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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last modified: 2015-04-12 23:04:48 by Contributors




영어: Middle-EarthNew Zealand
오리어: Aotearoa
중국어: 新西兰
프랑스어: Nouvelle-Zélande
독일어: Neuseeland

목차

1. 개요
2. 자연
2.1. 지리
2.2. 기후
2.3. 생태계
2.3.1. 자연재해
3. 정치
4. 경제
5. 민족
5.1. 마오리족
6. 국방
6.1. 뉴질랜드 군별 목록
7. 상징물
7.1. 국호
7.2. 국조
7.3. 국가
7.4. 국기
8. 문화
8.1. 스포츠
8.1.1. 럭비
8.1.2. 축구
8.2. 음악
8.3. 영화
8.4. 그 외
9. 언어
10. 생활 정보
10.1. 유학
10.2. 여행
11. 외교 관계
11.1. 호주와의 관계
11.2. 한국과의 관계
12. 뉴질랜드 국적, 출신 캐릭터
13. 여담

1. 개요

공식명칭 뉴질랜드 (New Zealand)
면적 268,680㎢
인구 4,027,947 (2006년 통계)
수도 웰링턴
정치체제 입헌군주제, 내각제, 다당제, 단원제
국가원수 영국 국왕 (엘리자베스 2세), 총독 (제리 마테파라에 중장 (Jerry Mateparae))
정부수반 총리 (존 키)
공용어 영어, 마오리어
GDP1177억 9500만 달러(52위. 2009년 IMF 기준)
국교 없음
화폐단위 뉴질랜드 달러 (NZD / $NZ)
대한수교현황 남한 단독수교 (1962)
국가 도메인 .nz[1]

Fotopedia에서 뉴질랜드 사진 감상하기

오세아니아 폴리네시아 남부에 위치한 섬나라. 인구수는 약 400만명. 수도는 웰링턴.[2] 경제 중심지는 오클랜드.[3]

한자 표기는 신서란(新西蘭). 옆나라라고 하기엔 꽤 멀어서 함정[4] 호주와 달리 한자 표기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단, 중국어 표기상으로는 저 한자 표기가 쓰이고 있다. 발음은 "씬씨란".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본국 이외에 국방 등을 책임지는 속령 또는 자유연합(free association) 상태의 지역들이 있다. '뉴질랜드'라는 명칭은 본토 지역이라 할 수 있는 남섬·북섬과 그 주변 작은 섬들, 그리고 본토에서 떨어져 있지만 본국 관할인 채텀 제도(Chatham Islands), 케르마데크(커매덱) 제도(Kermadec Islands)만 포함하고, 그 외의 속령이나 자유연합 하에 있는 지역들은 포괄하지 않는다. 속령과 자유연합 지역들은 쿡 제도(Cook Islands), 니우에(Niue), 토켈라우(Tokelau), 스 속령(Ross Dependency)[5]이 있는데, '뉴질랜드'와 이들을 한데 일컫는 명칭이 따로 있다. 이를 Realm of New Zealand라고 하고 한국어로의 번역은 보통 '뉴질랜드 왕국'이라고 한다. 실제 국가라는 뉘앙스가 있는 Kingdom과 다른 개념이니 주의. 물론 뉴질랜드의 외교는 '뉴질랜드 왕국'이 아니라 '뉴질랜드'가 한다. '뉴질랜드 왕국'은 어디까지나 뉴질랜드 본국과 속령·자유연합 지역들을 총칭하고자 할 때 쓰라고 만든 말에 불과하기 때문.

'뉴질랜드'를 포함한 '뉴질랜드 왕국' 전체를 대표하는 국가원수는 '뉴질랜드 여왕'(Queen of New Zealand 또는 Queen in Right of New Zealand)이며 현재의 뉴질랜드 여왕은 영국 등 16개국의 여왕이자 영연방의 원수인 엘리자베스 2세이다.

2. 자연

2.1. 지리

두 개의 큰 섬으로 나라가 이루어져 있는데 오클랜드웰링턴이 있는 북섬과 라이스트처치가 있는 남섬으로 나눌 수 있다. 북섬은 상대적으로 대도시들이 많고 현대화가 잘 되어 있는 편에 속하고 남섬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 이후 개발이 되지 않은 곳이 많아 그 시절의 모습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북섬이 화산지대로 대표된다면 남섬의 지형은 높은 산들과 절벽, 호수로 대표된다. 남북섬의 명칭 앞에 The를 붙여야 하는가로 논란이 일어난 적이 있는데 결론은 붙이는 게 맞다. 북섬의 웰링턴에서 남섬의 픽턴까지의 거리는 배로 3시간밖에 안 걸릴 정도로 가깝다. 그 사이에 있는 말보로 사운드는 장관이니 언제 기회가 된다면 꼭 배로 가볼 것. 남북섬을 오가는 비행기표도 저가항공사 기준으로 많이 저렴하다.

2.2. 기후

남반구이기 때문에 북반구와 비교하면 당연히 계절은 반대. 태평양 한가운데 떠 있는 섬이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서안해양성의 온대기후를 나타낸다. 태즈먼 해를 건너 있는 호주와는 달리 여름이라 해도 대체로 크게 덥지 않다. 지형이 복잡하여 크지 않은 땅덩어리에도 지역에 따른 기후차가 상당하여 말 그대로 변화무쌍한 날씨를 볼 수 있다. 최남쪽으로 갈수록 영국의 날씨와 비슷해진다. 실제 북섬에서 땅을 파고 들어가면 나오는 대척점은 스페인이고 남섬의 경우는 프랑스 앞바다가 나온다. 다만, 평탄한 지형이 많은 영국과 달리 섬을 가로지르는 높은 산이 있기 때문에 산을 사이로 기후 차이가 크다. 특히 3700m가 넘는 쿡 산이 있는 남섬에서 기후 차이가 더욱 심하다. 남섬의 서부는 전혀 덥지 않은 데도 불구하고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우림이 존재한다. 열대우림의 그 우림 맞다. 물론 열대성 식물이 아닌 온대성 식물로 된 우림. 알래스카, 칠레와 함께 빙하와 우림이 한 장소에 공존하는 동네. 이쪽은 서풍이 산에 부딪히면서 강한 비구름을 만들어내어 비가 많이 와, 연강수량이 2000mm 이상이며, 지역에 따라 무려 4000mm 이상이 되기도 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남섬의 동부는 습한 바람이 산을 타고 오면서 비의 세력이 크게 약화되기 때문에 연강수량이 대부분 800mm 이하가 되며, 심지어 500mm 이하로 건조기후에 속하는 곳도 있다. 또한 이쪽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크게 높지는 않지만, 때때로 뜨거운 북서풍이 산을 타고 넘어오면서 기온을 크게 상승시켜 폭염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원래 여름에 크게 덥지 않은데 가끔 기온이 35도, 심할 경우 40도를 넘어 헬게이트가 일어난다. 북섬은 한반도와 위도가 비슷하지만, 한반도보다 겨울에 훨씬 따뜻하고 여름에 훨씬 시원한 서안해양성 기후를 나타낸다. 북섬 역시 섬의 서쪽에 비가 많고 동쪽에 비가 적지만, 남섬만큼 차이가 크지는 않다. 북섬의 동쪽은 대체로 여름에 서쪽보다 덥지만, 심하게 덥지는 않다.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은 겨울철에 위도에 비해 기온이 높아, 위도가 높은 남쪽의 도시에서도 겨울에 눈은 많이 오지 않으며, 위도가 낮은 북쪽의 도시에서는 눈은 극단적으로 드물다. 2011년, 오클랜드에는 82년만에 눈이 내렸고#, 웰링턴에도 수십년만에 눈이 내려 헬게이트가 열렸다고 한다. 다만, 뉴질랜드의 겨울은 심하게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데도 한국인들은 매우 춥게 느끼는 편이다.

