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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테 마사무네(전국 바사라)

last modified: 2015-04-14 14:01:23 by Contributors


전국 바사라의 주인공. 성우는 나카이 카즈야(일본판)/루벤 랭던(북미판). 이쪽은 데빌 메이 크라이단테 성우이기도 하다[1].

Contents

1. 소개
2. 전국 바사라, 전국 바사라 2
3. 전국 바사라 3
4. 전국 바사라 4
5. 게임 내 성능
6. 미디어믹스
7. 기타


1. 소개

호칭은 '오슈 필두(奥州筆頭)'[2], 북미판 문구는 Ready to Party.

사나다 유키무라와 함께 양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마왕을 타도하고, 사나다 유키무라와 승부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 시리즈마다 주역이 되는 인물이 바뀌긴 하지만, 언제나 팬 인기투표 1위를 차지하는데다 시리즈 대대로 사용되는 로고도 다테 가의 문양인 '대나무에 참새'고,[3] 2015년에 공개된 시리즈 10주년 기념 로고에도 다테 가 문양을 배경으로 마사무네의 실루엣이 들어가는 등, 시리즈의 실질적 주인공이자 명실상부한 간판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설정상으로는 폭주족 집단에 가까운[4] 다테 군을 지휘하는 19세의 젊은 영주지만, 워낙에 노안이다 보니 팬들조차 설정된 나이를 결코 믿지 않는 형편이다. 그나마 젊게 묘사된 TVA판의 외모마저도 20대 초중반으로 보일 지경. 오죽했으면 IG판 TVA 작화감독 오오쿠보 토오루의 코멘트에 따르면, 원작보다 젊어보이게 묘사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던 터라 TVA판 캐릭터 디자인에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다고 한다. 시리즈가 진행될수록 꾸준히 회춘하긴 했지만, 어지간히 신경 써서 안 보면 그게 그거다(…). 전국시대 말기를 무대로 하는 3편에 와서는 이미 중년의 풍모마저 보였다. 사실 애초에 나카이 카즈야의 중후한 목소리로 19살이라고 우기는 것 자체가 무리(…). 코믹스판에서는 원작이나 TVA에 비하면 그나마 설정상 나이에 근접하게 그려지는 편이다.

캐릭터의 외형은 일반적인 다테 마사무네의 이미지를 답습하고 있지만 성격은 원본 인물과는 정 반대의 성향이다. 온갖 뒷공작과 모략에 능하고 기회주의자 성향이 강했던 원본 인물과는 달리 간혹 오만불손해 보일 때가 있고 정면승부를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며, 대범하다 못해 무모한 행동도 서슴치 않는 편. 하지만 후술하듯 기본적으로는 냉정하고 이성적인 성격이며, 오만한 모습도 자존심이 강한 것[5]이 지나친 데서 기인한 부분이나, 자존심에 상처를 받더라도 섣불리 감정부터 앞세우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는 편.[6] 여기에 더해서 부하들과 오슈의 백성들을 중히 여기는 다테군 총대장과 국주로서의 책임감 또한 매우 강하다. 자기 영지와 백성들, 그리고 다테군의 병사들에 대해 '지배한다'는 등의 고압적인 표현 대신 '내가 지키는 것들'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용의 발톱은 이 모든 것을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라고 본인 스스로 공언하는 모습 등이 이런 점을 분명히 드러낸다. 또한 일국의 국주이면서도 몸을 사리기는 커녕 하도 전장에 앞장서서 뛰어드는 통에 무모한 짓 좀 하지 말라고 코쥬로에게 허구헌날 혼나는(...) 입장이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코쥬로와 병사들을 신뢰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은 본인 나름대로의 표현인 듯 하다. 2탄의 드라마 CD에서 출진을 반대하던[7] 코쥬로에게 영주가 성에 처박혀서 부하들만 싸우게 해봤자 누가 따르겠냐고 일갈하는 장면이 이런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언뜻 보면 난세를 마치 즐기는 듯한 가벼운 면모를 보이면서도, 사실은 전란이 빨리 끝나고 평화로운 세상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 천하통일에 매달리는 가장 큰 이유도 '누구라도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려는 것.

