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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틸러스(리그 오브 레전드)

last modified: 2015-04-14 17:48:19 by Contributors

노틸러스, 심해의 타이탄
Nautilus, the Titan of the Depths

"물이 깊으니 조심해!"

노틸러스
발매일2012년 2월 14일
가격975RP
6300IP
디자이너사이퍼러스(Xypherous)
역할군탱커
부 역할군전사
한국어 성우최석필
영어 성우-
소속빌지워터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강력한 일격(Staggering Blow)
4.2. Q - 닻줄 견인(Dredge Line)
4.3. W - 타이탄의 분노(Titan's Wrath)
4.4. E - 역조(Riptide)
4.5. R - 폭뢰(Depth Charge)
5. 평가
5.1. 5.5 패치 이후
6. 운영
6.1. 정글러
6.2.
6.3. 서포터
7. 아이템
7.1. 정글 아이템
7.2. 공격 아이템
7.3. 방어 아이템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아틀란티스 노틸러스(Abyssal Nautilus)
8.3. 지하세계 노틸러스(Subterranean Nautilus)
8.4. 우주비행사 노틸러스(AstroNautilus)
8.5. 심판자 노틸러스(Warden Nautilus)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93번째 챔피언
직스 노틸러스 피오라

1. 배경

빛 한 점 새어들지 않는 심해 속, 그곳에서 닻을 들고 정처 없이 발길을 옮기는 남자가 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흐르고 있는지도 모르는 채,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꿈결 같은 심해에서 한없이 방황하고 있는 이 남자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노틸러스는 전쟁 학회의 후원을 받아 미지의 대양 '수호자의 바다'를 개척하기 위해 떠난 원정대원이었다. 노틸러스와 동료는 아직 그 누구도 침입도 허락한 적 없는 먼바다까지 탐사를 계속했고, 어느덧 걸쭉한 액체가 느릿느릿 흐르는 드넓은 해역에 다다랐다. 새로운 것은 무엇이든 다 조사해야 하는 것이 그들의 임무였으나, 그 누구도 이 기분 나쁜 액체가 흐르는 바닷속으로 몸을 담그려는 이는 없었다. 그때, 노틸러스가 용감하게 자진해서 나섰다. 그는 육중한 잠수복을 갖춰 입더니 함선의 난간 위로 올라섰고, 뒤를 돌아 동료들을 향해 경쾌하게 수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다음 순간, 진득한 액체 속에 숨어있던 암흑의 존재가 노틸러스의 몸을 확 낚아채 끌어내렸다.[1] 노틸러스는 다급하게 구조를 요청했으나 그의 절규는 두꺼운 헬멧 아래에 고스란히 묻혀버렸고, 잔뜩 겁을 먹은 동료들은 그저 넋을 놓고 우왕좌왕할 뿐이었다. 노틸러스는 가까스로 뱃전을 부여잡고 안간힘을 다 써봤지만, 암흑 속에서 뻗어나온 그 존재는 이제 함선까지 통째 뒤흔들고 있었다. 어둠의 존재가 노틸러스를 집요하게 붙잡고 늘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은 선원들은 절대 하지 말았어야 할 끔찍한 결정을 내린다. 그들은 노틸러스의 애원하는 눈길을 외면한 채, 난간을 꽉 틀어쥔 그의 손아귀를 떼어내고선 심연 속으로 밀어 넣어버린 것이다. 잉크처럼 새까만 물속으로 추락하던 그가 필사적으로 버둥거리며 붙잡은 것은, 부질없게도 배의 닻이었다. 시꺼먼 덩굴손이 칭칭 몸을 감는 가운데, 노틸러스는 자신이 타고 왔던 배가 저 멀리 희미한 점이 되어 사라지는 모습을 무기력하게 지켜보았다. 이윽고 사방이 칠흑같이 깜깜해졌다.

노틸러스가 정신을 차렸을 때는 무언가가… 달라진 느낌이었다. 입고 있던 잠수복은 마치 매끈한 껍질처럼 자신과 한몸이 되어 있었고, 끔찍한 진실 역시 외피 안으로 묻혀버렸다. 그리고 자신을 물속으로 밀어 넣은 자들의 함선에서 떨어져 나온듯한 닻만이 굳게 들려 있었다. 과거의 기억은 모두 어렴풋한 안갯속처럼 여간해서 떠오르지 않았지만, 단 하나만은 또렷했다. 햇살 한 줄기도 닿지 않는 이 깜깜한 해저바닥에 자신이 혼자 죽도록 내버려졌다는 것. 노틸러스는 자기 존재에 대한 단 하나의 단서, 헤엄치거나 달릴 수도 없게 만드는 이 육중한 닻을 들고 지옥과도 같은 심해 속을 터벅터벅 걸어나가는 수밖에 없었다. 시간도 공간도 알 수 없는 이 절대적인 암흑 속에서 노틸러스는 자신조차 잊어버린 채 끝없는 전진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노틸러스는 마침내 빌지워터에 다다랐다. 그러나 그가 이곳에 도착했을 땐 이미 자신의 과거를 알아낼 그 어떤 흔적도 남아있지 않았다. 집도, 가족도, 자신이 만들어 나갔어야 할 그 어떤 삶도 이제는 되찾을 길이 없었다. 허탈함을 견디다 못한 노틸러스는 큰 소리로 울부짖었고, 그의 이야기를 전해 들은 뱃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전쟁 학회를 찾아볼 것을 권유했다. 하지만 그곳의 소환사들은 과거 자신들이 후원했던 원정대의 명단을 절대 내어줄 수 없다며 딱 잘라 거절했다. 그러나 노틸러스는 바로 그곳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자들을 찾아내 응징할 수 있으리란 희망도 발견했다. 노틸러스는 무시무시한 닻을 들쳐메고 리그 오브 레전드의 전장으로 향했다. 노틸러스의 복수는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완전한 어둠 속에서 소진되어 버린 자라면, 전진하는 수밖에 다른 길은 없다." - 노틸러스

1.1. 챔피언 관계

라이벌
namisquar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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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8748.jpg
[JPG image (3.43 KB)]
나미 피즈

심해의 왕따 노틸러스

2.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성장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76.48 +86 2038 공격력 57.544 +3.3 114
체력 회복 1.674 +0.11 3.54 공격 속도 0.613 +1% 0.723
마나 284 +50 1134 방어력 26.46 +3.25 81.7
마나 회복 1.725 +0.14 4.1 마법 저항력 32.1 +1.25 53.4
사정거리 175 - 175 이동 속도 325 - 32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4 방어력 6 주문력 6 난이도 6

평타 모션은 나쁘지 않은데 패시브가 붙는 평타 시전 시간이 굉장히 길다. 반응성은 나쁘지 않지만 기술에 의한 접근 없이 패시브를 발동시키기 어려울 때가 있다. 기본 이동 속도도 느려 선 딜레이에 의한 문제는 더욱 두드러지기 쉽다. 고생을 덜기 위해선 강력한 CC를 가진 기술의 정확도를 올리자.

방어 담당 치고 기본 스텟이 상당히 나쁘다. 1렙 공격속도는 최하위권이고 성장 공격속도는 전 챔피언 중 꼴지여서 만렙 공격속도는 뒤에서 4위. 이동속도도 최하위권이다.노틸 탈진 걸림? 방어 쪽 능력치도 중하위권에 머무른다. 방어 옵션이 높아질수록 활약하기 좋은 기술 구성이지만 초반에 카운터를 당하기 쉬운 챔피언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장 마나량과 성장 마나 회복량이 상당히 높아 후반이 되면 스킬을 난사해도 다른 탱커보다 부담이 덜하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닻을 위로 들어올려 휘두른다. 패시브 첫타나 W를 켠 상태에서 치명타가 터질 경우에는 모션이 바뀌지 않는다.

평타 모션이 6개나 있다. 패시브가 발동할 때 닻을 내려찍는 평타 모션이 나오고, W 보호막이 활성화된 동안 닻을 넓게 옆으로 휘두르는 모션이 2개가 나오며, 그 외의 상황에서는 닻으로 적을 찌르거나 주먹을 휘둘러 적을 때린다. 공속노틸 가면 눈이 즐겁다

이동 속도가 올라가면 이동 모션이 바뀐다. 이동속도가 365를 넘어가면 이동 모션이 걷기에서 달리기로 바뀌고, 거기서 더 나아가 400대부터는 전력 질주하듯 몸을 앞으로 약간 숙이고 달리는 모션으로 바뀌게 된다. 그 덩치로 전력질주라니 이동 속도 관련 마스터리 & 룬을 사용할 경우 1티어 신발부터 뛰는 모션을 볼 수 있지만, 아니라면 2티어 신발을 구매한 뒤에야 달리는 모션이 나온다.

