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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서클 사건

last modified: 2014-11-09 21:55:59 by Contributors

주의 : 사건 사고 관련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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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 던전 앤 파이터 운영진 1명이 일으킨 희대의 괴사건.

문제의 운영자 아이디는 다크서클=화룡왕가브=브라이트노아라고 추측되는데 "다크서클 사건"이라 칭해진 이유는 이 중 다크서클이란 아이디가 가장 많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저 아이디들은 평소 퍼스트서버 관리자와 던파의 운영진 등 꽤나 '한자리'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다크서클이 손여지와 함께 '리얼던파'란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면서 겉으로는 착한 척, 그 뒤로는 악독한 짓들을 벌였다는 것이다.

15패팬 (+15 패스트 팬) 이란 고강 아이템을 운영자 권한으로 만든 후 150만원 정도의 현금으로 아이템매니아에서 팔거나 그 외에도 여러 고강화 아이템 등을 현거래 했다고 전해지며, 보통 방법으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캐릭터 이름(ex : 레인저)으로 캐릭터를 만들고 현금으로 약 600원 정도 하는 하트폰을 남발하며 시세조작에 일조하는 등 독선적인 행위를 일삼았다.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그냥 뒷구멍으로 슬금슬금 해먹으면 눈치 못챘겠지만 멍청하게도퀘스트로 한번 밖에 얻을 수 없는 아이템인 하이퍼 재머[1][2]와 얼어붙은 비명의 반지를 강화하다가 날려먹은 후 며칠 뒤에 다시 끼고 있는 일이 들통나며 유저들의 의심이 시작되었다.

한 서버에서 결투대회가 열린다고 한 뒤, 바로 그 전날까지만 해도 서버에서 코빼기도 한번 보이지 않았던 지존 랭킹에 고강화 아이템 떡칠을 한 xptmxm2(테스트2, 한마디로 1, 3도 있을 수 있단 소리...)이라는 아이디의 캐릭터를 만들어 참가하는 등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할 짓 못할 짓을 있는대로 저지르다, 결국 듣도 보도 못한 뉴비가 고강템을 끼고 양민들을 학살하는 것을 의심한 던전 앤 파이터 갤러리고정닉 '필잉'의 추적에 의해 덜미가 잡힌 뒤 유저들의 항의에 의해 회사에서 잘렸다.

라디오로 자신의 정보를 알린다든지, 퀘스트 아이템을 강화한다든지, 특정 커뮤니티에 모습을 드러내 대놓고 활동을 한다든지 등 나대다가공개적인 활동을 하다가 꼬리를 잡혔을 뿐 뒤에서 조용히 진행했다면 과연 발각이 됐을지 의문이다. 이것이 네오플의 운영입니다 사실 이 이전까지 네오플은 유저들과의 적극적인 소통,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유연하게 운영되어 왔으나,뭐? 유연하게 1025패치 유연하게 사탑 크리쳐 복사버그 방치 유연하게 넨솔엘vs노무큐기수라 직밸 이 사건을 이후로 내부 운영진이 대부분 교체되면서 운영진이 유저들과의 소통이 미온해지고 딱딱해져 버리는 원인을 제공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판단은 알아서. #

궤를 같이하는 사건으론 그라나도 사건이 있다. 이 경우는 던파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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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이퍼 재머를 강화 시도하다 깨먹은 뒤, 그 바로 뒤 하이퍼 재머를 15강화 성공한 모습이 포착.
  • [2] 던파 해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하이퍼 재머와 얼어붙은 비명의 반지는 퀘스트를 통해 습득이 가능한 교환불가 아이템이다. 따라서 한 번밖에 얻을 수 없고, 재밀봉을 포함한 거래가 불가능하므로 한 번 날려먹으면 복구가 불가능하다. 물론 지금이야 장비 보호권이나 다른 캐릭터로 퀘스트 아이템을 얻어서 초월의 돌로 옮겨줄 수는 있지만 이 당시에는 초월의 돌과 계정금고 시스템, 장비 보호권도 존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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