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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건담


목차

1. 제원 정보
2. 기체 설명
3. 기체의 설계
4. 무장과 장비
5. 극중에서의 활약
6. 디자인
7. 바리에이션
7.1. 뉴 건담 HWS(헤비 웨폰 시스템)
7.2. 뉴 건담 DFF(더블 핀 판넬)
7.3. 양산형 뉴 건담
7.4. 하이 뉴 건담
8. 모형화
9. 각종 게임에서의 뉴 건담

1. 제원 정보


형식 번호 RX-93
코드 네임 ν Gundam[2]
제작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소속 론드 벨
롤아웃 UC 0093년 3월
전고 23m(두부전고 1m)
본체 중량 27.9t
완비 중량 63t
장갑 재질 건다리움 합금
제네레이터 초소형 미노프스키 핵융합 엔진, 출력 2,980kW
슬러스터 추진력 : 18300kg x 4, 12300kg x 2
버니어 슬러스터/애퍼지 모터 26개
가속력 1.55G
센서 범위 21300m
디자이너 이즈부치 유타카
파일럿 아무로 레이

2. 기체 설명

"뉴 건담은 장식이 아냐!" - 아무로 레이

아무로 레이샤아 아즈나블에게 대항하기 위한 전용기로 개발한 모빌슈트. 단 1대만으로 전장을 뒤엎어버린 희대의 기체 MS로서의 성능도 성능이지만, RX-78-2로 시작된 건담전설을 다시 한 번 더 재현하고, 가장 극적으로 끝내고 불멸의 역사의 단장을 장식한 기적의 MS이다. 테크놀로지로서의 가치, 역사적 가치로도 모두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우주세기 근 15년의 역사를 거치면서 축적된 건담 타입 모빌슈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아무로가 연방 최고의 파일럿으로서 쌓은 경험에 UC 0093년 당시의 최신예 기술까지 더하여 기초설계를 맡았고, 이후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로 넘겨져 폰 브라운 공장에서 3개월만에 제작되었다. 지구연방군 모빌슈트 중에서는 처음부터 특정인물을 위한 전용기로서 개발된 기체로는 두번째, 전달되어 실전에서 운용된 기체로는 유일하다.[3] 기체명에는 애너하임의 11번째 코드 'ν'가 붙여졌다. U.C.0094년에는 본기의 후계기로 시난주 스타인 (유니콘 건담 0호기)가 개발[4]되었으며, 차례로 유니콘 건담의 1호기와 2호기가 개발되었고 95년에는 유니콘 1,2호기의 데이터를 반영한 3호기가 완성되었다. 정리하자면 뉴 건담 → 시난주 스타인유니콘 건담, 유니콘 건담 밴시유니콘 건담 페넥스

뉴 건담은 모빌슈트가 가진 '기동보병'이라는 컨셉의 원점으로 돌아간 기체이자 뉴타입 전용기이며, 건담 타입 모빌슈트로서는 최초로 판넬을 장비한 기체다.[5] 대형 슬래스터는 장비되어 있지 않지만 각부 슬러스터의 출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전신에 서브 슬래스터/마이크로 슬래스터를 장비해 기동성을 높였다. 또한 적기가 움직이는 것보다 더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상대의 뇌파를 사이코뮤로 강화해 수신한다는 아무로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여 콕핏 후방에 사이코뮤 수신 팩이 장비되었으며 콕핏 주위와 구동부에는 사이코 프레임을 사용해 사이코뮤의 소형화와 감응도 향상에 성공, 기체의 추종성과 운동성도 매우 높다. 그 덕분에 기체 설계에서 부품의 범용성을 살려 매니퓰레이터나 다리를 이용한 근접 전투도 가능하여 실제로 육탄전에서 출력이나 운동성 등에서 성능이 더 높은 사자비를 격파했다.[6] 이름하여 아무로 신권

뉴 건담에 사용된 사이코 프레임은 샤아가 자신의 전용기 사자비에 사용된 기술을 일부러 애너하임에 흘린 것[7], 아무로와의 대등한 승부를 위해서 일부러 흘러준 것이다.네오지온의 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었다 원래 뉴 건담에는 장비될 예정이 아니었지만 애너하임 측에서 예상치 못하게 사이코 프레임의 데이터를 입수하자 급하게 뉴 건담에 장착하여 롤아웃하였다.[8] 아무로가 처음 뉴 건담을 수령할 때는 애너하임 개발부의 작품이라고 설명했지만 나중에 애너하임의 뉴 건담 담당자 옥토버가 첸 아기에게만 네오 지온의 기술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아무로는 샤아의 고백으로 그 사실을 알게 된다[9].

최고의 범용성 + 최고의 파일럿이라는 최고의 조합으로 모든 특수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었던 최고의 모빌슈트였다. 마지막 결전에서는 아무로+완성된 뉴 건담이라는 최악의 페어에 네오 지온 함대 전체가 예전에도 그랬듯이 마구 흔들렸다.

참고로, 아무로와 연관되어 나타나는 뉴 건담의 정체성은 액시즈 낙하를 막으려고 할 때 외친 'νガンダムは伊達じゃない!(뉴 건담은 겉치레가 아냐!)'에 나타나 있다. 본디 이 대사의 명확한 뜻은 해석이 애매하여 정확한 뜻이 파악되지 않고 있었으나, 건담 관련 번역자 한 분이 토미노옹과의 밀실 인터뷰에서 이 대사의 뜻을 물어보았으며, 이에 대한 토미노옹의 해설은 '그냥 보통 모빌슈트가 아니라 자신(아무로)의 모든 것을 표현(대변)해주는 존재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관련링크


3. 기체의 설계






기체 설계에는 애너하임이 그동안 축적된 자사의 모빌슈트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투입해서 센서 류에는 인컴이나 바이오센서의 진일보한 기술의 스핀오프가, 프레임에는 2세대 MS들이 채용하고 그 당시에도 대세였던 무버블 프레임이 사용되었고, 또한 지금까지 있었던 역대 건담들의 데이터와 아무로가 타본 기체들의 데이터와 노하우가 녹아들어가 있다. 또한 정비나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도록 각 부분를 유닛화시키는 한편 고정무장도 머리 부분의 헤드 발칸만을 장비한 덕분에 내부구조에 큰 여유가 생기고 출력을 기동성으로 돌리기에 용이했기에 다양한 예비무장을 장비할 수 있다.