3. 대사


- 선택 시
  • "물이 깊으니 조심해!"[2]

- 공격
  • "복수해주마."
  • "끌고 내려와."
  • "대해가 너를 덮치리라."
  • "모두 빠져 죽어."
  • "죗값을 치러라."
  • "난 쉬지 않아."

- 이동
  • "물이 빠지는군."
  • "끝없는 행군."
  • "진군하라, 진군하라."
  • "버림받아 죽었다."
  • "그 자들을 찾아라."
  • "어둠을 들여다보라."
  • "심연에서 울리는 소리."
  • "나를 기억하는가."
  • "널 찾는 소리가 들리는가."

- 도발
  • (닻에 펀치를 날리며)"발도 닿지 않는 바다에 빠트려주마! 이야!"

- 농담
  • "이 놈의 닻만 아니면 아주 날아다닐 텐데. 따라리~ 라라루~ 뚜루루~" (공중에서 수영하며 흥얼거림)[3]

4. 스킬

4.1. 패시브 - 강력한 일격(Staggering Blow)

노틸러스의 첫 번째 공격이 2 + (6 × 레벨)의 추가 물리 피해를 주고 1 / 6 / 11 / 16 / 18레벨 기준으로 대상을 0.5 / 0.75 / 1 / 1.25 / 1.5초 동안 이동 불가 상태로 만듭니다. 강력한 일격 효과는 동일한 대상에 대해서는 1 / 6 / 11 / 16 레벨 기준으로 9 / 8 / 7 / 6초에 한 번씩만 적용될 수 있습니다.

노틸러스의 군중 제어기 1호. 평타로 닻을 패기있게 내려쳐 적에게 추가 물리 데미지와 속박을 건다. 우디르가 곰 태세를 사용하는 것처럼 여러 적을 골고루 때려서 차례차례 묶는 것도 가능하다. 역시 패시브가 다시 적용될 쿨타임을 알려주는 타이머도 생성. 레벨이 오를 수록 쿨타임이 짧아지면서 속박 시간과 추가 데미지가 오르기 때문에 노틸러스는 1레벨 인베이드부터 극후반 한 방 싸움까지 쏠쏠하게 써먹을 수 있다.

평타 모션이 아주 나쁘지만 노틸러스의 평타 사거리가 일반 근접 챔피언 중 최고치에 반응 속도가 뛰어나 거리를 벌린 것 같아도 맞아서 속박되는 상황이 나오기도 한다. 게다가 이 패시브로 인해 밴시의 장막이나 시비르, 녹턴 등의 스펠 실드를 벗길 수 있다. 평타로!
패치로 재사용 대기시간이 6초까지 감소되었다.

4.2. Q - 닻줄 견인(Dredge Line)

(액티브): 노틸러스가 닻을 전방으로 던집니다. 적 유닛에게 맞을 경우 마법 피해를 입히고 짧은 시간 기절시키며 자신과 상대방이 가까이 당겨집니다. 장애물에 맞으면 대신 노틸러스가 닻 쪽으로 당겨지고 재사용 대기시간이 50% 단축됩니다.

  • 캐스팅 시간: 0.25초
  • 투사체 속도: 2000
  • 스킬 범위: 90
  • 사정거리: 1100

마나 소모량:
60 / 70 / 80 / 90 / 100
재사용 대기시간:
18 / 16 / 14 / 12 / 10 초
마법 피해량:
60 / 105 / 150 / 195 / 240
(+0.75 주문력)


너에게 기를

노틸러스의 군중 제어기 2호. 적에게 닻을 던져 끌고 오면서 자신도 거리를 좁혀 부딫힌다. 일단 히트하면 적과 노틸러스의 간격이 가까워져 평타 속박 - E 둔화 효과까지 죄다 넣을 수 있지만, 노틸러스가 워낙 충돌 크기가 커서 끌려오는 거리가 조금은 불만스럽게 느껴질 수 있다.[4] 닻이 날아가는 속도가 애매하게 빨라서 상대가 이속과 눈치만 있다면 원거리에서 맞히기 쉽지 않기도 하고, 쿨도 짧은 편은 아니라 잘못 썼다간 필요할 때 못 쓸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그래도 노틸러스의 평타 사거리가 웬만한 근접 챔피언보단 길기 때문에 이후의 우선권은 노틸러스에게 있고, 패시브 덕에 일반적으로 적은 끌려온 다음에 바로 속박까지 당하게 되므로 결코 무시 못 할 기술이다. 참고로 닻줄 견인으로 적을 죽이거나 스펠 쉴드에 막히면 벽에 막힌 것과 비슷하게 노틸러스만 끌려가게 되지만, 마법 면역이 들어간 적에게 맞으면 평소처럼 중간만 거리를 좁히게 된다.

갱킹을 할 때 이걸 시작하면서부터 날려서 거리를 좁히고 들어가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는 필요하지만, 상대가 점멸 등의 이동기를 사용하거나 열심히 뛰어서 순간적으로 멀리 빠졌을 때 Q가 있으면 다시 잡아오기 편하므로 꼭 필요하지 않은 이상 닻부터 던지고 들어가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이런 류의 스킬들이 다 그렇지만 한타 때는 훌륭한 이니시에이팅 스킬로 활용할 수 있다. 물론 블리츠크랭크의 로켓손이 그렇듯이 엄한 탱커나 딜탱을 물어오면 곤란한 상황을 연출할 수도 있긴 하지만. 판정이 좋은 편이라 아군에 이니시에이터가 이미 있을 경우 아군 딜러에게 붙은 적을 당겨오는 식의 사용 또한 고려해 볼 만하다. 그리고 당겨진 적이 노틸러스와 부딪히고 뒤로 살짝 밀려나면서 공중에서 잠깐동안 허우적(...)거리기 때문에 단순히 끌어오는 스킬치고는 상대를 오래 묶을 수 있다.

벽에다 꽂으면 노틸러스가 그 위치로 끌려가고 쿨타임 감소 효과가 있어서 조금 발동이 느린 이동기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포트라이트 동영상에서는 '지면'이라고 번역하는 바람에 다소 혼동이 있었지만, 플레이어가 걸어서 통과할 수 없는 벽, 계단, 포탑 및 그 잔해에 대해서만 발동하는 기술이다. 때문에 타워 밑에 있는 적을 낚아오려고 던졌는데 그게 빗나가서 타워에 박히면 타워를 향해서 돌진하게 된다. 즉, 블리츠크랭크 Q와는 달리 지형을 무시하고 당길 수는 없다.

예전에는 챔피언이 생성한 벽에 닻이 걸리지 않았지만 4.17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스킬로 형성된 지형에도 노틸러스가 닻을 걸어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자르반 궁에 걸리면 나갈 수가 없다.

갱플랭크, 피들스틱의 궁극기 등 범위기에 당할 때 써주면 거의 대부분 회피 할 수 있지만 Q의 모션이 느리고 반드시 주변에 벽 등의 지형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회피기로는 영 좋지 못하다. 적의 집중공격을 받을 때 Q로 벗어나려다가 몰매 맞고 죽거나 케넨의 궁극기에 맞춰서 q를 사용했는데도 스턴에 걸리는 경우가 제법 된다. 그래도 일단 발동된 이후라면 이동하는 도중에 블리츠크랭크의 로켓 손이나 에어본 등을 무시하고 벽에 박힌 닻의 지형으로 날아 갈 수 있다. 다만 쓰레쉬의 사형 선고는 예외로 2번 당기는 특성 탓에 벽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사형 선고에 잡히면 닻이 벽에서 빠져나가면서(!) 쓰레쉬 쪽으로 끌려가게 된다. 쓰레쉬가 사형 선고를 한번 더 써서 노틸러스에게 접근할 경우에는 쓰레쉬와 함께 닻이 박힌 벽으로 이동하게 된다.

아무무의 붕대와 마찬가지로 딱히 데미지나 계수 보고 쓰는 스킬이 아니라, 3렙~4렙 정도[5]에 하나만 찍어두고 보통 마지막으로 마스터하게 된다.

4.3. W - 타이탄의 분노(Titan's Wrath)

(액티브): 노틸러스가 보호막으로 10초간 자신을 감싸 피해를 흡수합니다. 보호막이 지속되는 동안에는 노틸러스가 일반 공격을 할 때 맞은 대상 주위의 적들에게 2초간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 마나 소모량: 80
  • 사정거리: 350

재사용 대기시간:
18 초
마법 피해량:
30 / 40 / 50 / 60 / 70
(+0.4 주문력)
보호막 생성량:
65 / 70 / 75 / 80 / 85
(+9 / 11 / 13 / 15 / 17% 최대체력)


클템曰 노틸러스는 일방적으로 때려야 아프거든요![6]
매우 대단한 피해 흡수량을 보여주며, 계수가 AP가 아닌 최대 체력 기반이라 AP템 없이 체력 템만 둘둘 두르면 기본 체력이 좋지 않은 노틸러스가 종이장이 되지 않는 실드 스킬이다. 실드의 지속 시간 중에는 평타가 상당한 데미지의 광역기로 바뀌기 때문에 파밍용으로도 좋은 스킬.

