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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스기 신스케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이력
3.1. 변해버린 이유
4. 주요 행적
5. 평가
6. 개그 없다
7. 이상하게 높은 인기
8. 인간 관계
9. 명대사
10. 그 외
10.1. 냉혈경파 다카스기 군


1. 프로필

생일: 8월 10일
신장: 170cm.[1]
체중: 60kg
나이: 20대 후반[2]
이명: 귀병대 총독
통칭: 다카스기, 신스케 님[3], 신스케[4]

高杉晋助(たかすぎ しんすけ), Takasugi Shinsuke. 다카스도, 다카츠키도 아니다. 다카스기다. 닦아쓰기 신숙혜도 아니다!!!
은혼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성우코야스 타케히토/양석정

캐릭터의 모티브는 쵸슈번 존왕양이지사 타카스기 신사쿠. 더불어 과격한 테러리스트라는 점에서 동문인 쿠사카 겐즈이로부터 어느 정도 영향을 받았다.[5]

2. 소개

남성복보다는 여성복에 가까운 일본식 복장을 입고 있으며[6], 왼쪽 눈은 과거의 상처로 멀게 되어 붕대로 가린 채 곰방대를 들고 다니는 특이한 행색의 인물.

막부에서 최우선 추적하는 1급 위험인물로, 점차 온건 노선으로 바꾸어가는 가츠라와 달리 과격파 노선을 지향하며, 과거에 있었던 귀병대를 부활시켜 과격 양이 활동을 계속한다. 어릴 때부터 축제를 좋아했다고 하며 그 영향인지 테러를 할 때도 국지성 테러보다는 모든 것을 박살내는 대형급 테러를 시도한다. 그래서 테러의 규모가 상당히 크다.

그의 활동에 옛 친구였던 긴토키와 가츠라도 완전히 질려버려서 한 때는 그의 폭주를 멈추려고도 했지만 무리임을 알고 홍앵편을 기점으로 완전히 절교 상태다. 나중에 만나면 박살내버린다고 선언. 최초 등장 시에는 히라가 겐가이를 꾀서 축제 중 장군을 암살하려고 했다.

참고로 사람들이 모르고 있지만 다카스기 신스케가 하는 모든 작전들은 다케치 헨페이타의 머리속에서 나온 책략들이다.

3.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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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라와 함께 명문가 자제들이 다니는 명망있는 서당을 다녔다. 다른 명문가 자제들과 싸움이 잦은지 항상 싸움을 하고 혼자서 신사에 가 시간을 때우곤 했고 그런 신스케를 찾아다니는건 가츠라였다. 신스케는 나라와 가문을 위해 싸우다 죽는 사무라이엔 관심없고 그들이 다니는 서당은 돈과 연줄만 있으면 들어오는 곳이라고 비하한다. 그런 신스케에게 가츠라는 배우고 싶어도 배우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걱정스런 훈계를 한다.

신스케와 가츠라가 있는 신사에 신스케와 싸운 동급생의 형인 서당 선배가 무리를 이끌고 와 손을 봐주겠다며 달려들고 신스케는 가츠라에게 여기에 네가 말한 사무라이는 없다고 하며 무리들과 싸우려고 한다. 그리고 시끄러운 소리에 잠이 깬 신사 나무위에서 땡땡이를 치고 있었던 긴토키와 만나게 된다.

무리들과의 싸움은 땡땡이 친 긴토키를 잡으러 온 쇼요에 의해 중단되고 가츠라는 놀라워하며 가난한 아이들에게 무료로 검술과 글을 알려주는 서당을 차리고 백발의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사무라이의 소문에 대해서 말한다. 신스케는 자신의 서당을 겉만 번지르르하지 속알맹이는 실력없고 부모 빽만 믿고 위세를 부리는 아이들만 가득하다며 염세적으로 바라보며 자신의 무사도에 대해 방황했기 때문에 쇼요와 쇼요가 운영하는 서당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쇼요의 서당을 상대로 도장깨기를 하러 갔지만 빈번히 긴토키에게 지곤 했다. 상처투성이인 신스케를 집안에선 또 어느집 자제랑 싸운거냐며 또 다시 이런다면 의절할 각오를 하고 가문을 망신 시키지 말라고 하면서 굶기거나 하는 걸 보면 상당히 엄숙한 집안인 듯.

