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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치

last modified: 2015-03-14 09:46:54 by Contributors

기초포인트

Contents

1. 개요
2. 3세대 이후의 노력치
2.1. 노력치 분배에 효율적인 장소
2.1.1. 4세대
2.1.1.1. 다이아몬드 펄 플라티나
2.1.1.2. 하트골드 소울실버
2.1.2. 5세대
2.1.3. 6세대
2.1.3.1. X Y
2.1.3.2. OR AS
3. 2세대까지의 노력치


1. 개요

포켓몬스터의 능력치 시스템의 일환. 종족치, 개체치, 성격 보정 등과 함께 포켓몬스터의 능력치를 결정한다. 온라인 게임에 비유하자면 스탯을 찍는 개념으로, 개체치를 "타고난 재능"이라고 본다면 노력치는 "가르치는 공부/노력". 영문으로는 Effort Value, 혹은 줄여서 EV라고 한다.

종족치, 개체치와 마찬가지로 노력치라는 명칭 자체는 공식명칭이 아니며 포켓몬을 연구해온 유저들 사이에서 이 개념을 대체할 단어가 없어서 이걸 사용했다가 널리 퍼지게 되었다. 노력치라는 말은 일본 웹에서 먼저 사용했으며, 거기서 넘어온 듯 하다.

정확히 말하자면, 노력치의 공식 명칭은 '기초 포인트'로, 도핑약이나 깃털에는 이렇게 써져 있다. 다만 아무도 이렇게 말 안한다.젠장! 게다가 3세대(루비/사파이어/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메랄드) 시리즈부턴 게임상에서 노력치가 꽉 찼을때 "노력 리본"을 달아주는 NPC까지 있어서 확인사살급. 단 게임프리크에선 6세대 현재까지 은근하고도 꾸준히 이 명칭을 밀어주고 있다.

흔히 금은 버전부터 등장한 걸로 알려져 있지만 실은 1세대 적녹청 버전부터 있던 개념이다. 적녹청을 하다보면 어떤 NPC가 사람이 키운 포켓몬은 야생의 포켓몬 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1] 하지만 금은까지의 1~2세대의 노력치와 3세대 이후의 노력치 개념은 조금 다르다. 아래 설명은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에메랄드 이후 게임들이 기준. 금은버전의 노력치는 뒷쪽에 서술하겠다.

2. 3세대 이후의 노력치

기본적으로 노력치는 경험치와 함께 획득하는 형태가 많다. 이를 명심해야 대체적으로 노력치 획득의 조건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특정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노력치가 올라간다. 예를 들면, 라프라스를 쓰러트리면 체력 노력치가 2 올라가고 엔테이를 쓰러트리면 체력 노력치 +1, 공격 노력치 +2가 된다. 단 이는 기본적으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종류의 전투에 한정됨을 명시할 것. 그러니까 통신 배틀이나 배틀 타워 같은 곳에선 전혀 반영되지 않는다.
주로 해당 포켓몬의 종족치 중에 가장 높은 스텟을 진화 레벨만큼(그러니까 진화 안했을시 +1, 한번 진화하면 +2, 두번 진화하면 +3) 주는 경우가 많지만 여러 종류의 노력치를 주는 녀석도 있고 껍질몬처럼 전혀 엉뚱한 노력치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 노력치 훈련을 시키려면 꼭 차트를 찾아서 직접 확인하자. 보통 그 포켓몬의 특화된 능력치에 몰아주며, 개체값과 마찬가지로 단지 스토리용으로 키울 포켓몬은 노력치를 굳이 맞추지 않아도 지장없다.

레벨 100을 기준으로, 노력치 4마다 해당 능력치 1이 올라간다. 노력치는 모두 합해서 510까지 줄 수 있으며 한 능력치에는 255까지 줄 수 있으나 이렇게 하면 노력치 3이 쓸데없이 낭비되기 때문에 보통 두 능력치에 252씩만 주고 다른 스탯에 4를 주는 경우가 많다. 실제 스탯 1차이기 때문에 그냥 255씩 두군데 한다고 해도 된다. 6세대부턴 노력치 최대량이 252로 바뀌어 포인트를 버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2] 포켓몬 뱅크를 통해 불러온 5세대까지의 포켓몬의 경우 252 이상 쌓여있다면 252로 깎인채 6세대로 온다.

