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니콜라스 케이지

last modified: 2015-04-07 19:22:53 by Contributors


오른 쪽 말고
키차이 보소

그의 한국계 아내 앨리스 김과 함께 한 니콜라스 케이지

Contents

1. 개요
2. 영화 경력
3. 사생활
4. 기타
4.1. You don't say?

1. 개요


본명은 니콜라스 킴 코폴라. 대부의 감독인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의 조카이며, 코폴라의 그늘에 가려진다고 좋아하는 미국 만화 캐릭터 루크 케이지를 딴 예명을 쓴다. 2010년 현재까지 저예산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는 제임스 코폴라라든지 여러 형제들도 배우 및 감독이지만 니콜라스만큼 유명한 이들은 없다.[1][2]

2. 영화 경력

숀 펜이 주연한 치몬드 연애 소동에서 멀뚱히 서 있는 듣보잡 대학생 A로 반짝 등장한 것이 첫 영화 데뷔. 이후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감독한 럼블 피쉬라는 영화로 장편영화에 등장했고 10여년 후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서 시한부 알콜 중독자를 연기해 골든 글러브와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싹쓸이하며 명우 반열에 올랐다. 그 뒤 '더 록', '페이스 오프', '콘 에어'등에서 액션영화 주인공으로 손색없는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는데 그 뒤로 액션물에 치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보통 액션물만 계속 고집한다고 욕을 하는데 전혀 아니다. 미디, 드라마같은 여러 장르에서도 꾸준히 나왔다. 밀리맨, 더맨, 렐리의 만돌린, 드 트레이드 센터, 댑테이션 그리고 호러 명작인 위커맨 리메이크판에도 나왔었다.

문제는 이들 영화들이 죄다 흥행이나 평은 그다지 성공을 못했다는 점. 게다가 액션물도 넥스트, 윈드토커, 콕 데인져러스의 여러 영화가 흥행에 참패[3]했으며, 그럭저럭 성공한 고스트 라이더는 원작 팬들에게 욕을 무지 먹었고(그래도 흥행 성공인지라 2012년 속편도 나왔다. 그런데 이쪽은 1편보다 더 재미가 없다고 욕을 더욱 왕창 먹었다. 그나마 2편도 어느정도 흥행엔 성공했다.), 진정한 흥행작은 '내셔널 트레져' 시리즈 정도였다.

2009년 이후 액션 재난영화 노잉(knowing)과 만화 원작의 킥애스(Kick ass)에 나올때만 해도 저 두 영화도 망하거나 실망스런 성적을 낼 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지만, 다행히 노잉은 09년 상반기에 전 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했고 킥애스의 경우에는 북미에서 평론가와 관객 모두 상당히 좋은 반응을 얻었기에 액션영화 출연생명이 조금 더 연장되었다. 다만, 킥애스의 경우 영화 전체 분위기를 뒷받침해주는 조연 역할이며 액션 연기라기 보다는 본격적이고 심도 깊은 연기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조금 모호하다.

2010년에는 디즈니의 영화 마법사의 제자에서 스승역으로 나왔는데, 이것도 망했다.

그다지 액션영화라 할 수 없는 '치스틱 맨'이나 '로드 오브 워'같은 영화는 상당한 수작이긴 했지만 흥행은 역시 부진했기에 아쉬운 점이 많다.(로드 오브 워는 미국을 은근히 까는 내용이라 헐리웃이 아닌 해외 자본 참여로 만들어져서 흥행이 더 어려웠다...) 초기작인 코엔 형제의 '리조나 납치 사건(Raising Arisona)'도 상당한 수작 코메디. 여기서 우리는 20대의 케서방이 실컷 망가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2013년엔 라는 영화에서 갱생하고자 하는 주인공을 맡아 호평을 듣기도 했다.
또한 같은 해에 애니메이션 크루즈 패밀리에 성우로 참가하며, 한 몸 바쳐 가족을 사랑하는 중년의 아버지 역할을 잘 소화해서 작품을 성공으로 이끌며 큰 반향을 이끌어냈다. 작품의 성공 덕분에 후속작인 크루즈 패밀리2도 제작이 확정되었다.

앞서 말한대로 무작정 액션만 나온다고 까임을 억울하게 듣고 있는데, 그나마 액션물들이 흥행에 성공한 게 더 되기에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그로선 어쩔 수 없다는 걸 이해해야 한다. 전반적으로 연기 실력은 검증되어 있지만 다작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영화 질이 들쑥날쑥한 편.

유명 배우임에도 전담성우가 현재는 없다. 콘 에어부터 이정구가 전담을 하긴 했었으나, 이정구가 병으로 잠시 쉬고 있을 때는 정말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더빙을 했을정도. 사실 케서방의 출세작인 라스베가스를 떠나며가 국내에 방영되었을 때도 성우는 이정구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고, 공중파 3사에서 방영했던 더 락의 경우도 아예 3사의 케서방의 성우가 다 다르다. 이정구 이후로 많이 케이지를 더빙한 사람은 성완경 정도.

익스펜더블 3에 출연하기로 예정되어 있었으나 아쉽게도 출연이 불발 되었다.

