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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last modified: 2015-04-13 18:04: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자연 현상
2. 동요
3. 레인보우의 멤버 중 한 명
4. 남성 가수 그룹
5. 노을이 사건
6. 스톤에이지 관련 유틸리티
7. 링커의 등장인물

1. 자연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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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뜨거나 질 무렵에 하늘이 벌겋게 보이는 현상. 태양이 지평선 부근에 있을 때에는 햇빛대기권을 통과하는 경로가 길기 때문에 산란이 잘 되는 푸른색의 빛은 도중에서 없어지고 붉은색의 빛만 남는다. 이 빛이 하층의 구름입자 때문에 산란하면 구름은 붉게 보인다. 대기 중에 미세한 먼지나 연기 입자가 많이 포함된 날일수록 이들 입자로 인한 붉은 색 빛의 산란이 많이 이루어지므로 노을 현상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참고로, 아침노을과 저녁노을은 구분할 수 없다고 한다.
'아침노을은 비, 저녁노을은 갬'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고기압과 저기압의 접근에 의한 예측. 이와 같은 방법을 관천망기(觀天望氣)라고 한다.

하늘이 주황색으로 물드는 낭만적인 모습 덕분에 많은 이야기의 주요 장면들에서 시간적 배경이 되고는 한다. 이러한 연출이 하도 반복되어 클리셰가 되자 이제는 도리어 웃긴 장면 등에서 노을을 등장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간혹 좀 서글퍼지는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한다.

종종 부분적으로 녹색의 노을이 보이는 경우도 있다.

2. 동요

1984년 제2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곡. 작사는 이동진, 작곡은 안호철[1], 노래는 권진숙(당시 경기 평택 성동국민학교 6학년)이 불렀다.


가사는 다음과 같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작사가 이동진은 평택시 대추리에서 노을을 보며 가사를 지었다고 한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이 노을은 평택시 평택읍에서 팽성읍으로 넘어가는 안성천 '군문리 다리' 위에서 바라 본 '대추리 들판의 노을'이다.

2004년 MBC가 우리 동요 80주년을 맞아 실시한 '가장 좋아하는 동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

2006년에는 한의사 겸 가수인 오지총이 록 버전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나름 뮤직비디오도 있는데, 미군기지가 대추리로 이전 중이던 당시의 이슈를 은근히 까는(...) 분위기도 느껴진다.

가수 박정현도 이 노래를 특유의 알앤비창법(!)으로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정확히는 컴필레이션 앨범인 스타가 부른 동요 베스트 수록곡. 의외로 들을만 하다. 찾아서 들어보자.

3. 레인보우의 멤버 중 한 명

노을(레인보우) 항목으로.

4. 남성 가수 그룹


Noel. 2002년에 데뷔한 남성 가수 그룹. 멤버는 위 사진 순서대로 나성호, 전우성, 강균성, 이상곤.

2002년 데뷔 당시 SK텔레콤의 모바일 서비스 'JUNE'의 마케팅 일환으로 데뷔해 '국내 최초 모바일 가수'라는 언플을 시전했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JYP가 그렇지 뭐.

데뷔곡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붙잡고도'.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이며 이 앨범에는 이기찬의 '또 한번 사랑은 가고'도 노을 버전으로 수록되어 있다.(박진영이 만들어 줬던 곡이라 가능했던 일) 또한 빅마마처럼 전 멤버의 솔로곡을 넣었다.

'붙잡고도'의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김래원정화, 그리고 당시 JYP 소속이던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 뮤직비디오의 내용은 후속곡인 '인연'으로 쭉 이어지는 연작 형식.

이듬해 발매한 2집 '아파도 아파도'의 경우 동명의 타이틀곡은 별반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으나 정작 수록곡이었던 '청혼'이 의외로 큰 인기를 끌어 남자들의 노래방 애창곡이자 프로포즈곡이 되었다. 이후에 우리 결혼했어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남자 연예인들의 애창곡으로 주목받기도 했다.

2006년에는 3집 '전부 너였다'를 발매. 뮤직비디오에 배우 유해진이 출연했다. 역시 커다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이후 멤버들의 병역으로 잠정적인 활동 중단에 들어간다. 이후 강균성만 솔로 앨범과 싱글을 통해 지속적으로 활동하다가 2009년에 공익근무요원으로 입대하여 군 복무를 마쳤다. 이 사이에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옮기기도 했다.