그러면서도 유지보수가 쉽도록, 소모율이 높은 부분에는 연방군 규격 부품 및 조달이 용이한 소재가 쓰였다. 그 이유 중에는 전황이 촉박해서 단기간에 롤아웃시켜야 하는 상황도 있었다. 어쨌거나 이로서 아무로 레이가 염원했던 최고의 범용성을 가진 모빌슈트이면서도 병기로서의 신뢰성 또한 높은, 뛰어난 밸런스의 기체가 완성되었다.

즉, 모빌슈트가 처음 등장한 이래, 신소재 - 가변 - 고화력・중장갑이라는 개발 사이클이 한바퀴 돌아서 원점으로 회귀, 전체적인 밸런스와 고성능을 추구하는 2세대 형 모빌슈트의 최종형태이며 개발시간이 짧았음에도 가장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사상은 이미 Z건담 시절에 팝티머스 시로코가 모빌슈트 개발 사이클을 거쳐 전용기 The O를 제작한 전례가 있다.


RX-93 뉴건담의 보디유닛은 RX-78 건담의 기초구조를 참고했으며, 대형화된 기체와의 밸런스를 생각하여 사이코뮤 디바이스 등의 보조기능을 추가, 거기에 맞춘 장갑의 강화 등이 이루어져 있다. RX-93의 보디에는 Z계 기체의 부속품도 채용되어 있어서, 센서 등은 AE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 센서 및 인컴 디바이스의 스핀오프 기술 등도 적용되어 있다. 기본적으로는 한 대만 만들 예정의 기체였지만, AE와 연방군의 병참국 등에서도 눈독을 들여 나중에 양산화도 가능하도록 설계가 변경되었다. 사이코뮤 장비 이외의 것은 거의 군의 규격품이거나, 거기에 준하는 쉽게 조달할 수 있는 재료가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새롭게 채용된 사이코 프레임은 사이코뮤의 기능을 가진 컴퓨터 칩을 금속입자 수준으로 섞어넣은 MS용의 재료로서 사이코뮤 장비의 크기를 크게 줄이는데 공헌하고 있다.


RX-93의 팔은 여타 MS와 동일한 무버블프레임이 사용되었지만 디자인 자체나 소모품 이외의 재료, 케이블 등은 표준적인 규격품 이상의 성능을 가지는 것들로 엄선되었다. 뉴건담을 설계할 당시, 아무로가 가장 신경 썼던 것은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 전투가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해 보수 및 업데이트가 용이하도록 가능한한 규격품을 사용해서 각 부분을 유니트화 시키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 그리프스 전쟁 이래, 성과를 보인 무버블 프레임 구조로도 충분했지만 아무로는 거기에 각 장비의 교환 등도 용이하도록 개량을 했던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필요한 스펙을 얻기 위해 기체가 대형화된 것과는 반대로, 내부구조에는 여유를 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내장화기는 대폭 생략하고, 동시에 기체의 경량화를 꾀했다. 이 구조는 롤 아웃 직후에 벌어진 전투에서 얻어진 테이터의 피드백을 가능하게 했고, 또한 사이코뮤 디바이스의 사이코 프레임과의 교환에도 유리하게 작용했다. 이러한 요소를 빼면 뉴 건담의 팔은 대단히 베이직했고 가동도 안정적이어서, 만일 적 MS와 매니퓰레이터로 치고박고 싸운 후에도, 그 기능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예상될 정도의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


MS의 다리는 기본적으로 거대한 자세제어 장치로써 기능되지만, 거정공략이나 방어, 상륙임무나 모함에 랜딩할 때 등, 보행용으로서의 다리도 당연히 불가결한 장비이다. 팔과 마찬가지로 뉴건담의 다리는 대단히 베이직한 설계로서 장딴지부분의 추가 버니어도 RX-78의 설계안에 포함되어있었던 구조이며, 무중력 공간 이외에서도 기체의 기동성을 향상시킨다. 특히 핀판넬을 장비한 경우, 전황에 따라서 기체의 관성중심이 빈번히 이동해버리기 때문에 여러 개의 고출력 슬러스터의 장비는 불가결했다. 물론, 핀판넬은 등에 장비되어 있는 상태에서도 스스로의 무게를 상쇄할만한 충분한 기동성을 가지고 있지만, 전선에 도착하기 전에 프로펠런트를 소비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그래서 뉴건담은 중심이동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던 것이다. 물론 핀판넬은 기체에 대한 AMBAC장비로서는 거의 쓸모없기 때문에, 뉴건담은 양손과 양발의 움직임으로 보충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럴 경우 다리는 각부에 발생하는 모멘트를 제어하기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한 유니트인 것이다. 그 반응성은 보통 사람 수준의 반응속도라고 할 정도이다

4. 무장과 장비


뉴 건담의 무장 구성은 예전의 아무로가 썼던 '퍼스트' 건담과 기본적으로 같아서 당시의 모빌슈트로서는 핀판넬을 제외하고는 표준적이다. 하지만 거기에 뉴 건담 전용으로 설계된 메커니즘이 사용되어서 신뢰성이나 공격력은 매우 높았으며 다양한 휴대병기를 장착 가능해 여러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범용성 또한 높았다.

