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넨마스터

last modified: 2015-08-11 19:37:18 by Contributors

던전 앤 파이터의 직업 일람
귀검사 웨펀마스터 소울브링어 버서커 아수라 다크나이트
소드마스터 데몬슬레이어 베가본드 다크템플러
격투가 넨마스터 스트라이커 스트리트파이터 그래플러
거너 레인저 런처 메카닉 스핏파이어
마법사 엘레멘탈바머 빙결사
엘레멘탈마스터 소환사 마도학자 배틀메이지 크리에이터
프리스트 크루세이더 인파이터 퇴마사 어벤저
도적 로그 사령술사 쿠노이치 섀도우 댄서
나이트 엘븐나이트 카오스 드래곤나이트 팔라딘
※ 주황색, 연청색, 연보라색은 각각 물리 공격형, 마법 공격형, 하이브리드형을 의미합니다.
※ 회색은 미구현된 직업을 의미합니다.

"자연에 몸을 맡기고 흐르는 기운을 느껴보세요.
만약 느껴지는 무언가가 있다면 그것이 넨이랍니다."
"남은 삶과 바꿔 얻은 것,
그것이 저의 넨입니다."
전직명각성명(여/남) 2차 각성명(여/남)
한국넨마스터
(Nen master)
백화요란(百花繚乱)
광호제(狂虎帝)
염제 폐월수화(念帝 閉月羞花)
염황 광풍제월(念皇 光風齊月)
일본ネンマスター百花繚乱
(ひゃっかりょうらん)
狂虎帝
(きょうこてい)
念帝 閉月羞花
(ねんてい へいげつしゅか)
중국气功师(기공사)百花繚乱(백화요란)
狂虎帝(광호제)
念帝(염제)
영미권Nen MasterBlazing Flower
Radiant Lion
Nen Empress

Contents

1. 설명
2. 여성 넨마스터
2.1. 장점
2.2. 단점
3. 남성 넨마스터
3.1. 장점
3.2. 단점
4. 결투장
4.1. 여성
4.2. 남성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
5.2. 각성 방법
5.3. 2차 각성 방법
6. 사용 아이템
6.1. 무기
6.2. 넨마스터의 크로니클 장비
7. 아바타 권장 옵션

1. 설명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직업. 여성 넨마스터의 각성명은 백화요란, 남성은 광호제. 여캐의 경우는 스킬 컷신이 매우 예쁘다.[1] 이걸 보고 넨마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유명한 인물로는 여성으로써는 쇼난 아스카가 있고 남성으로써는 풍진이 있다. 또한 고블린으로써는 샤일록 고블린드가 존재한다.

일본어로 염(念)의 독음이 넨이고, 초기 독립 상태였을 때의 네오플에서 인원모집 때 헌터X헌터가 언급된 적도 있었고, 대화 시스템 개편 전에 풍진 대화내용 중 윙이 곤과 키르아한테 넨을 가르칠 때 대사(한국어판 기준)가 그대로 나왔던 것을 보면 헌터X헌터를 어느정도 참고한 걸로 추정된다. 헌터x헌터 기준으로 보면 넨마스터는 강화계-(카이/활성화), 변화계-(감전,명속) 방출계-(넨탄,흡기공탄), 구현화계(분신, 넨수, 넨화)로 볼 수 있다.

격투가 직업군 중 유일하게 천을 입는 지능형 직업이다. 기술의 전반적인 속성이 명속성이어서 모든 속성을 무시하고 그냥 명속성이면 킹왕짱이었던 던파에서는 그야말로 축복받은 직업이라 불리웠으나, 던파혁신 업데이트 이후로 명속성에 강한 적들이 대거 추가됨으로서 무작정 유리하다고 하기는 어려워졌다. 대표적인 예가 절망의 탑 66층의 오멘. 명속성 저항치가 최대인 오멘을 넨마스터로 상대하면 대부분의 데미지가 2자리수를 넘지 못한다는 것에 절망하게 될 것이다.그래서 절망의탑이다

2. 여성 넨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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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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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요란 염제 폐월수화
염제 눈 디자인이 조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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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제 폐월수화 2차 각성기 컷신

카이, 넨가드 등을 통한 파티의 보조와 데미지 딜링을 겸하는 캐릭터. 격투가 안습전대 시기를 제외하면 여성 넨마스터는 거의 쭉 귀족의 자리에 있었고, 실제로 유저들의 인식도 좋다.

시간의 문 업데이트로 인한 방어력하향으로 인해 고정 데미지 캐릭터들의 엄청난 상향과 더불어 넨가드 및 유틸기의 하향으로 여성 넨마스터의 귀족으로써의 자리는 끝났었다. 딜 능력은 예전보다 지나치게 떨어질 뿐더러 중요한 넨가드의 내구도, 지속시간, 쿨타임등이 큰 하향을 먹었기 때문이다. 5/23 밸런스 패치로 카이가 마공을 올려주게 상향되어 본인의 뎀딜은 크게 상향되었으나, 업뎃 1달도 안 되어 쿨타임 400% 증가라는 하향을 먹어버린 탓에 파티에서의 위치는 오히려 후퇴했었다.

중국 던파에서 여스트리트 파이터와 더불어 2차 각성 정보가 공개되었다. 각성명은 염제 폐월수화. 한국은 2013년 8월 8일에 초월의 권이라는 이름으로 업데이트되었다.

이 업데이트 이후로는 여스커 다음가는 던파내 최상위권 캐릭으로 재등극하였다. 강력한 한방기를 다수 보유하게 되었고(광휘의넨, 세인트일루전, 흡기공탄, 넨화, 축기가 포함된 기공장) 훌륭한 버프로 기본기의 성능이 증가하였으며(카이의 마공% 증가, 태양의 커튼 명강 증가, 흡기공탄의 지능 및 슈아추가) 짜잘한 힐과(세인트일루젼의 힐링능력과 궁극의 넨가드에 붙어있는 타격시 힐옵션) 어느정도의 보호능력(넨가드, 궁극의 넨가드)로 다재다능한 캐릭터가 되었다.