아무튼 이런 변화무쌍한 날씨와 특이한 지형 덕분에 쌍무지개를 손쉽게 볼 수 있는 지구상 몇 안 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한때 뉴질랜드에 가면 공기가 좋고 경관이 좋아서 눈이 좋아진다는 소문이 돌았었다. 하지만 뉴질랜드 부근의 오존층이 심하게 파손되어 태양이 장난 아니게 강하다. 그래서 눈이 좋아지기는 커녕 선글라스를 안 끼면 눈이 심하게 손상이 된다. 또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암의 위험이 높다. 뉴질랜드 거주인은 온몸에 반점이 있는 사람이 많은데 이게 다 자외선 때문.

2.3. 생태계

뉴질랜드는 다른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호주는 일단 예외) 섬이라는 특성 때문에, 생태계 구성이 상당히 독특하다. 대표적으로, 사람이 이주해 와서 살기 전까지는 이 섬에는 박쥐바다표범따위를 제외한 포유류가 단 한 종도 없었다! 지금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포유류는 사실 전부 사람들이 데려와서 살기 시작한 것. 키위새도 이렇게 포유류가 없는 생태계에 맞도록 진화해서, 다른 곳의 포유류의 위치를 자신이 대신하게 된 것. 실제로 과거에는 키위 외에도 이렇게 날지 못하는 육식 조류가 더 많이 있었으며 대표적으로 지금은 멸종해버린 모아가 있다.

그 외에도, 웨타, 투아타라(도마뱀 비슷하게 생겼는데 도마뱀은 아닌 특이한 파충류), 안티포즈 섬 패러키트, 붉은 왕관 앵무새 등 뉴질랜드에만 사는 토착종이 굉장히 많이 있다.

문제는 외부에서 들어온 포유류 동물들 때문에 생태계가 교란되는 바람에 토착 동물들이 많이 멸종되어 버렸다는 것. 키위가 멸종 위기인 이유도 다름아닌 가 알을 훔쳐가거나 고양이, 등의 동물들에게 사냥을 당해 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곳곳에 2-3미터 가량의 펜스를 쳐서 생태계 보호 구역을 지정해, 원래의 생태계를 복원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리고 본토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외지의 섬들을 (Remote island 라고 통칭되는) 마개조 해서, 살고있는 포유류를 완전히 싹쓸이 해버린후, 청정생태계로 보존해버리는 세스코 뺨치는 작업을 하기도 한다. 흠좀무.

세계에서 가장 무거운 곤충 중에 하나인 웨타(weta)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사는 앵무새인 카카포(kakapo)가 서식중이다. 단 카카포는 멸종위기종이라 현재 123마리만 남아있으며 모든 객체에 이름이 붙어있어 철저히 보호관리되고 있다.

근래에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능성 꿀이라는 마누카가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2.3.1. 자연재해

2010년 9월 4일 크라이스트처치에 7.1의 커다란 지진이 일어났다. 이때문에 빅토리아 여왕 시절부터 있었던 건축물들을 포함해서 아름다운 오래된 건축물들이 폭삭 가라 앉아 버렸다. 그런데 도시가 쓸려나가는 와중에 피해자는 심장마비로 사망한 1명과 몇 명의 중상을 제외하고 없었다. 목조건축이어서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는 듯하다.[6]당일 멀쩡한 관광용 비행기가 추락해서 8명이 죽었는데, 참 아이러니한 일. 비록 사망자는 없었으나 주민들의 경제적 그리고 정신적 피해는 컸다. 뿐만 아니라, 여진의 가능성이 높기에 더욱 그러했다. 피해규모는 상당히 컸는데, 당시 UN에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보내주겠다고 했음에도 이를 사양했다. 수상이 뉴질랜드 국민들이 이 위기를 스스로 헤쳐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고, 이 발언에 오히려 국가 신용도가 올라갔다고 한다.

하지만 2011년 2월 22일 12시 51분에 진도 6.3의 지진이 한번 더 일어났다. 이번 지진은 진도는 더 약했으나 진원이 크라이스트처치와 더 가까운 곳에 깊이도 얕았기에 피해는 더 컸다. 2011년 3월 3일 기준, 공식 사망자는 160명을 넘어섰고 실종자 또한 이백 명에 육박했다. 피해규모는 최소 12조에서 최대 17조 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시티 복원 및 모든 피해가 정리되기까진 15년(...)이 걸린다고 한다. 작년도에 푼돈따윈 필요 없다는 간지폭풍 연설로 뉴질랜드의 부유함을 뽐낸 존 키 총리가 공개적으로 도네이션을 구걸할 만큼 이번 피해수준은 감당이 안 될 정도이다.

전국에 있는 양털 다 깎아 팔아도 답이 없다. 크라이스트처치 시티는 1년 가까이 출입이 금지되었다. 유학 및 관광은 꿈도 꾸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는 이제 옛날 얘기이긴 하다. 다만 복구에 시간이 걸린다는 게 문제. 여긴 지금 폐허 상태에 빠졌다. 지진 발생 이후 열흘 동안 대략 6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크라이스트처치 시티를 빠져나간 상태이고, 타지역으로 완전 이주를 결심한 시민들도 만여 명이 넘어서고 있다.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인구가 30만이라는 걸 감안하면 향후 도시의 미래가 매우 암울하다. 하지만 모 지역 처럼 방사능이 넘치지는 않으니 여행해도 그리 큰 문제거리는 안된다.

그런데 2011년 3월 11일 뉴질랜드 지진은 상대도 안되는 도호쿠 대지진이 닥친 일본의 피해 때문에 뉴질랜드 지진이 관심 밖으로 밀려나버렸다.

