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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 하드 시리즈

Contents

1. 영화
1.1. 다이 하드: Die Hard
1.1.1. 등장 인물
1.2. 다이 하드 2 : Die Harder
1.2.1. 등장 인물
1.3. 다이 하드 3 : Die Hard with a Vengeance
1.3.1. 등장 인물
1.4. 다이 하드 4.0 : Live Free or Die Hard
1.4.1. 등장 인물
1.5. 다이 하드 5 : A Good day to Die hard
1.5.1. 등장 인물
2. 코믹스판
3. 게임판

1. 영화

'Die hard'라는 문구 자체는 글자 그대로 풀어서는 "쉽게 죽지 않는다"는 뜻으로, "불굴의 기백으로 쉽게 포기하지 않는" 정도의 뜻으로 자주 쓰인다. 뉴욕 경찰 존 맥클레인을 주인공으로 한 20세기 폭스사의 액션영화 시리즈의 제목으로 유명하며, 여기서는 이 영화에 대해 주로 설명한다.

1988년 존 맥티어난 감독의 『다이 하드』가 크게 히트하면서 시리즈물로 발전했다. 당시 유행하던 액션물의 형식은 주인공들이 이상적인 남성성을 자랑하는 마초에 얼마나 근접하는가를 중시했다. 그에 비해 맥클레인은 고생을 있는대로 다 하면서 거친 입담으로 씹어넘기는 소시민적인 캐릭터상을 만들어냈다. 이는 이전의 카우보이물에서의 주인공의 형식을 가져온 것으로, 시리즈 1편에서 아예 테러리스트와의 대화에서 이런 이야기들을 해 버린다. 2007년에 4편이 개봉됐으며, 주연 브루스 윌리스가 액션물을 찍기엔 많이 노쇠해졌기 때문에 그를 주연으로 한 후속작은 힘들 듯 싶었지만, 2013년 2월에 『다이 하드-굿 데이 투 다이』가 상영을 했다... 이쯤되면 무섭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윌리스의 머리가 조금씩 벗겨진다. 세월이...결국 4편에서는 밀었다. 또한 영화 시작부터 뒤로 갈수록 옷이 넝마가 되어 간다. 감독들이 절대 무시하지 않는 설정 중 하나. 5에선 아예 아들에게 "탈모는 유전이야. 너도 5년만 있어봐라"라고 말한다(...)

시리즈 전통의 명대사로 Yippee-ki-yay, motherfucker가 있다. 그리고 존 맥클레인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잊을만 하면 x같은 테러리스트들이 나타나서!!

디비디프라임에 Schultz가 작성한 다이 하드 연대기가 구체적으로 잘 설명되어있다.



1.1. 다이 하드: Die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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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작. 존 맥클레인이 크리스마스에 아내인 홀리를 만나러 LA로 찾아왔다가, 홀리의 직장인 나카토미 빌딩에서 테러범들을 일망타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존 맥티어난이 감독하고 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을 맡아 시리즈의 전통을 세웠다.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로 유명한 앨런 릭먼이 테러범의 리더인 한스 그루버 역을 맡았다. 초반에는 악당의 카리스마가 작렬하지만 일당들이 하나 둘씩 끔살당하면서 여유를 잃어가는 모습이 포인트. 경찰이 상당히 무능하게 나오는데 연말 액션 영화는 쉬워야 한다는 감독의 지론 때문이라고 한다.

원작은 1979년에 쓰인 로데릭 소프의 형사 소설 <영원한 것은 없다(Nothing Lasts Forever)>. 캐릭터와 설정이 상당히 각색(원작 주인공은 조 롤랜드라는 퇴직 형사이자 구하려는 것도 아내가 아니라 딸, 표적이 된 기업도 일본 회사가 이닌 미국 석유 기업 등...)되었으나 스토리 진행은 원작을 완벽할 정도로 충실히 따른다. 제작자는 조엘 실버와 로렌스 고든. 제작사는 실버 픽쳐스와 고든 프로덕션. 배급사는 20세기 폭스.

브루스 윌리스의 출세작이라고 할 만 한데, 여기에 비화가 있다.

작가인 로데릭 소프의 전작 <형사(The Detective)>가 프랭크 시나트라 주연으로 흥행에 성공하자 20세기 폭스가 후편 소설을 요청하여, 시나트라에게 주연을 맡기려 했으나 시나트라가 거부했다. 10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 이 작품을 아카이브에서 꺼낸 제작자 중 하나인 조엘 실버도 시나트라, 로버트 미첨에게 퇴짜를 맞고 나서 설정을 부부로 바꿨다. 감독 존 맥티어난은 조엘 실버가 제작한 코만도 이후 아널드 슈워제네거와의 프레데터 속편이 무산되자 다이 하드 시리즈로 넘어와 다시 슈워제네거, 실베스터 스탤론, 버트 레이놀즈, 처드 기어에게 퇴짜를 맞았다. 그래서 한 급 낮은 브루스 윌리스에게 넘어간 것이다. 여기서 한가지 문제가 생기는데 브루스 윌리스를 기용할때 그의 에이젼시측이 터무니 없는 금액을 요구했다고 한다. 당시 그는 블루문 특급으로 조금씩 주가가 오르고 있던 상황이라 해당 금액은 가당치도 않은 액수였다고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런 금액임에도 그가 기용되었고, 스타성이 있는 배우들의 몸값이 오르는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고...

영화의 주 무대가 되는 나카토미 빌딩은 영화의 배급사인 폭스 본사 건물을 사용했다. 대부분의 테러리스트가 독일인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에[1] 서로 독일어를 쓴다. 하지만 관객들을 배려하기 위해 대부분의 주요 대화는 영어로 이뤄진다. 그러다 한스 그루버가 엘리베이터에서 맥클레인이 처음으로 죽인 테러리스트를 발견할 때 독일어를 잠깐 쓰다가 영어를 사용한다는 건 이해하기 힘든 대목이다. 사실 엘리베이터 위에 숨어있던 맥클레인이 엿들으라고 영어로 말한 거다. 독일판에서는 다른 언어로 더빙되어 독일인이 아닌 이들로 그냥 '유럽에서 왔다.'라며 등장했다. 사실 테러범으로 자기네 나라 사람이 나오는데, 당연히 좋아할 리가 없다. 사실 독일 말고도 무수한 나라가 그렇다. 하다못해 호러영화 호스텔에 살인마가 나오는 슬로바키아 영화 보랏에 나온 카자흐스탄을 두고 해당 나라들이 엄청나게 반발했으며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광의 길』은 1차대전 당시 프랑스군의 무능을 적나라하게 까는 바람에 프랑스에서 상영금지가 되었던 적이 있다. 007 어나더 데이에 그리 반발이 컸던 것도 당연지사. 게다가 영화에서 이들은 독일어를 사용했지 독일인이라고는 안 했다. 그나마도 독일어가 엉터리였다. 맥클레인은 '대부분 유럽인'이라고 했다.[2] (민간에) MP5의 유행을 불러일으키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MP5의 튼튼함을 보여주는 장면도 나온다. 맥클레인은 베레타 M9를 사용한다. 천조국은 총기가 간접광고...