5세대까지는 노력치를 게임 내에서 볼 수가 없으며 포켓몬을 처음 얻었을 때(이 땐 노력치 0)를 기준으로 노가다를 뛰면서 직접 세는 수밖에 없었다. 이 노력치 시스템 때문에 많은 전투를 해온 포켓몬의 정확한 개체치을 아는 것은 불가능하다.[3] 6세대(XY)에선 정확한 수치까지 보여주는 것은 아니지만 슈퍼트레 화면에서 그 포켓몬이 각 능력 당 얻은 노력치와 습득 노력치의 합계를 그래프로 보여주며, 슈퍼트레를 이용하여 노력치를 올릴 때는 그 증가량이 숫자로 표시된다.

'노력치'를 변하게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포켓몬과 배틀을 하여 이긴다. 해당 포켓몬 종이 가진 고유의 '노력치' 배수만큼 올라간다.
    • 6세대부터는 포켓몬을 쓰러뜨리지 않고 포획해도 노력치를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이 6세대부터 포켓몬 포획으로도 경험치를 받게 되는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 아이템을 장착한다.
    • '학습장치'를 가지고 있다면 경험치를 나눠 받을 때 노력치가 같이 올라간다. 경험치와는 달리 노력치는 나눠 가지는 게 아니라 같은 양으로 올라간다. 다른 포켓몬이 소지한 '교정깁스'와 '파워시리즈', 그리고 다른 포켓몬에게만 걸려있는 포켓러스의 2배 효과는 받을 수 없다[4]. 6세대의 학습장치는 특성상 파티원 전원이 순식간에 노력치를 받을 수 있다.
    • '교정깁스'를 가지고 배틀할 때 받는 노력치는 2배가 된다. 단, 가지고 있으면 스피드가 반으로 계산되어 느려진다.
    • '파워XX'(파워시리즈)를 가지고 배틀 할 때 1마리를 이길 때마다 파워시리즈에 해당하는 노력치를 추가적으로 +4만큼 얻을 수 있다. 이것들 역시 배틀에선 스피드가 반으로 깎인다 (심지어 스피드를 올리는 파워앵클릿조차).
  • 포켓러스에 걸린 상태로 배틀 할 때 노력치는 2배가 된다. (아이템과 중복가능)
  • 상점에서 파는 도핑약을 쓰면 해당 노력치가 10 증가한다. 해당 노력치가 100 이상인 경우엔 효과가 없다.퉤에엣 도핑약을 먹일때 올라가는 노력치는 포켓러스, 파워시리즈 등과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 파워시리즈나 교정깁스 또는 포켓러스에 걸린 상태에서 도핑약을 사용해도 올라가는 노력치는 노력치 +10이다.
  • 블랙/화이트부터 특정 지역에서 얻을 수 있는 깃털 아이템을 사용시 그 깃털의 종류에 맞는[5] 노력치가 1 올라간다. 이 아이템의 포인트는 도핑약과는 달리 해당 노력치가 100 이상인 상태에서도 효과가 적용된다! 도핑약과 마찬가지로 포켓러스, 파워시리즈 등과 중복 적용이 되지 않는다.
  • 21~26번 열매를 먹으면 각각 체력, 공격, 방어, 특공, 특방, 속도 노력치가 떨어진다. 에메랄드 버전 이후부터만 적용되는데, 에메랄드에서는 먹으면 -10씩 떨어졌고, 다이아몬드/펄/플라티나/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110 이상일때 먹으면 100까지 떨어지고 109 이하라면 -10씩 떨어진다. 또한 이 열매를 먹으면 친밀도가 소정 증가하고 친밀도가 최대라면 능력치가 더 안 떨어질 상황에서 먹이려 하면 소비가 안된다. 그리고 블랙/화이트 버전에서는 에메랄드 버전과 같이 먹으면 110이 넘더라도 무조건 10씩 떨어지게 되었다.
  • 슈퍼트레이닝을 통해 노력치를 올리거나 0으로 리셋할 수 있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 하나 지방 조인애버뉴의 미용실, 도장, 카페. 미용실에서는 노력치를 깎을 수 있고, 도장과 카페에서는 노력치를 올릴 수 있다. 돈이 수만, 수십만씩 깨지겠지만 블랙시티 하나의 난관 에서 부적금화 끼고 신사, 마담들을 털거나 뇌문 돔에서 신사, 마담들을 털면 보충하기 쉽다. 여기서 올리는 노력치는 100 이후로도 적용되고 한번에 수십씩 올릴 수 있다. 도핑약이나 날개의 완벽한 상위호환.
  • 칼로스 지방 미르시티의 주스 가게. 일부 레시피는 노력치를 줄이거나, 심지어 0으로 리셋할 수 있다.

