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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마사히로

last modified: 2015-04-13 11:28:38 by Contributors



뉴욕 양키스 No.19
다나카 마사히로(田中将大, Masahiro Tanaka)
생년월일 1988년 11월 1일
국적 일본
출신지 효고현 이타미시
포지션 투수
가족 배우자 사토다 마이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고교생 드래프트 1순위
소속팀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2007~2013)
뉴욕 양키스(2014~)

2007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신인왕
야기 토모야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다나카 마사히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고마츠 사토시
(오릭스 버팔로즈)

2011년 일본프로야구 사와무라상
마에다 겐타
(히로시마 도요 카프)
다나카 마사히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셋쓰 다다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2013년 일본프로야구 사와무라상
셋쓰 다다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다나카 마사히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가네코 치히로
(오릭스 버팔로즈)

2013년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MVP
요시카와 미쓰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다나카 마사히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가네코 치히로
(오릭스 버팔로즈)

Contents

1. 개요
2. 학창 시절
3. 커리어
3.1.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
3.1.1. 2007년
3.1.2. 2008년
3.1.3. 2009년
3.1.4. 2010년
3.1.5. 2011년
3.1.6. 2012년
3.1.7. 2013년
3.2. 메이저리그 포스팅
3.3. 뉴욕 양키스 시절
3.3.1. 2014년
3.3.2. 2015년
4. 피칭 스타일
5. 이모저모
6. 연도별 성적


1. 개요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 소속의 야구선수. 일본프로야구 시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소속으로 리그를 초토화 시키고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을 대표하는 우완 슈퍼 에이스.

애칭으로 마군(マー君)[1][2], 마상(マーさん), 마사오(まさお) 등이 있다. 그리고 국내 팬들에게는 '낚시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일명 다낚아(...)

2. 학창 시절

초등학교 1학년 때 연식야구로 야구를 시작했으며 이때 포지션은 포수사카모토 하야토와 배터리를 짠 적이 있다고 한다. 또한 배팅 연습에서 좌측방향으로 홈런을 연발하는 타격실력을 보여줬다고.

중학교로 진학하면서 경식야구를 시작했고 이때부터 강한 어깨를 살려서 투수도 겸업하게 되었고 3학년 때엔 관서지방 지역팀에 선발되기도 했다.

고마자와 대학 부속 도마코마이 고등학교로 진학 이후엔 본격적으로 투수에만 전념하기 시작했고 1학년 때부터 140km/h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고속 슬라이더, 포크볼을 주무기로 주전 투수로 활약하기 시작했고 모교의 하계 고시엔 2연패에 공헌한다.

3학년 때엔 고시엔 결승전에서 손수건 왕자 사이토 유키가 버티고 있는 와세다 실업 고등학교와의 명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는데 다나카는 3회부터 중간계투로 등판해 15회까지 1실점으로 막았지만 사이토 유키도 15이닝 1실점 완투(...)를 하는 바람에 37년 만에 고시엔 결승 재경기가 열렸다. 다시 열린 결승전에선 1회부터 중간계투로 등판했지만 4:3으로 패하고 말았다. 이때 마지막 타자인 다나카가 사이토한테 삼진을 당하면서 끝났다고(...) 안습.

대회 종료 후엔 일본대표로 미국원정에 참가하기도 했고, 가을에 있는 제61회 국민체육대회에선 또 다시 사이토 유키의 와세다 실업고와 결승에서 맞붙었지만 1:0으로 패배하고 만다. 이 대결은 2006년 일본 스포츠를 대표하는 명장면으로 꼽히기도 했다고.

결과적으로 고교 통산 458탈삼진을 기록, 탈삼진수와 탈삼진율에서 종전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웃돌았고 150km/h에 육박하는 패스트볼과 마구에 가까운 고속 슬라이더로 일찍이 주위에서 괴물이라는 호칭을 얻었다. 타자로서도 고교 통산 13홈런을 기록한 강타자이기도 했다.

한편 라이벌 위치였던 사이토 유키가 와세다 대학으로 진학하면서 더욱 더 프로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오릭스 버팔로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4개의 구단의 1순위 지명을 받았고 추첨을 통해 라쿠텐이 교섭권을 획득, 고졸선수로선 이례적으로 계약금 1억엔+인센티브, 연봉 1,500만엔(추정)으로 대학,사회인 출신 입단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고 프로에 입단하게 되었다.