그러나 이후 카이저와 같이 너프를 당하고 거기다 새로 추가된 안톤 던전에서의 애매한 포지션 때문에 위상이 내려 앉았고 이후 염제 자체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들이 밝혀지면서 사기 캐릭터에서 내려오게 된다. 이후 2015년 렛美人 패치에서 다른 격투가 직업들이 밸런스패치를 받았지만 넨마는 구조적으로 개선해야 할 상황이 많다고 패치를 받지 못했다. 염제 유저들은 패치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2.1. 장점

  • 우월한 속성 시너지
    현재 던파내에서 가장 좋은속성을 고르라면 명속 혹은 수속을 꼽을것이다. 특히 명속은 던파에서 전통적으로 최고의 속성으로 군림 해왔다. 염제의 스킬의 대부분이 그 명속성 공격이고, 자체버프도 명속을 부여하며 명속강을 올려준다. 속성선택의 고민히 전혀 필요없는 직업군이며 앞뎀 2순위군에 해당하는 너클을 착용하며 카이로 또한번 앞뎀을 증폭시킬수있어 속강 효율이 매우 뛰어난편.

  • 파티플레이에서의 시너지
    물리 공격력만을 올려주던 카이에 마법 공격력 증가가 추가되면서 마공 파티원과의 조합이 더욱 수월해졌다. 이 외에도 공캐속을 증가시키는 활성화 숨결, 각종 유용한 스탯들을 증가시키는 태사자후 등 파티원을 강하게 만들수 있는 스킬들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정도의 파티 시너지와 딜을 행한다. 안톤이전까지는 서브 버퍼+서브딜러라는 성격이 강했지만 현재는 사실상 버프성능이 부실하다는게 까발려진 상태라 사실상 안톤이상의 던젼에서는 딜러로 분류된다. 참고로 안톤에서는 넨가드는 아무런 기여도가 없고 태사자후 역시 마찬가지.
  • 높은 생존력
    천염화, 나넨등의 효과로 염제는 천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방어력을 보인다. 그리고 넨가드나 궁극의 넨가드를 활용함으로써 원래대로라면 즉사할 공격도 한 번쯤은 막을 수 있다.

  • 진정한 의미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던파의 컨텐츠하면 대부분 사냥(육성, 이계, 진고던)에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본다면 결투장, 싸우자!, 세력전같은 PvP 컨텐츠도 존재하는데 이 중 세력전은 휴업 상태고, 싸우자는 수락제로 바뀐후 시들해졌지만 패치전에는 꽤나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매니아층들이 많았던 컨텐츠였다. 싸우자 전성기시절엔 사냥에 1%도 도움되지않는 그야말로 싸우자만을 위한템에 아낌없이 투자해가며 돈을 퍼붓는 사람이 많았고 솔플, 파티플같은 사냥에서 염제의 위상이 높은 것처럼 PvP에서도 염제의 위치는 최상위급에 속한다.

    결투장에서는 후술하듯이 상당한 강캐고, 싸우자나 세력전에서는 대부분의 귀족팟에서 무조건 한자리 이상을 예약한다. 이는 위에서 언급된 염제 특유의 파티플레이에서의 시너지덕분이다. 활숨과 같은 버프는 한방싸움이되는 세력전에서 단비같은 존재이며 사정거리가 긴 축염포는 상대방 진영을 붕괴시킬 수 있다. 특히, 아군에게 잠시 무적을 제공하는 넨가드는 한방싸움이 심한 세력전에서 상대방에게 압박과 공포를 안겨주는수준. 쉽게 깨진다지만 섣불리 깨려다 역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넨마스터 하나가 상대 파티에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도 전략을 수정해야 할 정도로 그 위상은 남다르다. 더군다나 뇌명이 켜진 염제는 빠르면서 튼튼해 물약을 사용할 수 있어도 상당히 까다로운 존재. 남넨마가 세력전에서 근접전 위주의 전법과 짧은 넨가드 때문에 다대다 싸움인 세력전에서 존재감이 상당히 떨어지는 점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싸우자에서도 1대1에서 극상성이 별로 없을정도로 좋은 위력을 발휘한다. 몇몇 사냥에서 상당히 강한 캐릭들이 막상 이 싸우자와 세력전에서 위축되는 캐릭이 제법 많은 반면, 염제는 당당하게 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심지어, 다른캐릭들이 한방이라도 더 버티기 위해 혹은 조금이라도 더 딜을 높이기 위해 미친듯이 투자할때 염제 유저는 상대적으로 적은 투자로도 센스, 실력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파티에서 큰 존재감을 발휘할수있다. 정리하자면, 염제 하나만 잘 키워놓으면 던파의 모든 컨텐츠를 높은 위상으로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이 이점이 소수 매니아층에게만 열려있지만 차후 세력전이 부활한다면 최고의 장점이 될 것이다. 다만 PvP에 별로 관심이 없는 유저라면 아무래도 상관없다(...).

2.2. 단점

  • 2차각성까지의 힘든 육성
    광역딜이라곤 그나마 쓸만하지만 쿨이 길고 부실한 기본기인 환영폭쇄 하나뿐이고 축염포는 심지어 천계구간에서 오브젝트조차 제대로 부수지 못할정도로 약하다. 수플랙스 썬더는 판정이 빈약하기로 이루 말할데 없고 기공장은 조루의 끝을 보여준다. 광충도 마찬가지로 다른 평범한 노압 딜러들의 기본기에도 미치지 못하는 화력이다. 2각 이후에는 다른 캐릭터라고 할 정도로 캐릭터 성능에 끼치는 영향이 심각하다. 2차 각성을 찍어서 축기, 흡기공탄을 찍기 전까지의 넨마스터는 홀리처럼 버프전담도 아니고 굉장히 하이스펙이 아니라면 조용히 파티에 묻혀서 가야한다. 이런 특징은 천계에서 특히 더 크게 체감된다.

  • 고렙던전에서의 현자타임
    밸런스 패치로 축염포의 쿨타임이 도로 감소하면서 기본기가 굉장히 부실해졌다. 뇌명은 마스터한 후에 30초동안 패도 축기를 모은 기공장보다 약한(...) 굉장한 데미지를 보여주며 환폭은 광채의 조력자 9세트 + 분진 세팅을 갖추기 전엔 쿨타임이 너무 길다. (12초) 결국 믿을건 나넨 + 넨탄(축염포) 뿐. 캐릭이 강하면 별로 체감이 되지 않을지 모르지만 던전이 어려워지고 몹들의 피통이 늘어나면 확실한 약점으로 작용한다. 환폭 세팅을 하면 어느정도 해결되나 정작 환폭 세팅은 고정 데미지가 불리한 고렙 던전에서 써먹을 수 없다. 그리고 이 단점이 안톤 던전에서 명확히 다가오게 되었다.

