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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크(나이트런)

last modified: 2015-04-06 13:15:3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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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 나이트런의 등장인물.

Contents

1. 개요
1.1. 과거
2. 보유 능력
2.1. 신체 능력
2.2. 붉은 안개
2.3. 오행기관
3. 보유 무구들
3.1. 검은 성법기
3.2. 대지의 방패
3.3. 하늘의 방패
3.4. AX
4. 작중 행적
5. 명대사
6. 성격
7. 허세에 대해
8. 그 외


1. 개요


인간은 언제나 전란에 말려들지.
그리고 죽어나가는건 언제나 약자인가.
그렇기에 지키는 자는 강해야 한다.
그들을 이겨 증명해야 하지.
우리에게 지킬 자격이 있는지.

콜드 히어로 중 한 명으로 현재는 AL의 상임의원직을 맡고있다.

붉은 눈에 레게머리를 한 거구의 흑인으로, 나이트런의 몇 안되는 유색인 등장인물 중 한 명이다.[1]

시간의 흐름으로 인한 육체의 열화 및 냉동수면으로 쇠락기를 걷고있는 소피 비스타, 랄프 파올로 등과는 달리, 디오라시스 4세와 함께 전성기 시절 실력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 그야말로 전설 상의 영웅.

이명으로 격류왕, 불변자, 절대심판자, 칠흑의 성자, 기사단의 악몽 등이 있으며 평소에는 간단히 검은 성자 혹은 성자라고 불린다.

1.1. 과거

엑스트라 1 : 전설에 나오는 칠흑의 성자 다이크인가...
엑스트라 2 : 불사의 몸으로 괴수에게서 인류를 구해온 순례자지.
- 나이트폴 17화 中


일반인들에게는 불사의 육체로 인간을 괴수에게서 지켜온 전설 속 순례자로 여겨진다. 다이크의 육체는 대전쟁시절 유전공학의 집합체이며, 마찬가지로 대전쟁시절 로스트 테크놀로지인 성법기까지 장착했기 때문에 상처 한 번 입어본 적 없다고 한다. 불사, 강철의 육체라는 별칭들은 다이크의 이러한 특징에서 기인하는 듯. 진정한 무혈사신

다이크는 이러한 원초적인 강함을 바탕으로 기사단이 생기기 전부터 남부성계를 돌며 인간을 구해왔다. 그것은 순례길이라 불려졌으며, 어떻게 해야 인간이 덜 죽는지 고민하며 홀로 싸워왔고 판단에 따라 괴수가 아닌 같은 인간이라도 처벌했다고 한다. 그것이 설사 기사단이 상대였어도 마찬가지였으며 혼자서 기사단에 맞서서 당연한듯이 기사들을 죽였다고. 덕분에 붙은 이명들이 디오라시스와 마찬가지로 흉흉하다. 절대심판자, 칠흑의 성자, 기사단의 악몽 등. 그러나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려내도 결국 죽어나가는 인간들을 보며 그들의 약함을 증오하게 되었다고..[2]

그러나 결국 소피 비스타에게 압도당해 패했고,[3] 마더나이트와의 계약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기사단에 편입되어 콜드히어로가 된다.

2. 보유 능력

2.1. 신체 능력

기사단 前 역대 최강의 육체능력.[4]

  • 행성급 실드를 가진 요새들을 파괴하기 위한 대행성용 광자탄 세례를 유유히 걸어다니며, 그 와중에도 머리카락 한올조차 타지 않는다.
  • 제로 브레이커가 휘두르는 AB소드악력으로 박살낸다.
  • 황제는 다이크더러 일평생 단 한번도 상처 입어본 적이 없다고 언급한다.

리아 자일에 비하면 아주 근소하게 떨어지는 편. 그중에서도 파워와 맷집에 특화된 탱커의 모습을 보여주며, 붉은 안개 덕에 스피드면에서도 우월하다.

2.2. 붉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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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안개라 불리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를 생성, 축적, 방출하는 것이 가능.

안개를 광역방출해 상대를 튕겨내거나, 발판으로 삼아 날아다니거나, 움직임을 가속시키거나, 몸이나 무기에 깃들여 공격하는 등 범용성이 매우 높은 능력이다. 또한 능력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강력하여 안개를 방출하는 발구르기 한 방에 제로브레이커가 죽기도 하고 전함을 밟아서 박살내기도 한다. 보통은 다이크 본인의 압도적 피지컬에 붉은 안개의 가속을 더하여, 공격의 스피드와 파괴력을 대폭 증강시키는데 사용한다.

2.3. 오행기관

별다른 공식설정은 없지만 오행기관 가동 후 스펙이 대폭 상승한 다이크와 가로우의 사례로 볼 때 육체강화의 일종으로 추정된다.[5] 다이크의 경우는 오행기관 작동 시 갑옷이 반응하여 곳곳에서 붉은 빛을 띔과 동시에 원형의 붉은안개가 방출되는 식이다.

오행기관이 작동된 부위에서 엄청난 양의 붉은안개가 방출되는 것으로 보아 붉은안개를 생성하는 기관으로도 추정 중. 리아의 공격으로 인해 맨몸이 드러난 다이크의 모습에서 오행기관이 갑옷의 능력이 아닌 다이크 본인의 신체일부라는것이 드러났다.

3. 보유 무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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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검은 성법기

다이크가 입고 있는 검은 갑옷. 성법기의 일종. 평소에는 갑옷의 일부만 걸치고 있다가 유사시에 전체를 전개할 수 있는 기믹이 있다. 모든 무기에 대한 통합방어시스템이라고 하며, 작중에서도 어지간한 공격은 흡집하나 없이 전부 막아내는 것으로 그 성능을 증명하였다.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갑옷 자체가 다이크의 신체의 일부라고 한다.

다이크는 전투의 난이도에 따라 갑옷의 전개 정도를 달리하는데, 그 단계는 다음과 같다.

  • 세미 아머(Semi Armor) : 투구를 쓴다.
  • 풀 아머(Full Armor) : 투구가 개방되며 얼굴을 전부 가린다. 또한 갑옷의 틈새가 조금새 벌어지며 붉은 빛을 띈다.
  • 풀 아머 레드(Full Armor Red) R3 : 다이크가 신체의 오행기관을 가동했을 시에 전개된다. 갑옷의 곳곳이 벌어지며 붉은 형태의 고리를 방사한다.

갑옷의 최종형태를 보면 단순히 방어력만 올라가는게 아니라, 다이크의 육체와 연동되어 붉은안개와 오행기관 등 착용자의 신체능력까지 증폭해주는 등 종합적인 강화장비로 추정된다.

리아처럼 맨몸이 아니라 항상 갑옷을 입고 싸우는 것을 보아, 평생 상처하나 입어본 적 없다는 경이적인 방어력의 상당부분을 갑옷에 의지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그래서인지 다른 갑옷들이 설탕마냥 박살나는데 비해[6] 이 성법기는 흠집하나 없었다. 리아와 마주하기 전까지는. 리아와의 결전에서야 옥타헤드런과 그린링에 조금씩 손상을 입다가, 결국 리아의 주먹에 안쪽부터 터져나오며 산산조각난다.[7]

이 갑옷에는 푸른 망토가 달려있는데, DC소자와 같은 연출이 있는것도 아니고 싸울 때마다 너덜너덜해지기에 장식 취급받는다.(...) 이러한 점은 히페리온의 꼬리와 비슷하다.(...)