2012년 12월 크라이스트처치 시티 출입은 가능해졌다고 하지만 RED ZONE이라는 건물 붕괴 위험지역이 지정되어 그곳은 일절 출입이 불가능하다. 그 사이를 관통하는 도로가 하나 열려있기는 하지만, 그 도로 주변은 말 그대로 폐허 상태이다. 참고로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이 레드존을 둘러보는 레드존 투어도 운영 중(...)[7]

3. 정치

뉴질랜드의 정치 정보
부패인식지수 902012년, 세계 1위[8]
언론자유지수 8.38 2013년, 세계 8위[9]

뉴질랜드는 대표적으로 여권이 높기로 유명한 국가로 여성 총리가 집권하였으나, 오랜만에 남성 총리인 존키가 수상으로 취임하였으며 성공적으로 경제개혁을 실행시켜 호주와의 소득 격차를 빠르게 줄여가며 2015년 3월 현재 최저 60%수준에 불과했던 뉴질랜드 달러가 1:1.03까지 회복하는등 선진국에서도 모범적인 경제 개혁사례로 뽑히고 있다.

4. 경제

5. 민족

5.1. 마오리족

원주민인 마오리인을 몰살시키지 않고 나름대로 국민의 일원으로 받아들였다는 점.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을 짐승처럼 사냥했던 호주인들을 생각하면 신기한 편이다. 뉴질랜드인들도 종종 이걸 무척 자랑 하지만 웬걸 우리나라 해외뉴스에서 90년대와 2000년대 초중반까지도 뉴질랜드 총리가 연설하면 마오리인 단체들이 와서 마오리인 차별 및 학살 사죄, 보상을 요구하면서 항의하거나 시위를 벌이는 게 나왔다. 뉴질랜드의 자랑에 마오리 사람들은 "흥, 그나마 마오리인들이 죽어라 저항했으니까 늬들이 알아서 물러선 거지. 우리가 가만있더라면 호주 원주민처럼 되었을걸?" 엄청 비웃는다고. 뉴질랜드 거주 한국계 변호사의 책에서 사귄 마오리 친구들 증언을 보면, 뉴질랜드도 그러면서 은근히 보호구역으로 밀어두고 알짜배기 땅을 헐값으로 뜯거나 강탈했던 건 다를 거 없다고 분노했단다.[10] 하지만 정작 마오리족도 19세기 중반에 머스킷총과 곤봉을 가지고 채텀제도로 쳐들어가 채텀 원주민들을 학살해 몰살시킨 전과가 있다. 모든 채텀제도 주민이 학살당해 잡아먹힌 끔찍한 대학살이었다.

각종 스포츠 경기를 할 때 뉴질랜드 대표팀은 경기 시작 전에 마오리족의 전투 춤인 마오리 하카를 추고 경기에 임하곤 한다.(이때 영어로는 dancing Haka라 하지 않고 doing haka라고 표현한다.)

사실은 백인들이 태즈매니아인처럼 원주민을 몰살하기가 불가능했던 것에 더 가깝다. 씨족 단위로 생활하며 사냥과 채집에 의존하는 석기시대 수준으로 살고 있던 호주아보리지니와 달리 금속을 사용하지는 않아도 부족 단위로 거주하며 농경을 했고, 마오리족이 웬만한 백인들보다도 체구가 더 크며 힘 또한 장사인 전투종족이었기 때문에 싸움도 잘 했다. 게다가 오래 전부터 경선을 타고 찾아온 유럽인들이랑 교류를 좀 해 놓아서 유럽식 무기도 꽤 갖추고 있었다. 즉 적어도 눈 뜨고 당할 만큼인 야만사회는 아니었다. 심지어는 유럽을 여행하면서 통일 마오리 왕국의 꿈을 가지고 돌아온 추장이 유럽 상인들에게 총을 사들여 뉴질랜드 통일전쟁을 시도했을 정도.[11]

이런 와중에 차츰 유럽인들의 세력침투가 가속화되자 이에 경계심을 품은 전 마오리족이 단결, 19세기 중반에 약 10년에 걸친 "오리 전쟁"이 벌어졌다. 그 과정에 마오리족의 인구는 10만에서 5만으로 줄었으나 나름대로 자신들의 위치를 확보하는 데는 성공, 비교적 뉴질랜드 사회에서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다. 덩치가 크기 때문에 스포츠 분야에서도 많이 활약하고 있으며 원래 전투종족인지라 제2차 세계대전 등 전쟁이 터질 때는 군인으로도 용명을 날렸다.

이 부분은 마오리족항목에 더 상세하게 기술되어 있다.

물론 미국 네이티브 아메리칸이나 호주 원주민들처럼 빈민가에서 술에 찌들어 사는 원주민들도 많이 존재한다. 빌 코스비나 마이클 조던, 오바마가 흑인의 전형이 아닌 것과 같다.

6. 국방


뉴질랜드 군은 테트리스를 이용한 장교 모집 광고를 하고 있으며,


또한 숨은 그림찾기 광고도 있다.

MVBE1IN4.jpg
[JPG 그림 (10.8 KB)]

다연장 로켓으로 무장한 정예 뉴질랜드 기갑부대
New Zeland Army로 알려진 유명한 사진으로 수 많은 뉴질랜드와 에 관한 농담 중 하나. 뉴질랜드에 전차가 한 대도 없는 걸 놀리는 개그짤이다. 이 사진은 2011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본 사진 top 5위안에 들어있다.

6.1. 뉴질랜드 군별 목록

7. 상징물

7.1. 국호

뉴질랜드의 질랜드(Zealand)는 네덜란드 남동부의 제일란트(Zeeland) 주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으로, 네덜란드인 항해가 아벌 타스만(Abel Tasman)[12]이 뉴질랜드를 처음 발견했을 때 새로운 제일란트라는 의미의 'Nova Zeelandia(Nieuw Zeeland)'라 명명한 것에서 유래한다.

오리어로는 뉴질랜드를 아오테아로아(Aotearoa, 길고 하얀 구름의 땅)라고 하며 북섬은 테 이카-아-마우이(Te Ika-a-Māui, 마우이의 물고기)라 한다. 마우이가 건져 올린 거대한 물고기가 북섬이 되었다는 마오리인의 신화에 따른 것이다. 남섬은 테 와이-포우나무(Te Wai-pounamu, 녹옥의 장소)나, 테 와카 마우이(Te Waka a Māui, 마우이의 배)라고 한다.

7.2. 국조

국조는 나름대로 유명한 키위새. 뉴질랜드 국민을 지칭하는 뜻으로도 쓰인다. 뉴질랜드에서 키위는 꽤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링크의 1,2번 외에도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키위라고 하면 주로 뉴질랜드 현지인(주로 백인)을 가르킨다. 외환시장에서의 키위는 뉴질랜드 달러를 뜻한다.