굴하지 않고 긴토키에게 승부를 건 신스케는 결국 이기게 되는데 서당 아이들은 긴토키를 이긴 애는 신스케가 처음이라며 칭찬을 한다. 신스케는 서당아이들의 반응에 너희들과 난 동문이 아니라며 친한척 하지말라고 하고 이미 동문인게 아니였냐며 물어보는 쇼요의 말에 얼굴을 붉히며 결국 서당 아이들과 함께 활짝 웃는다. 아무리 어릴때라지만 지금과는 딴 판.

신스케는 사무라이란 정해진 틀에 갇힌 꽉 막힌 존재라고만 생각했는데 쇼요와 긴토키 그리고 서당아이들의 자유로운 모습이 즐거워 보여서 그들 같은 사무라이가 되고 싶다고 한다. 이 이후로 꾸준히 긴토키네 서당에 출석했고 결국 아버지에게 들켜서 두들겨 맞고 밧줄에 묶여 나무에 매달리는 수모를 당하는데 한번만 더 간다면 의절당할거라는 얘기 까지 들었다.

막부에 대항하려는 무사를 키운다는 쇼요에 대한 근거없는 소문이 겉잡을 수 없이 커져 결국 쇼요의 서당이 노려지게 되고 신스케는 긴토키, 가츠라와 함께 서당을 지키려고 하는데 쇼요가 나타나서 자신에 대한 소문은 상관없지만 제자들을 노리면 나라에 맞서는 각오도 할거라며 엄청난 실력으로 침입자들을 해치운다. 이 사건 이후 신스케는 가족과 기존에 다니던 명문 서당과의 연을 끊고 가츠라와 함께 긴토키와 쇼요를 따라 떠돌이 생활을 하게 된다.[7]

양이전쟁 시절 긴토키와 함께 귀신이라 불릴정도로 강했다. 작중 가츠라의 언급에 따르면 이 전쟁통에 멀쩡한건 긴토키와 신스케 너희 둘뿐이라고, 귀신같이 강한 너희를 뒤쫓아가는것도 곤욕이라 말하니 양이지사들 중에서도 긴토키와 함께 특출나게 강한 듯.

3.1. 변해버린 이유

비참한 얘기 아닌가?
우린 천인들한테서 나라를 지키려고 필사적으로 싸웠건만
정작 막부는 재빠르게 천인들과 손을 잡았지.
귀병대도 예외없이 숙청당해 괴멸했다.

강변에 내걸린 아들의 목을 보고 아버지가 무슨 생각을 했을지 상상이 가지 않나?
나도 그 영감의 고통을 잘 알아.
내안에도 아직까지 시커먼 괴물이 사납게 나뒹굴고 있거든.
동료들의 원수를...
놈들에게 똑같은 고통을......
어서 죽이라고 온종일 귓가에서 떠들어 대니까.

우리에게서 선생님을 빼앗은 이 세계를 어떻게 수용하고 여유자적 살아갈 수 있지?
난 그게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어.