3.2. 대지의 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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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체 기본적인 방어력이 뛰어나서 그런지, 평소에는 꺼내지 않다가 특수한 상황[8]에만 꺼내든다.

방패는 원형의 보라빛을 내며, 모든 공격을 왜곡하는 사기적인 성능을 갖고있다. 이를 이용해 방패째로 갖다 박아서 대상을 박살내거나, 공격의 궤도를 왜곡시켜 다른 방향으로 비껴내는 용도로 사용한다. 보랏빛 왜곡 파장을 넓게 펼쳐서 아군을 보호하는 것도 가능.

갑옷의 왼팔 부분에 탈부착 할 수 있으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불러들이는게 가능하다. 이를 이용해 부메랑처럼 던져서 상대를 절단내는 식으로도 쓴다. 캡틴 아프리카

아린전 내내 브류나크, 보석폭주, 빔 세례 등 수많은 공격을 막아내는 엄청난 활약을 펼쳤으나, 최대전개된 그린링에 의해 산산조각 나고 만다.

3.3. 하늘의 방패

대지의 방패가 부서지자 새로 꺼내든 방패. 정황상 모든 면에서 대지의 방패보다 우수한 무기일 것으로 추정된다. 옥타헤드런의 120% 개방에 스치면서 귀퉁이가 살짝 파손되었고 이후 등장이 없다.

3.4. 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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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할버드. 오행기관의 작동 시 무기의 껍질이 벗겨지는 연출과 함께 붉은색으로 변한다. 원격조정으로 원거리에서도 불러 들이는게 가능하다.

등장 때부터 많은 논란이 있어왔다. 분명 다이크는 여행의 막바지에 AB소드를 손에 넣었다고 하는데, 시간 상 아주 오래 전의 전투장면에서도 다이크의 무기라고는 AX뿐인데다 이는 기사단과 적대하던 때부터 지니고 있었기 때문.

결국 AX는 AB소드와는 별개의 무기로 밝혀졌다. 정확히는 AX 본체에 성법기, AB소드, 오행기관, 신수[9]까지 합쳐져 만들어진게 현재의 AX. 한마디로 사기템이란 사기템은 다 합쳐서 만들어진 특제품.

붉은 안개를 증폭, 집속, 방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위력은 붕괴되던 더티볼트[10]를 여러번 공격해서 두동강낼 정도. 여기에 오행기관까지 가동하면 에너지를 동화하고 흡수하는 기능까지 추가된다. 키메라와 마찬가지로 적의 에너지 공격을 흡수해 더 강해질 수 있으며, 인간의 피와 에너지를 흡수하기까지 한다. 이를 통해 리아의 공격 에너지를 흡수해 옥타헤드런을 부수고 리아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했다.

그냥 온갖 호화능력을 다 갈아넣은 사기템이지만 다이크의 방심으로 우주까지 날아갔다.(...)이건 황제의 모략이야!! 이후 AX에 박아넣은 그린링 코어의 기능으로 조작이 막히고, 불러들일 주인마저 패배해 의식불명이므로 앞으로의 등장은 요원할듯.


4. 작중 행적

첫 등장은 푸른꽃 격파 장면. 이러한 미지근한 지옥 정도는 얼마든지 즐겨주겠다고 말하면서 한편으론 자신들을 수족처럼 부리는 드라이를 건방지다고 평가했다.

이후 등장이 없다가 나이트폴 16화에서 재출연. 폭격 관광 온 디오라시스 4세와는 다르게 아발론의 제어권 획득이라는 임무를 맡고 아린에 상륙했다. 이 때 비범하게도 신형 광자폭탄의 융단세례 속을 상처하나 없이 걸어와 등장했으며, 아발론을 봉인하려는 북부 소속 기사들을 고작 진격 한 방에서 나오는 붉은색 충격파로 몰살시킨다. 손을 움켜쥐어 발동하는 정체모를 기술로 AB소드 두 자루를 바스라뜨린 퍼포먼스는 덤. 뒤이어 자신의 시체를 전투인형으로 폭주시키면서까지 아발론에 도달한 마저 같은 기술로 손쉽게 박살내고 탈환 임무를 완수한다.

칸을 죽인 후에는 리아 자일과 통신해서 그녀를 압박했는데, 칸의 별볼일 없는 실력을 보니 너도 그저 그럴 것 같다는 식의 막말을 날려 리아의 어그로를 끌었다.

아린이 점령당한 후엔 자신이 리아를 도발한 책임도 있다며 드라이에게 사과를 표명하는 중. 리아를 두고 꽤 강단있는 여자라며 자신이 얕봤었다 한다.

나이트폴 21화에서는 다른 콜드히어로들과 함께 에덴에서 등장했다. 이 때 몰려드는 피난민들과 구호활동 봉사자들을 보면서 에덴을 돌아다니다 애쉴리 하프너와 부딪히게 된다. 여기서 둘은 짤막한 대화를 나눴는데, 자신의 평화관을 피력하는 애쉴리의 모습에 미소 지으며 격려의 말을 해주었다. 종종 회상에 등장하는 다이크의 '그녀'와 비슷한 가치관이었다고.

그 후엔 다른 콜드히어로들과 함께 드라이 레온하르트의 아린 탈환전 멤버로 합류. 드라이가 이제 자신은 리더가 아닌데도 함께 싸워주는 것이냐고 묻자, ‘현 체제에서는 네 의견이 가장 인류의 다수를 대표한다. 네가 길을 잃지 않는 한 영웅은 너와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다른 콜드 히어로들과 같이 참전의지를 표명했다.

이후, 양 진영이 처절하게 전면전으로 싸우고 있는 가운데, 홀로 자작 에세이중2병시절의 흑역사(...)를 읊으며, 다른 콜드 히어로와 함께 아린으로 강하했다.[11]

나이트폴 28화에서는 전함의 함포를 막아내고 전함을 발로 밟아서 박살내고 대체 이 세계관에서 전함의 존재의의는 뭘까? 다른 콜드 히어로들과 연계해 철갑기사들과 절대방위선의 주력요새 더티볼트를[12] 완전히 뭉개버린다. 맨손으로. 무너지는 더티볼트에서 붉은색 기운을 내뿜으며 오연하게 서 있는 모습은 그야말로 간지폭풍.

이후 더티볼트 2호기의 함장이었던 철의 기사 마긴을 일격에 끔살시키고는, 철의 보석무기와 빈 시달에 대해 떡밥성 멘트를 하나 날렸다. 대결 플래그.

