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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 존스

last modified: 2014-10-27 02:52:50 by Contributors


Geethali Norah Jones Shanka. 보통 Norah Jones라 불린다.
(1979년 3월 30일 ~ 미국 뉴욕시 태생)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재즈 팝 보컬리스트. 한국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으며 2005년, 2012년도에 내한 공연을 가진바 있다. 노라 존스의 음악은 재즈 입문자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으며, 재즈를 좋아하지 않더라도 그녀의 잔잔한 음악에 매료되어 팬이 되는 경우도 많다. 일단 음악 자체가 정통 재즈보다는 컨트리, 블루스 풍의 크로스오버 스타일이다.

인도의 시타르 연주자 라비 샹카르의 딸이며, 노라의 본명에서도 그녀가 인도계임을 알 수 있다. 여담으로 라비는 1920년생이며, 60대에 그것도 바람피워서 낳은 아이가 노라이다(...).

많은 커피 전문점에서 그녀의 목소리를(특히 Don't know why) 들을 수 있다. 잔잔한 음악이 커피 전문점에 어울리기에 많이 선곡되는 듯하다.

대표곡으로 "Don't know why", "Sunrise", "Not too late" 등이 있다.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레코드 상을 2003년과 2004년에 수상한 바 있고, 특히 2003년에는 당시 올해의 레코드과 더불어 올해의 앨범, 베스트 팝 보컬앨범, 올해의 여자보컬, 최고신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그래미 수상전에는 100만장이었던 판매량이 현재는 전세계 2600만장에 이른다. 그래미가 낳은 최고의 신데렐라.

이후로 비슷한 스타일의 음악을 보여주다가 2009년 4번째 앨범 'The Fall'부터는 루츠, 록 음악적인 성향이 더해져 변신에 성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1집과 더불어 그녀의 작품 중 최고로 꼽기도 한다. 그 후 노라는 컨트리 밴드를 결성하거나 그린데이의 빌리 조와 콜라보레이션 음반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상업적으로는 점점 판매량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있지만 애초에 이런 잔잔한 음악이 전세계를 강타한게 드문일이다.(...)

영화에도 4번 출연한 적이 있다. 2008년 개봉한 왕자웨이 감독의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에서는 주연으로 출연한바 있는데 감독의 요청으로 연기 연습은 일절 하지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발연기 영화는 수작은 아니지만 그럭저럭 봐줄 만하다는 평. 노라 외에도 주드 로, 내털리 포트먼, 레이철 바이스 같은 유명 배우가 참여했다. 노라의 음악같은 잔잔하고 낭만적인 영화이다.

동명(同名)의 소설을 영화화한 카다 준이치, 쿠로키 히토미 주연의 일본 영화 《도쿄 타워》에서 그녀의 노래인 "Sleepless nights"가 ost로 사용된 바 있다.


Discography

Come Away with Me (2002)
Feels Like Home (2004)
Not Too Late (2007)
The Fall (2009)
Little Broken Heart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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