영화 중간에 한스가 멕클레인과 독대하면서 정체를 숨기는 장면은, 앨런 릭먼이 영국 배우이면서 미국식 억양에 능하다는 것을 이용해 추가된 시퀀스이다. 원작 소설을 시나리오로 각색한 스티븐 E. 드 소자는 이 장면은 릭먼이 요청에서 현장에서 시나리오를 수정했고, 그로 인해 긴장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릭먼을 칭송하였다. 사실 릭먼은 이 영화를 통해 '지적이며 비열한 악당'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다. 존 맥클레인의 카우보이형 캐릭터보다 오래가는 게 이 캐릭터일수도

시리즈물이 대개 그렇듯이 첫 작품이자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90년대 액션 영화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는데, 주인공이 완벽하지 못하게 변화하는 경향과 위기 상황의 농담 한 마디로 완성되는 대범함이 육체적 완벽함 대신으로 자리잡게 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영화 속에서도 이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한스가 존 웨인을 좋아하는거냐고 묻자 맥클레인이 로이 로저스라고 대답한다. 로이 로저스는 카우보이 역할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코미디, 가수 등의 역할을 병행했던 배우로, 이후 윌리스는 '카우보이 이미지를 가진 90년대 배우'로 인식된다.

이런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는 스피드가 있다. 당시 다이 하드 촬영감독이 스피드의 감독이기도 한 얀 드봉 감독이다. 스피드로 흥행 성공하며 알려지지만 이후로 더 헌팅, 툼 레이더 2 같은 영화들이 연이어 망하면서 그도 감독으로 사라진 셈. 2011년에 모처럼 중국과 여러 나라 합작으로 영화 뮬란을 감독했으나 듣보잡이 되었지만...

이듬해 개봉한 오우삼감독의 첩혈쌍웅또한 이 작품에 대한 오마쥬가 가득하다.주윤발이 악당의 다리에 쌍권총을 쏴서 죽이는 장면부터 등 뒤에서 상대방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 등등...

영화의 시점이 크리스마스라 '크리스마스 액션영화'의 마케팅 분류를 만들어낸 영화로도 꼽힌다. 이는 2편까지 이어지는데, 2편의 감독인 레니 할렌은 크리스마스 액션영화를 반복하는 성향도 보인다. 롱키스 굿나잇. 망했어요

한국에선 임권택 영화를 단골로 제작하던 태흥영화사에서 수입하여 서울관객 45만 9천을 동원하며 흥행에 대박을 거두었다. 이는 마지막 황제에 이어 그해 외화 흥행 2위.

악역인 그루버가 추락하는 장면은 앨런 릭먼이 7m 높이의 세트에서 바닥에 깔린 에어백으로 직접 추락하는 장면을 촬영하여 합성한 장면이다. 이때 사전에 릭먼의 손을 잡고 있던 스턴트맨과 셋에 손을 놓기로 했지만 릭먼의 놀라는 표정을 실감나게 촬영하기 위해 감독과 스턴트맨 사이에서만 둘에 손을 놓기로 하였다. 하나 둘 어? 어? 으아아아아아아아 덕분에 릭먼의 실감나는 깜놀표정연기(...)가 NG 없이 한번에 갈 수 있게 되었다. 진짜로 빌딩에서 떨어진 연기는 스턴트맨인 케니 베이츠가 연기했는데 그는 이 한 장면을 연기하고 5만 달러를 받았다.

이 영화는 시나리오 작법과 스토리 작법에서 배경을 가장 잘 활용한 작품의 예시로 꼽힌다.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 중 하나로 꼽히는 명작이다. 폐쇄된 빌딩과 그 안에 침입한 테러리스트, 그들에게 붙잡혀있는 아내, 별다른 지원없이 단 혼자서 그들과 싸워야 하는 형사라는 상황은 이야기의 배경적 상황이 얼마나 강렬한 긴장감을 일으키는지를 보여준다. 창작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봐야할 영화다.

루트비히 판 베토벤교향곡 제9번 중 환희의 송가가 유난히 자주 등장한다. 나카토미 빌딩 연회장에서 곡이 연주되고, 환희의 송가 선율을 차용한 OST도 있으며, 마지막으로 금고가 열릴 때에도 환희의 송가가 등장한다.(...) 사실 이 상황에서 테러리스트에겐 이 곡이 적절한 배경음악일지도 모른다.

딕 쏜버그 기자가 뻘짓을 하는 바람에 홀리가 한스의 인질이 되 버린다. 정확히는 맥클레인의 집에 무작정 찾아가 안 들여보내주는 가정부를 불법체류자로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들어가 인터뷰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드러난 것이다. 결국 막판에 생방송으로 전국에 보도되는 순간에 홀리의 주먹 한 방에 나가 떨어진다.

80년대 중후반기에 찍은 터라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로 경제대국 1위 자리를 일본에 내주는 것이 겁난 미국의 경계심이 담겨있다.[3]

1.1.1. 등장 인물
  •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 주인공. 뉴욕 경찰.
  • 한스 그루버 (런 릭맨[4]) - 테러를 일으킨 장본인. 테러리스트들의 리더.
  • 칼 (알렉산더 고두노프[5]) - 테러리스트. 한스의 부하.
  • 홀리 제네로-맥클레인 (보니 베델리아) - 존의 아내. 별거중이라서 원래의 성을 사용하다 마지막엔 남편의 성을 사용한다. 그리고 딸도 4편에서 똑같이 재현한다.
  • 알 파웰 (레지날드 벨존슨) - LA 경찰. 계급은 경사.
  • 드웨인 T. 로빈슨 (플 글리슨[6]) - LA 경찰 서장.
  • 딕 쏜버그 (윌리엄 아서튼[7]) - WZDC의 기자. 기레기
  • 아가일 (데보라 화이트) - 리무진 드라이버.
  • 제임스 요시노부 타카기 (제임스 시게타) - LA 지부 나카토미 플라자의 책임자.
  • 해리 엘리스 (하트 보크너) - 나카토미 플라자 직원.

1.2. 다이 하드 2 : Die Ha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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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작. 레니 할린이 감독했다. 1편과의 연속성이 가장 강한 작품으로, 전작의 조연 중 상당수가 재등장하고 시간적 배경도 마찬가지로 크리스마스로, 1편의 시간에서 1년 뒤를 그린다.(How cahe same thing happen to the same guy twice?라는 자조적인 대사로 표현된다.)

전작이 폐쇄 공간인 나카토미 빌딩에서 벌어진데 비해 이번에는 워싱턴 DC의 달라스 국제공항(과 인근 마을)으로 무대가 약간 넓어졌다. 아내 홀리를 마중나온 맥클레인이 비행기들을 인질로 삼은 전직 특수부대 용병단을 소탕한다는 내용이다.

20세기의 마지막 10년이라는 시대상과 구식 카우보이의 아이덴티티로 당연히 기계치인 맥클레인을 조합하여 팩시밀리, 비행기 전화 등 90년대의 신기술을 노골적으로 자랑한다. 21세기인 지금으로서는 격세지감이 느껴지는 장면이다. 게다가 맥클레인은 여기서 17년이 지난 4편에서도 파이어세일을 위시한 신기술에 농락당한다.더러운 세상

사실은 다른 작가의 패닉 소설(월터 웨이저의 58분:58 Minutes)을 각색한 내용이라 1편 이상으로 대규모 수정이 이루어졌다. 여기서도 딸내미를 구해야하고, 주인공도 다른 사람. 엔딩도 상당히 변경되었다. 허나 주인공 맥클레인은 이번 2편 한정으로 LAPD 소속이다.[8] 아내 때문에 전근을 왔기 때문. 결국 맥클레인은 다른 데 가서 사고치는 셈이다.

