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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

last modified: 2015-03-27 23:49:1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주요 다국적 기업
3. 다국적 기업의 직장생활 문화
3.1. 다국적 기업의 우리나라 지사
3.1.1.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기업
3.2. 미국
3.3. 독일

1. 개요

다국적 기업(multinational corporations)이란 세계 각지에 현지 법인을 두고 있는 대기업을 말한다. 이들 기업은 전 세계에서 인력을 고용한다.

단순히 해외 지사가 있는 경우를 말하는 것은 아니고, 각 나라에서 현지 법률에 따른 법인격을 취득한 회사를 설립한 경우를 말한다. 아무리 외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고 해도, 본국의 법률에 따라 법인을 설립하고 그 일부를 외국에 지사로 설치하면서 그 외국에 대해 "외국법인"[1]으로 취급받는 기업은 다국적기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다국적 기업은 보통 외국 지사를 설립할 때 본국의 본사 또는 본사의 대주주가 회사 지분의 대부분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2. 주요 다국적 기업

3. 다국적 기업의 직장생활 문화

이런 문화는 아무래도 본사가 위치한 국가에 따라 결정된다.

3.1. 다국적 기업의 우리나라 지사

  • 개인에게 많은 책임을 요구한다. 한국 기업에서 실수를 하면 갈굼하지만, 외국계 기업에서 실수를 하면 바로 도태된다. 이 때문에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는 상상을 초월한다. 반면, 좋은 점도 있다. 멍청한 한국인 상사가 발을 붙이기 힘들다는 것이다.
  • 해외 근무 기회는 드물다. 오히려 외국계 기업보다는 외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에서 외국 근무 기회가 많다.
  • 본사가 한국에서 지사를 철수시키면 이직하는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직업 안정성이 떨어진다.
  • 같은 직군 같은 직무의 한국 대기업에 비해 연봉이 많이 떨어진다. 연 500~1000만원 손해볼 수도 있다.
  • 개인에게 많은 기회를 준다. 짬순에 개의치 않고 능력만 있으면 비중 있는 업무를 맡긴다. 입사 3~4년차가 막중한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한국 기업에서는 불가능하다.

  • 외국인 상사일 경우...
    • 불필요한 회식이나 술 강요를 하지 않는다.
    • 일 외에 다른 걸로 화내는 일이 적고, 그걸 인사고과로 보복하지 않는다.
    • 휴가 사용에 눈치를 주지 않기 때문에 사규에 정해진 연간 휴가를 모두 쓸 수 있다.
    • 야근을 시키지 않고 근무 시간을 지켜준다.
    • 합리성, 효율성, 제안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잡무가 적고 일이 효율적이다.
    • 1:1 대화를 하거나 물어보기 쉽다.
    • 다만 한국식 접대 관행을 싫어하기 때문에, 영업 사원들이 힘들다. 외국계 컨설팅 펌에 다니는 영국인 상사는 "클라이언트를 밥과 술로 유치하려 하지 말고, 실력으로 승부하라. 지나치게 많은 비용을 쓰는 것은 당신의 무능을 보이는 것이다" 같이 영국 실정에나 맞는 이야기를 한다.

3.1.1.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 기업

한국전력공사 임원이자 KOTRA 전문위원이었던 todd sample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위계적인 직장 문화 때문에, 낮은 직급의 직원은 자신이 낮은 직급이라는 사실을 누가 말해주기 전에 자각하고 시키는 대로 따라야 하는 점이 싫었다. 이들이 질문, 이의제기, 대안 제시를 하면 그게 옳든 그르든 간에 수용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었으며, 심지어 용인되는 경우조차 드물었다.
  • 조직에서 튀는 것은 불이익을 받는 관심을 끈다는 것이 암묵적인 규칙으로 통용되고 있었다. 낮은 직급의 직원이 특별한 기술이나 능력을 가지고 있더라도 위에서는 가리기에 급급했다. 개성, 태도, 행동, 옷차림도 획일적으로 통제했다.
  • 직장 동료와의 교류, 업무 프로세스의 접근 방식을 다르게 처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다. 한국인들끼리만 일하면 문제가 생기지 않을지 몰라도 외국인과 함께 일하면 갈등이 생긴다. 예를 들어 중간관리직은 위험을 감수하는 게 두려워서 하급자가 의견을 내면 단순히 불수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갈굼으로 밟아누른다. 회사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더라도, 창의적으로 풀어가려고 하면 시도를 꺾는다.
한마디로 한국 기업식 똥군기를 다국적 기업에서 그대로 적용하려 하면 망한다.

