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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로맨

last modified: 2014-03-15 17:05: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2.1. 록맨 10
3. 기타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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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셀

ニトロマン / Nitro Man

록맨 10의 8보스 일람
블레이드맨 펌프맨 코만도맨 칠맨
쉬프맨 스트라이크맨 니트로맨 솔라맨

록맨 10의 등장 보스. DWN.079

스테이지 BGM은 록맨 1, 록맨 2에 참여한 마츠마에 마나미(松前真奈美)가 담당.
스탭롤에선 'MANAMI IETEL'이란 별명을 사용한다.

스턴트 로봇으로 많은 영화 및 TV쇼에 출연한 경력이 있다. 어려운 액션도 곧잘 소화해내서 유명인사였으며 회원이 총 60명이나 되는 '스턴트 로봇 클럽' 회장을 맡은 적도 있었다.

자신의 몸을 바이크 형태로 변형할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고속 질주는 물론 벽을 타고 올라가는 것도 가능하다. 가슴 부분에 볼록하게 나와있는 헤드라이트가 특징인데, 도트로 보면 이게 눈에 잘 띄지 않고 그냥 평범한 몸체로 보인다는 것이 문제(...) 가슴부분 뿐만 아니라 도트가 전체적으로 공식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느낌으로 되어 있다. 여담으로 붉은색이라는 점과 오토바이로 변신할 수 있다는 점이 가면라이더 더블의 액셀과 비슷하다. 설마

보스 이름은 니트로맨[1]이지만 위의 트리니트로맨과는 달리 외모로 보나 패턴으로 보나 니트로라는 단어와는 거의 관계가 없어 보인다.[2] 아마도 폭발물과 관련된 니트로가 아니라 자동차용 애프터버너에 자주 쓰이는 N2O 부스터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보스 자체가 폭주하여 달리는 자동차이니 만큼. 혹은 메가맨 언리미티드 제작자를 엿먹이기 위해 일부러 발매 직전에 이름을 니트로맨으로 바꿨거나.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2.1. 록맨 10

스테이지는 트럭이 달려오는 구간만 제외하면 별 거 없다. 총 네 곳이 존재하는데 그 중 둘은 트럭이 뒤로(즉, 록맨을 향해서) 달려오기 때문에 계속 점프로 피해줘야 하며, 나머지 둘은 트럭이 록맨 뒤에서 나타나 앞으로 달려간다. 이 때는 트럭 위에 올라타서 빨리 진행할 수도 있지만 멍하니 있다가는 가시에 찔려 죽을 수 있으니 조심할 것. 트럭이 매우 빠르기는 하지만 트럭이 나타나기 직전에 아래에 경고 사인이 나타나며 경적 소리도 울리기 때문에 이에 잘 반응하면 어렵지 않다. 그리고 초반에 나오는 트럭과 후반에 나오는 트럭의 생김새가 다르다(후반 트럭이 조금 더 크다).

그리고 트럭은 칠맨의 칠 스파이크로 직접 맞추면 얼릴 수 있으며 이 상태에서 뒤에 오는 다른 트럭과 충돌하면 둘 다 파괴된다. 혹은 칠 스파이크를 깔아놓은 상태에서 트럭이 그 위를 지나가도 타이어가 펑크나면서 파괴된다. 하지만 굳이 트럭을 파괴해야 할 정도로 어려운 곳이 아닌데다 칠 스파이크가 보스의 약점 무기인지라 이건 그냥 재미로만 하게 된다(물론 하드 모드에서는 얘기가 다르다). 혹은 트럭을 올려 놓고 그걸 딛고 올라가 위에 있는 아이템을 얻을 때라든지.

하드 모드에서는 트럭이 달려오는 주기가 짧아져서 정신 없어진다. 그리고 메툴의 방해만으로도 귀찮은데 천장에 붙어서 유도탄을 쏘며 방해하는 적이 추가되는 등 트럭 지대의 난이도가 노멀 모드와는 차원이 다르다. 스테이지를 쉽게 넘기고 싶다면 칠 스파이크는 꼭 얻고 오도록 하자.

