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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신

last modified: 2015-04-07 23:27:48 by Contributors

雷神

Contents

1. 번개
1.1. 전설, 민담 등의 뇌신
1.2. 창작물의 뇌신
2. 음악그룹 사운드 호라이즌의 앨범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
3. 쿵후보이 친미의 기술
4. 미야타 이치로의 별명
5. 한국의 먼치킨 신무협소설
6. 두통약

1. 번개

동서양을 막론하고 신화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는 세계 어느 나라 사람들이나 천둥벼락과 같은 기상이변에 두려움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다신교 신화에서는 벼락을 다루는 신들은 신들의 왕이나 그 정도는 아니라도 신족들 중에서도 매우 높은 계급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유일신교의 경우에도 번개에 대한 두려움이 없는 건 아니라서 해당 유일신의 신벌은 주로 번개로 상징되는 경우가 많다.(특히 야훼)

다음은 벼락 전문 신들, 혹은 그런 속성을 가진 캐릭터들 일람.

2. 음악그룹 사운드 호라이즌의 앨범 스토리에 등장하는 인물

처음 등장은 첫 앨범인 크로니클(제1지평선)의 '뇌신의 왼팔'의 스토리에 등장했다.
그 이후 그 리뉴얼 버전인 크로니클 세컨드에서 종전의 '뇌신의 왼팔'과 함께 그의 사후를 다룬 '뇌신의 계보'가 추가됐고, 또한 해당 앨범의 보너스 트랙으로 그의 과거를 다룬 '뇌신의 오른팔'이 수록됐다.

6번째 앨범 Moira의 '뇌신역의 영웅'과 상관이 있을지도 없을지도. 블랙 크로니클/크로니클 세컨드에서는 뇌신이라 불렸던 사내를 받든 '뇌신의 백성'이라는 특별한 부족에 유전되는 오른팔의 문양에서 비롯되는 힘이었지만 모이라에서는 알카디아 왕가에 유전되는 힘이라는 설정이다.

(뇌신 시리즈는 그 밖에 다른 앨범에서도 어레인지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추가바람)

3. 쿵후보이 친미의 기술

대림사 최대의 비전으로 작중 습득자는 요센도사와 친미. 그리고 볼 장군 점혈과 기공법을 융합한 기술로서 먼저 관자놀이와 어깨의 혈도 네군데를 눌러 기공을 폭발적으로 늘린다. 이후 기공을 양손에 집중해 상대의 천(머리), 지(명치), 인(목) 중 머리(천)와 명치(지)를 먼저 가격한 후 마지막에 한 곳인 인(목) 쪽에 기를 적중시키면 상대는 벼락에 맞은 듯한 충격을 느끼며 확실하게 절명하게 된다. 기의 증폭은 어디까지나 준비 단계에 불과하며 천, 지, 인의 혈도를 가격해 상대를 확실하게 죽이는 것이 완전한 뇌신. 하지만 기의 증폭으로 높아진 신체능력과 통배권의 위력만으로도 웬만한 적을 쓰러뜨리기엔 부족함이 없다. 작중 표현을 보면 통배권을 완전히 익혀야만 습득할 수 있는 기술인 듯.

후에 친미가 오우도가 대림사를 제압했을 때 이를 계승하지만 사용하기를 꺼리며 혈도 누르기를 통한 기 증폭술만 사용해 싸우다가 결국 뇌신을 쓰기에 이른다. 뇌신에 의한 타격으로 오우도는 사망하지 않았지만 이는 친미가 정확히 치지 못하고 기를 쏘아서 간접적으로 공격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위력이 나오지 못한데다 오우도 자신이 기공의 극한에 도달한 무술가였기 때문이다. 간접 공격을 받은 상태에서도 오우도가 생사를 오락가락했으니 '살인'을 목적으로 한다는 전제 하에서 쿵후보이 친미 계통 최대최강의 오의로 보여진다.[7]

다만 손이 2개인 관계로 한번에 타격하지 못하고 2회에 걸쳐서 타격해야 하며 마지막에 찍는 목 자체가 원래 급소라서 방비가 튼튼한데다가 작중의 적들은 모두 마지막 타격점이 목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극 방어태세로 들어간다. 덧붙여 시간제한이라는 문제점까지 있으니 최강이긴 하나 최후의 일격 이외에는 사실상 사용할 수 없는 기술이라고 볼 수 있다.[8]

2부에서도 볼 장군을 상대로 뇌신을 시도하나 불발. 오히려 볼 장군이 혈도 누르기를 통한 기 증폭술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사용하여 미친듯한 파괴력의 섬공파를 보여준다.[9] 또한 기가 증폭된 상태에서 경기공을 사용하여 성 아래 절벽에서 떨어져서도 스스로 맨손으로 목을 뚫어서 자살할 수 있을 수준의 기력은 남겨놓을 정도.