3. 커리어

3.1.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시절

TanakaMasahir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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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2007년

본격적으로 활약하면서 데뷔 4경기만에 9이닝 2실점 13K으로 데뷔 첫승 + 데뷔 완투승을 따내는가 하면 고졸 신인으로 다르빗슈 유 이후 첫 완봉승, 마쓰자카 다이스케 이후 최초로 두자릿수 승리(11승 7패), 고졸 신인으로 역대 4위인 196삼진을 기록하며 마쓰자카 이후 8년만에 고졸 1년차 신인왕이 된다.

3.1.2. 2008년

최연소로 베이징 올림픽 야구 대표팀으로 선발되었으며, 두 자릿수 승리를 거두진 못했지만 평균자책점 3.49 9승 7패 172.2이닝 159탈삼진으로 준수한 소포모어 시즌을 보낸다. 고졸 신인으로서는 40년만에 2년 연속 150탈삼진 달성.

3.1.3. 2009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본 대표팀으로 발탁되며 팀의 2연패에 공헌했고 이해 포텐셜이 대폭발하면서 개막 4경기 연속 완투승을 거두기도 하는 등 189.2이닝 15승(리그 2위) 6패 171삼진 평균자책점 2.33(리그 3위)를 기록하며 일본을 대표하는 우완 에이스 투수로 거듭나기 시작한다.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클라이맥스 시리즈에선 무볼넷 완투승을 따내며 팀의 제2스테이지 진출을 이끌었다. 그 결과 연봉은 1억 500만엔이 증가된 1억 8,000만엔(추정)으로 수직상승.

3.1.4. 2010년

허벅지 근육파열로 한달간 팀에서 이탈하기도 했고 그 때문에 이닝 소화는 155이닝에 그쳤지만 평균자책점 2.50 11승 6패를 거두며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

3.1.5. 2011년

다시 한번 포텐셜이 대폭발! 개막전부터 16경기 연속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고 8월 27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선 개인 최다인 18K를 기록했다. 최종적으로 19승 5패를 거뒀고 이나오 가즈히사가 기록한 1.06 이후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인 1.2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으며 최다승, 최저ERA, 최우수 투수, 최다완봉에서 투수 4관왕을 차지했다. 이 크고 아름다운 기록들로 베스트나인, 골든글러브, 최우수 배터리상, 다르빗슈 유를 제치고 사와무라상 수상 등 투수부문 상을 싹쓸이하는 위엄넘치는 활약을 보였다. 덕분에 연봉은 2억엔->3억 2천만엔으로 수직상승, NPB 사상 3번째로 입단 6년 만에 3억엔에 도달했고 종전 다르빗슈 유에 이어 최연소 3억엔 돌파 선수가 되었다. 여담으로 이해 박찬호와 맞붙어서 NPB 데뷔 첫 패배를 안겨준 바 있다.

3.1.6. 2012년

허리부상으로 전년도에 비해 부진한 활약을 보였다. 그래도 시즌 최종 10승 4패에 2년 연속 1점대 ERA(1.87)와 173이닝 169탈삼진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탈삼진, 완투, 완봉은 모두 리그 1위 부진한게 저 기록이다

3.1.7. 2013년

해당 항목으로.

3.2. 메이저리그 포스팅

2013시즌의 괴물같은 활약에 힘입어 다나카는 2014 MLB FA 시장에서 선발 투수 최대어로 떠올랐는데, 2011년 새로 타결된 MLB의 CBA룰로 인해 드래프트 픽의 가치가 더욱 높아짐에 따라 드래프트 픽이 소모되지 않는 쿠바, 일본, 대한민국 등 해외 FA 선수들의 가치도 더욱 높아졌고, 다르빗슈 유, 구로다 히로키, 이와쿠마 히사시, 우에하라 고지,류현진 등 아시아 투수들의 연이은 성공이라는 후광효과의 수혜를 받아 젊고 솔리드한 선발 투수인 다나카의 가치는 더욱 폭등하게 되었다.

선발진이 불안한 뉴욕 양키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을 비롯,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메츠 등 여러 빅마켓 팀이 일찍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는 소문과 함께 다르빗슈 유의 역대 포스팅 최고액을 깰 것이라는 예상까지 나왔다.(하지만 그 예상은 빗나갔는데 이유는 후술.) 다나카 본인은 뉴욕 양키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계약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3]

또한 특이점은 다나카가 2013년부터 새로 개정되는 포스팅 시스템 룰의 첫 번째 수혜자가 되었다는 점인데, 종전의 포스팅 시스템의 효력이 다함에 따라 MLB 측과 NPB 측은 룰 개정에 들어갔다.

