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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로포비아

last modified: 2014-11-28 18:48: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사전적 의미
1.1. 관련인물 혹은 캐릭터
2. 파이널 판타지 5의 보스

1. 사전적 의미

necrophobia. 죽음에 대한 공포증. 어떤 인간이든 죽음은 응당 두렵겠지만 이것은 정신병에 가까울 정도로 죽음을 두려워하는 병이다. 앙대 죽고 싶지 않아 대강 절대권력자라면 한두 번쯤은 앓는 병인 듯.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인물은 역시 불로초까지 찾아나섰던 진시황이며 강철의 연금술사크세르크세스 국왕 또한 진시황이 모델. 마토 조켄, 히지리 뱌쿠렌도 앓았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볼드모트도 이 증세를 보인다. 그래서 호크룩스를 6개나 만들었나?

2. 파이널 판타지 5의 보스

파이널 판타지 5에서 엑스데스차원의 틈새를 점령했을 때 부하가 된 강력한 마물.

엑스데스로 가는 마지막 길목에서 세이브 포인트를 지키고 있다. 배리어를 치고 있어서 공격은 먹히지 않기에 우선 배리어를 구성하는 4개의 비트를 파괴해야 한다. 비트를 전부 파괴하면 직접 덤빈다.

HP가 9999 이하가 되면[3] 일전에 일행이 구해줘서 차원의 틈새를 나간 줄 알았던 길가메쉬가 나타나 일행에게 작별을 나눈 뒤 놈과 자폭해 사라져버린다. 이때 감동적인 대사를 하고 있는 길가메쉬의 등 뒤에서 겐지의 장갑을 훔칠 수 있다(...)

아니면 길가메쉬가 자폭하기 전에 길가메쉬를 처리해서 전투를 강제로 종료시키는것도 가능. 심지어는 청마법 매직 해머로 MP를 바닥내서 자폭을 못하게 막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하면 정말 뻘쭘해진다. 기껏 개폼 잡으면서 자폭하려고 했는데 MP가 부족해서 삑사리,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전투는 강제종료...

또 하나. 세이브에 흥미가 없다면 그냥 지나쳐 안 죽일 수도 있다. 대체 왜 나왔냐... 거기다가 네크로포비아 본체는 전속성이 약점이라서 뭘로 쳐도 순식간에 죽어버리는 초약체. 배리어를 치고 나온 것도 이름 그대로 죽는 것이 두려워서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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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신연예인지옥 6편 결말에서 짱고가 새로운 소대장에 오르자 엄청난 충격을 먹는다. 짱고曰 "특히... 김창후 이병~!" 구정치가 술대접을 목적으로 소대장을 불러오라고 강요하자 실망한 짱고는 머리를 강제 삭발하더니 울면서 달아나는데 최현일이 보게 되고 김창후는 내무실로 탈출하려다 최현일이 출구를 가로막아 짱고를 울렸다며 협박하는데... 김창후曰 "짱고 소대장 울린 사람 말입니까?" 정지혁 몰래 내무실로 탈출하려다 정지혁한테 '전설의 킬' 로 사망한다
  • [2] 아주 어릴 때 증조부인 루이 14세부터 부모를 모조리 잃은 탓에 죽음에 대한 공포가 심했다. 주변 사람들이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싫어해서 애첩 퐁파두르 부인은 자신의 부모와 딸을 잃었을 때도 슬픔을 드러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이런 극도의 공포가 호기심으로 전이된 면도 있었는지라 말년에는 시체가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서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의 관을 열어보게 했다가 그 병에 전염되어 사망했다고...
  • [3] 10000 언저리까지 깎은 후 난타나 연속마법으로 한 번에 10000 이상의 데미지를 줘서 죽이면 길가메시는 등장조차 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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