수 많은 동료들을 잃어가며 죽어가며 천인의 무자비한 공격에 맞서 나라를 위해 싸웠던 양이지사들은 결국 전 장군 사다사다가 천도중과 손을 잡고 양이지사들의 목을 가져다 바침으로서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긴토키, 신스케, 가츠라의 스승도 결국 막부의 손에 사형을 당했고 다카스기의 뒤를 따르던 귀병대도 잡혀서 숙청당해 신스케는 그저 부하들의 목이 저잣거리에 널려있는 것을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볼 수 밖에 없었다. 하루사메로 들어오라는 제독의 말에 귀병대의 이름을 버릴 수 없다고 하는 것과 나라를 지키러 갔지만 나라에게 배신당해 목이 잘린채로 저잣거리에 널린 아들을 바라본 겐가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쇼요만큼 귀병대에 대한 애착도 강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2병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데 중2병이 아니라 정말로 미친게 맞다. 나라를 위해 싸웠으나[8] 나라에 배신당했고 전 장군인 사다사다가 정말 나라를 위해서 천도중과 손을 잡은거였다면 덜 억울 할 수 있었겠지만 사다사다는 단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양이지사를 희생 시켰으며 반성하는 기미도 안보인다. 저 난리를 겪고도 미치지 않은 가츠라와 긴토키가 대단한거지 신스케가 특별히 이상한건 아니다. 다만 저 둘보다 반응이 격한건 전형적인 외강내유형 캐릭이라 그렇다고 볼 수 있는데 쇼요 선생죽음에 대한 실상(스포일러 주의)을 빌어보아 절대 이유없이 광기에 휩싸인 사람이 아니며 외강내유형 인간이 아니더라도 정상적으로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신스케처럼 변하는게 어쩌면 당연하다.

카츠라 처럼 부모 없이 할머니 손에 키워진 것도 아니고 긴토키 처럼 천애고아도 아닌 멀쩡한 가문이 있는 집안에서 태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신스케는 부모에게 전혀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다. 신스케의 아버지는 신스케를 가문을 일으키고 유지할 도구로 밖에 보지 않고 어린 아들에게 의절이라는 말을 함부로 하며 신스케 본인도 의절당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여겼다. 그런 매정한 어른들 사이에서 쇼요는 신스케에게 부모이고 더 나아가 이 세상 전부나 다름 없는 사람이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을 끔찍한 방식으로 잃었으니 세상 전부를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성우인 코야스 타케히토는 다카스기 신스케를 연기할 때 (1) 어떻게 해서든지 지키고 싶었던 것을 짓밟혔을 때 광기로 변해 버린 위태로움을 가진 인물 (2) 완전히 광기에 사로잡힌 것이 아닌, 종이 한 장 차이로 광기의 아슬아슬한 끝에 발을 담그고 있어서 긴토키나 가츠라로 하여금 일말의 희망을 주는 캐릭터로 의식하고 연기한다고 한다. 코야스 타케히토 인터뷰

5. 평가

처음 등장한 뒤로 오랫동안 민간인까지 휘말려도 상관없다는 방식이 너무 과격하고 복수의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며 동감하기 힘들다는 평가를 받았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20대 후반에 중2병에 걸렸다며 까이기도 했다. 오죽하면 그의 최후도 마지막에 갱생하고 죽을 것이냐 아니면 갱생하지 않고 악역으로서 죽을 것이냐 중 하나로 예상되었을 정도. 하지만 519화에서의 전개로 완전히 뒤바뀐 평가를 받게 된다.

천인에게 패전했을 당시 천도중은 수감 되어 있던 쇼요를 끌고 와서 양이지사들의 시체를 두고 나라를 걱정하던 자들의 개죽음이라며 네 가르침으로 제자들이 개죽음을 당했다며 희생당한 양이지사들과 쇼요를 조롱한다. 그리고 제압 당해 밧줄로 묶여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인 가츠라와 신스케를 두고 긴토키에게 스승을 죽일 것인지 동료를 죽일 것인지 선택 하려며 교육자 행세를 하던 쇼요에게 어울리는 처형 방법이라며 강요한다. 긴토키는 결국 동료를 지켜 달라는 쇼요와의 약속 때문에 쇼요를 처형하게 되고 가츠라와 신스케는 자기들 대신 죽어가는 스승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으며 설상가상 왼쪽 눈 까지 잃어버리고 정신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자신이 아끼던 귀병대까지 불온자로 몰려 숙청당해 강변에 목이 걸려버렸다. 이 모든 일들이 천도중의 침략과 사리사욕을 위해 나라를 팔아버린 전 장군 사다사다 때문에 생긴 참사라는 점에서 막부와 천도중은 회생불가 쓰레기라라는 평가를 받게 되며 천도중이 실권을 잡고 있는 막부의 붕괴는 당연한 것이라며 지지를 받게 된다. 다만 붕괴는 하되 정부를 잃고 도태 될 백성을 위해서라도 그 뒤의 새로운 정권을 어떤식으로 개혁할 것이지 합당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한데 대표적인 온건파는 개그 하느라 바쁘고 과격파인 항목 주인은 복수하느라 바빠서 제대로 된 미래 전망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게 아쉬운 부분이다.이 만화의 장르가 은혼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작가도 생각해 두지 않은 부분일 가능성이 크다.