또한 일국의 국주라는 확고한 자각 때문인지, 약점을 드러내는 것을 꺼려 부하들에게도 속내를 잘 털어놓지 않고[8], 감정이 격해질 수록 오히려 더 조용하고 차분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3편에서 미츠나리가 자신을 못 알아봤을 때도, 분노가 극에 달하다 못해 오히려 무표정으로 변했을 정도로(실제로 3편 대본집의 지문에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감정 컨트롤이 철저하고 이성적인 면이 강하다. 언뜻 보기에는 행동부터 앞서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 잦아서 경망해 보이지만 사실은 정 반대로, 자기 나름대로 신중하게 판단한 끝에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되면 그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성향이 강하기 때문에 겉보기에는 가볍게 처신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9] 아직 젊은 나이 때문인지 국주답지 않게 언동이 꽤 거칠고 도발적인 편이기는 하지만, 일단 타인의 말은 끝까지 듣고 옳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어느 정도 수용할 줄 아는 융통성을 지녔다. 열혈부터 앞세우는 경향이 강한 라이벌 유키무라와는 여러 모로 극명하게 대비되는 성격.

전투시의 모습만 놓고 보면 전형적인 전국무장답게 마냥 호전적이기만 한 것처럼 보이지만, 전투가 없는 평상시에는 혼자 검술 단련을 하거나 코쥬로와 대련을 하는 등 수련에 힘쓰는 한편,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10] 등 통치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교양도 나름대로 착실하게 쌓고 있는 듯하다. 여담으로 드라마 CD에서의 언급에 따르면 문무 양쪽으로 코쥬로가 어지간히도 엄하게 교육을 시켰는지, 어릴 때 조금이라도 땡땡이 치는 날엔 코쥬로가 꿈에까지 쫓아오는 바람에 고생 깨나 했다고(...).

2편 스토리 오프닝부터 팔짱을 낀 채 말을 타는 비범한 승마법을 선보였으며,[11] 심지어 Production I.G가 제작한 TVA판에서는 오토바이 쵸퍼(Chopper)처럼 된 고삐에, 바이크용 머플러형태의 등자까지 장착된 말(?)을 타고 등장하기도 했다. 이에 의문을 품은 2ch의 한 팬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메일로 스탭진에 문의하자, "다테가 타는 말은 생물이 아닙니다. 다테 마사무네의 말은 말의 얼굴과 다리가 부착된 오토바이입니다."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그럼, 4족 보행 오토바이? 신 TVA Judge End에서는 특유의 승마법은 건재하지만, 타고 다니는 전용마는 아쉽게도(?) 평범한 흑마로 변경되었다. Judge End 버전 엔딩에서도 승마하는 모습이 나온다. 어쨌거나 IG판 TVA에서 등장한 전용 말의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였는지, 일본 팬들은 마사무네가 타는 말을 아예 "馬イク"(오토바이를 뜻하는 바이크와 발음이 같다. 굳이 한국어로 옮기자면 '말토바이' 정도)라고 부른다[12]. 오죽하면 JE에서 전용마가 평범한 말로 바뀐 것에 대해 2ch의 관련 스레에서 마사무네 말에 쵸퍼랑 머플러 없어졌는데 불량품 아니냐는 드립까지 나왔을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랄지 시리즈가 거듭되면서 한층 비범한 승마법을 선보이는 캐릭터[13]들이 나타난 덕분에 팬들은 대체로 '다테가 말타는 모습이 오히려 정상으로 보인다', '모범은 아니지만 어쨌든 바사라 세계관의 승마법은 다테가 기준'이라는 반응.