  • 60mm 헤드 발칸
    신뢰성과 안정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위해서 내장 메가 입자포를 장비하지 않은 뉴 건담의 유일한 내장 화기이다. 미사일이나 그레네이드 등의 요격/견제용 경무장이지만 모빌슈트의 머리 정도는 충분히 파괴할 수 있는 화력이며 파일럿의 사용 여하에 대 모빌슈트전에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물론 아무로는 이것으로 미사일과 기라 도가 머리통 하나와 기라 도가 한대를 작살냈다.[10]
    원래 설정은 90미리 대구경 발칸으로, 약협식을 채용. 다른 기체의 발칸부보다 노출도가 높은 대신 사격시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했다는 설정이었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잡지나 관련게임, 프라등에서 60mm로 구경이 감소했다. 뉴건담 무장 설정중 가장 논란이 많은 항목으로, 일단 구버전 MG 설명서를 제외한 다른 매체는 60mm로 표기하였으니 여기서도 일단 60mm로 작성되었다 다른 설정 추가시 추가바람

  • 빔 라이플
    뉴 건담 전용으로 개발된 장포신 대형 빔 라이플. 그리프스 전쟁 이후 모빌슈트의 라이플은 에너지 공급을 위해 외부 부착식 E팩을 사용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단점[11]을 극복하기 위해 뉴 건담은 일년전쟁 식으로 빔 라이플 자체에 에너지를 쑤셔박는 시스템(E캡)을 사용했는데 물론 일년전쟁 때와는 다르게 에너지 압축률이 우수해진 우주세기 90년대에 개발된 만큼 그 당시와는 다르게 매우 고효율인 에너지 효율을 보여줬으며 모함인 라 카이람에서부터 액시즈 부근에서 샤아와 전투중 파괴될 때까지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고 난사에 가까운 활약을 보여줬다. 빔 라이플의 출력은 최대출력시 전함 주포급 화력에 필적하며, 순양함 정도는 힘들지 않게 격침할 수 있는 수준이다. 레즌 슈나이더도 처음에는 뉴 건담의 사격을 함대의 메가입자포 사격으로 오인했었다.[12] 또한 다른 특징으로는 아무로에 의해 추가된 기능으로 기관총마냥 낮은 출력으로 연사가 가능한데 작중에서는 이 기능으로 알파 아질의 판넬을 격추시켰으며 이러한 출력조절 기능과 연사기능을 통해 빔 라이플 하나로 좀더 다양한 상황에 다양화된 공격을 사용할 수 있었다.

  • 뉴 하이퍼 바주카
    그 자체는 연방군 모빌슈트의 제식 무장이나, 뉴 건담의 하이퍼 바주카는 사정거리와 파괴력을 높이기 위해 탄두변경 등 세세한 부분이 커스터마이즈되었고 특징적으로 조준성과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앞부분에 센서를 탑재했다. 구경은 280mm.

    실제로 백팩에 마운트된 상태나 본체로부터 떨어진 상태에서도 뉴 건담 본체와 연결된 통신용 와이어를 이용한 변칙적인 사격이 가능하다. 실제로 작중에서 아무로는 단 한 번도(!) 이 무기를 손에 들고 사격한 적이 없고 적극적으로 변칙 용도로써 사용하는데, 회피와 동시에 동체를 기울여서 기습 사격한다거나 실드와 바주카만 남기고 본체만 이탈해서 저격하거나, 잔탄 다 써서 버린것처럼 위장한다음 원격 와이어로 기습발하 한다던가의 방식으로 심지어 자칭 라이벌이자 뉴타입인 샤아에게도 이 방법을 써서 사자비의 방패를 완파 시켰다. 빔 기술의 발달로 실탄무장에 의존하지 않고 간단하게 화력을 얻을 수 있는 시대에 바주카를 장비하게 된 것은 순전히 아무로 개인의 취향이었다는 설이 존재하는데 사실 1년 전쟁시기에 건담에 탑승했던 시절부터 줄곧 일관되게 아무로는 다양한 상황에서 다양한 무장을 사용해왔는데 내장화기보다는 탄환이 떨어지거나 에너지가 다 떨어지면 곧바로 버릴 수 있는 옵션 무장을 신뢰했고 즐겨 사용해왔기에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13]

  • 실드
    뒷면에 빔 캐논 1문에 미사일 4발이 장비된 공방일체의 다목적 복합장비. 빔 캐논은 그 자체에 제네레이터가 장비되어 일년전쟁 때 사용된 빔 라이플 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지만 연사가 가능하며 대 빔 코팅 기술이 발전되었다 하더라도 우주세기 0093년 당시 빔의 직격을 견뎌낼 수 있는 장갑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 무기로도 충분히 격추시킬 수 있으며, 작중에서는 핀 판넬 베리어 가운데에서 실드 빔건을 난사해 알파 아질의 판넬을 여러개 격추시켰다. 실드 자체에도 내빔 코팅이 되어있고[14] 중앙에는 아무로 레이의 퍼스널 마크인 유니콘이 새겨져 있다.

  • 커스텀 빔 사벨
    뉴 건담의 빔 사벨은 두 자루인테, 백팩에 장비된 롱 빔 사벨과[15] 왼팔에 내장된 예비 빔 사벨이 있다. 롱 빔 사벨은 비교적 대형으로 일반적인 빔 사벨과 달리 날이 선 듯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빔의 형상 또한 곡도의 그것과 비슷하기 때문에 전용품이라고 추측된다. 길이는 서로 다르나 겔구그의 빔 나기나타와 같이 양쪽에서 빔을 투사할 수 있으며 증폭장치나 에미터(Emmiter)를 통해 출력이나 빔의 형태를 바꿀 수도 있다. 또한 아이들링 리미터가 장비되어 있어 휘두를 때만 빔이 투사되는 구조를 통해 쓸데없는 에너지의 낭비를 피하고 있다. 핀판넬이 비대칭으로 장착되는 이유가 이 커스텀 빔샤벨의 전용 락을 만들기 위해서라니 그 전용락 까지 사용되는 빔샤벨의 출력은 매우 높다고 볼수 있으며, 또한 작중 묘사를 통해 사자비의 사벨보다도 최대출력이 높다고 추정할 수 있다. 왼팔의 빔 사벨은 연방제 표준 규격품으로 보인다. 참고로 이 왼팔의 빔 사벨은 최후의 결투에서 샤아의 공격을 받고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 핀 판넬

