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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스터리지

last modified: 2015-04-14 21:30:44 by Contributors


리버풀 FC No.15
다니엘 스터리지 (Daniel Andre Sturridge)
생년월일 1989년 9월 1일
국적 잉글랜드
출신지 버밍엄
포지션 포워드
신체조건 188cm / 76kg
등번호 15번
프로입단 2006년 맨체스터 시티
소속팀 맨체스터 시티(2006~2009)
첼시 FC(2009~2012)
볼턴 원더러스(임대,2011~2011)
리버풀 FC (2013~)
국가대표 13경기 5골

올림픽 축구 4강 영웅 스태웅 이승기닮았다

명예한국인

목차

1. 개요
1.1. 첼시 FC 시절
1.2. 리버풀 FC 시절
1.2.1. 2012/2013 시즌
1.2.2. 2013/2014 시즌
1.2.3. 2014/2015 시즌
2. 국가대표
3. 트리비아


1. 개요

루이스 수아레스와 같이 리버풀의 월드클래스 스트라이커이자 에이스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 빠른 발과 준수한 발재간을 갖췄으며 어느 정도의 슈팅력도 제법 갖추고 있어 페널티 박스 바깥에서 왼발로 감아 차는 슈팅도 곧잘 때리며, 페널티 박스 내에서의 골결정력은 EPL 최고위 수준.

단점으로 곧잘 지적되는 것은 탐욕. 패스 버튼이 안 달려 있는 것 같다는 말도 곧잘 듣는다..지만 13-14 시즌에는 그 점도 어느 정도 개선되며 7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또 하나 지적되는 것은 제공권. 키는 188cm로 장신이지만 공중볼에는 매우 약하다. 13-14시즌 리그에서 공중볼 상황에서 19.5%라는 말도 안 되게 저조한 경합률을 기록. 180cm를 간신히 넘기는 루이스 수아레스도 13-14 시즌에 30.3%의 공중볼 경합률을 기록했다 (..) 188cm로 스터리지와 키가 같은 리키 램버트는 42.2%. 마지막은 부상 경력. 커리어 하이를 찍은 13-14 시즌에도 38개의 리그 경기 중 26번의 선발 출장밖에 기록하지 못했고, 14-15 시즌에는 고작 3경기 뛴 뒤에 장기 부상을 끊어버렸다..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은 그를 포르투 감독 시절 지도하던 헐크를 연상시킨다면서 매우 빠른 속도와 테크닉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측면에 기용했으나.. 정작 자신은 측면에 배치되는 것을 썩 좋아하지 않는다. 리버풀 이적 이후 그는 자기자신을 유벤투스에서는 측면에 기용되었으나 아스날에서 중앙 공격수로 배치되며 전설이 된 티에리 앙리에 비유하기도. 실제로 리버풀에서 중앙 공격수로 기용된 뒤 13-14시즌 리그 2위의 득점 스탯을 찍기도 했고..

브렌던 로저스 감독은 깊숙이 내려와서 공을 받아주다 측면으로 이동하며 공격을 전개하고, 수아레스나 스털링 등 공격 파트너가 뽑아주는 Final Ball을 마무리짓는 그의 능력을 칭찬하면서 그를 전통적 스트라이커인 9번과 공격형 미드필더인 10번의 경계에 있는 '9.5번'으로 묘사했다.



1.1. 첼시 FC 시절

맨체스터 시티의 유스 출신으로 시작해 29경기 4골 (대부분 교체출장) 을 기록한 뒤 4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2009년 전 소속팀인 첼시로 이적했다. 다만 특유의 탐욕과 부족한 팀워크 때문에 문제시되어 왔으며, 10-11 시즌 겨울 이적시장 때 볼턴 원더러스볼턴학원로 임대를 떠났다.

