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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댈러스 페이지

last modified: 2015-08-20 01:46:29 by Contributors



미국의 전직 프로레슬러. 홈페이지는 http://www.ddpbang.com/
21세기의 화타

Bang!
It's me, It's me, It's DDP!

Contents

1. 프로필
2. 이력
3. 요가

1. 프로필

본명 Page Joseph Falkinburg, Jr
별칭 DDP, The People's Champion
생년월일 1956. 4. 5
신장 196cm
체중 115kg
출생지 미국 뉴저지 포인트플리전트
피니시 다이아몬드 커터
테마곡 Self High-Five (WCW)
It's Me, It's Me (WWE)

2. 이력

1979년 캐나다에서 프로레슬러로 데뷔했지만 무릎부상으로 인해 바로 꿈을 접어야 했다. 이후 매니저로 전향, 레슬매니아 6에서 홍키통크맨과 그렉 발렌타인의 태그팀 리듬 앤 블루스가 탄 차의 운전기사 역할로 등장했었고 AWA에서 배드 컴패니, 다이아몬드 익스체인지 등의 팀을 서포트하면서 본격적인 매니저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WWF에 아나운서로 지원하기도 했지만 들어가지는 못했다.

1991년 더스티 로즈에 의해 WCW로 스카웃, 매니저 및 2군 아나운서 일을 맡던 DDP는 돌연 WCW의 선수 양성 기관인 파워플랜트에 들어가서 프로레슬링을 마저 배웠고 1991년말쯤 35세[1]라는 나이로 한참 늦은 본격적인 프로레슬러 데뷔를 하게 된다.

DDP는 당시 비니 베가스, 스카티 플라밍고와 함께 다이아몬드 마인이라는 스테이블을 꾸려 활동했고 이후 비니 베가스와 태그팀인 베가스 커넥션을 꾸리지만 1992년 회전근 부상을 당해 공백을 가졌다가 2년 후인 1994년 복귀했다. 관중석에서 등장하고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관중들과 친숙한 캐릭터로 링에 돌아온 DDP는 그야말로 성공 가도를 달렸다. US 타이틀, 월드 헤비웨이트 타이틀, 태그팀 타이틀도 여러 번 거머쥐며 nWo와의 대립 등을 통해 WCW를 대표하는 메인이벤터이자 선역 스타로 자리매김하는데 성공한다.

긴 머리를 휘날리며 폭풍간지를 뿜어내고 다니던 DDP는 WWF로 치면 거의 더 락급의 절대적인 인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WCW의 몰락 후 인베이전 각본을 통해 WWE에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각본진이 한때 WCW의 피플스 챔프라고까지 불렸던 DDP에게 준 기믹은 언더테이커의 마누라인 사라를 스토킹하는 스토커(...)[2].

공교롭게도, 이 기믹은 원래 더 락에게 돌아갈 기믹이었다. 더 락을 턴힐시켜 언더테이커와 대립시킬 계획이었는데, WCW의 브랜드 자체가 좆ㅋ망ㅋ하면서 황급히 만들어진 인베이전 각본 덕에 DDP가 이 역할을 맡게 된 것. 정작 더 락은 인베이전 각본을 통해 WWE에서 절대적 인기를 재확인한 후 영화계로 진출...해피엔딩?

당연히 PPV에서 언더테이커에게 처발렸고, 인베이전 각본이 종료되면서 선역 비스무리하게 전환했지만 이마저도 허구한 날 히죽히죽 웃고 다니며 크리스찬을 교화시키려드는 이상한 긍정주의자 기믹이었다. 굳이 기믹을 요약하자면 행복전도사 정도?

자신에게 감화되는 듯하다가 배신을 때리고 다시 악역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크리스찬과 고작 유로피언 타이틀(...)을 두고 티격태격하는 등 WCW에서의 포스라고는 다 날려먹은 DDP는 끝내 WWE를 떠나고 만다.

이후 스파이크 TV를 통해 전파를 타게 됨에 따라 인지도 있는 선수의 필요성을 느낀 TNA가 DDP를 불러들이고, TNA에 모습을 드러낸 DDP는 당시 악몽의 장기 집권 챔프였던 제프 제럿과 대립을 펼치지만 끝내 타이틀은 뺏지 못하고 계약 조건의 불만족 등으로 인해 TNA마저도 떠나버리고 만다.

