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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자이언츠

last modified: 2015-04-11 13:45:10 by Contributors

National Football Conference
동부지구 소속구단
(ɔ) Opertinicy at en.wikipedia from
뉴욕 자이언츠
(New York Giants)
(ɔ) Opertinicy from
댈러스 카우보이스
(Dallas Cowboys)
© from
워싱턴 레드스킨스
(Washingtons Redskins)
© from
필라델피아 이글스
(Philadelphia Eagles)

(ɔ) Opertinicy at en.wikipedia from
뉴욕 자이언츠
New York Giants
창단 1925년
NFL 가입 1925년[2]
연고지 뉴욕뉴욕[3]
구단 연고지 변천 뉴욕 (1925~)
구단명 변천 뉴욕 자이언츠 (1925~)
홈 구장 폴로 그라운드 (1925~1955)
양키 스타디움 (1956~1973)
예일 볼 (1973~1974)
셰이 스타디움 (1975)
자이언츠 스타디움 (1976~2009)
메트라이프 스타디움[4] (2010~)
구단주 존 마라 (John Mara) & 스티브 티시 (Steve Tisch)
사장 존 마라 (John Mara)
단장 제리 리스 (Jerry Reese)
감독 톰 코프린 (Tom Coughlin)
홈페이지
우승 : 8회
NFL
(4회)
1927, 1934, 1938, 1956
슈퍼볼 우승
(4회)
1986(XXI), 1990(XXV), 2007(XLII), 2011(XLVI)
컨퍼런스 우승 : 11회
NFL Eastern
(6회)
1956, 1958, 1959, 1961, 1962, 1963
NFC
(5회)
1986, 1990, 2000, 2007, 2011
디비전 우승 : 16회
NFL East
(8회)
1933, 1934, 1935, 1938, 1939, 1941, 1944, 1946
NFC East
(8회)
1986, 1989, 1990, 1997, 2000, 2005, 2008, 2011
플레이오프 진출 : 31회
NFL 1933, 1934, 1935, 1938, 1939, 1941, 1943, 1944, 1946, 1950,
1956, 1958, 1959, 1961, 1962, 1963, 1981, 1984, 1985, 1986,
1989, 1990, 1993, 1997, 2000, 2002, 2005, 2006, 2007, 2008,
2011

Contents

1. 소개
2. 2013년 시즌
3. 2014년 시즌

1. 소개

NFL미식축구팀. NFC 동부지구 소속. 연고지는 뉴욕.
1925년 창단하여 지금까지 이름을 바꾸지 않고 자이언츠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홈 그라운드는 동명의 야구단 뉴욕 자이언츠와 같이 썼던 구장인 폴로 그라운드(1925–1955), 뉴욕 양키스의 홈 구장 양키 스타디움(1956–1973), 예일 대학교의 홈 구장(1973–1974), 뉴욕 메츠의 홈 구장 셰이 스타디움(1975)을 쓰다가 1976년부터 땅값 비싼 뉴욕 대신 뉴저지로 이주해 이스트 러더퍼드에 홈 구장 자이언츠 스타디움을 짓고 뉴욕 제츠와 공유하고 있었다. 원래 뉴욕 시가 구장 건설에 무관심했던 건 아니고 허드슨 강변을 마주하는 West Side의 옛 부둣가 지역에 구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세금 인상이 우려된다며 반대하는 바람에 결국에는 이스트 러더퍼드로 이주한 것.

이스트 러더퍼드의 자이언츠 스타디움에서 자이언츠의 홈 경기 때는 자이언츠 스타디움, 제츠의 홈 경기 때는 The Meadowlands라고 부르다가 자이언츠 스타디움 옆에 새 구장을 짓고[5] 현재 구장 이름은 보험사 Metlife에 팔아서 MetLife Stadium(2010–)으로 명명되었다. 처음엔 독일계 보험사인 Allianz사의 사명을 빌려 Allianz Stadium이라 명명될 계획이었으나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협력했다는 이 회사의 흑역사가 알려지면서 유대인들의 반발로 인해 무산되었다.