이후 아린으로 강하에 성공하면서 "지켜라, 그리고 정복하라." 는 낯뜨거운 중2병(...) 대사를 읆고 디오라시스에게 준비가 되었냐고 질문하다, 그들의 강하를 탐지한 비올레가 던진 브류나크와 직면한다. 일단 다이크는 몸빵으로 떼울 생각으로 보이나, 파올로가 브류나크를 보고 막지 말고 피하라고 한 것을 보면 상당히 낭패를 당할 듯 하다. 이후 실제로 브류나크가 대 성법기용 병기라는게 드러나면서 처음으로 당황하면서 파올로와 서부의 냉동마녀의 도움을 받았다.

AL의 승리를 위해서는 황제가 성소환을 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 그것을 막는 기지들을 부숴야 한다. 소피 비스타파올로가 기지를 부수는 역할을 맡고 다이크는 미끼역으로 중앙을 돌파하다가 반 시달이 출격하자 AL기사들에게 바깥의 미끼역을 맡기고 자신은 빈 시달과 철기사단이 있는 더티볼트로 돌진한다. 공중에서 철기사 두명을 제압하고 빈 시달과 일기토를 벌인뒤 더티볼트 내부로 몰아붙인다. 그후 더티볼트 기지 크리스탈이 있는 홈그라운드에서 공명으로 인해 훨씬 강해진 시달과 철 기사단 정예와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다.

보석무기의 공명으로 나름대로 궁지에 몰리지만 소모되는걸 감수하며 본 실력을 발휘, 보석무기의 폭주 폭발마저 상처 하나 없이 버틴다.[13] 이후 반시달이 사망한 부하들의 폭주한 보석들과 공명 100%을 이루고 더티볼트의 최대동력인 그린 크리스탈까지 사용한 가공할 정도로 파워업에 의해 궁지에 몰리지만 얼굴에 주먹을 얻어맞기 직전 발차기로 시달의 의수를 파괴하면서 상처입지 않는 오만한 성자라는것이 어떤것인지 보여주며 압승.

하지만 반 시달은 그대로 철의 기사들과 더티볼트 통째로 폭주시켜서 자폭을 시도한다. 그리고 다이크는 너희들이 공공을 위해 버린 우리들을 이끌어준 건 리아 자일 뿐이었다며 최후의 일격을 내려꽃는 시달에게 대응하여 자신의 할버드를 꺼내든다.[14]

검은 성법기에 더해, 제로 브레이커급의 최상위 기사가 몇이나 덤벼들어도 상처하나 입지 않는 튼튼한 육체 덕분에 콜드 히어로 중에서도 가장 선두에서 탱커의 포지션을 맡고 있다. 작중에서의 행동을 본다면, 단순히 체력과 몸빵이 뛰어날뿐만 아니라, 어그로까지 끌어들이는 솜씨까지 탁월하다. 여러 의미에서 진정한 탱커.

여담으로, 독자들로부터의 평가는 그리 호의적이지는 않은 것 같다. 반 시달이 다이크를 공격할때 '다이크 제발 죽어라'라거나, '팔하나는 날라가줘라'라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사실은 다이크가 너무 무적이라서, 목숨까지 걸면서 장장 몇 화동안이나 발악하고도 상처하나 입히지 못한 빈 시달이 독자들로부터 동정론을 샀기 때문이라 카더라.

튼튼한 몸빵 무적기믹이 서로 겹치기도 한데다가, 본인이 작중에서 벌린 원한 때문에 결국에는 리아 자일한테 살해당하는 최후를 맞을거라는 의견이 많다.

최근화로 디오라시스 4세와 함께 콜드 히어로 콩라인이 되었다.(...) 과거 스펙은 우위였지만 파올로와 소피에게 기사로서의 강함에 밀려 압도 당하고 기사단에 편입되었다고 한다. 다이크를 압도한 소피가 드라이의 힘에 놀라는 장면까지 있었기에 더더욱 허세왕 기믹이 심해지는 중. 나를 이긴 사람도 인정했지만 그래도 넌 애송이지[15]

비올레는 그와 지금 싸우고 있는 빈 시달은 2~3군 정도라고까지 하지만 이는 비올레의 착각에 오만이다. 다이크와 황제는 어디까지나 수비전을 했고 발목을 잡힌게 아니라 발목을 잡으러 간게 2,3군인것이다. 수비하는 쪽은 상대를 선택할 수 없고 비록 2,3군이지만 디오라시스는 대형성전략 무기 3개의 압박을 받고 있으면서 자신과 극상성인 만시와 부머들, 수 많은 기사들을 상대로도 버티고 있고 다이크 역시 시달이 자폭특공을 걸고있음에도 제대로된 상처 하나 안입은 상황. 게다가 이 상대하고 있는 것은 2~3군 레벨대가 절대로 아니다. 비올레의 이 말은 빈 시달 개인이 2~3군 레벨이라는 것이다. 다이크가 상대한 것은 기지 크리스탈이 있는 더티볼트 홈그라운드에서 보석무기[16]를 다루는 철의 정예들과 빈 시달을 모두 동시에 상대한것이다. 그리고 무기도 꺼내들지 않고 이들을 모두 이기기까지 했으며 시달의 마지막 공격도 세미 아머로 막아내며 더티볼트 또한 반으로 박살내 버렸다. 비올레에게 평가절하를 당할 입장은 절대 아니다.

나이트폴 39화에서 소피 비스타의 과거가 나오면서 소피 비스타와 격돌하는 장면이 나왔다. 이로써 소피 비스타에게 패배한 것이 확정. 더불어, 소피의 정체가 행성의 분신 그 자체로, 다이크를 패배시킨 것이 자신의 힘을 나눠 분체를 만들기 이전이라는 언급이 나오면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저것을 힘의 크기만으로는 앞섰다고 언급된 다이크의 평가가 도로 올라갔다.

전쟁 직전에 리아 자일의 절대방위선 세력을 '어설프게 힘을 가지니까 깝치고 있다'식으로 평가하고 영웅들이 진압들어가면 금방잡을 것같이 말했지만 정작 아린에 상륙한 다음엔 콜드 히어로 쪽이 오히려 압도적인 물량 차이로 압살당할 위기. 그도 그럴게 아무리 다이크 등 콜드 히어로들이 강하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함대로 밀어버리면 답이 없다. 이쪽도 엄호를 받는다면 모를까 경계 때문에 극소수 인원이 어떻게든 상륙한 거에 가깝기 떄문에 절대적인 힘의 차이로 역전되어버린 것. 그걸 다시 뒤집을려고 한게 디오라시스의 성 소환이었지만 그것도 막힌 상황이니...

시달의 이러한 공격까지도 세미 아머라면서 투구를 장착하자 아무런 상처 없이 버텨낸다. 최강의 공격이 이것이냐면서 까는 것은 덤. 그와동시에 무기를 가지고 더티볼트를 반으로 잘라버린다. 하지만 나오자마자 수많은 함대가 있는 상황.

48화에서는 키메라의 도탄에 자칫하면 증발할 뻔했다면서 키메라와 성의 조합에 감탄하면서 등장. 다른 AL소속 기사들과 함께 절대방위선의 기사들로부터 키메라를 보호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들었다. 이때 '상대야말로 기사단 그 자체'이고, '키메라를 부리는 자신들은 악당'이라고 칭하는 것을 보면 스스로의 외도행위에 대한 자각은 있는 듯하다.