보통의 판넬과는 다른 제네레이터 내장형. 그 때문에 엄밀하게는 판넬보다 비트에 가깝다. 방열판 그 때문에 대형화되었지만 활동시간이 길어졌으며 빔의 출력이 높고 핀 판넬 자체에 AMBAC을 사용해 자세제어에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아 더더욱 장시간 활용 및 고출력 공격을 할 수 있다. 올 레인지 공격병기지만 아무로는 판넬의 빔을 이어 기체를 중심으로 정사면체 I필드(실체인 판넬을 막는장면을 보아 좀더 정확히 하자면 빔실드에 더 가깝다.)를 형성하는 변칙적인[16] 기술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회수한다는 기능은 탑재되지 않아서 핀 판넬의 독립 운용시간은 엄청나게 긴 대신 회수후 재충전은 불가능하다. 또한 탑재되어 있을 때 핀 판넬이 백팩의 버니어를 가리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핀 판넬이 보조 스러스터 역할을 해서 기동성과 선회력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핀 판넬 자체의 거대한 크기와 사출시 기체의 관성중심이 계속 바뀌는 이유 때문에 밸런스 조작이 까다롭기도 해서 기체관제조절 프로그램이 새로 개발되기도 했다.

사족으로, 규네이 거스는 이것을 방열판으로 착각해서 "방열판을 떼어내는 건 뭐하자는 거냐?"는 말로 관객들의 비웃음을 샀다. 그리고 잠시후 생사의 기로에 놓였다. 그러나 규네이를 비웃을 수만도 없는 것이 핀 판넬은 그 분이 유도한 사이코 프레임 기술의 유출로 완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연방계열의 기체에 사이코뮤 무장이 장비된 적도 거의 없기 때문에 오해하기 딱 좋기는 하다.[17]

  • 드아머 DE
    원작은 물론, 설정상으로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MG 뉴 건담 버카에 들어간 장비다. 정확히는 잡지 부록으로, 뉴버카에도 장비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 그 외
    뉴 건담의 매니퓰레이터에는 그리프스 전쟁 시대의 모빌슈트와 같이 더미와 끈끈이 발사기를 장비하고 있으며, 더미는 기뢰가 장비되어 있다고 추정된다. 또한 작중에서 샤아의 토마호크 투척으로 빔 라이플을 잃은 아무로가 기라 도가에게서 빔 머신건을 빼앗아 사용하기도 했다.

    그런데 기묘하게도 안전 벨트는 없고 그 대신 재활용 가능한 에어백이 이곳 저곳에 장착되어 있다. 이것은 역샤에 등장하는 모빌슈츠 대부분이 그렇지만...

5. 극중에서의 활약

애너하임사의 스탭이 총력을 다해 잠도 자지 않고 3개월만에 완성한 뉴 건담이었지만, 나날이 급박해지는 전황에 납품일자를 당초 예정된 날짜보다 열흘이나 앞당겨야 했다. 이에는 계획에 없었던 사이코 프레임의 장비가 영향을 주기도 했다.

5th 루나 공방전 당시에는 아직 제작조차 되지 않았었고, 아무로가 직접 달에 갔을 때에는 실전배치까지 사흘이 걸린다고 했다. 우주공간에서의 사이코뮤 테스트 중 론드벨로의 귀환명령이 떨어져 스탭의 반대를 무릅쓰고 조정도 제대로 되지 않은 경장상태로 출격, 그대로 론데니온에 잠입한 샤아의 배제를 위해 네오 지온의 부대와의 전투에 돌입했다. 그 후에 판넬이나 다른 무장을 장착하는 등 계속되는 전투 중에 조금씩 조정되었다. 처음에는 판넬이 아무로의 의지에 과민하게 반응하거나 움직임이 나빠 가동에 문제가 있었지만 계속된 조정으로 조금씩 나아졌다고 한다.

액시즈 파괴를 위해 출격한 아무로는 퀘스 파라야의 의지를 느끼고, 알파 아질과 그 호위를 맡은 규네이의 야크트 도가, 기라 도가 부대를 상대로 호각으로 싸우다가 핀 판넬 I필드로 위기를 넘기고 규네이를 격파, 퀘스를 추격하지만 액시즈를 파괴하기 위해 마지막 일격을 날리지 못하고 놓친다.

그리고 아무로가 낙하 저지를 위해 이 주역으로 올 것이라고 예상하며 액시즈에서 아무로를 기다리고 있던 샤아의 사자비와 대결한다. 두 사람의 대등한 실력에 사자비와 뉴 건담은 서로 무기를 잃으며 서로의 기체에도 데미지가 축적되지만 최종적으로 뉴 건담이 백병전에서 사자비를 제압해 탈출 포드를 포획한다.[18] 폭발물을 통한 내부로부터의 액시즈 양단에는 성공했으나 내부 폭발로 균열을 일으킨 액시즈의 반쪽이 계속 지구로 낙하하면서 샤아는 자신의 승리라고 선언한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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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해야 돌덩어리 하나야! 건담으로 밀어내 주겠어!!!"

아무로는 추락하는 액시즈를 멈추기 위해 뉴 건담으로 밀어내는 상식 밖의 짓을 저질렀다. 이를 본 연방의 제간과 네오 지온의 기라 도가가 적군 아군 따지지 않고 액시즈에 달라붙었다가 대기권과의 마찰을 이기지 못하고 차례차례 공파되면서[19] 뉴 건담에 탑재된 사이코 프레임에 많은 사람들의 바람이 공진을 일으켜 액시즈의 낙하는 저지되었다.

