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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설왕

last modified: 2015-04-03 23:54:48 by Contributors

눈설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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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눈설왕 메가데구리

Contents

1. 소개
2. 실전
2.1. 메가눈설왕
3. 애니에서
4. 여담


460 눈설왕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눈쓰개ユキカブリSnover전국 : 459
신오 : 142
수컷 : 50%
암컷 : 50%

얼음
눈설왕ユキノオーAbomasnow전국 : 460
신오 : 143

특성 (5세대 PDW 특성은 * / 6세대 메가진화 특성은 **)
눈퍼트리기전투에 나오면 5턴간 싸라기눈이 내린다.
*방음소리와 연관 있는 기술의 효과를 무시한다.
**눈퍼트리기전투에 나오면 5턴간 싸라기눈이 내린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459 눈쓰개얼음나무 포켓몬1.0m 50.5kg괴수
식물
460 눈설왕2.2m 135.5kg
메가눈설왕2.7m 185.0kg

진화
459 눈쓰개
레벨 40
->

460 눈설왕

메가진화
460_Nunseolwang_stone.png
[PNG image (336 Bytes)]

눈설왕나이트
눈설왕메가눈설왕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4배2배1배0.5배
불꽃강철 격투 독 바위 벌레 비행 고스트 노말 드래곤 악 얼음 에스퍼 페어리 땅 물 전기 풀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459 눈쓰개606250626040334
460 눈설왕909275928560494
메가눈설왕9013210513210530594

도감설명
459 눈쓰개
다이아몬드설산에서 살고 있다. 거의 만날 일 없는 인간을 보면 신기해하면서 다가온다.
봄이 되면 아이스캔디와 같은 촉감의 나무열매가 배의 주위에 열린다.
플라티나
5세대
인간에게 흥미가 있는지 설산에서 발자국을 발견하면 그 주변에 모여든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6세대
추운 계절에는 산기슭까지 내려오지만 봄이 되면 눈이 남아있는 산 정상으로 돌아간다.
460 눈설왕
다이아몬드만년설이 쌓인 산에서 살며 블리자드를 일으킨다. 설인의 정체가 바로 눈설왕이다.

6세대
블리자드를 발생시켜 주변 일대를 새하얗게 만든다. 별명은 아이스 몬스터다.
플라티나
5세대
눈꽃이 필 무렵 어디선가 나타나며 꽃이 지면 또 어딘가로 모습을 감춘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만년설이 쌓인 산맥에서 조용히 지낸다. 블리자드를 발생시켜 모습을 감춘다.


1. 소개

4세대에서 등장한 포켓몬. 최초로 등장한 풀/얼음 타입이다. 모티프는 타이가 지대의 침엽수 + 예티. 신오지방의 선단시티 체육관 관장 무청의 에이스 포켓몬이기도 하다.(Pt에선 눈여아에게 포지션을 빼앗겼지만…….)

2. 실전

눈팟의 히어로, 알파이자 오메가. 우선 특성이 사기고, 게다가 기본 전투력조차 나쁘지 않다. 약점만 안 찔린다면 어떤 포켓몬과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다……만, 속성인 풀/얼음은 방어상성으로는 최악이다. 단순히 따지자면 약점 7개(4배: 불꽃, 2배: 벌레/독/비행/강철/격투/바위). 그것도 배틀에 자주 나오는 타입이 많고 눈설왕의 내구가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며, 결정적으로 60족이라 느리다. 특기할 점으론 얼음에 1배. 풀 타입 포켓몬 중 얼음에 1배 데미지를 받는 포켓몬은 눈설왕을 제외하면 로파파와 5세대에 추가된 너트령밖에 없다. 걍 그런거니 알아두자. 어쨌든 스핏도 느리고 툭하면 2배로 맞는 탓에 기띠나 구애스카프는 필수템. 더블, 트리플의 경우 눈설왕이 전체공격기가 많기 때문에 더 쉽게 활약할 수 있으며 글레이시아개굴닌자를 보통 파트너로 짠다.

반면에 풀/얼음이란 타입은 공격으로는 상당히 우월한 타입이다. 물, 바위, 땅, 풀, 드래곤, 비행에 효과적이며 특히 얼음 타입에 반감인 물 타입 포켓몬을 자속성인 풀 타입 기술로 효과적으로 상대할 수 있다.[1] 다만 풀 타입에 1배만 받는 물 타입 포켓몬들에게는...

