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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last modified: 2015-04-07 16:00:32 by Contributors


農事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

Contents

1. 개요
2. 온라인 게임에서의 농사

1. 개요



농부들이여, 여름에는 비가 오기를, 그리고 겨울에는 맑기를 기도하라.
- 베르길리우스

다른 말로는 농업, 농경이라고도 한다. 사실 미묘하게 다르긴 하지만 편의상 넘어가자.

수렵어업을 하던 인류가 문명 사회로 발전하는 기틀을 마련했다. 신석기 시대 이후로 식량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일이며 신석기시대 농경의 시작을 신석기혁명이라 부른다. 가장 원초적인 사업이기에 천대받는 경향도 있지만, 인간이 영양제을 대체하지 않는 한, 무슨 일이 있어도 꼭 필요한 일.

자세한건 농업 항목 참조.

여담으로, 도시 촌놈들은 하다하다 안 되면 귀농이걸로 먹고 살면 되지, 대충 해도 알아서 자랄테니 입에 풀칠은 하겠지. 애초에 대충해서 잘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라며 쉽게 보는 경향이 많지만 경험[1]과 근성[2]이 없어도, 그리고 기상변동과 공급과 수요[3][4]에 따라 받는 값도 제각각인[5] 압박이 있어 매우 힘든 일이며 1년 정도 지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그냥 포기하는 편이 좋다. 농사는 절대 몸으로 때우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귀농을 했다가 실패하는 이유가 대개 이것 때문. 물론 전원주택 한켠에 주말농장처럼 아담한 밭을 일구는 건 해볼만 하다. 농사는 아무나 짓는 게 아니다. 그리고 농사를 짓게 되면 농활로 잠깐 갔다오는 것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힘들고 어렵고 신경 쓸것도 많다.. 지금은 농사의 달인이 된 사람도 처음에는 시행착오를 여러 번 겪었다. 그리고 일이 힘들기도 하거니와 매년 같은 일을 반복하니 지루하다. 농사도 자동화가 시급합니다. 하지만 그러려면 아직은 멀었다.

그리고 아직 결혼 안한 도시 위키니트 특히 젊은 남자들은 되도록이면 농업쪽으로 종사하지 말자.야이씨 잠깐 우리 일꾼은? 농촌에 있으면 한국 여자랑 결혼하기 매우 어렵다. 케바케이지만 시골에 있는 교회를 가 봐도 결혼 안한 여자는 보기 힘들다.

이것을 소재로 한 게임은 목장이야기 시리즈심팜, Farming Simulator 15가 있다.

2. 온라인 게임에서의 농사

온라인 게임에서의 농사란, 플레이어가 일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같은 행동을 수없이 반복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경우 자신이 별다른 패널티를 받지 않고 손쉽게 제압할 수 있는 상대만을 상대한다. 일명 노가다. 말 그대로 파밍(farming) 이란 단어를 게임의 한 용어로써 쓰는 경우 또한 다분 하다. 단. 게임 상에서 정말로 농사를 하는 컨텐츠가 추가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6]

여담으로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엔지니어가 금속을 꾸준히 주워와 기기들을 업그레이드해 특정 지점을 요새화 하는걸 농사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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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예컨데 비료 종류와 양, 파종이나 모종시기, 작물의 병과 해충, 거기에 맞는 농약, 그리고 농기계 조작법에 요즘은 여기에 판로 등의 마케팅이나 회계까지 요구한다.
  • [2] 하루종일 뙤약볕 아래 깨와 콩을 심고, 기본이 40도인 비닐하우스에서 오이나 토마토를 딴다 생각해 보자. 그리고 태풍, 장마때는 이하생략
  • [3] 예컨대 한미 FTA로 수입산이 쏟아져 들어와 특정 품목들이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잃었다든가.
  • [4] 대표적으로 2013년도에 양파 흉작으로 양파값이 무지막지 올랏었다면 2014년은 지나친 풍년으로 인해 오히려 농협헤서 양파사주기 이벤트를 열고 홈플러스에서 양파 개당 100원 이벤트를 할정도로 양파값이 수직 하락한다. 즉, 지나친 풍년이와도 안되고 지나친 훙년이 와도 안된다...
  • [5] 때문에 미국의 농부들 사이에선 "도박을 하려면 카지노에 가지 말고 밭으로 가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 [6] 최근에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확장팩 판다리아의 안개에 추가된 시스템도 있지만, 드래곤 라자등 다른 몇몇 온라인 게임에서도 이미 농사를 선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다만, 시간이 걸려서 농사 과정을 적당히 조절 해주고 보상도 잘 버무려줘야 재미를 보지. 그렇지 않으면 재미를 보기 어려운 점이 있다는 점에서 의외로 까다롭다. 다만, 적당한 시간을 투자하여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 열매를 따내는 것이 재미라 할 수 있는 부분.
  • [7] 웹게임 특성상 시간이 곧 재산이기 때문에 이 경향이 매우 강하다. PVP성이 짙은 웹 게임에서는, PVP를 하지 않고 자신의 진영만 끝없이 구축하고 발전해 나가는 행위 또한 농사라 일컫는다
  • [8] 각종 ~~노기
  • [9] 판다리아에서 진짜로 농사 컨텐츠가 추가 되어서 최근에는 후자의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 [10] 이쪽은 선택이아니라 무조건 해야한다.
  • [11] 물론 다른 방법도 많지만 초보들의 주요 자금줄은 채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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