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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라즈

last modified: 2015-03-24 13:47:3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회원
3. 정체
4. 행적 및 최후
5. 여담


1. 개요

듀라라라!!에 등장하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컬러 갱. 상징 색은 보호색.
구성원은 어른들부터 중고등학생, 초등학생,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숫자도 상당히 많지만 상징색이 없어 마땅히 다른 컬러 갱과 구분이 불가능하고 다른 컬러갱에 중복 가입되어있는 구성원도 많은 것 같다.

트위터와 다라즈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도 있었지만, 작가의 인터뷰에 따르면 트위터 보다는 mixi와 비슷하다고 한다. 휴대폰을 적절히 이용하는 점이라든가 다소 폐쇄적인 점을 보면 확실히 비슷하다.

사실 영어철자 따라서 읽으면 '달러즈(dollars)'이나 사실은 '다라다라(느릿느릿)' 하다고 다라즈가 되었다.

메일링 리스트로 서로 정보교환을 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에 표현되는 비쥬얼이 꽤 팬들을 자극했는지 잘찾아보면 잘 재현한 채팅 사이트들이 존재한다.
자 이제 도시괴담을 현실화 시켜보자

2. 회원

오리하라 이자야, 츠쿠모야 신이치
세르티 스툴루손, 헤이와지마 시즈오[1], 사이먼 브레즈네프
카도타 쿄헤이, 카리사와 에리카, 유마사키 워커, 토구사 사부로, 시마다, 카즈타노, 하심
키다 마사오미, 하리마 미카, 야기리 세이지
쿠로누마 아오바, 블루스퀘어 멤버 전원, 아카바야시
아이작 디언&밀리아 허벤트

3.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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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 겸 리더 : 류가미네 미카도

류가미네 미카도와 넷상의 지인들이 반 장난으로 만든 조직이다. 이들 중 '가공의 조직을 만들자'고 제안한 것은 미카도.

옛날에 인터넷에서 몇몇 친하던 이웃들과 함께 이케부쿠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일들은 모두 '다라즈'의 짓이다 라며 루머를 퍼뜨렸었다. 처음엔 장난으로 시작했으나, 갈수록 '이케부쿠로에는 그런 조직이 없다' 라는 사람들을 까는 글들이 나타나기 시작.
뭣도 모르는 인간들이 가짜조직인 '다라즈'를 옹호하기 시작한 것이다.

류가미네 미카도와 같이 연기를 하던 이웃들은 모두 두려움에 중간에 그만두었고, 류가미네 미카도 혼자만이 '다라즈'가 갑자기 없어졌을 때의 혼란을 생각하며 필사적으로 '속임수'를 연기해왔다.

그리하여 가짜 사이트도 만들고 다라즈의 멤버인 아는 사람이 알려줬더라, 라고 하며 다라즈에 가입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다라즈의 가입 신청 비밀번호[2]를 알려주는 등 여러가지 노력을 하며. 급기야 '누구든지 가입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입이 가능하다' 라는 플랜을 꺼내게 되고, 다라즈의 숫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시작했다.[3]

이리하여, 허상의 존재를 갖게된 다라즈는 비일상을 동경하던 류가미네 미카도가 이케부쿠로에 상경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일로 인해 실체를 갖게 되었다.

중간부터 이자야가 입소문으로 가입시켜 듀라라라!!/등장인물 대부분이 다라즈 소속.

다라즈의 '보고서'라는 난이 있는데, 멤버간의 분쟁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곳. 이때문에 다라즈 멤버들이 길에서 마주치는 일이 없다.[4]

인터넷 조직인데다 가입을 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가입할 수 있기에, 응집력은 떨어지지만 다라즈의 첫 집회에선 꽤나 활약해 주었다. 집회라고는 하지만 모인 목적이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사실은 리더의 공갈을 위해지만 일종의 플래시모브라고 볼 수 있다.

4. 행적 및 최후


실체를 가지게 된 뒤 이자야와 아오바 등에게 이용당하면서 토라마루와 시비가 걸려 싸우게 되는 사건 등을 거쳐 평범한 멤버들은 대부분 강제로 탈퇴당하고 블루스퀘어같은 컬러 갱 집단처럼 변해 가게 되었다.

결국 다라즈는 일종의 도시전설로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한 미카도에 의해 경찰과 메데이파 아와쿠스회 양 조직에 싸움을 걸고[5], 도큐핸즈에서 전국의 폭주족 다라즈 회원들이 집결하게 하는 것으로 강제로 다라즈 자체를 없애버렸다.[6]

5. 여담

높으신 분들은 다라즈를 매우 쓸만한 조직으로 생각했던지 나스지마는 물론이고 아와쿠스회의 아오자키까지 미카도를 어떻게든 처리하고[7] 다라즈를 손에 넣을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다행히 아카바야시의 뒷수습으로 무산된 모양. 그리고 그 아카바야시 본인도 다라즈를 매우 편리한 정보수집수단으로 생각한 듯 하다.[8]2기 11화에서는 아예 다라즈를 통해서 정보수집을 하고 누군가가 상황을 선동하고 있다는걸 짐작하는 모습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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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다라즈 회원이었으나 6권에서 탈퇴한다.착신음 때문에 거슬린듯
  • [2] 여담이지만 다라즈 사이트의 비밀번호는 작가의 다른 작품인 baccano인 듯 하다. 애니에서는 6화에서 최초 등장.
  • [3] 류가미네 일행은 비밀번호의 유포를 그만뒀지만 어느순간부더 가입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 일의 배후에는 역시나(...)이자야가.아니 뭐 가입한 일반인 누군가가 퍼뜨렸을 가능성도 높긴 한데
  • [4] 이것 덕분에 가스타노와 카리사와 일행이 친구가 되었다.
  • [5] 구체적으로는 모종의 경로로 입수한 총으로 경찰청과 아와쿠스 도겐의 자택 정문을 쐈다.
  • [6] 기존의 다라즈 멤버들은 범죄에 연관된 위험한 조직원들이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으려 할테니 도시전설로 남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 [7] 대형 사고를 친 미카도를 담궈버리고 그 자리에 쓸만한 부하를 다라즈의 보스로 집어넣을 생각이었다.
  • [8] 메일링 리스트에 등록만 해두면 젊은 녀석들 정보가 무더기로 굴러들어온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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