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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폴리스 스토리

last modified: 2015-10-15 09:25:3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이야기거리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
폴리스 스토리 폴리스 스토리 2 폴리스 스토리 3 리스 스토리 4 뉴 폴리스 스토리 폴리스 스토리 2014



新警察故事

1. 개요

성룡 주역 영화인 폴리스 스토리 시리즈의 5탄.

다른 폴리스 스토리와는 달리 1-4까지의 작품과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으며, 후속작인 폴리스 스토리 2014하고도 이어지지 않는 별개의 작품. 그래서인지 주인공 형사 이름도 진가구가 아니라 진국영이다. 어째 깡패 형 따위 두지 않았다고 주장하던 동생이 떠오른다 또한 시리즈 최초로 폴리스 스토리 특유의 개그 요소 역시 존재하지 않고 심각하게 전개되며, 특유의 액션도 역시 적은 수준이다. 이런 단점은 후에 나온 폴리스 스토리 2014에서도 그대로 적용되었다.

2. 스토리

강력계 반장 진국영이 뜬금없이 술에 취해 걸어가다 골목에 널부러지자, 이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1년 전, 진국영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유능한 경찰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런데 남자 4명과 여자 1명으로 구성된 복면을 쓴 5인조가 '홍콩아시아은행'에 심야에 침입하여 돈을 훔치는 건 물론, 경찰이 도망가기 전에 쏴 죽이는 '게임'을 일삼는다. 이에 진국영을 필두로 9명의 경관이 10인조 팀을 만들어 그 5인조를 쫓는다. 그들은 갱단의 아지트를 알아내서 급습하는 데 성공했지만 아지트에 빽빽하게 설치된 함정에 걸려 하나하나 생포된다.

그나마 진국영 반장은 잡히지 않았지만, 동료들을 9명이나 잡고 있는 갱단의 요구에 따라 동료들의 목숨을 걸고 한 명씩 대결을 하게 된다. 하지만 동료들을 구해야 한다는 중압감과 갱단의 조롱에 번번이 실패하자 갱단은 경찰들을 매달아 둔 줄을 잘라서 그들을 추락사시킨다. 결국 처남되는 동료까지 목숨을 잃게 되자, 진국영은 무너지는 아지트에서 동료들의 시체라도 건지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자신을 용서하지 못하여 1년간 경찰 일을 쉬면서 술독에 빠져 지낸다.

여기서 현재 시점으로 돌아오며, 누군가가 술에 취해 쓰러진 진국영을 부축해 자기 집으로 데려간다. 그는 잠이 깬 진국영에게 자신을 신참경찰이자 당신의 파트너인 '정소봉'이라고 소개한다. 그리고는 진반장에게 인터넷상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있는 '경찰 죽이기 게임'을 알려주며, 이 게임의 배후에 5인조 갱이 있음을 지목한다.

한편, 도시의 빌딩을 자유자재로 오르내리며 위험한 '익스트림 마운틴 바이크 경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 5인조 갱의 일원들은 진반장에 의해 신원이 노출되자, 1년 전 살인게임을 재현하며 다시 경찰들의 목숨을 타겟으로 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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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5인조 갱의 두목은 경찰청장의 아들 지오로 아버지의 강압적인 태도와 학대 때문에 상처를 많이 받아 경찰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심을 품고 경찰사냥에 나선 것...진가구 일행은 1년전 갱단과 접촉했던 2반 황반장[1]에게 뭔가 수상한점을 발견하고 이미 은퇴하고 유흥업소를 하고 있던 그를 찾아내 갱단중 여성멤버가 차고있던 시계를 받는다. 이 시계에 있던 마크가 한 익스트림 스포츠 클럽의 것임을 알게되고 이에 형사들은 익스트림 마운틴 바이크 경기의 경기장에 난입해서 5인조 갱중 2명과 총격전을 벌이게 되고 이 과정에서 정보제공자 황반장이 총격을 당해 자신의 배신을 밝히고 사과를 하며 사망하고 5인조 갱의 멤버중 유일한 여성이며 5인조 갱의 두목의 애인또한 사망했다.[2]

