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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모모

last modified: 2014-11-22 17:16:04 by Contributors

田央 萌々

무시우타등장인물. 미술 공부를 하는 꿈많은 소녀로, 쓰러진 '어느 인물'을 발견하고 이카리노 키라리와 같이 구해준 이후 그 인물인 '쿠스리야 다이스케'와 친해진다. 언제나 밝게 웃으며 코아트르 헤드란 주문을 외치고 다니는 그녀에게 '쿠스리야 다이스케'는 점차 끌렸고, 거의 연인 관계로까지 발전한다.

하지만 그런 행복한 관계는 얼마 가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그녀는 친구에 의해 동화형 충빙이 되어버린 적이 있기 때문이었다. 키라리의 요청을 받은 사토 요코의 암시[1]에 의해 그 사실을 잊어버렸지만 충빙에서 벗어난 것은 아니었고, 이후 그 친구인 세피아와 대화했다가 자신이 충빙이란 사실을 기억해낸 직후, 충빙을 감지하고 그녀를 찾아온 섬멸반과의 전투에서 능력이 폭주한다.

그녀의 능력은 다채로운데, 상대방의 벌레를 정화하는 파란색, 능력을 무효화하는 흰색, 자신의 육체를 치유하는 주황색, 일반적인 동화형의 육체적 능력조차 넘어설 정도로 신체를 강화하는 노란색, 주변을 불태우며 심지어는 폭발을 일으켜 파괴하기까지 하는 빨간색, 그리고 능력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검정색 등 색상[2]에 따라 발현하는 강력한 능력을 가진다. 거기다 그 능력은 계속 성장중이기까지 했으며, 이 능력으로 언제나의 말버릇처럼 '코아트르 헤드'를 외치면서 섬멸반과의 전투에 돌입한 그녀는 섬멸반원을 순식간에 전부 물리친다.

하지만, 그 능력은 너무 막대했기에 훈련도 받지 않았던 그녀가 제대로 제어할 수 있는 힘이 아니었으며, 더욱이 그녀가 가진 강대한 힘의 원천은 다름아닌 그녀의 신체 속에 흐르는 혈액이었기에 전투에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혈액 또한 적게나마 꾸준히 소모되어간다.[3]

때문에 섬멸반을 전부 물리치고서도 능력을 제어하지 못해 점차 자멸해가던 그녀는 결국 그녀를 쫓아온 쿠스리야 다이스케와 전투를 하게 되는데, 그 전투에서 계속되는 폭주로 일어날 수 있었던 참사를 다이스케가 가로막아 어느 정도 진정하게 되자 서로 얼마 간 대화를 나누고는 '그리운 사람의 곁으로 가기 위해 노력하자'면서 헤어진다. 그리고 이미 죽어가고 있던 '쿠스리야 다이스케'의 곁으로 가서 대화를 나누다가, 최후엔 능력 폭주의 여파로 인한 불꽃으로 그와 함께 사망하게 된다.

덧붙여서, 전술한 '쿠스리야 다이스케'는 사실 쿠스리야 다이스케가 아니라 하카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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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요코는 '매장식'이라고 불렀는데, '코아트르 헤드'란 주문을 마을 전체에 퍼뜨리고 그 주문의 마크 또한 새겨선 언제나 그 암시를 모모가 보고 듣게 하여 계속 충빙이란 기억을 '매장'시키는 방식이었다.
  • [2] 사실 색상의 정식 명칭은, 그녀가 미술 공부를 하고 있었기에 파랑이나 노랑이 아닌 '베이비 블루'나 '댄더 라이언' 같이 좀 더 세분화된 것들이다.
  • [3] 그렇기에 그녀와 싸우던 야마모토 라우는 그녀를 지금까지 존재해 온 충빙 중 최강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자멸이 예정된 결코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불행한 충빙이라고 생각하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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