나이트폴 57화에서 아린으로 내려온 리아와 전면전을 준비한다.

나이트폴 58화에서는 드디어 리아와 맞대면 한다. 박살내주마라고 일갈하는 리아에게 풀 아머를 발동하면서 "부수겠다." 라고 받아치며 전투를 시작한다.

힘이 격돌할때마다 행성이 반응하며, 천재지변과 닮은 무언가가 보일정도로 격렬하게 싸운다. 여러차례 공격을 주고받은 후 리아가 '그린링 오픈 퍼스트 오픈 세컨드 중핵 노출 링 부스트'로 우주까지 다이크를 날려보낸다. 이때문에 대지의 방패가 부서졌지만[17] 다이크는 상처하나 없이 최대출력된 그린링의 약점[18]을 파악해 바로 부숴버리고 발차기로 리아를 공격한다. 그리고 난후 서로 힘으로 맞붙으면서 엄청난 난타전을 벌인다. 이 모습이 지상에서는 함대전으로 보일정도. 그러던 도중 다이크가 오행기관[19]을 가동시켜 '풀아머 레드 R3'로 전력을 내면서 '하늘의 방패'와 '신수의 문'을 이용하면 방패 돌격으로 리아를 지상으로 떨어뜨린다. 이후 자신의 무기에 멸망의 신수를 깃들인다.[20]

그대로 신수를 이용해서 거대 참격을 날리는데 리아는 그린링의 중핵을 버스트 시켜서 비껴내면서 살아남는다. 이후 리아의 옥타헤드런 풀 오픈 오버부스트 120%에 공격당해 땅으로 떨어지고 투구와 하늘의 방패가 부숴진다. 하지만 이어지는 후속타는 자신의 AX를 이용 정면으로 맞서는데 우월한 무기 성능을 이용, 그대로 옥타헤드런을 분쇄하면서 리아의 어깨죽지에 AX를 박아버린다.

땅에 쓰려진 채 AX에서 피를 빨리는 리아에게 AX의 상성인 그린링을 초장에 잃는게 패인이라고 말하는데 정작 리아는 아직 완전히 리타이어 한게 아니여서 그린링의 코어를 재기동 AX를 우주 멀리 날려보내서 졸지에 무기를 잃어버린다. 이후 옥타헤드런의 에너지공격보다 강한 위력을 맨손만으로 내는 리아에게 개패듯 얻어터진다.[21] 결국 리아의 정권에 성법기 대부분이 파괴당하고 이어진 추가타로 완전히 리타이어.

그후에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며 질 수 없다며 일어서려 하지만 결국 일어서지 못하고 만다. 몇번씩이나 부활하신 에 비해 초라하다.[22][23][24] 이후 오행기관의 폭주로 행성 내부로 파고들고 있다. 알아서 무덤파고 들어가주는 센스

불멸의 육체 어디 안가는지 행성 내부에서도 별 다른 상처 없이 멍 떄리고 있다가 소피가 와서 구출해간다.

다이크가 '또인가'라고 말하는 장면과 소피가 ' 또 방심하다가 신수를 잃고 전력조차 나지 못한체 그꼴이라니'라고 말하는걸 봐서는 소피때도 리아때처럼 ax를 봉인당하고 전력을 내지못하고 당한듯하다.

5. 명대사

우린 언제나 지옥에서 깨어나는군.
하지만 이런 미지근한 지옥이라면 얼마든지 즐겨줄 수 있어.

- 엑스트라 스토리 3화 中

힘이 없는 정의는 의미가 없어. 그 역할을 떠맡는건 결국 강자의 몫이다.
그렇기에 강함을 증명하지 않으면 지킬 자격조차 없는 법이지.
그들처럼... 어설프게 힘이 있기에 다른 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대항하고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있지.
하지만 큰 힘의 밑에서 따르는것 외에는 살아갈수 없는 약자 역시 존재한다.
그리고 다수인 그들이 '우리'가 지켜야 하는 '공공'이다.

- 나이트폴 21화 中, 사람들을 돕던 소녀에게

꽤 쓸만한 힘을 가졌다곤 하나 너같은 애송이에게 영웅이 협력하는건...
현 체제에서 네 의견이 다수를 대표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공공' 즉 세계의 수호자니까.
일족을 죽인 것도,
나라의 멸망을 내버려 둔것도,
사람과 괴수를 벌한 것도,
자아를 버린 것도,
인간의 황제가 되어 자유를 빼앗은 것도....
실험체로 몸을 맡긴 것도,
만들어진 것도,
자신의 생명을 변질시킨 것도,
원래부터 였든 계약 때문이건 결국 인류 전체를 위해 싸우는 영웅이기 때문이다.

네가 길을 잃지 않는 한 영웅은 너와 함께 할것이다.

- 나이트폴 21화 中, 다이크가 드라이에게

성부 성자의 이름으로, 혹은 그저 한 인간의 이름으로 죽은이를 위해 기도하리.
재해도, 짐승도, 인간도. 어떤 것이 가로막는다 하여도 그것에 '적'이란 이름을 붙이고 우리는 앞을 막는 적 앞에서도 그저 묵묵히 걸어가기를 기도한다.
죽음에 굴하지 않는건 죽음보다 걸음을 멈추는게 더욱 두렵기 때문에.
부디 죽음의 앞에서도 떨지 않고 앞으로 걸을수 있기를...
기도는, 그저 쓰러진 이를 위해서만 하면 될뿐. 그것이 우리가 죽는 이유일지니.
자, 죽음이여 오라.

우릴 여기까지 데려온 모두에게 마음속 깊이 경의를 표한다.
인간을 위해.

- 나이트폴 27화 中, 아린 돌입을 앞두고 오래 전에 썼던 자작 에세이읊으며

전함인가. 밟는다.

- 나이트폴 28화 中, 타이탄급 전함을 앞에 두고

푸른꽃의 10분의 1도 안되는 크기에, 100분의 1도 안되는 방어력으로 요새를 칭하지마라.

- 나이트폴 28화 中, 더티볼트에 돌입해서

결국 마지막에 싸우는 건 인간. 마지막 결전이다. 자 가자. 세계를 차지하러.

