하지만 은 이를 비웃으며 공식적으로 추어스 미션당시 일어나고 스네이크 이터작전의 발단이 되었던 소코로프설계국 파괴사건이 처음부터 어느 인물의 계획으로 인해 의도되었던 것이라고 답변하고는 자신과 손을 잡자고 제안.

하지만 스네이크는 자신의 사명은 내가 찾겠다라는 발언과 함께 거절한다.

이후 핵 발사직전 난입한 엘자/우르슬라에 의해 메인컨트롤 룸이 붕괴. 이때 엘자에게 치명상을 입고, 죽기 직전 스네이크에게

"메탈기어를 파괴하는 것도, 새로운 메탈기어를 만드는 것도 당신. 앙팡 테라블… 스네이크, 당신의 아들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고 당신의 아들이 세계를 구해요.


…라는 수수께끼의 말을 남기고는 사망한다.

이후, 예비 컨트롤룸에서 과 싸워 승리. 패배한 은 솔직히 자신의 패배를 인정하면서 더 보스와 같은 살아남은 자가 모든 것을 잇는다라는 발언과 함께 아미즈헤븐 건설을 위해 모아놓은 모든 유산을 스네이크에게 넘기고 사망한다. 이후, 스네이크의 활약에 감동한 기지의 병사들이 여기에 합류하여 함께 메탈기어의 파괴에 협력하고, 소코로프의 조언으로 메탈기어의 본체를 손상. 이것으로 메탈기어는 발사 이후 궤도상에서 파괴당하고, 직후 스네이크는 로켓 발사에 휘말렸지만 무사히 미국으로 귀환한다.

이 사건은 최강의 군인 빅 보스가 미국과 소련 양쪽에 알려지는 계기와 함께 많은 병사들이 그를 따르게하면서 아우터헤븐 설립의 기반이 된다. 스네이크가 단독 잠입 요원으로서의 능력만이 아닌 지휘관으로서의 훌륭한 지도력을 발휘한 첫번째 전쟁이었다.

이후, 스네이크는 FOX의 뒤를 잇는 FOXHOUND의 사령관으로 임명된다.

4. 메탈기어 솔리드 피스 워커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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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HOUND에서도 제대한 듯...하지만 메탈기어 1편에서 FOXHOUND의 총사령관은 빅 보스이기 때문에-_- 무서운 아이들 계획으로 인해 제로와 결별한 후 카즈히라 밀러와 만나 MSF를 창설하고 콜롬비아에서 은거하고 있었다. 파스 오르테가 안드라데라몬 가르베즈 메나의 설득으로 CIA가 음모를 꾸미고 있는 코스타리카로 향한다.

엔딩에서는 더 보스가 또다시 시대의 평화를 위해 총을 내리고 희생한것을 배신으로 간주하고 그녀와는 달리, 더이상 시대에게 희생당하지 않는 길을 걸을 것을 결심하며 스스로를 총이라 선언하며 빅 보스임을 받아들인다.

이때까지 산타클로스의 존재를 진짜로 믿고 있었다. 국가 기관인 NORAD가 매년 크리스마스마다 소소한 재미로 산타의 이동 경로를 쫒는 레이더 사이트를 오픈하는데, 이를 상당히 진지하게 믿은 모양이다.(MGSPW의 무선 개그는 MGS3에 버금간다. 심지어 무선 대사를 한 번 들으면 다시는 들을 수 없었던 MGS3와 달리 MGSPW는 몇 번이고 반복해서 플레이어의 마음대로 들을 수 있는 편의성 덕택에 더욱 즐겁게 들을 수 있다.)

몬헌 미션을 시작한뒤 치코와의 대화에서 다른 언어를 배우는 것은 첩보원의 기본 소양이라면서 아이루의 말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러고서 하는 말은 야옹 야옹 야오오옹, 아들인 솔리드 스네이크가 삐뽀 스네이크(성우는 역시 오오츠카 아키오)와 '우끼끼'로 완벽하게 대화하는 걸로 보아 과연 훌륭한 기본 소양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도 초인적 육체능력을 보여주는데, 코쿤의 본체 내리기를 양 손으로 버티거나, 메탈기어 지크의 밟기 공격을 양 손으로 버티고 밀쳐냈다.