  • 안톤 레이드에서의 애매한 포지션
    시간의 문 - 레퀴엠 타임어택이 캐릭터의 강함의 기준이었을때는 광역딜과 이동속도로 가려졌던 DPS나 딜미터기의 민낯이 안톤 던전의 추가로 그대로 드러나면서 딜러로써의 입지가 애매해졌다. 안톤 레이드에서는 폭딜 수준의 지속딜을 하거나, 혹은 비정상적인 수준의 폭딜을 할 수 있는 캐릭터가 대접받는다. 그런데 염제는 주요 뎀딜이 2차 각성으로 추가되는 스킬에 치중되어 있어서 마력의 소용돌이 세트같은 고성능 에픽 아이템들로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줄이지 않는 이상 있는 스킬 다 쏟아내고 현자타임이 오기 십상이라[2] 스킬 매커니즘상 피할 수 없는 유통기한이 온 것. 그렇다고 버프로 파티에 어필할려고 해도 넨가드(안톤에서 넨가드가 위력을 발산할수 있는곳이 몇 곳 있긴하다. 네르베 장판 1회성 회피, 둠 타이오릭 잡기판정 무효화, 크라덱 점프공격 정도는 피하게 해줄수 있으니 1회성 공격판정을 피하는 것 뿐이며, 정상적인 손가락의 파티원이라면 저것들을 피하는 건 일도 아니다.). 태자사후(물마적회를 10프로에서 셋팅시 40프로까지 올려주지만 적중은 이미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티원이 없거나 스트라이킹 하나받으면 해결되는 문제이며 물마크10퍼나 40프로는 사실상 넥스배워와서 넥스치는게 더 좋은 상승률을 가지고 있다. 회피율은 ㅋ, 공대장과 공대원들에게 회피율 40프로를 줄테니 그걸 믿고 레이드를 공략하라고 설득해보고 설득에 성공하면 대단한 것)는 이미 의미를 잃었고 카이, 활성화빼곤 남는 게 없다. 진고던까지는 이것저것 다 할수 있는 만능캐로 활약했지만 안톤부터는 사실상 버프와 딜에 나뉜 포텐중 딜만 가지고 다른 마공 딜러들과 경쟁해야 한다. 레이드를 못간다는건 아니지만 에픽둘둘 혹은 인맥둘둘이 필요하다는 것.

    사실 이건 모든 고뎀 or 낮게 책정된 퍼뎀캐의 한계지만, 염제는 특히나 안톤 레이드에서 딜로스가 심한 편. 진고던까지는 적절한 크로니클 세팅으로도 딜링과 보조가 모두 가능한 만능 캐릭터지만 안톤 던전으로 넘어가면 레이드가 아니라 일던에서도차 염제를 찾기가 힘들다. 멋모르고 귀족이래서 키웠다가 최종 컨텐츠에서 발목을 잡히고 지옥같은 지팟 뺑뺑이를 돌아야 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안톤일던보다 더 빡센 레이드에서는 온갖 고성능 에픽템을 둘둘 두르지 않는 이상 그저 카활쳐(...). 그나마도 유일신 세인트는 그렇다쳐도 검신의 참철식, 오버마인드의 원소집중, 소울을 위시한 방어력 깍 파티의 조합등 딜/디버프를 동시에 하거나 디버프에 특화된 셋팅을 한 캐릭터들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

3. 남성 넨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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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의 넨과 뇌명에 특화된 근접 지속딜 캐릭터. 여넨마가 보조와 뎀딜 겸용이라면 남넨마는 순수한 뎀딜캐릭터로, 기존의 파티보조스킬은 삭제되거나 자신의 플레이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성능이 변형되어 있다.

던파의 격투가는 남성 캐릭터의 설정이 여성 캐릭터보다 현시창인 경우가 많은데, 그 절정이라 한다면 당연 넨마스터이다. 여성은 그저 넨을 느끼는 수련을 하면 전직도 되고 각성도 되는데,(물론 각성에는 특정한 아이템이 필요하기는 하다.) 남성은 일단 넨을 수련하기 어렵다는 이유로[3] 피로 넨을 강제로 조종하는 문신을 새겨야 하며, 이를 통해 넨을 다룰 수 있게 되나, 수명이 깎여나간다. 각성 시에는 (특정한 존재의) 눈물로 문신을 새겨야 한다. 문신을 새긴후에는 얼마간 넨이 몸속에서 제멋대로 날뛰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넨의 에너지를 몸밖으로 보내기 위해 계속 넨을 사용해야 한다. 남자로 태어난게 무슨 잘못이냐 하겠지만 이건 이쪽 업계에서의 남자의 운명이니 그러려니 하자.

덧붙여서 저 고통 때문인지 어떤지 문신을 새긴 남성 넨마스터들은 성격이 더럽다고 한다. 공식 설정에 기운이 불안정하고 살기가 느껴진다라는 걸 봐서 거의 사이코패스 수준인 듯.

3.1. 장점

  • 지속 대미지 딜링 능력 및 편리한 캐릭터 운용
    파티의 서포트보다는 직접적으로 대미지 딜링을 하는 것에 특화되어있다. 같은 데미지 딜링 계열 스킬이라곤 해도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 가능하게 특성화가 잘 되어 있고, 무한지속이 가능한 뇌명과 5개의 나넨, 그리고 나넨을 강화시켜주는 나선의 넨 : 주 스킬 덕분에 뛰어난 누적뎀딜을 보여준다. 특히 순딜캐들이나 한 스킬에 목숨거는 직업들이 뼈저리게 느끼는 현자타임이라는게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 직업이다. 다만, 정신자극의 비약 너프 이후 블글9셋 착용시 완벽한 현자타임의 극복은 불가능해졌다. 또한 지속딜링 캐릭터라 할지라도 직접 유저 본인이 스킬 키를 눌러야 하는 직업들과는 달리, 30초짜리 나선의 넨 : 주가 곧 딜링의 알파이고 오메가이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이 위치, 방향, 쿨타임 따위를 고려해가며 적재적소에 스킬을 넣어야되는 반면 이쪽은 방향키로 적에게 이동한 후 뇌명만 연타해줘도 딜이 대부분 들어가기 때문에 운용자체가 편리하다고 볼 수 있다. 광호구라 불리던 시절을 지나 거듭되는 꾸준한 패치와 나선의 넨의 강력함으로 안톤 던전이 나온 뒤로는 나름 괜찮은 지속 딜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나선의 넨에 집중된 딜링 방식은 여러 단점이 있는데 이는 단점 항목에 후술한다.