- 나이트폴 46화 中

6. 성격


다이크는 처음에 드라이를 두고 자신들을 수족으로 부린다는게 건방지다라는 대사를 한 것을 통해 그의 오만한 성격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다이크는 나올 때마다 오만한 모습을 보이지 않은 적이 드물며 강자보다는 오히려 그보다 분명히 약한 시달과 철의 기사단을 상대로 싸울 때 정도만 오만한 모습을 별로 보이지 않았다. 시종일관 그에게 털리기만 하는 시달에게 훌륭하다고 칭찬하는 모습만 봐도 철의 기사단과의 전투에서는 오만함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그나마도 시달의 최후의 공격을 막으면서 '고작 그딴게 최강의 일격이냐'라는 소리를 하며 마지막에는 여지없이 오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어찌보면 잘 나타나지 않는 바이기도 하지만 이런 오만함에 더불어 인류 최강자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 어울리지 않게 방심의 기질도 보여준다. 물론, 다이크 본인이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믿음으로 인해 그런 방심을 하게 되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변명해 줄 수도 있고 실제로도 방심을 한 모습을 작중에서 그렇게 많이 보여주지도 않았지만 마냥 좋게만 봐줄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그가 가장 방심의 모습을 많이 보여 준 것은 리아 자일과의 전투 때로 이 경우는 정말 변명조차 하기 힘든 부분이다. 다이크는 분명 기사단을 상대로 홀로 싸운 전적이 있었으며, 그린링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렇기에 그린링을 파괴하는데에 성공하였고, 리아에게 그린링을 잃은 것이 실책이라는 훈계(...)마저 할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훈계까지 한 주제에 그가 강조한 그린링에 의해 무기를 날려먹었다는 점이다. 이는 정말 빼도박도 못할 다이크의 방심이 낳은 실책이며 엄청난 실수다. 기사단을 상대로 혼자서 싸웠다는 전력, 본인이 스스로도 분명히 인지하고 있는 상성인 그린링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점 때문에 해당 방심은 변명할 거리가 없다. 본인보다 분명히 약한 시달과 철의 기사단을 상대로는 방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지도 않았으면서 그들보다 강한데다가 스스로도 그런 것으로 알고 있는 리아를 상대로는 이런 어이없는 방심을 했기에 더더욱 좋은 소리를 들을 수가 없다. 최신화 기준 리아가 다이크전에서 전력을 다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에 방심 하지 않았어도 결과는 별반 다르지 않았을듯...했지만 이후에 소피의 말에 의하면 다이크도 전력이 아니었다고 한다. 정확히 말하면 이쪽은 전력을 발휘 안했다기 보다는 방심때문에 전력을 발휘 못한거지만...

이러한 오만함과 방심으로 인해 분명 인류 최강급의 피지컬을 가지고도 중요한 결전에서 번번히 패하는 걸 보면, 강한 것과 이기는 것은 별개라는 나런 속담의 산 증인.

그렇다고해서 다이크의 성격이 단지 오만함과 방심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다이크는 분명 인류를 구원해야 한다는 영웅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으며 그의 그런 언행들은 딱딱한데다가 지나쳐보이는 감이 없지 않지만 따지고보면 파올로, 소피와는 다른 방식으로 영웅이라는 점에 부합하는 모습들이다. 자신과는 반대되는 의견을 주장하는 애쉴리에게 사람을 구하는 건 가치있는 일이라고 진심을 담아 말하는 모습은 인간을 구하는 일에 대한 가치를 다이크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적들에 대해서 인정할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고 키메라를 사용하면서 자신들을 외도라고 여기는 발언들을 하며 합리화하지 않는 것만 봐도 개념탑재는 어지간한 일반인들과는 급을 달리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본인들의 잘못을 인식하면서도 그를 행하는 것이 '공공'이라는 그가 지켜야 한다고 말하고 실제로도 그렇게 여기는 것을 지키기 위한 것이기에 언행과 신념이 일치하는 일관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워낙에 오만하다보니 말들이 건방지게 되어서 그렇지 나이트런의 몇 안되는 개념인들 중 하나다.

단지 오만에 더해서 다소 독단적인 성격에 지나치게 강경한 면이 있는 성격 때문에 완전한 개념인이라고 보기는 힘들다. 당장 나이트 폴의 전면전도 다이크의 독단에 의해 벌어진 면이 크고, 스스로도 자신의 행동이 잘못이라고 알아도 도중에 수정하려고 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으로 일관성 있게 쭉 밀고나가니, 스스로의 잘못을 자각하더라도 최소한의 개념만 잡혀있다는 정도의 어필로 실제로는 그렇게 의미가 없다. 양 세력의 전쟁을 멈추려던 앤도 다이크가 현장 지휘관인 것을 보고 '하필 제일 말이 안통하는 상대'라고 이야기 했을 정도. 그 정도로 앞뒤가 꽉 막혀있고 타협이 불가능한 인물이라는 이야기.

7. 허세에 대해


태어날 때부터 인류 최강급 피지컬을 타고나서 그런지, 허세가 엄청나다는 주장이 있다. 다만 독자들이 보기에 작중 허세캐처럼 보이는 장면이 많았을 뿐이지 본래는 허세는 많이 없으며 허세보다 오만함과 방심이 심한 편이다.

다이크는 오만함과 관련해서는 빼도박도 못할 정도이지만 시종일관 허세만 부리는 캐라는 것은 분명 오해다. 따지고보면 다이크는 나름 스스로 본인의 한계를 인정하는 발언[25]을 꺼리낌없이 해왔고 상대를 인정하는 말[26][27] 역시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독자들이 느끼는 정도로 심각한 허세캐가 아니다. 다이크는 허세보다는 오만함으로 대표되는 캐릭터이며 독자들이 주로 허세라고 여기는 부분은 그의 오만함이다.

사실 리아와의 전투 당시에 한 독자들이 허세발언이라고 여기는 몇몇 대사들은 엄밀히 따지면 완전한 허세라고 볼 수 없다.(물론 허세가 아니라고도 말할 수 없다.) '현 시대에 더 이상 인간 단일개체로서 날 이길수 있는 존재는 없다.'라는 발언은 작가 공인 남캐 최강 드라이가 있기에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허세 발언이 되버리지만 다이크의 입장에서는 드라이의 실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순도 100%의 허세라고 할 수는 없다.[28]또한 파올로의 발언을 통해 황제와 같은 콜드히어로가 쇠퇴한 실력을 보유하지 않기에 다이크의 해당 발언을 허세로만 치부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콜드히어로의 쇠퇴와 관련해서는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바가 없으며 오히려 그 부분은 다이크의 입을 통해 다이크와 같이 특수한 육체를 타고난 경우가 아니면 콜드히어로들이 어느 정도 쇠퇴할 수 밖에 없음을 간접적으로 나타낸 바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29]
다이크가 자왕과도 싸운 경험이 있고, 실제로 이기기까지 했거나 우위를 점한 적이 있다면 리아가 자왕보다 더 강한지 알 수도 없는 만큼 그가 자왕의 힘으로는 날 이길수 없다라는 말을 하는것도 이상할 건 없다. 리아가 자왕과 동급이었다면 모를까 그녀 본인도 '내가 걔보다 더 쎄!'라는 소리를 했으니 아예 변명의 여지가 없는 것도 아니다. 다만 자왕과 벨치스 발언은 리아에게 밀리는 와중에 해댄 소리이니 분명 허세를 부린 것이 맞다.

