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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라 와카나

last modified: 2014-04-25 20:00:0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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奴良 若菜(ぬら わかな)

프로필
키 : 155cm
체중 : 45kg
생일 : 11월 28일
소지품 : 식칼, 프라이팬 ,권총
성우 : 미즈노 리사


작가의 유부녀 모에 첫번째

누라리횬의 손자의 등장인물. 주인공 누라 리쿠오의 어머니이며 누라 리한의 아내로 누라리횬에게는 며느리가 된다.

나이는 30세로 이런 작품에 등장하는 어머니들답게(?) 나이에 걸맞지 않은 소녀 같은 동안이다. 특히 와카나는 작품 내 공인된 동안. 리쿠오의 3대 후보 취임 당시 측근들이 걱정하는 반면 팥밥을 짓기를 잘했다며 기뻐하는 등 마이페이스적인 면모가 보인다. 어머님 여긴 요괴 소굴입니다. 그런데 이라니요 어머님![1] 요괴 뿐인 소굴에서 홀몸으로 안주인 노릇을 하며 리쿠오를 길러낸 것을 보면 터무니없는 거물인지도 모른다.

참고로 리쿠오는 본편에서 아직 13세가 되지 않았다. 즉 17~18세 때 리쿠오를 낳았다는 얘기인데 10대에 400세 정도의 나이의 반요와 결혼해 애를 낳고 아이가 몇 살 먹지도 않아 과부가 된 채 요괴 세계의 야쿠자 집안의 마나님 노릇을 하며 애를 똑바로 키워낸 거다. 후반부의 활약을 보면 알겠지만 실제로도 철의 여인. 그런데 어째 밤의 리쿠오와 같이 등장하는 장면이 없어서 밤의 리쿠오를 보았는지는 불명이지만 이번 19권 요괴의 뇌에서는 봤지만 대화를 해본 적이 없다고 말을 했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전처 야마부키 오토메의 존재가 드러남에 따라 그녀는 누라 리한이 재혼한 부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실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결혼한 건지, 그리고 오토메의 존재를 알고 있었는지는 불명. 177화 쿠비나시의 과거회상 중 리한이 쿠비나시더러 웃으면서 말한 것과 204화에서 밝혀진 과거로 보아 오토메를 잃고 수백 년 동안 그리워하며 아프던 마음이 와카나 덕분에 안식을 되찾은 것으로 보이며 더불어서 177화 마지막에 보면 쿠비나시의 대사 중에 와카나가 2대째의 보물이라고 한 것까지 보면 리한과 와카나가 진심으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한 부부였음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오토메와 이별 후 누라 리한은 계속 우울해 하며 그녀를 그리워했지만 와카나와 만난 후에는 밝은 모습으로 와카나와 행복하게 살았다.

3권 이후로 등장이 거의 없었는데 과거 편에서 오랜만에 등장한 그녀의 모습은 누라 리한과 만날 당시 학생이었는지 교복을 입고 있다. 부하들의 이야기에 의하면 질이 나쁜 악령에게 씌인 집안의 아가씨를 리한이 구해준 것을 계기로 만나게 된 듯. 당시에도 상당한 마이페이스로 요괴 세계의 정점에 있던 리한을 상대로 태연히 얼굴을 꼬집으며 장난을 친다.

177화에서 쿠비나시를 압도하는 타마사부로의 얼굴에 권총(토카레프)을 쏴서 명중시켜 타마사부로의 우세 분위기를 흐트러뜨린다. 임협일가에 시집왔으니 이 정도는 괜찮지 않느냐면서 상당히 대범한 모습을 보여주었다.[2] 그 이후 타마시부로를 극도로 분노하게 만들어 결국 위기에 처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타마사부로에게서 여유를 빼앗고 쿠비나시가 과거를 떠올리며 각성하는 계기가 된다.

당시 와카나가 한 말 중에 "리한씨는 몇 살? 나, 리한씨보다 오- 래 살 거니까" 라고 한 적이 있는데 리한은 그 말을 들은 뒤 쿠비나시에게 "저녀석이라면 정말로 나보다 오래 살 지도 모르겠어" 라고 과거 때와 다르게 웃음을 지으며 말한다. 그리고 그 말은 결국 실현되었다.

3권에서 나왔던 여태까지의 이미지보다 현 네타본의 이미지가 훨씬 더 미인이 되어가고 있다. 작가 본인이 18권에서 와카나와의 이야기도 그리고 싶다고 했으니 리한과 와카나의 과거 이야기가 나중에 나올 가능성도 있다. 204화에서 약간의 과거인 듯한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팬들의 자작 소설에서 177화의 총을 들고 나온 장면 때문인지 무서운 야쿠자 사모님 포스가 나오고 있다. 이리 웃으면서 토카레프 권총을 들고 있으니...

그리고 여태까지 누라구미 인물 중 가장 소문이 많았던 모양인데 초반에 팬들의 분노를 샀던 재혼 운운하는 소문은 사실 팬픽에서나 나돌던 헛소문이라고 하기도 민망한 이야기였고 이후 그녀가 누라구미의 일원으로 등장하며 완전히 사라졌다. 고카도인 가문이 등장한 후에는 와카나가 세이메이의 후손일 수도 있다며 고카도인설이 나왔지만 원작이 인기 하락으로 종료되면서 해당 떡밥도 소실.

그림체는 발군에 캐릭터성도 좋았지만 성급한 전개, 심각한 떡밥 남발로 인하여 지적을 받아오면서 인기가 하락하더니 결국 최종화 시작에서 인기가 떨어져 점프에서 퇴출당해 점프 NEXT로 옮겼다가 그대로 THE END를 맞아버렸기에 리한과 만난 과거를 빼고는 그녀의 정체도 밝혀지지 않고 끝나버렸다.

그 외에 197화에 츠라라가 와카나한데 어머님이라고 호칭할 때 그냥 웃으며 받아들였고 204화에서 요괴 버전 리쿠오와 첫 대면, 인간과 요괴가 섞여서 사는 반요 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리쿠오의 아버지 누라 리한의 묘도 그곳에 있고 리한과 와카나가 신혼여행으로 리한이 반요 마을에 데려가준 적도 있다고 한다.

205화에서는 세이메이 일당 중 일부가 누라구미 본가를 습격했을 때 피해를 입을 뻔했지만 리쿠오에게 구출된다.

단행본 24권 요괴뇌에서 의하면 동안의 비결이 요괴와 같이 있는 거라고 대답했다[3].

여담이지만 지금까지 나온 짤에서 거의 반드시라 해도 좋을 정도로 를 든 모습이 나온다. 또 반인반요의 남편을 두고 있고 여고생 나이쯤에 이어진 것 때문에 히구라시 카고메와 비슷하지 않았겠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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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북아에서 팥밥은 축하의 의미도 들어가지만 은 강한 양기를 갖고 있다고 하여 예로부터 마물을 쫓는 데 많이 사용되었다. 제삿상에 팥이 들어간 음식이 올라가지 않는 이유도 귀신을 쫓는 음식이라는 이유다. 그런데 요괴 소굴에서 팥은 좀 그렇지 않나?
  • [2] 물론 당연히 요괴, 그것도 간부급 레벨의 요괴인 타마사부로였기에 얼굴에 약간의 부상을 입고 재생 속도만 늦어졌다.
  • [3] 본인은 '요괴와 함께 있으면서 질 수 없다' 라고 했는데 여간 의심쩍지 않다. 정체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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