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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

last modified: 2015-03-26 12:27:5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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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관련 챔피언
3.1. 소속 챔피언
3.2. 기타 출신 챔피언
4. 여담


Noxus

1. 개요


AOS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 등장하는 도시 국가. 그리스 고대 국가 중 하나인 스파르타가 모델인 듯하다.[1] 데마시아와 라이벌 기믹을 세우고 있으며, 전형적인 폭력과 악, 음모의 국가이다. 아이오니아 등 많은 국가나 부족을 침략했으며, 캘라만다의 광산을 둘러싸고 데마시아와 갈등을 벌이기도 했다.

힘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사상을 가진 곳이며, 강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라면 어떤 수단이든지 사용하는 성향을 보여준다. 때문에 다른 국가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 여러가지 금단의 술법들도 많이 사용되는 편. 대표적으로 블라디미르의 혈마법을 들 수 있다. 또한 사령술의 사용이 자유롭기 때문에 언데드 챔피언들도 많은 편이다.

2. 상세

최고 권력기관은 녹서스 최고 사령부라 불리며, 이 단체는 녹서스 군대의 수뇌부이기도 하다. 녹서스에서는 군대가 모든 정치적 상황을 통제하고 있으며, 전쟁과 정치는 구분되어 있지 않다. 녹서스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오랜 세월 동안 지배해온 자는 젊은 외모를 영원히 간직하고 있는 최고 사령부의 지도자, 보람 다크윌 장군이다. 이 사람은 자르반 1세의 시절부터 매우 오랜 기간 동안 젊은 외모를 유지하며 녹서스를 다스려 왔지만, 캘러맨더 사건 때 의문의 세력에 의해 살해당했다. 암살 이후 스웨인이 보람 다크윌의 아들과 녹서스 최고사령관 자리를 두고 벌인 결투에서 스웨인이 승리, 스웨인이 국가 최고지도자가 되었다. 가장 암살 혐의가 짙은 집단은 르블랑이 다스리고 있는 검은 장미단과 스웨인의 연합세력이다.

현재 지도자는 위에서 말했듯 스웨인이며, 그와 협력하고 있는 르블랑의 검은 장미단이 막후에서 영향력을 행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암약으로 인해 기존에 녹서스를 지배해왔던 다크월 가문은 와해되었고, 원래 녹서스를 대변하던 역할을 주로 담당했던 드 쿠토 가문 역시 친 다크월파였기에 그 세력이 상당히 약화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카시오페아는 아직까지 녹서스 내부에 남아있으며[2], 카타리나와 탈론은 계속해서 스웨인의 음모를 밝혀내기 위해 데마시아와도 손을 잡고 동분서주하고 있다.

녹서스의 챔피언들은 대개 엄청난 딜링으로 상대를 완전히 짓밟는, 나라에 걸맞는 패기를 지닌 라인전 강캐가 많다. 다리우스, 탈론, 블라디미르 등 피와 출혈에 관련된 스킬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도 있다. (드레이븐도 출혈 효과가 있었으나 너프패치로 제거되었다.)

데마시아에 묻힌 감이 없진 않지만 사실 여기 출신들도 자국을 많이 언급하는데, 데마시아는 인게임에서 스킬 사용시 '데마시아!'하고 외치는 반면 이쪽은 대사로 은연중에 언급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서 스웨인의 대사는 "누가 감히 녹서스에 대적하는가?", 다리우스는 "녹서스가 우뚝 서리라!" 이런 식. 탈론의 경우는 아예 스킬 이름이 '녹서스식 외교'이기도 하다. 다리우스도 궁극기의 이름이 '녹서스의 단두대'. 그러나 다리우스는 내심 노옥서어어어어어어스 기합성을 부러워하는 듯하다. 사이온의 리메이크 패치로 인해 사이온 궁의 음성중 하나가 노옥서스으으으으으으으!!! 하는 기합으로 바뀌었다.

의외로 힘이 곧 모든 것이라는 이념을 내걸고 있어서인지, 데마시아보다 평민이 출세하기 쉽다. 특히 다리우스는 평민 출신 군인인데다 하극상까지 벌이고도 고위직으로 출세라는, 데마시아로써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에서부터 이미 녹서스에서 힘[3]=출세임을 증명하고 있다. 데마시아의 경우 평민 출신 이 정규교육을 받은 군인들보다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고위직이라 하기 힘든, 사실상 3D업종에 가까운 정찰병에 종사하고 있다.

