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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카와 하지메

last modified: 2015-11-21 20:49:12 by Contributors


은수저 Silver Spoon의 등장인물. 성우는 타카나시 켄고.

하치켄의 룸메이트 1. 토키와 케이지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사람이다. (앞머리가 있고 꽁지머리가 없는 쪽이 니시카와, 앞머리가 없고 꽁지머리가 있는 쪽이 토키와.)

집안이 화작농이라 농업과에 들어왔다. 본가도 농가인데다 농업과라 채소류에 빠삭해서[1] 하치켄이 이 캐릭터에게 작물 관련으로 조언을 구하는 경우가 많다. 트랙터를 다룰 줄 안다. 탈 때의 반응이나 이후 51구역 에피소드로 미루어 보면 트랙터 매니아인 듯.[2] 오덕끼가 다분한데, 방에서 뒹굴거릴땐 항상 만화를 읽고 있고, 침대 옆 벽은 미소녀 포스터로 장식해놓은데다가, 공부하는 책장엔 포장도 뜯지 않은 미소녀 피규어가 상자째 있다(…). 그리고 하치켄이 말 썰매 페인트칠을 부탁했는데 거기에다 모에선을 쬐어놓질 않나[3][4], 골든 위크 때 밭일 도우러 귀가하면서 자기네 밭 면적(56헥타르)을 두고 "마크로스 한 대 정도는 되지"라고 표현하기도 했다[5]. 여름방학엔 도쿄다녀오면서 여러가지를 사왔는데, 그 중 만주[6]다키마쿠라[7]를 하치켄에게 선물했다. 소시지를 만들 때는 조분쇄 소시지를 찬양하며 독일의 소시지는 세계 제이이일이라고 외치기도(...)

아주 당당하게 미연시도 하는데 이 바람에 야동 사이트를 통해 침입한다는 바이러스가 발견됐을 때 용의자가 되었다.[8]

소시지같은 제품을 만들 때 여고생이 만든 XX라 하면 잘 팔리지 않겠냐고 제안을 자주 한다. 다른 남학생들의 반응은 너 천재라고(...) 그리고 실제로 이나다 타마코를 모델로 해서 "이 아이가 만들었습니다"라는 라벨을 만들어 소시지에 붙이자 불티나게 팔린다(...).

10권에선 오오카와 선배 때문에 기숙사 차단기가 내려가 공략하던 미연시가 날아간 이후 10권 내내 오오카와 선배를 갈구어댔다. 마무리는 하치켄 신고가 만든 보르시치를 알렉산드라가 만든 것으로 착각을 유도한 다음 먹인 것.[9] 누군가 왈 '약 킥 짤짤이 후의 초 필살기 KO' 그리고 기절한 오오카와의 귀에 대고 니코땅(미소녀 캐릭터)을 연호, 모에 캐릭터에 전혀 관심도 없는 오오카와를 니코땅 중독자로 만들어 버렸다. )그 후 벌어진 일은 오오카와 항목에.)

3학년 때 하치켄이 마술경기 중에 니시카와와 같은 중학교 출신이었다는 '사루카와'란 녀석과 조우하는데, 대놓고 아키에게 작업을 걸려고 하는데다 니시카와를 오타쿠라고 까대는 걸 하치켄을 통해 전해듣고는 녀석의 흑역사에 대해 전해줘 역관광을 보내버린다. (그 이전에, 하치켄 부친의 사진을 보고 쫄아 있었다.)

졸업하면 덕업일치를 위해 도쿄 농대에 진학할 생각을 하고 있다. 공부도 하면서 아키하바라 등의 성지도 순례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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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로 감자 농사를 짓는 것으로 보이는데, 온갖 감자 품종에다 모에선을 쪼이면서 소개하고 있다.
  • [2] 본인 말로는 어릴 적부터 타고 다녔다고 한다. 여담으로, 꿈 중 하나가 트랙터를 변신로봇으로 개조하는 것(…).
  • [3] 자그마치 비료에다 모에선 쬐어놨다. 일명 'NPK48'(비료의 3요소 N, P, K + '48살인기'의 48). (당연히 이거 패러디) 그리고 2호 썰매는 학교를 모에화한 '오오에조노코'(大蝦夷農子).
  • [4] 7권 권말 부록만화에 보면, 승마부 방명록에 디자인 회사에서 일러스트 의뢰를 하고 싶으니 연락처를 부탁한다는 메모가 적힌 명함을 남겼을 정도
  • [5] 참고로 마크로스급 전함의 함선은 직선길이만 약 1200m(1.2km). 앞서 언급한 56헥타르( = 560,000㎡)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설명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내부 면적까지 감안한 발언으로 보인다.
  • [6] 하치켄이 삶은 계란(토키와에게 공부 가르쳐준 답례로 받은 것)을 못 먹은걸 보고 주었다.
  • [7] 미카게와 아무런 일이 없었다고 말하는 하치켄을 동정하는 표정을 지으며 다키마쿠라를 선물로 주었다.(…) 물론 하치켄은 거절했다.
  • [8] 참고로 범인은 아이카와랑 후타마타. 그런데 사이트에 들어가려던게 아니라 인터넷 검색어 "홀스타인, 유방"을 쳤다가 해당 사이트가 걸린 거였다. 같은 홀스타인 선배도 그랬다고. 물론 이 사실은 비밀로 묻혔다.
  • [9] 일부러 먹인거라기보다는 신고가 만들었는지, 알렉산드라가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 즉 50%의 러시안 룰렛의 상황이었는데 먹어보자니 꽝이 두렵고 그냥 버리자니 식품 생산자의 자존심이 허락치 않았는데 마침 아무것도 모르는 오오카와가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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