마법 피해는 중첩되진 않지만 보호막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때릴 때마다 마법 피해 지속 시간이 초기화된다. 스킬 설명에는 2초간 마법 피해를 입힌다고 써있지만, 실제로는 표기된 마법 데미지가 때릴 때 절반, 1초 뒤 절반이 들어간다. 즉 실질적으로는 1초에 걸쳐 마법 데미지가 다 들어간다. 그래서 공속이 1.0(1초에 평타 1대) 이하라면 평타를 때릴 때마다 들어가는 마법데미지가 겹치지 않고 고스란히 들어가지만, 공속이 1.0을 넘어가면 마법 데미지가 들어가는 구간이 겹쳐버리기 때문에 2대를 때려도 표기된 수치만큼의 데미지를 뽑을 수 없다. 그러니 공속 올리려면 1.0까지만 올리자

참고로 이 스킬을 사용하면 평타 모션이 초기화된다. 쿨다운이 길어서 나서스, 뽀삐 같은 챔피언들의 Q처럼 막 쓸 수는 없지만, 일단 닻줄 견인으로 적을 물면 바로 평타 바인드 - W로 캔슬해서 평타 - E 슬로우까지 다 넣을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노틸러스가 Q, W, E를 모두 찍게 되는 3레벨에 갱킹을 가서 이 콤보를 집어넣으면 순식간에 반피 이상을 날릴 수 있다. 게다가 이 스킬이 묻어나간 평타로도 적의 주문 보호막을 벗길 수 있으므로 이래저래 써먹기 좋다. 단 잔나 보호막과 마찬가지로 보호막이 증발하고 나면 효과도 끝나므로 주의할 것. 증발 직전에 평타 모션을 시작하면 실제 타격 판정이 날 때 보호막이 없어도 효과는 들어가니 참고하자. 그리고 그 순간부터 노틸러스는 노딜러스가 된다

5.1 패치 이전에는 실드 생성량이 100 / 150 / 200 / 250 / 300 (+15% 추가체력)이었는데, 패치 이후 65 / 70 / 75 / 80 / 85 (+9 / 11 / 13 / 15 / 17% 최대체력)으로 싹 바뀌었다. 아무런 체력관련 아이템이 없을 때는 3~5렙까지 10~50 정도의 손해를 보지만 정글템인 재불거인이 나오고 2코어를 준비하는 시점부터는 버프인 셈이다.

5.5패치(북미 3월 12일)에서 탱커정글러들의 상향목적으로 저레벨 보호막의 최대 체력 계수가 좀 더 늘어나고 대미지가 줄어들었다. 이는 W의존도가 매우 크다는 단점을 줄이기 위함인데 저레벨 보호막이 늘어나 정글링 안정성이 다소 상향되었고 데미지 감소는 E쿨이 짧아지고 새 아이템이 추가되었기 때문에 균형을 맞추려는 의도로 보인다.

4.4. E - 역조(Riptide)

(액티브): 노틸러스가 지면을 강타하여 주위의 땅에 3개의 파동을 발생시킵니다. 파동이 칠 때마다 맞은 적에게 마법 피해를 주고 1.5초간 이동 속도를 감소시킵니다. 이동 속도 감소 효과는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듭니다. 동일한 대상이 파동에 여러 번 맞을 수 있지만, 두 번째 타격부터는 받는 피해가 50%로 줄어듭니다.

  • 재사용 대기시간: 7 / 6.5 / 6 / 5.5 / 5 초
  • 사정거리: 600

마나 소모량:
40 / 50 / 60 / 70 / 80
마법 피해량:
60 / 100 / 140 / 180 / 220
(+0.3 주문력)
최대 마법 피해량:
120 / 200 / 280 / 360 / 440
(+0.6 주문력)
둔화 효과:
30 / 35 / 40 / 45 / 50 %


노틸러스의 군중 제어기 3호. 노틸러스를 중심으로 3히트하는 파동을 만들어낸다. 한타가 시작했을 때 Q나 점멸 등으로 빠르게 파고들어서 터뜨리면 광역으로 데미지와 슬로우를 끼얹을 수 있는 강력한 스킬. 1렙부터 30% 슬로우를 주기 때문에 초반 갱킹에서도 높은 효율을 보여주며, W와 함께 정글링 용으로 사용해도 유용한 기술이다. 그렇다고 선마하지는 맙시다.이제는 해도 된다

수치상의 데미지만 놓고 보면 미묘하지만, 덩치가 큰 캐릭터나 노틸러스에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캐릭에게는 다단히트를 시킬 수 있다. 이 경우 상대방의 스펠 실드를 첫타로 뚫고 2-3타로 슬로우와 데미지를 넣을 수 있으며, 3히트를 모두 맞히면 440(+0.6AP)이라는 무시 못 할 데미지가 들어가게 된다.

PBE 서버에서는 현재 이 스킬의 재사용 대기 시간을 확 줄여주는 대신 ap 계수를 0.5 에서 0.3 으로 줄이는 패치를 하고 있다. 무고한 ap노틸유저들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5.5 패치로 w를 제치고 주력 스킬로 자리매김했다! 무지막지하게 짧아진 쿨타임때문에 새 아이템인 바미의 불씨를 간 뒤 E선마를 한 노틸러스는 5~6레벨 타이밍에 리 신이나 바이같은 정글 대표 육식계와의 1:1을 이긴다! 둔화시간이 0.5초 감소하고 계수가 줄어들었지만 만렙시 쿨타임이 반이나 감소하고 새 정글아이템 바미의 불씨/잿불거인 인챈트에 이몰레이션 데미지가 추가되어 w가 없을때의 딜링이 수월해졌다. 해냈다 해냈어 노틸이 해냈어.


4.5. R - 폭뢰(Depth Charge)

(액티브): 지면에 적 챔피언을 추적해 가며 가속이 붙는 충격파를 발사합니다. 충격파는 부딪치는 적들을 모두 공중으로 띄우고 마법 피해를 입히며, 목표물에 닿으면 폭발하여 마법 피해를 입힌 뒤 대상을 공중으로 띄우고 기절시킵니다. 충격파는 지정한 목표물에 닿을 때까지 따라갑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사정거리: 825

재사용 대기시간:
140 / 110 / 80 초
부딪칠 때 마법 피해:
125 / 175 / 225 (+0.4 주문력)
폭발 마법 피해:
200 / 325 / 450 (+0.8 주문력)
기절 시간:
1 / 1.5 / 2 초


기공신포
노틸러스의 군중 제어기 4호.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도 유례가 없는 원거리 타겟팅 범위 에어본 궁극기이다. 대상을 지정하여 발동하면 타겟을 향해 '충격파'가 느린 속도로 돌진하는데, 이 충격파가 이동하면서 지나치는 모든 챔피언과 미니언에게 에어본, 목표물에게 도착하면 폭발하여 목표물과 그 주변 범위의 적들을 공중에 띄운다. 최초에 지정한 목표물에게만 최대 데미지와 에어본+스턴이 들어가며, 나머지에게는 절반의 피해와 에어본만이 들어가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위력적이다.

대상만 찍으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점멸이나 이동기에 무마될 걱정이 없으며, 적 맨 뒤에 숨어있는 원거리 AD나 서포터에게 날리면 적 전체를 우르르 띄울 수도 있다. CC 효과와 데미지도 충분히 강력하기 때문에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즉시 시전 근거리 단일 스턴기로 사용해도 본전은 뽑는 기술.[7] 사정거리도 825으로 준수한 편이며 쿨다운도 3레벨에 80초, 쿨감을 최대로 맞추면 48초밖에 안 되어서 한타 때마다 꼬박꼬박 쓸 수 있다.

다만 갈수록 가속이 된다곤 하지만 초기 속도나 가속도가 많이 느린 편이라 노골적으로 사용하면 충격파를 보고 적들이 흩어져서 의도한 만큼의 효과를 보기 힘든 경우가 있다. 그래도 노린 적은 반드시 맞혀주니까 진형 붕괴용이나 킬 캐치용으로 내밀어보는 것도 좋다. 도망치는데 뒤에서 쿵쿵 거리며 따라오는 충격파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물귀신 심지어 노틸러스 장인들은 오히려 이 느린것이 장점이라고 서술하기도 한다. 딜러를 궁으로 타겟팅 한 경우, 느린 속도로 자신을 향해 오는 물줄기를 보면 원거리 딜러들은 어느정도 위축될 수밖에 없고, 물줄기에 맞지도 않았는데도 우왕좌왕 거리며 포지셔닝이 느려지게 된다는 것, 결국 실질적인 CC기 시간보다 더더욱 긴 딜로스를 적팀 딜러진에게 선물해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이다. 나름 일장일단이 있는 기술.