7.3. 국가

뉴질랜드의 국가는 공식적으로 2개다. 하나는 영국의 국가이기도 한 God save the Queen, 또하나는 God Defend New Zealand[13] 인데, 특이하게도 마오리어와 영어로 되어있으며 공식행사때 국가를 부를일이 있으면 먼저 마오리어로 부르고, 그 다음에 영어로 부른다. 뉴질랜드 사회에서 마오리인의 지위에 대해 알 수 있는 대목이라 하겠다.




1절
마오리어 영어
E Ihowā Atua,
O ngā iwi mātou rā
Āta whakarongona;
Me aroha noa
Kia hua ko te pai;
Kia tau tō atawhai;
Manaakitia mai
Aotearoa
오 모든 부족들의
군주되시는 신이시여,
우리에게 귀를 귀울이소서
우리를 보호하소서
당신의 땅을 풍요롭게 하시고
당신의 축복이 흐르게 하소서
지켜주소서
아오테아로아를
God of nations at Thy feet
In the bonds of love we meet,
Hear our voices, we entreat,
God defend our Free Land.
Guard Pacific's triple star,
From the shafts of strife and war,
Make her praises heard afar,
God defend New Zealand
신의 백성들이 그대의 발앞에 있도다
사랑의 화합안에서 우리는 만났네,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주소서
신이여 우리들의 자유로운 땅을 지켜주소서
태평양의 남십자성을
불화와 전쟁의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그분[14]의 찬양이 멀리까지 들리게 하소서,
신이여 뉴질랜드를 지켜주소서

이 문서에서는 마오리어+영어 해서 한 절만 소개되었지만, 원래 5절까지 있으며, 5절 전체가 마오리어인 가사도 있다. 풀 버전 듣기. 가사는 한국어 위키백과를 참고하자.

7.4. 국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서로의 국기가 너무 비슷해서 외국인들이 헷갈려하는 데다가, 영국령도 아닌데 언제까지 영국의 유니언잭을 국기에 집어넣을 거냐는 태클이 있다. 이에 뉴질랜드의 존 키 총리는 2015~2016년에 국기 개정 국민 투표를 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8. 문화

8.1. 스포츠

인구는 적지만 스포츠에 재능이 엄청나다. 럭비는 세계 최강이고 크리켓도 꽤 하는 편. 소프트볼 또한 세계 1위를 다툴 실력을 가지고 있다. 다만, 우리에게 친숙한 축구, 야구, 농구 같은 스포츠는 약하다. 올림픽에서 메달을 꽤 많이 따는 편. 한국이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이렇게 메달을 많이 딴다"는 드립을 칠 때 뉴질랜드는 "이렇게 인구수가 적은 나라에서 이렇게 메달을 많이 딴다"라고 하고 있다. 하긴, 인구수가 부산 인구수랑 비슷비슷하니...

8.1.1. 럭비



기가팍팍
자칭타칭 럭비 세계 최강국. 뉴질랜드 럭비 유니온 국가대표팀을 검은 유니폼의 색깔에 맞게 All Blacks라고 부른다.[15] 팀은 대체로 원주민인 마오리와 백인의 적절한 조합. 선수들의 몸무게는 대체로 90kg을 넘고 100kg 이상도 꽤 있다. 주장은 치 맥코우.

럭비 종주국인 영국을 쌈싸먹고 매년 유럽 순회를 돌며 연승을 거두고 오기도 한다. 럭비 월드컵에서도 1987년 1회 대회를 우승했으며, 라이벌인 옆나라 호주남아프리카 공화국[16]이 있으며, 세 나라만 참가하는 트라이네이션이라는 럭비 대회도 있다.[17] 또한 2011 7회 럭비 월드컵 단독 개최국[18]이라서, 24년만에 열리는 자국대회에서 다시 한 번 우승에 성공했다.

럭비 대표팀에서 유명한것은 경기전 추는 마오리 하카.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8.1.2. 축구

뉴질랜드에서 축구는 럭비에 비해 그다지 인기가 없다. 고등학교 리그까지는 나름 잘 운영되는 편이지만 자국 내 프로리그가 없어 유일한 프로팀인 웰링턴 피닉스옆동네 A리그 소속. 하지만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3무로 무재배 허정무컵 우승 조별리그 3위에 오른 전적이 있다. 죽음의 조에서 무패 기록!!! 하지만... 자세한것은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8.2. 음악

포카레카레 아나[19]라는 뉴질랜드 민요가 한국에서는 라는 이름으로 유행한 적이 있었다. "비바람이 치던 바다~"로 시작되는 노래가 바로 이 노래.[20][21]

8.3. 영화

요새 이 나라의 진정한 수출품은 피터 잭슨플라이트 옵 더 콩코드 일 듯. 특히 반지의 제왕과 아바타의 특수효과를 담당한 웨타 스튜디오가 유명하다. 웨타는 뉴질랜드만의 특유의 곤충인데 소문으로는 상당히 징그러운 듯. 생김새는 엄청 커다란 날개 떨어진 여치를 생각하면 된다(...). 그밖에 유명인으로는 글래디에이터 등으로 유명한 헐리우드 배우 러셀 크로우가 있다.[22]

현재 피터 잭슨호빗을 찍고 있다. 뉴질랜드 배우들이 전원 파업을 하는 바람에 영화 촬영 장소가 바뀔 뻔했지만 뉴질랜드 출신 감독 피터 잭슨이 뉴질랜드를 끝까지 밀었고, 뉴질랜드 수상까지 나서서 배우들을 달래어 결국 촬영에 들어갔다. 관광이 커다란 산업 중 하나인 뉴질랜드에게는 자칫 큰 돈벌이를 놓칠 뻔했다.

한편 적은 인구에 비해 나름 이름을 알린 감독들이 꽤 많다. 반지의 제왕으로 세계적인 감독이 된 피터 잭슨이 아니더라도 한때 웨이 아웃, 단테스 피크 등을 감독한 로저 도널드슨, 1993년작 피아노로 아카데미 각본상과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제인 캠피온, 스크 오브 조로, 든아이카지노 로얄을 감독한 마틴 캠벨, 최근 비평 면으로 인정받고 있는 니키 카이로 등등...

8.4. 그 외

동성애에 비교적 관대한 편으로 이미 1986년에 동성애를 합법화하였으며, 2013년 4월 17일 동성 결혼을 공식 합법화하였다. 동성 결혼에 대한 논쟁이 활발할 당시, 이를 지지하는 국회의원인 리스 윌리엄슨[23]의 재치있는 연설이 주목을 끈 바 있다.