그 외에도 여러 외국인 상사는 한국인 부하의 다음과 같은 점을 문제로 들었다. 자신에게 이런 문제가 있다면 상사에게 인정받기 힘들다.
  • 미국인 지사장에게 보낼 보고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의문점이 생기더라도 질문을 하지 않아 취지와 어긋나는 보고서를 만들었다.
  • 영국인 임원의 지시를 들었을 때 영어를 이해하지 못해 놓고서도 엉터리로 자기들끼리 추측해서 일을 망쳐놓았다. 영국인 상식에서는 못 알아들었으면 다시 물어보는 게 맞는데, 한국인 직원들은 임원에게 다시 물어보는 걸 일을 망치는 것보다 더 두려워한다.
  • 야근을 하면 무능하다고 평가한다. 미국인 임원은 자발적 야근에 대해 "회사가 당신을 도와줘야 하나? 일거리가 너무 많나?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라. 당신이 일을 제시간에 끝냈으면 더 높은 수준의 일을 맡겼겠지만, 야근을 했기 때문에 당신은 무능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 외에도 이런 측면들이 있다.
  • 같은 한국인이 잘 되면 배아파서 어떤 핑계를 끌어와서라도 인정해주려고 들지 않는다. 예를 들어 명문대생이 빨리 승진하면 '학교에서 외우는 것만 잘 하지 (1) 업무성과는 더 높은데도 실무는 모르는 사람인데 (2) 무능한 동료들 비위 맞춰주는 것 인간관계는 엉망인 사람인데 저런 사람을 함부로 빨리 승진시킨다.'라고 한다. 여성이 빨리 승진하면 '남들 일할 때 칼퇴근하고 회식 다 빠지면서 이기적으로 구는데 저런 사람을 함부로 빨리 승진시킨다.'라고 한다. 특히 여성이 잘 되면 배아파서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든다.
  • 미리 계획을 세워 계획대로 실행하는 것을 고리타분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내키는 대로 한다. 그러다가 막판에 기한이 닥치면 어떻게든 일 처리는 한다. 일의 순서, 절차, 거래처에 대한 예의 등은 무시하고, 아랫사람을 닦달하고 소리질러 가면서 처리한다. 하지만 이렇게 기한을 넘기면 그 다음에 똑같은 일이 생길 때 대한 대비는 하지 않고 다시 내키는 대로 한다. 다음 번에 똑같은 일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하고 있으면서도, 거기 대한 계획을 미리 세우는 모습을 보면 다른 동료들과 상사들이 '고리타분하고 답답하고 서류상에 정해진 거 아니면 아무 것도 못 한다'라고 욕을 할까봐 계획을 세우지 못한다.
  • 문제가 발생하면 근본 원인은 찾아서 해결하지 않는다. 대신, 한 명을 지목하여 처벌한다. 대개의 경우 맨 밑에서 '분명히 안 된다고 여러 차례 의사를 표시했지만 묵살당하고 억지로 그 일을 떠맡은 실무자'가 처벌받고, 문제가 커질 경우 직속 상사들 몇 명까지 처벌받는다. 이러면 문제가 해결되고 다시 평온해졌다고 생각한다. 처벌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근본 원인을 찾아서 해결하지 않기 때문에 조만간 그 문제가 다시 터진다.

3.2. 미국

독일보다는 회의가 많고 근무시간 중 휴식도 독일보다는 많은 편이다. 다만, 정리해고가 쉬워서 조금 안 맞는다 싶으면 쉽게 잘린다.

3.3. 독일

독일의 사무기술직은 한국과는 직장 문화가 큰 차이가 난다.


탄력근무제를 적용하는 기업은 7~22시 사이에 주 40시간을 채우기만 하면 된다. 아침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일하고 매일 4시에 퇴근하는 게 일반적이다. 오전 6~7시에 사무실에 도착해 일을 시작하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다만, '핵심 업무시간'이라는 규정이 있어 늦어도 9시 15분까지는 출근해야 한다.
점심시간은 30분 정도로 짧다.
독일 기업에서는 직장에서 주 40시간 이상 일하면 상사에게 '무능해서 제시간 내에 업무를 끝내지 못하는 건지, 아니면 단순히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은 건지' 의심을 받는다. 동료들에게도 뒷담화를 당한다. 일찍 왔으면 일찍 집에 가야 한다.
회식 같은 것은 상사도 원하지 않고 부하도 원하지 않는다. 집에 가서 가족들과 쉬는 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술 강요가 없다.