마스터 이의 일격필살, 블라디미르의 피웅덩이 등의 맵에서 '사라지는' 판정을 가진 기술도 폭뢰를 피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덤으로 리산드라의 궁극기도. 다만 타겟팅이 되어 표식이 생기자마자, 즉 충격파가 출발하기 전에 이 스킬들로 표식을 제거하면 스킬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취급되어 쿨타임이 돌지 않으므로, 적의 스킬이 풀리자마자 다시 걸어주자.

땅에서 솟구치는 충격파라서 그런지 야스오의 바람 장막을 뚫는다. 야스오야 충격파에 바람 장막 걸어도 안막혀 야스오가 있는 라인에 갱킹시 유용하게 활용해보자. 반대로 야스오가 아군일 때도 '타게팅 에어본' 기술이므로 굉장히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서머너 스펠 정화로는 에어본 이후의 스턴밖에 풀지 못하지만, 수은 장식띠를 사용할 경우, 아예 에어본 자체를 방지할 수 있다. 자신 발 밑에 있는 타겟팅 시각 효과가 사라지지만, 일단 물줄기는 계속해서 자신을 쫓아온다. [8] 하지만 자신에게 와서 폭뢰가 터져도, 데미지만 받고 에어본은 걸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맞는 사람이 무작정 안심할 수는 없는 게, 폭뢰는 조건부 광역 에어본+스턴 스킬이다. 본인은 맞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따라오는 충격파에 의해 아군들이 에어본이 되면서 한타가 난장판이 되어버릴 수도 있다.

원래 사거리가 850이었으나 패치로 인해 825로 줄어들었지만, 별로 크게 너프된 수치는 아니므로 체감은 잘 안간다. 언제 패치되었는지는 추가바람.

5. 평가

둔화, 속박, 기절, 끌어오기, 에어본 등 다채로운 CC기가 주렁주렁 달린 퓨어 탱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그만 탱커다."라는 의견이 많다. 실제로도 탱킹도 부족하고 딜링도 최악 수준이라 CC 셔틀 취급을 받는 서포터형 정글러.[9] 일단 스탯부터 마법사급에 불과하다. 초반부터 갱을 다니며 라인을 풀어줘 부족한 성능을 대체하고 중후반에는 CC기를 바탕으로 한타에서 광역 에어본과 슬로우를 묻혀가고 아군을 지키거나 이니시를 걸어가며 운영한다. 압도적인 갱킹으로 게임을 유리하게 만들거나 유리한 게임을 굳혀가며 찍어 눌러 게임을 이끌 순 있으나 부족한 딜링과 탱킹 탓에 혼자서 하드캐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비주류 챔피언이다.

패시브를 포함해서 스킬 다섯 개 중 네 개가 군중 제어기라는 황당한 스킬 구성을 자랑한다. 이 군중 제어기 최다 보유 기록은 출시 이후 2년간 깨지지 않았다.[10] 나르가 출시되면서 기록은 깨졌지만, 하드 CC만 따지면 노틸러스는 아직 건재하다.

CC기로 완전 무장을 한 덕에 6렙을 찍고 나서야 제대로 갱킹을 할 수 있는 워윅이나 말파이트 같은 챔피언과는 달리, 모든 시간대에서 실로 압도적인 봉쇄 능력을 보여준다. 일단 적에게 다가가서 속박과 슬로우를 걸어 딜링을 넣고, 적이 생존기를 쓰면 닻으로 다시 끌고 오는 악독한 락이 성립된다. 이런 어이없는 CC기들 덕분에 접근 방법이 느린 이동 속도로 느릿느릿 걸어가는 것 뿐임에도 갱킹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편이고, 연계가 시작되기만 하면 갱킹 면역으로 유명한 귤 까먹는 갱플랭크도 도망칠 수 없으므로 갱킹력에 대해선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셈. 노틸러스가 갱을 왔는데 왠지 귤을 먹어도 도망칠 수 없더군 드문 확률이긴 하지만, 재수 없으면 요리조리 도망가다가도 패시브 쿨이 끝난 노틸러스에게 속박을 한번 더 얻어맞고 강제로 귀환하게 되는 기괴한 사태가 발생하기도 한다.

후반에도 이 군중 제어 특화 스킬셋은 엄청난 힘을 발한다. 닻으로 강제 이니시도 가능하고, 광역 50% 슬로우와 광역 에어본을 묻힌 뒤 적들을 차례차례 속박시켜 진형을 마음대로 휘저어놓을 수 있기 때문에 노틸러스가 재간있게 적들을 포커싱하면 적들은 무력한 군중들을 닻으로 제어하는 잠수부에게 말 그대로 농락당하며 한타를 말아먹게 된다. 그렇게 도망쳐도 닻으로 다시금 잡히면 허탈감에 빠지며 흑백화면 행. 특히 피흡이나 미친 데미지를 믿고 무작정 돌진하는 챔프들은 노틸러스가 버티고 서 있으면 답이 없다. 원딜을 물겠답시고 패기롭게 궁으로 진입했다가 노틸러스의 평타라도 맞는 날에는...

다만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은데, 압도적으로 적을 봉쇄하는 군중 제어기에 대한 부작용으로 모든 스킬이 공격기라는 게 믿겨지지 않을 정도의 약한 딜링과 탱킹 능력을 보인다. 퓨어 탱커로 운영되는 챔피언인데 탱킹 능력이 체력 계수를 받는 보호막 뿐이라 타 탱커들보다 아이템의 의존도가 높으며, 이 보호막에 부여되는 평타 추가 데미지가 노틸러스 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보호막이 깨져버리는 순간 딜링이 바닥으로 떨어져버려 역갱에 대한 대처 능력과 상대방과의 1:1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 극후반에는 더더욱 보호막 없는 딜이 떨어져서 도망치는 딸피도 정말 힘들게 죽이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즉, 갱을 가서 CC를 맞춰도 아군의 딜이 안 나와주면 못 딴다. 그 때문에 나오는 별명이 노딜러스. 오죽하면 롤스타전에서 클템이 "노틸러스는 일방적으로 때릴 때만 강력해요!" 라고 외쳤을까.

그래도 안 맞고일방적으로 때리면 상당한 깡딜로 샌드백 잠수부를 생각한 적에게 소름끼치는 경험을 심어줄 수 있다. 특히 저렙 구간의 딜량은 상당하다. 갱킹이 성공적으로 들어가 적이 마냥 빼기 바쁠 때가 타이밍. 하지만 실드가 깨지면 답없는 노딜이 되므로 카운터 갱킹에 매우 취약한 면을 보인다. 카운터 갱킹을 당하는 경우 적 정글러의 스킬이 얼마 안 남은 방어막을 단 노틸러스에게로 꽂히면 유일한 딜링/탱킹 수단이 없어지기 때문. 5.1패치로 쉴드량이 최대 체력 기반으로 바뀌긴 했지만 이 단점은 어디 안 간다.

스킬의 한계 + 탱커보다는 마법사 챔피언에 가까운 스탯도 맞물려서 더 큰 문제가 된다. 마나 관련 수치가 뛰어난 대신 퓨어 탱커에게 필요한 체력과 방어력 수치가 상당히 뒤떨어져서, 초반에 우세를 잡지 못해서 레벨이 뒤쳐지기 시작하면 그대로 말리기 십상이다. 탱킹 정글러가 필요하다면 자르반이 더 나을 지경. 이에 다른 단점들이 겹쳐서 초반 교전에 너무할 정도로 약하다. 노틸을 상대하는 적 정글러는 정글 첫바퀴 때 꼭 카정을 오는데 여기서 살아나갈 방법이 없다. 특히 리 신 같은 놈이 들이대면 그냥 사망 확정. 와딩을 하고 아군을 콜해야 하지만 말은 쉽다(...) 갱킹을 가도 교전에서 밀리는 가관이 나온다. 결국 탱템 두르기 전에 망하는 건 예사고, 탱템을 둘러도 안 죽는 타이탄 만들기가 어려워 후반을 바라보기도 마땅찮다. 적팀이 어지간히 딜이 안 나오는 조합 아니면 그냥 녹는다. 뛰어들어서 탱킹할 챔피언이 필요하다면 노틸을 하지 말란 소리까지 있을 정도. 이게 어딜 봐서 퓨어 탱커야

약한 초반을 CC기를 위시한 일방적인 갱킹으로 때워야 하는데도 적과의 교전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는, 그야말로 CC기 빼면 아무것도 없는 모순적인 챔피언. 그렇다고 리신, 자르반, 바이 등 다른 정글러가 노틸만큼의 갱킹력이 안 나오는 것도 아니라 경쟁력이 후달릴 수 밖에 없다. 후반 한타 기여도가 높다는 것도 CC가 많아 그렇단 거지, 다른 정글러가 그리 후달리는 것도 아니다. CC로 아군 딜러들을 보호할 수 있다지만 말파이트, 피들스틱, 자르반, 바이, 헤카림 등등 급습하는 챔피언은 한타 때 노틸로 막기 어렵다. 반대로 노틸러스가 급습을 할 수 있냐 하면 그건 아니다.