이런 말뿐만 아니라 전투를 할 때 보여주는 모습도 단순 허세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다. 리아 자일에게 제대로 된 유효타는 물론이거니와 피까지 흘리게 했으며 작중 리아와의 전력을 다한 난타전에서 얼굴을 집중 마크 당하면서도 이렇다 할 상처 하나 입지 않았다.[30] 리아와의 전투에서 주절주절 떠들지만 않았다면 이렇게 밀리진 않았을지도 모른다. 그놈의 오만함 때문에 다 그르친 케이스. 어찌보면 오만함 역시 자신의 압도적인 힘과 능력에 대한 자부심의 발로이기 때문에 작중의 말과 행동들 역시 허세라기 보다는 자신의 실력에 대한 강한 믿음과 그로인한 오만함 이라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작중 인간들 중에서 다이크를 능가하는 존재는 손에 꼽힐 정도고 육체적 피지컬로 따지면 콜드 히어로 내에서도 최강이다. 하지만 자신의 엄청난 스펙 때문에 상대방을 깔보는 점은 부정 할 수가 없으며, 이는 자신보다 스펙이 낮음에도 더 강했던 기사왕과 마녀와 대조해 보았을때 그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다만 이는 허세라기보다는 오만함과 방심이 낳은 결과로 보아야 한다.

리아 자일에게 패배한 다이크가 리아 자일을 이긴 드라이를 '쓸만한 힘을 지닌 애송이' 정도로 평가해서 '주제를 모르고 오만하다'고 많은 독자들이 평가하고 있지만, 오히려 지금까지 드러난 다이크의 힘을 보면 작중에서 남캐 최강이라는 드라이에 비해서도 크게 밀리는 수준이 아니며, 오히려 드라이가 상대라면 상성에서 유리할 수도 있다. 드라이에게 패배해버린 리아 자일에게 패배했다지만, 어디까지나 검은 성법기가 유일하게 상대적으로 약한 순수한 물리력, AX나 대지의 방패의 경우에는 유일한 상성인 그린 링으로 대응는 등의 다이크의 밥줄인무장을 상성으로 공략당한 것 + 방심으로 틈을 보여 상대에게 공략할 기회를 준 덕분이 크다. 오히려 드라이와 동급인 리아 자일조차 능력이나 무장의 궁합이 좋았음에도 질 뻔했다는 것을 인정할 정도이기에, 드라이랑 거의 동급이라고도 볼 수 있다. 아무리 드라이가 사기캐라지만 리아 자일 수준의 방어력과 신체능력은 갖추어져 있지 않고, 작가가 리아 자일에게 한 방 제대로 맞으면 훅간다고 언급했는데, 그렇다면 리아 자일과 동급인 다이크의 공격에도 맞으면 위험하다. 또, 드라이는 초상능력 위주의 특공특화형 초공격형 타입이기에, 검은 성법기로 에너지 공격에 뛰어난 특방특화형다이크에게는 오히려 리아 자일이 상대일 때보다 상성에서 훨씬 우위를 점할 수도 있다.단, 드라이의 만다라와 다이크의 방심만 아니라면.

이렇게 그의 발언이 허세라기보다는 주로 오만함으로 구성되어 있고 나름대로 어느정도는 반론이 가능한 부분이 있음에도 독자들에게 허세캐로 여겨지는 이유는 리아에게 한창 자신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떠들어대다가 결과적으로는 패한 점, 실제 설정과 다이크의 발언이 괴리를 보인다는 점으로 인해 나타난 것이라 볼 수 있다. 실제 작중 상황과 다이크의 시점을 보자면 충분히 허세 발언이 아닌 오만한 발언으로 해석이 가능함에도 단편적으로 보여지는 결과들이 그의 발언과 일치하지 않다 보니 독자들에게만 허세왕이라 여겨지게 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오히려 리아를 포함한 상당수의 작중인물들은 다이크를 허세캐로 여긴 적이 없다.[31] 물론, 그가 실제로도 엄청난 허세 발언을 하기는 했다는 점은 유의할 점이다. 정리하자면 다이크가 허세를 부린 것은 분명히 맞으나 독자들이 느끼는 만큼 허세만 부린 캐릭터는 아니라고 할 수 있다.

8. 그 외

  • 빈 시달과의 싸움에서 '예지에 가까운 예측'의 경지에 닿아있는듯한 묘사가 나왔다. 다만 해당 장면이 워낙 가볍게 스쳐지나갔고, 본인이 섬세한 기교파가 아닌데다, 기사로서의 강함으로 소피에게 압도당했다는 언급이 있는만큼 그 수준이 다른 탑급 기교파에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는 평이 대다수.

  • 상당한 거구이지만 나이트폴 1화에서 갑자기 슬림한 체형으로 나왔다. 나이트폴 21화의 무장 해제 모습을 보면 단순한 작화오류인듯.

  • 어떻게 보면, 나이트폴 에피소드의 북부세력과 AL간의 치킨게임 전면전을 개시하게 만든 원흉. 앤이 북부세력에게 공격당할 각오를 하고 쳐들어가 앤빠를 만드는 정도의 능력과 협상력으로 어떻게든 리아 자일에게 AL이 먼저 선빵치지 않으면 잠잠히 있겠다는 약속을 받아놨던 것을, 북부와 자일을 선제공격하고 리아 자일을 도발했기 때문. 드라이의 말마따나 아린 폭격과 칸의 죽음은 임무 수행을 하는 입장상 어쩔 수 없었다고쳐도 북부, 자일에 대한 공격 및 도발은 명백히 다이크의 독단으로 이루어진 만큼 과한 측면이 있었다.[32]

  • 의외로 상당한 템빨이다.[33] 일단 갑옷인 성법기는 모든 무기에 대한 통합방어시스템으로 대부분의 병기에 대해선 방어력 보너스를 가진다. 무기인 AX의 경우 에너지의 동화, 제어, 흡수 기능으로 사실상 키메라의 에너지 드레인의 상위호환 격인데다가 AB소드의 실드무효 기능까지 들어가 있고 피를 빨아먹는 기능으로 추가데미지를 주는 등 엄청난 사기템이다. 그야말로 기사들의 천적.
    그러나 정작 소피는 능력이 아닌 기사로서의 강함으로 다이크를 압도했다고 언급된다.

  • 막강한 방어력을 갖추고도 함대 앞에서는 녹아내리는 듯. 함대를 상대할 수 있는 것은 콜드 히어로들 중에서는 황제 남매 정도밖에 없다고 징징대며 엄살피우 듯이 스스로 인정하면서 밸런스를 지키고 있다.
    사실 다이크가 아무리 강한 화력과 방어력을 자랑해도 함대가 최강일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출력의 지속성, 항행능력, 사정거리, 물량 등의 이유. 상기 이유로 다이크한테 황제와 같이 함대를 동시에 공격할만한 범위공격, 자밀기관 따위의 스텔스 능력, 노심같은 반영구 동력원, 우주구급의 감지능력 등이 없는한 절대로 함대를 이길 수 없다. 다이크가 날뛰어 봤자 수많은 함대가 집중사격을 하면서 거리를 벌리면 다이크는 소모되면서 한계가 올 것이 자명하기 때문.
    이것을 작중에서 실제로 보여준 것이 소피의 경우로, 단독으로 기지를 공략하러 갔을때 북부의 함대와 마주쳐서 비슷한 방법으로 공략당했고, 실제로 양산형 키메라가 2마리가 지원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소모당해서 끝장날 뻔했다. 심지어 함대를 상대할 수 있다고 공인된 디오라시스의 여동생조차 대함대를 상대로 소모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결국 배경이 SF인 이상 인간 개인으로 대국을 뒤집을 수는 없는 것.[34]