기본적으로 그의 테러는 에도가 무역의 중심지가 된 만큼 천인 세력들이 그 곳을 잃는걸 눈뜨고 지켜보진 않을 것이고 이는 자칫 잘못하면 새로운 정부를 세우는 것도 물건너 가고 그냥 제 2의 양이전쟁으로 발발, 나라가 완전히 파괴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작중에서 가츠라와 긴토키의 활약 때문에 민간인들이 다치는 상황은 나오지 않았어도 신스케라는 캐릭터를 통해 민간인은 휘말리게 하지 않는다는 뚜렷한 사상이 작중 그려지지 않는 한 계속 지적될 문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밝혀진 이후 신스케의 행적이 재평가 되고 있는데 이는 나라가 하도 답이 없어서 그가 인간적으로 이해받게 된 것이지 그의 방식이 옳은 것이라고 재평가 된 것은 아니다. 나라를 팔아먹고 나라를 위해 싸운 젊은이들을 죽여서 권력을 유지한 매국노와 다름없는 도쿠가와 가문이 세습하고 있는 막부의 상황은 정부로서의 정당성을 완전히 상실했음을 알 수 있으며 막부는 양이지사 문제에 대해 어떠한 보상을 한다거나 사죄를 한다거나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고 있다. 과격파 양이지사들의 테러 행위에 대해서도 진선조에게 잡아들이라고 명령만 하고 있지[9] 그들이 테러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려고 하지 않으며 그들이 하는 과격 행위에만 초점을 맞춰 근본적인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양이지사라면 과격이 아닌 온건이라도 베어버리라고 까지 한다. 나라가 얼마나 양이지사 문제에 대해 무심하고 생각이 없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모든 일의 원흉인 전 장군 사다사다는 자신이 희생 시킨 쇼요를 기억 못하겠다며 긴토키를 모욕하고 자신의 악행에 대해 반성하는 기미도 없다. 현 장군 시게시게 역시 본인은 선량한 인물 일진 몰라도 자신의 숙부에 의해 숙청 당한 백성들인 양이지사들에 대해 언급하고 책임을 지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10]

결국 매국 행위를 하고도 반성하지 않는 태도, 나라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의 부재, 피해자인 양이지사를 대하는 막부의 일차원적인 판단 및 방치가 심각한 문제점으로 꼽혀 그를 마냥 악인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 없게 되어버리며 신스케는 나라 때문에 인생이 망가져버린 희생자이자 피해자이며 나라가 만들어 놓고 방치하고 있는 테러리스트 라고 재평가를 받게 된 것이다.어딜 가든 나라가 문제다

더불어 그와 함께 이전까지 예상되었던 만약 은혼이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이 온다면 그때 최종 보스는 신스케가 될 것이라는 예상은 모든 진상이 밝혀지면서 내려오게 되었다. 긴토키의 적은 천도중이 될 수 밖에 없고 신스케도 방식은 달랐으나 거기에 동조하는 입장이며 그의 행적으로 보아 백화 가능성을 무시 못하기 때문이다.

6. 개그 없다

정상적으로 보이는 캐릭터도 뭔가 하나씩 이상한 게 있는 이 만화지만 (치질이라든가, 마요네즈라든가, 문자메세지라든가, 도넛이라든가...) 신스케는 그런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것은 작가 공인이며, 관련 캐릭터 상품, 관련 서적에도 '개그 안 함'이라고 적혀있을 정도이다. 작가 본인도 '신스케는 바보 캐릭터가 아니기 때문에 이야기에서 다루기가 힘들다' 라고 말할 정도.