모르가나, 블라디미르, 올라프처럼 상당시간 동안 노틸러스의 스킬을 무시할 수 있는 챔피언이 적팀에 있으면 갱 가기 싫어진다(...)는 것도 단점. CC 밖에 없으니 잡기가 어려울 수 밖에. 저놈들을 포함해 장판+존야로 어그로를 끌면서 딜은 다 처넣는 챔피언들도 노틸러스의 활약을 크게 제약한다. 특히 올라프는 한타 때 붙잡아두기가 불가능하고, 모르가나는 어느 포지션으로 오든 한타 때 노틸이 선궁을 못 쓰게 만드는 주적. 적 정글러도 짜증나는데 갱 목표물까지 살짝 가리는 편이다.

이속이 최저 수준이라 이속룬을 안 박으면 돌아다니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는 것도 단점. 닻줄 견인이 기동력을 어느 정도 주긴 하지만 반응속도가 느리다. 게다가 갱킹 때 이걸 먼저 썼다간 점멸이나 도주기로 도망가는 적한테 마무리로 넣을 CC가 부족해지기 쉽다. 가장 이상적인 CC연계는 패시브나 궁으로 시작해서 슬로우를 걸고 마지막에 닻을 던지는 것이지만, 이건 사실상 뚜벅이의 갱킹과 다른 게 없다.

더군다나 노틸러스의 딜링 능력은 여러 번 서술했다시피 가히 정글러 중 최악이라고 칭해도 과언이 아닐 수준이기에 딜링 방면에서의 기대 성장성이 제로에 가까워, 후반부에는 전투 능력을 전적으로 아군에게 의존하게 된다. 때문에 아군의 조합 자체가 딜링 능력이 부족한 조합이라면, 설령 초반에 갱킹을 통해 이득을 얻어 게임을 우세하게 만들었더라도 후반으로 끌고 갈수록 노틸러스에 비해 딜링 면에서의 기여도를 통해 우위에 선 적 정글러와 입장이 역전되어 게임을 속수무책으로 말려 버리는 상황이 결코 적지 않은 빈도로 발생하여 노틸러스를 잡은 유저를 허무하게 한다. 챔피언 자체의 한계점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어찌 보면 굉장히 치명적인 결점이자 노틸러스가 메이저의 위치에 설 수 없는 이유. 스토리도 서러운데 리그에서의 입지조차도 이렇습니다. 그러니까 버프 좀 팍팍 시켜주시죠.

시즌4 종료 이후 프리 시즌에서, 옛날보다 살짝 상향 됐다고 평가 받는다. 노틸러스가 정글 첫 바퀴를 돌 때 안정성은 보호막 버프 이전에 가까울 정도로 떨어졌지만, 적 정글러도 마찬가지라 카정은 잘 오지 않고, 아무리 노틸이 초반에 덜 튼튼하다고 할지라도, 엘리스나 리신 보다는 훨씬 단단하다. 그리고 선 두꺼비나 돌거북 스타트를 하면 안정성이 좀 더 올라간다.

그러나 이건 절대 쓸만한 주류 정글러가 될 수 있단 게 아니다. 일단 평타 기반 정글러부터 미쳐 날뛰는 판이고, 이쪽 정글러가 노틸러스인걸 안 이상 적팀 정글러가 가만히 있을리가 없으니 조심하자. 조금만 여유가 있는 정글러라면 자기네 버프몹부터 빡리쉬로 스타트한 직후, 겨우 첫번째/두번째 버프를 바쁘게 챙기는 노틸에게 빠르게 쳐들어가는 도박도 충분히 할 만한 거다. 정글몹이 더 강해진 만큼 노틸러스가 카정에 의해 초반에 말리게 된다면 정말 답이 없게 된다. 잘못되었다간 우리팀 레드나 블루몹이 리스폰 됨과 동시에 적팀 정글러도 함께 리스폰 되는 수가 있다. 언제부터 레드가 리 신 모양으로 비주얼 업데이트 됨?? 공격도 안했는데 때ㄹ... 적에게 당했습니다.

5.1. 5.5 패치 이후

노틸러스가 해냈다!! 픽률도 이전보다 늘어나고 무엇보다 승률이 껑충 뛰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수혜는 노틸러스를 옥죄던 결점인 W가 없으면 노딜이라는 점이 E의 포풍상향으로 해결되었다는 것. 말도 안되게 쿨타임이 짧아진 E스킬을 이용해 보호막이 깨져도 지속딜을 넣는 것이 가능해졌다. 게다가 탱킹형 정글러의 단비와도 같은 잿불거인도 노틸러스의 문제점을 보완해준다. 이로서 말도 안되게 약했던 초중반이 강화되었다. 물론 첫 바퀴 때 디지면 얄짤 없다 바미의 불꽃과 E선마가 갖춰지면 카운터 정글을 오는 적 챔프를 오히려 때려잡을 정도. 언제부터 레드가 리 신 모양으로 비주얼 업데이트 되었지? 아;; 레드 먹는데 레드가 나 발로 차고 점멸로 튄다 폭뢰 써야지;;'' 다만 마나소모가 그에 맞춰 크게 늘어나버리고, W가 우선순위에서 밀림에 따라 초중반 보호막이 낮아진 건 유념하자.

정글링이 좋아지긴 했는데, E상향 이후로는 어째 서포터로 기용되는 비율이 크게 늘었다(...). 대회에서 등장하더니 솔랭에서도 강타와 탈진의 선택 비율이 역전되었다.

6. 운영

6.1. 정글러

초반에는 W 보호막과 강타만 믿고 정글링을 해야하는데, 저렙 구간의 노틸러스의 쉴드는 별로 단단하지 못해서 w스킬 3렙 이전의 초반 정글링이 불안하다. 그래서 노틸러스를 잡았다면 3~4렙 갱으로 한번 이득을 취하는걸 추천하지만... 이러기에는 또 카운터 정글이 걱정되게 된다. 상대방이 샤코, 이블린, 리 신, 렝가 등등 초반부터 상대 정글러를 엿먹이는 걸 즐기는 육식 챔피언이라면 이 시기에 꼭 쳐들어오기 때문이다. 결론은 갱을 가던 정글링을 하던 노틸러스의 초반은 무조건 시야장악에 상대방 정글의 루트를 파악하는게 중요하게 된다. 마체테를 2티어로 업그레이드를 미루는 한이 있더라도 시야장악을 확실하게 하는게 노틸러스에게는 좋다. 그러나, 패치로 인해 최대 체력 기반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후반에 체력템이 좀 나오면 쉴드량이 급상승하고, 쉴드가 유지되는 동안 나오는 평타 추가 딜을 넣을 수 있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때까지는 꾹 참아주자.

또한 탱커 치고는 약간 애매한 탱킹 수치 때문에 중반의 탱로스가 매우 심각한 편이다. 이것 역시 노틸러스가 상대방 정글의 위치를 확실하게 파악해야하는 이유다. 초중반까지는 노틸러스는 상대방 정글러가 비어있는 라인을 확실하게 갱하거나, 뭔가 적 정글러가 갱 갈 것 같은 곳에 땅굴을 파고 숨어있다가 역갱으로 게임을 터뜨리거나, [11] 중반에 가서 w를 3~4렙까지만 찍어도 정글링은 안정적이기에 카정만 조심하며 정글링을 하며 묵묵히 크는 게 중요하다. 결론은, 노틸러스는 첫째도 시야장악, 둘째도 시야장악이다.

이 힘들고 빡치는 시기만 지나면 후반에는 엄청난 존재감을 내뿜을 수 있다. 기본 수치만으로도 엄청난 양의 보호막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타워 다이브도 거리낌없이 노릴 수도 있으며, 반대로 노틸이 타워를 지키고 서 있으면 저 미친놈의 수호신을 때려잡을 수도 없고, 타워를 부수자니 쏟아지는 CC기에 타워맞다 사망할 것 같아서 적들은 망설이게 된다. 또한 한타에는 모든 정글러를 통틀어 최강의 기여도를 가지고 있기에 한타를 할때도 신경쓸게 많아지고, 돌진형 챔프들은 방금까지만 해도 별것도 아니었던 잠수부의 평타가 무서워서 버로우를 탈 수 밖에 없다. 그 존재 하나만으로 적들을 위축시켜 버리는게 후반의 노틸러스다.