  • 편한 일반던전 플레이
    나넨 주를 키고 비비기만 해도 잡몹은 녹아내리고 여넨마에 비해 뇌명의 지속시간이 길어서 써먹기가 편하다. 덕분에 일반던전을 잘 도는 캐릭터 중 하나. 다만 보스방에서는 육성구간에서 템이 별로라면 충격파, 슈아, 약한 무큐기때문에 살짝 짜증을 느낄껏이다.

  • 뛰어난 다단히트
    나선의 넨 : 주 하나만으로도 소울브링어의 칼라나 블레이드 팬텀 등 어지간한 다단히트 스킬을 가뿐히 뛰어 넘어버릴 만큼 우월한 히트수를 자랑한다. 여기에 뇌명평타만 중간중간 넣어주더라도 검은 대지의 베리아스나 오즈마 껍질 벗기기, 이계의 틈 가우니스의 박스부수기 같은 패턴은 이런것도 패턴이라고 할 수 있는가?하는 수준으로 쉬워진다. 특히나 스트라이커, 그래플러 같이 다단히트와는 거리가 먼 계열의 직업군과 비교하면 신세계인 수준. 때문에 방어구 파괴 (아머브레이크) 옵션을 비롯한 각종 확률성 옵션과의 궁합이 던파 최강이라 봐도 좋을 정도다.[4] 다만 아브는 2014년 5월 22일 업데이트로 이계까지만 써먹을 수 있게 되었다.

  • 높은 방어력 및 생존력(2)
    넨 가드. 이쪽은 천염화는 없지만 대신에 넨가드 쿨이 더 짧아서 더 자주 쓸 수 있고, TP까지 찍으면 폭발하면서 뎀딜기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넨의 극의
    각성 패시브인 넨의 극의는 높은 수치의 마법 크리티컬을 올려준다. 넨의 극의의 마크 증가량이 감소한 2014년 5월 22일 업데이트 후로는 달인의 계약이나 아바타의 머리/모자 옵션을 지능+마크 듀얼작으로 하지 않으면 마크 97%를 유지할 수 없지만, 여전히 타 직업에 비해선 마크를 올리기가 쉬우며, 기존에 97%를 찍던 유저들도 크리티컬 확률에 관한 도핑약과 큐브의 계약이 있으니 몇프로 깎인다고 해서 큰 변화는 없다. 또한, 만렙 달계기준 넨의 극의에는 14.2%의 마법방어력 감소 수치가 붙어있어 마공 파티원들에게는 제법 큰 도움이 된다.

3.2. 단점

  • 상대적으로 부족한 순간 딜 능력과 비교적 낮은 투자효율
    나넨과 뇌명의 지속뎀딜은 우수하지만 거의 모든 스킬이 고도의 다단히트라 대미지가 분산되며, 자버프라곤 스위칭해봐야 40대의 명속강을 뽑아먹는 태양의 커튼 하나뿐이다. [5] 결국 자버프 어중간한 퍼뎀캐의 숙명이 그렇듯, 무기자체의 앞뎀과 방무상수가 높더라도 강해지는데 한계가 있고 투자효율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화력을 뽑아낼라 치면 고강은 필수요 앞댐높은 무기도 필수.

  • 슈퍼아머의 부재
    스킬의 사거리가 길어 보이고 나넨출같은 원거리 공격도 있어 착각하기 쉬우나, 광호제는 스트라이커나 인파이터 못지않게 초근접전을 펼쳐야 나넨과 뇌명의 지속딜을 제대로 뽑아낼 수 있다. 하지만 퀵패리나 슈퍼 아머같은 스킬이 없을 뿐더러 스킬 자체 슈퍼 아머도 없기 때문에 광룡과 슈아로 떡칠된 상위던전 네임드 앞에서는 지속딜은 커녕 광룡맞고 날아다니지나 않으면 다행인 수준이다. 넨가드가 있다고는 하지만 기공장 풀히트보다도 짧은 지속시간에, 시간의 문 이후 여넨마와 같이 하향된 내구도 때문에 절대 해결을 할 수 없다. 한마디로 지속딜링은 우수하지만, 그 대미지를 안정적으로 쌓아가기가 힘들다. 현실이 이렇다 보니 슈아포를 거의 물마시듯 마시고 있다.
  • 만성 엠조루
    MP 소모량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다. 마나 에이드나 천상의 MP포션 같은 걸 사재기해두고 매 사냥때마다 쪽쪽 빨고 다니는 식으로 해결은 가능하지만, 그만큼 돈이 깨져나간다. 이는 나선의 넨이 약 45초 간격으로 재생성되며, 재생성시 마나가 소모되기 때문이다. 즉, 딜을 넣기 위해서는 반드시 엠조루 현상을 감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진셈이다.

  • 나선의 넨에 편중된 플레이
    나넨과 나넨주는 남넨마의 누적딜링의 근간을 이루는 강력한 스킬이지만 키고 끄기가 힘든 특성상 카르텔 사령부고통의 마을 레쉬폰, 왕의 유적등 일부 던전에서 마음놓고 사용하기가 매우 힘들며, 그렇다고 안 쓰자니 뎀딜의 기반이 크게 흔들린다. 특히나 왕유(진왕유)의 경우 수호방에서 신의가호를 먹거나 마법방어 수치가 MAX가 아닐경우는 아예 클리어를 할 수가 없다. 안톤던전 추가후에는 검은 화산던전의 보스 마테카의 배리어 패턴으로 인해, 배리어 무시하고 홀딩하는 공대원이 없는이상 메델을 다 잡을 때 즈음 나선의넨을 오프하고 보스방까지 가야하는 기묘한 컨트롤 방식까지 갖게되었다.