그런데 4편에서는 한 술 더 떠서 아예 말을 탄 상태에서 육조를 프로펠러처럼 회전시켜 공중을 이동하는 스킬까지 시전했다(!). 물론 정식 고유기는 아니고 오슈 아오바성 맵에서 나오는 이벤트 데모 한정으로 등장하는 기술.[14] 이벤트 데모 한정이기는 하지만 연출이 연출이다보니 게임 발매 전 공개된 PV에서 이 장면을 본 많은 팬들을 뿜게 만들었다(...).

'이국의 문화에 정통한 국제파'라는 설정 때문인지 심심하면 말 중간중간에 영어를 섞어 쓰는 희한한 화법이 특징이며, 고유기 명칭도 '데스 팽(DEATH FANG)', '워 댄스(WAR DANCE)', '팬텀 다이브(PHANTOM DIVE)'등 모두 영어로 되어 있다. 단 보그체식의 화법은 쓰지 않고, 상황에 따라 완전한 문장 내지는 관용구를 쓰는 연출이 훨씬 많다. 하지만 문제는 그 발음이 워낙 부담스러운 것. 그 탓에 팬들조차 이를 영어가 아닌 '다테어(語)'로 따로 분류할 정도니 말 다했다.[15] 인터뷰에 따르면 '서양과 교역을 벌였던 만큼 영어를 사용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겠군.'이란 생각으로 캐릭터를 만들었더니, 어느새 영어를 외치는 양키 폭주족 이미지가 되었다고 한다[16]. 본인은 4에서 다테어가 용의 언어(...)라고 한다. 어쨌든 이 때문에 4편의 오슈 특공 라디오에서는 아예 "마사무네님 공인 전장에서 활용하는 이국의 언어"라는 코너까지 생겼다(...).

2. 전국 바사라, 전국 바사라 2

최측근이자 자신의 형과 같은 존재인 카타쿠라 코쥬로를 전폭적으로 신뢰하면서도, 코쥬로의 잔소리(...)에는 질려하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 코쥬로와 한데 묶여서 '오슈 쌍룡'으로 불리기도 한다[17]. 검술도 코쥬로에게 배웠다.

사나다 유키무라와는 '창홍'으로 불리는 숙명의 라이벌 관계로, 타케다 신겐우에스기 켄신이 대결을 벌일 때마다 뜬금없이 난입하여 깽판을 치며 사나다 유키무라와 승부를 벌이려 하는 장면이 곧잘 연출된다. 특히 영웅외전에선 주변에 온갖 민폐를 끼치면서도 끝까지 사나다 유키무라만을 쫓아다니는 모습을 보인 탓에 스토커란 새로운 별칭을 얻기도 했다.
사나다 유키무라 외에는 전쟁 피해로 인해 반란을 일으킨 최북단의 농민들 및 이츠키와 엮이는 일이 많고, 쵸소카베 모토치카와도 부하들을 아끼는 모습 등 서로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인지 서로 영지가 정 반대편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자주 얽힌다[18]. 이 탓에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별칭은 '동서 아니키(東西アニキ)'.

3. 전국 바사라 3

주역인 만큼 스토리상의 대우가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3편에서는 오프닝에서부터 새로운 주인공인 이시다 미츠나리에게 발리는 굴욕을 겪는다. 특히 적색 루트의 유키무라 스테이지에선 겨우 미츠나리와 재회하고 복수를 위해 열을 올리지만, 정작 미츠나리 쪽은 마사무네의 얼굴조차 기억을 못하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진다. 정확히 말하자면 미츠나리가 이에야스를 치는 것 외에는 전부 안중에도 없는지라 아예 신경도 안 썼겠지만. 이후에 자기를 막아서는 유키무라를 쓰러뜨리고 죽이려 하나 코쥬로에게 제지되고 이에야스한테로 가 한 판 붙으면서 서로 위도 아래도 없다는 의미로 무승부가 되어 그와 동맹을 맺는다. 그 다음에 미츠나리를 다시 만나 싸워서 이기고 미츠나리의 눈빛이나 자신이나 다를 바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비척비척 가는 미츠나리를 그냥 보내준다. 그래도 청색 루트로 진행할 경우에는 시작하자마자 미츠나리부터 토벌하고, 다시 천하정벌 및 유키무라와의 대결을 쿨하게 진행할 수 있으니 다행이라면 다행. 유키무라와 다시 붙지만 일부러 봐주면서 무승부가 된다.