길고 긴 마라톤 협상 끝에 2013년 12월 5일 MLB-NPB간의 합의가 이뤄졌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문제는 입찰 방식에 "입찰가 상한 2천만 달러"라는 조건이 붙은 것. 라쿠텐이 이 조건에 크게 반대했지만 결국 MLB 30개 구단 + 라쿠텐을 제외한 NPB 11개 구단이 동의함에 따라 이 조건대로 합의가 이뤄지고 말았다. 상기한대로 다나카에 대한 기대치는 역대 일본 선수의 포스팅 최고액을 깰 것이라는 기사가 나올 정도로 컸던 만큼 라쿠텐이 포스팅 시스템 개정에 반대해 다나카를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높았다. 다르빗슈 유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포스팅 상한 2천만 달러면 라쿠텐이 다나카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했다.기사(일본어)[4]

다나카는 12월 8일 구단과의 면담이 있는 날까지 자기 입장에 대해 한마디도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다나카 자신은 라쿠텐 선수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조용히 홀로 개인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근황을 알렸다.

12월 10일 라쿠텐 구단주 미키타니 히로시는 칼럼니스트 피터 개몬스와 인터뷰에서 다나카를 잔류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사장 타치바나 요조도 구단주와 같은 의견을 드러내면서 다나카의 메이저리그 진출은 먹구름이 끼었다.

12월 16일(한국시간 17일) 공식적으로 포스팅 시스템이 확정되었음이 발표되고, 거기에 맞춰 다나카가 새로운 포스팅 시스템에 참가해 메이저리그로 진출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하지만 다음날 라쿠텐 사장이 공식적으로 "잔류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여러모로 복잡하게 되었다.기사(일본어) 라쿠텐으로선 표면적으론 "선수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이야기하지만 이적료로 한몫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날아가고 에이스 선수의 공백은 웬만해선 메꿀 수 없기에 보내고 싶지 않을 것이며, 라쿠텐 사장은 그것을 공식적으로 입에 담은 것. 다나카의 이적하고자하는 의지가 강한데 반해 구단은 보내기가 심히 난감한 상황이라 라쿠텐과 다나카 사이의 논의는 장기화 될 조짐을 보였다.

일본 칸사이대학 교수이자 경제학자인 미야모토 카즈히로 교수가 "다나카 이적시 라쿠텐이 입을 손실은 약 61억 엔"이라는 계산을 했다.기사(일본어) 미야모토 교수는 다나카가 메이저리그로 이적할 경우 여러가지 가정을 통해 라쿠텐이 입을 손실액을 계산했는데, 관중 감소로 인한 입장 수익 및 음식 판매 감소로 약 17억 7794만엔, 관련 상품 판매 감소로 약 8억엔, 방송권과 커머셜 등에서 약 5억엔의 손실이 생길 것이라 예상했다. 아울러 다나카급의 선수가 이전의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이적했을 때와 비슷한 이적료가 발생한다면 약 50억엔이라 가정, 포스팅 상한가가 20억엔으로 정해지면서 30억엔의 손실이 발생하고, 이를 다 합쳐서 총 60억 7794엔의 손실이 발생한다는 계산을 냈다.

또한 MLB의 FA 시장도 다나카의 거취를 매우 주목했다. 주목하는 걸 넘어서서 사실상 선발투수 매물 중 다나카가 최대어이자 웬만한 구단들이 노리는 선수이기 때문에 FA로 나온 선발 투수 우발도 히메네즈, 맷 가자, 어빈 산타나의 계약도 하염없이 늦춰졌다. 이 선수들은 다나카가 어서 팀을 정해야 다나카를 못 잡은 팀들과 계약을 할 텐데 다나카의 포스팅이 늦어지면서 이 선수들의 거취가 정해지는 것도 덩달아 늦어졌다.