    상술한 대로 나선의 넨이 남넨마 딜링의 대부분을 차지하다보니 종결 세팅 자체가 블리츠 글린트 9세트로 고착되었으며, 기껏해야 소수의 유저들이 블리츠 듀레이션 세트를 사용할 뿐이다.[6] 즉, 세팅 자체가 나넨에 올인을 하는 형식으로 완전히 굳어진 것이다. 다른 세팅으로 나넨 외의 스킬을 강화시켜봤자 나넨을 강화시키는만큼의 효율을 적어도 여넨마를 기준으로 했을 때는 절대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

    위에서 언급한 지나치게 나선의 넨에 몰린 딜 구조로 인해 쿨타임 감소 아이템들의 효율이 떨어진다. 쿨타임이 줄어드는 만큼 나넨주의 공백이 그만큼 더 줄어들기는 하지만 나넨주는 어디까지나 블글9로 강화된 나넨이 있어야 의미가 있기 때문에 블글9를 깨가면서까지 마력의 소용돌이 세트나 거대한 형상을 담은 악세서리 세트 등의 쿨타임 감소 장비를 별도로 구할 이유는 없다.

    나선의 넨 생성주기 문제 또한 존재한다. 나선의 넨은 완전한 ON/OFF 형식이 아니라 일정주기를 기점으로 재생성되는 구조를 갖고있다. 주력기인 나선의 넨이 실시간으로 버프와 도핑을 통한 증뎀효과를 받을 수 없고, 다음 재생성주기가 되어 재생성이 되어야만 증뎀효과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각종 보스방이나 레이드에서의 1:1싸움에서 매우 불리한 요소로 작용한다. [7]


  • 인식
    죄목=남격이라는 말이 성행하던 시절부터사실 요즘은 죄목=격투가 블리츠 글린트 9셋의 파격적인 개편으로 날아오른 이후 현재의 시점까지 광호제는 인식으로 가장 많은 고통을 받는 직업중 하나다. 과거 블리츠 듀레이션 9셋 이 한계점이던 광호제의 암울기에는 무극의 우월성과 자이언트(혹은 천수나한)의 심각성에 묻혀 존재감 자체를 상실한 직업이었으며, 이후 긴 고통의 세월끝에 블리츠 글린트 9셋 개편으로 상당부분 날아올랐음에도 인식은 여전히 밑바닥이었다. 이후 꾸준히 개선되는 인식으로 남격중에서는 탑이라는 말이 서서히 나올 무렵, 안톤 레이드가 등장했는데, 여기서 또 한가지의 문제가 터지고야 말았다. 안톤레이드에서 요구하는 지속딜링과 무한홀딩의 메타가 부각되었고, 기존에 이론상으로만 가능했던 무한 말뚝딜이 가능해지면서 소환사등의 직업이 성능에 비해 영 좋지 못한 인식을 완전히 박살내버리고 선호받는 딜러로 부상하게되는데, 여기에 광호제는 하필이면 무한홀딩이 가능하다면 현자타임이 없이 딜을 할 수 있는 딜러의 조건을 충족시켰기 때문에 남격중에 레이드에서 가장 선호받는 직업으로 부상함은 물론이거니와, 동시에 상당히 준수한 수준의 마공딜러, 혹은 레이드에서 메인딜러로 활약가능한 마공딜러라는 어처구니 없는 거품인식까지 끼게된다.이 인식에는 두가지 허구성이 존재하는데, 첫번째로, 광호제는 무한홀딩 동반시 현자타임 없이 딜링이 가능한 딜러이지, 레이드에서 요구하는 준수한 딜러소환사등의 직업과는 전혀 거리가 먼 딜링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안톤 입성 이전의 던전들에서 블리츠 글린트 9셋을 착용한 광호제의 딜링능력은 분명 준수한 편이며, 마공딜러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라고 볼 수 있으나, 문제는 그 손에 꼽히는 직업간의 격차가 매우 크며, 이 격차는 미칠듯한 피통을 가진 안톤 레이드에서의 누적딜링량에서 고스란히 드러나버린다는 것이다. 흔히들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 할 경우 홀리+소울+쿠노+광호제 류의 조합 따위를 예시로 들며 광호제는 상당히 괜찮은 축에 속하는 딜러이며, 조합을 갖출경우 충분히 메인딜러가 가능하다는 반론을 펼치는데, 일단 예시로 든 홀소쿠 부류의 조합의 경우 남은 한 자리에 백팔/슈로리 마퇴라던가 데모닉 인파같은 비정상적인 딜러라도 끼지 않는 다음에야 쿠노이치가 전적으로 캐리하는 부류의 파티이며, 이것을 보고 메인딜러라고 하는것은 버스타놓고 자기도 포지션이 딜러이니 메인딜했다고 우기는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다. 또한 홀리+소울이라는 조합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애초에 이 조합끼고 메인딜러가 안되는 직업은 네오플에서도 거의 버린, 딜링능력 자체를 상실한 보조캐릭이거나 아예 안톤을 못가는 캐릭터 뿐이다. 또한 화산이나 연기에서는 소울을 껴도 유저에게 충분한 암 원동력을 제공하는 광호제가 다리에서 홀리+소울을 끼고 다리좀 깬다고 할만한 마공딜러라고 칭하는것은 극심한 거품인식에 불과하다. 과연 홀리+소울끼고 다리에서 딜러로 활약하는 캐릭터들 중 광호제보다 다리를 못깨는 캐릭터가 몇개나될까? 두번째로, 광호제가 사실 이런 인식을 갖게된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좁게는 남격, 크게는 격투가 전체를 통틀어서 딜러로써 두각을 드러내는 캐릭터가 단 하나도 없었기 때문이다. 무극카이저는 레이드에서 천대받는 직업들 조차 12/9세팅으로도 4인 헤딩 도전이 가능한 안톤 일반던전에서 에픽파밍을 한 다음 도전해야 할 정도로 레이드 등장 이후 그 유통기한이 극명히 드러난 직업이며, 용독문주천수나한도 레이드 출시이후 딜러의 인식을 정립하는데에는 크게 실패했으며, 염제 폐월수화의 한계와 무넥쳐로 빠져버린 그래플러남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자이언트의 딜러자격 상실이 어우러져 광호제의 인식을 만든 것이지, 이것이 소환사쿠노이치, (구)프라임등과 같이 성능에 비례한 인식이 절대 아니었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평하자면, 과거에는 개판인 성능이 다른 직업의 개판인 성능에 묻혀 빛을 보지 못했으며, 상향 이후에도 거듭된 꾸준한 상향이 필요한 직업임에도, 동직업군의 몰락으로 쓸데없이 큰 반사이익을 받아, 되려 그것이 해가 되어버린 불운의 직업 되시겠다. 던조에서 모 유저가 광호제의 실태를 장님나라의 애꾸눈 왕이라고 표현한 적이 있는데, 광호제의 실상을 단 한마디로 표현할 수 있는 문구라고 할 수 있다. 멀쩡한 사지는 기본이고 손이 20개,다리가 30개씩 달린 초인들이 경쟁하는 레이드에서 과연 팔다리 두개씩달린 애꾸눈 왕이 경쟁을 한다는게 가능한 일일까? 최소한 2차각성 등장이전까지, 광호제의 미래는 거품만 더럽게 껴서 거품빨로 레이드가는 빈 수레가 되거나, 거품이 빠지고 나머지 격투가 직업군들과 사이좋게 몰락하는 경우, 두가지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레이드 리뉴얼 이후 광호제의 입지는 위의 예상대로 변화하고 있다.