  • 초반부터 리아 자일과의 대결 플래그가 강하게 서있었다. 무적과도 같은 내구력&파워 타입 기믹이 겹치는데다가 리아 의 대부인 마스터 칸을 까내리며 리아 자일을 도발했기 때문. 그것을 반영하듯이 리아가 먼저 자신의 무기인 옥타헤드런으로 '세미' 오픈 임팩트를 선보여 푸른창 부대를 리타이어 시키고 아직 '풀' 오픈 임팩트가 남아있다는 것을 암시한 십 수화 뒤, 다이크가 그것과 대응되 듯이 자신의 검은 성법기로 '세미' 아머를 전개해서 아직 '풀' 아머 전개가 남아있다는 것을 암시하면서 철의 기사들을 리타이어시켰다. 실제로 둘이 만나자마자 바로 서로 간의 풀 오픈 임팩트와 풀 아머를 전개하는 모습으로 대조를 이루는 구도를 보여줬다.
    또한 이 둘은 대결 기믹이 서있어서인지 서로의 이미지 컬러도 정 반대다. 리아의 무기인 그린 링과 옥타헤드런은 녹색과 청색의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다이크는 그 두 색과 종종 대비되는 붉은 색을 능력으로 가지고 있다.

  • 나이트폴 - 64화에서의 소피를 본 독자들은 "다이크가 리아에게 패배한 이유는 소피 때문이다. 소피의 알몸을 보기 위해서 전력으로 진 것이 분명하다." 라는 설을 내놓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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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다이크가 나런 최초의 유색인종 기사라고들 하는데, 최초 등장한 유색인 기사는 밀리아리아이다.
  • [2] 리아 자일의 최후의 일격을 맞고 리타이어하기 직전 과거 자신의 동료들로 보이는 이들을 회상하면서 "약하면 결국 모두 죽을 뿐이야, 난 모두를... 질 수 없..."라며 되내이다 정신을 잃어버리는데 이를 보면 과거에 소중한 동료들을 눈 앞에서 잃어버린 경험이 있는것 같다. 이렇게 보면 약함은 죄악이다는 다이크의 생각 역시 단순히 약자를 폄하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전란을 경험하면서 죽어간 사람들에 대한 애도, 남겨진 자들에 대한 동정, 구하지 못한 자신에 대한 회한과 혐오, 끝 없이 반복되는 비극에 대한 염증과 증오가 복합적으로 담긴 생각이다.
  • [3] 당시 소피는 마녀로 불리던 시절이였으며, 스펙으로는 다이크가 앞섰으나 기사로서의 강함에 밀렸다고 한다.
  • [4] 원래 이전에는 리아와 비슷하다고 추정되었으나 오행기관과 성법기가 아예 본인의 신체일부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를 부수고 리타이어시킨 리아가 더 우위임이 드러났다.
  • [5] 그러나 가로우의 오행기관은 다이크의 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란 언급이 있어서, 완전히 같은 기능을 가졌으리란 보장은 없다.
  • [6] 아머드 블레이드가 대표적. 검일때는 흠집하나 없다가 갑옷으로 변형하자 툭하면 박살난다.
  • [7] 이것을 보고 리아의 주먹이 무기보다 강하다고 하는데 그것은 틀린 말이다. 옥타헤드런 같은 에너지 병기는 다이크의 갑옷에 별로 효율이 없다. 즉 리아정도의 육체능력이면 차라리 AB소드보다 손이 더 효율적이라는 소리. 근데 리아는 무기로도 박살냈다.
  • [8] 가령 성법기가 통하지 않는 대(對) 성법무기, 보석의 공명 등.
  • [9] 이 신수라는게 환상수를 말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앤은 환상수 보유자가 3명이라고 했으며, 환상수는 신수라고도 하기 때문.
  • [10] 자폭으로 붕괴되면서 방위 체계가 다운됐었다. 한마디로 우주 요새가 아니라 몇 km짜리 돌덩이가 된 셈.
  • [11] 참고로, 원래 앤의 메이 자일의 생존가능성을 보여주는 희망고문(?)으로 리아 자일은 명목상의 반대 세력으로 남으려고 했었지만, 칸을 죽이고 리아 자일을 도발해서 잠자려던 사자의 코털에 불을 붙이고, 결국 양측이 전면전을 벌이도록 만든 것이 다이크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자기가 원인을 제공한 전투에서 한가하게 자작시나 읽으며 대기타고 있던 셈. 그 와중에 리아 자일에게 얻어 터진 드라이나, 경계병기 상쇄하느라 사지가 날라가버린 카심은(...) 엄청난 밉상일텐데, 아무말 없는 두 명은 대인배인가. 뭐, 그 자신도 리아 자일을 과소평가해서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기에 벌어진 일이였긴 했지만. 다이크가 좀 덜 오만했다면 나이트폴 에피소드는 없었다카더라
  • [12] 이때 푸른꽃의 10분의 1도 안 되는 크기에 100분의 1도 안 되는 방어력으로 요새를 칭하지 말라고 한다. 오오 다이크. 그렇지만 인류가 만든 요새를 인류의 일원이 디스하는 꼴.
  • [13] 아린에 상륙해서 상당한 힘을 소비했으며, 공명으로 인해 성법기의 기능이 저하된 상태에서, 기지와 공명해 ab소드와는 비교도 안되는 위력을 내는 보석무기와 그것을 다루는 철의 기사들을 전혀 밀리지 않고 상대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 보석무기는 영식 다이아도 녹인 공격이라고 한다. 흠좀무
  • [14] 이때 세상을 택한건 지키지 못한 그녀의 존재라는 독백을 한다. 아마 회상때 나오던 붉은 머리의 여자로 보인다.
  • [15] 근데, 소피 비스타뿐만 아니라, 파올로랑 싸운 적도 있는 듯하다. 비올레가 던진 브류나크를 보고서 '페이젼 때의 니 무기 아니냐'라고 파올로에게 묻는 것을 볼때....누구한테 패전을 당한건지를 모호해졌다. 그냥 두 명한테 차례대로 처발렸을 지도 또, 디오라시스 4세와도 적으로 대치한 적이 있는 듯. 나이트폴 59화에서 나온 내용을 보면 단신으로 기사단에 맞선 적이 있는 만큼 이들과 모두 싸워 보았다고 해도 그렇게 이상할 것은 없다.
  • [16] 기지내에서 공명하는 보석무기는 AB소드와는 비교도 안되는 위력을 내며, 공명으로 성법기의 기능까지 떨어트리는 무기이다. 이 공격은 영식 다이아마저 녹인다고.
  • [17] 그린링의 공간왜곡은 대지의 방패의 유일한 상성이라고 한다.
  • [18] 출력을 높일수록 위력이 올라가지만 이에 반비례해 약점이 되는 복잡한 구조가 드러난다. 다이크가 이 약점을 알고 있는 이유는 콜드슬립 이전에 기사단과 대적한 적이 있기 때문
  • [19] 과거 빈 시달의 몸에 박은 원형 링으로 육체능력을 증폭시키는 것과 유사한 연출이다. 시달이 푸른빛이었다면 다이크는 붉은 빛이라는 차이가 있을 뿐. 시달을 보고 고향의 기술과 동류라고 하는 걸 보면 비슷한 기술인듯
  • [20] 이를 보아 소피 비스타, 디오라시스 4세와 함께 환상수의 보유자다.
