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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암드 드래곤

last modified: 2015-04-07 14:06:01 by Contributors

유희왕의 최상급 몬스터 카드.

Contents

1. 성능
2. 활약의 역사
3. 기타사항
4. 수록 팩 일람


1.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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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22.92 KB)]


한글판 명칭 다크 암드 드래곤
일어판 명칭 ダーク・アームド・ドラゴン
영어판 명칭 Dark Armed Dragon
특수 소환 /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7 어둠 드래곤족 2800 1000

이 카드는 일반 소환 / 세트할 수 없다. 자신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가 3장일 경우에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① : 자신의 메인 페이즈시에 자신 묘지의 어둠 속성 몬스터 1장을 게임에서 제외하고,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파괴한다.

유희왕/OCG 금지제한 제한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제한 카드

환영의 어둠에서 나온 암드 드래곤 LV7의 다크화 몬스터. 일반적으로 담드라고 불린다. 영어권에서는 이니셜인 DAD아빠로 줄여 부른다.

소환 조건은 묘지에 어둠 속성 몬스터가 3장만 존재하는 것. 3종류가 아니라 3장이며, 이보다 1장이라도 적거나 많으면 패에서 썩는 카드가 된다. 하지만 일단 초반에 패에 잡히기만 하면 생각보다 소환은 어렵지 않으며, 일단 소환되었다면 상당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어둠 속성 덱 전반의 히든 카드다.

묘지에 어둠 속성 3장을 쌓는 것은 정말 간단한 일로, 가령 묘지가 비어있는 상태에서도 소환권 한번 안 쓰고 다크 그레퍼의 효과로 한큐에 소환할 수 있다! 특수 소환 코스트로 어둠 속성 1장 묻고, 또 패 코스트를 어둠 속성 몬스터로 지불하고 매장 효과를 쓰면 벌써 3장이 모여있는 것이다. 다른 다크화 몬스터의 효과 역시 어둠 속성 몬스터를 묘지에 속공으로 쌓는 것이 많고, 종말의 기사스나이프 스토커 등 온갖 묘지 쌓기에 좋은 카드들 덕분에 어둠 속성이 묘지에 모자라서 소환을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렇게 나온 이 카드는 몬스터 / 마법 / 함정 가리지 않고 카드를 파괴하며 횟수 제한조차 없기에 소환되자마자 바로 카드를 사실상 노코스트로 3장까지 깨부술 수가 있다. 이 카드 단 한 장으로 듀얼의 주도권을 뒤집어 버릴 수가 있는 것이다. 거기다가 한번에 한장씩만 파괴하기 때문에 다수의 카드를 파괴하면서도 스타라이트 로드 같은 걸 걱정할 일이 없다. 암드 드래곤 LV7의 것을 그대로 가져온 최상급다운 능력치기에 전투력도 높다.

강력하지만 약점도 많이 있어서 우선 소환이 아무리 쉽다 한들 초반 한정이라는 것이다. 어둠 속성 몬스터가 모자라서 소환을 못 할 일은 거의 없지만 너무 많아서 소환을 못 하는 일은 제법 일어난다. 이 카드가 후반에 패에 잡히게 되면 소환은 거의 불가능해지며, 제한 카드고 서치 수단도 제약되어 있어 자칫하면 패에서 계속 썩게 될 가능성도 높다. 또 효과가 기동효과를 통한 순차적인 파괴라 광역 파괴에 대한 카운터는 피해갈 수 있지만, 이는 소환되자마자 나락의 함정 속으로격류장 등을 체인당해 파괴되면 단 1장도 파괴할 수 없다는 단점이기도 하다.

이 카드를 가끔가다 소환하는 히든 카드가 아닌 주력이라고 부를 정도로 매번 활약시키고 싶다면 후반 대비용으로 암왕 프로메티스같이 확실하게 묘지 조정을 할 수 있는 카드를 투입하거나 이 카드를 빠르게 서치해와야 한다. 이 카드 하나만을 위해 묘지의 몬스터 수를 줄이는 카드를 탑재하는 건 그리 효율적이지 못하니 빠른 서치를 노리는 쪽이 나은데, 드래곤족 위주의 덱이라면 신룡 아포칼립스이클립스 와이반, 용의 교감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일반적인 어둠 속성 덱에서 사용하는 거라면 봉인의 황금궤를 쓰던지, 이 카드를 종말의 기사다크 그레퍼 등으로 묘지에 묻었다가 죽은 자의 환생 같은 걸로 샐비지하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보통 어둠 속성 덱이라면 후반의 소환은 힘들어지지만, 묘지BF같이 묘지의 몬스터를 격렬하게 소모시키는 타입의 덱이라면 후반부에도 잘 나올 수 있다. 대신 반대로 묘지의 몬스터가 부족해서 못 나올 가능성도 높아지겠지만.