4. 결투장

넨마스터는 양성간의 결투장 플레이 방향이 크게 갈린다. 여넨마는 다양한 유틸성을 가진 방어용 기술들(넨가드,환영폭쇄,광충노도 등)을 이용한 운영전과 기본기를 주축으로 하는 콤보, 뇌명의 빠른 기동성을 이용한 속도전 등 여러가지 스타일이 섞여있는 반면 남넨마는 스킬이 전반적으로 급습과 콤보에 적합하게 디자인되어 있으며 여넨마보다 방어/운영능력이 부실한 편.(넨가드의 유지시간이 짧다) 이를 빠른 기동성과 우수한 근접공방, 강력한 폭딜 콤보로 보충하는 맹공형 캐릭터다.

4.1. 여성

신 결투장 초기, 전 캐릭터 승률통계에서 승률 55.4%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었다. 유저들의 전반적인 인식은 짜증나는 강캐.

우수한 방어능력을 가진 넨가드와 환영폭쇄 등을 이용해서 시간을 벌고, 뇌명, 광충노도 등 주력기의 쿨타임이 차면 공격적으로 몰아치는 운영을 주로 삼게 된다. 방어형 스킬이 주가 되는 직업군이다 보니 당연히 니가와식 플레이가 되고,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정말 얄밉다. 콤보에서도 적당히 넨탄을 섞어주면 무큐기 없이도 어느정도 안정적인 뎀딜이 가능하며 유저 재량에 따라 제대로 보정을 빼준 후 뇌명 평타나 기공장만 잘 우겨넣으면 강렬한 딜을 뽑아내는 것 또한 가능하다.

천캐치곤 꽤 단단한 맷집덕에 지구전에서 크게 불리하지도 않으며 근접캐를 상대로는 환영폭쇄, 넨가드를 활용하여 방어형 운영전을 펼칠 수 있고 쿨이 짧은 원거리 견제기인 축염포를 가지고 있어서 원거리를 주력으로 삼는 직업도 충분히 상대 가능하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처가능한 스킬셋을 가졌기 때문에 상성을 별로 타지 않는 것 또한 큰 장점이다.

환영폭쇄의 수동 폭파가 결투장에서도 적용되기 때문에 오버 밸런스라는 의견들이 있었다. 실제로 넨마스터는 환영폭쇄의 수동폭파에서 연계되는 질풍각이나 금강쇄 등으로 인해 타 여격투가 직업군보다 기회를 쉽게 가져갔었고 2014년 4월 10일 패치로 환영 폭쇄 수동폭파 기능은 삭제되었다.

영역 방어가 좋은 만큼, 근접 판정에선 그다지 강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주력 스킬들의 쿨타임이 길고 버프쪽에 스킬이 몰려있는 특성상 근접에서 써먹을 기술이 부실하다. 이를 극복하려면 여격투가의 우수한 기본 판정을 잘 활용해야 한다. 마법사이면서 기본에 충실해야 하는 독특한 캐릭터.

방어형 캐릭터인 만큼 한번의 기회에 넣어줄 수 있는 데미지는 적고 위상변화, 회전격 같은 탈출기도 없어서 가장 완벽한 귀검사,인다라천 등의 몇몇 매우 강한 공격력을 지닌 캐릭터들을 상대로는 잘 풀어가다 사소한 실수 한번에 시원하게 판이 뒤집히는 상황을 적잖게 보게된다.

종합하자면 주력 스킬이 강한 만큼 기본에도 충실해야 하고 강한 패를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며 쿨타임 동안의 주력기 부재를 적절한 임기응변으로 풀어가야 하는 캐릭터 라고 볼 수 있다.

4.2. 남성

여성 넨마스터의 인식이 짜증나는 사기 캐릭터라면 남성 넨마스터에 대한 인식은 짜증나는 이상한 녀석

일단 남성 격투가 자체가 일정 RP대 이상이 아니면 만나기가 쉽지는 않을 뿐더러 같은 직업이라도 서로 다른 운용을 보이는 만큼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천지차이라서 그저그런 남넨마 몇번 이겨봤다고 다음 매칭에서 남넨마 보면 '이번판은 이기겠네'라는 생각을 하다가 발리고 '뭐야 이거'같은 반응이 종종 나온다.

기본적으로 여넨마보다 나넨 비중이 높기 때문에 여넨마보다 딴딴하다는 인식이 있는데 이는 실제로도 뇌명과 나선의 넨에 달린 방어력이 결투장에서도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 더군다나 2013년 10월 17일 패치 이후로 천캐릭터들의 피맥이 그럭저럭 문제될 것이 없는 수준까지 올랐기 때문에 원래부터 이 두 스킬로 인해 천캐치고는 버틸만 했던 남넨마에겐 제대로 이득이 되었다.[8] 또한 여넨마보다 훨씬 다양한 넨가드 활용처로 인해 더 많은 공격을 버틸 수 있는 특성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여성 넨마스터보다 발동도 빠르고 쿨도 짧은 넨가드를 이용해 원거리 견제를 씹고 들어와 콤보를 넣고 유유히 거리를 벌리는 경우, 이와는 반대로 콤보를 넣고 상대를 눕히고 일어나기 직전에 넨가드를 걸어 상대의 반격을 씹고 다시 무자비한 콤보를 넣고 도망가는 남넨마를 보면 성질이 뻗친다. 이에 정줄을 놓게 되고 마구잡이로 돌격하는 상대는 남넨마에겐 최고의 RP보충원. 따라서 남넨마를 상대할때는 상대의 스킬을 최대한 빼고 내 스킬은 아끼는 기본에 충실한 플레이가 필요하다. 특히 상대 남넨마가 불굴의 의지 상태에서 넨가드가 빠지지 않았을 경우 절대 먼저 들어가거나, 상대가 사정권 내로 들어오게 허용하지 말자. 허용했다간 그 판을 고스란히 질 가능성이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다.