시리즈 중 가장 평이 안 좋은 편이라는 얘기도 있지만 팬과 비평가들은 시리즈 내 2위로 꼽는다. 진 시스켈은 그 해 10대 영화로 뽑았다. 구성으로 보면 3편, 4편보다 탄탄하다. 액션장면과 엔딩의 카타르시스는 지금 봐도 손에 꼽을 만한 명장면. 흥행도 꽤 성공했다.(제작비 7천만 달러-미국 1억 1800만 달러, 해외 1억 3천만 달러)

'항공유에 불을 붙여 이륙하는 비행기를 터트릴 수 있는가'라는 만년떡밥이 여기에서 생겼고 TV프로그램에서도 여러 차례 검증되었다. 결론은 X. 제트연료는 불이 잘 붙지 않고 옮겨붙는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이륙하는 비행기를 따라잡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한 수로 모든 문제를 해결(악당 잡기와 비행기 내리기)하는 장면 자체의 역할은 최고.

영화에서 실탄과 공포탄을 아무 문제없이 번갈아가며 연사로 발사하는데 이건 옥에 티다. 실탄과 공포탄은 구조도 다르거니와 장약과 격발시의 가스압 차이가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공포탄을 연발로 발사하려면 총구앞에 어댑터를 끼우거나 총기를 분해하여 프롭건으로 개조를 해야하기때문이다. 그대신 프롭건으로 개조시에는 실탄발사가 불가능하다. 현실적으로 했더라면 똑같은 총기를 두고 하나는 공포탄용 다른 하나는 실탄용으로 했어야 한다.

여기서 테러리스트 대부분이 MP5K글록 17을 사용하는데 금속 탐지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설정이 붙어있었다. 물론 저 두 총기는 당시에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총기라서 그런듯. 리쎌 웨폰 2편에서도 릭스가 대사관의 요원들이 MP5K를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는 남아프리카에서 가져온거냐는 얘기를 하면... 여담으로 스튜어트 대령이 사용하는 총은 MP5A5이고 부하인 가버가 사용하던 총은 MP5A3이다. 부무장은 똑같이 글록 17.

터미네이터 2』에서 T-1000역을 맡은 로버트 패트릭이 테러범 중 하나로 나온다. 다만 단역이라 금방 죽고 대사는 딱 한마디(...) "Sitting Duck". 이것으로 패트릭은 브루스 윌리스, 실베스터 스탤론(캅 랜드), 아널드 슈워제네거(터미네이터 2)에게 모두 한 번씩 살해당하는 기록을 새웠다.

눈에 고드름을 박는 꽤 잔혹한 장면이 나온다. 할렌 감독은 이후 『클리프행어』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넣는다. 거기에선 고드름이 아닌 동굴 안의 종유석으로, 눈이 아닌 윗몸이 뚫리지만.

테러범을 잡기 위해 출동한 미군 특수부대는 그린베레 제5특전단 소속의 대테러부대 그린 라이트이다. 그린 라이트는 이후 델타 포스에게 대테러부대의 자리를 내주고 해체되었다.

한국에선 1편 수입사인 태흥영화사가 선점 계약을 맺었다가 당시 20세기 폭스 코리아로 직배하려던 폭스 측과 갈등이 빚어졌다. 폭스 측은 선점 계약금 및 보상금을 내놓았지만 태흥영화사는 응하지 않았고,더 많은 추가 보상금을 요구하면서 결국 폭스와 같이 수익 양분으로 타협했다. 서울관객 수치 65만 1천 명으로 꽤 흥행했다. 이 시절은 헐리우드 영화사들의 직배와 국내 수입사들의 갈등이 이른바 반미열풍과 맞물려 매우 커졌다. 운동권에서는 직배영화 안보기 운동까지 했고 직배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에 뱀(!)을 풀어놓아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던 시기이다. 그런 이유로 다이하드 2의 경우 직배 반대 운동의 후폭풍을 우려, 영화 홍보를 거의 못 했다. 만일 홍보를 제대로 했다면 관객 수치는 더 올라갔을 것이다.

1편에서 뻘짓을 했던 리처드 쏜버그가 더 엄청난 뻘짓을 했는데 공항의 상황을 그대로 보도하는 바람에 혼란에 빠지고 맥클레인을 위험으로 내몬다. 이번에도 막판에 홀리에게 응징을 당하는데 스턴건으로 지져버린다. 거기다 마지막에 할머니에게 "Asshole!" 소리를 듣고 무시당한다. 안습.

1.2.1. 등장 인물
  •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 주인공. 이번 편 한정으로 LAPD 소속. 아내 때문에 전근을 왔다. 계급은 경위.
  • 홀리 맥클레인 (보니 베델리아) - 존의 아내.
  • 딕 쏜버그 (윌리엄 아서튼) - WZDC의 기자. 기레기. 전편에 이어 이번편에서도 대형삽질을 해버린다.
  • 라몬 에스파란자 (프랑코 네로[9]) - 독재자. 마약을 팔아서 엄청난 수익을 낸 장군. 반공주의자.
  • 스튜어트 (윌리엄 새들러[10]) - 테러의 장본인. 전직 미 육군 대령으로 에스파란자 장군을 빼내기 위하여 테러를 일으켰다. 용병대장.
  • 그랜트 (존 아모스) - 그린베레 출신 소령.
  • 알 파웰 (레지날드 벨존슨) - LA 경찰. 계급은 경사. 그리고 1편에 비중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
  • 마빈 (톰 보워) - 공항 청소부. 어쩌면 극중 맥클레인에게 가장 도움을 많이 준 인물.
  • 카마인 로렌조 (데니스 프란즈) - 덜리스 공항 경찰. 계급은 반장.
  • 레슬리 반즈 (아트 에반스) - 덜리스 공항 기관장.
  • 추루도 (프레드 탈튼 톰슨) - 덜리스 공항 총책임자.
  • 가버 (돈 하비) - 스튜어트 대령의 부하로 스튜어트의 부사령관이다.
  • 버크 (존 레귀자모[11]) - 스튜어트 대령의 부하.
  • 오렐리 (로버트 패트릭[12]) - 스튜어트 대령의 부하.
  • 사만다 콜먼 (셸리아 맥카시) - WNTW 기자. 리차드 쏜버그처럼 대형삽질은 저지르지 않는다.

1.3. 다이 하드 3 : Die Hard with a Venge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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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작. 존 맥티어난 감독. 상당히 긴 시간 뒤에 개봉한 후속작이다. 여러가지로 기획되었다가 제작이 이뤄지지 않았는데 그 중에는 맥클레인과 아내가 여객선을 타고 또 테러에 휘말린다는 각본도 있었다. 공교롭게도 스티븐 시걸언더시즈 덕에 폐기되었다. 그리고 이 폐기된 각본을 재활용해서 나온 작품이 스피드 2편이다.[13] 물론 제목만 스피드 2고 스피드는 사라져버린 망작이 되어버렸다. 뉴욕 전체를 배경으로 하며 할렘 상인 제우스(사무엘 L. 잭슨 분)가 합류해 버디물이 되었다. 둘 다 만만찮은 입담욕지거리을 가지고 있어 내내 티격태격하는 게 볼거리.[14] 제우스 또한 맥클레인 못지않게 욕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다. 그 한 예로 사이먼이 제우스에게 "너 때문에 잘 짜여진 내 계획이 틀어졌어.(You interfered with a well-laid plan.)"라고 말하자 "그래? 그럼 그 잘난 계획 니 궁둥이에나 콱 쑤셔박아라.(Yeah, well, you can stick your well-laid plan up your well-laid ass.)" 라고 되받아칠 정도. 직후 사이먼은 기분나빠서 끊어버린다. 냉정침착한 사이먼이 바로 전화를 끊어버릴 만큼 강렬한 욕설 파워.[15]

시리즈 최초로 오리지널 시나리오가 집필되었으나 도중에 비슷한 내용의 영화(스티븐 시걸의 "더 시즈")가 공개되자 폐기되고 결국 'Simon Says'라는 독립된 액션영화 시나리오를 각색하여 재활용했다. 이쪽도 엔딩이 상당히 변경되었다고 한다. 별도의 엔딩도 존재하는데 여기서는 맥클레인이 FBI로 옮겨 사이먼을 암살한다. 보면 확실히 왜 만들었는지 모를 심심한 엔딩이다. 물론 여기서도 Yippee-ki-yay는 어김없이 나왔다(...).

