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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세코이

last modified: 2015-04-14 10:12:23 by Contributors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 중인 작품 그 외 작품에 대해서는 해당항목 참조

Contents

1. 개요
2. 제목에 대해
3. 작품의 기원
4. 특징과 비판
5. 등장인물
6. 미디어믹스
6.1. 애니메이션
6.2. 게임화
6.3. 관련 항목
6.4. 기타

1. 개요

코미 나오시(古味直志)의 러브 코미디 만화. 소년 점프에서 2011년 48호부터 연재를 시작한 주간 작품이며, 2013년 6월부터 대한민국에서도 학산문화사를 통해 발매하고 있다. 역자는 최윤정.

야쿠자의 후계자인 이치죠 라쿠가 경쟁 조직인 과전쟁을 막기 위해 적대 조직의 후계자인 키리사키 치토게와 가짜로 사귀는 내용이 본 작품의 기본 골자.[1]

2. 제목에 대해

ニセコイ는 거짓사랑, 가짜사랑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반대말은 마지코이라 카더라 다만 가타카나로 표기되어 있어서 하나의 고유명사로 취급했는지, 아니면 의역할 경우 특유의 느낌이 희석될 것이라 생각했는지 정식 한국어판에선 '니세코이'라는 일본명 그대로 출시되었는데, 제목 아래에 작게 '우리는 위장 연애중~!'이라는 일본판에는 없는 문구를 따로 달아놨다.

제목카타카나 네 글자인데, 여기서 그치지 않고 각 화의 제목들까지 전부 가타카나 네 글자로 되어 있다. TVA의 각 화 제목은 물론, 단행본의 부제, 소설이나 게임 등 미디어믹스 컨텐츠의 제목까지 전부 가타카나 네 글자. 물론 다른나라 언어로는 어떻게 번역해도 이를 살릴 수 없다.

참고로 중국어판 제목은 '僞戀(위연)'. 거짓사랑이라고 그대로 번역했다. 사실 ニセコイ의 일본어 한자표기도 저것이다.

3. 작품의 기원

사실 이 작품은 소년 점프 2011년 48호에 정식 연재 되기 이전에, 2011년 <점프 NEXT> WINTER에 투고한 동명의 단편 만화를 초안으로 삼았다. 당시 작가는 더블 아츠 연재 중단 이후 한동안 일이 없다가 편집자에게 러브 코미디를 연재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작가는 2007년에 이미 <恋の神様>라는 짤막한 러브 코미디를 그린 적이 있었는데, 그 경험을 되살려 새로운 작품을 연재해 달라는 것. 이렇게 해서 나온 게 단편 만화 <니세코이>.

초안이 된 이 <니세코이>는 정식 연재본과는 다소 차이점이 있다. 일단 등장인물은 라쿠와 치토게, 그리고 슈에이파와 비하이브 조직원들 나온다. 둘이 조직 간 평화를 위해 가짜 연인 행세를 하는 것도 같고, 라쿠가 치토게를 고릴라라고 부르는 것도 같다(...) 차이점은 아래와 같다.

  • 정식판에서는 라쿠와 치토게가 과거의 기억을 잊고 생판 모르는 관계로 재회하나, 초안에서는 10년지기 소꿉친구로 등장한다.
  • 정식판에서는 슈에이파와 비하이브 조직원들이 단순한 개그 캐릭터로 등장하지만, 초안에서는 훨씬 조폭같았고 결국 전쟁까지 벌인다!
  • 정식판의 라쿠는 중위권 정도의 성적이지만, 초안의 라쿠는 올백을 맞는다. 단, 공무원 지망인 것은 똑같다.
  • 정식판의 치토게는 라쿠와 성적이 엄청 차이나지만, 초안에서는 치토게가 1등[2], 라쿠가 2등이다.
  • 정식판의 라쿠는 오노데라 코사키를 좋아하고 있지만, 초안의 라쿠는 치토게를 좋아하는 것처럼 묘사된다.
  • 정식판에서는 치토게가 무서운 것을 싫어하지만, 초안에서는 반대로 라쿠가 무서운 것을 싫어한다.
  • 라쿠와 치토게의 키스신이 나온다. 사실은 페이크고, 역광을 이용해 눈속임한 것이다. 이렇게한 이유는 두 조직 간의 전쟁을 끝내려고.