이 공진은 후에 UC에서 유니콘 건담에 풀 싸이코 프레임을 탑재하게 한 계기가 된다. 또 기동전사 건담 F90에서는 이 사이코 프레임의 공진을 보고 경악한 한 명의 연방군 병사가 샤아 아즈나블의 유사인격 데이터가 담겨있는 건담 F90 2호기를 탈취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결코 완성된 상태였다고는 할 수 없지만(애너하임의 기술자가 '그런 상태로 전장에 나오면 어떻게 되어도 모른다.'라고 평한 바 있다.) 네오 지온의 강력한 강화인간인 규네이 거스나 샤아가 발굴한 강력한 뉴타입 퀘스 파라야를 가볍게 다루었으며 숙명의 라이벌 샤아와 그의 최종기체 사자비도 제압, 파일럿의 실력과 기체의 성능을 만천하에 입증하였다. 최종국면에서 사이코 프레임의 공진으로 액시즈를 밀어낸다는 상식을 넘은 힘을 발휘해 샤아의 반란 종결 후 15년의 세월 동안 '연방군 최강의 모빌슈트'로 알려져 있었다.

팬들 사이에서는 급하게 만들었다는 설정을 보고 섣불리 뉴 건담을 약하다고 판단하는 오류가 있기도 한데, 뉴 건담이 급하게 만들어진 것은 사실이지만 에너하임의 숙련된 모빌슈트 기술력과 피땀흘린 에너하임의 기술진, 그리고 최강의 공돌이인 아무로가 합세한 뉴건담은 아무로가 생각했던 당시 최강의 신뢰성과 범용성을 가진 모빌슈트가 분명했으며 그 결과물은 2차 네오 지온 전쟁당시 최강의 모빌슈트중 하나가 되었다.[20][21] 다만, 건프라팔아 먹기로 인해 이런저런 모순이 나오게 되어 뉴건담 약체론같은 논란도 등장하긴 한다.

6. 디자인

nu_gundam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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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ampl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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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이볼브용으로 리파인된 뉴 건담 카토키 하지메 버젼 뉴 건담

Ζ건담, ΖΖ건담과 같이 컨셉부터 다수의 디자이너가 참가하여 비샤르 디자인의 스즈키 마사히사 등을 중심으로 수많은 러프 디자인안이 제출된 것을 이즈부치 유타카가 정리하였다. 이즈부치가 완성한 디자인에는 그의 영향이 강하게 반영되어 있다. 이즈부치는 뉴 건담의 디자인에서 '나의 이상을 추구했다.'고 자신하였다.

특징으로는 지금까지의 Ζ건담부터 ΖΖ건담까지 이어져 내려온 화려한 디자인의 흐름에서 일탈, 원점으로의 회귀를 시도해 심플한 디자인이 되었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메카닉의 디자인 면으로서도 일종의 분기점이 되어 그 후 작품의 주역 메카 디자인에 큰 영향을 주었다. 당시 카토키 하지메는 자신은 그간 이어져 내려온 Z와 ZZ의 흐름을 이어받아 건담 센티넬에서 복잡한 디자인(S 건담, EX-S 같은 디자인을 보면 당시의 경향을 알 수 있다)을 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뉴 건담을 보았을 때는 꽤나 충격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아무로의 최종 탑승기라는 점에서 이후에도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기체색은 기존의 트리콜로 컬러에서 흰색과 검정색을 기조로 변화했다. 역대 건담형 모빌슈트 중 머리의 페이스 커버 슬릿이 3개인 것은 뉴 건담과 하이 뉴 건담 2기뿐이다. 기체 자체적으로도 심플하며 샤프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등의 핀 판넬은 토미노의 '망토를 두른 듯한 디자인'을 달라는 요구에 이즈부치 유타카가 화답한 것이다.

덧붙여 당시 메카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던 안노 히데아키가 뉴 건담의 디자인 원안을 토미노에게 제출했는데 당시 일했던 '오카다 토시오'의 증언에 따르면 이것이 초대 건담의 디자인과 거의 같았기 때문에[22] "안노 이 짜증나는 자식, 너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거냐! 뒈져버렸으면 좋겠네!"라고 고함치며 눈물을 흘리며 디자인을 갈기갈기 찢었다는 일화가 있다.[23]그 당시 오카다 토시오는 욕먹을 줄 알면서도 퍼스트 건담을 그린 안노나 눈물을 흘리며 화를 낸 토미노가 뭔 생각으로 그런 반응을 했는지 지금까지도 모른다고 한다(....)

7. 바리에이션

꽤나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현존하는 건담 중 RX-78-2 퍼스트 건담 다음으로 디자인 바리에이션이 많은 기체라고 한다(퍼스트 건담의 경우 100종이 넘으며, 뉴 건담의 경우는 70종 이상이라 한다.).

7.1. 뉴 건담 HWS(헤비 웨폰 시스템)

상세한 것은 뉴 건담 HWS 항목으로.

7.2. 뉴 건담 DFF(더블 핀 판넬)

nu_gundamdff.jpg
[JPG 그림 (42.81 KB)]


CCA-MSV에 등장하는 기체. 백팩의 빔 샤벨이 장비되어있던 곳을 핀 판넬 조인트로 변경해 한쪽에만 장비되어 있던 핀 판넬을 양쪽에 장비해 두 배나 되는 핀 판넬을 장비한 기체. 빔 샤벨도 백팩의 양측면에 하나씩 장비해 왼팔에 있는 것과 합해 총 3개이다.

로봇혼으로 나오는 뉴 건담과 혼웹한정 뉴 건담 풀 확장 세트[24]더블 핀 판넬 세트[25]를 이용해서 재현이 가능하다. 물론 어느 쪽도 특유의 어깨장갑과 스커트, 전용의 빔 라이플과 특유의 ㅇ0ㅇ모양 실드는 들어있지 않다.