노틸러스가 정글을 선다면 아군 탑은 탱킹이 좀 부실하더라도 딜이 무지막지한 챔피언인 게 좋다. 예를 들자면 럼블처럼 딜도 웬만큼 나오는 딜탱이나, 아예 리븐 같은 극딜 챔피언. 서포터가 애니나 벨코즈처럼 딜이 출중한 챔피언인 것도 나쁘지 않다. 노틸러스가 팀에 있으면 팀 전체의 딜량 평균이 확 내려가기 때문에, 다른 라인에서 그걸 메꿔줄 필요가 있다. 노틸러스의 CC기 위에서는 아군이 훨씬 딜을 넣기 수월하기 때문에, 호흡이 잘 맞으면 딜링 사이클이 훨씬 올라갈 것이다.

5.5 패치 이후 약했던 초중반 문제가 많이 개선됨에 따라 더욱 할만해졌다. 무엇보다 W가 없으면 딜이 없었던 것이 해결되고 잿불거인의 추가가 노틸러스에게 호재가 되었다. 물론 그 딜은 전보다 좀 나온단 거지, 여전히 정글러 기준으로 보기엔 부족하기 짝이 없다. 잿불거인의 추가로 다른 탱킹형 정글러들도 강해졌는데 얘들도 노틸보다는 딜이 나오니 뭐. 그래도 쭉 할게 못되는 신세에서 벗어났다는 점에서 이의를 찾아야 할 듯.

6.2.

간혹 탑에 서기도 하는데, 장점을 들자면 패시브의 평타 추가 데미지와 약간 긴 사거리 덕에 CS 먹기가 편하고, 무지막지한 CC로 인해 갱 호응력도 출중하며 닻줄 견인을 통한 갱 회피 능력 역시 괜찮은 편이다. W의 초반 깡뎀이 상당한데다 평타 사거리가 길어 딜교환을 주도적으로 시작할 수 있기에 의외로 라인전도 나쁘지 않다. 상대가 초식 부류에 든다면 오히려 찍어누르는 수준. 템을 두를수록 단단해지기에 라인에서의 성장력을 바탕으로 퓨어 탱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이니시에이팅이 가능한데다 막강한 CC 덕분에 한타 기여도가 높다는 것 역시 강점이다. 더군다나 텔레포트를 통한 로밍 플레이에 상당히 적합하다는 점도 큰 매력. 하지만 W가 없다면 라인전 능력이 가히 절망적이기에 초반 노틸러스의 보호막 정도는 간단하게 깨부술 수 있는 육식 챔피언들에게는 속절없이 라인전을 발리게 될 수 있으며, 탑 2:2 싸움에서도 아무래도 기를 펴기가 힘들다. 또한 문도 박사알리스타 같은 챔피언들에 비해 아이템이 나오기 전까지는 썩 단단한 편이 아니라는 점도 불안 요소.

6.3. 서포터

패시브 포함 스킬5개 중 4개가 CC인 괴랄한 스킬배치를 위시하여 서폿으로도 갈수가 있다. 다만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 서포터로 잘만 큰다면 패시브를 포함한 4개의 CC를 위시한 원딜 보호능력, 타이탄의 분노(W)를 이용한 정신나간 탱킹과 서포터라고는 생각할수없는 순간화력, 폭뢰(R)을 이용한 이니시에이팅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서포터가 될 수도 있지만... 초반에 어시와 킬을 챙기지 못한다면 이도저도 아닌 그냥 CC셔틀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원딜 보호에도 상대적으로 취약하다. 그러므로 와드는 필수. 상대하기 난감한 경우로는 알리스타나 레오나같은 공격적인 서포터들과 비하면 약간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물론 알리스타는 방어적인 측면으로도 매우 강하다) 또한 짤짤이를 주로 하는 서포터(소나,피들스틱,벨코즈, 럭스 등...)들에게도 무력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이 경우에는 체력이나 템상황이 동등하다는 가정하에 닻줄견인에 먼저 걸리게 된다면 역전된다.

라인전시 기본적인 운영법은 3렙을 찍는 순간 Q를 맞추고 평타 -> W평캔 -> E-> 평타를 하면 몸이 약한 원딜들의 특성상 순식간에 체력이 너덜너덜해지니 아군 원딜과의 호흡이 좋다면 닻을 던지는것도 꽤나 좋은 선택. 이후 게임이 진행되면 아군에게 강력한 이니시에이터가 있다면 적들에게 닻줄 견인과 역조, 폭뢰 등을 통해 CC콤보를 넣어준 후 원딜보호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그렇다고 생각없이 폭뢰를 쓰면 스펠실드나 존야 등으로 간단히 넘겨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타이밍 계산은 매우 중요하다.

일단 노틸러스 자체가 템트리가 그다지 독특하지 않은 관계로 첫 코어템은 무조건 시야석이다. 이건 모든 서폿 공통, 혹시 사오지 않는 서폿에겐 가볍게 시야석 사오라고 징징거리면 된다. 말할 필요가 없으며 첫템은 무조건 고대유물 방패, 노틸러스 자체도 성장하기 전까지는 생각보다 맷집이 약하기도 하고 짤짤이에 약하다는 단점으로 인해 상대 서폿과 원딜이 작정하고 짤짤이를 시작하면 아군 원딜이 죽어나가기 때문에 라인 유지력을 증가시켜주는 고대유물 방패는 노틸서폿의 필수템이다.

LCS를 비롯한 프로경기에서는 오히려 서폿으로 기용하는 형태가 많이 보인다.[12] 일단, 노틸자체가 정글을 돌기에는 기동력이 많이 좋지 못하고 아울러 템이 나오기 전에는 정글 안정성 및 다른 라인을 풀어주는 능력이 부실하기 때문이다. 많은 템이 필요없고, 정글러만큼 이동을 많이 하지 않아도 되는 서폿 직군에 더 알맞아 보인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원래 정글러였기 때문에 끝장 좋은 갱 호응력은 덤이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로밍 면에서 굉장히 좋은 편인데 서포터로 가든 정글로 가든 CC기 갯수 자체는 전혀 변하지 않아서 2:1이나 3:2 상황이면은 한두명쯤 아무 것도 못하고 기어가게 하기는 충분하다. 시즌5 4월 12일 쯤의 통계에서 대세 서포터 3위를 찍었다. 2위는 블리츠크랭크며 1위는 쓰레쉬. 그러고 보니 전부 그랩 관련이 있는 서포터다. 전국 그랩자랑. 그런데 그랩을 못하는 쪽의 원딜이 더 고통이다.

7. 아이템

노틸러스에게 공격 아이템이나 마법 아이템은 적합하지 않다. 주문력을 올리거나 공격속도를 올리면 물론 딜적 능력이 크게 향상되고, 노틸러스 자체가 딜을 올리면 순간 DPS 능력이 상당히 좋아지기는 하지만 노틸러스는 탱커형 정글러라는 점과 방어막에 붙은 부과효과가 메인 딜링이라 딜을 넣기 힘든 포지션이라는 점을 잘 알아두자.굳이 공격템을 가고싶다면 공속 50%에 마저25가 붙어있는 마법사의 최후를 사자.기본공격시 마저가 감소되는 옵션까지 붙어있어 스킬 딜이 마법데미지로 들어가는 노틸러스에게는 효과적이다.아니 그럼 공속이 1.00을 넘는데?그땐 이분을 떠올리면 된다.

신발은 초중반에 기동력의 장화를 올리는 것이 좋다. 느린 노틸러스에게 날개를 달아주기도 하고, 갱킹력이 뛰어난 노틸러스이기 때문에 더더욱 도움이 된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또한 이 아이템의 장점. 후반에는 헤르메스의 발걸음이나 닌자의 신발로 바꿔주면 된다. 3티어는 민병대가 가장 무난한 편.

7.1. 정글 아이템

정글 사냥꾼인만큼 마체테 + 2포션으로 시작한다.

  • 경비대의 길잡이 : 정글링이 느린 편인 노틸러스에게 정글링에 속도를 달아준다. 세 라인이 잘 풀려서 갱으로 딱히 이득을 챙길게 없을때 주로 간다.

  • 추적자의 검 : 안 그래도 CC기로 적팀 멘탈을 아주 신명나게 흔들어대는 노틸러스에게 타겟팅 슬로우 CC기가 하나 더 생기게 된다. 노틸러스의 가장 강력한 CC기 콤보 패시브 ㅡ> 탈출기를 쓴 상대에게 폭뢰 ㅡ> 역조 ㅡ> 닻줄 견인 ㅡ> 패시브 라는 끔찍한 CC기 라인업[13]을 한층 더 넣기 쉽게 해준다.

