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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하나로클럽

last modified: 2015-03-20 19:55:3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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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계열사 협유통에서 운영하고 있는 할인점
농협 하나로마트슈퍼마켓으로 봐도 될듯.[1]

한국 내 할인점 매출 순위에서 부동의 전국 1위. 매장별로 따지면 1위가 왔다갔다 하지만 이건 경쟁사(?)인 코스트코가 회원제에 그다지 많지 않은 업소덕분에 그런것.

당연히 농협이라는 이름탓에 농축산품 등에서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다른쪽에선 영농 조합이나 법인에게 직영으로 떼오는 것과 달리, 농협은 전국적으로 거의 모든 농민들이 생산한 농축산품을 사들여서 창고에 모조리 보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농축산품의 경쟁력은 강력할 수 밖에 없다. 한때 수입 농산물 떼다 파는게 걸린 흑역사도 있다.

과거 SBS의 뉴스와 생활경제에 농축산물 소개코너에 하나로클럽 양재점이 나와서 많이 유명해지기도 한곳이다. 요즘에는 창동점이 나온다. 그외에 여러 농축산물의 매장행사를 할때 자주 쓰이는 할인점.

매장 크기가 넓기도 하고 농축산품 중심의 마트이기 때문에 관련 공간의 넓이가 압도적이다. 근처의 이마트 양재점과 비교한다면 유기농 야채만 파는 매대 규모가 이마트의 야채, 과일 코너 전체를 합한것 이상이며 일반 야채와 과일을 파는 매대 규모는 그 이상이라 보면 된다. 축산물의 경우도 삼겹살 브랜드만 10종 이상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마트 축산물 코너의 3배가 넘는 공간에서 한우만 팔고 있다.[2]

농축산품은 당연한 얘기이지만 가격이 일반 할인점보다 더 싸며, 질도 좋다. 그리고 다른 물건에 한해서도 다른 할인점보다 조금 비싸거나 비슷한 정도의 가격을 제공한다. (아니. 오히려 하나로클럽에서만 살 수 있는 물건도 있을 정도이다. 그 일례로, 양재점 기준으로 복분자 원액이라든가 오리 바비큐 등은 그 일대에서 이곳에서만 판매한다.)
그 덕분일지 모르지만 혹은 차라리 조금 돈이 더들더라도 하나로클럽에 가서 양질의 농축산품을 사자!때문인지 모르지만 항상 사람이 많다.
또한, 국내산 농산물만 판다는 원칙하에 바나나파인애플 등을 보기 힘들다. 국내에서 바나나와 파인애플이 생산되는 곳이라면 오직 제주도뿐인데 이것들의 가격은 통상 수입품의 3~5배 이상이기 때문... 그나마 2012년 이후부터는 이벤트식으로 간혹 팔기도 한다.

하나로클럽 외에 단위농협에서 운영하는 '파머스 마켓'도 있다. 질 좋은 농산물을 싼값으로 득템할 수 있다는 점은 마찬가지.

농축산품은 강하지만, 공산품은 약한 편이므로 생활용품이나 가공식품 등을 구매할 때에는 좋지 않다는 평이 있다. 농산물 가공식품은 많이 있으나, 일반적인 가공식품은 다소 부실한 편이며, 특히 수입제품의 경우 거의 없다시피 하다. 그 때문에 매출이 가장 좋다는 양재점조차 바로 근처에 있는 코스트코 양재점에 매출이 밀리는건지도?[3]

쓸데없이 내부 공사를 자주한다. 별로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매장 일부를 공사하고 물건 배치를 자주 바꾸고 데코레이션도 자주 바꾼다. 피터지게 경쟁하는 유통3사가 운영하는 다른 할인점들과 달리 농협이라는 비교적 느슨한 조직에 속해서인듯 한데 갈때마다 어딘가가 바뀌어있는걸 보게 된다면 농협 간부가 공사비 일부를 챙겨먹는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 용산점의 경우 천장에 불 나간 형광등이 제때 교체되지 않고 방치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걸 보면 확실히 느슨하긴 한 것 같다.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만든 대형마트 의무휴업 대상에서는 제외되었다.[4]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비슷하게 창고형 매장[5]을 운영하는데, 사업자에 한해 별도 회원카드를 만들어야 들어갈수 있다. 회원카드 발급비는 무료이나 업종을 따지는 경향이 있다.[6] 하지만 이곳은 국내상품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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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하나로클럽이 있는 대도시권에서는 클럽이라 안하고 하나로마트라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 [2] 당연히 농협이기 때문에 수입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안판다. 육우까지는 어느정도 팔고 있지만, 해외산은 일절 취급 안하는것이 특징.
  • [3] 사실 하나로클럽에서 공산품을 빵빵하게 판다해도 코스트코에겐 못 당할것이다. 왜냐고? 코스트코 양재점은 코스트코 세계 매출 1위니까.
  • [4] 농축산물의 비중이 50%를 넘을경우 의무휴업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법령이 있는데 결국 농협만을 위한 특혜 아니냐는 비난이 많다. 게다가 하나로 클럽은 몰라도 하나로 마트의 경우 농축산물 비중이 50%가 안되는곳이 수두룩한지라... 그러나 2014년 10월 1일부터는 24시간 운영체제에서 탈피하여 08시부터 24시까지만 영업한다고 한다. 그래도 연중무휴이기는 하다.(단, 식자재 코너는 계속 24시간 운영한다고 한다)
  • [5] 식자재 코너라 불린다.
  • [6] 자체 식당을 운영하는 교회, 공장, 어린이집 이나 식자재 관련 업종 사업자에 한해 가능하다. 전자상거래업 사업자라도 발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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