400만명의 인구로 인한 작은 내수시장의 한계와 영어를 사용해서 미국, 호주 등과 언어, 문화장벽이 사실상 없다시피한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해외로의 고급 인재 유출현상이 상당한 상태이다. 전문직의 경우 해외에서 근무시 동일 업무를 하고도 연봉이 1.5~2 배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다.

9. 언어

영어 발음이 호주 못지 않게 괴악하기로 유명하지만, 정작 호주에 비하면 나은 편. 하지만 호주에 가면 발음으로 까이는 현실.[24] 똑같이 낙농업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주 영어를 괴악하게 만들어 놓은 파리가 많지 않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게다가 상대적으로 남쪽에 있다.). 하지만 본토인들이 보기엔 여전히 그게 그거로 보이는 듯.(…) 사실 뉴질랜드 영어는 뉴질랜드가 개척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영국영어와 구분이 안될 만큼 비슷하다. 정확하게 말하면 웨일즈계 방언이지만.

10. 생활 정보

10.1. 유학

호주보다 더 싼 환율 덕분에 또 다른 어학연수의 대안지로 떠오르기도 하고, 호주 만큼이나 워킹홀리데이가 잘 되는 나라이지만 인원제한 크리가 좀 안습이다. 재미있는 것은 실제로 물가 차이는 별로 없는데 단순 눈에 보이는 환율이 좀 더 싸서 오는 학생들도 있는 것 같다. 사실 환율로 치면 라트비아 물가가 미국의 두 배가 되어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은 것처럼 환율과 물가는 관련 없다는 사실...

어학연수시 무비자 입국한 후에 가디언쉽(보호자라고 인정해주는 비자) 받기도 쉬워서 부모들도 종종 같이 간다. 하지만 고등학교까지의 교육 자체는 그다지 수준높지는 않아서 보통 뉴질랜드에서 영어를 배운 다음 호주라든지 더 큰 나라로 이사가는 일이 빈번하다. 이름이 알려진 대학으로는 오클랜드 대학(Auckland University. 한국 유학생들에게는 '오대'로 자주 불린다)가 있다.

뉴질랜드 학사 과정은 3년이지만 일단 뉴질랜드에서 공부를 정말 잘했다고 하는 학생(상위 1% 정도)는 보통 조기졸업하는게 맞다. 고등학교 다니면서 잘하는 학생이면 대부분 근처 대학교에 가서 선학점 이수를 하는 데다 여기 수학능력시험 점수가 압도적이면 1학년 면제이기 때문. 이 경향은 특히 자연계열에서 두드러진다.

국가간의 소득의 비교는 1인당 GDP로 하기엔 의미가 없다. 애초에 우리나라랑 대만과의 국민소득 차이가 천 불 좀 더 나지만 실제 소득은 두배가 까인 게 대표적이라 보면 된다. 아무튼 그나마 비교가 되는 가정중간소득으로 보면 뉴질랜드는 가정당 중간 소득이 6200만 원 된다. 뉴질랜드 달러로 67028달러. 한국의 4천만 원과 물가비교시 큰 차이는 없다지만 애초에 근무 시간이 넘사벽이니 이민을 온다면 일 관련 삶의 질에서는 더 높아지는 건 분명해 보인다.

물론 이 면에서는 호주대도시들이 위치한 주들이 더 높은건 사실. 호주 주들과 뉴질랜드 소득을 비교해보면 제일 높은 순서대로는 캔버라, 노던테라토리, 서호주, 퀸즐랜드, 빅토리아, 뉴사우스웨일즈 그리고 뉴질랜드, 남호주, 타즈마니아 순서다. 뒤 3곳의 공통점은 한적하고 자원이 별로 없지만 볼 건 많다는 것. 일단 뉴질랜드인이 되면 호주로 이동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으니 나중에 어디서 살 건지는 천천히 선택해도 분명 늦지 않는다.

아무튼 이민의 목적으로 간다면 뉴질랜드 대학 유학은 좋은 선택일 수도 있지만, 교육의 질이나 이런 것으로 결정하기엔 세계 순위가 어쨌든 모두 비추천이다. 입학이 얼마나 쉬운지 현실을 보라. 아무리 대학에서 열심히 가르쳐도 들어온 학생들의 평균 수준차이가 대단한데 끌어 올리기는 무리수다.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주로 교육부 산하 NZQA (New Zealand Qualifications Authority)가 주관하는 NCEA(National Certificate of Educational Achievement)라는 교육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것 이외에도 영국의 캠브리지, 미국의 IE등을 채택하는 학교들도 있지만 주로 사립 고등학교 이다)대학교의 학점제도와 유사한 점이 많다. 이 NCEA는 한국처럼 등수가 정해지는 것이 아닌, 절대평가로 치러지기 때문에, 본인이 노력하는만큼 점수가 나온다. 다르게 말하자면, 그만큼 본인 성적에 대한 관리가 철저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과정에서 공부에 뜻 없는 학생들이 걸러진다고 하더라

NCEA가 한국의 그것과 가장 크게 다른 부분은 바로 공부할 과목을 직접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중간에 과목을 교체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고1과정을(Level 1)을 수료하지 않으면 일반적으로는 Level 2, 고2 과정을 공부할 수 없고[25], 이것이 대학 입학에 반영되는 Level 3과정에도 똑같이 적용이 됨으로, 미리미리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정해서 그 과목에 집중을 해야 한다.

집중해야 한다는 말은 애초에 유학을 갈 정도의 각오가 있다면 거의 누구나 가능한 부분이지만, 문제는 수업이던, 시험이던 뭐던 전부 영어로 진행이 된다는 사실이다. 당연한 소리를 만약 공부를 제대로 할 마음을 가졌다면, 과목을 선택할 시에 이공계라면 Biology(생물학), Chemistry(화학), Physics(물리학), General Science(과학), Mathematics with calculus(미적분) ,Mathematics with Statistics(통계학)을 고를 것이고아예 그냥 이 다섯 개를 고르는 학생이 대부분이다 인문계통의 학생이라면, Geography(지리), English(영문학), History(역사), Classical Studies(고전문학)[26], Art History(미술사) 등을 고를 것이다. 이공계 학생의 경우 영어도 있지만 중심이 되는 것은 계산식이므로 영어에 조금만 적응이 되면 크게 문제 될 부분이 없지만,생물학이랑 통계학 해보면 이런 말 안 나오지 만약 인문계 학생이라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27]

NCEA를 직접 해보면 은근히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학점을 받지 못하거나, 학점을 받아도 제일 낮은 등급인 A[28]를 받을 뿐이다. NCEA는 수료를 위한 학점도 등급이 있다. 간단히 소개하자면:

N:Not Achieved (학점을 받지 못한다. 기준미달이라고나 할까?)
A:Achieved (50%의 수료율을 받으면 주는 등급. 학점을 받기는 받지만 썩...)
M:Achieved with Merit (사실 이 정도는 되어야 안정권에 든다고 할 수 있다)
E:Achieved with Excellence (제일 높은 등급, 내용도 내용이지만 논리적인 진행, 깔끔한 배치 등등 모든 부분에서 최상의 퀄리티를 요구한다. 유학생들은 상당히 받기 힘든 등급.근데 받을 놈은 다 받더라 그냥 M에서 만족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가는 오클랜드 대학교 입학을 위한 점수 계산법은 상당히 중요하다. 일단 오클랜드 대학에서 하면 다른 대학들이 다 따라한다 오클랜드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일단 오클랜드 대학에서 인정해주는 과목들 중 [29] 본인이 Level 3 과정에서 받은 학점(Credit이라고 부른다) 중 가장 등급이 높은 80개의 학점을 추려 E일 경우에는 E를 받은 학점 X 4, M은 X 3, A는 X 2를 하여 합산한 점수를 사용한다. 그래서 이론적으로, 만약 학생이 80개의 학점이 모두 E등급이라면, 80X4=320. 320점이 곧 NCEA로 뉴질랜드 대학을 들어갈 경우에 받을 수 있는 최고점수인 것이다.

학비는 학과마다 다 다르다. 하지만 다 비싸다 뉴질랜드 국적자와 영주권자는 정부 지원으로 상대적으로 싼 가격에 (국제 학생의 25% 정도) 대학을 갈 수 있지만, 유학생은 그런 거 없다. 정부에서 주는 지원금이 없기 때문에 수업료를 전액 본인이 부담한다.[30]


2012년 현재 오클랜드 대학에서 한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가는 학과에 원서를 넣을 수 있는 최저 점수과 1년 학비를 나열하자면:

Bachelor of Arts (인문대): 150, $24,480(과학,예술 부분 제외, 이 두 분야는 $28,680)
Bachelor of Commerce(상과대):180, $28,680
Bachelor of Enginnering(공과대):250, $37,080
Bachelor of Law(법대): 없음 (하지만 대학교에서 희망하는 성적은 NCEA Level 3 오버롤 Merit 이상이다.), $28,680[31]
Bachelor of Science(과학대):165, $28,680(Biomedical science(의대)는 250, 1학년은 $28,680, 2,3학년은 $66,840)

이것은 단지 수업료일 뿐이고, 여기에 교재비, 숙박비, 식비, 교통비 등등이 추가되면 그 부담은...버틸 수가 없다 [32]

반면에 영주권자 이상이라면 1년에 $7000달러 정도의 등록금만 부담하게 되며, 나라에서 이자가 없다시피한 학자금 대출을 받을수 있고, Student Allowance 라고 불리는 학생 지원제도를 통해서 1주일에 최대 $170까지 지원받으며 대학교를 다닐수 있다.

10.2. 여행

국내 여행상품에선 호주와 묶어서 처리하곤 하지만 사실은 호주보다 뉴질랜드가 관광적으론 훨씬 볼 것이 많다. 광막한 사막과 광야가 대부분인 호주에 비해 알프스를 연상시키는 만년설이 뒤덮인 설산과 깊이 파인 피오르드(밀포드 사운드가 유명하다), 거대한 협곡, 천상같이 아름다운 깨끗한 호수 등등 정말 지상낙원같은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그런 자연 환경은 영화 반지의 제왕의 배경으로 기가 막히게 써먹고 세계에 알려졌다.

이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제트보트, 스카이 다이빙 같은 익스트림 스포츠, 특히 번지점프의 상업화가 시작된 곳(정확히는 남섬의 퀸즈타운 근처에 있는 다리)이 바로 뉴질랜드이다. 헬리콥터를 타고 산 꼭대기로 올라가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것도 스키를 좋아한다면 꼭 해보자.

참고로 관광에는 좋으나 한국 사람이 이민가서 살기에는 미묘한 곳이라는 듯. 물론 엄청나게 평화롭고 먹을거리도 많고 한국같이 빡빡한 일상에 시달리지 않는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하다지만 그 덕에 오래 살다보면 지루함과 외로움을 견디지 못해서 쩔쩔 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반대로 어렸을 때부터 뉴질랜드에서 자라온 학생들은 한국에 돌아가면 답답증을 견디지 못한다고 한다.

뉴질랜드 여행 상품 중 주의해야 할 것으로 뉴질랜드 단체 관광이 있다. 일반적인 단체 관광말고, 소위 얘기하는 효도 관광. 이 효도관광은 과거 동남아 여행에서 그랬던 것과 같이 보조식품 등의 상품 판매와 연결되어 만들어졌는데, 우리나라 단체 관광 특유의 사기급 상품 판매를 보여준다. 만병 통치약 타령에 원산지 사기, 바가지 가격 판매등이 주를 이룬다. 심지어는 외상으로까지 판매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세계 어디에서나 이런 일이 일어나겠지만, 불만제로 2013년 6월 5일자 방송에서도 다룰 정도로 피해 사례가 많으니 만약 부모님께서 이러한 단체 관광을 가신다면 확실히 알려드릴 것. 특히 주의해야 하는 물품은 녹용 등의 건강보조식품 및 알파카 카페트.

11. 외교 관계

11.1. 호주와의 관계

호주와 지리적으로 가까운[33] 건 물론이고 같은 영국계 이민자로부터 세워진 나라라는 유대감과 애초에 뉴질랜드 식민지가 세워질 당시 뉴사우스웨일즈 식민지의 일부였던 역사도 있고 무엇보다

일단 이야기 전에 호주 헌법 6조를 보자.
"The States" shall mean such of the colonies of New South Wales, New Zealand, Queensland, Tasmania, Victoria, Western Australia, and South Australia, including the northern territory of South Australia, as for the time being are parts of the Commonwealth, and such colonies or territories as may be admitted into or established by the Commonwealth as States; and each of such parts of the Commonwealth shall be called "a State".
주州란 뉴사우스웨일즈, "뉴질랜드," 퀸즐랜드, 타즈마니아, 빅토리아, 서호주, 남호주 그리고 남호주의 북쪽영토...

즉 호주 헌법에 의하면 뉴질랜드는 호주헌법상 주州 중 하나인 것. 실제 뉴질랜드는 저 헌법이 제정되고 난 뒤 고민하다 결국 연방에 가입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한 케이스다. 호주 헌법은 언제든지 뉴질랜드가 호주연방에 가입 의사를 표명시 타 주의 허락 없이도 자동으로 연방 가입이 가능한 특권을 남겨놓고 있지만 뉴질랜드 측에서 원하지 않고 있으니 실제로 성사될 확률은 0%에 가깝다. 애초에 퀸즐랜드와 서호주도 호주연방 가입에 반대했지만 주민투표까지 가서 겨우 가입하기로 결정된 케이스.