  • 척후병의 샤브르 : 일단 노틸러스의 메인 딜인 W의 마법 추가 대미지는 평타에 묻어나간다. 고로 평타를 반드시 쳐야하고, 패시브 때문에 쳐야하는, 쉴드가 깨지면 딜이 없다고 봐도 되는 노틸러스에겐 나쁘지 않는 고정대미지 적 챔프에게 줄수 있고 무엇보다 표식이 생긴 적에게 받는 피해량이 감소해 탱킹에 도움이 된다

  • 마법 부여 - 잿불거인 : 노틸러스는 탱커다. +25% 체력에 썬파 효과는 노틸러스에게 이하 생략.

7.2. 공격 아이템

  • 곡궁 - 마법사의 최후: 공속+마저 덕분에 상대방에게 붙어 오랫동안 지속딜을 할 수 있다. 노틸이 고려할 수 있는 유일한 공격 아이템. 마방 감소 디버프 덕에 이중의 딜 증폭이 발생한다.
  • 리안드리의 고통: w의 도트뎀과 노틸러스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cc기와의 시너지가 괜찮은 편. 단, 탱킹에는 도움이 거의 안되므로 탱템을 2~3개 정도 구매한 뒤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존야의 모래시계: 2.5초의 무적시간, 태양불꽃 망토보다 높은 방어력, 그리고 무엇보다 농담을 하면서 존야를 쓰면 자크급의 포즈 연출을 할 수 있다.

7.3. 방어 아이템

  • 고대유물 방패 - 산악 방벽: 두말할 필요가 없는 서포터 노틸러스의 스타트 아이템, 체력도 적지않게 올려주고 전리품 효과로 원딜의 라인 유지력 증가, 산악방벽 업그레이드시 상당한 량의 보호막을 제공해주는 액티브까지 그야말로 노틸러스 서포터를 위한 아이템. 그러나 꼭 이것만 갈필요없고 필요에 따라 시작템을 골라주도록 하자.

  • 군단의 방패 -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 정글러나 서포터가 주로 가는 아이템. 적AP가 잘 컸거나 둘 이상일 때, 노틸러스의 방어막과 연계가 아주 좋으므로 어지간하면 꼭 가주는게 좋다. 방어력이 없다는 게 흠.

  • 얼어붙은 심장: 체력이 없지만 높은 방어력과 쿨감을 갖췄다. 마나 +400도 생각보다 유용해서 별로 신경 안써도 마나 걱정이 없을 정도. 공속 감소 오오라는 덤이다.

  • 란두인의 예언: 원딜 잡기를 쉽게 만들어 주는 아이템. 평타 속박과 란두인 효과로 적을 악독하게 묶어 놓을 수 있다.

  • 밴시의 장막: 적의 스킬콤보를 카운터 치는 아이템이기도 하고, 밴시를 두르면 상대가 이니시에이팅을 걸기 까다롭기 때문에 최전방에서 스킬을 맞아줄 수 있다.

  • 워모그의 갑옷: 가성비가 떨어지는 아이템이지만 란두인, 워모그, 태불망을 두른 노틸러스의 체력은 이미 괴물 잠수부의 영역.

  • 가시갑옷: 얼심과 마찬가지로 방어력을 보고 가는 아이템. 노틸러스는 체력도 중요한 챔프이기 때문에 적팀이 올 AD이고 체력이 어느 정도 마련되었을 때 구매하는 것이 좋다.

  • 얼어붙은 건틀릿: 만약 아군에게 이렇다할 이니시에이터가 없을때 가주자, 얼심과 마찬가지로 높은 방어력을 제공하면서, 깨알같은 주문력수치, 패시브 효과덕분에 필수템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고려해볼 가치는 있는 아이템이다. 참고로 얼어붙은 건틀릿을 사면 라인 푸시력이 무지막지하게 강해진다. 노틸러스의 벽 Q -> E 무한 반복을 통해서 도주도 나름 간단한 편이니 라인푸시 할 때도 쓸만하다.-다만 혼자 라인을 푸시하다 끊겼을 경우에는 팀원들의 욕을 한바가지 들을 각오를 하자.-

  • 정당한 영광: 시즌5의 새로운 탱템. 가격은 2500으로 체력이 500 가량 붙어있는 평범한 아이템으로 생각되지만, 이것의 진정한 능력은 고유 사용 효과에 있다.이것의 능력은 승천+란두인. 심지어 승천보다 이속이 더 많이 오른다! 이걸 사용해 이니시를 걸기에도 유용하므로 한번쯤은 가줄만한템. 서폿노틸일 경우에도 1,2코어로 고려될정도로 좋은템이다.

8. 스킨

8.1. 기본 스킨

가격6300IP / 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8.2. 아틀란티스 노틸러스(Abyssal Nautilus)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컨셉 아트#

갑옷이 전체적으로 화려해진다. 디자인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과 닮았다는 반응이 많은데, 실제로 컨셉 아트를 작업한 외주 작가는 워해머 40k의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등에 관련된 일러스트레이션을 작업했던 인물이다. 컬러링이 대충 블랙 리전 같은 느낌이다.
잘보면 왠지 일러스트에 크툴루의 모습이 보인다.

8.3. 지하세계 노틸러스(Subterranean Nauti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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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러스트#

중국 일러스트에서 왼쪽 삐죽삐죽 나온 부분을 아주 자세히 들여다보면 부츠를 신고 눈에서 파란 빛이 나는 트윈테일 소녀를 볼 수 있다.

8.4. 우주비행사 노틸러스(AstroNautilus)

우주비행사 스킨 시리즈
우주비행사 티모 우주비행사 노틸러스 미정

가격1350RP동영상#
소개 이미지#

수영장 파티 직스와 같은 시기에 출시된 스킨. 수영장 파티 직스와 마찬가지로 MaTTcom라는 유저가 그린 팬아트를 기반으로 만든 스킨이다. 일러스트는 라이엇에서 새로 그렸다. 우주 비행사 티모와 컨셉을 공유한다.

스킬 효과가 바뀌고, 귀여운 룩 덕에 인기가 많다. Q스킬은 닻줄의 사슬이 케이블로 바뀌고, 적이나 벽에 맞아서 노틸러스가 끌려갈 때 발이 공중에 떠서 끌려가도록 변경된다. W를 사용하면 바이저가 내려오고 "드디어 올 것이 왔군.."[14] 우주 먼지와 소행성이 노틸러스 주위를 떠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E를 쓰면 파동 대신 효과 범위 내의 땅이 푹푹 패이며 소리도 땅이 패이는 것처럼 둔탁한 소리가 난다. 궁 역시 물 이펙트가 땅이 패이는 이펙트로 변경. 패시브 효과나 궁에 타겟팅 당한 적에게 새겨지는 표식도 보다 구분하기 쉬워졌다. 그리고 우주 비행사 티모처럼, 아예 이동 모션 자체가 일반 스킨과 다르다. 일반 스킨은 그냥 뛰어다니지만 우주 비행사 스킨은 중력이 낮은 곳에 있는 것처럼 겅중겅중 뛰어다니며, 일반 스킨과 마찬가지로 이동 속도에 따라 모션도 변화한다.
참고로 채팅창에 '/하하'를 입력하거나 컨트롤+4를 누르면 우주 비행사 노틸러스 특유의 (^ ^) 웃음을 볼 수 있다.

8.5. 심판자 노틸러스(Warden Nauti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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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르와 스킨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9. 기타


꿈 같이 희미한 기억...
놈들은 날 죽게 내버려 뒀지.
하지만 난 살아남았다.

배경 스토리는 전 챔피언 중에서 1, 2순위를 다툴 정도로 슬프고 암울하다. 동료들의 배신 때문에 잠수복 걸친 거인의 모습으로 변해 버린데다 심해 속을 한도 끝도 없이 돌아다녔다는 것을 보면 어떻게 저런 과정을 인내했는지 신기할 지경. 사실 원래 천상계 게이머였는데 팀짜서 심해 탐험하려다가 배신당해 자기만 심해에 갇히고 최근에 육지로 나온 거라 카더라 고래까와?

나미피즈의 배경 이야기에서 얘기하는 이변이 노틸러스 배경 스토리에 등장하는 존재와 관계가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다. 라이엇에서 챔프와 챔프 간의 관계를 더 정확하게 명시하는 Friend 와 Rival 관계를 내놓았는데, 피즈나미, 노틸러스의 관계가 적대적이거나 껄끄러운 관계를 의미하는 Rival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볼 때 이 추측의 타당성이 높아지고 있다.