더불어 다른 각본도 여럿 준비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 라이브 와이어였다. 이건 사람이 마시면 폭발한다는 인체폭탄이라는 허구성 때문에 이건 가장 안 좋은 점수를 받았기에 다이하드에서 퇴출되었던 각본.

1편에서 사망했던 독일 테러리스트 한스의 형인 전직 슈타지 요원 사이먼이 정직중인 존 맥클레인을 상대로 테러 게임을 벌인다.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임무를 주면서 해내지 못할 시에는 도시에 폭탄 테러를 가하겠다는 것. 제우스가 이를 도와주다가 테러 게임에 같이 휘말리게 된다. 이 불가능한 임무란 예를 들면 할렘가에서 나체로 "나는 깜둥이가 싫다."라고 쓴보드를 몸에 끼어서 샌드위치맨 역할을 한다던가. 하는 것. 그런데 이 장면이 일부 TV방영용 버전에서는 "나는 깜둥이가 싫다.(I Hate Niggers)"라는 인종차별적 문구 대신 "나는 인간이 싫다.(I hate everyone)"로 수정되었다. 또 실제 할렘가에서 촬영할 때는 "나는 인간이 싫다.(I hate everyone)"가 적힌 보드로 촬영하고 나중에 CG로 문구를 바꾸었다는 얘기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는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보드를 몸에 걸치고 후반에 Cg로 처리한 것이다 이는 다이하드의 뒷이야기를 실은 소책자(다이하드 레거시 합본 구매시 제공되었던)에 나와있다. 실제로 미국 케이블에서 방영할 때는 문제의 문구나 나오는 장면은 삭제되고 대사도 N-Word 부분은 삭제되어 나왔었다.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맥클레인은 단지 시선을 돌리기 위한 미끼 겸 심심풀이 대상이었을 뿐이고, 테러 게임의 진짜 목표는 폭탄 테러에 맥클레인과 경찰이 신경을 쓸 때[16]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금을 도둑질하는 것이었다. 모처럼 성공하는가 싶더니 아스피린 한 통에 발목이 잡혀 캐나다 국경에서 헬기와 함께 개박살이 나게 된다.막 연인과 떡치려는데 갑자기 맥클레인이 헬기 타고 날아와서 시비건다. 여자도 빡쳐서 헬기를 향해 권총을 쏜다

사이먼 역으로 제러미 아이언스가 발탁되었는데 그의 첫 악역이었다고 한다. 홀리는 전화 목소리밖에 등장하지 않는다. 이는 홀리 역을 맡은 보니 베델리아가 브루스 윌리스보다 7살 연상이었기 때문에(...) 3편을 촬영할 시점에선 이미 부부라고 보기에 모습의 차이가 너무 심해져서라는 의견이 있다.

액션 영화치고는 깨알같은 디테일이 많다. 보면 볼수록 전에 몰랐던 잔재미를 찾을 수 있다.각종 수학문제와 수수께기,상식문제등을 활용한 트릭등은 꽤 신선한 아이디어로 평가받는다.이 점이 기존 다이하드시리즈와 차별되는 점.공원에서 물통으로 균형맞추기 게임같은 경우는 국내 수학참고서에서도 언급될만큼 아이디어가 좋았다는평.

반대로 액션은 좀 심심하다는 얘기를 들어 블록버스터치고 평이 좋진 않았다. 특히 투탑 주인공 체제로 버디 무비적인 구조를 만들고, 맥클레인의 동료 경찰들에게도 캐릭터와 이야기의 한 축을 배분해 전작까지의 원맨쇼 컨셉을 어느 정도 깨부쉈다. 뉴욕 시 전체로 활동범위가 넓어져서일 수도 있지만, 4편을 보면 무대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스토리 흐름은 이전작들로 회귀하는 경향이 강하다.

이 시점에서 홀리와는 어쩔 수 없는 수준까지 간 상황. 때문에 4에서 등장한 딸 루시는 맥클레인 대신 '제네로'라는 성을 쓴다. 다만 잭은 그대로 아버지 성인 맥클레인을 쓴다.

한국 한정으로 15세 등급으로 5월에 나와 '크리스마스 시즌 18세 이용가'라는 전통(?)이 깨졌다. 물론 미국에서는 R등급(17세 미만 관람불가, 보호자 동반 가능) 그대로다.

마지막에 남은 총알 두 발로 악당을 끝장내는 건 1편의 오마주로 볼 수도 있다.

폭스 코리아 측이 한국 직배를 포기하고 동아수출공사에 한국 배급권을 팔아 개봉했는데 273만 달러라는 거액으로 팔았다. 동아수출공사는 거액금을 명분으로 당시 극장 관람비를 1000원 올리게 하는데 일조해버렸고, 흥행은 그럭저럭 성공했지만 동아수출공사는 본전치기 수준에 그쳤다. 그리고 몇 해 뒤에 재정난으로 주티 극장을 처분하며 사라지는가 했더니 수입사로 겨우 남아 지금까지 버티고 있다.

제작비 8500만 달러에 흥행은 북미 흥행은 1억 달러를 겨우 넘기는 기대 이하 흥행을 거둬들였다.[17] 하지만 해외 수익은 시리즈 최고 대박으로 2억 6천 6백만 달러로 그해 최고 흥행 성적을 거둔 영화가 되며 크게 성공한다. 한국에선 서울관객 97만 관객을 동원.
1.3.1. 등장 인물
  •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 주인공. 뉴욕 경찰 소속. 다시 전근을 왔다. 계급은 경위. 아내와는 별거 상태.
  • 사이몬 그루버 / 피터 크리그 (제레미 아이언스[18]) - 이번 테러의 장본인. 한스 그루버의 형.
  • 제우스 카버 (사무엘 L. 잭슨[19]) - 할렘 가에서 작은 전자상가를 운영하고 있다. '난 깜둥이들 싫어해요!'라는 샌드위치 박스를 매고 있는 존 맥클레인을 보고 '저건 뭔 병신인가'라고 보고 있다가, 동네애들이 그걸 보고 때려 죽이려 하니까 사람이라고 구해주고 나서야 겨우 그가 경찰이라는걸 알게 된다. 그런데 이 때문에 악당들에게 찍혀서 존 맥클레인과 함께 이리저리 구르는 처지가 된다. 나중에 연방 금고에서 나온 금괴를 하나 쥐고 좋아라 하기도.
  • 조 램버트 (그레이엄 그린) - 뉴욕 경찰 형사.
  • 코니 코왈스키 (콜린 캠프) - 뉴욕 경찰 형사.
  • 월터 콥 (래리 브리그먼) - 뉴욕 경찰 형사부 반장.
  • 릭키 월쉬 (안소니 펙[20]) - 뉴욕 경찰 형사.
  • 마티아스 타르고 (니콜라스 와이먼) - 헝가리 경찰이였으나 이란의 테러리스트가 되었다.
  • 카탸 (샘 필립스) - 시리즈 최초 여성 테러리스트.
  • 찰스 윌리스 (케빈 챔벌레인) - 뉴욕 경찰 형사. 폭발물 해체 전문가.