그리고 MG 뉴 건담 버카의 경우 반다이 온라인샵 한정으로 발매되는 DFF 재현용 추가 핀 판넬 세트를 구입하면 재현 가능하게 해놨다. 굳이 하나 더 안사도 3개로 나눠서 더블 핀 판넬을 구현할 수 있긴 하다.

7.3. 양산형 뉴 건담

nu_gundams.jpg
[JPG 그림 (20.9 KB)]


샤아의 반란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서 제작한 뉴 건담의 양산 타입. 녹색의 컬러에 뿔도 단일 V자 모양으로 변경 되었다. 기본적으로 뉴 건담은 양산을 고려하고 제작되었기 때문에 사양의 큰 변경은 없었지만 뉴 건담 자체가 워낙 생산단가가 높은 모빌슈트였기에 결국 양산 플랜은 취소되었다. 무장은 뉴 건담과 공통이고 오른팔에 고정 무장으로 빔 스프레이 건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뉴타입이 아닌 파일럿의 운용도 상정하여, 판넬과 인컴(비트 보러가기)을 선택해서 장비할 수 있다.

기동전사 건담 UC의 외전 <U.C.0096 라스트 선>에선 양산형 뉴 건담을 베이스로 만든 RIX-001 '건담 G 퍼스트'라는 기체가 등장한다.

7.4. 하이 뉴 건담

상세한 것은 하이뉴 건담 항목으로.

8. 모형화

워낙 인기가 많은 메카닉이라서 프라모델이나 피규어등 다양한 제품들이 나온 바 있다. 그밖에 아는 제품이 있다면 추가바람.

  • 구판 건프라: 개봉 당시 발매했다. 1/144 모델은 개봉 전에 핀 판넬이 없는 뉴 건담을 개봉후 핀판넬이 추가된 뉴 건담을 발매. 1/100 모델은 무게 지탱을 위해서 다리 부분에 합금을 사용하는 등 발매 당시엔 최고 수준의 완성도를 지닌 건프라였다. 1/100 모델의 박스 아트는 다카니 요시유키가 그렸으며, 88년에 제작된 제품임에도 최고의 박스아트라고 칭송 받는다.

  • MG: 머리가 좀 크다는(거의 유일한 단점...)걸 제외하면 당시 발매된 제품들 가운데서도 명품으로 뽑힌다. MG 2.0을 내달라는 요구가 많았으나 오랫동안 반다이에서는 감감무소식으로 일관하고 었었다. 아마도 회사에 위기가 왔을때 비장의 수로 쓰려는 듯 했으며, 그리고 그 위기가 상상 이상으로 빨리 닥쳤는지...


2012년 12월에 카토키 하지메 Ver 뉴 건담이 발매되었다. 설정화와 비슷한 허리 길이와 각도기 특유의 긴 다리로 비율이 아주 살짝 안 맞는 점을 제외하면 완벽에 가깝다는 평을 받고있다. 그리고 유니콘 건담이 뉴 건담의 후계기란 설정을 반영해서, 녹색 사이코 프레임 노출 기믹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실제 발매된 MG 버카는 MG의 탈을 쓴 PG다. 덕분에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DFF 재현용 추가 핀 판넬 세트를 온라인샵 한정으로 내놔서 또다시 건덕후들을 각혈하게 만들었다. MG급에서는 두 번째로 완전 가동 손을 제공하는데[26], PG의 완전가동 통짜사출 손을 그대로 스케일 다운해서 집어넣었다. 작아서 고정성이 좀 약하긴 한데, 고정핀이 무장과 손에 각각 붙어서 맞끼우는 형식에다 이게 잘 들어맞아서 굳이 악력이 강할 필요가 없기는 하다. 거기다 버니어의 노란 부분은 물론이거니와 바주카 중간의 파츠까지 모조리 색분할해버리는 기염을 토하면서 가조만으로도 거의 완벽한 설정색 재현이 가능하다.[27]. 미칠듯한 가동성은 덤. 알이 꽉찬 전신 프레임도 자랑감이다.

초대 MG도 우수한 가동성을 자랑했고, 버카 역시 일부 사이코 프레임의 노출을 위한 가동기믹이 있으면서도 초대 MG 이상의 가동성을 유지한다. 사이코 프레임 노출 후에는 앞 스커트 장갑, 양 발목 뒤쪽 커버, 백팩 밑 버니어 커버 등을 탈거하게 된다. 탈부착 설계가 잘 되어 있어서 파손이나 고정이 잘 안되서 건들거릴 염려는 없지만 분실에 주의하자. 옥의 티를 꼽자면 판넬 고정이 매우 약하다는 점(단 도색을 하면 코팅 두께 때문에 살짝 덜해지긴 한다)과 일부 부품(몸체 장갑 하부, 사이코 프레임 일부분)이 부서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 단 그렇게까지 티는 안나는 부분이니 다행이라면 다행이라 할 수 있다. 포즈를 잡으려고 하면 우수수 떨어져서 아예 떼놓고 포즈를 잡은후 다시 붙이는게 편하다그리고 무게 중심이 쏠려서 욕을 하겠지. 손목 부분도 무기의 무게를 버티기 힘드니 순접으로 붙여버리는 편이 낫다. 하지만 이 문제는 아직까지도 개선이 되지 않은듯. 클럽 G로 나온 더블 핀 판넬 확장세트도 전혀 수정되지 않았는지라...
백팩에 하이퍼 바주카를 거치할 수 있는데, 핀판넬 만큼이나 약한 고정성을 보여준다. 거의 걸쳐놓는 수준. 순간접착제를 고정부에 발라주어도 소용없다.

