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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영화)

last modified: 2015-03-14 10:07: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관련 정보
2. 시놉시스
3. 등장인물
4. 줄거리
4.1. 비행기 탑승 전
4.2. 첫 번째 20분
4.3. 두 번째 20분
4.4. 세 번째 20분
4.5. 마지막 30분
5. 평가
6. 트릭
6.1. 1번째 죽음
6.2. 2번째 죽음
6.3. 3번째 죽음
6.4. 젠도 공범일까?
6.5. 파힘 나시르?


1. 관련 정보


2. 시놉시스

실.제.상.황!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공중납치는 시작에 불과했다!

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 안.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미 항공 보안관(Air Marshal) ‘빌’(리암 니슨 분)은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되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분 후, 승객 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테러가 발생한다.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빌’은 범인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지만, 오히려 테러범으로 몰리게 되고 결국 범인이 약속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강한 남자 리암 니슨, 이젠 공중에서 끝내버린다!

3. 등장인물

이름역할배우
빌 마크스항공보안관리엄 니슨
젠 서머스탑승객, 빌의 옆자리줄리앤 무어
낸시 호프먼스튜어디스, 빌의 동료셸 도커리
그웬 로이드스튜어디스루피타 뇽오
잭 해먼드항공보안관, 빌의 동료앤슨 마운트
데이비드 맥밀런기장라이너스 로셰
카일 라이스부기장제이슨 버틀러 하너
잭 화이트탑승객, 프로그래머네이트 파커
오스틴 라일리탑승객, 뉴욕 시경코리 스톨
파힘 나시르탑승객, 의사오마 멧월리
톰 보웬탑승객, 교사스쿠트 맥네리
데이비드 노턴탑승객존 에이브러햄스
찰스 휠러탑승객프랭크 딜
아이리스 메리앤탑승객바 팔리
베카탑승객퀸 매콜건
매러닉 요원빌의 상사시어 위검

4.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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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비행기 탑승 전

첫 장면은 항공 보안관 빌 마크스가 술을 마시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심리적으로 불안한 캐릭터라는 것을 보여줌)

오스틴 라일리가 여자친구와 뽀뽀 하는 것을 구경하는 사이, 톰 보웬이 담배불을 빌리며 말을 건다.
하지만 빌이 멍 때리느라 대답이 없자, 자신은 암스테르담에 간다고 말한다.[2][3]

두번째로 잭이 빌 앞에 서서 전화로 OS 얘기를 한다.[4]

비행기에 오른 뒤 옆자리에 앉게 된 창가를 좋아하는 '젠'과 통성명을 하고, 빌은 자신에게 딸이 있으며 지금쯤 열일곱이라는 말을 한다. 그리고 비행기가 대서양 한복판을 날고 있을 때, 보안 통신망으로 메시지가 날아온다.

'1억 5천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4.2. 첫 번째 20분

빌은 가장 먼저 조종실로 가서 기장에게 범인이 알려준 계좌번호의 명의 추적과 전 승객 명단을 요구한다. 그 다음 튜어다스인 '낸시'와 옆 자리 '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CCTV 앞까지 함께 간다. 빌의 첫번째 계략은 다음과 같다. '우선 10분 뒤 인터넷을 끊어서 계좌 입금 확인을 막는다. 그리고 자신이 범인에게 페이크 메시지를 날리는 동안 낸시와 젠이 CCTV로 답장을 보내는 범인을 찾는 것' 하지만 계획은 꼬이기만 해서 범인을 제대로 찾지 못해 인터넷을 끊지 못하게 되고, 속수무책으로 20분이 다 되어가는 것을 기다리고 있는데... 누군가가 일어선다.

일어선 것은 빌의 동료 항공 보안관인 '잭 해먼드', 해먼드를 범인으로 단정한 빌은 화장실로 해먼드를 끌고가 추궁하고, 해먼드는 자신은 돈이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빌에게 하소연한다. 곧이어 빌과 해먼드는 서로 목숨을 건 싸움을 하게 되고, 해먼드가 자신에게 을 쏘려 하자 빌은 어쩔 수 없이 해먼드의 목을 꺾어 죽여버린다.[5]그런데 해먼드 역 배우는 다른 작품에서 싸움 좀 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20분 경과.

