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네일배트

last modified: 2015-01-31 15:11:38 by Contributors

영어 : Nail bat, Spike rod
일본어 : 釘バット(くぎばっと)

2.jpg
[JPG image (22.83 KB)]

1.jpg
[JPG image (7.24 KB)]


Contents

1. 개요
2. 특성
3.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네일배트
3.1. 네일배트를 휴대하는 캐릭터

1. 개요

야구방망이에 못 등의 날카로운 금속물건을 박아 넣어 대인살상용으로 만든 흉기.
굳이 야구방망이가 아니여도 각목이나 평범한 나뭇가지에 못을 박아서 만들기도 하며, 정 급하면 급한대로 가시와 칼날이 달린 철조망을 둘러서 만드는 경우도 있다.

2. 특성

보통의 야구배트도 사람을 죽이거나 중상을 입힐 수 있는데, 여기에 못을 박아 넣게 되면, 직접적으로 배트에 맞지 않아도 못에 옷이 걸려 찢어지거나 피부가 심한 자상을 입게 되는 등 큰 피해를 입게 된다. 정통으로 맞으면 살에 못이 깊숙히 박히게 되는데, 이것만으로도 전투력 상실 및 무력화는 확정이고 다수의 못에 깊숙히 찔린 충격으로 칼에 베인것마냥 쇼크사 할수있다는것을 생각하면 칼 이상으로 위험한 물건이다.

왜냐면 도검류로 상대를 베려면 휘두르는 방향과 각도를 생각해야 하는 등 어느정도 검술에 숙달해있지 않은 이상 사용하지 않는 편이 나을정도로 사용이 까다로운데 비해 네일배트는 아무렇게나 대충 휘둘러도 곳곳에 달린 못이 알아서 치명상을 입혀준다. 즉, 훈련도가 아예 없는 사람이 휘둘러도 평균 이상은 해주는 무기라는 말. 괜히 이런류의 무기를 중세시대 징집병이 애용한게 아니다. 또한 단순히 못을 박아넣기만 한 것을 넘어 일일이 못대가리를 제거 시켜서 더욱 무서운 흉기로 개조 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실전에 쓰지 않더라도, 못이 박힌 그 위협적인 모습은 도깨비방망이 같이 상대를 위협하는 효과를 지닌다.

원본인 야구방망이가 무기가 아니라 스포츠용품이기 때문에 본격적인 무기를 조달할 수 없는 자들, 이를테면 동네 양아치나 폭도들 정도나 쓰지 정규군이 쓰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또한 야구방망이는 이미 잘 건조되어 있는 목재이기 때문에 보기보다 만들기가 쉽지도 않다. 직접 못을 박으려 시도해보면 알겠지만 단단한 압축나무 재질에 둥글기까지 하므로 웬만큼 망치질의 달인이 아니면 원하는 각도로 못을 박아넣기가 정말로 어렵다. 네일배트 하면 일정간격으로 정교하게 박힌 못보다는 마구잡이로 배트에 박혀있는 못들을 떠올리게 되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애초에 네일배트를 쓰려고 만들 정도면 보통은 급해서 급조하는 식으로 만드는 것이니 대충대충 박아넣기 일쑤이고, 신경써서 박는다고 해도 전부 망치질의 달인은 아니므로...

또한 이런 흉악한 짓을 통해 개조를 했을 때 자칫하면 갈라지면서 못과 나무 조각 등이 어디로 튀게 될지 모르는 탓에 내구성이 어디까지일지 장담 할 수 없는 것도 사실이다. 개인의 근력과 체력 등 여러 조건과 변수가 가해질 경우 더. 다만 원래 사람 때려잡으려고 만든 무기이므로 본연의 목적(?)에만 충실히 사용한다면 부러질일은 별로 없을것이다.

20세기에 들어서도 가끔식 사용되었는데 주로 제대로 무장하지 않은 민병대가 사용한다.

3.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네일배트

일본의 만화, 애니메이션, 라이트노벨 등에서 불량배나 피와 살이 튀는 험난한 문명시대가 무너진 세계관에서 험악한 자들이 주로 휴대하며 흉기로 쉽게 등장며 해외 영화나 게임 같은 곳에도 간혹 보인다.