눈설왕만 지니는 특성 '눈퍼트리기'[2]가 굉장한 장점이다. 효과는 등장만으로 날씨를 싸라기눈으로 바꾸는 것. 보통은 한 턴을 소모해서 깔아야 하는 날씨를 등장과 함께 발동시킨다는 게 정말 강력하다. 심지어 교체로 나오자마자 맞고 빈사가 되더라도 눈은 뿌리고 죽을 수 있고, 다른 날씨팟이 걸리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쓸만하다. 덤으로 풀 타입 포켓몬 중에서 유일하게 싸라기눈에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하지만 싸라기눈팟은 다른 메이저팟들에 비해서 인기가 없다. 그 이유는
1. 싸라기눈에 의존하는 특성이 아이스 바디, 눈숨기가 끝. 킹드라몰드류처럼 스핏이 2배로 포풍같이 증가해서 적들을 시원하게 쓸어버리는 특성 따위는 5세대 까지는 없다.
2. 부가효과가 좀 적다. 분명히 120의 고위력기를 난사가 가능한 건 좋은 일이고 매턴 적의 체력을 1/16씩 줄이는 것도 좋지만 불 타입 공격 x 1.5배에다가 솔라빔 무한인 쾌청팟이나 비슷하지만 번개폭풍이라는 2개의 고위력기를 난사가능한 비팟, 그리고 바위 타입 특방보정에다가 모래숨기, 모래의 힘, 모래헤치기 같은 우수한 특성들이 바위, 땅, 강철 타입뿐만 아니라 다른 타입에도 널려있고 우수한 선발들이 널려있는 모래팟 등에 비해 좀 잉여롭다.
3. 얼음 타입 자체가 방어상성이 매우 더럽다. 바위 타입도 더럽기는 비슷하지만 특방보정덕에 특수기는 버텨볼 만하지만 얼음 타입은...
다만 눈설왕 자체의 성능은 괜찮기 때문에 굳이 눈팟을 운용하지 않는 파티에도 단일개체로서 운용하는 경우도 제법 된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날씨관련 특성을 지닌 포켓몬과 파티를 이뤄주면 어느정도 단점을 메꿔줄 수 있다.

공격과 특공이 모두 92이므로 어떤 방향으로건 육성이 가능하다. 주요한 전투기술은 다음과 같다.

  • 물리
    • 우드해머:물리형과 쌍두형의 주력기. 기합의띠하고는 조합이 좋지 않다.
    • 씨폭탄:우드해머보다 위력은 낮지만 반동이 없다.
    • 기관총:대타출동 상대로 유용하나 위력이 불안정하다.
    • 얼음뭉치:얼음이 약점이 많은 대전 환경상 유용한 기술. 대부분의 형태에서 도움이 된다.
    • 냉동펀치:물리형 얼음 타입의 주력기지만 필중 눈보라에 비하면 살짝 아쉬운 기술.
    • 지진:불꽃,강철 타입 상대로.
    • 스톤샤워:교대로 들어오는 불카모스,파이어로 상대로.

  • 특수
    • 풀묶기:무거운 상대한테는 높은 위력이 나오지만 워시로토무를 상대할 시는 위력이 부족하다.
    • 기가드레인:워시로토무를 경계하거나 안정성을 원한다면 이쪽이다.
    • 에너지볼:화력을 원한다면 이쪽을 채용한다.
    • 눈보라:싸라기눈 덕분에 반드시 명중한다. 얼음 타입 최고 화력 기술.
    • 절대영도:돌파하기 어려운 상대여도 승산을 만들어준다.
    • 기합구슬:공격 범위가 넓어지지만 명중률이 불안하다. 메타그로스/핫삼 등 1배로 통하는 강철 타입이 많으니 조심할 것.
    • 잠재파워-불꽃:눈설왕이 부르기 쉬운 핫삼, 너트령을 견제하기엔 최고의 무장.
  • 변화
    • 풀피리:대타출동을 무시하고 통하지만 명중률이 낮아서 쓰기는 어렵다.
    • 씨뿌리기:교체를 읽거나 내구형을 상대할 시 쓴다. 눈싸라기와 함께 턴당 3/16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
    • 방어:속이다/무릎차기 등을 회피,옹골참/기합의띠/멀티스케일 무력화,눈싸라기/씨뿌리기 대미지 벌이 등 용도가 많다.
    • 대타출동:특정 포켓몬 앞에서 기점을 만들거나 씨뿌리기와 함께 써서 깔짝형으로 운용 가능하다.