노틸러스는 모든 챔피언들을 통틀어서 가장 덩치가 크다. 그만큼 피격판정도 넓다 보니, 한타가 벌어지면 적팀의 포킹을 무빙으로 피하는건 솔직히 거의 불가능한 수준. 탱커인데 어그로가 다 끌린다. 개이득. 실질적 크기를 보면, 초가스5중첩보다 크고, 초가스가 6중첩을 쌓아야지 이제 노틸보다 조금 커진다. 물론 피통템으로 도배한 자크를 뛰어넘을기는 힘들지만, 자크는 후반에 크기가 커지며, 피가 줄어들수록 덩치가 작아지는데 반해서, 노틸은 1렙부터 처음부터 끝까지 그 무지막지한 크기를 자랑한다는게 문제다. 거기에 룰루의 궁지원까지 받는다면 정말 크고 아름다워진다. 우리팀 아군 버프를 받을때도 당황하는 경우가 은근히 많은데, 특히 방어막중에서도 가장 큰 편인 모르가나의 블랙 쉴드가 걸린 노틸러스는 얄짤 없는 지구본 (...) 거기에 w를 키면 이제 인공위성 3개가 돌아간다. 우주비행사 노틸러스 CG 동영상인 <여명의 시작>에서는 거의 거대로봇급 크기를 자랑.(...) 근데 노틸러스는 원래 사람인데 왜 그렇게 커졌을까.. 물에 뿔어서?

시즌 5들어 강철의 영약이라는 아이템이 추가되고 나서. 이제는 억제기 타워 급의 크기가 나온다고 네임드 노틸러스 공략자 cyp가 밝혔다. 그리고 진짜 그정도로 커진다...! 룰루:? 초가스:?? 아트록스:? 나르:? 사이온:?

국내에서는 빅 대디 이외에도 스타크래프트 2불곰과 닮았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16]패시브가 충격탄 이명에 붙는 심해의 다른 뜻과 연관된 드립들도 나오고 있는 중. 라이엇 코리아도 심해 드립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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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적을 심해로 보내버리는 챔프 노틸러스!

출시 초기에 노틸러스가 낮은 인기에 조용히 묻혀살던 시절, 초저랭크[17] 유저 고래까와공속 노틸러스를 방송으로 선보여 화제가 되었던 적이 있다. 당시 곡궁 상위템인 '이온 충격기', '마법사의 최후', '마드레드의 피갈퀴손'을 올려 공속 스탯이 최악이라 한없이 공격이 굼뜬 노틸러스로 비트를 타는 신들린 평타를 선보여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후 아이템이 대거 개편되어 이 모습은 찾아볼 수 없게 되었지만, 공속 노틸이라고 이야기를 꺼내면 다들 알 정도로 유저들의 인식에 각인되어, 노틸러스의 인지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당시의 영향력이 상당히 강해서, 클템희대의 막장 경기에서 몰왕검을 위시한 공속 노틸을 선보였던 적이 있다.

노틸러스의 춤은 크리스찬이 흉내냈던 짝퉁 스피너루니. 어떻게 알아냈는지 신기할 따름


2014년 7월 22일 공개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출연하는데 음악부터 크기와 활약까지 아주 그냥 최종보스급 포스가 나온다. 해외팬들이 여기서 나온 노틸러스의 키를 추측해 봤는데, 못해도 30피트(약 9미터)는 돼 보인다는 게 공통된 의견이다. 트레일러에서의 활약상이며 포스가 워낙에 어마어마하게 그려지는지라 유저들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노틸이 저리 셀 리가 없다느니, AP노틸이 분명하다느니 갖은 드립을 쳤다. 노딜러스가 노딜로스가 됐다 3분 25초부터 협곡을 갈아엎을 기세로 닻을 던지며 등장, 다리우스와 한창 싸우던 잭스Q 한방에 날려 버리고, 발을 한 번 굴러 지각변동 수준의 역조(E)를 일으켜[18] 자신을 공격하려던 아리를 날려보냈다. 역조에 언제부터 넉백 CC가 있었지 덕분에 좋은 바스트 모핑을 볼 수 있다 너무 짧은데 의기양양하게 닻을 등에 메다가 뒤에서 날아온 그레이브즈의 무고한 희생자(R)를 직격으로 맞은 후, 접근하면서 때리는 원딜충평타 한 대와 산탄 사격(Q)을 초근거리에서 맞았다. 그러고도 멀쩡. 탱도 평타딜도 스킬딜도 다 되는 걸로 봐서 인벤이 12칸은 되는 모양이다. 노틸 혼자 인벤 꽉 채우고 나머지는 템도 안 산 듯 오히려 평타 한 방으로 그레이브즈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리치베인을 간 듯하다 직후 그레이브즈의 자폭탄으로 돌기둥을 쓰러뜨리자 이를 피하려고 W와 Q를 써서 도주하려 하지만 느려터진 닻줄 견인 속도 때문에 바위 더미에 깔려 출연을 끝낸다. 본격 노틸러스 홍보 영상 남들 다 롤하는데 혼자서 퍼시픽 림을 찍고 있다(...). 초가스가 나왔으면 타치 vs. 체르노 알파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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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로윙의 검은 안개였을 가능성이 높다. 관련 항목 참조.
  • [2] 원판은 Beware the depth. 번역하자면 "심연을 경계하라." 쯤 되는데 약간 묘하게 더빙되었다. "물이 깊으니 X 심해(...)"라고 미묘하게 바뀌기도 한다.
  • [3] 게임 시작 전 로딩창에 나오는 도움말 중 이 농담 모션에 관한 것이 있다. 하늘을 붕붕 날아다니는 괴상한 친구라나. 허나 이를 다르게 해석해본다면 노틸러스는 닻의 얽메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고, 닻의 얽메임을 푸는건 농담으로 여길 정도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 [4] 끌려온 후 노틸러스와 충돌해서 다시 앞으로 약간 밀려나기 때문에 최대 사정거리에서 낚여도 당겨오는 거리는 약 300 남짓이다.
  • [5] 3렙갱을 갈 경우 3렙에, 4렙갱을 갈 경우 4렙에 투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정글을 돌 때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스킬이기 때문.
  • [6] 농담만이 아닌게, 갱크를 갔을때 이걸 키고 때릴때와 포커싱 당해서 쉴드가 꺼졌을때와의 딜로스는 절망적이다.
  • [7] 다만 충격파가 살짝 돌아서 오기 때문에 너무 가까이 있는 적에게 사용하면 약간의 딜레이 후 들어간다.
  • [8] 물론 그 경로에 있는 아군들은 얄짤없이 다 뜬다
  • [9] 사실 초반에 노틸러스의 보호막 깡딜은 상당해서 때릴때만 상당히 무시못할 딜을 넣고 무난히 성장했다면 어느 정도 탱커로 볼만한 체력과 방어력도 갖춘다. 그러나 보호막이 깨지는 순간 답도 없는 노딜인지라 일방적으로 때리는 상황이 아닌 상태에서 보호막이 깨져버리면 정말 딜이 암울하고 탱킹기라곤 보호막뿐인지라 타 탱커들에 비해 탱킹도 밀린다고 평가받는다.
  • [10] 단순 CC기 스킬 개수는 나르가 6개로 제일 많다. 그러나 나르의 CC기 종류는 슬로우, 넉백, 기절 뿐이다.
  • [11] 노틸러스가 역갱에 취약하지만 반대로 노틸러스의 역갱력 역시 매우 출중한 편이다. 상대방 정글러가 노틸러스의 쉴드를 깰 스킬이 여의치 않기 때문에 노틸러스의 쉴드딜이 무지막지하게 들어가기 떄문.
  • [12] 대회에 나오기 전에 주로 정글러로 이용되어지만 대회출현 이후로는 정글러보단 서포터 비율이 더 많아지고 있다.
  • [13] 실질적으로 패시브를 박기 위해선 접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 콤보를 풀로 때려넣는건 힘들다. 하지만, 타겟팅 슬로우의 혹한의 강타가 있다면 훨씬 가능성이 올라가는건 당연한 사실이다.
  • [14] 그런데, 평타를 때리다 보면 바이저가 왠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원래는 W를 키면 바이저가 내려오고 W의 효과가 끝나거나 쉴드가 깨지면 다시 올라가지만, 가끔씩 버그로 이유없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기도 한다.
  • [15] 출처 - (http://www.f2p.com/league-of-legends-has-unveiled-a-new-champion-nautilus-the-titan-of-the-depths/)
  • [16] 이 때문에 초창기에는 성우를 정영웅으로 추측한 사람들도 있다.
  • [17] 당시 100~200점대였다. 리그제로 환산하면 브론즈 5티어 밑바닥 중의 밑바닥.
  • [18] 앞서 말했듯 노틸러스의 크기와 게임 내에서의 역조(E)의 이펙트 범위를 생각해보면 실제로 저 정도 수준이 나올 법 하지만... 일반적인 노틸러스라면 절대 역조 한 방에 미드라이너가 떡실신하진 않는다. AP노틸이 분명하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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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7: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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