보스인 니트로맨의 주무기는 휠 커터라 부르는 톱니바퀴로, 록버스터도 튕겨내는 강력함을 자랑한다. 이 휠 커터를 피하기가 상당히 어렵기 때문에 첫 대면시 어렵게 느껴지는 보스이다.

  • 이지 모드: 니트로맨은 각 모드별로 난이도 차가 상당히 크다. 이지 모드에서는 니트로맨은 그냥 좌우로만 왔다갔다하고 벽을 타고 올라가지 않는다. 그리고 휠 커터도 반드시 지면을 따라서만 던지며 그것도 대부분 한 발씩만 던지기 때문에 점프 한 번이면 피할 수 있다. 단, 휠 커터는 벽을 타고 올라갔다가 아래로 떨어진 후에야 소멸하니[3] 방심해서는 안 된다. 노멀 모드와 비교하면 어이없을 정도로 쉽다. 특히 하드 모드의 니트로맨을 상대하다가 갑자기 이지 모드를 해 보면 웃음이 나올 정도.

  • 노멀 모드: 우선 움직임이 이지에 비해 매우 빨라지며 벽을 타고 올라간 후 공중에서 휠 커터 두 개를 한꺼번에 던지는 패턴이 추가된다. 그리고 지상에서도 휠 커터를 반드시 2회 던지는데, 하나는 지면을 따라, 하나는 공중으로 던진다. 이 패턴들이 겹쳐서 나오면 피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워 노멀 모드만 가도 초보자에게는 난적 중 하나로 돌변한다. 더 난감한 것은 휠 커터가 땅에 떨어지면 그냥 전진하는 것이 아니라 몇 번 통통 튄 후에 전진한다는 것. 일단 휠 커터가 벽을 타고 올라갔다가 아래로 떨어지며 소멸한다는 점은 같으니 이를 이용해 회피 패턴을 익힐 필요가 있다.

  • 하드 모드: 8보스 중 유일하게 추가 패턴이 생기지 않지만 움직임이 거의 폭주 수준으로 빨라져 매우 어렵다. 특히 노멀모드까지는 별 것 아니었던 좌우로 방향을 틀면서 계속 왔다갔다하는 패턴이 여기서는 상당히 까다로워진다. 이걸 보스룸 중앙 부근에서 계속 점프하며 피하기보다는 구석으로 가서 점프하며 피하는 것이 그나마 덜 피곤하다. 물론 휠 커터도 계속 겹쳐 나오기 때문에 피하기가 더욱 어렵다.

롬 미스릴(록맨, 노멀 모드)의 난이도 평가로는 점수는 10점 만점에 4점이고 순위는 100명중 45위

핑크키티로즈(포르테, 노멀 모드)의 점수는 2점

약점은 칠맨의 칠 스파이크이지만 직접 맞추면 그냥 잠시 얼기만 하고 대미지도 1칸밖에 줄 수 없다. 땅에 깔아놓은 스파이크를 보스가 밟도록 해야 제대로된 대미지(5칸)을 줄 수 있다.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보스가 지면을 따라 자주 달리기 때문에 맞추기가 크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그 골칫덩어리인 휠 커터를 상쇄할 수 있기 때문에 "약점 무기를 쓰지 않고 노대미지 클리어" 도전 과제 수행시에도 휠 커터를 없애기 위해 이 무기를 쓰는 경우도 있다.[4] 특히 하드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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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무기는 '휠 커터'로 지면을 따라 전진하거나 벽을 타고 올라가는 형태의 무기이다. 그렇다. 록맨 X2휠 앨리게이터의 '스핀 휠'과 동일하다. 하지만 이 무기는 이전까지의 벽타기 무기와 차별화된 점이 있는데, 버튼을 누르고 있는 상태에서는 휠 커터가 발사되지 않고 록버스터 입구에 매달린 상태가 되며 이 상태에서는 벽을 타고 빠른 속도로 올라갈 수 있다.
(이걸로 록맨도 X처럼 벽을 탈수있게된다.)
본작의 타임 어택에 있어서 필수요소라고 할 수 있는 무기. 다만 TA에 관심 없는 유저들에게는 전작의 플러그볼 하위호환이라 그다지 임팩트가 남지 않은 듯.