물리, 특수, 혹은 쌍두로 키울지 고민하게 만드는 부분으로서 물리형으로 가면 눈보라가 아쉽고 특수형으로 가면 우드햄머와 얼음뭉치가 아쉽고 쌍두형으로 가면 내구가 안습이다. 눈퍼트리기의 특성상 보통 맨 처음 싸우게 되는데 도발을 익힐 수 없다는 점이 치명적이다.[3] 여담이지만 풀 타입 중에서 유일하게 쾌청을 익힐 수 없다. 대신 비바라기는 익힐 수 있다. 근데 특성이 있는데 뭐하러 다른 날씨를... 어느 쪽으로 가건 강철(풀, 얼음 타입에 동시에 반감)을 견제하기 위한 기술(지진, 기합구슬)이 존재하기 때문에 견제폭이 더욱 넓어진다. 일격기가 있는 포켓몬이 대부분 그렇지만 선제공격의 손톱을 쥐어주는 것이 안정적. 가끔 가다 선제공격의 손톱, 절대영도 둘 다 발동하면(선제공격의 손톱의 발동확률은 20%, 절대영도는 30%이므로 6% 확률로 발동) 한번 터져주시면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다.

전체적으로 약점이 눈물나게 많은 것을 특성 및 기술폭으로 메꾸는 느낌. 몇몇 조합은 눈설왕 한번 나오면 그대로 무너지니[4] 얼음 포켓몬 파티에서 잘 써먹어보자. 사실 첫 등장한 4세대 초창기에는 4배 약점을 포함한 7개나 되는 약점을 가진데다가 그리 대우받는다고 할 수 없는 타입 조합인 풀/얼음 타입, 뭔가 어정쩡한 종족값과[5] 호감형은 아닌 외모 등으로 굉장히 바보취급당하던 포켓몬이다. 그러던 것이 지금은 공식대회에서 전설의 포켓몬들과 나란히 사용되는 게 당연하게 여겨질 정도로 출세한 포켓몬.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특성 자체가 사기이고 어정쩡한 공격 종족값은 타입 일치의 120짜리 위력의 기술로 메이저 포켓몬을 난수, 혹은 확정 1발로 보내버리는 화력이 매력적이다. 특히 초전설포켓몬들이 해금되는 환경에서는 그야말로 눈보라게임이라고 할정도로 눈보라가 난무되는 환경인데 그러한 환경에서 눈설왕의 중요도는 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다. 특히 그런 환경에서의 날씨요원인 가이오가그란돈에게도 강력하며 GS룰시절부터 찰떡궁합을 보여준 뮤츠에 이어 5세대에서는 드래곤 최강의 어태커인 W큐레무라는 든든한 파트너가 또 추가됨에 따라 더더욱 입지가 올라가게 되었다. 실제로 5세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크리스마스컵에서 수없이 많은 초전설포켓몬들 속에 꾸준히 엔트리 되는 모습을 보여줬고 전체포켓몬중 사용률 6위를 기록하게 되었다.사실 뮤츠, W큐레무빨이지만 상관 없어

드림월드 특성은 방음인데 원래의 특성이 워낙 사기이고 방음 자체가 좋은 특성이 아니라서 사실상 가치가 없다.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면 벌레 타입 기술 중 가장 많이 얻어맞게 될 벌레의야단법석을 무효화할 수 있다는 점 정도.

하골/소실의 신규 NPC기술 중 역할이라는 상대의 특성을 복사해오는 기술과 노가드 괴력몬의 조합으로 노가드 절대영도를 치트 없이 사용가능한 것이 발각되어 일부에서 충격을 주고 있다. 역할은 서로의 특성을 바꾸는 스킬스웹과는 달리 복사대상의 특성도 그대로 남는데다가 일격기 보유자 중 역할이 되는 건 눈설왕 뿐.
실전에서는 성공하기 힘들지 모르지만 배틀타워 제패용으로는 나름 쓸만할지도?

5세대에서는 날씨 때문에 고생할 필요 없는 란쿨루스가 추가되었으므로 서로 트릭룸 멤버로 써먹기 좋을 수 있다.다만 상대도 란쿨루스 쓰면 그냥 버려.