3.1. 네일배트를 휴대하는 캐릭터

  • 미츠카이 도쿠로 - 박살천사 도쿠로: 아예 도쿠로 전용 마법 아이템. 이름은 에스카리볼그. 언제나 사쿠라를 이걸로 박살내고 "삐삐루삐루삐루삐삐루삐"를 외치며 살려주는게 이젠 일상이 되어버릴 정도.(…) 애니는 네일배트라기보다 컴팩트한 굵기의 도깨비 방망이처럼 모양이 조정되었다.그래도 사쿠라는 여전히 피박살나지만 그리고 이 녀석은 설정상 무게 2톤(...)
  • 시라후지 쿄코 - WORKING!!: 양아치 시절 들고 다녔다. 2기 애니 오프닝에서는 휘두르는 장면도 나온다.
  • 우사 미미 - 아이들의 시간: 단행본 제10권의 69화에서 한 컷 나온다.
  • 제로자키 키시시키 - 인간 시리즈: 심리스 바이어스라는 일종의 네일배트를 주 무기로 쓴다. 근데 나무 배트에 못을 박은 물건 같은 게 아니라 통짜로 납을 굳혀서 네일배트 모양으로 만든 흠좀무한 물건. 키시시키는 이걸 원심력을 이용해 자유자재로 휘두른다.
  • 스카웃 - 팀 포트리스 2 : '보스턴 깡패'라는 언락이 바로 네일배트이다. 성능은 타격시에 맞은 상대는 출혈이 일어나며 체력이 깎이지만, 헛스윙시 착용자가 대신 맞는다. 출혈효과도 그대로 입는다.
  • 흐긴,솔저 - 팀 포트리스 2 : 그냥 나무 막대기에 못 박아 놓은 것이지만, 조합에 야구방망이인 샌드맨이 들어간다.
  • 블루봉 - 구슬동자: Ep.23 에서 사용. 블루봉이 야구배트를 휘두르면 못이 점점더 불어난다. 덧붙여서 표정도 점점 사악하게 변한다.우리 블루봉이 달라졌어요 그거에 계속 처맞은 살살이봉은 용케 안 죽고 만신창이로 된게 신기할 정도..
  • 모모쿠사 아이치 - 광란가족일기 : 집안이 야쿠자인지라 그 영향을 받은듯하다. 외전인 '아주 귀여운 소녀니까'편에서는 분명 전부 몰수했는데도 불구하고 어디선가에서 네일배트를 꺼내서 휘두른다.
  • 척 그린 - 데드 라이징 2
  • 키리시마 쇼우코 -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 TVA 2기 오프닝에서 못 박힌 빠따를 들고 등장했다. 물론 사용 대상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클라우드 스트라이프 - 파이널 판타지 7
  • 오타 - 폭렬 갑자원 : 얜 야구선수다. 일단은.
  • 리그 오브 레전드 - 잭스 : 기본 스킨은 가로등이고, 파괴단 잭스 스킨은 네일배트를 사용한다[1].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 시민군(Militia):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정확히는 못 박힌 곤봉(스파이크드 클럽).
  • 유메닛시 - 우소츠키
  • 이터널시티2 - 로워이스트 사이드의 폭도 : 폭도들이 사용하는 무기는 야구배트, 폴암, 네일배트 등 다양한데 빨간 옷을 입고 뚱뚱한 폭도가 네일배트를 사용한다. 근데 어떻게 된 것이 네일배트로 근접공격만이 아니라 원거리 공격으로 네일배트를 발사한다. 네일배트 자체가 두꺼워서 폴암 던지기에 비하면 훨씬 질 보여 피하기 쉽다.
  • 전국 바사라 2 - 미야모토 무사시 : 영웅외전 기준으로 제 7무기가 못 박힌 빠따+쇠파이프(...)다.
  • 폴아웃 시리즈 - 야구방망이가 아니라 같은 널판지를 이용한 네일배트가 등장한다. 성능은 당연히 최하위. 유니크로 사랑의 매 항목이 있다.
  • 믹 폴리 - 못은 아니지만 철제 빠따에 철조망을 두른데다 가끔 수틀리면 여기다 불을 붙여서 사용하기도 한다(...).
----
  • [1]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야구방망이보다는 그냥 나무막대기 정도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1-31 15:11:38
Processing time 0.098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