1.4. 다이 하드 4.0 : Live Free or Die H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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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의 북미 흥행부진 탓인지 한동안 후속작품 제작이 취소되었다. 그리하여 무려 12년만에 돌아온 속편으로 많은 액션영화 팬들을 설레게 한 작품이다. 사실 브루스 윌리스는 3편 이후 '액션 영화는 지겹고, 이제 액션이라는 장르를 재발견할 때까지는 액션 안한다'고 선언했었다.그래놓고 계속 찍긴 했지만

'속편으로 갈수록 망한다'는 할리우드 전통의 우려를 깨고 꽤 좋은 평을 받았다. 흥행도 시리즈에서 북미 최고 흥행을 거두었다. 물론 제작비도 시리즈 최고 제작비를 냈지만.(제작비 1억 2천만 달러로 북미 1억 3500만 달러, 해외 수익 2억 5천만 달러) 한국에선 전국 338만 관객을 동원했다.

감독은 언더월드 시리즈의 렌 와이즈먼으로, 어린 시절 시리즈의 광팬이었다고 한다. 세대를 뛰어넘는 훈훈한 교감이 아닐 수 없다. 원작은 영국 신문 『인디펜던트』의 영국 특파원 존 칼린이 잡지 『와이어드』에 <무기여 잘 있거라>라는 제목의 글에서 시작되었고, '에너미 오브 더 스테이트'를 쓴 데이비드 마르코니의 'WW3' 시나리오와 결합하여 완성되었다. 9.11 덕분에 제작이 무기한 연기된 시나리오가 다이 하드 4.0으로 쓰인 것.

이 영화의 문제점은 악역이 전작에 비해 허접하다는 것. 그러나 뉴욕시 경찰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해서 퇴직금을 0로 만든 걸 보면(악당 보스가 직접 0으로 만드는데 만들 때 목소리가 일품. 내가...퇴직금이 없다...이 말인가?) 어떤 의미에서는 시리즈 중 최악의 피해를 끼쳤다(...). 물론 컴퓨터 버튼 몇 개 가지고 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사라지게 할 정도로 정부 시스템이 허접하지는 않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겠지만 그런 자료들을 프린트해서 보관하는 문서고나 백업 시스템이 있으니 얼마든지 복구된다. 사실 애초에 악역이 노린게 바로 그 백업 서버를 탈취하는 거. 파이어셰일은 전부 그걸 위한 눈속임이었다.

또 한 가지, 맥클레인은 승진도 없고 계급정년도 없단 말인가. 2편부터 계속 계급이 경위다...안습. 사실 악역을 맡은 티모시 올리펀트도 어느 정도 중견이긴 하지만, 앨런 릭먼, 제러미 아이언스 같은 쟁쟁한 대배우들을 전작에서 모조리 작살낸 마당이니 피할 수 없는 평가였을 것이다. 게다가 이번 악당 두목은 전작들과는 달리 군인이 아니라 컴퓨터 해커였기에 막상 맥클레인과 대면한 뒤에는 별다른 격투씬도 없이 사망한다. 현피 이기는 키배 없다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 대신(?) 매기 큐가 두목 애인으로 등장해서 격투전을 담당했다. 별 활약 없이 리타이어했다고 평가하는 사람도 있지만 매기 큐 만으로도 아쉬웠는지 시릴 라파엘리도 초반, 후반 격투전을 담당했다. 작중 악당중 싸움실력은 먼치킨.

감독이 만들 때엔 R등급을 염두해 두고 만들었는데, 이후 배급사에서 PG-13등급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덕분에 연기는 과격한데 대사는 덜 과격한 부분도 좀 있다. 결과적으로는 PG-13. 덕분에 motherfucker가 motherf... 이렇게 끊긴다.

시리즈 최초로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제작된 기념(?)할만한 작품이다. 여러가지 안이 나와 집필 중에도 여러차례 폐기되거나 수정되길 반복했는데 그 중 한 시나리오가 역시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영화 『태양의 눈물』로 각색되어 제작되었다. 다만 다이 하드 시리즈적 분위기는 전혀 눈에 띄지 않기는 한다.

그리고 또 다른 시나리오는 '식스틴 블럭'으로 제작되었다. 후자는 좀 다이 하드 분위기가 없는 것도 아닌 수준이다. 그러나 여기서의 브루스 윌리스는 몸을 너무 불렸고, 전반적으로 너무 무겁다. 식스틴 블럭은 예전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한 『건틀릿』의 리메이크에 가깝다. 본래는 엄청난 폭발이 일으킨 거대한 해일로 인해 뉴올리언스가 쑥대밭이 되는 광경을 그릴 계획도 있었으나, 허리케인 카트리나 때문에 뉴올리언스가 현실에서 쑥대밭이 되면서 불가피하게 시나리오를 변경해야 했다.

'디지털 시대의 아날로그 형사'라는 설정 아래 스케일이 나라 전체로 커졌다. 베테랑 형사가 된 존 맥클레인이 교통망·통신망 등을 장악하여 금융조작을 시도하는 테러집단을 소탕하는 모습이다. 이번에는 저스틴 롱이 분한 천재 해커 매슈와 버디를 이룬다. 육체적으로 무능한 멸치 청년인데 의외로 궁합이 잘 맞았다.

홀리와는 이혼했고, 1편에서 유모 손 잡고 나타난 딸 루시가 훈훈하게 자라났다. 아버지와 사이가 안 좋아서 '제네로'라는 엄마 성을 쓰지만 성격이나 말투는 맥클레인과 판박이다. 맥클레인과 부인과의 가족사 때문에 루시의 이름이 그녀가 출연한 1,4,5편에서 다르게 나온다. 1편에서는 루시 맥클레인, 4편에서는 루시 제네로 맥클레인(엄마 성을 따서 루시 제네로라고 하나 아빠가 구하러 온 후에는 루시 맥클레인으로 이름을 바꾼다(?). 5편에서는 가족관계가 불분명하므로 그냥 루시라고만 나온다.

인질로 잡힌 루시가 아버지 존 맥클레인과 하는 전화 통화는 이 영화 최고의 명대사다. 인질로 잡혔어도 조금도 움츠러드는 모습 없이 악당들한테 대드는게 백미. 루시 역으로는 시카 심슨,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턴, 루머 윌리스(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의 딸)도 후보에 있었지만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가 낙점되었다. 재미있게도 1편의 어린이 루시가 4편의 성인 루시보다 나이가 많다. 윈스티드는 1984년생, 반면에 1편의 루시는 1981년생.

감독이 시리즈의 팬이라 그런지 오마주가 몇 군데 보인다. 대표적으로 맥클레인이 수행 요원의 이름이 존슨이라는 것을 듣고 뜨악해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는 1편에서 무능의 극치를 보였던 요원 두 명이 모두 존슨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맥클레인은 1편에서 저 요원들의 얼굴을 본 적도, 대화를 해본 적도 없다. 유일하게 한 번 마주치는 장면에서도 오밤중에 기관총을 갈겨대는데 얼굴이나 제대로 봤을까. 헬리콥터 장면이나 워키토키로 보스와 대화하는 시퀀스 역시 1편에서 따온 것이다. 매튜가 테러범들을 진압하는 맥클레인을 보고 '이런 짓 자주 해봤어요?!'하며 경악하는 모습이라든가.