이외에도 클로드가 최종 보스처럼 등장한다든지, 라쿠와 치토게가 서로를 심히 의식한다든지 등의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이 단편 이후 정식으로 <니세코이>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4. 특징과 비판

제목이 니세코이인것 처럼 라쿠와 치토게의 가짜 연인 행세와 그로 인해 벌어지는 소동은 갈수록 희미해지고 평범한 러브 코미디가 되어간다는 비판이 있지만, 그리고 열쇠에 얽힌 라쿠와 등장인물들의 과거가 주된 내용이다. 내용 전개가 대부분 어디선가 본 듯한 평범한 스토리 같다는 지적도 있지만 러브 코미디라는 공식에는 상당히 충실한 편. 러브 코미디의 필수 요소인 하렘에도 충실하다. 그러나 서비스 신은 많지 않다.

그리고 히로인들 간의 인기 경쟁이 굉장히 치열한 작품이다. 주로 타이틀 히로인인 치토게, 인기투표 1위 자리를 내어주지 않는 오노데라, 치바현의 Y씨[3]라는 열광적인 팬을 보유한 마리카의 3강 구도를 이룬다. 그래봤자 작가가 기승전치토게 물론 츠구미와 루리,하루 등도 꽤 인기가 있다. 유이는요?

10년 전 약속상대가 누구인지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듯하면서도 정작 주인공인 라쿠는 초반부터 약속 상대와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으며 오히려 과거는 과거고 현실은 현실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카나쿠라 유이 역시 약속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정말로 중요한 건 라쿠가 지금 좋아하는 아이" 라고 하는 걸 보면 '약속'이 스토리 상 중요하게 위치하는 듯 하면서도 실상은 딱히 그렇지도 않은 과거의 떡밥에 불과하다는 점 또한 이야기 구조 자체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연재 초기부터 가끔씩 지적되던 야쿠자 미화를 우려하는 독자들도 있다. 라쿠와 치토게가 주위 사정에 따라 반강제적으로 연인이 될 이유가 굳이 두 집안이 야쿠자나 갱일 필요는 없다. 슈에이파는 아침마다 동네를 청소하거나 축제 때 노점을 내는 등 나쁜 일은 거의 하지 않지만 1화부터 비하이브파랑 대낮에 시가지에서 총격전을 벌였다.[4][5]

치토게가 갱의 딸인 걸 알게 된 코사키가 "치토게네 집안 대단한 곳이구나" 하고 넘어간 것도, 좋게 보면 친구의 배경은 신경쓰지 않는 다정함이지만 나쁘게 보면...답이 없다. 그러나 사실 코사키는 야쿠자의 후계자인 라쿠를 이미 중학교 때부터 좋아했기에, 다소 익숙해 졌을 수는 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의 집안과 비슷한 집안을 보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도 이상하다. 하여튼 이러한 우려가 자주 나와서 그런지 조폭 관련 소재는 점차 등장하지 않게 되었고, 등장해도 개그성 소재로 몇 번 나온 정도다.

연재가 진행되면서 질질 끄는 스토리 라인과 기존 떡밥은 회수 못한 채 늘어만 나서 이를 갈고 안보겠다는 독자도 생겨나고 있다. 확실한 줄기를 잡지 못하고 잔가지만 늘려서 연재하는 느낌이라고. 하지만 이건 러브 코미디 만화의 전형적인 고질병이다.[6]

하지만 이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좋은 그림체 및 캐릭터성, 그리고 러브 코미디다운 달달한 스토리와 개그 덕분에 앙케이트 순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판매량 또한 높은 괜찮은 편이다. 물론 원나블같은 액션이 들어간 주류 만화들보다 낮지만 점프에서 살아남기 힘든 러브 코미디라는 장르를 고려할때 상당히 높은 점수다. 여기에 애니메이션을 필두로 한 각종 미디어 믹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등장인물들의 휴대전화 사용 또한 뭔가 일관성이 없다. 스마트폰을 쓰다가 폴더폰을 쓰는등...특히 마리카는 154화에서 폴더폰을 쓰다가 스마트폰으로 바뀐다. 물론 휴대폰을 부숴버렸기때문에 새로 사야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폰을 사러가는 장면도 안 나왔다. 수학여행 중인데 폰을 사러 쉽게 빠질 수 있을리가...하지만 마리카라면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다.