여기서 주목할 만한건 장착 아이템 효과와 포켓러스가 중복이 된다는 것이다. 포켓러스+교정깁스면 노력치를 4배로 받는다. 포켓러스+파워시리즈를 사용하면 노력치 1을 주는 포켓몬이 (1+4)*2로 10씩 주게 된다. 하지만 2를 주는 녀석을 잡는다고 20이 되는 것은 아니다. (2+4)*2로 12가 올라간다.

효과는 파워시리즈가 더 좋기 때문에, 파워시리즈와 포켓러스 걸린 포켓몬은 포켓몬 육성에 필수적. 사실 파워시리즈와 포켓러스를 이용하면 너무 어렵지 않게 노력치 육성을 할 수 있다. 도핑약, 파워시리즈, 포켓러스를 모두 이용할경우 한 스텟의 노력치를 최고로 주는데 필요한 전투횟수는 16번이나 그 이하.[6] 6세대의 무리배틀과 병행하면 7번 싸우고 슈퍼트레 한번 해 주면 10분도 되지 않아 끝나버린다.

그리고 4세대까진 그냥 포켓몬만 잡다가 노력치 Lv이 올라도 바로 반영이 안되는데, 노력치가 실제 스탯에 올라가는 때는 다음의 경우 일때에 한해서다.

  • 레벨이 올랐을 때
  • 도핑약 또는 깃털 시리즈를 썼을 때
  • 컴퓨터에 포켓몬을 넣었을 때

5세대부턴 능력치가 변할 때 마다 바로 반영 되도록 바뀌었다.


6세대에서 배틀을 하지 않고도 원하는 노력치를 올려주는 미니게임 슈퍼트레이닝이 등장했다.착해졌네 또한 무리배틀이 생겨서 파워시리즈 + 포켓러스의 전통적인 방법으로 노력치 노가다를 하는 횟수가 크게 줄었다.

2.1. 노력치 분배에 효율적인 장소

2.1.1. 4세대

2.1.1.1. 다이아몬드 펄 플라티나
2.1.1.2. 하트골드 소울실버
유일하게 방어 노력치만 주는 포켓몬만 100% 출현 하는 장소가 없다.

2.1.2. 5세대

2.1.3. 6세대[11]


파워 시리즈를 장착하면 마리당 노력치를 추가로 4씩 얻을 수 있다. 즉, 한 마리에 5, 6의 노력치를 얻는 것인데 무리배틀은 다섯 마리를 쓰러뜨리므로 한번의 전투만으로 무려 25, 30씩의 노력치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포켓러스를 곁들이면 50, 60씩 상승하므로 그야말로 순식간에 노력치를 다 분배할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인 세부조정의 어려움은 슈퍼트레이닝의 미세조정으로 커버할 수 있다.

2.1.3.1. X Y

2.1.3.2. OR AS

참고로 각각 금잔터널의 소곤룡, 송화산의 어둠대신, 111번 도로 사막의 모래두지, 119번 도로의 뚜벅초, 115번 도로의 파비코는 무리배틀시 100% 확률로 해당 포켓몬만 나오며 104번 도로는 지그제구리, 테일로, 갈모매의 3종류가 나오지만 전부 스피드 노력치를 주니 도중에 엉뚱한 노력치를 주는 포켓몬이 튀어나오는게 싫다면 참고해두자. 다만 사막은 자동으로 모래바람이 부는데 모래두지가 모래숨기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5마리 중 한마리 이상은 공격이 빗나가는 일이 많다. 하지만 원시그란돈 원시가이오가나온다면 얄짤없다

3. 2세대까지의 노력치

금/은 버전까지의 노력치 시스템은 루비/사파이어 이후와는 매우 다르다.

얻는 방식은 같지만, 일단 포켓몬이 얼마나 노력치를 주는지가 다르다. 한 포켓몬이 5가지 스탯[16]을 전부 주며, 주는 노력치는 그 포켓몬의 종족값를 따른다. 특수의 경우 특공이나 특방 중 하나를 택일. 예를 들어 디그다의 경우 체력 10, 공격 55, 방어 25, 특수 35, 속도 95.