MGS3에서의 쾌활하고 능동적인 모습과 MPO에서의 지휘관으로서의 면모를 MGSPW에서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베레모를 눌러쓰고 수염을 기른체 시가를 피우는 비쥬얼이나 MSF의 수장으로서의 모습, 작중의 대화 등에서 체 게바라를 모티브로 했음이 분명해보인다. 성자와 전쟁광의 이면을 지닌 '빅 보스'를 묘사하는데 체 게바라의 이미지가 적당하다고 판단한듯 하다.

코토부키야레이아츠(개)로 액션 피규어화 한 적이 있었고, 2013년 4월 15일에 이 Ver으로 리볼텍이 발매되었다. 토이스토리의 우디부터 시작된 무빙아이 기능이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약간 마감이 번들거리는 정도 이외에는 수작으로 평가중.이 외에도 그라운드 제로즈 Ver.로도 발매 예정.

진엔딩에서 자신이 세운 MSF아우터 헤븐이라고 선언해버린다. 이때 연설이 폭풍간지.

"우리는 국가를 버린다.
우리는 서로의 조국을 버리고 이 행성과 하나가 된다.
여기에는 나라도, 사상도, 이데올로기도 없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 우리들을 위해 싸울 것이다.
우리는 나라를 위해서, 정부를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들을 필요로 하기에 싸울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가지지 못한 자들의 억지력이 될 것이다!
우리들은 '국경 없는 군대'다. 시대가 우리들의 목적을 결정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돈에 의해 팔려나갈수도 있다.
시대가 원한다면, 우리는 다양한 혁명이나 범죄, 테러에 협력할지도 모른다.
그렇다! 우리는 지옥에 떨어질 거다!
허나 우리에게 여기보다 더 나은 곳이 있을까?
여기는 우리들에게 유일무이한 집이자, 천국이자, 지옥이기도 하다.
여기가, 우리의 아우터 헤븐이다."

5.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카즈로부터 IAEA의 핵사찰 협조요청이 있다는 보고를 받은 직후, 파스가 생존해있다는 정보를 듣는다. 이후 독단으로 파스를 구출하러 갔다가 되려 포획된 치코로부터 구출요청 메세지를 받고 함정인줄 알면서도 치코를 구출하기 위해 쿠바 남단에 설치된 미군 기지로 향한다.

결국 치코와 파스를 구출하는데는 성공하지만... 마더베이스가 정체 불명의 적인 XOF에게 습격당해 무너지고 있었다. 자세한 얘기는 메탈기어 솔리드 V 그라운드 제로즈에서 참조.

6.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의 네이키드 스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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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ed Snake (응징받은 뱀)
Venom Snake (독을 품은 뱀)[10]

"너희들의 원통함이 바다 속으로 헛되이 사라지게 두진 않겠다.
난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 한다."

그라운드 제로즈의 엔딩 이후로 9년 동안 의식 불명 상태로 있다가 깨어나는데 이미 왼쪽 팔이 잘려나간 상태이다.

PV에서 공개된 초반부 플레이 영상에서 나온 바로는 이때까지 입원해있던 병원에서 의문의 적의 습격으로 병원을 빠져나가는 상황인데 9년간 의식불명이였는지라 예전작에 비해서 몸이 엄청나게 말라버렸고 그런탓에 초반에는 제대로 일어서지도 못하고 포복으로 겨우겨우 기어서가다가 영상 마지막에서야 허리를 펴지는 못하지만 겨우 일어섰다.

이 후 병원 앰블런스를 같이 탈출한 사람과 같이 몰고 가지만 앰블런스도 공격받은건지 전복되고 또 비틀거리면서 가다가 의문의 적이 재공격하는 순간 오셀롯에게 구조받고 다시 도주한다.