여성 넨마스터의 경우 공격 보조기인 뇌명, 45제 스킬인 광충노도가 마무리 퍼포먼스 정도로나 쓰이는 반면 남넨마의 뇌명과 45제스킬인 기호지세는 결투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한다. 기본적으로 남넨마의 뇌명은 바닥쓸기가 용이해서 상대의 퀵스를 첫번째 콤보에서 뺀 다음 두번째 콤보 시동시 시전하고 제자리에서 평타+캔슬넨탄만으로 미친 딜량을 뽐내고 상대가 바닥에 떨어져도 한껏 바닥쓸기를 먹여준 다음 기공장으로 마무리 후 제빠르게 넨가드. 상대의 혈압을 저만치 올려주며하지만 거너에겐 라이징 윈드밀이 이찌!!, 기호지세는 던전과 결투장의 시전속도가 크게 다르지 않아 빠르게 날려줄수 있는만큼 일정거리를 유지하면 기회를 엿보는 상대에게 화면 밖에서 갑툭튀로 한방 먹여주거나, 순보와의 시너지로 상대의 돌격기를 빠르게 회피한 후 역으로 카운터를 먹여 상대로 하여금 씹사기캐 소리를 들을 수도 있...지만, 격투가 직업이 다 그렇듯 사기캐릭터긴 해도 날로먹을정도로 접근성이 만만한 직업은 아니기 때문에 꽤나 숙련도를 요구한다. 그래도 유저가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톡톡히 받을 수 있는 직업군이고, 실제로 남넨마의 네임드로 거론되는 짭신[9]쁘띠넨마가 사이좋게 1900대 후반부[10]에 진입하면서 증명되었다.

5. 전직 및 각성 방법

5.1. 전직 방법

넨마스터(여)
수쥬를 중심으로 하는 일부 격투가들은 사람들의 몸에 흐르는 넨을 찾아내 고 연구해서 ‘넨 마스터'의 길로 가기도 하는데 이런 격투가들은 전투 중에 기의 구체화된 발현이나 손과 발에 넨을 모아서 가격하는 방식으로 싸운다. 이들은 가냘픈 몸에 조그만 주먹으로도 한방에 거대한 몬스터를 때려 눕히는 묘기를 보여준다.
넨마스터(남)

넨을 다루기까지는 장기간의 수련이 필요하나 긴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강력한 넨을 쓰는 방법도 존재한다. 바로 문신을 이용하는 것이다. 끔찍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알려진 이 방법은 아라드에 극소수 남아있는 문신술사와 격투가들에 의해 시술되며, 이렇게 시술된 문신은 몸 속에 흐르는 넨의 흐름을 강제로 바꾸어 버린다. 이를 이용하면 일반적으로 만들 수 없는 강력한 넨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강력한 보상에는 대가가 필요한 법. 이 방법은 강제적인 넨의 통제가 몸에 부하를 주어 피 시술자의 수명을 1/3 가량 줄여버린다고 한다. 때문에 수쥬에서는 이런 문신을 엄격히 금지하여, 문신 시술자는 극형에 처하고 피시술자를 추방하는 등 강력하게 제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신 시술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강함에 대한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는 법이다.

아라드 대륙서 만날 수 있는 넨마스터 가운데 기운이 불안정하고 살기가 느껴지는 자라면, 대부분 은밀히 전해지는 불법적인 문신 시술을 받고 수쥬에서 쫓겨난 자들일 것이다. 이들은 자신이나 타인을 보호하는 넨의 본질적인 의미를 잊고 오로지 그 안에 담긴 공격적인 힘만을 끌어내려는 자들이니 조심해야 한다. 이들이 얼마나 강한지 시험해보려고 하는 일은 매우 무모한 짓이다. 이들은 자신의 수명을 줄여 힘을 얻었지만, 당신의 수명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줄어들 테니까.


15레벨 달성 후 링우드 지하형무소를 1회 클리어.

5.2. 각성 방법

백화요란
전설에 따르면 넨마스터가 궁극의 넨의 흐름을 깨닫게 되면 넨을 형체화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는데, 이러한 능력이 자연스럽게 발현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이들은 걸어다닐때마다 꽃잎의 형체를 띈 넨이 몸 주변에 흩날리며, 전투시에도 넨이 자연스럽게 공격을 막아주었을 뿐만 아니라 엄청난 에너지를 지닌 넨화를 피울 수 있었다고 한다. 넨과 일체를 이룬 격투가, 이들이 바로 전설속의 백화요란 (百花燎亂) 이다.

광호제

무엇하나 버릴 용기도 없는 주제에
어찌 감히 나에게 부도덕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인가.

나의 남은 삶도 네 것만큼이나 소중하다.
하지만 병들고 늙어서 제대로 걸어다니지도 못할만큼 사는 것보다
나에게는 중요한 것이 있다.

가족의 죽음을 지켜본 적이 있는가.
그럼에도 너무 무서워서 흙탕물에 머리를 쳐박고
무릎 꿇고 살려달라고 빌어본 적이 있는가.

이 세상 단 하나의 죄악이 있다면
그것은 약한 것이다.

그대들이 올바르게 사는 법 따위에 매달려있는 동안
나는 그대들이 수십년을 수련하여도 얻지 못할 넨을 얻었다.

나의 넨은 한이며 분노이자 그대들을 향한 혐오이다.
그대들의 질투를 머금으면 나는 더욱 더 강해지리라.

고작 저주받은 이 문신 따위나 두려워하는 그대들에게
광포한 호랑이와도 같은 넨으로
진정한 두려움이 무엇인지를 알려주리라.

내가 바로 전설의 광호제가 되리라!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하기
  • 사망의 탑 APC들에게서 강자의 기운 10개 가져오기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5.3. 2차 각성 방법

염제 폐월수화

보라. 그리고 찬탄하라. 거대한 고통을 딛고 피워낸 찬란한 아름다움을.

"넨이란 무엇입니까."

한없이 약한 몸으로 태산을 쓰러뜨리는 이 힘은 무엇입니까.
이것을 '강함'이라고 칭한다면, 그것은 무엇을 위해 발현되는 것입니까.