또한 여기서는 전체 노력치 최대량의 제한이 없어서 그냥 많이 잡으면 된다. 즉 모든 스탯의 노력치 MAX도 꿈은 아니라는 이야기. 다만 그 만큼 많은 포켓몬을 잡아야 했기에 풀노력치를 만드려면 노가다가 심했다.

각각의 스탯에 모인 노력치가 0~63의 레벨로 나눠져서 스탯이 올라간다. 최대 65535, Lv.63의 노력치는 63002 이상이기 때문에 63002 이상씩만 채우면 된다.

도핑약의 효과는 노력치가 2560 오른다. 스탯당 10개씩이 최대량. 학습장치의 경우에는 경험치를 나눠받은 포켓몬의 수만큼 종족값 수치를 나눠서 받는다. 나머지의 경우는 버림하는 모양.

모든 값을 신경 써야하기 때문에 노력치 노가다용도로 가장 인기가 좋았던 건 안농. 능력치가 거의 일정한데다 알프의유적에서는 안농만 나왔기 때문에 노력치 계산이 수월하다. 레벨이 낮아서 잡기도 쉽고 주는 경험치도 적으니 노력치가 차기전에 100레벨이 되는 경우가 적기도 하고. 도핑약을 종류별로 10개 먹인 다음 788마리뭐?의 안농을 잡으면 풀노력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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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반대로, 치트키 등을 통해 전투 없이 레벨만 올렸다면 동레벨의 야생 포켓몬과 다를 게 없고, 트레이너들의 포켓몬보다 훨씬 약하다
  • [2] 진성 포덕들은 난수까지 고려해서 세세하게 배분하지만 그들도 기본적으로 처음엔 252/252/4씩 줬다가 대전을 하면서 미세하게 조정해나가는 방법을 쓴다.
  • [3] 단, 받아온 노력치를 모두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을 경우에는 개체치 계산에 받은 노력치를 포함시켜 계산하는 방법으로 계산이 가능하다. 아니면 노력치을 깎는 나무열매로 노력치를 전부 지우고 계산하는 방법이 있다.
  • [4] 예를들어 포켓몬 A가 교정깁스를 끼고 있고 포켓몬 B가 학습장치를 끼고 있을 경우 A가 체력+1인 포켓몬을 잡았을 시, A는 체력이 +2가 되지만 B는 +1이 된다.
  • [5] 예를 들어 '지력의 깃털'을 사용하면 특공 노력치가, '체력의 깃털'을 사용하면 체력 노력치가 올라간다.
  • [6] 도핑약으로 100, 여기에 해당 노력치를 1 주는 포켓몬만 잡는다고 할경우 10씩 얻음으로 15번 전투로 150, 총합 250. 이후 파워 시리즈를 빼고 한번 더 하면 2를 더해서 252다. 노력치를 더 주는 포켓몬들을 잡는다면 더 줄일수 있지만 치트라도 쓰지 않으면 원하는 노력치를 2 이상 주는 포켓몬을 반복해서 만나기는 힘들다.
  • [7] 그냥 걸어다녀도 나오지만 너무 깊이 들어가지 않은 상태에서 파도타기를 할시, 100% 야돈만 나온다.
  • [8] 단, 가끔 나오는 진화형인 질뻐기는 HP뿐만 아니라 공격도 올리니 주의
  • [9] 추천은 31번 도로의 어두운 동굴. 60%로 꼬마돌이 나올 확률이 제일 높다.
  • [10] 위쪽보다 지하쪽이 출현 확률이 좀더 높다.
  • [11] 무리배틀 기준
  • [12] 19번도로는 공격 노력치를 올리기 제일 수월하지만, 비가 자주 오기 때문에 원하는 때에 사용하기 곤란하다는 단점이 있다. 비가 오면 무리배틀을 불러일으키는 달콤한 향기가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방어 노력치를 올려주는 꼬지모가 가끔 섞여나오니 주의할 것. 미끄네일을 진화시키려 데려가면 오던 비도 그친다는 소문이 있다
  • [13] 오메가루비 한정. 알파사파이어에서는 야생에서 도토링을 만날 수 없다.
  • [14] 알파사파이어 한정. 오메가루비에서는 야생에서 연꽃몬을 만날 수 없다.
  • [15] 하늘기둥에서는 무리배틀로 아리아도스와 골뱃이 나오므로 공격과 스피드에 노력치를 줘야 할 포켓몬에게는 일거양득의 장소라 할 수 있다. 단 낮은확률료 파비코도 출현하니 주의.
  • [16] 특공, 특방은 특수 하나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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