데뷔시기가 휘성, 버블 시스터즈, 거미 등 주로 가창력을 앞세운 가수들과 겹쳐 실력파 가수로 인식되긴 했으나, 대중성 면에서는 취약해 이후 같은 기획사에서 데뷔한 2AM과 종종 비교된다. 2AM 팬들은 악덕사장 때문에 2AM이 노을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불안해 하는 중.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악덕 사장에게 시달린 균성은 꿈이 박진영의 앨범을 프로듀싱하는 것이라고 한다. 자기가 바닥부터 가르쳐 주고 싶다고(…). 3만번 갑니다.

2011년 10월 노을의 재결성 소식이 알려졌으며, 26일 미니앨범 '그리움'을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그리워 그리워'. 참고로 JYP가 아닌 ITM 엔터테인먼트라는 신생 기획사다. 야 신난다

2012년 초에는 빠담빠담의 OST곡 살기 위해서로 인기를 모았다.

디씨뉴스와 인터뷰도 했다. # 그간의 공백기간동안 멤버들의 이야기, 해체에 대한 이야기 등을 볼 수 있으니 읽어보기를 권장. 그 와중에 소녀시대 패러디 하는 깨알같은 30대들

"노을은 지는 이미지라 안된다"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화가 많이 난다고 한다. 1번 항목을 읽어봐도 알겠지만, 노을은 해가 뜨거나 질 때 생기는 현상이다.

은근히 한국 힙합씬과의 콜라보를 한 뮤지션이기도 하다. 노을 2집 피쳐링 중에는 무려 나그네(現 Jazzy IVY)가 있었으며, 타 앨범 피쳐링으로 함께한 뮤지션에는 바스코[2], 데드피[3] 등이 있다.

2012년 초에 <떠나간다>로 활동했으며, 11월부터는 정규 4집 <Time For Love>의 <하지 못한 말>로 활동했다.
전우성이 2015년 2월 6일 회사원과 결혼했다.

2015년 2월 11일자 라디오스타 방송에 강균성[4]이 나와서 자폭 개그[5]와 예능감을 보여주어 노을이 다시 주목받는 중이다. 이 후, 21일 무한도전 설 특집 무도큰잔치에 출연하여 등장하자마자 하하에게 엄마 나온 줄 알았다는 소리를 듣고 또 한 번 자폭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분명히 본인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뭐만 하면 내가 잘못한 거 같아서 사과하기 바쁜 이상한데 웃긴 개그를 밀어붙인 게 포인트.
강균성이 화장품 광고를 찍었다. 관련기사
강균성이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 출연한다.

6. 스톤에이지 관련 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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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중 하나인 스톤에이지를 하면서 사용하는 펫 성장률 계산기 프로그램. 구찌[6]라는 유저가 처음으로 서비스하였으며, 다하르트라는 유저[7]가 넘겨받아 현재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서버와 연동되어 자동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 그 때문에 가끔씩 런타임 에러가 걸려 프로그램 실행이 되지 않는 때도 있다.

스톤에이지의 펫 성장률 계산기는 팬 사이트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계산기를 비롯하여 여러 종류가 있으나, S급, A급 등의 급수를 표시하여 펫 성장률 등급의 기준을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은 노을이 유일하다.

따라서 스톤에이지를 하는 유저들은 거의 모두 한 번 이상은 써 봤을 대중적인 프로그램이며, 노을의 급수를 기준으로 삼아 펫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노을이 없으면 스톤에이지의 펫거래 행위가 냉각될 정도로 스톤에이지의 필수 유틸리티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또한 온감 팁게에 올라오는 지존 리스트나 온감 홈페이지의 공식 펫정보 등이 모두 노을의 펫급수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노을이 스톤에이지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나게 크다.