그런데 여기서 웬 코일 감독의 지도 아래 포텐이 만개, 12경기 출장 8골을 터뜨리며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또한 국내 팬들에게 좋은 인상도 심어주었는데, 이청용의 킬패스를 종종 받아먹어 득점으로 연결했기 때문이었다. 특히 아스날전에서 이청용의 코너킥을 받아 넣은 선제골은 일품.

그 뒤 11-12 시즌을 앞두고 첼시로 복귀하여 새로 부임한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 지휘 하에 선발 출장을 보장받으며 활약했다. 다만 첫 리그 3경기에서는 지난 시즌의 마지막 경기 퇴장 때문에 출장하지 못했고, 결국 첼시 팬들은 말칼족의 대활약(...)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다가 선덜랜드 원정 경기 때 드디어 첫 선발 출장했는데, 존 테리의 첫 골을 만들어준 로빙 패스, 그리고 메이렐레스의 패스를 받아 환상적인 오른발 힐킥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내며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첫 경기 첫 골.

비록 맨유전에서는 부진했지만 아직 어린 나이이고 점점 플레이도 나아지고 있으니[1] 충분히 기대를 가져볼만한 인재임은 분명하다. 잉글랜드산 선수가 그다지 없는 첼시 팬들에게는 조쉬 매키크런과 함께 전폭적으로 믿고 있는 선수. 볼턴으로 임대를 다녀온 뒤로는 확실히 자신감이 많이 붙은 모습이다. 아직 경기 경험이 부족하고 욕심이 많아서[2] 경기가 안풀릴 때는 자기 혼자서 풀려는 습관을 보이지만 일단 긁히는 날에는 양민학살 정도는 우습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2011년 12월 17일까지 리그에서만 11경기 7골 2도움을 기록했다. 저번 시즌 미드필더진을 제외한 공격수 중에는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토레스 보고있냐 게다가 리그 무패를 달리고 있던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부메랑2도움을 기록하며 그 경기 MOM으로 선정되었으며, 경기 내내 클리시를 탈탈 털어버리며 맹활약을 펼쳤다. 현재 마타[3]-스터리지 윙어 라인은 젊은 데다가 스피드, 수준급의 드리블까지 갖추고 있어 첼시팬들로 하여금 과거의 로번-더프 라인의 재림이 오는 것인가 설레게 만들고 있다.유리몸은 아니지만


12-13 시즌 첼시에서 주전으로 활용되지 못하는것에 대해 아쉬움을 가지고 있다. 공격수로써 충분한 출전시간만 보장된다면 20골 이상 넣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다고.[4]
이에 애초 팀워크 부족으로 주전 공격수에 부적격하다는 평이 있는 반대로, 11-12 시즌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에게 "첼시를 이끌어 나갈 재능"이란 찬사와 믿음을 받을 땐 뛰어난 활약을 보인 점을 보아, '애초 주전을 보장받지 못한 상황(거대한 몸값으로 오신 어느 분때문에..)에서 특별한 활약으로 여론을 자기 쪽으로 유리하게 이끌고자 이기적인 플레이를 한다'고 잠재력을 높게 평하는 쪽도 있다.
스터리지 본인은 단순 기량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 때문이라고 한다.#관련기사 토레스

1.2.1. 2012/2013 시즌


2013년 1월, 리버풀 FC로 이적했다.등번호는 15번. 그리고 FA컵에 선발출전해여 데뷔전에서 골을 넣었다.

이적 뒤 한달 간 꾸준히 출장했으며, 좋은 영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파비우 보리니가 장기부상에서 복귀한 뒤의 폼이 아직까지 물음표이고, 라힘 스털링은 경험 부족의 문제가 드러난 데다가 보리니가 부상일 때 자주 출전해서 혹사가 염려되는 상황에서 사실상 주전 출장이 보장된 셈. 주전 출장으로 인한 공명심 때문에 선수들에게서 종종 발생하는 지나친 탐욕도 그다지 보이지 않아, 루이스 수아레스와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터리지의 이적 전까지, 루이스 수아레스가 최전방에서 종종 고립되던 문제점도 스터리지의 빠른 발과 뛰어난 드리블 능력 때문에 어느 정도는 타개할 수 있게 되었다. 수아레스의 뛰어난 패싱능력 때문에 스터리지를 최전방으로, 수아레스를 프리 롤로 쓸 수 있는 전술의 다양성도 기대되고 있다.