즉, 정말 떼고 싶어도 떼기가 불가능한 관계인 거다. 일단 이 두 나라 간에 여행을 가거나 일하러 가는 인력, 자본이동에는 제한이 있던 적이 없다.[34] 애초에 영국이 유럽공동체에 가입하기 전인 1973년까지는 영연방내 British subject(이를 설명하기는 아주 복잡하지만 영연방 시민권을 받은 사람들을 뜻한다고 대충 보면 된다.)끼리는 이동간에 제한이 없었고 그 이후에는 트랜스 타즈만 협정에 의해서 제한이 없게 되어버린 것.

심지어는 전쟁 나도 군대를 따로 안 보내고 ANZAC군으로 묶어서 보낸다(대표적인 게 갈리폴리 전투 때였다)(2001년도 노동당 집권기에는 아예 유지비 문제로 전투기들을 전부 호주에 팔아버렸다. 현재 남은 공군기들은 주로 수송선이나 다용도 헬기정도). 주로 국내 여행상품에선 호주와 묶어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 한국과도 꽤 오래 전부터 수교를 맺어왔다.

그리고 목축업 관련으로도 호주와 때론 라이벌이 되기도 한다.90년대 후반, 폴린 핸슨이라는 여성이 주도하던 백인우월정당인 한나라당이 '백인국가 호주'라는 백호주의를 주장하며 백인 이민만 받아들이는 정책 부활을 부르짖자 아시아 이웃 나라들[35]이 양고기 및 양털 수입국을 호주에서 뉴질랜드로 바꾸면서 반사 이득을 취한 적도 있다. 당연히 호주 양목업계는 큰 피해를 보고 열불나서 이 정당을 외면했으며 결국 이 정당은 정계에서도 외면받아가며 해산되어 사라졌다.[36]

그리고 이웃한 나라들 특유의 미묘한 경쟁심은 있는 듯, 특히 스포츠에서 그러는데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철인3종경기 부분에서 종주국인 호주를 발라버리고 금메달과 은메달을 휩쓸어버렸을 때 적지 않은 뉴질랜드인들이 매우 기뻐했다. 또한 뉴질랜드와 호주의 럭비 경기는 럭비계에서 최고의 더비 중 하나로 꼽힌다.

A-리그에는 뉴질랜드 팀도 들어가 있다.

11.2. 한국과의 관계

1950년 한국전쟁UN군 일원으로 참여하여 포병 1개 대대프리깃 6척[37]을 파병했다. 연인원 3,794명에서 손해는 전사 23(해군1), 부상 79, 실종1명. 경기도 가평 일대에서 영국, 호주, 캐나다 등과 함께 영연방군 일원으로 북한군, 중공군과 가평 전투를 통해 교전을 벌였던 적도 있었다. 현재 가평에 영연방 4국(國)군의 참전기념비가 있다. 한국전쟁에 당연히 대한민국 정부는 휴전 후 최우선 수교대상국으로 지정. 1962년 수교.

12. 뉴질랜드 국적, 출신 캐릭터

※ 해당 국가의 작품은 제외한다.