캐릭터 특성상 직접적인 개그는 힘들기 때문에 귀병대의 연하장 위조와 동창회 편에서의 쪽지 위조, 다른 캐릭터들이 중2병 이라고 하며 홍앵편 때 했던 대사인 나는 그저 부술 뿐이다.라는 대사를 네타 소재로 이용하기도 하고 그의 행색을 우스꽝스럽게 코스프레하는 등 작가가 간접적으로 개그를 시킨다.

215화에서는 개그까지는 아니지만 도발기 다분한 농담을 했다. "내가 끝내도 될까? 아호(바보).... 아보 제독?"

그래도 동창회편과 쾌원대편을 보면 과거 편에서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망가진다. 야쿠르트를 좋아해서 동료들에게 야쿠르트를 쏘면서 내가 쏜 거라고 은근히 생색내기도 하고 유곽에 가도 쑥맥이라 여성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술만 퍼마신다는 다츠마의 증언과 그런 다츠마의 고간에 야쿠르트가 잔뜩 있는 봉지를 칼에 걸어 날리면서 닥치고 마시라고 하며 입막음을 하고 자존심 대결로 긴토키와 티격태격하는가 하면 머리에 나뭇가지를 꽂고 다니기도 한다. 대부분 먼저 긴토키가 신스케에게 어리광쟁이 도련님이다. 이름은 타카스기인데 키는 작다 기타 등등 놀려대면 무시하지 못하고 얼굴에 핏줄이 서면서 긴토키를 밟으며 보복하는 은혼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은혼의 캐릭터였다. 뭐, 생각해보면 이 인간도 과거에는 반 개그 캐릭터였지.

본편보다는 번외편인3학년 Z반 긴파치 선생이나 금혼 등에서 훨씬 많은 개그 설정이 존재한다.[11]

7. 이상하게 높은 인기

왠지 등장은 거의 안 하면서 나오자마자 제1회 은혼 인기 투표에서 4위를 차지한 뒤로부터 계속 그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출연분 더 적은 사카모토 다츠마도 12위하는데 뭐

거기다 가끔씩 다시 나와서 한 건 크게 터트리고 사라지는 그야말로 테러리스트의 귀감이 될 법한(...) 방식으로 최소한의 인지도 유지는 꾸준히 하고 있다. 실제로 신스케가 처음 나오고 난 이후 굵직한 에피소드의 대략 둘중 하나는 그 뒤에 신스케나 귀병대가 관여되어 있다.

제 2회 은혼 인기 투표에서 4위를 기록하여 아직 그 인기가 건재함을 과시하였으며, 제 4회 은혼 인기 투표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인기투표는 사카타 긴토키를 제외한 결과라서 만약 긴토키가 나왔으면 또 4위(......)

8. 인간 관계

신스케를 무조건적으로 따르는 귀병대를 이끌고 다닌다. 니조 말로는 그에게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신비한 빛이 있다고 한다. 카와카미 반사이, 키지마 마타코, 다케치 헨페이타, 오카다 니조, 무라타 테츠야 등 많은 인물이 그의 밑에서 일한다. 의외로 귀병대를 소중히 여기는지 하루사메 아보 제독이 하루사메 휘하로 들어오라고 권유하자 자신은 귀병대란 이름을 버릴 수 없다며 거절했다. 또한 애니메이션 215화를 보면 귀병대를 다시 모을 때 카와카미 반사이나 키지마 마타코 등과 모종의 약속을 한 듯 하다. 타케치 헨페이타가 끼어드는 바람에 부각되진 않았지만. 근데 그러면서도 자기 부하들과는 별로 말을 많이 섞지 않는다. 그나마 대화를 좀 나누는 부하는 카와카미 반사이 정도. 나다닐 때도 부하들을 대동하지 않고 혼자 돌아다닌다.

대신 현재 예전 친구들(사카타 긴토키, 가츠라 고타로)과는 절교 상태다.[12]

독고다이 스타일로 친구가 없다고 한다. 그나마 친구라고 볼 수 있는 양이지사 동료들과도 절교했으니 인간관계는 상하관계인 귀병대, 이용해먹는 하루사메를 제외하면 없는 셈.