2013년 2월 3일(영국시간 기준) 맨체스터 시티와의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서 1골을 넣었다. 하비 가르시아의 클리어링 실수로 스티븐 제라드가 공을 뺏고, 제라드의 패스를 받아서 기습적인 중거리 강슛으로 동점골.

2013년 영국시간으로 4월 21일 친정팀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해 1골 1어시를 기록, 대활약을 보였다. 0:1로 팀이 밀리는 상황, 후반에 교체되어 들어오자마자 스팀팩빤듯이 달려서 첼시의 수비진을 돌파해 제라드에게 결정적인 패스를 주더니만, (비록 제라드의 슛은 체흐의 선방에 막히긴 했으나) 몇십초만에 비록 골대를 맞추었으나 멋진 터닝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후 첼시의 간담을 서늘케하는 중거리슛을 날렸다. 이후에도 끊임없는 활동량으로 결국 동점골을 넣는데 성공했지만, 얼마안되어 수아레즈의 핸들링으로 PK를 허용하며 다시 팀이 1:2로 끌려가는 상황이 되었다. 추가시간이 거의 끝날때까지만해도 동점골이 터지질 않아서 이 대활약이 물거품이 되나 싶은 순간, 종료 몇초전 수아레즈의 극적인 동점골을 어시스트하며 친정팀을 상대로 제대로 비수를 꽂게 되었다.

루이스 수아레스의 징계 때문에 잔여 경기는 스터리지가 사실상 주전 공격수로 출전할 수 밖에 없게 되었는데, 35라운드 뉴캐슬 원정경기에서는 2골 1어시스트, 37라운드 풀럼 원정 경기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한다. 필리페 쿠티뉴와의 연계플레이는 수아레스의 공백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 다만 37라운드부터는 첼시 시절 고질병이었던 탐욕플레이가 슬슬 나오는 조짐이다.

1213시즌 리버풀 이적 후 성적은 16경기 11골로 풀시즌을 뛴 페르난도 토레스 (36경기 8골) 보다 더 많이 넣었다; 쿠티뉴와 함께 리버풀이 오랜만에 이적시장에서 재미를 본 영입 케이스로 평가받는다. 어차피 첼시에서는 토레스조만간 나갈 거 같지만, 뎀 바바 등 이름 있는몸값 때문에 억지로 써야 하는공격수들 때문에 출장 기회가 적었기 때문에, 출장 기회가 충분히 주어지는 리버풀에서 선수 자신 또한 새로운 전환기를 쓸 수 있을 것으로 콥들도 기대하고 있다. 탐욕플레이만 살아나지 않는다면야

1.2.2. 2013/2014 시즌

첼시 좆까!!!!!!!!!

1314 프리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한 재활로 마지막 셀틱전에만 출전해야 했다.

8월 17일, 131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 개막전에서 스토크 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이아고 아스파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 기습적인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8월 24일,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아스톤 빌라 원정에서 결승골을 작렬했다. 페인트 동작으로 수비와 골키퍼를 제낀 뒤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8월 28일, 캐피탈원컵 노츠카운티와의 홈 경기에서 2골을 기록했다.