크리스마스 전후에 열린 회담에서 라쿠텐 구단이 최종적으로 다나카의 이적을 승인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포스팅 시스템이 공개 입찰 & 복수의 팀과 협상 가능으로 변경되었고, 일본 구단에게 돌아가는 포스팅 비용 자체가 줄어듦에 따라 다나카는 그야말로 돈 방석에 앉게 되었다. 어느 팀에 가도 1~2선발을 맡을 수 있다는 평가라 현지에선 가볍게 1억불을 상회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고, 2014 FA 선발 투수 시장의 가장 핫한 아이콘으로 떠오른 다나카이다 보니 자이로 볼을 던진다는 모 투수에 버금가는 설레발과 관심을 받게 되었다. ESPN 기사에서는 다나카를 그렉 매덕스의 제구력 + 로저 클레멘스의 패스트볼 + 우에하라 고지의 스플리터 + 그로버 클리블랜드 알렉산더의 체력을 가진 투수라고 표현했다(...)

한편, 다나카는 케이시 클로즈(Casey Close)[5]를 에이전트로 선임했다.

이적이 유력한 팀으로는 여전히 뉴욕 양키스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유력하며 여기에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도 가세해서 3파전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상기한 다르빗슈의 조언이나 아내 사토다 마이가 살기 좋은 서부지역을 원한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LA의 두 팀으로 갈 확률이 높아졌다.#[6]

1월 19일 (미국 기준), 시카고 컵스에서 다나카에게 7년 1억6천만 달러를 제안한 사실이 알려졌다. 원래 예상이였던 6년 1억2천만 불을 뛰어넘는 7년 1억6천만 불이라는 루키(?)치고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한 것이다. 만일 이 기사가 사실이고 다나카가 컵스와 이대로 계약을 맺었다면 세 명의 사이영 위너 커쇼, 벌괴, 에 이은 역대 투수 4위 계약이다. 물론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다나카의 성공에 의문을 품진 않았다. 하지만 팬들은 다나카를 영입할 바에 차라리 FA 투수 2명을 영입하는 게 나을 정도라는 반응을 보였다. 2009 AL 사이영 위너 잭 그레인키가 6년 1억4천7백만을 받지만 갓 메이저리그에 올라온 새싹이 그레인키와 동급의 연봉을 받는다고 생각해보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월 22일, 뉴욕 양키스와 4년차 이후 옵트아웃 조항을 포함한 7년 1억 550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역대 투수 계약 중 4번째로 높은 계약이다.#[7][8] 또한 역대 아시아인 최대 규모 계약이기도 하다. 메이저에서 공 한 번 안 던진 선수에게 이 정도 금액은 말 그대로 충공깽. 물론 이같은 대박은 FA 시장에 슈퍼 에이스감이 없음 + 다르빗슈 유를 필두로 구로다 히로키, 이와쿠마 히사시, 천웨이인등 근년의 NPB출신 투수들의 활약상 + 포스팅 제도 변경으로 복수의 팀과 협상 가능한 사실상 FA 신분 + 드래프트픽 소모없음 + 쏟아지는 중계권 계약으로 각 팀의 자금사정이 좋음 등 여러가지 호재가 다나카에게 겹친 덕이지만... 양키스로선 향후 5년 간의 미래를 다나카에게 건 것이나 다름 없다.

뒤에 밝혀진 협상 과정에 따르면 뉴욕 양키스를 제외한 다른 팀들은 거의 대부분 6년 1억 2000만달러 가량의 오퍼를 넣었는데 양키스가 7년을 보장한 것이 계약을 맺게 된 가장 큰 이유였다고 한다. 양키스에 일본인인 구로다 히로키스즈키 이치로가 있다는 이점도 있고 근데 1년 뒤 둘 다 이적[9] 거기다 브라이언 캐시먼 단장을 시작으로 조 지라디 감독 등 주요 스텝들이 미팅에 참석하고 다나카 영입을 위한 정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결과가 되었다.

3.3.1. 2014년

해당 항목으로.

3.3.2. 2015년

4월 6일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개막전에 선발 등판을 하였으나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5실점(4자책)의 부진한 투구를 보이며 패전 투수가 되었다.

한편 토미존 수술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는 상황이다. 이에 미국 뉴욕 지역 매체 뉴욕 데일리 뉴스는 6일 경기가 끝나고 다나카의 팔꿈치 상태에 대해 결국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 존 서저리)을 받아야 할 것 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다나카와 양키스는 일단 부정하고 있지만...

전설적인 외계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다나카가 수술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면서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소극적인 피칭을 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다.

