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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블러

last modified: 2014-11-27 16:58:54 by Contributors


퓨처라마에 등장하며, 정식 이름은 니블러 경(정식 이름이 너무너무 길기 때문에 그냥 이걸로 불린다고 한다.[1])이며, 현재 릴라의 애완동물이다. Love's Labours Lost in Space 에피에서 처음 등장하며(굳이 따지자면 처음 Space Pilot 3000에 그림자로 등장한다), 몸집은 엄청 작고 귀여운데, 먹는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처음 등장했을때, 플래닛 익스프레스 우주선에 실어놓은 동물을 다 먹어치웠으며, 다른 화에서도 몸집에 비해 엄청나게 먹어댄다. 자기보다 큰 동물도 잘 삼키는 걸 보면 아마 뱃속이 구우처럼 돼있는듯).[2] 그리고 엄청난 양을 먹은 배설물로 예전(OVA 3화 Bender's Game 전)에 우주선 연료로 주로 쓰인 암흑물질을 배설한다. 이 덕분에 Bender's Game 에피소드에서 똥 싸는 기계로 등장한다.

The Day the Earth Stood Stupid 에피소드에서 니블러는 애완동물 대회에서 애완동물중 제일 꼴통상을 수상한다. 그러나 진실은 전 우주를 지키는 일을 맡은 특수요원이라고 한다. 특수요원 직을 띠고 여럿 에피소드에서 사태 해결을 위해 노력하며, 임무를 마친후 MIB처럼 본 사람의 기억을 말살한다. 그리고 Bender's Big Score에서 니블러가 사람들의 기억을 지우는걸 잊었지만, 플래닛 익스프레스 사람들은 니블러가 귀엽게 보이기 위해서 그냥 무시하고 애완동물처럼 기르고 있다. 한번 니블러가 이짓이 너무 싫어서 동료처럼 불러달라고 했지만, 결국 다시 원상태로 복귀하고 만다... 뭐 자신도 릴라의 사랑을 받고 싶어 했지만. 참고로 프라이를 먹었다가 뱉은적이 있다.

사실 2000년에 프라이를 냉동시킨 것도 이놈이다....
1화에서 프라이의 의자가 넘어지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 니블러의 그림자가 보인다!
게다가 시즌 5 2편에서 프라이가 새천년 전날에 피자 배달하러 갔을 때 사무실 책상 옆에있는 쓰레기통 안에 니블러의 눈이 튀어나와있다!

Overclockwise에서 플래닛 익스프레스가 맘에게 망하게 되자, 조이버그와 같이 지붕위의 니블러라는 연극을 해서 토니 상을 수상하게 된다. 물론 조이버그는 국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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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작중 대사에 따르면 "내 진짜 이름의 처음 한 글자를 발음할 시간이면 1조개의 항성이 태어났다가 소멸할 것이다"라고(뭐야이거...)
  • [2] I Second That Emotion에선 릴라저 멍청한 니블러쳐묵쳐묵하는 데 소모되는 돈을 감당할 필요만 없었어도 된장녀용 장비같은 것도 여러 개 살 수 있을 거라고 인증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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