이 총격전 와중에 생긴 피해가 장난이 아니라 후폭풍이 상당해서 책임추궁을 하던 와중에 정소봉이 가족관계 및 신분을 사칭한게 드러나며 한차례 마찰이 발생하나 그가 진가구를 도와 수사에 협조하는게 진심이라는걸 알게되고 처분은 잠시 보류하게 된다. 조직원들의 정체가 밝혀진 후 그들을 추적하나 갱단은 역으로 진가구의 약혼녀를 전화로 유인해 폭탄을 들려주고 진반장을 괴롭힌다. 우여곡절끝에 폭탄이 해체되는듯 했으나, 그녀의 옷에 몰래 달아둔 와이어형 기폭장치가 작동해 폭탄이 폭발, 폭탄이 놓여있던 금고실의 강철문을 부술정도의 후폭풍에 의해 그녀는 중태에 빠진다. 그 뒤처리 와중에 결국 정소봉의 경찰사칭이 경찰청내에 알려져 체포되고, 그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진가구까지 유치장에 갇히게 되나 유치장까지 찾아온 갱단들이 그를 도발하고, 경찰청 전원의 묵인하에 유치장을 빠져나온다. 갱단들의 경찰관 살해게임에서 다음 목표가 홍콩 중앙은행임을 알게되고 그들을 막기위한 계획을 세운다. 일단 건물내 사람들을 위층에서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로 들어오게 해 그들이 목표를 찾을 수 없게 했고 갱단이 전부 고위 인사의 반항적인 자식들이라는 점에 주목해 심리적인 압박을 위해 범인의 부모들을 불러 모아서 범인들을 설득하려고 했다. 이에 두목을 제외한 범인 전원이 멘붕, 결국 그 중 한 명이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라면서 도망치는데 이걸 본 두목이 뒤에서 사살한다.안되잖아? 결국 남은 범인 중 한 명은 정서봉이, 한 명은 진가구가 쓰러뜨리는데 쓰러진 범인이 총으로 진가구를 뒤에서 사살하려고 하는데 인정 많은 경찰인 진가구가 "여기에 부상자가 있다! 의무반을 불러 달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고 총을 내려놓는다.
결국 진가구는 옥상에서 두목과 대치하는데 두목은 정서봉을 인질로 잡은 상태에서[3] 1년 전 살인 게임에서 진가구와 맞붙었던 총 조립 대결을 다시 하게 된다. 그 때는 패배했지만 이번에는 탄창을 끼우지 않고 총구로 곧장 총알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시간을 단축해 두목을 총으로 겨눈다. 그렇게 두목을 체포하려는 찰나 옥상에도 경찰 병력이 들어닥치고 포위망을 좁혀오면서 두목의 아버지인 경찰청장이 걸어오면서 "감히 날 망신 시켜!?"라면서 비난한다. 끝까지 자신에 대한 애정을 보이지 않고 세상에 대한 체면과 자신의 지위만 신경쓰는 아버지의 모습에 절망한 두목 지오는 항복하라는 진가구의 말에 오히려 탄창의 총알을 빼버린 뒤 빈 총을 가지고 진가구를 겨누고 이를 본 경찰저격수들이 발포함에 따라 목숨을 잃게 된다. 사실상 경찰에 의한 자살.

마지막에 추락하는 정서봉을 붙잡으려다가 같이 추락하는 것을 홍콩 경찰들이 에어 매트리스를 들고 와서 구해준다. 사건이 끝나고 진가구는 약혼자에게 청혼을 하고 이를 지켜보던 정서봉은 그가 계속 걸치고 있던 자켓만 달랑 놔두고 조용히 사라진다. 알고 보니 정서봉은 옛날에 진가구가 도와준 아이로, 아버지가 빵을 훔치고 경찰에게 쫓기다가 차에 치여 죽은 것을, 다른 순경들이 꼴 좋다고 모욕할 때 진가구가 나서서 "도둑도 사람인데"라면서 자켓으로 시신을 덮어줬다. 이로 인해 진가구를 동경하게 된 것. 신참 경찰이라는 것도 다 거짓이다.[4] 경찰을 사칭했으니 당연히 중형감이지만 그 뒤로 어찌 되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3. 이야기거리

극중에서는 경찰들이 아주 안습한 대우를 받는다. 진국영은 실의에 빠져 육교를 올라가다가 단지 경찰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무차별 구타를 당해 쓰러지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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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채업자에게 빚을 지고 있었으며, 그것때문에 갱단중 1명이 떨군 돈자루를 몰래 숨겼으나 그게 들키는 바람에 진가구의 돌입작전에 대한 정보를 누설한 배신자였다
  • [2] 사실 총격전 중에는 목에 부상만 입고 살아있었으나 나중에 걸림돌이 되어서 그런지 두목이 키스를 하면서 쏴죽여 버린다(...)
  • [3] 정서봉이 밧줄로 묶여 있고 그 밧줄을 밟고 있었다
  • [4] 작중 상관이 "너 대체 뭐하는 놈이야?"라고 물어볼 때도 자신의 관등성명을 대지 않고 "경찰 ****번입니다!"라고 대답한다. 그외에도 총을 처음 쏴보고 신기해하는듯한 모습이라든지 사칭이 들키기 이전에도 이래저래 진짜 경찰이 아니라는 복선은 여러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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