9. 명대사


  • 난 그저 부술 뿐이다. 이 썩어빠진 세상을...
  • 적어도 지옥에서 잠들어라.. 고물선의 선원들이여..!
  • 선생님께... 안부 전해줘라..!

10. 그 외

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에도 출연했는데, 힘이 빡 들어간 극장판 작화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복근(…)이 엄청나게 강조되어 몸짱 캐릭이 되어버렸다.

동인계에서의 이미지는 귀축 아니면 개그 캐릭터(......) 양이지사 4인방 중 가장 키가 작아서(170cm) 키를 키워보겠다고 열폭하거나 주변인들에게 키 작다고 까이는 것이 일상. 친했던 친구들과 전원 절교 상태라 왕따란 것도 자주 개그 소재로 쓰인다. 작가에게 공식으로 '개그 캐릭터가 아니라서 다루기가 어렵다'는 말까지 들었는데 왜 이럴까.
참고로 동인계의 상에서 커플이 엮이면 성격이나 성향 상 대부분 S적으로 진지하거나 개그가된다.

311화(TV:215화)에서카무이와 손잡게 되면서 동인계 상에서 오키타 소고를 포함해 170트리오로 불리운다.

애니 75화 은혼 총집편... 아니 스페셜편에서, 하타 황태자가 타카스기의 더빙을 해서 충공깽을 선사해줬다. 시무라 신파치 왈, "전국의 다카스기 팬들에게 살해당한다구요!!"

※ 주의: 절대 광팬은 보지 마시오.


1분 37초부터 볼 것. 목소리가 바뀌면 얼마나 캐릭터의 이미지가 바뀔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 (티비플) 자막있는 버전

사실 니코동에서 세계 각국의 은혼 더빙판이라는 글이 올라왔을 때 이 장면의 본편도 있었는데 중국어판과 이탈리아어판에서도 이 캐릭터의 목소리가 아예 하타왕자 목소리로 더빙한 것 같다(...)가뜩이나 슬퍼 죽겠는데 무슨 지거리야! 라는 반응이 많아서 엄청 까였다.

이 씬 및 176화의 명대사 코너에 나온 더빙의 영향으로 "극장판 은혼을 보는데 신스케 목소리가 하타 황태자 목소리로 들린다." 등의 증세를 호소하는 사람이 종종 목격된다. 앙대!

은혼 34권 질문코너에서 한 독자가 '왜 긴토키나 가츠라는 악착같이 일하는데 다카스기만 혼자 지붕달린 배 같은 걸 타고다니나요?'하는 질문에 소라치는 '부하들에게 못된 짓만 시켜서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라는 대답과 동시에 '원래부터 부잣집 도련님입니다'라는 대답을 했다. 그런데 절연했다는 사실에서 미루어볼 때 원래 자기 돈은 없이 부하들이 범죄로 버는 돈으로만 생활하거나 본가의 재산을 강탈한 듯 하다.

의외로 샤미센을 연주할 줄 안다. 반사이에게 배웠는지 진선조 동란편 후일담에서 창가에 걸터 앉아 샤미센을 연주했다. 그 외에도 창가에 걸터 앉아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모양이다.

10.1. 냉혈경파 다카스기 군


아무런 오리지널 내용이 없는 8회만에 총집편 에피소드(…)인 애니메이션 209화에서 등장한 다카스키 신스케. 은혼을 기반으로 한 미디어믹스 3학년 Z반 긴파치 선생에서 그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쿨한 성격과 싸가지없는 대사는 그대로이지만,[13] 작품 특성상 중2병스러움이 크게 강조되어 개그 캐릭터가 되었다.

곤도 이사오에게 N반 카카시 선생님사륜안안대 속에 감추고 있는 것으로 의심받았다(…). 의심받은 이유는 다카스기가 자기 똥꼬털 에로인술을 카피해 갈까봐. 여기에 대하여 긴파치 선생은 다카스기 군을 가리켜 "불량, 안대, 모든 것을 부수고 싶은 병 등등 중2병스러움이 철철 넘치기 때문에 다른 설정은 필요없다"고 표현했으며 다카스기 군은 "부서지고 싶은 게 네놈이군"(…)이라는 대사로 응수했다. 정작 범인은 말하는 안경으로 밝혀졌다.