피를 토하는 듯한 물음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몸을 굽혀 지식을 청한다는 일화는 많이 듣다못해 식상할 정도였지만, 당사자가 되는 것은 처음이었다.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서가 아니겠습니까?"
"지키기 위해서라면 지나친 힘을 갖는 것도 용인된다는 말입니까?"

가까스로 낸 답은 서릿발 같은 추궁으로 돌아왔다. 그저 반문한 것이겠지만 나에게는 그렇게 들렸다.

"......모르겠습니다."

결국 나는 꼬리를 내리고 말았다. 두 눈으로 담는 것조차 황송스러운 무인의, 폐부를 찢는 절규를 그저 못들은 척 눈을 돌리고 말았다.

그 후론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살았는지 죽었는지...... 부디 답을 얻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고 있기를 바라지만 세상의 누가 감히 대답을 해줄 수 있단 말인가. 그 날과 마찬가지로 청명히 떠 있는 저 달조차 알지 못할 것이 분명하건만......
만나보고 싶은가? 찾는 것은 어려울지 몰라도 알아보는 것은 쉬울 것이다.

달빛에 감싸인 고요한 미(美)를 알아볼 눈이 당신에게 있다면. 그리고 그 염제(念帝)가 살아 있다면......


6. 사용 아이템

6.1. 무기

마법 공격력이 높은 너클을 사용한다. 통파를 쓰기도 하지만, 결투장이나 마나 미스릴 바를 착용하는 등 극소수의 케이스다.

6.2. 넨마스터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7. 아바타 권장 옵션

던전 기준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지능 지능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캐스트속도
상의 기공장 or 활성화 숨결 or 카이 or 환영폭쇄 [11] or 축기 or 흡기공탄or광휘의 넨 (여)
나선의 넨[12] (남)
마법 크리티컬 히트
하의 HP MAX[13]
허리 회피율 이동속도
신발 이동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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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염제 일러스트 공개시 담당 일러스트레이터의 팬서비스용으로 하얀 치파오버전도 존재했고, 8주년 갤러리 이미지로 로리화 시킨 버전도 존재했었다.
  • [2] 물론 이것은 그만큼 염제의 에픽 아이템의 효율이 매우 좋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일단 불타오르는 마력 세트나 마력의 소용돌이 세트같은 에픽 방어구에 고성능 에픽 악세서리를 둘둘 둘러서 염제의 단점들을 모조리 덮어버리면 염제는 레이드도 씹어먹는 강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엄청난 자금과 시간을 쏟아부어도 습득할 수 있다는 장담을 할 수 없는 에픽 아이템을, 그것도 온 몸에 두르다시피 장비해야만 비로소 강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장점이 아니다.
  • [3] 넨을 익힐 수 없다는게 아니다. NPC 풍진은 여성 넨마스터처럼 순수하게 수련으로 넨을 익혔으며, 남격투가 프롤로그에서도 넨을 이용한 방진을 펼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애초에 게임상에서도 넨탄, 분신 같은 기본적인 기술은 사용하는걸 보면 단순히 쓰긴 하는데 수련이 어렵고 오래 걸리기 때문에 부작용을 받더라도 빠르고 강하게 익히는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 [4] 2014년 5월 22일자 방어구파괴 옵션의 발동확률의 레벨별 보정치 수정 전까지 80렙 아브 무기를 착용하고 진고던에서 아주 잘 써먹던 직업이다. 어지간한 다단히트 캐릭터도 쿨타임이 찰때마다 옵션이 발동되는 꼴을 보기는 매우 힘들었는데, 특히 블글9셋으로 나넨갯수가 4개씩이나 더 늘어나면서 진고던에서도 시도때도 없이 옵션이 터지는 패기를 보여주었다.
  • [5] 아무리 속강 40이 무시할 수 없는 수치라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일정수준의 높은 퍼뎀과 태커를 보완해줄만한 다른 버프가 전제되었을때 큰 효율을 내는것이다.
  • [6] 다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논란의 여지가 있는데, 실제로 광호제 유저들이 에픽 개편이후 여러가지 에픽세팅을 시도해보았고, 그 이전부터 탈 블글9셋의 방법론으로 제시되던 블글6+이기+3조력자 세팅까지 고려해본 결과, 블글6셋+3조력세트가 탈 블글9셋을 가능케 할정도로 강력하며 자수셋+라이키리 조합이라던가 불마셋 조합등을 고려할경우 탈 블글9셋이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자수셋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확률성 스킬옵션은 물크의 영향을 받는데다 데바리같은 버프가 없는 광호제에게 진고던외엔 큰 효율을 보기 힘들다는 반론이 나왔으며 실질적인 블글9셋의 대항마는 불마셋과 블글6+3조력자 셋이 유일한 상황이지만 문제는 불마셋이라면 그나마 현실성있지만 이기에 3조력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7] 당장 아포칼립스만 해도 실시간 적용을 받을 수 없어 한템포 이상 느리며, 다른직업은 돈만 있으면 하는 아쿠아젤로/SD(혹은 페이탈)크리쳐 스위칭의 효율도 넨증을 끼지않는 이상 100% 낼 수 없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점은 블리츠 글린트 9셋을 기준으로 9개나 되는 나선의 넨 알맹이 재생성주기가 다 제각각이라 예측을 하는것이 불가능하다는 것. 한마디로 남넨마는 아포칼립스나 아쿠아젤로의 증뎀따위로 시작되는 극딜타임에 나선의 넨을 이용한 확률게임을 하고 있는 셈.
  • [8] 흔히들 무큐 버프기인 뇌명을 쿨만 되면 쓴다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판단. 뇌명을 쓸땐 당연히 기본콤보로의 극딜을 노리는게 보통이지만 기회를 노리다 되려 당할때를 대비해 미리 쓰는게 더 좋다. 이속증가를 받으면 기회를 노리기도 쉽고
  • [9] 영정그플의 친동생 되는 김창수 선수
  • [10] 정확히는 2014년 6월 26일 기준 짭신은 1977, 쁘띠넨마는 1978
  • [11] 광채 9셋 유저들은 보통 환폭을 쓴다.
  • [12] 만렙후 달계적용시 나선의 넨 레벨은 36이 되는데 나선의 넨 레벨이 37이 되면 개수당 데미지 증폭률이 1% 더 상승한다. 블리츠 글린트 9세트라면 뇌명과 기공장 데미지가 9% 상승하는 셈.
  • [13]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지능. 여넨마는 넨탄이나 분신을 고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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