13.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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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뉴질랜드의 속령들은 뉴질랜드가 남극대륙에 설정한 로스 속령(.nz나 .aq를 쓸 수 있음)을 제외하고는 각각 국가코드 최상위 도메인이 있다. 그리고 뉴질랜드인들의 애칭이 키위이기 때문에 민간 기업이 인터넷 주소 관리 기관인 ICANN에 .kiwi를 등록해서 이것도 서비스 중이다.
  • [2] 나폴레옹 잡은 그 웰링턴에서 따온 이름 맞다.
  • [3] 원래 뉴질랜드 식민지(Colony of New Zealand)가 성립된 1841년부터 1865년까지 오클랜드가 뉴질랜드의 수도였다. 그런데 1865년에 남 섬을 별도의 영국령으로 분리하는 방안이 뉴질랜드 식민지 의회에까지 상정됐다가 부결됐다. 그래서 분리 여론을 가라앉히기 위해 같은 해에 남 섬에서 멀리 떨어진 오클랜드를 떠나 남 섬과 거리상 매우 가까운 웰링턴을 정식 수도로 옮겼다. 뉴질랜드 남 섬에는 아직도 분리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지만 분리 독립 운동이 강하진 않은 걸로 봐서는 웰링턴을 수도로 한 게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4] 거리가 꽤 멀긴 하지만, 뉴질랜드는 호주의 일부가 될 뻔했던 지역이다. 1841년까지 현재 호주의 주인 사우스 웨일스 식민지의 일부였다가 1841년에 뉴질랜드 식민지로 분리됐다(1907년 뉴질랜드 자치령으로 승격). 호주는 영국의 자치령이 됐을 때(1901)부터 지금까지 헌법에 뉴질랜드가 호주의 주(state)가 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물론 뉴질랜드가 정식으로 요구해야 실제 호주의 주가 될 수 있긴 하지만, 어쨌든 헌법에 이런 내용이 있을 정도로 뉴질랜드가 호주의 일부가 될 가능성은 높았다. 게다가 국기도 비슷하게 생겼다 근데 뉴질랜드가 국기를 변경하려 하고 있다 또 아직도 뉴질랜드가 호주의 주가 돼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소수나마 있긴 하다. 이와 정반대로 남 섬 독립이나 마오리 족 지역의 독립 운동이 있는 건 함정
  • [5] 뉴질랜드가 남극대륙에 선포한 영토인데, 남극조약에 따라 주권 행사가 제한돼 있다.
  • [6] 그리고 지진이 일어난 시간이 오전 4시 였기에 건물 피해가 많은 곳에 사람이 별로 없었다
  • [7] 현재는 재건 투어(Rebuild Tour)로 명칭이 바뀌었다.
  • [8] http://cpi.transparency.org/cpi2012/results/
  • [9] 수치가 높을수록 언론 자유가 없는 국가, 언론자유 최상은 0.00점, 언론자유 최악은 100.00점, 2013년 이전 자료는 수치가 넘어가는 것
  • [10] 예를 들어, '와이탕이 조약'(Treaty of Waitangi)은 세계에 유래없는 불평등 조약으로 역사에 남아 있으며 아직도 이 조약으로 갈등이 있다.
  • [11] 물론 실패했다 - 유럽 상인들이 그 추장의 경쟁자인 다른 추장에게도 총을 팔았기 때문이다.
  • [12] 이 사람의 이름을 딴 지명이 여럿 있다. 대표적인 것이 태즈메이니아 섬, 남섬에 위치한 태즈먼 만과 태즈먼 빙하, 호주와 뉴질랜드 사이에 위치한 태즈먼 해 등.
  • [13] 1870년대에 토머스 브래큰(Thomas Bracken)이 작사하였고, 1876년에 존 조지프 우즈(John Joseph Woods)가 작곡했다.
  • [14] 영국 국왕을 가리킨다. 때문에 이 부분의 가사는 him이 될 수도 있고, her가 될 수도 있다.
  • [15] 사실 뉴질랜드 크리켓대표팀(Black Caps)이나 뉴질랜드 농구대표팀(Tall Blacks)등의 유니폼도 검정색으로 통일 되어 있다. (다만 축구는 All Whites라고 불리며 유니폼도 흰색. 여자스포츠인 넷볼 대표팀은 Silver Ferns라고 불린다.)
  • [16] 참고로 잉글랜드의 2003년 호주 럭비 월드컵 우승을 빼곤 뉴질랜드가 1번, 남아공이 2번, 호주가 2번씩 럭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럭비로 세계 최강호라고 할 3개국인 셈.
  • [17] 또한 프로 리그인 슈퍼 14도 뉴질랜드 호주 남아공의 14개 프로팀이 모여서 하는 리그다.
  • [18] 1987년 대회는 호주와 공동 개최였다.
  • [19] Pokarekare Ana 띄어쓰기 주의.
  • [20] http://www.youtube.com/watch?v=fEvOjTbe7Tk 유투브링크
  • [21] 뉴질랜드에서 2013년 4월 17일 동성 결혼을 공식 합법화하는 법안이 통과 된 직후 방청객들이 기립, 노래를 불러 화제가 되었을 당시 방청객들이 불렀던 노래도 바로 이 노래. 밑에 있는 '그 외' 항목에 링크된 모리스 윌리엄슨의 연설 동영상에서 당시 현장을 볼 수 있다.참고로 현 SK 와이번스소속의 야구선수 박재상의 응원가 원곡이자,문학구장 최고의 응원가로 평가받는다.
  • [22] 다만 현재 생활은 호주에서 하고 있다고 한다. 호주에 있는 러셀 크로우의 아파트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3] 보수당인 국민당 소속 의원. 2014년 현재 9선의원으로 통계부와 건설건축부, 관세부 장관이다.
  • [24] 뉴질랜드 발음으로는 Six(6)가 발음이 새서 검열삭제처럼 들린다. 호주에서 뉴질랜드 출신이라고 하면 십중팔구 6을 말해보라는 얘기를 듣게 된다.
  • [25] 간혹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Level 1 과정을 하지 않아도 Level 2 수강을 허락하기도 한다. 결국 선생 재량 학생 재량
  • [26] 오디세이아 등의 고대 그리스/라틴 작품이나 고대 로마 건축 등을 공부
  • [27] NCEA의 주된 시험방식은 바로 영문 에세이다. 에세이 문제 한 문장만 적혀있는 새하얀 시험지에 Identify, Explain, Discuss의 3단 콤보가 놓여있고 최소 300자에서 최대 1400자 까지 달하는 에세이 3편을 3시간에 써내야 한다. 이게 현실이다. 잘하는 애들은 잘하고 못하는 애들은...
  • [28] 부모님이랑 같이 온 유학생들의 경우 A가 가장 낮은 단계 임에도 불구하고 어머님들이 A를 받아왔다면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꿈 깨
  • [29] 강의 코드 중에 AS(Achievement Standard)라고 붙은 것은 인정해 주지만 US(Unit Standard)라고 붙은 강의들은 계산에 넣을 수 없으므로 주의 할 것. Tourism(관광학과)이나 Hospitality(식품영양학과)는 코스 전체가 US로 이루어져 있어 대학에서 아예 계산해주지 않지만 과목에 상응하는 자격증 (요리사 자격증 같은 기술 자격증)을 주기 때문에 만약 진로가 이쪽이라면 아예 정규대학은 접고 애초에 이쪽에 올인하는 것이 이익이다
  • [30] 그런데 영주권이나 시민권 있는 학생들이 입학하면 정부에서 학비를 대부분 부담할 뿐만 아니라 Allowance(학생 수당)이라는 명목으로 주당 $200-300정도 준다(...)장난쳐?
  • [31] 법대는 최저 점수가 없어서 쉬울 것 같지만,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가는 학생 수가 한 해 입학생의 10%도 안되는 사실을 감안하면(...)배틀로얄
  • [32] 2012년 9월 4일 현재 기준 환율은 약 900원. 만약 상대를 간다면 등록금만 1년에 2,581만 2000원. 으앙 죽음
  • [33] 어디까지나 상대적으로. 양국에서 가장 가까운 대도시들인 시드니와 오클랜드 사이의 거리가 2000km가 넘는다.
  • [34]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호주 영주권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며 체류 기간에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물론 그 역도 성립. 또한 귀화의 요건이 다른 나라에 비하면 없다시피 할 정도로 쉽다. 단, 어디까지나 명목상이고 실제로는 국력상의 차이도 있고 해서 호주→뉴질랜드보다 뉴질랜드→호주쪽의 귀화가 어렵긴 하다. 역시 어디까지나 둘을 비교했을 때이고, 제3국 시민권자의 귀화와 비교하면 무조건 일대일 치환이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로 쉬운 건 맞다.
  • [35]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같은 이슬람이 다수인 나라들에선 양고기를 많이 소비하기에 호주와 뉴질랜드에게 중요한 단골고객인데, 인도네시아 같은 경우는 인구가 2억 4천만이나 되기에 그만큼 엄청난 양고기 소비국가이다.(물론 닭고기도 소비를 많이 하고 소고기나 다른 고기 소비도 많이 이뤄진다. 하지만 양고기는 닭고기 다음으로 소비 2위이다.) 때문에 두 나라에선 보수적 이슬람인을 위하여 이슬람 도축업자가 이슬람 방식인 할랄로 도축한 양고기를 팔고자 이슬람이민 도축업자들도 받아들인 게 꽤 된다. 그런데 백인우월 사고방식에 이들 나라들이 뉴질랜드로 수입 경로를 바꾸었으니....
  • [36] 그리고 콜린 핸슨은 여러 비리가 드러나 구속수감되기까지 했다가 석방된 뒤로 다시 정치인으로 재기하려고 하고있다. 잘하면 뉴질랜드에선 호황을 기대할 듯(...).
  • [37] 한꺼번에 6척이 온 게 아니고 한번에 1척씩 교대로 파견
  • [38] 마오리족과 하와이 원주민의 혼혈로 마오리족답게 특유의 문신을 하고 있으며 영감을 가지고 있다. 다만 국적 자체는 하와이 쪽으로 이민간 탓인지 일단 미국.
  • [39] 이전까지는 오스트레일리아출신으로 알려졌으나 Blood in the water 코믹스에서 뉴질랜드출신으로 밝혀졌다.
  • [40] 배우인 제임스 데이비스 본인도 뉴질랜드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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