6. 미디어믹스

소설판도 차근차근 나오고 있다. 제목은 니세코이 우라바나(ウラバナ). 어떤 일의 속사정이나 뒷이야기를 뜻하는 우라바나시(裏話,うらばなし)를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작가는 다나카 하지메(田中創), 일러스트는 원작자인 코미 나오시. 2015년 현재 2권까지 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익스트림 노벨에서 2015년 4월에 1권이 발매될 예정이다. 정식발매명은 <니세코이 비하인드>.

VOMIC판도 있다. 성우는 TVA판과는 다르다.

부시로드사의 바이스 슈바르츠 카드 게임으로도 등장하였다.

넨도로이드나 캐릭터 미니 앨범의 경우 히로인의 등장순서 순으로 발매되고 있다.

6.1. 애니메이션

Nisekoi_TVA.jpg
[JPG image (264.81 KB)]

공식 홈페이지

2014년 1월 방영. 20화 완결. 애니플러스에서 방영했다. 관련 뉴스

제작사가 샤프트인만큼 신보 아키유키감독. 정확히는 감독은 타츠와 나오유키이고 신보는 총감독이다.[7]

성우진에서는 꽤나 모험을 하고 있는 느낌이 있어 신보가 주로 기용하는 성우들은 하나자와 카나아스미 카나, 코야스 타케히토 정도. 하지만 OP은 ClariS다.

원작의 화풍을 잘 살려낸 수려한 작화가 상당히 호평. 모노가타리 시리즈전파녀와 청춘남에서 보여줬던 예쁘고 깔끔한 작화에다가, 이번에는 자금이 꽤나 들어갔는지 작화 붕괴나 정지화면도 없이 안정적으로 화려한 화면을 뽑아내고 있다. 다만 그 반동으로 동시기의 메카쿠시티 액터즈의 작화력을 대폭 빨아먹으며 퀄리티를 낮추는 원흉이 되는중(...).

다만 작품과 어울리지 않는 모노가타리 시리즈 같은 샤프트 느낌이 거슬린다는 평이 적잖게 있는 편. 1화는 정말 샤프트의 색이 진했지만 이후부터는 그럭저럭 상대적으로 러브 코미디에 맞는 연출이 주가 되고 있다. 단, 어디까지나 다른 샤프트 애니에 비해 상대적으로 그런 연출을 덜 썼다는 것이지, 샤프트 특유의 색채 자체는 제작진에서 포기하지 않았다.# 또한 시간이 지날수록 시청자들이 샤프트특유의 호불호 극강의 연출에 익숙해지면서(...) 연출에 가려졌던 압도적인 캐릭터 작화력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마리카가 등장할 때 쯤엔 다들 익숙해졌는지 샤프트풍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어졌다.

원작 113.5화에서 애니메이션 광고를 해주기도 했다. 원작자도 샤프트풍 연출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듯. 원작자가 디스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으로 애시당초 샤프트x신보 감독의 오퍼를 수락한 것도 원작자이며 애니화 발표 당시 신보 감독의 기용을 매우 기뻐했다.

호불호가 갈리긴 해도 원작 인지도와 깔끔한 작화 때문인지 6월 15일 기준 BD/DVD 1권 판매량은 6,022장으로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지옥같은 판매량을 보여주는 1분기에서 선방한 셈으로 2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중. 그러나 TV판에서 비판받은 자기네식 연출로 다시 BD 작화를 수정하고 애꿎은 배경을 삭제하는건 둘째치고 온천씬에서 수증기 모자이크를 줄이기는 커녕 오히려 더 추가하는 이해 불가능의 연출센스를 보여주며 대체 BD 팔아먹을 생각이 있는거냐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 패키지가 참 요상한 형태로 나와서 보관하기 불편하다며 악평을 듣는 중. 하지만 오노데라의 엉덩이에 있는 수증기는 없어진다 또 BD 11화에서 라쿠가 치토게에게 고릴라인형을 전해주는 장면에서 소란스러운 씬을 정지 배경 하나로 대체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또 생겨버렸다. 게다가 받은 뒤 웃는장면의 작붕은 그대로였다

2014년 10월 3일에 발매되는 코믹스 단행본 14권에 25분 분량의 OVA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한다. OVA화 되는 부분은 원작 58화와 64화. 또한 2015년 2월 4일에 발매되는 코믹스 단행본 16권에도 25분 분량의 OVA가 포함될 예정이다. OVA화 되는 부분은 원작 65화와 71화.