4.3. 두 번째 20분

또 다시 20분의 시간이 남았다. 조종실로 다시 간 빌은 범인이 알려준 계좌가 자신(빌)의 명의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미 상관은 자신을 범인으로 의심하고, 기장은 빌에게 보안관 배지와 권총을 반납할 것을 요구한다. 어쩔 수 없이 배지와 권총을 반납하지만, 수사를 멈출 수 없는 빌은 곧바로 죽은 해먼드가 있는 화장실로 간다. 물에 빠진 그의 핸드폰을 젠이 임시로 복구해주면서 알게 된 놀라운 사실. 해먼드는 항공 보안관의 특권인 보안에 걸리지 않는 가방 휴대를 통해 마약을 싣고 가고 있었고, 해먼드 역시 보안 통신망으로 범인에게 '마약 운반을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고 있었다 해먼드가 말한 돈은 마약이었던 것이다. 빌은 곧바로 해먼드의 총과 배지를 챙긴 뒤 '낸시'의 협조를 받아 비행기의 모든 승객을 검문검색하기 시작한다. 기장의 허락 없이! 빌은 수상한 인물인 보웬(비행기에 타기 전 말을 건 남자)을 찾아 추궁하지만 그 와중에 날아온 메시지

내가 승객이라고 한 적은 없는데?

직후 기장이 장발작으로 죽는다. 그리고 20분 경과 (여기서 영화를 처음 본 사람은 범행수단을 알아내도 묘사가 생략되어 있어 누가 했는지 감이 안 잡힌다. 그러나 빌과 협력자들이 전원 감시 카메라와 수색을 지켜보던 상황이라 비즈니스석은 감시가 소홀한 상황이였다.)[6] 게다가 기장이 사망한 후 시신을 조종석에 계속 눕혀 뒀기 때문에 부기장의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었을 것이다.


4.4. 세 번째 20분

20분이 남았다.

이미 빌을 용의자로 단정하고 협상을 제의하는 상관에게 빌은 '자신은 범인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지만 이미 빌의 말에는 힘이 없고, 승객들의 불안과 공포, 빌에 대한 반감은 커져만 간다. 자리로 돌아가려는 빌의 자리에 잠시 앉아있던 프로그래머가 '사진에 바이러스를 넣어 보내면, 수신자의 핸드폰에 벨을 울리게 할 수 있다'는 말을 듣는다. 거기에 필요한 시간은 10분, 빌은 곧바로 부기장에게 가 시간을 벌어달라고 부탁하지만, 부기장은 빌을 용의자로 단정하고 대화를 거부한다. 그리고 비행기는 방향을 바꾸었다고 알린다. 그럼에도 빌은 계속 간청해 10분의 시간을 벌고, 10분이 지나고 프로그래머가 메시지를 보냈을 때, 누군가의 휴대폰이 울린다.

빌은 곧바로 그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승객 '찰스'를 화장실로 끌고 가고, 찰스를 추궁하려는 찰나, 찰스도 심장발작으로 죽는다.

그리고 20분 경과.

그런데 찰스가 가지고 있던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다가 무언가가 작동하는데[7], 그것은 비행기 어딘가에 숨겨진 폭탄의 작동 스위치였다.

폭탄이 터지기 까지 남은 시간은 30분.

4.5. 마지막 30분

빌은 곧바로 폭탄을 찾는다. 폭탄이 있던 장소는 '보안에 걸리지 않는' 마약이 들어있던 해먼드의 가방이었다. 하지만 이미 공공연하게 범인으로 알려져 버린 빌은 매스컴에서 비행기 납치범으로 보도되고, 화장실에 있던 빌이 나오자마자 승객들(주된 주동자는 현직 뉴욕 경찰 라일리.)은 빌을 제압하여 상황을 종결하려 하지만, 격렬한 저항과 마침 보웬이 총을 주워 멘붕하는 모습에 잠시 상황이 멈춘 사이에,[스포일러] 빌의 진심을 담은 호소에 마음을 움직여 비행기 꼬리에 폭탄이 든 가방을 넣고 짐으로 폭탄을 둘러싸 충격을 최소화하려 한다. 거기에 추가로 필요한 조건은 한 가지. 비행기 고도를 8천 피트로 낮추는 것. 빌은 부기장에게 고도를 낮출 것을 요청하지만 이미 양쪽에 영국 공군 전투기의 유도를 받는 부기장은 이를 거부하고, 심지어 상부에서 이미 을 입금했으니 사람을 더 해치지 말라고 연락까지 온다. 빌은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며 폭탄이 터지기 전까지 시간이 없고, 고도를 낮춰야 한다고 다시금 재촉하고 부기장은 10분만 달라고 한다.