코만도맨의 약점으로 한 방당 4칸의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코만도 봄을 상쇄시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웨폰 어카이브에서 등장하는 일렉맨 어카이브과 제미니맨 어카이브도 휠 커터에 약하다. 일렉맨은 절단력이 강한 롤링 커터가 약점이었으니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고, 제미니맨은 휠 커터가 원래 약점이었던 서치 스네이크와 그나마 유사하기 때문에 약점으로 채택한 듯 하다.같은 표창계 무기인 메탈 블레이드도 그렇고 섀도 블레이드도 그렇고 이 바닥에서 이런 무기는 원래 상성이 기본 두개 이상인게 정상인듯 하다. 방향 조절과 소모량만 수정되면 화룡점정일텐데...

3. 기타

여담으로 스테이지 BGM이 참 좋다. 록맨 10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음악이라 해도 될 정도. 심지어 롬 미스릴도 전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곡이라고 한다. 프로모션 동영상에서도 사용된 바 있다.



자동차라는 이유로 터보맨과 엮어놓은 일러스트가.....

록맨 10이 발매되기 전 MegaPhilX라는 외국 유저가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8보스를 이용해 록맨 10이라는 제목을 달고 팬게임을 제작하기 시작했고, 개발중인 게임의 스테이지 셀렉트 화면을 비롯한 스크린샷을 몇 개 올린 적이 있었다. 물론 이 때는 록맨 10 발매 소식이 뜨기 전이었기 때문에 이 팬게임이 캡콤에서 제작중인 진짜 록맨 10인줄로 착각한 사람도 꽤 있는 모양이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유저가 디자인한 8보스 중에 니트로맨이라는 보스가 있었다. 물론 생긴 것은 매우 다르고 획득 무기 역시 톱니바퀴 같은게 아닌 니트로 스프레이라는 (폭발성 액체로 추정되는) 무기이지만 기막힌 우연이 아닐 수 없다.

이후 진짜 록맨 10이 발매되면서 이 팬메이드 록맨 10은 제목을 'Megaman Unlimited'로 바꾸었다. 록맨 9이 발매된 2008년경에 처음 시작된 이 팬 게임 프로젝트는 무려 5년만인 2013년 7월에 개발이 완료되었고 7월 14일에 무료로 공개되었다. 그 보스의 이름도 트리니트로글리세린에서 따온 '트라이나이트로맨'으로 개명되었고 스테이지에는 온갖 폭발물들이 가득하다. 즉, 이 항목의 니트로맨과는 공통점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보스가 되었다. 참고로 획득 무기는 니트로 스프레이가 아니라 전방에 강력한 연쇄 폭발이 일어나는 니트로 블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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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nitro는 "나이트로"라고 발음하는 것이 맞다. 이 때문에 한국 외에서는 '나이트로맨'으로 부르고 있다. 다만 한국에서는 '니트로'쪽이 더 보편화 되어 있으므로 해당 항목의 제목도 '나이트로맨'이 아닌 '니트로맨''으로 기재한다.
  • [2] 니트로는 보통 화학에서 화학 물질을 명명할 때 "니트로화"라는 뜻으로 쓰이는 결합사이며, 만약 "니트로"를 그냥 명사로 쓴다면 보통 잘 알려진 폭발성 액체인 니트로글리세린을 뜻한다. 자주 쓰이는 명사가 아니다 보니 잘못 번역되는 일이 잦다. 예를 들면 폭발물이다보니 영화에 단골로 등장할 수밖에 없는데 한글 자막에서 니트로를 그냥 "질소"로 번역해 놓는다든지.
  • [3] 정해진 지점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록맨이 있는 쪽으로 쏠려서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 [4] 약점 무기를 사용하여 패턴을 무효화하는 것은 괜찮다. 단, 직접 맞추면 실패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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