티모시 올리펀트가 맡은 테러범 보스가 자신의 정보력을 과시하며 맥클레인의 프로필을 검색하는 장면도 있는데, DVD에서 멈춰보면 나카토미 빌딩에서부터의 창창한 이력이 고스란히 적혀있다. 제대로 읽어봤다면 맥클레인을 상대하는 것을 다시 생각해봐야 했을 것이다.

이 영화의 최고 장면은 F-35와의 대결 장면. 사람이 혼자서 전투기도 잡는다.

그리고 이 둘 잡으려고 애꿎은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죽어나간다. 영화 초반의 터널 장면이나, 후반의 MAN VS F-35 등(…). 그래도 F-35는 박살났지만 조종사는 무사히 탈출했다. 여담으로 조종사는 감독인 렌 와이즈먼의 특별출연이다.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 지하 통로는 폭스 사의 스튜디오 중 하나로, 다이 하드 2편에서의 공항 지하와 똑같은 장소이다. DVD에서 브루스 윌리스와 저스틴 롱이 바퀴의자를 타고 레이싱(...)을 벌이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나이 합치면 환갑이 넘은 둘의 그 해맑은 표정은...

그리고 우드론에 대해 설명하면서 깨알같은 나오는 석기시대 드립

위에서 말했듯이 감독이 R등급을 염두해두고 만들었던 판본이 존재하긴 한다. 미국에서 무등급판으로 DVD가 출시됐다. 블루레이는 극장판만 수록되었다... 이게 다 폭스 때문이다.
극장판과 무등급판 차이는 이 문서를 참고하라. 무등급판에서는 피도 튀고 motherfucker가 짤리지 않는다. 만세!!

1.4.1. 등장 인물
  •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 주인공. 뉴욕 경찰 소속. 아내와는 결국 이혼했다. 계급은 여전히 경위.
  • 토마스 가브리엘 (모시 올리펀트[21]) - 이번 테러의 장본인. 전 국방부 해커 분석가로 국방부 보안이 취약하다며 높으신 분들을 찾아갔지만 묵살당하고 국방부를 노트북 하나로 해킹해버렸다. 그러나 그는 결국 버림받고 이번 테러를 일으켰다.
  • 매튜 패럴 (저스틴 롱[22]) - 뉴저지 캠든에 사는 컴퓨터 해커.
  • 미구엘 바우먼 (클리프 커티스[23]) - FBI 부국장
  • 루시 제네로-맥클레인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 - 맥클레인의 딸. 엄마의 성격을 쏙 빼닮았다.
  • 마이 린 (매기 큐) - 가브리엘의 애인.
  • 프레드릭 '워록' 칼루디스 (케빈 스미스) - 매튜의 해커 친구.
  • 트레이 (조나단 새도스키) - 가브리엘의 해커.
  • 에머슨 (에두아르도 코스타) - 가브리엘의 부하. 행동대장.
  • 랜드 (시릴 라파엘리[24]) - 가브리엘의 부하. 작중 진 최종보스.
  • 몰리나 (젤리코 이바넥) - FBI 요원.
  • 레이 (성 강[25]) - FBI 요원.
  • 테일러 (크리스티나 창]) - FBI 요원.
  • 루소 (요고 콘스탄틴) - 가브리엘의 부하.

1.5. 다이 하드 5 : A Good day to Die hard



4.0이 흥행에 성공했고 평가도 좋았기 때문에 제작되는 다섯번째 후속작 그리고 다이하드 시리즈로선 최초로 영상화가 된 오리지널 시나리오이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2013년 2월 6일에 개봉했으며 미국에선 2013년 2월 14일 개봉. 존 맥클레인의 브루스 윌리스는 그대로 나오고, 이번엔 그의 아들, 잭 맥클레인이 나온다. 배우는 제이 커트니(Jai Courtney). 스파르타쿠스바로다. 또한 같은해 개봉한 잭 리처에서 악역 찰리로 나오기도 했다. 갑자기 왠 아들이냐 싶긴 하지만, 아들과 딸이 있다는 건 1편에서 부터 언급되었던 요소다. 또한 다이 하드 4에서 맥클레인의 신상이 털릴(…)때 루시와 잭이라고 언급된다. 딸인 루시가 4에서 등장했으니 이번엔 아들인 잭 차례라고 생각하면 딱히 이상할 것까지는 없다. 살인죄로 러시아의 교도소에 수감된 아들을 면회하러 가던 존 맥클레인은 테러 음모에 휘말리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들이 사실 CIA 요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아들과 함께 테러리스트에 대항한다는 이야기. 이제는 세계가 무대다. 이번에도 본의 아니게 대형사고와 엮이는 팔자라는 맥클레인의 캐릭터성이 폭발해서 수시로 난 지금 휴가온거라고!!!라는 대사가 나온다.

제작사 측은 5편까지 성공하게 된다면 존 맥클레인에서 잭 맥클레인으로 주인공을 변경하는 새로운 다이 하드 시리즈를 계획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무리수? 미션 임파서블 4 도 상당히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차후 행보가 주목되는 바이다. 다이 하드에 브루스 윌리스가 빠진다는건 탄산없는 콜라 마시는 것

국내 개봉명이 다이 하드- 굿 데이 투 다이로 정해졌는데.... 이렇게 되면 원제와는 뜻이 반대가 돼버린다. 원제는 죽기 어려운 날 인데 국내판 부제는 죽기 좋은 날이라는 뜻이다. 아이고 다이 하드 두번 반복하면 이상하잖아 다만 이건 일종의 반어법으로 생각할 여지도 있는지라, 보기에 따라서는 일종의 말장난인 원 제목보다 재밌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왜냐하면 GOOD DAY TO DIE란 말은 일종의 영어 관용구? 정도로 쓰이는 표현이다. 서부극이나 군사영화 등 총질하고 죽어나가는 장르 영화에 꽤 자주 나온다. 뉘앙스를 살려 의역하자면 "뒤지기 좋은 날이구먼." 정도?

하지만 개봉 후 평가는 그야말로 시리즈 최악의 작품. 일단 감독인 존 무어부터 오멘 리메이크나 맥스 페인을 만든 경력부터 별로 안 좋았고, 다이 하드와 존 맥클레인의 매력을 하나도 못살렸다는게 평이 대부분이다. 애초에 다이 하드는 맥클레인의 액션이 주가 되는(파트너는 거의 비 전투원)플롯을 가지고 있어야하는데 여기서는 아들인 잭 맥클레인의 액션신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살짝 존의 비중이 낮아졌다. 이건 아마도 이는 차후 제작될 다이 하드 6,7 등에서 잭 맥클레인을 주연으로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존 맥클레인은 은퇴했다는 설정을 넣는식이겠지만... 게다가 스토리도 반전요소를 넣다가 다소 어수선해졌으며, 후반부에 아무런 방호복 없이 체르노빌에 들어가는 등 고증오류가 의심되는 장면도 은근히 많다. 게다가 스토리 전개도 허술한 편이고... 더군다나 이전 작품처럼 혀를 끌끌 찰 정도로 개고생하는 맥클레인의 모습을 볼 수가 없다는게 주요한 원인.