여담으로 1987년 슈퍼볼에서 우승했을 당시 뉴욕에서 우승 퍼레이드를 열려고 했다가 당시 뉴욕 시장 에드 코치가 어디서 뉴저지 팀이 뉴욕에서 파티를 열려고 하냐(...)며 차 버렸고 91년에는 걸프전 때문에 안 했다. 후에 2008년에 가서야 블룸버그 시장의 열렬한 환영 속에 성대하게 우승 퍼레이드를 치렀다. 뭐 어쨌든 홈 구장은 뉴저지에 있기 때문에 슈퍼볼 우승하면 퍼레이드를 두 번 한다. 뉴욕에서 한 번, 뉴저지에서 한 번.

1984년부터는 뉴욕 제츠와 홈 구장을 공유했으나 서로 컨퍼런스가 달라서 뉴욕 더비는 이름값만큼 인기있는 대진은 아니다. 제츠가 상대적으로 인기나 성적 면에서 떨어지는 편이라 티켓 가격도 자이언츠가 제츠보다 높게 잡혀 있다. 하지만 양 팀 간 라이벌 의식은 매우 치열한 편. 그러나 최근 5년간 슈퍼볼을 2번 차지한 자이언츠에 비해 제츠는...[6]

상대적으로 뉴욕은 야구 팀 양키스와 농구 팀 닉스의 인기가 높아서 뉴욕 팀 치고는 인지도가 떨어지지만,[7] 우승 경력에서도 보듯이 8번의 우승(4번의 슈퍼볼 우승)으로 NFL을 대표하는 명문 팀이다. 1970년대 이후 댈러스 카우보이스워싱턴 레드스킨스에 인기 면에서 약간 밀리긴 하지만 2000년대 이후 팀 성적은 우위를 계속 점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사상 최초의 유니폼 영구결번을 시행한 팀이다. 주인공은 1935년 은퇴한 레이 플래허티.

2004년 페이튼 매닝의 동생 일라이 매닝이 입단하고,[8] 헤드 코치로 톰 커플린이 들어온 이후 5번 플레이 오프에 진출해 2번 슈퍼볼 우승을 기록하며 플레이 오프에 강한 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2번 모두 정규 시즌 절대 강자로 슈퍼볼 우승 가능성이 높았던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치열한 접전 끝에 꺾었다. 패트리어츠, 빌 벨리칙, 톰 브래디 킬러 이미지가 강해지고 있는 중이다.

2. 2013년 시즌


뭐 하나 멀쩡한 게 없다. 리그 최악의 공격 라인맨 진영 덕에 일라이 매닝이 패스를 제대로 던져 보기 전에 태클을 얻어맞고 러닝 백들은 전진은 커녕 후진만 반복하고 리시버진은 나사 몇개는 빠진 듯 제멋대로 뛰어다니면서 일라이의 인터셉트를 늘렸다. 수비진까지 무기력증에 빠진 가운데 NFC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그나마 개막 6연패 하는 동안 15개의 인터셉트를 범한 일라이가 이후 이글스전과 바이킹스전에서 인터셉트를 던지지 않으며 연승을 이끌었다는 게 위안이다. 하지만 두 팀 모두 리그 최하위권 팀

그리고 결국 플레이 오프 진출이 좌절되고 최종적으로 7승 9패를 기록. 2013 시즌에도 슈퍼볼은 개최지 출신 팀이 나가지 못하는 경기가 되었다. 슈퍼볼 XLVIII는 뉴저지의 메트라이프 구장에서 열리며 역사상 최초로 추운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가 되었다.[9] 문제는 이 지역은 개최일인 2월달에는 영하의 날씨가 기본인 데다가 눈이 내리는 경우도 있기에 대회를 열기가 심하게 골룸이라는 점. 이미 일기 예보에 영하의 온도에 눈까지 내릴 것이라는 예보도 있어 차질이 있을까 우려된다. 게다가 작년 시즌 대회에 있었던 정전 사태가 생생하기에 더욱 더 신경쓰일 수밖에 없다.

