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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히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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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久優二
Yuji Takehisa


만화 엔젤전설의 등장인물.


몸집은 작지만 매우 뛰어난 싸움꾼이다. 2, 3명 정도는 가볍게 때려눕힐 정도.

꽤 험악하게 생긴데다가 금발로 염색해서[1] 무서운 인상이지만 기타노에 비하자면 무섭지 않다.(…) 같은 반 애들도 "기타노보다는 무섭지 않아서" 평범하게 대할 정도. 오히려 기타노의 자리에 모르고 앉은 다케히사에게 '충고'를 할 정도.

중학교 때부터 깡패로 이름이 높아 "카이센 중학교의 난폭자","미친개 다케히사"라는 별명이 있었다. 근방에서는 상당히 유명했던 모양이다.

입학 때 자신에게 말빨로 밀려서 괜히 지나가던 여학생의 머리를 자르려고 하는 학생주임 교사를 때려 정학당하고 징계 기간이 풀려 학교로 복귀했다.얘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원래 기타노가 앉아 있었던 자리는 다케히사의 자리였고 다케시하가 정학당해 있었기 때문에 빈 자리로 남아 있어서 그 동안 전학 온 기타노가 앉게 된 것이었는데, 기타노가 다케히사가 자기 자리에 앉아 있는 걸 보고 '잘못 앉은 걸까? 대뜸 비키라고 하는 건 실례인 것 같은데?'라고 고민하면서 바라보자 다케히사는 그 눈빛에 쫄아서 물러난다.

이 일이 빨리도 소문이 퍼지고, 게다가 구로다 세이키치가 "기타노가 널 죽이려 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고 알려준 탓에 긴장하고 있던 다케히사는 복도에서 기타노와 맞부딧쳐 쓰러지고 기타노가 찾았다고 중얼거리자 쫄아서 가지고 다니던 나이프를 꺼내든다. 정작 기타노는 다케히사가 화가 난 것이 아닌지 생각해서 사과하려고 찾아다니고 있었던 것인데, 기타노는 다케히사가 나이프를 꺼내들자 "내가 말 없이 서있던 것에 상처를 받아 칼로 손목을 베어 자살하려 한다."고 오해했다.이 정도면 기타노가 착한 건지 상상력이 풍부한 건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기타노는 서슴없이 칼을 빼앗으려 하고 다케히사는 칼도 안 무서워하는 놈이라고 더 쫄았다. 몸싸움을 벌이다가 다케히사의 칼에 얼굴을 베었는데도 불구하고, 기타노는 피가 철철 흐르는 얼굴로 다케히사의 손목을 잡고 제압한 다음 "그렇게 죽음을 서둘러선 안돼. 생명은 소중한 거니까……."라는 말을 건냈다.[2] 이 말을 듣고 나랑은 차원이 다르다. 라고 생각하여 기타노에게 복종.

결국 이 사건을 계기로 스스로 기타노의 부하가 된다. (기타노는 반대로 처음으로 친구로 사귀었다고 생각하지만). 기타노를 형님이라 부르며 자신을 기타노의 의동생이라고 여기고 있다.

연재 후반에 이르면 기타노가 깡패가 아닌 평범한 학생임을 깨닫게 된다. 처음에는 믿으려고 하지 않았지만 기타노의 여태까지의 행실, 그리고 그런 가타노를 이용해 쉽게 명성을 얻으려는 무리를 만나며 결국엔 인정하게 된다. 그러나 기타노를 위하는 마음은 자체는 변하지 않았고 오히려 깡패나 보통학생인가에 관계없이 기타노는 자신의 소중한 친구라며 기타노를 이용하려던 짱출신 3명을 혼자서 쓰러트린다. 다음날 언제나처럼 자신의 상처를 걱정해주는 기타노에게 여전히 형님이라 부르며 그 의리가 어디 가지 않았음을 입증한다. 물론 기타노는 고의는 아니라지만 근방 최강이라는 히린의 니시나카를 박살낼 수 있는 실력자이기도 하다.

전형적인 깡패 성격이긴 한데 일반 학생들은 건드리지 않는다. 교사폭행 사건도, 생활지도교사가 다케히사의 갈색 머리를 가지고 시비를 걸다가 '타고났는데요'라며 완강하게 버텨 별 소득없이 물러서는 꼴이 되자, 그 교사가 분풀이로 지나가던 여학생을 붙잡고 '내가 우습냐'면서 윽박지르는 걸 보고 뚜껑이 열려서 패버린 것이었다.[3] 정학먹고도 하쿠운 고교와 싸움을 한 판 벌이고, 정학이 풀려 돌아올 때는 아예 금발로 염색해버렸다.

기타노 패밀리 안에 하도 괴짜가 많다 보니 태클 거는 상식인 역할을 수행할 때가 많다(...) 또한, 기타노에 동화되어 점차 착해져 가는 가운데, 오히려 전투력은 많은 싸움을 거치며 점차 상승해서(...) 후반부에는 명실상부 코이소 료코, 라타키 이쿠노 등과 동급의 강자로 성장한다.[4]

여담이지만 왼손 스트레이트가 상당히 센듯 한 방에 사람을 골로 보내는 대신에 자기 손도 나가버린다고... 고등학교에 진학한 직후 번외편에서 하쿠운 고교의 No.2라는 하야미와 붙어서 왼손 스트레이트 일격으로 쓰러트리고, 나머지 똘마니 3명은 오른손만 써서 이기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전적: 11승 3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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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래 머리색은 갈색. 불량아들끼리 쌈박질할때도 '내 머리는 타고난 게 이 꼴이다'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
  • [2] 이때 상처로 인해서 기타노가 흥분을 하면 그 상처가 선명하게 보이게 된다고 한다. 정확히 하쿠운 고교의 짱 코지마 다케시와 싸우게 되는 부분에서 다케히사가 자살하는 줄 알고 흥분할때 이 상처가 보이게 되고, 코지마가 이를 보고 살짝 전율했다. 이후로는 나타나지 않는다.
  • [3] 심지어 생활지도교사는 다케히사에게 가위 든 손을 휘둘렀다. 반대쪽 손은 죽도.
  • [4] 초반부에는 하쿠운의 코지마 다케시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하는 등, 전투력 측정기 모습도 보여주나, 후반부에는 중학생시절까지 자신과 실력이 비슷했던 선배 및 각각 출신중학교 짱 출신의 실력자 두명, 즉 세명을 상대로 한번에 이길 정도로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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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03 04: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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