전편보다 더 허접해진 악당들도 감점 포인트. 데리고 다니는 부하들의 무장 수준은 시리즈 최강인데 정작 악당 두목은 전작의 약골 화이트 칼라 가브리엘보다 떨어지는 최악이란 평이 대다수다. 다이 하드 전통의 '유리한 위치에서 교활하게 사람들을 낚시질하며 갖고노는' 타입의 악당들이 아니란 점은 제쳐두고라도, 악당들이 영화 내내 맥클레인에게 별로 신경을 안 쓴다(...) 그래선지 맥클레인vs악당이라는 구도가 잘 그려지지 않아 시리즈 특유의 맥클레인의 악당 약올리기(...)도 별로 등장하지 않는다는것도 아쉬운 부분.. 악당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맥클레인을 잘 털지(?) 못 했고, 그래서 맥클레인이 가지는 악당에 대한 분노심도 그다지 없다는게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아니, 다른 악당과는 자식 문제로 화기애애하게 상담까지 한다(...). 악당이 악당이 아니고 척 봐도 연합군(?) 같아 보인다. 이러다 가족간 대결로 가면서 이야기가 완전히 산으로 가버렸다. 감독 엎드려라, 좀 맞자

게다가 미국식 패권주의도 문제다. 전편들은 미국내를 무대로 외국인 테러리스트를 물리치니 그려려니 하지만, 이번엔 직접 러시아에 가서 "러시아 악당이 정권을 잡아 군대를 장악, 전 세계를 정복하려 들테니 막아야 한다"면서 일개 형사가 CIA요원인 아들과 단 둘이 악당들을 물리친다. 결국은 러시아의 붕괴와 전 세계의 평화를 두 명의 미국인이 지켜낸 셈(...). 또 러시아인이 러시아어를 한다면서 후려패고 차를 뺏는다던가, 러시아 악당이 미국인을 보고 열폭을 하는 등의 냉전시대 때나 볼법한 장면들은 상당히 불편하게 다가온다.

여기에 한국 한정으로 등급을 낮추기위해 1분가량 삭제한 사실도 알려져서, 일부 관객들에게 안 좋은 이야기까지 듣고 있다. 예고편마다 나왔던 오토바이타는 섹시녀의 옷벗는 광경을 볼수 없게 되었다! 근데 이 장면은 다른나라 판본에서도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초반에 모스크바 도로에서 벌어지는 파워풀한 무식한 카 체이스 장면은 볼만하다. 이 장면은 메르세데스 벤츠가 협찬하였고 (맥클레인 부자가 뺏어 타는 차가 신형 G바겐) 촬영에는 영국 BBC방송국의 탑기어 촬영팀이 투입되었다. 벤츠에서는 당시 장면으로 광고까지 진행.

한국에선 2월 11일까지 전국 86만 2천 관객을 모았다. 외화 흥행으로 1위...이긴 하지만 베를린7번방의 선물에게 압도적으로 밀린 박스오피스 3위.[26] 게다가 전작이 같은 기간동안 전국 159만 관객을 동원하던 거에 견주면 기대 이하 흥행인 셈이다. 19일까지 전국 136만 관객을 벌어들이면서 4위로 밀려났고 21일까지 138만 관객으로 9위까지 밀려났고 결국 2월 28일 전국 관객 143만 7천으로 막을 내렸다. 달러로는 970만 달러인데 그래도 해외 흥행 10위권에 드는 상당한 흥행이다...

2월 11일, 해외에서 평점은 IMDB 7.5점 로튼 토마토 95%였으나 2월 19일 IMDB 5.9점 로튼 토마토 16%(...)까지 떨어졌다. 제작비 9200만 달러를 들여 만들었는데 개봉 1주일동안 흥행은 4천만 달러에 그치면서 기대 이하이며 2월 28일까지 개봉 보름동안 북미 흥행은 겨우 5500만 달러를 넘어서면서 사실상 북미 흥행은 망했어요. 결국 북미 흥행은 6734만 달러에 그치면서 시리즈 최저 흥행으로 망했다. 그나마 해외 흥행에서 2억 3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겨우 수익을 거둬들이긴 했으며 중국이 3162만 달러로 해외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북미 흥행 부진과 여러 모로 시리즈 6편 기획은 한동안 보류될 전망. 다만 6편에 대한 말은 나오고 있는데 이번엔 일본이 배경으로 1편의 사건 30주년을 맞아 맥클레인이 나카토미 본사로 초청 받으면서 전개되는 이야기라 한다.# 테러를 자초하는 나카토미 폭스에서 사무엘 잭슨의 복귀를 원한다는 말도 있다.# 물론 확실히 결정된 사항은 없으며 다른 영화들도 그렇듯 세운 계획도 엎어지거나, 제작돼도 변경될 수 있다.

악당의 딸로 출연하는 이리나가 외모와 몸매가 헉소리 나오게 출중하지만 이것도 영화에서 살리지 못했다는 평. 헬기씬에서 다리가 좀 눈보신이 되긴 하지만 너무 부족했다는 평이다. 배우가 모처럼 절세미녀인데 영화가 버프를 안 시켰다는 평.

그나마 대대로 이어진 전통(?)인 Yippee-ki-yay, motherfucker는 건재했다.

4편처럼 극장판과 확장판. 2가지 판본이 존재한다.
극장판과 확장판의 차이는 이 문서를 참고하라. 아쉽게도 초반의 이리나의 몸매는 감상할 수 없었다고 한다. 더불어 극장판에서도 아주 적었던 루시의 분량이 확장판에선 다 짤려나갔다...윈스티드 팬들에겐 안습.

1.5.1. 등장 인물
  • 존 맥클레인 (브루스 윌리스) - 주인공. 뉴욕 경찰.계급은 여전히 경위.
  • 잭 맥클레인 (이 코트니) - 주인공의 아들. CIA 요원이다. 노안 코모로프를 데려오라는 임무를 수행중이다.
  • 유리 코모로프 (세바스티안 코치) - 국사범. 샤가린과 잭이 노리는 인물.
  • 이리나 코모로프 (리아 스니기르) - 유리의 딸.
  • 루시 맥클레인 (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27]) - 존의 딸. 잭의 누나.
  • 알리크 (라샤 부크빅) - 샤가린 장관의 부하. 행동대장.
  • 마이크 콜린스 (콜 하우저[28]) - CIA 요원. 작전 책임자. 어째 작중 취급이 이 작품보다 못하다... 더 안습.
  • 머피여기 나오는 머피가 아니다. (아마우리 놀라스코[29])- 뉴욕 경찰 형사. 맥클레인의 동료.
  • 빅터 샤가린 (세르게이 코르시노프) - 러시아 국방장관.