모가미 요시아키와는 실제 역사상으로는 숙부와 외조카 관계지만 여기서는 역사왜곡에 충실한 바사라 시리즈답게관계에 대한 언급은 특별히 없다. 모가미가 항상 다테의 영지인 오슈를 노리고 있는 만큼 당연히 원수지간. 전국 바사라 5주년 메모리얼 웍스에서 언급된 인물 관계도에 따르면 모가미를 그저 그냥 잔챙이 내지는 '오슈를 호시탐탐 노리는 아니꼬운 놈' 정도로밖에는 여기지 않는 듯하다. 게다가 모가미의 성격이 그 모양인지라(...) 인간적인 면에서도 썩 좋게 보지는 않는 모양이다. 당장 모가미가 적으로 등장하는 맵에 가보면 시작 대사부터 영 의욕없는(...) 목소리로 이래서 오기 싫었다고 투덜대는 것만 보더라도 꽤나 상대하기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19]
여담으로 스토리 모드에서 모가미와의 이벤트 데모나 회화는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인 3편의 스토리 전체를 통틀어서 드물게 개그스러운 분위기다. 전투중 회화에서 모가미의 온갖 자뻑멘트를 묵묵히 듣다가 "...코쥬로, 부탁이니까 정정 좀 해줘"라고 떠넘기기툭 던진다든가[20], 전투 후 데모에서 져 놓고도 정신승리자뻑멘트를 날리는 모가미를 바라보는 완전히 질린 표정 등등.

유독 코쥬로의 시나리오에서는 대우가 좋지 않은 듯. 특히 3연의 코쥬로 스토리에서는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못 일어난다. 엔딩 마지막에 깨알같이 눈 뜨고 끝. 말 그대로 붕대 필두가 된 셈.

4. 전국 바사라 4

4편에서는 아예 필두라는 호칭 대신 용왕을 자처한다. 게임 내 범용 대사 중에도 "필두? No, 용왕이다."라는 대사가 있을 정도. 아명인 '본텐마루'로 불리던 시절 오른눈을 잃고 완전히 절망해서 한동안 우울하게 지냈는데, 코쥬로 창세 루트에서 나오는 회상씬에서의 묘사를 보면 거의 방에만 틀어박힌 채 살았던 듯하다. 그 오른눈은 어쩌면 내 자신일지도 모른다며 자조하는 말까지 했을 정도였고, 이 때문에 한동안 가신들과도 상당히 험악한 관계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한동안 거의 폐인 상태로 보내다가 코쥬로의 격려로 마음을 다잡고 자신을 단련하게 되고[21], 이를 계기로 '누구든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와 함께 자신도 코쥬로가 그랬던 것처럼 누군가를 이끌어줄 존재가 되고자 한다. 이 때문에 보호자 내지는 상담사(...) 속성이 새로 붙게 되었다.
시바타 카츠이에의 스토리 모드에서는 자신과 싸우다 주저앉은 카츠이에를 보고 너는 아직 살아있다며 마왕을 해치우러 동행해주고 긴장하는 카츠이에의 어깨를 치며 격려한다. 덕분에 카츠이에는 마사무네를 통해 노부나가를 쓰러뜨리고 새로 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본인의 스토리 모드에서도 카츠이에랑 붙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때 그는 카츠이에의 눈빛을 보고 "마치 내가 오른눈을 잃었던 날의 왼쪽 눈의 눈빛과 비슷하다"고 했다. 오른눈을 잃고 실의에 빠진 과거의 자신을 겹쳐보고, 예전의 자신과 같다며 카츠이에를 데리고 각각 싸워서 살아가는 이유와 희망을 심어준다.[22] 후에 카츠이에가 빛을 되찾고 사콘과 싸우는 모습을 보고 기뻐한다. 카츠이에 스토리 모드나 본인 드라마 루트에서 나타나는 상담사 속성 때문에 일부 팬들은 다테 클리닉(...)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고, 일본 팬들 사이에서도 비슷하게 '오슈 심료내과[23]'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또한 이이 나오토라 등 몇몇 캐릭터들의 스토리 이벤트씬에서의 모습이나 일부 범용 대사들을 보면 그전까지는 거의 없었던 츳코미 속성까지 추가된 듯하다.
게다가 세력 확충 차원에서 전투에서 격파한 적의 병사들을 전부 다테군 산하로 들이는데, 코쥬로가 이에 대해 우려하지만 '그래도 몰살시키는 것보다 낫지 않겠냐'며 쿨하게 적 병사들을 모조리 자군으로 편입시켜 버렸다. 또한 이 신병들이 원한을 품고 모반을 일으킬 것을 염려해 엄격하게 군기를 잡는 코쥬로와는 달리 시간이 걸려도 상관없으니 적응할 수 있게 잘 챙겨주라는 말로 신병들의 처우를 병사들에게 맡기면서 '하고 싶은 대로 하게 놔둬라, 책임은 내가 진다'는 대인배적인 면모도 보였다.