결국 오셀롯의 도움으로 카즈와 함께 다이아몬드 독스라는 조직으로 재건한 모습을 보여준다. 잘려나간 왼손에는 라몬 가르베즈 메나의 것과 비슷한 붉은색의 의수를 달고 있으며[11] , 이마에는 폭탄 파편 같은 것이 마치 뿔처럼 박혀있다. 자신이 악마가 됐다는 스네이크의 말에 비추어 보면 굉장히 의미심장하다. 감금되어 있는 아프리카 소년병들을 구해주는 대신에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충격과 공포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니….

최종보스로 등장하는 메탈기어의 시대가 얼마 남지 않았고 트레일러에서도 악마가 됐다고 하는 만큼, 스네이크가 더 보스의 의지를 버리고 자신이 추구하는 길로 타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게되는 동기를 그린 것이 그라운드 제로스에서 다루어진다. 코지마는 인터뷰에서 Ground Zero's로 표현하여 사건의 갈등이 되는 폭심지가 여러군데 있다는것을 암시하였고 카즈와의 갈등, 제로와의 갈등, 스네이크 스스로의 갈등이 모두 내부적 갈등을 표현한것으로 보인다.

또한 코지마는 메탈기어 솔리드 5에서의 유머를 최대한 줄이고 진지하게 간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따라서 스네이크도 빅 보스로 가는 과정을 부각시키기 위해 유머러스한 전작들의 성격이 많이 표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그래도 메탈기어 온라인 PV 마지막을 보면 아주 없지는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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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이 만든 가장 강력한 핵폭탄. 인류가 만든 가장 강력한 핵폭탄인 소련의 차르 봄바의 1/3의 수준의 위력을 보여줬다.
  • [2] 단 초기 시리즈 한정, 솔리드 스네이크도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개그캐릭터성이 생겨난다
  • [3] 물론 작중에서
  • [4] 그냥 두들겨 패는 정도가 아니라 머리에 비닐봉지를 뒤집어 씌우고 패면서 나중엔 전기충격까지 가한다. 고통이 너무 심해 스네이크는 실금하기까지 한다.
  • [5] 이는 아래의 흡혈귀 얘기와 연관이 있다.
  • [6] 패러메딕과의 무선회화 중 음식에 관련된 것의 태반에서 맛은 어때? 하고 지겹게 물어보는데, 나중에 가면 그가 맛에 대해 물어볼 줄 예상하고 물어보기 전에 그에 대한 정보를 주기까지 한다.
  • [7] 그의 식욕은 그야말로 엽기적이라 먹었다간 잘못하면 사망에 이를 정도의 독버섯 조차도 맛이 궁금하다고 물어볼 정도며, 그 말을 듣고 어이없어 하는 패러메딕에게 덧붙인다는 말이 (독버섯이란 건)들었다고. 하지만 맛있을 지도 모르잖아?(...) 좋은 센스다
  • [8] 제임스 본드의 코드네임인 007의 공식 호칭은 더블오 세븐이다.
  • [9] 실지로 게임 도중에도 패러메딕과 흡혈귀 영화 얘기를 한 후, 다시 게임을 시작하면 미니게임, 즉 꿈을 플레이할 수 있다. 미니게임이 끝나면 스네이크가 악몽을 꾸다 벌떡 일어나는 장면을 통해 다시 본편으로 돌아오게 된다.
  • [10] Venom에는 독이란 뜻 말고도 원한, 악의라는 뜻도 있다.
  • [11] 그런데 의수의 색이 카모플라쥬에 도움이 안되는 붉은색인데 어쩌면 스네이크의 손이 로 물들었다는 의미일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진실은 발매후에 드러나겠지만.일단 피규어로 나오는 색놀이 버전에선 의수 색이 다른걸 보면 그냥 의수란것을 강조하기 위한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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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9 00: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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