4월 12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라이벌전이자 ESPN 전국 생중계 선발로 등판해 보스턴 선발 클레이 벅홀츠가 1회부터 무너지며 대량실점을 하여 쉽게 가는가 싶었지만 이번에도 매끄럽지 못한 보이면서 5이닝 4실점(3자책)을 하였다.

4. 피칭 스타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전에서 개인 최다인 18K를 기록한 영상.[10]

다나카의 주무기는 최고 155km/h, 평균 145~149km/h에 달하는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11]과 최고 144km/h, 평균 130대 중반의 크게 꺾이는 고속 슬라이더를 중심으로 평균 139.7km/h의 스플리터, 그외 카운트를 잡는 커브,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을 간간히 배합하기도 한다. 2010년까진 포크볼을 구사했으나 소프트뱅크 호크스마무리 투수인 브라이언 팔켄보그의 인터뷰 기사를 읽고 스플리터를 습득해 그 이후엔 포크볼이 아닌 스플리터를 쓴다. 다만 MLB의 몇몇 스카우트들에 의하면, 다나카의 패스트볼은 특유의 딜리버리로 인해 막판에 떨어지는 경향이 있고, 이것이 실제 구속에 비해 무브먼트가 좋지 않고 치기 좋게 들어오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고속 슬라이더와 스플리터는 홈플레이트 앞에서 뚝 떨어지는 마구 수준으로 다르빗슈 유의 슬라이더와 함께 NPB 현역선수들이 꼽는 최고의 변화구 순위 1,2위를 다투기도 했다. 스플리터는 다나카 최고의 필살 승부구로서 MLB 스카우트들이 20-80 스케일에서 70점, 현존하는 스플리터 중에서 최고[12]라고 할 정도로 훌륭한 구질이며, 이러한 스플리터의 존재가 패스트볼과의 구별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에 앞서 말한 패스트볼의 문제점을 보완해줄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2013시즌을 앞두고 라쿠텐에 입단한 MLB 통산 434홈런의 거포 앤드루 존스가 다나카의 손목 각도를 보고 공이 손에서 떠나기 전에 그가 무엇을 던질지 간파했을 정도로 슬라이더와 스플리터의 구사에선 손목동작의 문제점을 노출하기도 했다.

투수로서 스트라이크 존 구석구석을 공략할 수 있는 제구력을 갖췄으며,다르빗슈보다 제구력이 좋은건 확실하다. 완급 조절에도 능해서 위기 상황이나 삼진이 필요한 상황에선 구속과 구위를 끌어올리는 등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골든글러브를 연속 수상할 정도로 준수한 수비력을 갖췄고 견제동작도 날렵하다. 단점으론 잔부상이 잦아 매 시즌 로테이션을 몇경기 거르는 일이 많다는게 흠.

NPB와는 다르게 처음에는 MLB에서도 극강이었으나 두 번째로 다나카를 상대했던 팀들은 훨씬 나아진 대처를 보여줬다. 두 번째로 만난 팀들과의 방어율은 3점대. 또 잦은 피홈런도 문제로 지적된다. 대부분 솔로홈런이긴 하지만 7경기 연속 피홈런을 맞을 정도로 피홈런이 매우 늘어났다.구장과 클라스의 차이지 뭐

5. 이모저모

  • 2년 열애 끝에 2012년 1월에 4살 연상의 미녀 탤런트 사토다 마이와 약혼을 했고 3월에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했다. 이 둘을 모두 아는, 특히 여성 덕들은 사토다 마이의 인생 역전 신화라고 부른다카더라.

  • 다운타운의 가키노츠카이야아라헨데의 연말기획, '절대로 웃으면 안되는~' 시리즈에 2년 연속 특별출연하였다.
  • 2011년 12월, 센다이시에서 자동차로 운전하던 중에 자전거를 타고 있던 여성을 치어서 중상을 입혔고, 2012년 초에 과실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 일본야구계의 대표적인 아이돌 덕후로 유명하다. 특히 AKB48, 그중에서도 다카하시 미나미를 좋아한다고 한다. SMAPxSMAP에 출연해서 본인이 직접 밝힐 정도(...) 또한 모모이로클로버에도 빠져있는 듯.
tanakamomokuro.jpg
[JPG image (44.07 KB)]