이렇다보니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4의 마사무네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한 편이었는데, 3편 시절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생각난다거나 마에다 케이지처럼 정통파 주인공이 다 됐다거나 코쥬로의 보모아버지 포지션이 마사무네에게 옮겨간 것이 신선해 보인다는 긍정적인 평도 있는 한편, 정통파 주인공 이미지가 너무 갑자기 부각되는 바람에 위화감이 느껴지고, 전작들에 비해 개성이 많이 죽은 것 같다는 부정적인 평가도 일부 있다.[24] 하지만 스토리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전작들에 비해 내면의 성장이 한층 더 돋보였다는 긍정적인 평이 많다. 일각에서는 갱생한 전직 양키가 열혈 교사로 거듭나는 스토리라 카더라

그동안 과거에 대해서는 작중에서 자세하게 밝혀진 적이 없었고 4편에서도 당초에는 제작진이 본편에서 직접 묘사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바가 있었는데, 과거에 대해 직접적인 언급이 없는 대신 코쥬로 스토리의 과거 회상 부분에서 어렸을 때의 모습 컷이 나왔다.

아직 안대까지는 차고 있지 않지만 대체 어쩌다 지금의 노안이 됐나 의심스러울 정도로상당히 앳된 모습이라 많은 팬들이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확히 몇 살 때인지는 불명이지만, 가독을 잇기 전의 시점임을 감안하면 대략 13~4세 전후로 추정된다.
그런데 본텐마루의 아역 성우를 별도로 기용하지 않고 나카이 카즈야가 그대로 연기한 탓에 얼굴은 어린애인데, 목소리가 도무지 애 같지가 않아서 위화감이 너무 심하다는 평이 많다. 목소리가 한 톤 정도 더 높기는 하지만, 그나마도 성장 버전과 큰 차이가 없는데다 특유의 거친 저음이 어디 가는 게 아니다보니 일각에서는 얼마 안되는 분량이라도 차라리 아역 성우를 따로 쓰는 게 낫지 않았겠냐는 반응도 나왔다. 목소리 때문에 졸지에 애늙은이가 된 셈

마사무네가 총대장으로 등장하는 오슈 아오바성은 플레이어들 사이에서는 골치아픈 스테이지 중 하나로 꼽힌다. 복잡한 맵 구조 때문에 자칫하면 길을 잃기 쉬운데다[25] 중간에 3편의 오슈 주룡전처럼 말로 경주까지 해야 하기 때문.