피니시 무브는 상대의 목을 잡고 쓰러지면서 목에 충격을 주는 다이아몬드 커터. 현재 랜디 오턴이 사용하는 RKO의 원조격 기술이라고 보면 되며, 실제로 랜디 오턴은 RKO를 피니쉬로 삼기 전에 DDP에게 허락을 구한 바 있다.

허나 훗날 DDP의 회고에 의하면 그 당시 어중간한 피니쉬 무브에 고민하던 신인 오턴에게 자신이 다이아몬드 커터를 써보지 않겠냐고 먼저 제의했다고 한다.

요란하게 점프해서 사용하는 RKO에 비해 시각적 임팩트는 분명 덜할지 모르겠지만 상당히 안정적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특히 초크슬램이나 잭해머 등 각종 기술을 당하려던 찰나에 홰까닥 뒤집어서 다이아몬드 커터를 날리는 모습은 그야말로 경탄 그 자체.


특히 다이아몬드 커터를 사용하기 전에 양손을 모아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으로 다이아몬드 모양을 그려보이는 싸인은 DDP의 전매특허로, Jay-Z가 앨범 및 DVD 커버에서 이 싸인을 무단도용했다는 이유로 소송을 걸기도 했다.

2012년 RAW 1000회 특집을 앞두고 간만에 등장. 도잉크 더 클라운을 이긴 히스 슬레이터를 축하해주나 싶더니 다이아몬드 커터로 눕혔다.

2015년 로얄럼블에서 깜짝 등장했다.

2월 7일, 목에 이상이 생겨서 호흡이 어려웠지만 겨우 살아났다. 이때 평소 수련하던 요가로 호흡을 되찾았다고 한다. 덕분에 프갤에선 요가 센세(...)에 대한 감탄이 이어지고 있다.

3. 요가

현재는 예전부터 쭉 해오던 요가 및 피트니스 사업에 전념하고 있다. 실제로도 요가에 꽤 일가견이 있다. DDP가 가르치는 요가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요가와 많이 다르다. 그래서인지 DDPYOGA의 캐치 프레이즈는 "니네 엄마가 하는 요가가 아니다.(IT AIN'T YOUR MAMA'S YOGA.)" 치료 효과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부상이나 약물 중독 등을 겪은 프로레슬러들이 DDP의 요가 프로그램으로 회복에 큰 덕을 봤다는 체험기가 심심찮게 흘러나오고 있다. 이쯤되면 거의 화타 수준.

치료 사례
  • 걸프전 참전 상이 용사, 아서 부어맨. 낙하 중 척추 부상. 영구장애 판정 자막 비디오 링크
  • 골더스트 인터뷰. 은퇴 직전까지 갈 정도로 몸이 망가졌다가 DDP 요가를 수련한 이후 회춘에 가까운 회복을 보여서 현역에 복귀했다.
  • 스캇 홀. 알콜 중독에 사생활 관리 실패로 휠체어 신세를 지는 등 거의 반 장애인이 됐다가 알콜 중독 프로그램과 DDP 요가를 병행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제이크 로버츠
  • 크리스 제리코 뉴스 번역요가 동영상
  • DDP 본인. 레슬러 활동중 허리 디스크가 오자 아내가 "요가를 해보는게 어때?"라고 권유하여 시작한게 지금의 사업에 이르렀다고 한다. 처음엔 "장난하냐?"라고 했는데 효과가 좋았다고... 거기다가 위에 나온대로 호흡 곤란으로 위험했을 때도 요가 호흡법으로 위험한 단계는 넘겼다고 한다.

DDPYOGA는 한국에 진출하지 않았지만 교재를 구입해서 혼자서 연습하는 사람들도 있다. 체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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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부분의 프로레슬러들의 전성기가 20대 중반에서 30대 초반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데뷔가 정말 늦었다. 이렇게 늦은 나이에 단체를 대표하는 슈퍼스타로 성장한 선수는 바티스타 정도를 제외하고는 없다.
  • [2] DDP가 처음 WWE에 데뷔했을 때 분명 악역임이 명백해보이는 등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쏟아지는 환호는 엄청났다. 하지만 기믹의 실체가 점점 드러날수록 환호는 커녕 관중반응 자체가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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