3. 사생활

배우인 트리샤 아퀘트, 사 마리 프레슬리와 결혼했다 이혼했으며 2004년 한국미국인인 앨리스 킴과 결혼하여 사이에 아들이 한명 있다. 우리나라에선 케서방이라 불리는데 자신도 알고 있어서 영화 노잉을 홍보할 때 '안녕하세요 케서방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노잉 킹왕짱'이라고도 말했다. 진짜로!'''[4] 그런데 2011년 4월에 아내에게 폭행죄로 고소당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하지만 폭력을 휘둘렀다는건 한국 기자들의 발번역에 의한 오해이다. 술에 취해서 남의 집을 자기 집이라고 우기며 아내와 말다툼을 하다가, 부인의 팔을 붙잡아 잡아당긴 것을 행인들이 신고하였다고 한다. 유치장에 갇힌 것은 경찰에 불복종 했기 때문에 갇힌 것. 앨리스 킴은 폭력은 없다 주장했고 신체에도 폭력의 흔적은 없었다고 한다.

2009년에는 지나친 낭비벽과 채무로 인해 재정적 파산위기라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전 부인 등이 거액의 소송을 하는 바람에 빚더미가 늘어만 가는 중.[5] 케이지 본인은 빚에 대해서는 재무관리 매니저 때문이라며 그를 고소한 상태. 덕분에 소유하고 있던 저택과 성을 압류당해 경매에 내놓거나 루크 케이지 초판본이라든지 수집자들에게 거액으로 팔리는 귀중한 만화책까지 경매에 내놓았는데, 엄청난 만화책들을 소유하던 게 드러나서 파산에 기여한 게 만화책들이 아니냐는 이야기까지 나왔다(1권당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만화책을 수천여권 소유하고 있다고...). 또한 12채가 넘는 성에 람보르기니[6]를 비롯한 비싼 차를 50대나 구입하고 괜한 자존심을 내세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경매경쟁을 해서 공룡두개골을 비싼 물건을 산다든지 하면서 엄청나게 낭비한 탓에 파산을 자초한 것도 없지 않다. 현재 빚을 갚기 위해 다작을 하면서 열심히 영화로 돈을 벌면서 빚을 갚고 있는 중. 그러다보니 필모그래피가 엉망진창 수준. 온갖 폭탄급 괴작 영화에도 출연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안습

히어로물의 엄청난 팬이라고 한다. 애시당초 그의 예명부터가 히어로 루크 케이지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고 고스트 라이더나 킥 애스에 출연한 것도 그런 이유 때문. 특히 고스트 라이더는 1편이 혹평 일색이었음에도 불구하고(단, 흥행은 그럭저럭 성공한 편이다.) 본인이 계속 하겠다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밝혀서 후속작에서도 주연을 맡게 되었다. 하지만 2편은 더 욕을 먹었다 또한 아들의 이름이 칼 엘이다.

친한 친구로는 그로 인해 영화계에 데뷔한 조니 뎁이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파산했을 때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려 했을 만큼 돈독한 관계. 근데 반 대머리가 되어가는 자신과는 다르게 이 친구(정확히는 조니가 1살 더 많다.)는 상당한 동안이라...

2014년 7월 1일 결국 할아버지가 되었다.#짐 캐리에 이은 중년 할아버지

4. 기타

카라니콜과 이름이 같다는 것을 이용해 낚시의 소재로 이용되기도 한다. 제목 : 속옷차림의 니콜..., 본문 : 라스 케이지

136명을 단신으로 죽인...케서방본색
드 토커에서는 톰슨 기관단총케서방을 쏩니다!

참고로 왠지 해외(미국)에선 얼굴이 뭔가 적당히 까이는 적당한 비호감으로 유명하다. 물어보면 "글쎄...?"라는 대답만 돌아오는데 그냥 콩까듯 이유도 모르고 적당히 까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옥주현? 김대기처럼 적절함을 유도하는 얼굴합성짤을 만들때도 상당히 많이 쓰인다.

브리스카 세르켓이 좋아한다.본격 3d를 사랑하는 2d

4.1. You don't say?



1988년에 찍은 코미디영화 '뱀파이어의 키스'의 표정이 발굴되어 밈으로 쓰이고 있다.

원작에선 'You don't say?'라는 대사가 없다.


상점이 뭔지 아니? 내가 알려줄께. 많은 물건을 파는 곳이야

말이라고 해!?

SFM 버전 마침 이 쪽도 Nick이다
----
  • [1] 윗 세대를 제외하고 자기 세대 중에서는 소피아 코폴라(프란시스의 딸) 정도? 소피아의 주요 배역은 대부의 메리 콜레오네. 동시에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출연)의 감독을 했다. 혹은 역시 코니 콜레오네로 대부에 출연했던 프란시스 드 코폴라의 동생 탈리아 샤이어. 록키의 애드리언으로 출연하기도 했다.
  • [2] 니콜라스의 연기는 그럭저럭 되는 편이지만, 얼굴만은 결코 호감형이라고 볼 수 없다. 본인은 전부 자신의 능력이었다고 생각하고 싶겠지만, 삼촌 빽이 없었다면 애초에 능력을 증명할 기회가 돌아가지도 않았을 것이다.
  • [3] 이 와중에 2008년 더 레슬러의 주연으로 먼저 꼽혔으나 ROH 경기 보고 고사해버리는 행동까지 있었다. 심정을 이해 못할바는 아니지만, 더 레슬러의 흥행과 이 영화를 통해서 미키 루크의 행보를 본다면 그저 캐안습.
  • [4] 앨리스 킴은 UV의 뮤지와의 먼 친척관계다. 케매제
  • [5]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최근 그의 모습을 보면 탈모증상이 더 심해지고 머리는 백발이 되었으며 주름살이 늘어나 팍삭 늙은 모습이 되어 충격을 줬다.
  • [6] 50만달러짜리라고 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7 19:22:53
Processing time 0.191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