  • [21] 초반엔 반격을 좀 하는듯 했지만 리아가 방어까지 도외시하고 주먹으로 러시를 날리는 통에 그대로 밀린다.
  • [22] 당장 콜드 히어로 중에서도 한번 당한걸로 일어서지 못한건 키메라, 비발디 뿐이고, 마녀나 기사왕은 시속 1700Km의 속도로 마라톤도 뛰어다니고다굴도 맞고 험하게 구르면서 능력을 완전히 소모한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밑천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전투에 참가하고 있다. 그 황제조차도 비올레&미하일&더티볼트의 합공 & 만시와 부머한테 다굴빵을 혼자서 1시간 동안 버텨낸 뒤 -> 결계 밖에 대기하던 북부함대를 상대 -> 앤 & 릭 콤비와 대결 -> PPP의 함선으로부터 포격 직격 -> 일시적으로 당주 급이 된 융 레온하르트를 맨손으로 상대까지 하면서 소모하고도 막판에 리아 이마에 택배 던지기그린 링을 이용한 최후의 일격까지 날려주는 근성을 보여주는 등, 주요 콜드히어로들은 무슨 좀비마냥 꾸역꾸역 일어서고 있어, 막강한 방어력을 자랑하던 다이크가 리아 자일과 싸움 한 번으로 일어서지 못할 정도로 타격받고 쓰러진 모습이 상대적으로 근성없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다.
  • [23] 그렇지만, 이러한 근성없음(?)은 사실 한 화에 걸쳐서 리아 자일에게 얻어터졌다는 것을 고려해보면 이해가 안되는 것도 아니다. 작중에서 보여지는 리아 자일의 주먹 한방이면 벽이 부서지는게 아니라, 파편조차 없이 먼지 레벨로 분해된다. 탑 랭커의 초상능력도 박살내고, 왠만한 기사 클래스도 일격을 맞으면 즉사한다. 더군다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통상 버전일 때의 이야기로, 붉은 창성을 신체 내부에 발현해 육체를 부스트시킨 리아 자일의 전력을 담은 주먹은 그 레벨조차 아득하게 뛰어넘는다. 때문에, 이런 주먹을 수 십, 수 백발이나 맞으면서 한 화에 걸쳐서 복날의 개처럼 두들겨맞은 다이크는 다른 영웅들이 여러 상대에게 깔짝깔짝 받은 대미지와는 비교가 안되는 대미지를 한 화라는 단시간에 축적했다 카더라.
  • [24] 작가 말에 따르면 마공만 찍은 드라이의 경우에는 잘못 맞으면 그냥 훅가니까 열심히 피해야한다고...드라이도 생체장갑이 있고 피어랑 싸울때 보면 DC코트 없이도 영식전을 할만한 신체능력은 가지고 있는데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 그런걸 몇 십방이나 먹은 다이크는...
  • [25] 혼자서는 함대를 상대할 수 없다는 말을 예로 들 수 있다. 다이크가 진짜배기 허세캐였으면 함대를 상대로 몰릴 때에도 '죽을 수도 있겠지만 어떻게든 해볼만 하다.'와 같은 소리를 해댔을 것이다.
  • [26] 자신보다 확실히 약한 시달을 상대로 시종일관 우위를 점하면서도 훌륭하다는 말을 해주었고, 처음에는 별볼일 없는 것 같았다고 깔본 리아도 직접 싸울 때에는 '정말로 훌륭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27] 칸을 별볼일 없다고 한 말 때문에 오해할 수도 있지만 기억해야 할 것이 당시의 칸은 의지도 없이 그저 움직이기만 할 뿐이 시체 마리오네트였다. 대화는 커녕 칸의 이성을 살린 전투를 보지도 못한데에다가 다이크는 칸을 잘 아는 사람이 아니다. 칸을 별볼일 없는 수호자라고 말한 건 허세라기보다는 칸을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그의 ‘오만’한 성격이 드러난 것이라 보아야 한다.
  • [28] 다이크가 피어와 싸웠을때는 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바리사다의 절대결계내부에서 드라이가 사용한 마지막 비장의 카드 엇박자의 검은 마일로 밖에 보지 못했다. 다른 콜드히어로에게 들었을지라도 여전히 100%실력을 아는 것은 아니다.
  • [29] 파올로의 말에 따르면 황제 역시 다이크와 마찬가지로 전성기 시절을 유지해야겠지만 정확히는 알 수 없는 부분이다. 황제 역시 과거가 더 강했고 나이트폴 전쟁 시점에서는 약해졌을 수도 있다. 현재 힘의 크기가 인류 최강이라 하더라도 과거에 비해서는 약해진 것일수도 있다는 소리. 실제로도 비록 결계가 억제된 상태에서 피폐된 상태였다고는 하지만 전투승려 중 한 명이 '약해졌구나, 황제여'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기 때문에 해석이 여러 가지로 나뉠 수 있다. 어찌되건 황제의 전성기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본인이나 작가가 인증해주지 않는 한 뭐라고 확답하기 어려운 부분이다.
  • [30] 물론 이는 리아도 마찬가지이다. 리아도 황제에게 그린링을 이용한 최대물리공격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다 할 상처는 입지 않았지만 뇌가 흔들리는 데미지는 입었듯이 다이크도 분명 데미지를 입었을 것이다.
  • [31] 리아의 경우가 의외일 수도 있는데 리아 역시 다이크를 보고 기사단을 혼자서 상대할 정도의 실력은 있었냐며 다이크의 힘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 [32] 심지어 다이크마저 자신의 실수를 인정했다.
  • [33] 그렇다고 육체능력 자체가 후달린다는 소리는 아니다. 다이크의 육체는 대전쟁시대 각종 로스트 테크놀로지와 유전공학의 정수라는 설정이 있고 기사단 역대 최대의 육체능력을 가졌다고 불리우기까지 한다. 애초에 성법기와 오행기관이 몸의 일부라는걸 보면 템빨, 육체를 구분하는게 무의미하다.
  • [34] 단 반영구 동력원인 노심을 갖춘 퀸 이브와 행성동조와 범위공격을 갖춘 마리아, 전성기 소피 등은 함대를 쓸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언급되긴 했다.(...) 또, 함대가 섣불리 밀집해서 접근하거나 거리를 벌리는데 실패하면(...) 일례로 다이크와 비슷한 타입인 리아 자일이 전함이 떠있는 상공까지 뛰어올라서 옥타헤드런 한 방을 갈기자, 중파된 레틴함을 제외한 AL의 잔존함대가 전부 굉침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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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13: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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