우연의 산물이긴 하지만 제왕의 개암으로 서치가 가능하다. 이 카드의 능력치가 제왕 진화체의 능력치인 2800/1000과 똑같기 때문. 다만 발동 조건상 이 역시 범용적으로 쓸 수 있는 간편한 서치 수단이라고는 하기 힘들다.

여담으로 특수 소환 카테고리의 몬스터이기 때문에 정규소환 해놓고 묘지에서 부활시킬 수 있을 것이란 미친 생각은 하지 말자..

원본과 달리, 만죠메 쥰은 원작에서 이 카드를 사용하지 않았다. 여기에 은근히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다.나온다면 광암룡과 함게 투탑을 자랑했을텐데 대신 태그 포스에선 오벨리스크 블루 버전의 만조메가 이 카드를 사용한다.하지만 잘 못다룬다 안습

2. 활약의 역사

묘지의 몬스터 수를 특정 장수로 딱 맞추도록 요구하는 소환 조건을 가진 카드는 이 카드가 처음이었다.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조건은 언뜻 보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소환 조건이었고, 그래서 효과가 강력함에도 불구하고 처음 효과가 공개되었을 당시에는 평가가 그리 좋지 않았다.

그러나 실제로 발매되고 보니 이 카드를 소환하는 것은 너무나도 간단한 일이었다. 같이 나온 카드들 중 어둠 속성 몬스터를 빠르게 묘지에 쌓는 카드가 너무도 많이 나왔기에 사실상 이 카드가 첫 패에 잡히기만 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올 수 있었던 것. 그렇게 이 카드가 일단 빨리 나와 버리면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들어가는 셈이었으며, 이 카드 자신의 효과가 묘지에 어둠 속성이 너무 많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기에 2번째, 3번째 담드가 나오는데도 도움을 주었다.

특히 싱크로 소환이 도입되고 난 후부터는 더 쉬워져서, 싱크로 소재들을 어둠 속성으로 맞춰주면 강력한 몬스터를 뽑는 것과 동시에 묘지에 어둠 속성 몬스터가 2장 이상씩 쌓이게 되어 더 빠르고 효율적인 소환이 가능했다. 듀얼리스트의 태동에서 등장한 우수한 어둠 속성 튜너 크레본스와 크레본스를 재빨리 리크루트해오는 긴급텔레포트가 이런 전법에 자주 사용되었으며, 이것이 한때 악명을 떨쳤던 긴텔 담드덱이다. 이 덱의 전성기에는 대회 우승덱의 8할 이상이 이 덱이였으며 덕분에 라이트로드, 검투수 등과 함께 덱의 획일화에 기여했다. 점프 페스타 2009에서 열린 한일 친선경기에서 한국 대표가 일본 대표를 2:0으로 매치승했는데, 사용한 덱이 긴담이라고 발표가 나자 모두들 한숨을 쉬었을 정도.

덕분에 2008년 9월자 금지 제한 리스트에서는 준제한, 2009년 3월자 금지 제한 리스트에서는 제한으로 차곡차곡 제제를 받았으나 아직도 어둠 속성 위주의 덱에서는 히든 카드로 종종 채용되곤 한다. 그러나 소환 조건이 굉장히 한정되어 있고 소생도 불가능한 이 카드를 이 카드가 한창 날뛰던 예전처럼 덱의 주력으로까지 삼아가며 굴리기는 힘들다. 자연스럽게 덱을 굴리다가 상황이 되면 뽑고, 후반에 패에 잡히면 그냥 코스트로 써버리는 정도.

제한을 먹어 사용이 불편해진 것 외에도 사실 이 카드의 가치 자체가 조금씩 내려가기도 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2011년 2월의 룰 개정으로 인해 기동 효과가 우선권을 못 쓰게 되면서 소환 성공시 파괴되면 효과를 한번도 써보지 못하게 된 것. 빛과 어둠 속성을 너무 밀어준 걸 안 코나미에서 빛과 어둠의 메타를 계속해서 출시하고 있으며 다른 속성도 많이 강화하고 있기에 이 카드를 쓸 일 자체가 없는 덱들도 많아졌다. 이래서인지는 몰라도 이런저런 상품에서 재록되며 점점 값싼 몸이 되어가다가 아예 2가지 스트럭처 덱의 내용물이 되어 노멀 카드로 나오기까지 이르렀다.(…) 그래도 강력하다는 건 인정받았는지, 카드 성능에 맞춰 레어도를 다시 잡은 재록 팩 DUELIST EDITION Volume 2에서는 등장 당시보다 높은 울트라 레어로 설정되어 있다.

