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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먼 플루토

last modified: 2014-04-18 21:57:15 by Contributors

네이버 화요웹툰 개판에서 21화부터 등장한 검은 고양이 수인. 도전만화 당시의 구작에서는 등장하지 않은 신 캐릭터다.
모티브는 에드거 앨런 포우의 소설 검은 고양이이다. 검은 고양이에서 주인공이 처음에 키우다가 목매달아 죽이는 고양이의 이름이 '플루토'.

황안과 청안의 오드아이이며 목에 흰 줄이 있다. 스승님이란 말을 운운한다.
외국에서 온 건지 말하는게 좀 서투르고, 간간히 영어 단어를 섞어 쓴다.[1] 일단 스승은 토드 바스커빌.

24화에서 후버와 재대결을 펼치던 바울기습해 그의 콧잔등에 상처를 남겼다.[2]

26화에서 바울이 후버더크가 광적으로 싸우는 걸 막으려고 하자 다시 공격. 고양이다운 엄청난 스피드와 유연성으로 바울을 농락하나 헤스터처럼 맷집은 시원치 않아 바울이 부상당한 손으로 가격하였음에도 상당한 데미지를 입었다. 바울에게 한대 맞은 거에 도발까지 당해 열받아 난데없이 쿠크리를 꺼내 바울을 죽이려 한다.[3]

고양이답게 개과 수인들은 질색인 듯하다. 압도적인 반사신경과 스피드에 무기까지 들었음에도 바울에게 꽤나 맞은 주제에 "나가 스승보다 뛰어나다"(오타 아님)면서 쿠크리 나이프를 버리고 메탈크로를 시전 발톱으로 공격하면서 다시 바울을 압도하다 결국 제대로 쳐맞고 리타이어했다.
하지만 바울이 피냄새에 신경쓰는 사이 풀려 있던 한쪽 손으로 수갑을 풀고 쿠크리 나이프로 바울을 뒤치기하였으나, 아론의 강력한 펀치 한방과 후버의 래리어트에 이번에야말로 진짜 리타이어.

아마란스가 심문한 결과 바스커빌의 제자로 들어가기 위한 시험으로 제국의 대부인 그레이 본즈 허쉬를 살해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때문에 르넨이 직접 아마란스에게 손을 빌려줬던 것이다.

참 찌질하게도, 처음 심문할 적엔 알려주는 대신 목숨은 살려주도록 요구하더니 아마란스 회의가 열릴 적엔 정줄놓고 웃어재끼며 저놈들이 날 조직에다 파네 마네 지랄푸념을 쏟아부으며 애써 시크한 척 허세를 부리지 않나, 막상 르넨이 조직원들을 이끌고 강제로 끌고갈려 하니깐 "어, 어떻게 된거야! 나 살려준댔잖아!!"[4]문자 그대로 데꿀냥(!)을 하는 등 맨 초반에 보여줬던 간지는 이미 온데간데 없다. 뭐 사실 좀 생각해보면 여지껏 보여줬던 행보도 썩 멋진 편은 아니었지

크롬 등의 설득 덕분에 죽는 건 면했지만 결국 산 채로 양 손톱을 모두 뽑히는 형을 받게 되었다. 지못미 하지만 47화에서 결박 당한 체 뒷모습만 등장하였는데, 바스커빌의 거처를 넘겨받는 대가로 한쪽 손의 손톱은 지켜냈다.

여담이지만 한동안 이름이 루토로 오타가 난 채 등록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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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은 작가가 첫 등장에서 나온 오타를 고치기 귀찮아서 설정으로 해버렸다.
  • [2] 추후 르넨의 평가에 따르면 '급소도 아닌 동네에 어색한 상처만 낸 거보니 '''플루토 작품 맞지? 플루토나 이런 걸 맞은 바울이나 둘 다 처지가 실로 안습해지는 발언이다.(...)
  • [3] 토드 바스커빌도 소매나 주머니 등에서 각종 무기를 꺼내 사용한다. 과연 그 나물에 그 밥그 스승에 그 제자
  • [4] 참고로 오타 안쳤다. 정줄을 놓더니 더듬거리던 한국말(?)도 능숙해진 모양이다. 사실 작가의 후기에 의하면 자기도 모르게 이 설정을 묻어버리고 말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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