3. 2014년 시즌

작년보다 나은 수비진, 작년과 별반 다를 게 없는 공격진.

오펜시브 코디네이터였던 케빈 길브라이드가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그린베이 패커스에서 쿼터백 전담코치를 지냈던 벤 맥카두를 영입해 웨스트코스트 오펜스의 완벽한 토착화를 시도했으나 지금까지는 별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했다. 특히나 No-huddle 오펜스에 일라이 매닝이 적응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절망적이긴 하나. 다음시즌은 어떨지.

초반 2연패 후 휴스턴, 워싱턴, 애틀랜타를 연파하며 부활을 노렸으나 지구 라이벌 이글스, 카우보이스에 연패하고 콜츠에 또 져서 9주차까지 3승 5패로 3위로 처졌다.

수비진은 팀의 에이스인 JPP 제이슨 피에르 폴이 부상에서 돌아와 이름값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으며 JPP가 이끄는 수비 라인맨 파트너들도 제 몫을 해주고 있지만 나머지 멤버들이 좋지 못하다. 공격에 있어서는 작년처럼 완전히 엉망진창인 케미스트리를 보이진 않지만 정작 일라이가 제대로 못 던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에이스 빅터 크루즈도 시즌 아웃 부상을 당해 플레이오프 진출은 결국 좌절됐다.

하지만 올시즌 큰 수확도 있었는데...

신인 1라운드로 지명한 와이드 리시버 오델 베컴 주니어가 댈러스 카우보이스 전에서 보여준 the catch of the year.

데뷔 첫해 12개의 터치다운을 잡아내며 1305야드 리시빙을 기록한 오델 베컴 주니어는 기록도 기록이지만 위 장면에서 보여준 미칠듯한 원핸드 캐치로 하이라이트 필름을 쏟아내며 차세대 넘버원 와이드 리시버로 벌써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아울러 일라이 매닝이 2015년 시즌에는 11년차가 되는지라 노쇠화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당장 후임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는지라 여기에 대한 대비책도 필요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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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런 이유로 미국 언론사들은 'New York Football Giants'라고 구별해 부르는 일이 다반사이다.
  • [2] NFC 동부지구로 완전히 자리잡은 것은 1970년.
  • [3] 홈 구장 소재지는 뉴저지 주 이스트 러더퍼드.
  • [4] 뉴욕 제츠와 공유.
  • [5] 여기를 클릭.
  • [6] 이는 자이언츠가 쿼터백을 무력화시키는 전략의 핵심인 수비 라인의 증강을 최우선으로 둔 반면, 제츠는 와이드 리시버를 무력화하는 디펜시브 백들의 증강을 우선한 탓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 공수 양방향에 알맞는 선수들을 뽑기로 유명한 자이언츠 구단 관계자들에 비해 제츠는 아니면 말고 식의 선수 선발의 병크를 자주 저질러서...
  • [7] 요즘은 약간 달라져서 양키스의 인기만 여전할 뿐, 나머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또 옆 동네 뉴저지 네츠가 이번 시즌부터 브루클린 네츠라는 이름으로 이사 오는 바람에... 안습.
  • [8] 원래 샌디에이고 차저스에 종합 1차 지명되었다가 일라이 매닝이 거부하고 뉴욕 자이언츠로 입단하길 원해서 자이언츠가 쿼터백 필립 리버스를 지명하고 둘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입단시켰다.
  • [9]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추운 지역의 노천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가 맞다. 왜냐하면 실내 구장인 디트로이트 실버 돔, 포드 스타디움 등에서 열린 적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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