9월 1일,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맨유와의 홈 경기에서 또 다시 결승골을 넣었다. 프리킥 상황에서 아게르의 헤더를 수비진 뒤쪽에서 쇄도하는 기가 막힌 센스로 방향을 돌려놓는 득점에 성공했다. 이로써 3경기 연속 결승골. 매경기 1골로 수치상 38경기 38골

스터리지의 맹활약으로 왠지 점점 루이스 수아레스의 입지가 불안해지는 느낌이 들고있다.(...) 인터넷에는 이미 수아레스가 있을때와 없을떄의 리버풀의 승률자료가 유행하고 있다.[5] 물론 현실적으로 리버풀에서 수아레즈의 존재는 언터처블이고 애초에 지난시즌부터 수아레즈가 나오든 안나오든 스터릿지는 쭉 원톱 고정이었으므로 스터릿지가 잘한다고 해서 수아레즈의 입지가 불안해질 일은 없다. 이적시장에서 문제를 많이 일으킨 수아레즈에게 팬들의 반정도 악의섞인 농담이라 봐야할 듯.(...) 수아레즈가 리그를 씹어먹는다는 평가를 받은것도 다른 경쟁자들과 달리 어느포지션에서나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 물론 15라운드 즈음 넘어가며 수아레즈가 다시 리그를 씹어먹는 득점력으로 이런 말은 쏙 들어갔다.

9월 29일,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선더랜드 원정경기에서 1골과 2도움을 기록했다. 제라드의 코너킥을 받아 골을 넣었고, 그가 기록한 2도움의 수혜자는 180여일만에 복귀한 루이스 수아레스였다. 스터리지와 수아레스의 공존 가능성을 증명한 경기.

10월 5일,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에서 승격팀 크리스탈 팰리스 FC를 홈에서 맞아 1골을 추가했다. 페인트 접기 동작으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수비수 둘을 한꺼번에 벗겨내고 사각으로 침착하게 골을 넣었다. 팀도 3-1로 이겼다.

10월 19일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는 리버풀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는 헤딩골을 넣었다. 역시나 도움은 수아레스.

10월 26일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홈경기에서는 감각적인 칩샷으로 경기의 쐐기를 박는 골을 기록했다. 팀은 4-1로 크게 이겼다. 수아레스 복귀 이후 둘이서 매경기 공격포인트를 쌓아나가고 있으며, 스터리지와 수아레스 둘은 SAS라인[6] 으로 지칭되고 있다.

11월 23일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교체투입되어 후반 80분에 동점골을 터뜨렸다. 나머지 두 골은 쿠티뉴와 루이스 수아레스...역시

12월 초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뛰다 온 뒤 부상 크리를 먹었다. 도움이 안되는 호지슨 향후 빡빡한 리그 일정에서 수아레스의 비중이 지나치게 높지 않을까 하는 우려. 그리고 수아레스는 신계를 노크하고

2014년 1월 13일, 부상에서 돌아와 스토크 시티 원정경기에 교체 투입되었고 경기시간 85분에 1골을 기록했다. 수아레스의 멋진 패스를 받아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막혔는데 공에 대한 집중력으로 끝끝내 쐐기골을 터트렸다. 4:3으로 쫓기던 리버풀에겐 천금같은 골. 또한 교체로 투입되자마자 수아레스의 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맹활약하여 SAS 라인의 부활을 알렸다.

2014년 1월 18일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 아스톤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끌려가는 전반 추가시간에 1골을 만회하는 데 성공하여 2-2 무승부를 견인했다.

2014년 1월 25일 본머스와의 FA컵 경기에 출장, 수아레스의 완벽한 어시스트를 받아 쐐기골을 넣었다.

2014년 1월 28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2골의 대활약을 펼쳐 리버풀의 숙적 에버튼을 4:0으로 크게 꺾는데 기여했다. 3-0으로 달아나는 골의 로빙 슛은 경기 전체를 리버풀의 페이스로 굳히는 결정적인 순간이었다. 다만 PK를 실축하여 해트트릭에는 실패했다. [7]

2014년 2월 2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의 홈 경기에서는 수아레스의 로빙 패스를 받아 기습적인 선제골을 넣었다. 다만 팀은 투레의 밥상을 걷어차는 치명적인 실수로 동점골을 허용, 1-1로 비기면서 빛이 조금은 바랬다.