5. 게임 내 성능

무기 속성은 번개이며. 6개의 검을 양손에 각각 3개씩 드는 '육조류(六爪流)'란 독특한 검술을 사용한다. 육조류가 발동 중일 때는 가드나 회피 이동이 안 되고 방어력이 크게 저하되는[26] 패널티가 생기지만, 기술 발동 속도, 판정, 리치 등이 크게 향상되어 보다 강력한 캐릭터가 된다. 더불어 통상기 및 고유기 모션도 변화하는데 위에서 아래로 패대기내려치거나 할퀴는 모션이 많다는 게 특징적. 특히 일부 고유기나 통상기는 좌우로 할퀴는 모션이 더해지다보니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로 '용의 싸닥션', '용의 왕복 싸대기'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3편부터는 육조류 상태가 되면 워 댄스와 헬 드래곤, 팬텀 다이브를 제외한[27] 일부 고유기가 강화판으로 바뀌는 동시에, 별도로 표기되지는 않으나 고유기 명칭도 바뀐다.

북미판인 Devil Kings에선 이 육도류가 바사라 기(技)로 바뀌었는데, 전 캐릭터의 바사라 기 중 유일하게 사용 이후의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통상 공격->바사라 기->통상 공격->바사라 기 순으로 무한정 이어가는 것이 가능하다.

1편에서는 이 육조류의 무시무시한 화력을 앞세운 최강 캐릭터 중 하나로 군림하였으나, 2편부터는 성능이 점점 미묘해져 사람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리기 시작했는데, 3편 들어서 일격필살기(!)를 장착하여 최강 캐릭터가 되었다.

영상은 전국 바사라3 최종보스전 격인 노부나가전.

위 영상에서 나오는 기술은 일격필살기 '테스타먼트'로 맞으면 무조건 뻗어나가는 것[28]이라 여기까지만 보면 최강일 것 같으나, 실제로는 정확한 타이밍에 써야만 일격필살이 되는 몹시 괴랄한 기술. 따라서 이를 잘 활용하는 플레이어들은 다테 마사무네를 최강 캐릭터로 분류하는 반면, 일격 필살의 위력을 낼 수 있는 타이밍이 너무 괴랄하다는 이유를 들어 테스타멘트를 아예 포기한 이들에게서는 육조류 발동시의 성능이 뛰어난, 나름 쓸만한 캐릭터란 평에 그치고 있다.[29] 유저에 따른 성능 차이가 매우 큰 캐릭터.

허나 전국 바사라 3 연에서는 AI의 개편으로 가드를 잘 굳히게 되었는데, 이것이 의외의 버그를 발생시키고 말았다. 상대가 가드를 하는 도중 테스타먼트를 발동시키면 기술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가드만 굳히게 되는 것.[30] 허나 일격필살 타이밍을 맞춘 테스타먼트는 가드 불능이다. 이 때문에 평타로 가드를 시키고 거리를 줄인다 -> 테스타먼트 발동이라는 어이없이 간단한 방법으로 바사라 난이도에서마저 모든 무장전을 날로 먹는 방법이 생기고 말았다. 물론 타이밍을 맞춰야 하지만 연으로 들어오면서 타이밍이 더 쉬워지고 말았다.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죽어도 안된다.

외전격인 전국 바사라 X에서는 말할 것도 없이 최약체. 여러 종류의 기술을 가지고 있긴 하나, 하나 같이 형편 없는 수준이다. 덕분에 팬들은 무사라고 불릴 수 없을 정도로 약하다며 농민이란 특별 칭호를 하사하기도 했다. 이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 북두무쌍쟈기 같은 경우에는 다른 캐릭터들이 너무 강해서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평가을 받는 것이라지만, 이 쪽은 그냥 타고난 성능 자체가 너무 구리다(…). 기본기 성능은 최약 캐릭터이지만 바사라 KO 일격기 공격의 성능만 보통으로 좋은 편이다. 좌우로 왕복하는 콤보로 사용하기 최고로 좋은 보통 속도의 가로 화면 원거리 검은 화면 끝까지 1히트 레이저 공격 성능만 가지고 있다. 사나다 유키무라와 비슷한 형태로 일격기 콤보가 활용된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PS2판 추가 캐릭터인 카타쿠라 코쥬로의 원군으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너무 약해서 부하의 발목만 질질 잡아 끄는 상황이 연출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원군이 아니라 난이도를 올리기 위한 패널티다. 오죽했으면 아예 X의 다테와 본편의 다테는 아예 이름과 외형만 같은 별개의 캐릭터라고 주장하는 팬들까지 있을 정도니 말 다한 셈.
전국 바사라 X 기본 콤보 동영상=니코니코동화 계정.#