2014년 4월 뜬금없이 이 카드가 준제한으로 풀려버렸고, 섀도르의 등장으로 이 카드도 다시 옛날의 위상을 되찾았다. 이클립스 와이번 덕에 서치도 쉬워 이를 제외할 암흑룡 코라프서펜트휘백룡 와이버스터와 함께 덱에 투입되어 흑백 샤도르로 불리며 환경을 휘어잡았다. 거기에 실용성 높은 카드인 엘리멘틀 히어로 섀도우 미스트를 사용하는 마스크드 히어로도 용병으로 투입되었고 결국 10월 도로 제한 카드로 되돌아갔다.

3. 기타사항


암드 드래곤 특유의 낮은 수비력 때문에 검은 숲의 마녀로 서치가 가능하다. 마녀가 금지였기에 망정이지 이게 현역이었으면 위에 나열한 방법들 없이도 담드가 속공으로 마구 튀어나왔을 것이다. 더구나 같은 어둠 속성이라 이 카드의 사용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기까지. 하지만 마찬가지 이유로 쓰쿠요미에 터진다.

오더 오브 카오스에서 다크 암드 드래곤의 필살기인 듯한 다크 제노사이드 커터라는 카드가 나왔다. 원본 암드 드래곤의 기술명 '제노사이드 커터'에 '다크'를 붙인 것.

이 카드 이후로 이 카드와 비슷한 소환조건에 각종 금지 제한 카드들의 강력한 효과를 들고 온 영신들이 등장했다. 하지만 이 담드와는 달리 필요한 몬스터의 수가 5장으로 늘어나 있고, 효과도 소환시 유발 효과로 되어 있어 이 카드처럼 소환 이후에 묘지를 추가로 쌓아서 효과를 몇 번이고 더 발동하도록 하지는 못 하게 해놓은 등 좀더 쓰기 어렵게 설계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카드처럼 다수 투입해도 2장, 3장째의 후속타가 더 나오기 쉬워지게 해주는 효과도 없다.

성능도 강력하지만, 일러스트가 등짝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 이쪽으로 역시 인기가 높다.

점프페스타 2009에서 이 카드의 시크릿레어 사양이 우승자특전으로 배포되었는데 현 시세는 약 30만원가량 종이주제에.... 일단 간지도 간지지만 워낙 물량이 적게풀렸기에[1] 이정도 가격이 나오는것이다. 구하는사람은 많은데 가진사람은 극소수고 그 사람들 대다수는 무덤까지 끌고갈 의지로 구한사람들이기에.... 가끔 나오는 물량은 미친듯한속도로 판매되고 만다.

4.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환영의 어둠 PTDN-KR019 레어 한국 한국 최초 수록
Jump Festa Invitational 2009 EV09-KR004 시크릿 레어 한국
골드 시리즈 2010 GS02-KR008 노멀
골드 레어
한국
스트럭처 덱 -드래고닉 군단- SD22-KR012 노멀 한국
듀얼리스트 세트 Ver. 다크 리터너 DS13-KRD20 노멀 한국
PHANTOM DARKNESS PTDN-JP019 레어 일본 세계 최초 수록
GOLD SERIES 2010 GS02-JP008 노멀
골드 레어
일본
STRUCTURE DECK -드래고닉 레기온- SD22-JP012 노멀 일본
DUELIST EDITION Volume 2 DE02-JP077 울트라 레어 일본
THE GOLD BOX GDB1-JP028 골드 레어 일본
듀얼리스트 세트 Ver. 다크 리터너 DS13-JPD20 노멀 일본
Phantom Darkness PTDN-EN019 시크릿 레어 미국 미국 최초 수록
Gold Series 2 GLD2-EN031 골드 레어 미국
2010 Collectors Tins CT07-EN016 슈퍼 레어 미국
Turbo Pack: Booster Six TU06-EN000 얼티밋 레어 미국
Structure Deck: Dragons Collide SDDC-EN012 노멀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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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자세하지는 않지만 현재 약 25장정도 존재한다고한다. 많아도 30장은 안넘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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