2014년 2월 8일 아스날과의 홈경기에서는 팀의 4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5-1 대승에 기여했다. 역습 상황에서 쿠티뉴의 절묘한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켰다.

2014년 2월 14일 풀럼 원정에서는 1-0으로 뒤지던 중 동점골을 넣었다. 스터리지의 침착한 마무리도 마무리지만 역습 상황에서 제라드의 환상적인 아웃프런트 패스가 돋보였다.

2014년 2월 23일 스완지와의 홈경기에서는 2골을 몰아넣어 리버풀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첫번째 골은 풀럼전에서와 비슷한 패턴으로 스털링의 침투 패스를 잘 받아서 골키퍼까지 제친 뒤 아무도 없는 골문으로 차 넣었고, 두번째 골은 득점마스터에서 어시마스터로 바뀐 수아레스의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하여 전반전을 3-2로 마무리짓도록 하였다. 스완지와의 경기에서 골을 추가함에 따라, 연속 8경기 골 기록을 세움으로써 EPL 사상 최다 연속경기 골 기록인 루드 반 니스텔루이의 10경기에 근접하고 있다. 반 니스텔루이는 EPL 연속경기 골기록 1,2위 보유자로 그의 기록은 03/04 시즌 10경기와 02/03 시즌 8경기이다. 리버풀 기존 팀내 연속골 기록인 마이클 오웬의 6경기 연속골은 진작에 경신한 상태. 반 니스텔루이가 전담 PK 키커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대단한 기록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28라운드 사우샘프턴 원정경기에서는 골을 기록하지 못해 연속골 기록은 8경기에서 멈췄다.

2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에서는 절묘한 패스로 수아레스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는 경기를 3-0으로 끝내는 쐐기골이었다.

30라운드 카디프 시티 원정경기에서는 수아레스와 함께 리버풀의 막강한 공격력을 이끌며 1골 1도움의 스탯을 적립했다. 팀도 6:3으로 대승.

31라운드 선더랜드와의 홈경기에서는 페널티 박스에서 시도한 슛이 수비수의 무릎을 맞고 굴절되어 골로 연결되었다. 31골을 기록하며 13-14시즌 득점왕을 확정지은 팀동료 수아레스에 이어 21골로 리그득점 2위에 올랐다.

1.2.3. 2014/2015 시즌



부상

..을 당했다가 한국시간으로 2월 1일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웨스트햄과의 홈경기에서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며칠 전에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훈련에서 스터리지의 몸상태가 매우 좋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내비쳐 복귀가 임박했음을 알렸었다. 라힘 스털링의 골로 1대0으로 앞서있던 후반 68분, 인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한 자르 마르코비치를 빼고 꽤 이른 시간에 스터리지를 투입했다. 스터리지는 시작부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그러던 중..

후반 80분 복귀골을 뽑았다!!

필리페 쿠티뉴가 중앙에서 공을 잡고 밀고 올라가다가 스터리지에게 키 패스를 넣었다. 그것을 놓치지않고 골로 연결시켰는데 이는 약 5개월만의 골이었다. 무엇보다 퍼스트터치가 일품이었는데 리버풀의 여타 공격수들의 보여주지 못했던 스트라이커의 본능과 같은 슛하기에 완벽한 터치였다. 골을 넣고 한 특유의 봉산탈춤 세레머니를 보여주었는데 리버풀 팬들을 눈물 짓게했다는 후문이다.(...) 이 골로 승기를 굳힌 리버풀은 자신들보다 앞서있던 웨스트햄을 제치고 리그 7위로 올라섰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경기에서 가장 리버풀에게 값진 소득은 스터리지의 복귀일 것이다. 실제로 로저스 감독은 스터리지가 골을 결정하자 세상을 다 가진듯한 미소를 보여주었다. 루이스 수아레즈바르셀로나로 떠나고 원톱 자원 해결을 위해 발로텔리램버트를 기용했으나 그 둘은 리그에서 12경기 0골, 17경기 2골(...)이라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스터리지는 이를 비웃듯 10분만에 골을 기록하며 리버풀 팬들의 답답한 가슴을 뻥 뚫어주었다.