  • 휴가
연방 휴가법을 어기면 처벌을 받기 때문에 회사측에서 어설픈 법령 위반 시도는 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부하가 정해진 휴가를 모두 쓰지 못하면 중간관리직이 인사고과에서 감점을 당한다.
유급휴가는 신입사원은 25일(5주)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으나, 보통 30일(6주)을 제공한다. 그리고 신입사원이 25일 모두 채우더라도, 무슨 목적으로 휴가를 쓰는 것인지 이유를 묻지 않는다. 다만, 쓰기는 쓰되 회사 사정을 감안해가면서 쓴다. 예를 들어 12월~1월에 일감이 다소 적은 직종이라면 그 기간에 몰아서 휴가를 쓴다.
병가는 유급휴가와는 별개이다. 병가를 쓰려면 의사의 진단서가 있어야 하며 최장 6주까지 가능하다.
이쪽의 휴가 때문에 거래처 담당자가 제시간에 업무를 진행하지 못한다면 어떡할까? 기분나빠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휴가를 쓰는 것은 상대방의 당연한 권리이니까 다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고 기다린다.


  • 업무강도 및 업무 효율성
팀 내에서 성과 경쟁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업무 성과가 나쁘면 낮은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계속 일을 해야 한다. 예외는 식사시간과 화장실 가는 것 뿐이다. 독일 직장인은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60초 후에는 이미 일을 시작하고 있다. 업무상 만나는 사람을 제외하면 하루 종일 말 한 마디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업무 중에 잡담, 개인적인 전화, 웹서핑, 휴대폰 만지기 등을 하면 상사에게 큰 질책을 당한다.

직장 동료에게는 업무 시간 중에 잡담도 하지 않고 서로 말을 걸지도 않는다. 즉흥적으로 자리로 찾아가서 말을 걸면 시간을 빼앗는다며 욕을 먹기 때문이다. 독일인이라면 같은 사무실 안에 있어도 웬만하면 메신저이메일로 물어보며 자리에 불쑥불쑥 찾아와서 뭔가를 물어보지 않는다. 혹시 뭔가를 물어보더라도 반드시 분위기 봐서 눈치 봐가면서 물어봐야 하며, 5~10분 안에 간단히 끝내야지 10분 이상 시간을 빼앗으면 무례한 것이다.
이 때문에 업무상의 전화통화도 최단시간으로 줄인다. 우리나라로 치면 "안녕하세요? 날씨도 더운데 고생이 많으시죠?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전화드린 이유는... " 같이 길게 들어간다면, 독일에서는 "인사 / 전화하는 이유 / 요청하는 사항 / 기대하는 회신 날짜 / 작별인사"를 전달한다. 전화통화 상대의 시간을 빼앗지 않기 위해 이런 사항을 미리 계획해 둔 뒤 전화를 한다. 물론 상대방 역시 다들 용건만 간단히 말하고 바로 전화를 끊는다.
팀 동료간에 길게 물어봐야 할 주제가 있다면, 며칠 전에 이메일로 '회의를 갖자'고 요청해놓은 뒤 회의 자리에서 해결한다. 미리 계획되지 않은 회의에는 참가하지 않으려고 들기 때문에 며칠 전에 미리 초대장을 보내야 한다.
즉흥적으로 전화해서 뭔가를 보내달라고 하면 잘 통하지 않는다. 하지만 며칠 전에 미리 요청해놓으면 원하는 것은 상당수 받을 수 있다.

일할 때는 항상 "어떻게 하면 가장 효율적으로 최단 시간을 들여서 처리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 OECD에 따르면 2012년 노동 1시간당 독일의 생산성은 58.3달러다. 일본의 40.1달러보다도 높다.
부하들은 중간관리직을 상대로 어떻게 하면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제안을 계속하고, 제안이 잘 먹힐수록 좋은 인사고과를 받는다. 부하는 전문분야에 대해 계속해서 공부하고 발전한다.
예를 들어 불필요하다 싶은 것은 최소한으로 줄인다. 보고서는 최소한으로 줄이고 보고는 많은 경우 말로 대체한다. 그래서 빠른 시간 내에 요점을 말하는 훈련을 많이 시킨다.