우연의 일치겠지만, 열쇠를 가지고 있는 3명의 성우 모두 타 만화잡지다른 러브 코미디 만화주인공와 인연이 있던 으로도 캐스팅된 적이 있었다.

2014년 10월 01일, 2기 제작이 확정되었다!

키비주얼.jpg
[JPG image (75.56 KB)]


2기의 제목은 니세코이:(ニセコイ:)이며, 2015년 4월 10일에 첫방송.

논란거리중 하나는 오프닝인데, 보는 순간 제작사가 약을빤게 분명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병맛으로 나와 보면서 웃음이 안 나올수 없다. 공통적인 평가로는 "쓸데없이 다이내믹하다(…)"

6.2. 게임화


ニセコイ ヨメイリ!? 공식 사이트
'니세코이 요메이리!?' 라는 제목으로 게임화되었다. 발매일은 2014년 11월 27일. 장르는 '연애 어드벤처'로, 플레이어가 이치죠 라쿠가 되어 고교 생활을 보내는 것이다. 30일 동안 히로인과 사이좋게 되는 것이 목적. 참고로 게임중 이치죠가 여체화된다(!)가슴 크기가 매우 바람직해진다.

그 밖에도 '니세코이 마지코레!?'라는 모바일 게임도 있었다. 4명의 히로인[8]과 교류하여 코스튬과 대사를 얻는 것이 골자. 그러나 2014년 12월 26일 오전 10시 부로 서비스가 종료. 공식 사이트

6.3. 관련 항목

6.4. 기타


2015년 4월 1일, 니세코이 방영을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샤프트 설립 40주년 기념 영화 작품 "니세코이모노가타리" 제작 결정이 되었다! 감독은 샤프트 답게 신보 아키유키, 각본은 모노가타리 시리즈의 니시오 이신. 포스터와 함께 유튜브에 PV가 올라와 있지만, 일본 내에서만 공개로 해놓은 관계로 한국에서는 볼수가 없다. 여기서 볼 수 있다.[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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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정이 너무 억지라는 의견도 있다. 작중에서 단원들이 도련님, 아가씨 모시는게 거의 두목 모시듯 대하는 것을 보아 두목에 대한 충성심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두목이 싸우지 말라고 하면 단원들은 알아서 길텐데 뭐하러 자식들에게 연인 행세를 시키는 것 인가. 갱들끼리 화합의 계기를 만든다는 명목이면 어느 정도 이해는 할 수 있는데 딱히 그런 목적으로 사귀라고 하는 것 같지 않다. 클로드가 문제다.
  • [2] 100점 만점에 105점을 획득한다. 러시아식 채점 방식?
  • [3] 참고로 이 사람, 제 2회 인기투표에서 19위에 랭크되었다(...)
  • [4] 작 중에서 총격이 등장할 경우 인물들의 반응도 가관이다. 대표적으로 츠구미가 라쿠에게 총기를 난사했을 때도 주변 사람들의 반응은 "우와, 저거 가짜 총치고 진짜같다!","설마 진짜 총이겠어?"(...)
  • [5] 저렇게 대낮에서 갱들이 총격전을 벌이면 그 지역은 계엄령이 선포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다. (정부는 국가 상황이 심각하게 막장이 되지 않으면 계엄령 선포를 자제하긴한다. 계엄령을 잘못 선포했다간 정치적으로 많은 공세를 받기 때문에...) 당장 우리 나라만 해도 졸병 한명이라도 무장탈영이 일어나면 그 지역 군부대랑 경찰이 발칵 뒤집어지는데 마찬가지로 총기 소지 금지국인 일본에서 대낮에 시가지에서 총격전을 벌이면...
  • [6] 작가가 그만두고 싶어도 편집부에서 계속 요청을 하니 질질 끌게 되는 것이다. 러브 코미디의 성격 상 스토리보다는 캐릭터나 개그가 더 중요시되니 중심 스토리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만들기가 쉽다. 예로 딸기 100%는 19권 완결이고, 스쿨럼블은 22권 완결이며, 트러블은 18권 완결에 다크니스를 더하면 30권이 넘는다.
  • [7] 스태프 정보가 막 공개됐을 당시에는 신보가 감독이었지만, 이후 총감독으로 직책이 변경되고 타츠와 나오유키가 감독이 됐다.
  • [8] 초기에는 오노데라 코사키키리사키 치토게만 있었다.
  • [사실은] 만우절 장난이다 믿고 기대하지 않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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