상대를 반드시 죽인다는 점에서 대림사 정신에 어긋나는 기술이기 때문에 정말 한계까지 가서 어쩔수 없는 상황이 아니면 친미는 절대 이 기술을 쓰지 않는다. 즉, 앞으로도 이 기술이 작중에 등장할 일은 거의 없을 것이란 뜻. 게다가 오우도나 볼 장군 같은 초고수들이 앞으로도 더 등장하리라고 생각하긴 힘드니…뇌신을 보는 것은 더욱 어려울 듯하다.

  • 실사판에서의 뇌신
유치한 우뢰매 특수효과로 폭발이 일어나고, 맞은 사람은 내상을 입고 죽는다. 친미가 콧수염난 오우도에게 쓰자 오우도는 눈을 뜬채 죽었다. 친미는 살인을 저질렀다면서 혼자 방황하다 강물에 떠내려가 기절해 있다가 곤봉 스승에게 발견된다. -오우도 안죽음 ㅡㅡ

4. 미야타 이치로의 별명

더 화이팅의 등장 인물 미야타 이치로의 별명. 이는 미야타의 복싱 스타일에서 기인한 것. 번개처럼 빠른 스피드와 상대를 압도하는 카운터의 파괴력이 조합된 미야타의 복싱 스타일은 가히 뇌신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는 평가를 받는다. 동양태평양 잠정 챔피언 랜디 보이 주니어와의 격돌에서부터 등장한 별명이다.

5. 한국의 먼치킨 신무협소설


저자는 마신을 집필한 김강현.

벼락을 맞고 죽을 위기에 처한 소년이 인연을 만나 벼락의 힘을 몸에 가둔 전형적인 먼치킨물. 특이하게도 주인공이 약장수다. 문제는 그 약이 잡초로 만들어지는 영단을 씹어먹는 물건(...)인데다 하찮은 약장수라면서 그 힘은 무림맹주조차 무시하지 못하는 구대흉마를 단 한방에 죽여버리거나, 무림 10대고수들 대다수를 발라버리는 먼치킨. 한 술 더 떠 주인공 무영의 스승은 신선으로 반로회동하였다.[10]최후에 주인공의 사형 금령이 얻는 천기비록과 혈마비록이 천기혈마록이라는 한권의 책이라 밝혀지면서 완결된다. 이 후 이 천기혈마록은 마신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작가의 마신을 비롯한 소설이 그렇듯이 시간때우는데는 적절하지만 주인공이 지나치게 강해 위기상황따위는 눈꼽만큼도 없다.

6. 두통약

뇌신(腦新). 1950-1970년대에 가장 인기있었던 해열진통소염제. 사리돈, 게보린 등이 등장하기 전에 우리 할아버지 부모님 세대가 애용하던 대표적인 두통약 상표. 가루약을 약종이에 싼 첩약 6포가 납작한 종이곽에 들어있다. 아세트 아미노펜, 카페인 등이 주성분. 제조사는 천혜당제약. 정가 60원. 첩약 100포 병포장으로 바뀌어 아직도 판매되고 있다. 명량(明朗)이라는 경쟁사 제품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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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알고보면 신들중에서 제일 막내지만, 막내답지 않게 다신교 신앙, 특히 유럽신화 출신 신 중에선 가장 강력한 신으로 군림했다.
  • [2] 한문 뇌신(雷神)의 일본발음. 흔히 작은 북을 단 고리를 등에 지고 양 손에 북채를 들고 있는 붉은 피부의 오니로 표현된다. 자연물의 신격화지만 중국등의 영향으로 생긴 것이라 따로 일본 신화에 편입돼있는 것은 아니고 민담이나 설화에 주로 등장한다.
  • [3] 모습은 http://blog.naver.com/tndlstlsehd7/110012845829 참조. 그야말로 벼락의 신답게 포스가 넘친다!
  • [4] 화덕진군은 원래는 불의 신이지만 벼락의 신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벼락과 불이 동일시되기 때문으로 추정.
  • [5] 제온이 사용하는 마지막 주술인 지가디라스 우르 자켈가를 사용하면서 '파괴의 뇌신'이라고 언급한다.
  • [6] 뇌신이 아닌 북의 츠쿠모가미.
  • [7] 사실 오우도조차 뇌신을 당한 후 대승정이 기공 치료를 해주지 않았으면 죽은 목숨이었다.
  • [8] 요센도사 때는 자코들을 상대로 했기 때문에 모두 죽였을 것이라는 판단이 가능하고 그 때는 사용 후에 크게 지쳐보이는 것 같지 않았지만 사실 기술 설정상 한 번 쓰고 나면 기력이 격감한다는 점은 틀림없는 듯하다. 친미가 뇌신을 사용한 건 1부에서는 오우도의 호랑이와 오우도 외에는 없다.
  • [9] 성벽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은 상태로 성벽을 향해 섬공파를 날려 성벽의 일부가 날아가 버릴 정도.
  • [10] 비유가 아니라 진짜 선계로 넘어가 신선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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