시작부터 최종회(…)로 나왔지만, 은혼 애니 특성상 언제든지 제작진이 다시 우려먹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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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양이지사 4천왕 중 최단신. 대부분이 훤칠한 은혼의 주역 남성진들 중 비교적 작은 축에 속하는데, 이름인 타카스기(高杉)는 '너무 높다(高過ぎ)'로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긴토키가 소싯적에 이걸 가지고 많이 놀려먹은 모양. 같은 170cm 동지(?)로는 카무이오키타 소고도 있지만, 이 둘은 아직 10대 후반(18세)이라 성장의 여지가 있는 반면 타카스기는 이제 서른줄이 가까워 오는 어른이라 더더욱 안습….
  • [2] 세뱃돈 에피소드에서 가츠라가 엘리자베스를 신스케처럼 분장시켜 긴토키에게 세뱃돈을 뜯어내려했던 것 때문에 팬덤 사이에선 긴토키, 가츠라보다 신스케가 2살 정도 어릴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그렇지만 어릴 적 모습과 양이전쟁 시절에선 다른 둘과 별 차이가 없게 그려졌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동년배일 것이다. 엘리자베스 건은 엘리자베스를 양이지사 후배로 분장은 시켜야하는데 마땅히 양이지사임을 내세울 복장이 없어서 신스케 복장을 해버린 것일 듯…했는데, 후일 밝혀진 과거편에 따르면 가츠라와 신스케는 긴토키의 후배가 맞았다. 나이는 동갑이지만 쇼요 선생의 문하로 들어간 때가 긴토키보다 조금 나중이며 정식으로 서당을 다닌 제자도 아니었기 때문. 즉 이 개그 장면은 쇼요와 긴토키, 신스케가 서로 만난 순서를 암시하는 복선이었던 것이다.
  • [3] 귀병대
  • [4] 카무이, 반사이
  • [5] 실제 신사쿠는 막부의 도움으로 상해와 홍콩으로 유학까지 갔다. 더불어 죠슈번이 일으킨 거의 왠만한 테러는 겐즈이가 관련 되었다...
  • [6] 만화에서는 꽃무늬 장식이며, 애니메이션에서는 나비 장식으로 바뀌었다. 애니의 전반적인 컨셉도 나비와 자주 엮인다.
  • [7] 홍앵편에서 나온 서당이 이 사건 이후 떠돌이 생활을 하며 옮긴 서당이다.
  • [8] 정확히 말하면 나라보단 스승인 쇼요와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게 맞다.
  • [9]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지켜야 하는 막부의 입장에선 민간인들도 휘말리는 테러행위에 대한 당연한 조치이긴 하다. 하지만 막부는 그 백성인 양이지사를 죽여서 권력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와서 백성을 지키겠다고 양이지사를 잡아들이는 막부의 행동은 피해자인 양이지사들 입장에선 가증스러울 뿐이다.
  • [10] 과거 시게시게는 장군의 자리에 대해서 백성과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자리라고 훗날 자신이 장군이 될 때 그런 장군이 될 거라며 얘기한 바가 있으나 현실적으로 천도중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에서 제대로 된 권력으로 나라를 통치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 하지만 꼭두각시 장군임을 감안 해주더라도 장군으로서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고 세력이 있는 인물이며 과거의 발언을 생각하면 양이지사의 문제에 대해 조금의 노력도 보이지 않았다는 건 실망스러울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 [11] 예를 들어 긴파치 선생이 "전부 다 부순다느니 어쩌니, 완전히 중2병 말기 잖냐"라고 놀려먹자 답하길 "네놈이 부서지고 싶나 보군."
  • [12] 다츠마와는 절교했는지 불분명했으나 양이지사 동창회 편에서 신스케의 실루엣이 나타나자 다츠마도 움찔한 것으로 보아선 절교한 모양이다. 그런데 그 실루엣의 정체는...
  • [13] 그나마 그 대사도 단 세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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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5-24 18: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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