참고로 2013년 10월에 티타늄 피니쉬의 발표를 예고했다. 발매된 티타늄 피니쉬 버전의 뉴 버카는 기존 제품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판넬 고정이 수정되었는데 이는 부품 자체의 수정이라기보다는 티타늄을 입히면서 부품의 두께가 두꺼워짐에 따라 고정성이 향상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뉴 버카의 느슨한 고정성은 티타늄 피니쉬의 발매를 염두에 둔 설계였다고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2013년 12월 라이벌 기체인 벌게죽죽한 농구공 셔틀의 Ver.KA판이 발매됐다. 2014년 8월에는 연달아서 하이뉴 건담의 Ver.Ka 판도 발매되었다!

  • HGUC: 머리가 큰 MG의 프로포션을 개선한것을 비롯해서 충격과 공포접합선같은거 없는 통짜 머리 런너 사출과 핀 판넬의 빔 방출 부분의 노란색을 제외하면 우수한 사출색등 전반적으로 MG 못지않은 고퀄리티의 프라모델로 발매했다. 그 뒤에 발매된 뉴 건담 HWS는 사출색이 약간 변한 것을 빼면 일반 사양도 완벽히 재현되면서 300엔이 더 비쌀 뿐이다.

  • 액션 피규어: MIA, EMIA, HCMpro등으로 나왔으며, 2012년 4월에 로봇혼으로도 발매되었다. 참고로 로봇혼은 혼웹한정제품을 이용하면 I 필드 텐트 재현과 파츠 교환으로 뉴 건담 DFF 구현이 가능. 문제점이 있다면 초판의 경우, 골반이 서로 반대방향으로 끼워졌다는 점으로, 구입을 하면 다리를 바꿔 끼워서 허벅지를 돌릴 필요가 있다. 그리고 핀 판넬 고정 파츠 사용하기가 굉장히 난감하다는 점. 클리어 재질의 봉 파츠를 조심스럽게 끼우지 않으면 쉽게 부러질 수 있으며, 그나마도 너무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지고 슬며시 끼우면 바로 떨어진다고 한다.

  • FORMANIA: 초 고퀄리티로 흉상형 피규어로 2010년 3월에 12600엔으로 나온 바 있다. 참고로 같은해 9월에 사자비도 나왔는데, 이쪽은 18,900엔(...)

  • SD : BB전사 시리즈로 여러번 발매되었으며, HWS까지 들어있는 SD건담 G제너레이션F 버전(500엔)으로 발매된 뒤에 2014년 2월에 리뉴얼판 발매. MG Ver.Ka를 베이스로 삼은 듯 하며, SD 89식 베이스 자바에 핀 판넬 사출 파츠가 들어있고 마킹 씰도 들어있다. 가격은 1200엔. 프로포션은 크게 향상됐으나, 색분할이 좋지 않아서[28] '그냥 베이스 자바 빼고 색분할 좀 더 해주지...'라는 아쉬움을 샀다. 일부에서는 'D스타일 만드는 것 같은데?'라는 말도 있다. 런너에도 스위치가 보인다.

  • PG 버전은 발매되지 않았다. 물론 라이벌 기체인 사자비 역시 출시되지 않은 상태. 발매 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이미 기술력이 정점에 다달았기 때문에 모델러들의 눈높이가 상승한 상태에서 무턱대고 PG를 생산했다가는 지금까지 쌓아온 뉴 건담에 대한 명성을 깎을 수도 있고, 거센 반발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출시를 미루고 있다는 설도 있다. 혹자는 뉴 건담과 사자비가 PG로 출시되면 반다이가 망하기 직전일 것이라는 농담을 던지기도 한다. 쇼미더머니 그만큼 뉴 건담과 사자비는 상징적인 기체인 셈.