어느 정도냐 하면 연습용 글러브는 모모쿠로 5인 멤버의 컬러로 염색한 특별주문 글러브(...). 공식전에선 저런 글러브를 쓸 수 없기에 클로버 자수를 새긴 것을 쓴다고 한다. 2012년부터는 아예 홈 등장곡을 모모쿠로의 노래로 바꿨다. 성공한 덕후 덕분에 2013년 9월 3일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전에선 모모쿠로가 라쿠텐의 홈구장인 클리넥스 미야기 스타디움에서 시구식을 하며 다나카와 특별만남을 가졌다. 양키스타디움에서 모모쿠로의 노래가 울려퍼지게 될 수도그런데 그 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2013년 12월 17일에는 낮에 미야기센다이 시에서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한 기자회견을 연후 밤에 도쿄로 올라와서 AKB48의 이벤트 행사인 '제3회 AKB48 홍백대합가합전'에 게스트로 참여(!)해서는 모모쿠로의 콜과 제스쳐를 AKB48에 멤버들과 함께 외치기도(!!!) 했다. [14]


2014년 10월 11일, 이번에는 노기자카46의 언더 공연을 보러 갔다. 과거 2013년 시라이시 마이의 시구때 낯을 익힌 적 있었고, 이코마 리나가 AKB 겸임 후 총선거에 참여할 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6. 연도별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이닝 WHIP
2007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28 11 7 0 0 3.82 183 70 196 186⅓ 1.35
2008 25 9 7 1 0 3.49 171 57 159 172⅔ 1.30
2009 25 15 6 1 0 2.33 170 43 171 189⅔ 1.12
2010 20 11 6 0 0 2.50 159 33 119 155 1.23
2011 27 19 5 0 0 1.23 171 27 241 226⅓ 0.87
2012 22 10 4 0 0 1.87 160 19 169 173 1.03
2013 28 24 0 1 0 1.27 168 32 183 212 0.94
년도 소속팀 경기수 ERA 피안타 사사구 탈삼진 이닝 WHIP
2014 뉴욕 양키스 20 13 5 0 0 2.77 123 21 141 136⅓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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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일 친선 고교 야구 때 당시 감독이 선수들끼리의 상호 교류를 위해 서로 성씨로 부르는 것을 금지했고, 사이토 유키와 유우쨩(佑ちゃん), 마군(マー君)으로 서로를 부른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 [2] 단순한 별명 수준이 아니라 일본 미디어도 마군이라 칭할 때가 많다.
  • [3] 메이저리그 선배인 다르빗슈 유도 날씨가 쌀쌀한 동부 지역보다 따뜻한 서부 지역이 좋다고 조언한 적이 있기는 하다. 다나카 본인이 어느 팀에서 뛰고 싶다고 밝히고 몇 달 뒤 조언이지만.
  • [4] 포스팅 비용을 기대만큼 받아내지 못하면 그 선수의 공백은 공백대로 생기고, 비용은 비용대로 원하는만큼 챙기지 못하니 차라리 FA 때까지 붙잡는 것이 구단 입장에서 나을거라고 판단할 테니까.
  • [5] 데릭 지터, 클레이튼 커쇼, 잭 그레인키 등의 에이전트.
  • [6] 에인절스의 단장 제리 디포토는 다나카와 접촉한 적도 없고, 영입 계획도 없다며 부정했다.
  • [7] 순서대로 클레이튼 커쇼, 저스틴 벌랜더, 펠릭스 에르난데스, 다나카.
  • [8] 포스팅 비용 포함시 펠릭스 에르난데스랑 정확히 똑같은 계약이다.
  • [9] 구로다는 일본으로 돌아가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 계약했고, 이치로는 마이애미 말린스 백업으로 계약.
  • [10] 다나카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킬러로 유명하다. 이 두 팀에 강한 반면에 상대적으로 약한 팀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 [11] 특히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팀메이트인 다르빗슈 유로부터 던지는 방법을 전수받아서 더욱 향상되었다고 한다.
  • [12] 일단 메이저리그 투수 중에 스플리터를 던지는 선수는 그다지 많지 않다.
  • [13] 이건 사토다 마이 바보 전설이라는 책으로, 사토다 마이가 일본 예능에서 어떤 캐릭터였는지를 보여준다. 대강의 내용이 궁금하면 링크참고.
  • [14]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카라의 콘서트에 특별게스트로 참여해서 지금은 소녀시대라고 외친 거랑 비슷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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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1: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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