3. 관련 챔피언

3.1. 소속 챔피언

1 다리우스 가렌과 달리 평민 출신이다.
2 드레이븐 녹서스의 사형집행인. 다리우스의 남동생.
3 르블랑 군사 집단이 권력을 잡아 세력이 약화된 검은 장미단 수장.
4 리븐 스스로 추방자를 자처했지만 그 목적은 자신이 믿어온 이상적인 녹서스를 위해서다.
5 모르가나 북미 홈페이지 개편 이후 녹서스 소속으로 드러났다.
6 블라디미르 강력한 능력으로 녹서스가 나서서 후원을 해준 챔피언.
7 사이온 녹서스의 인간전차 수준의 군인이었는데 데마시아 군대에게 처형당한 후 사령술로 부활했다.
8 스웨인 녹서스의 대장군이자 녹서스 최고사령부의 지도자.
9 우르곳 녹서스 군 소속의 처형자. 가렌에게 끔살당한 후 개조당한 후 부활하여 복수를 위해 리그에 참전했다.
10 카타리나 뒤 쿠토 장군의 장녀.
11 탈론 뒤 쿠토 장군의 부하.

3.2. 기타 출신 챔피언

1 애니 부모가 녹서스출신이며 회색회합과 함께 도망나왔다. 현재 애니는 무소속.
2 카시오페아 뒤 쿠토 장군의 차녀. 소속은 슈리마지만 언니처럼 엄연한 녹서스의 멤버다.

4. 여담

국가명인 녹서스는 유독한, 유해한이라는 뜻의 noxious에서 딴 것으로 추측되며 그런 만큼 소속 챔피언들이 여러모로 대중매체에 등장하는 악당같은 외모이다.

라이엇에서 아이오니아 vs 녹서스처럼 데마시아 vs 녹서스 이벤트 경기를 언젠가는 하고 싶다고 했으며 캘러맨더, 광산갈등 등 떡밥도 엄청 뿌렸다. 그런데 당시 데마시아 영웅들에 비해 녹서스 영웅들의 성능이 보편적으로 흉악했다. 그렇지만 녹서스에 비해 데마시아 라인업이 약하다는 것도 이제는 옛말. 데마시아의 경우, 베인이나 소나는 대회에서도 자주 픽되는 메이저 봇라인 챔피언 중 하나이고 자르반의 경우는 시즌 5의 대세 정글러 중 하나로 자리매김 중이다.
챔피언 성향도 국가를 따라가는지 녹서스는 딜러, 누커가 많다. 반면 수호자의 이미지를 가진 데마시아는 탱커, 서포터가 많다.

녹서스는 악의 나라로 묘사되고 데마시아는 정의의 나라로 묘사되긴 하지만 라이엇에선 이것을 부정하고 녹서스를 상대악, 데마시아를 상대선으로 표현했다. 그러니까 데마시아에 비하면 녹서스는 악의 나라긴 하지만 완전한 악은 아니라는 것이고 녹서스에 비하면 데마시아는 선이긴 하지만 완전한 선은 아니란 것이다. 게다가 데마시아는 정의라는 이름 하에 그놈의 정의 범죄자에게 어떤 용서도 주지 않는 나라이며, 악법에 가까운 엄격한 법[4]으로 인해 평판이 아주 좋지만은 않다. 정의는 절대선이 아니다! 더 나쁜놈들VS덜 나쁜 위선자놈들 녹서스랑 데마시아는 그럼 나치 독일과 소련 정도인건가 물론 녹서스는 힘이 모든 것이라는 전제 하에 아이오니아를 건드린다든지 무능하다는 이유로 상관의 대가리를 쪼갠다든지 출세를 제외하고 좋은 면모는 아직까지 안보이고 있다. 라이엇에서 스토리텔링을 이어가지 않는 한 사람들에게 두 국가의 다른 면모를 어필하긴 힘들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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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이념부터 둘 다 힘을 중시한다.
  • [2] 포로가 된 것은 아니다.
  • [3] 여기서의 힘은 계급과 권위로부터 나오는 힘이 아닌, 말 그대로 능력. 반대로 데마시아는 실질적인 능력보다 권력이 우선이다.
  • [4] 예를 들어 전투 중에 무슨 일이 있어도 후퇴나 항복 금지 라던가...소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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