9. 각종 게임에서의 뉴 건담

/게임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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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V건담과 뉴 건담을 V의 대소문자로 구별한다.하지만 그냥 뉴건담이라 쓰는 사람이 더 많다는게 함정.
  • [2] 'Nu' Gundam. ν는 그리스 알파벳의 13번째 글자로, 그리스어 표기로는 Nu, 발음상 new라고 읽는다. 발음이 발음인지라 새로운 건담이기도 하고 흔히 뉴 부분을 'New'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상술하였듯 New가 아니라 그리스 문자 ν이다. 작품 내적으로는 제타 건담 이래로 건담 모델명에 그리스 문자가 붙은 전통을 따른 것인데, 어느 정도는 new와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으로도 보여진다.
  • [3] 이미 1년전쟁중 NT-1(알렉스)가 아무로 전용으로 설계, 제작되었으나, 화이트 베이스에 전달되기 전 테스트 과정에서 대파했다. 그리고 시기적으로 알렉스 대파 전에 지온이 항복하면서 1년 전쟁이 끝났기 때문에 아무로에게 지급되지 않았다.
  • [4] 설정상 일부에 사자비의 데이터가 반영되었으나, 계보는 뉴 건담의 계보를 따르고 있다.
  • [5] 사이코 건담은 모빌아머 취급이고, 인컴은 일반 파일럿도 다룰 수 있는 유사 사이코뮤 무기지 뉴타입만 다룰 수 있는 무기가 아니다. 나중에 섬광의 하사웨이에 등장하는 크시 건담페넬로페가 '판넬 미사일'을 달고 나오지만 작품이 영상화되지 않은데다 기동전사 건담 UC의 존재도 있고, 인정하더라도 역샤보다 설정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후대 작품이다.
  • [6] 이것은 두 기체의 설계 컨셉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 크다. 두 기체 다 어떤 전황에나 대응할 수 있는 성능을 목표로 했지만, 뉴 건담의 경우엔 대부분의 무장을 옵션으로 처리하고 파츠의 대부분을 연방의 모빌슈트 제식 규격으로 맞춰 범용성을 끌어올리는 식으로 하여 기체의 출력을 전적으로 기체의 제어에만 쓸 수 있었고 사용 후 데드웨이트가 되는 옵션장비를 버려서 점점 싸울 수록 가벼워져갈 수 있었던 반면, 사자비는 판넬, 라이플, 내장 메가입자포 등 다양한 무장을 장착, 화력전까지 대응하려고 했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격전 끝에 에너지 소비가 빠르게 찾아와 파워 다운을 일으킨 사자비의 패배.
  • [7] 참고로 그 과정은 본편과 소설이 다르다. 본편에서는 기라 도가도 생산하고 있는 애너하임을 통해서 흘린 것이지만 소설에서는 사이코 도가를 남겨둠으로서 흘린다.
  • [8] 작중에서 첸 아기가 완성된 뉴 건담에서 처음 설계상의 중량보다 3Kg가 감소되었다며 담당자인 옥토버에게 따지는데 이는 제작중에 사이코 프레임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였다.
  • [9] "목숨이 아깝다면 일부러 사이코 프레임의 정보를 넘겨줬겠나!" / "뭐라고?" / "그런 하찮은 모빌슈트(에 탄 너)한테 이겨봤자 무슨 의미가 있겠나?" - 후반부, 아무로와 샤아의 대화.
  • [10] 제간은 이걸로 기라 도가를 폭죽 신세로 만들었다. 물론 제간이 기라 도가를 헤드발칸으로 격추시킨 건 연출 미스라는 설이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 [11] 에너지가 떨어지면 빔이 미칠 듯이 쏟아지는 전쟁터에서 일일히 E팩을 교체해야 한다는 점이나 E팩이 소형으로 되어있어서 에너지 압축률이 좀 떨어진다는 점.
  • [12] 그러나 이것은 역대 주요 건담의 주요 특징중 하나이며, 사실상 퍼스트 건담을 오마쥬한것에 가깝다. 퍼스트 건담이나 Z건담에서도 비슷한 얘기는 늘 나왔다. 퍼스트 시절에는 건담이 최초의 빔병기 사용 모빌슈트니 그렇다치더라도 Z시절에는 각 모빌슈트들이 모빌아머로 변신해서 빔을 사용할 경우 전함급 화력이라는 얘기가 자주 나왔다.
  • [13] 덧붙여 고작 3년후에는 주인공기는 아이필드 실드, 최종보스는 아이필드를 장비한 걸 보면 MS전투에 관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선견지명이 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본격 선구자의 위엄
  • [14] 그래봐야 우주세기 전통으로 실드는 내구력이 낮다.
  • [15]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 뉴 건담이 휘두르는 빔 사벨은 죄다 이것뿐이다.
  • [16] 설계상에서는 상정되지않은 기술이다.
  • [17] 사이코뮤 무기 탑재 기체는 몇 종 있지만 사이코 건담과 사이코 건담 MK-II은 모빌슈트가 아니라 모빌아머이다. 변형한 상태는 모빌 포트리스라고 부르는 독자적인 규격이다. 그 밖에도 짐 저글러 같은 것도 있지만 비공식설정이다. 무장으로 제한하지 않는다면 바이오 센서나 시로코가 개발한 유사 바이오 센서 등이 있지만 이것은 기체의 반응속도 향상이나 제어에 도움이 되는 부가적인 장비에 불과했다.
  • [18] 이 때 샤아의 탈출 포트의 크기가 너무 큰 것이 역샤의 대표적인 오류 중 하나다. 비율로 환산하면 사자비의 크기는 거의 슈퍼로봇급...
  • [19] 이 때 1년 전쟁에서 유일하게 아무로를 압도했다는(시뮬레이터 상의 기록이고 뉴타입 각성전의 아무로 데이터) 외전 등장인물인 '연방의 푸른 번개' 유우 카지마 또한 제간으로 액시즈를 밀어내고 있었다. 튕겨나간 기라 도가에게 손을 뻗었던 제간이 바로 유우가 탑승했던 기체라고 한다. 소설판 기동전사 건담 외전 THE BLUE DESTINY 도입부에 사이코 프레임의 공진을 눈으로 보는 묘사가 수록되어 있다.
  • [20] 설정상 그냥 최강(당시)의 모빌슈트라고 못박아 버렸고 건담머리한 제간이니 하는건 뉴 건담을 보고 착각한 연방 고위관료들의 형편없음을 비꼬는 설정인데 이걸 가지고 시청자가 착각하면 곤란하다.
  • [21] 마지막 전투에서 뉴 건담은 규네이의 야크트 도가와 퀘스의 알파 아질의 협공을 물리치고, 기라 도가 부대를 쓸어버리고, 순양함을 날려버린 후에 사자비와 격투전까지 벌여 승리했다. 이렇게 긴 시간 동안 계속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사자비와는 달리 조금도 파워 다운을 일으키지 않았다. 최강의 신뢰성을 실전으로 입증한 셈이다.
  • [22] 디자인 뿐만 아니라 전신의 각도나 화풍까지 따라 그렸다고 한다. 그것도 즐겁게!!
  • [23] 그런데, 더 무서운 것은 안노는 이런 욕을 듣고도 오히려 싱글벙글하며 좋아했다고 한다.트롤링
  • [24] 참고로 별도의 핀 판넬외에 하이 뉴 건담을 연상케하는 핀 판넬 스탠드를 비롯해서 사자비 콕핏을 잡은 손과 핀 판넬 I 필드 구현 이팩트 파츠등이 있다.
  • [25] 이쪽은 여분의 핀 판넬 관련 파츠들만 존재한다.
  • [26] 첫 번째는 MG 지옹. 근데 그건 사이즈가 MG의 탈을 쓴 PG니...
  • [27] 톤 차이 정도의 오묘한 색설정 완성을 위해 일부 스티커를 붙이는 부품도 있다.
  • [28] 핀 판넬은 가동식과 고정식이 확 다르며, 빔 라이플, 뉴 하이퍼 바주카, 빔 사벨, 그리고 허벅지와 팔꿈치에 도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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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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