언론 보도에서 빌이 납치범으로 오해받는데 공헌한 것은 청소년 승객이 스마트폰으로 녹화해 유튜브에 몰래 올린 장면들이었는데, 빌이 그 휴대전화를 발견하자 옆자리에 앉아있던 청소년의 아버지가 청소년을 한 대 줘패고 빌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면서 이 녹화한 장면을 보다가 찰스를 취조할때 눈치채지 못하게 보웬이 독침으로 찌르는 장면을 본다.[9] 이를 통해 곧바로 밝혀지는 범인(들)의 정체.

범인은 보웬과 잭(빌의 앞길에 있었던 흑인 프로그래머)이었다. 잭은 그저 1억 5천만 달러의 돈을 노리고 범행에 동참했지만 보웬의 동기는 훨씬 복잡했다. 보웬은 9.11 테러로 가족을 잃은 뒤 그러한 참사가 다시 일어나는 것을 막고자 에 입대했지만, 자신이 추구하던 것과는 아무런 명분없는 전쟁(이라크전)만 하고 있는 현실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그러다 막대한 예산을 소모하는 항공 보안관들은 제 역할을 못하고 있으며 자신이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히게 되었고 자기관리가 엉망이었던 빌을 타겟으로 삼아 범행을 계획했다.[10] 그리고 나라를 바꾸는 것은 말이 아니라 죽음이라는 생각에 폭탄으로 자신을 포함한 승객 전원을 몰살시켜 전세계 항공 보안에 경종을 울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것. 보웬은 빌의 설득으로 폭탄 해제 코드를 알려주려는 잭을 총으로 쏴 부상을 입힌다. 이윽고 격투가 벌어지고 빌은 혼잡한 틈에 총을 집어들어 보웬을 죽인다. 그리고 낙하산 매고 뛰어내릴 준비하던 잭은 폭발에 휘말려 죽는다. 다행히 비행기 고도는 8천 피트로 내려와 있어서 공항에 무사히 착륙[11]하고, 빌에 대한 오해가 풀리면서 영화는 끝난다. 그리고, 계속 빌을 테러범으로 간주하던 상관이 사과 전화를 하며 모습을 잠깐 보여준다. 빌은 승객과 승무원 총 150명중 145명을 구해냈다.

5. 평가

이번에도 범인(과 승객)이 죽는다!!
리암 니슨이 코예트세라 감독과 함께 일한 전작 《언노운》(2011)보다는 평가가 좋다. 《언노운》은 그래도 3천만 달러 저예산으로 전세계적으로 1억 3천만 달러가 넘는 흥행성공을 거둬들였었다. 《논스톱》은 제작비 5천만 달러로 만들어졌는데 2014년 2월 28일 미국 개봉하면서 하룻동안 1천만 달러를 벌어들였고 3월 30일까지 8,516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해외흥행은 6,340만 달러. 다 합쳐도 그다지 큰 대박은 벌어들이지는 못했으나 그럭저럭 선전은 했다.

한국에서는 3월 첫째 주말까지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면서, 잘 진행된다면 《테이큰》 다음으로 니슨의 대표작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기대가 드는 작품. 3월 15일까지 전국 174만 관객을 동원했다. 달러로는 3월 30일까지 영국(1,153만 달러)과 유이하게 흥행 수익 1천만 달러를 넘겼으며 해외 흥행 1위(1,324만 달러)가 바로 한국이다. 3월 30일까지 전국관객 집계는 207만. 이젠 주말관객도 1만명 이하라서 테이큰 1,2편이 거둔 관객 기록을 깨긴 힘들어보여도 충분히 대박급 흥행.