6세대에서는 날씨 특성이 죄다 5턴 제한 크리를 먹었다는 점 덕분에 눈팟이라면 교체등으로 잘 살려두어야 한다. 물론 마기라스처럼 자주 볼에 들어가는 녀석이니 크게 패널티가 되지않고 눈퍼뜨리기 파트너가 풀리면 상황은 더 나아질 듯하니 다행일지도.

2.1. 메가눈설왕

메가진화의 대상이 되었는데 메가진화 포켓몬의 종족치 상승을 생각한다면 나오자마자 특성으로 눈을 뿌리고 메가진화로 높아진 공격 능력을 자랑한다. 일단 미묘했던 스피드는 낮아지고 내구력이 향상 되었으며 공, 특공 132로 특유의 쌍두성이 강화되어 냉정 성격의 눈보라 + 얼음뭉치의 위력이 상당해졌다. 내구력도 좋아져 2배 피해도 버티지만 타입변화는 없어서 불꽃 타입은 4배 상성이 남아있기 때문에 주의할 것. 특성이야 눈퍼뜨리기가 워낙 고성능 특성이니 상관없다. 게다가 메가진화시 다시 눈을 뿌리기 때문에 메가마기라스와 메가리자몽Y 처럼 날씨를 뺐겨도 다시 바꿀수 있다. 성능 자체는 평균 이상이어서 눈팟이나 트릭룸팟에서 가끔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눈팟은 날씨팟중에서 제일 인기가 없다

메가눈설왕을 사용할 경우, 6세대에서 자주 보이게 된 하이퍼보이스를 무효로 할 수 있는 방음 특성의 눈설왕이 채용되기도 한다. 어차피 메가진화하면 눈퍼뜨리로 특성이 바뀌기 때문에, 소리계 기술에 대해 안전하게 등장할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

등의 싹이 자라 생긴 고드름에서 영하 30도의 눈보라를 일으킨다는 설정이 있다. 절대영도도 쓰는 마당에 고작 30도라니 묘하게 포스가 떨어진다.
심지어 바닐프티도 영하 50도를 내뿜는데!
그전에 싹이 자라서 고드름이 되는건 무슨 자연의 신비인가
캐나다 북부나 동부에가서 쓰면 오히려 기온이 올라간다 카더라

3. 애니에서

포켓몬스터 DP에서 무청의 에이스로 등장. 냉동펀치로[6] 지우의 찌르호크를 우드해머로 필패의 아이콘 수풀부기를 일격사시키는 흠좀무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불꽃숭이의 화염자동차에 패배하지만 불꽃 4배라는 불리함에도 불꽃숭이를 고전시키는 등 상당히 강한 모습을 선보였다.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에서는 성신시티 체육관을 도장깨기하려는 엘리트트레이너의 포켓몬으로 등장. 덴트의 야나프와 대결하나 패배한다. 이 대결에서 눈설왕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눈퍼트리기가 나타났다. 애니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특성 연출.

4. 여담

이설시티에서는 그곳에서 키우는 눈설왕들이 곳곳에 나와 있는데, 이걸 갖고 '이설시티의 눈과 냉기는 체육관이 아니라 바깥에 나와 있는 눈설왕들이 제공하는 것이다' 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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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기했듯 얼음 타입 기술에 1배 데미지를 입기 때문에 에너지볼을 지닌 눈설왕과 냉동빔을 지닌 물 포켓몬을 붙여놓으면 상성상 상당히 유리.
  • [2] 참고로 5세대까지는 눈퍼트리기를 포함한 모든 날씨를 바꾸는 특성으로 날씨가 바뀌면 다른 포켓몬이 바꾸기 전까지 계속 그 날씨가 유지되었다. 즉 날씨를 바꾸지 못하면 계속 싸라기눈이 내린다는 이야기...였지만 6세대부터는 특성으로 인해 바뀐 날씨는 5턴간만 유지되도록 바뀌었다.
  • [3] 현 대전환경에서 눈설왕의 역할은 눈팟스타터로서의 역할보다는 다른 날씨팟의 역할을 흐트러트리는 역할이 많기때문에 꼭 맨 처음 나오지는 않는다. 오히려 많은 약점덕에 선봉엔트리가 더 적은편
  • [4] 일단 껍질몬이나 기합의띠 포켓몬이 고자가 된다.
  • [5] 종족값을 잘보면 100을 넘는 종족값이 하나도 없다.
  • [6] 때리는 공격이 아니라 주먹으로 눈보라를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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