2. 코믹스판

BOOM! Studios에서 2009년 8월부터 다이 하드 시리즈의 코믹스를 연재. 1976년의 존 맥클레인을 그리고 있다.환경 테러리스트와 싸우는데 이건 너무 현대적이지 않나

3. 게임판

  • 다이 하드 - 영화판 1을 바탕으로 PC(1989년), 코모도어64(1990년), 미국판 패미컴인 NES(1991)로 액티비젼이 발매한 게임. 세 게임 모두 기본은 같지만 시점이 전부 다르다.[30] NES판은 AVGN에게 졸작이라고 까였는데, 이색 요소였던 발 에너지(...)는 세 버전 모두에서 등장한다. 일본에서 PC 엔진으로만 나온 버젼은 탑뷰 액션게임으로 할만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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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 하드 아케이드 - 아케이드(1996년) 및 세가 새턴으로 이식(1997년)되어 나온 게임. 다이너마이트 형사 1의 해외 명칭이었다. 사실 원작도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다이 하드의 영향이 강하긴 했다.(...) 만일 1P와 2P가 모두 생존한 채로 클리어하면 여인을 위한 쟁탈전이 벌어지며 대전 게임으로 장르가 바뀐다.(...) 더블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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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 하드 트릴로지 - 1996년 8월 20일에 플레이스테이션, 세가 새턴, PC로 나온 게임. 제목대로 액션, 건 슈팅, 레이싱의 3종류의 게임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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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 하드 트릴로지2: 비바 라스 베가스 - 플레이스테이션 및 PC로 나왔으며 위의 트릴로지의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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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 하드: 나카토미 플라자 - PC용으로 2002년에 나온 FPS 게임. 타격감이 거지같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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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 하드: 벤데타 - 영화판 3편 이후를 다룬 게임판. 게임큐브, PS 2, XBOX 등의 콘솔로 2002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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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딱 한 명만 중국계 배우인 알버트 리옹이 연기했다. 리옹은 할리우드 영화에서 중국인, 일본인, 멕시코인같은 배역ㅡ주로 악역을 다양하게 맡는다. 이소룡 아들인 이국호 주연 영화인 래피드 파이어나 리셀 웨폰 1에서도 악역으로 나왔다.
  • [2] 단, 한스만은 서독 과격단체 단원이라고 알려졌으나 해당 단체에서는 예전에 쫒겨났음 이라고 하긴 했다.
  • [3] 극 중에서 인질극이 벌이지는 빌딩부터가 이름이 일본식이고,일본인 대표를 무참히 사살하는 장면까지 미국의 두려움과 경계심으로 가득찼다.
  • [4] 해리 포터 시리즈의 스네이프 교수 역으로 유명한 배우. 이 작품이 데뷔작이다.
  • [5] 이 작품 이후로 다른 영화에 출연하다가 1995년에 급성 알콜 증후군으로 사망했다. 지금까지 살아계셨더라면 유명한 액션배우가 되셨을듯.
  • [6] 휴즈 감독의 찬 클럽에 출연한 배우. 2006년에 중피종으로 사망했다.
  • [7]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가랜드 특급, 톰 크루즈 주연의 라스트 사무라이에 출연한 배우.
  • [8] 극중 처음에 공항 경찰이 장모님 차를 견인해 갈 때 LA 경찰 소속이라고 이야기했다. 근데 그 경찰은 LA에 갔었는데 기분 더러웠다면서 견인해 가버린다. 안습.
  • [9] 원조 장고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고: 분노의 추적자에서도 특별출연했다.
  • [10] 랭크 다라본트 감독의 쇼생크 탈출, 미스트에 출연한 배우. 아이언맨 3에서는 대통령 매튜 엘리스 역으로 출연했다.
  • [11] 아이스 에이지 시리즈의 주인공 나무늘보 시드역으로 유명하다.
  • [12] 터미네이터 2T-1000역으로 유명하다.
  • [13] 다이하드, 스피드 둘다 같은 제작사인 20세기 폭스다.
  • [14] 일례로 제우스와 맥클레인이 처음 만났을 때 맥클레인은 제우스를 쥐우스라 불렀다. 그 앞 장면에서 흑인 패거리들이 제우스를 부를 때 '헤이, 제우스'라고 불렀는데 미국 흑인 영어다 보니 한 단어 처럼 들려 맥클레인이 오인한 것인데, 원래 백인에 대해 편견이 심한데다 할렘가에 백인 경찰 살해당하는 걸 막으려고 맥클레인 살리려다 팔을 베이고 백인 보호해 준 걸 꼬투리로 가게가 박살나게 되어서 가뜩이나 화가 나 있던 제우스는 빡쳐서 '제우스, 올림푸스 신들의 아버지 말이다, 한번만 더 실수하면 니 궁둥이에다 번개를 박아버릴테다!'라고 윽박지른다.
  • [15] 그래서인지 후반부에선 제우스가 사이먼을 총으로 쏴죽이려 하자 안전장치가 안 풀어져 결국 총뺏기고 역관광당한다.
  • [16] 여기서 우리는 천조국의 비뚤어진 어린이들을 엿볼 수 있다.
  • [17] 여담이지만 이 해에 유독 흥행 성적이 안 좋은 영화가 많았다. 실베스터 스탤론 주연의 저지 드레드라든지, 폴 버호벤 감독의 이라든지, 아예 망작을 언급할 때 빠지지 않는 전설(...)이 되어버린(다만 실제로는 해외 흥행과 2차 시장으로 수지를 맞췄다.) 케빈 코스트너 주연의 워터월드라든지... 하지만 그 해 최악의 망작은 레니 할린 감독의 해적 영화 컷스로트 아일랜드. 1억 달러 이상의 제작비로 1000만 달러에 불과한 수익을 거둔 이 작품은 쇼걸과 더불어 람보 시리즈, 토탈 리콜, 클리프행어, 터미네이터2, 원초적 본능을 제작한 캐롤코 영화사를 망하게 한 원흉이 되었다...
  • [18] 원래 숀 코네리한테 갔던 역이였으나 악역은 싫다며 거절했다.
  • [19] 원래 로렌스 피쉬번한테 갔던 역이다.
  • [20] 1편에서도 LA경찰 경관으로 잠시 출연했다.
  • [21] 이 영화로 많이 떴다. 이전엔 조연으로 출연했으나 이 작품 이후론 주연급으로 많이 출연한다. 스크림 2편과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스티 세컨즈에서도 출연했고 히트맨 실사 영화판과 펙트 겟어웨이에서도 출연했다.
  • [22]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남자친구로 유명한 배우.
  • [23] 리 킹즈레이닝 데이에 출연했다.
  • [24] 야마카시하던 그 테러리스트 맞다. 여담으로 13구역 시리즈에서는 주인공중 한명인 대머리 경찰 다미안 역으로 출연했다. 그 외에 다른 영화들에서도 스턴트를 담당했고 인크레더블 헐크에서는 악역을 연기했던 로스의 스턴트도 담당했다.
  • [25]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 출연했던 사람 맞다.
  • [26] 사실 이건 국내 영화상영을 거의 독점한거나 마찬가지인 cgv가, 자기들이 투자한 영화인 베를린이나 7번방의 선물을 거의 3달가까이 메인으로 상영하는 횡포를 벌인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 [27] 극장판에서만 출연한다. 확장판에선 분량이 전부 짤렸다.
  • [28] 태양의 눈물에서 제임스 '레드' 앳킨스 역으로 출연했고 분노의 질주 2편에서는 악당 카터 베론 역으로 출연했다. 백악관 최후의 날에서는 테러범이라도 때려잡았는데 여기선 진짜로 별 활약 없이 총 한대 맞고 아웃당한다. 안습.
  • [29] 미드 프리즌 브레이크르난도 수크레 역으로 유명하다. 트랜스포머(영화)에서도 레녹스 대위의 팀원으로 출연하였다. 그리고 같은 감독이 연출했던 원작을 모욕한 쓰레기맥스 페인 영화판에선 악역 잭 루피 역으로 출연했다. 여기선 초반에만 잠깐 나오고 아웃이다. 안습.
  • [30] PC는 초창기 TPS, 코모도어64는 사이드스크롤, 패미컴은 탑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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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9-08 20: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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