급초반부터 한 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플롯 전개가 일품이며, 다소 먼치킨에 가까운 주인공을 가진 테이큰과는 또 다른, 결코 만능은 아니지만 자신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일하다 함정에 빠지기도 하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주인공 '빌'의 고군분투가 현실적으로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 관객의 몰입이 상당히 잘 되는 작품이다.[12]

영화 번역 자막 사상 매우 드문 방식이 사용된 것도 이러한 몰입에 도움을 준다. 일반적으로는 휴대폰 메시지나 편지 내용 같은 것이더라도 인물들의 대화와 마찬가지로 화면 중앙 하단에 자막으로 띄우는 방식만이 주로 사용되었다.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인물들이 주고받는 메시지가 마이너리티 리포트마냥 화면상에 별도의 팝업 창으로 떠오르는 연출을 사용했는데, 번역도 역시 그 안에 적힌 원어를 지우고 번역한 내용을 적어넣는 방법을 사용한 것. 머나만 이국 땅에서 고향 영화 보려고 한 외국인들이 한국어 보고 멘붕했다 카더라. 그 덕분에 관객들이 주인공 '빌' 본인처럼 핸드폰 문자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며, 감상하는데 지장 없이 그대로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만 몇몇 관객들은 한국어 자막이 이와 같이 그대로 녹아들은 것을 보고 마치 외국인이 한국어로 문자하는 듯한 이질감이 들기도 했다고 한다. 그 밖에는 대체로 호평.

결말과 관련해서도 평이 나쁘지 않다. 똑같이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걸고 일하다가 국가에 배신감을 느끼고 테러범이 된 남자와 그럼에도 계속해서 국가의 안보를 위해 전심전력을 다한 남자의 대립이라는 구도도 이라크전 이후 미국 패권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크게 공론화된 이후로 꽤 자주 쓰이는 설정이지만, 영화 최종반의 상황이 대단히 급박하고 떡밥들이 모두 풀리면서 긴장감이 절정에 달한 상황이다보니 좀 더 감성적으로 와닿는 느낌이 강하다. 흔해 빠졌다고도 볼 수 있는 설정을 상황 묘사로 덮어 비극성을 강화시키는 감독의 연출력이 뛰어났다고 평가받는 부분.

여담으로 부기장의 시계는 그 비싸다는 파텍 필립. 주인공의 시계는 카시오 디지털 시계였는데... 게다가 리암 니슨이 쓰던 폰이 2009년도 출시되었던 LG의 Versa라는 휴대폰... 그리고 어떤 승객은 갤럭시 S3, 매스컴을 보여주는 기기가 갤럭시 노트 10.1


6. 트릭

1. 빌과 잭 해먼드의 대립을 이끌어내기위해 해먼드를 마약거래에 끌어들인다. 이 때 마약으로 위장된 폭탄이 전달됨.
2. 빌과 해먼드가 대립하여 격투 중 해먼드 사망.
3. 전원 소지품 검사시에 프로그래머가 화장실을 통하여 기장 암살. 암살에 쓰인 도구는 독침과 부는 대롱.
4. 용의자로 지목된 자가 조작용 핸드폰을 부딪히며 넘기고 이 때 독침까지 사용하여 사망.
5. 폭탄이 발견되도록 방치. 폭탄이 터지더라도 동체에 충격이 많이 가지 않는 고도로 유도(기압차에 의한 공중분해를 막아 자신들의 탈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고도).
6. 안전고도에서 낙하산으로 탈출. 허나 상대를 잘못 골랐다.

6.1. 1번째 죽음

마약을 소지하고있던 다른 항공 보안관 해먼드와의 불화를 조장하여 서로가 싸우게 만들었고 결국 범인의 예언대로 20분내에 첫 희생자가 다름아닌 빌의 손에 생겨났다.

6.2. 2번째 죽음

화장실 휴지함을 뜯어내자 작은 구멍이 조종실 기장석 쪽으로 뚫려있었고, 그 아래 휴지통에서 독침을 날린 도구가 있었다.
언제 독침을 쏜 것인지는 시간차 독약이라 정확한 시간을 알 수 없다.

하지만 기장이 언제 공격당했는지 추측해볼 수는 있다. (괄호 안에 있는 시간은 문자시간)
- (11:05pm)부터 낸시와 젠이 CCTV로 감시 중.
- (11:10pm) 그 후 해먼드와 격투 (이 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
- (11:15pm) 기장과 대화. 할머니가 화장실 사용
- 빌이 해먼드의 가방을 찾으러 화장실에 감(이 때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기회)
- 빌의 불시검문 시작.
- (11:32pm) 그리고 기장 죽음

3번째 죽음에서 유추해낸 독이 퍼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5분 정도 소요.
11시 32분에 25분전인 11시 07분쯤에 독을 맞은 것으로 추정.
즉, 빌과 해먼드가 격투하고 있는 동안, 범인은 기장에게 독약을 쐈다고 추정 가능.