6. 미디어믹스

애니에서도 당연히 주인공이며 사실상 원탑. 원작에서는 라이벌인 유키무라와 거의 대등한 수준이었으나 애니에서는 독보적으로 주인공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더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기에서는 처음부터 유키무라와 맞붙으면서 불타올랐고 후에 딱따구리 진법을 표절해따라해 이마가와를 치려다가 다시 유키무라와 싸우다 마왕을 만나 그에게 눌렸다. 그러나 케이지에 의해 다시 기력을 되찾고 마왕을 치러간다. 나가시노에서 나가마사와 싸우던 중 총상을 입고 타케다에 머무르는데 부하들이 납치되서 구하러 가려다가 코쥬로에게 제지당했다. 부하들이 돌아온 후 어느 정도 회복하던 찰나에 신겐이 아케치 미츠히데에게 당해 유키무라가 실의에 빠졌고 그를 격려해 군들을 해산하고 유키무라와 함께 혼노지로 갔다. 하지만 혼노지엔 미츠히데가 함정에 걸려 있었고 그 뒤를 코쥬로에게 맡긴 채 다시 군들을 이끌어 마왕을 치러간다. 꽤 고전한데다 상처때문에 피를 흘리지만 마지막에 유키무라와 같이 일격을 날려 마왕을 처치한다.

2기에서는 카와나카지마에 난입해 유키무라와 싸우고 이기고 있는데 도요토미군이 몰려오는 바람에 퇴각한다. 군에 스파이가 있다는 걸 듣고 솎아내려 하는데 그날밤 코쥬로가 납치되고 소마, 난부, 아시나가 공격을 해온다. 코쥬로 없는 채 겨우 상황을 정리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에게 크게 당하고 육조류 하나를 잃어버린다. 코쥬로의 흑룡으로 대신하고 오사카로 가다가 켄신에 의해 히토토리바시[31]에서 휴식을 취한다. 중간에는 쵸소카베 모토치카를 만나 행동을 같이하다[32] 코쥬로와 재회하게 되고 오다와라로 가서 힘들게 히데요시를 쓰러뜨린다.
최종 보스인 도요토미 히데요시조차 혼자 힘들게나마 쓰러뜨리는 면까지 있어서 덕분에 안 그래도 인기 많은 캐릭터가 여성팬들을 더더욱 사로잡은 반면, 지나친 푸쉬 때문에 너무 혼자만 밀어준다는 이유로 반감이 생겨 불편해하는 팬들도 적지 않았다. 애초에 Production I.G판 TVA 자체가 방영 당시 원작 게임 팬들에게 '제작진 입맛에 맞는 캐릭터 덕질하면서 만든 애니', '그냥 1쿨짜리 게임 홍보영상'이라는 평을 들었던 것도 거의 2기에서의 마사무네 편애가 가장 큰 원인이었고 이 때문에 2기는 "오슈 바사라"라는 오명을 얻게 되었다[33]. 그래도 후술할 전국 바사라 JE에서의 취급 문제나, 야마모토 디렉터의 미츠나리 푸쉬를 위한 마사무네 폄하 시도설 등이 알려지면서 2014년 기준으로는 IG판 방영 당시만큼 안티가 많지는 않은 편.