한국 회사처럼 '기안 -> 반려 -> 폰트 수정 -> 반려 -> 서체 수정 -> 결재' 같은 불필요한 짓은 하지 않는다. 외부에 나갈 보고서는 formatting만 하는 사무보조원에게 맡기고, 내부 기안에서는 그런 절차를 따지지 않는다.

중간관리직이 아닌 입사 선후배에게도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안을 한다. 나이가 많다거나 짬순이 높다고 해도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제안이라면 수긍한다.
각자의 업무내용은 사원 누구나 볼 수 있게 공유하기 때문에, 2~3명이서 하나의 업무를 담당한다면 그 중 누가 빠지더라도 무리없이 처리할 수 있으며 누가 휴가가는 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는 인식도 없다.
업무분장이 철저하다. 독일인은 '그건 내 일이 아니니 거절한다'라는 말을 자연스럽게 한다. 한국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이런 말을 하면 괘씸죄에 당한다. 하지만 독일에서는 이는 자연스럽다.
인사고과는 계획 하에 한다. 매일매일의 업무가 대부분 미리 계획되어 있으며, 업무를 완수하면 퇴근도 빠르고 휴가도 자유롭게 쓸 수 있다.

한국의 경우 한 사무실에 10~20여명이 책상을 마주한다. 그런데 독일에서는 한 방에 2~3명이 근무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작은 인원의 사무실에서는 잡담이 줄어든다.

한국 회사에는 부서장차장 밑에 과장/대리/사원 같은 식의 직급이 있다. 실무자 사이에 명시적인 직급은 3단계 뿐이지만, 입사 순서에 따라 서열이 나뉘기 때문에 실질적인 서열은 사원 1년차/사원 2년차/사원 3년차... 하는 식으로 나이 순까지 포함하면 10여개로 갈린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독일에는 중간관리직이 있으면 그 밑으로는 직급이 없다. Marketing manager 1명과 Marketing expert 7명으로 나눠진 팀이 있다고 하자. A사원(25세) ~ G사원 (55세)와 H과장(40세)이 있다고 하면, A사원과 G사원은 30년간 입사 순서가 차이나도 평행적이다. 이는 프랑스미국의 직장문화와도 다른 것이다. G사원이 경력이 길고 나이가 많다고 해서 A사원에게 잡일을 시키거나 명령에 따를 거나 자신의 일을 떠맡기는 것을 시킬 수도 없고, 그런 것을 G사원 쪽에서 바라지도 않는다.
독일 기업에서 A사원이 해야 할 일은 B~G사원에게 복종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 경력이 짧고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배우는 것을 소홀히 하면 업무성과가 뒤쳐질 수밖에 없으므로 열심히 배워야 한다.
A~G 사원 입장에서는 업무 보고를 할 사람은 H과장 1명밖에 없다. 이 때문에 말을 잘못 옮긴다는 둥 말을 꾸며낸다는 둥 갈굼할만한 거리가 없고 내리갈굼도 없다. '중간 중간 관리직'이 없기 때문에 보고 라인이 짧아서 보고서 작성에 보내는 시간이 적다.
다른 일을 하는 부서의 I과장이 있다고 하자. 독일에서는 A사원 입장에서는 I과장은 팀이 다르고 자신의 직속 상사가 아니기 때문에, H과장과의 협의가 없는 한 I과장의 잡무를 떠맡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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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국의 법률에 따라 법인격을 부여받은 법인. 상호주의에 따라서 외국에서도 법인격은 인정받는다
  • [2] 닌텐도도 엄연히 다국적 기업이다. 비록 주요 의사 결정은 일본 본사인 닌텐도 EAD에서 결정되지만, 상당히 북미권 유저들의 취향에 관심이 많다. 그 외에도 북미권 유저들의 취향을 위해 북미 스튜디오가 있다.
  • [3] 북미, 인도, 타이 등지에 공장이 존재한다. 아직까지는 아프리카에는 진출하지 않았다.
  • [4] 회사가 너무 방대하다보니 업무를 수월하게 처리하기 위해 여러 국가에 법인을 설립한 케이스로, 미국 본사에서 보내주는 물건을 파는게 주 업무이며 중요한 결정은 다 미국 본사에서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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