2월 15일 크리스탈 팰리스 FC와의 FA컵 원정에서 헨더슨의 패스를 받고 논스톱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다시 한번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2. 국가대표

2011년 11월 스웨덴전에서 교체 선수로 잉글랜드 A 대표로 데뷔하였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팀 GB[8]라는 이름의 영국 단일 팀으로 출전하였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맞붙은 8강전에서 승부차기 5번 키커로 나섰으나 이범영에게 막히며 고마워요 스터리지 대한민국 4강 진출의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특히 차기 직전에 주춤거린 점이나 공을 찬 방향 등이 10년전 월드컵 때의 대한민국 4강 진출의 영웅과 워낙 비슷했던지라 호아킨과 비교되고 있기도 하다. 다만 패배 후 망연자실한 표정으로 가만히 서 있던 호아킨과는 달리 스터리지는 위로해주러 온 코치의 손을 뿌리치며 짜증을 내는 모습이 나온 바람에 멘탈이 영 아니라며 까는 의견도 많았다.그리고 그 장면은 호아킨 때처럼 앞으로 방송에서 뱅크샷으로 계속 우려먹힐 듯.

2013년 3월 22일 산마리노와의 브라질 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데뷔골을 넣었다.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출전하였다. 마나우스에서 열린 조별리그 첫번째 경기였던 6월 14일(현지시각) 이탈리아전에서 웨인 루니의 크로스를 쇄도하며 차넣어 월드컵 첫 골을 기록, 예의 로봇 춤을 선보였다. 그러나 팀은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결승골을 허용하여 이탈리아에게 1-2로 패배했다.

3. 트리비아

삼촌 두 명이 모두 스트라이커로 뛴 축구 가문 출신이다. 큰삼촌 사이먼 스터리지는 90년대에 하부 리그에 있던 스토크 시티에서 뛰었으며, 작은삼촌 딘 스터리지는 프리미어 리그의 레스터 시티더비 카운티 등을 거쳐 현재 비인 스포츠(알자지라 계열 스포츠 방송사)의 해설자로 일한다. 자신의 플레이에 대해 삼촌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다고 한다.

종종 탐욕을 부리는 축구 스타일과는 딴판으로 상당히 많은 기부와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장애인과 청소년을 위한 자선 활동에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 스터리지는 독실한 크리스찬이기도 하다.

댄싱머신이라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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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무엇보다도 탐욕이 상당히 줄었다!
  • [2] 오죽하면 별명이 스쿠루지일까..
  • [3] 리그에서 2011년 12월 17일까지 13경기 2골 6도움 기록 중.
  • [4] 그리고 13-14시즌에 리버풀에서 20골을 넣었다...
  • [5] 없을때 60%, 있을때 41%그냥 팔아버려?
  • [6] Suarez And Sturridge. 영국 육군 소속 특수부대인 Special Air Service와 이니셜이 같아서 중의적 의미로도 해석되고 있다.
  • [7] PK 전담키커는 제라드였으나, 제라드는 스터리지가 해트트릭을 할 수 있도록 양보했다. 그러나 PK 실축으로 해트트릭 기회를 날려먹었다. 밥상을 차려줬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이후 자신의 실수를 어떻게든 만회하려고 하다 보니 첼시에 있던 시절 단점으로 지적된 탐욕플레이가 나왔으며, 그의 탐욕플레이는 수아레스의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로저스는 그를 문책성으로 모제스와 교체했다. 교체되면서 로저스와 잠깐 언쟁이 있었으나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잘못을 공개적으로 사과하면서 이 문제는 봉합되었다.
  • [8] 이 대회에서 홈 팀 영국은 단일 팀이라는 명목 아래 출전했지만 정작 잉글랜드웨일스 선수들로만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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