6.3. 3번째 죽음

빌이 불시검문 중 런던행 비행기에 암스테르담에 간다는 사람이 있어서 수상해서 톰 보웬을 수색함.
하지만 애초에 보웬의 의도대로 움직이기 위한 계획이였음.
붙잡힌채 누가 자신에게 장난쳤는지 찾아다니는 동안 자연스럽게 3번째 죽음을 미리 셋팅(11:27pm)

잭이 일어나서 젠과 대화.
초반에 OS 만든다고 길 막으면서 어필했으나 무시당함. 대신 젠과 대화하면서 자신을 어필.
잭은 스마트폰 개발자. 바이러스 만들어서 벨 울리기가 가능하다는 전략을 말함.
기장까지 죽은 뒤이고, 빌 입장에서도 별다른 전략이 없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하지만 범인의 의도대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었다.

잭이 만들어준 사진을 보내자 찰스의 주머니에서 벨이 울림(11:52pm). 검거했지만 이미 독침이 퍼져서 죽음.
즉, 11:27분에 보웬이 독침을 찌르고 약 25분 뒤에 11:52분에 찰스가 죽었다고 볼 수 있음.

6.4. 젠도 공범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영화 1시간 05분경 빌이 할머니에게 "당신 이후에 화장실 쓴 사람 누구 있나요?" 라고 물었는데,
빌의 질문에 할머니의 대답은 "복도 막고 서있던 여자"였다고 답한다.

재차 그 여자가 누구냐고 물어보는 빌에게 그 할머니는 "당신 옆 좌석의 빨간머리"라고 확인시켜준다.


6.5. 파힘 나시르?

협조적이었던 의사 파힘 나시르는, 비행기가 불시착하자 제일 먼저 내린 사람중 한명인데, 어째 모자를 벗어들고 뒤를 돌아보며 달려가는 모습이 심상치가 않고, 카메라는 굳이 그런 파힘의 모습을 몇초간 잡아준다. 후속작을 위한 떡밥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있는데 현제 속편 계획 자체는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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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암 니슨과는 클로이에 이어 두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 [2] 빌이 타는 비행기는 런던행
  • [3] 그래야 나중에 빌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불시검문할 때 수상한 자로 잡히기 위한 밑밥
  • [4] 만일 빌이 관심을 가지고 들었다면, 잭이 프로그래머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게 하는 밑밥. 그래서 잭의 관심을 끌려고 일부러 전화하는 척하며 길을 막는다.
  • [5] 결국, 첫 번째 희생자는 해먼드였고, 범인은 빌이 해먼드를 죽여야만 하는 상황을 유도한 것이었다.
  • [6] 화장실 휴지함을 뜯어내자 작은 구멍이 조종실 기장석 쪽으로 뚫려있었고, 그 아래 휴지통에서 독침을 날린 도구가 있었다.
  • [7] 그리고 예약된 메시지도 같이 전송이 되었다. "나는 빌 마크스다. 나에게는 더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다"
  • [스포일러] 사실 보웬이 빌을 구하려고 했던 이유는 보웬과 잭에게는 폭탄이 발견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폭탄이 발견되면 부기장은 규정에 따라 고도를 8천 피트로 내릴 것이고, 그 높이면 범인들이 낙하산으로 탈출할 수 있었기 때문.
  • [9] 덤으로 휴대폰도 같이 넣었다.
  • [10] 빌은 8살난 으로 죽은후 알콜 중독에 빠졌다. 동승한 파트너 해먼드도 형편없기는 매한가지라서 자신의 특권(소지물품 검사 통과)을 사용해 마약밀매를 하려 했다. 빌도 그런 권리를 화장실에서 감지기를 막고 담배 피우는 것으로 악용하는 것은 마찬가지.
  • [11] 동체착륙을 하는데, 부기장의 조종 실력이 후덜덜하다. 어찌 보면 진정한 영웅.
  • [12] 다만 알코올 중독자면서도 무력은 엄청나다. 막판에 나이프를 든 잭을 상대로 산소마스크 끈을 떼어다 격투를 벌이는데 니슨의 체격과 어울려져 전혀 불리하다는 생각이 안든다. 니슨에게 근접전을 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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