그 때문인지 팬사이트에서 상당한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노을을 옹호하는 측에서는, 제작자가 보수를 바라지 않고 순수한 팬심으로 주기적으로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해 주고 있으며, 유저들을 편리하게 해 줬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노을을 비판하는 시각도 꽤 존재하는데, 그 근거 중 하나는 노을이 펫의 시세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이를테면 수치상으로 똑같은 능력치라도, 이 프로그램에 표시된 급수가 수정되면, 그 즉시 해당 펫의 시세가 달라진다. 유저들이 펫의 능력치보다는 급수를 보고 거래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를테면 자기 펫의 급이 5.3 수치에 S급이었는데, 노을에서 S급 수치를 갑자기 5.31로 변경해 버리면 실질적 수치의 변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펫의 시세가 떨어지게 되며, 당연히 해당 펫의 소유자들은 노을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된다. 따라서 노을 비판자들은 일개 유저 1명에 의해 스톤에이지의 경제가 좌지우지된다고 주장하나, 실제로 다하르트가 급수 변동으로 인한 시세차로 이익을 취한 예가 나타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충분한 근거가 되지는 못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또한 노을이 성장률 계산기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을 운영자의 태도가 대인배적이지 못했다는 평가도 많았다.

게다가 2009년 9월 1일에는 유저들의 비판을 견디다 못한 노을 운영자가 갑자기 노을 서비스를 종료시켜 버렸다(…). 팬사이트 게시판 및 스톤에이지 장사터는 한때 카오스에 휩싸였으나, 유저들은 구버전 노을을 사용하면서 그럭저럭 버텨 나갔다.

결국 팬 사이트 중 하나인 온감에서 넷마블 제시 S급 수치를 이용한 계산기를 만든다고 발표했으며, 기존에 노을과 경쟁했다가 묻힌 계산기를 제작자의 허락을 받아 수정하여 재배포하겠다고 나섰던 팬도 있었다. 노을 운영자의 소원 중 하나가 여러 계산기가 경쟁하는 모습이었으니 어쩌면... 그러나 이런 시도들은 모두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동안 노을 운영자에 대한 유저들과 온감 운영진의 많은 복귀 요청이 있었고, 결국 노을 운영자는 온감 계산기가 나오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복귀를 선언했다(#). 그런데 온감 계산기라는 게 급수 표시 없이 펫 성장률만 표시해 주는 기능이고, 결정적으로 신온감의 데이터도 약간 옛버전의 노을을 참고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다하르트가 노을 운영을 접지 않는 이상 당분간 노을의 독주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 9월에는 계산기의 계산 방식이 급수를 나타내는 것에서 그래프로 나타내는 방식으로 변경된 적이 있다. 그리고 급수를 계속 유지할 것인지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온감 스말게 거주인들은 급수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아무말 없이 묵묵히 노을을 쓰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래프 방식이 불편하다면서 도로 급수로 나타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 결국 설문조사 결과는 압도적으로 급수 유지 쪽이 높게 나타났고, 이에 따라 다시 급수를 표시하고 있다.

또한 2010년 10월에는 온감에서 "노을 포럼"이라 하여, 노을 운영자와 유저들 사이의 소통 공간을 만들어 주었다.

부가 기능으로 노을 채팅방이 있다.
이스터 에그로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 디지털 모가로스가 있다.

7. 링커의 등장인물

한노을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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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진짜 작곡가는 최현규이다.출처 : 이동진 작사가 블로그
  • [2] 그것도 1집 타이틀곡인 드라마였다. 이외에 1집 피쳐링 멤버 중에는 같은 기획사였던 정희도 있었다. 당시 마스터 플랜이 JYP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었기 때문.
  • [3] 프라이머리의 프로듀서 프로젝트인 프라이머리 스코어에 참여, 단 나성호만 참여했다.
  • [4] 강균성은 노을 신인 시절에도 호동의 천생연분, 본인은 무모한 도전으로 착각했던 천하제일외인구단 등에 자주 출연하며 다른 멤버들에 비해 예능 활동을 적극적으로 했었다.
  • [5] 본인은 죽기 전에 한 번 길러보고 싶다고 해서 1년 동안 길렀는데 그 사건이 터졌다고... 머리를 풀은 모습이 정말 우연히도 그 사람과 매우 닮았다. 비교해서 보자 무한도전에선 기어코 이 짤이 나왔다. 그러니까 사진에서 오른쪽 두 번째 미남이 저렇게 된 것이다.
  • [6] 이름 때문에 당시에 있었던 네임드 유저 중 한 명인 "노을빛소년"이 개발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으나, 사실이 아니다.
  • [7] 스톤에이지가 10년 가까이 된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굉장히 많지만, 다하르트는 과거가 그다지 밝은 유저가 아니다. 노을에 관해 언쟁이 벌어질 때 꼭 나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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