극장판인 라스트 파티에서도 당당하게 주인공. 전체적으로 창홍이나 일월 콤비의 비중이 엇비슷해서 TVA 2기처럼 압도적인 활약을 보이지는 않았다. 그래도 다시 재회한 사나다 유키무라와의 재대결은 엄청난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여기서는 2기의 스토리를 따라가서 히데요시를 죽인 것이 이에야스가 아닌 마사무네이기 때문에 이시다 미츠나리가 마사무네를 죽어라 쫓아다니게 되는 것으로 설정이 변경되었다. 그러나 게임판에 비해 취급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첫번째 대결에선 마사무네는 미츠나리에게 발렸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십여군데를 베였고 자기 진영에 돌아오고 나서 코쥬로에게 대답하다 피투성이가 되며 쓰러졌다. 그런데 이 때 마사무네는 베였다는걸 알고 있었던 듯. 미츠나리에게 말로 도발해가며 물러난 것에 대해 '이 독안룡이 적 앞에서 꼬리를 말고 도망쳤다'며 굉장히 분해하기도 했다. 후에 세키가하라에서 벌어진 두 번째 대결에서 애니판의 숨은 인기 캐릭터인 다테군 폭주족 4인방[34]이 대장간에서 직접 제작한 목 보호대를 쓰게 되었고 두 번째 대결에서 그게 위력을 발휘해서 미츠나리의 바사라기를 무력화하고 '점핑 잭 브레이커[35]'로 미츠나리에게 역습을 가한다.

신 TVA인 Judge end에서는 원작 3탄과 마찬가지로 1화부터 도요토미를 치러 오다와라로 가던 도중에 이시다 미츠나리에게 참패하고 만다. 그래도 다행히 연에서의 짐짝 신세는 면했다[36] 가까스로 오슈로 돌아와 3화에서 의식을 찾지만 깨어나자마자 다짜고짜 칼부림을 하는 등 미츠나리에 대한 분노로 반쯤 정신이 나가 있는 상태였다. 그 와중에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찾아오자 내 안마당을 어지럽히러 왔냐며 거칠게 대응한다.[37] 동맹을 제안하러 왔다는 이에야스의 말에도 네가 이 세상의 중심이냐며 제안을 거부하고, 코쥬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미츠나리를 쓰러뜨리겠다며 혼자 오사카성으로 가 버렸다. 우에다 성을 거쳐가려 하나 유키무라와 실랑이 도중에 미츠나리를 만났고 분노에 타오르지만 정작 상대방은 '네놈은 누구냐'며 안중에도 없는 상황. 결국 자제력을 완전히 상실한 채 덤벼들지만 유키무라가 이를 막아섰고, 급기야 유키무라에게 안 비키면 너부터 죽여버린다며 싸움을 걸기에 이른다. 미츠나리는 자신을 노리며 처절하게 싸우는 마사무네를 보고 꼴불견이라며 오사카성으로 떠나는데, 그 바람에 완전히 이성이 나가 버린 마사무네는 유키무라를 미츠나리로 착각까지 하면서 광분한다. 유키무라와의 싸움은 마사무네의 승리로 끝나지만 코쥬로가 검을 잡고 말림으로서 착각했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다시 미츠나리를 노리며 떠난다. 허나 미츠나리를 비롯한 주위 인물들이 이에야스만 찾는다는 사실에 화가 나 이에야스를 쓰러트리고 자기한테 시선을 집중시키겠다며 이에야스를 찾아가 도전장을 내민다. 이에야스에게는 예전의 너와 동맹을 맺고 싶었다는 말을 들으며 내기 승부나 제안받는 굴욕적인 처사를 받고 열받아 달려들지만 그냥 발려버린다. Judge end 주역이자 라이벌인 이에야스와 미츠나리에게 각각 완패당하고 마는데 원작 게임 스토리를 따라가고 있다지만 애니로 필두를 접하거나 이전의 산뜻한 필두의 모습만 보던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안습. 그래서 실의에 빠지자 보다 못한 코쥬로가 아명을 부르며 수정펀치를 가하고 첫 출진을 떠올리라고 해서 떠올리는데 첫 출진 때 지고 있는 상황에서 밀고나가다가 부하들이 전부 숨지고 후회하던 기억을 회상한다. 그리고 다시 일어서 절망을 털어버리고 후에 다시 이에야스와 다시 맞붙는다. 이제 정신을 차린 마사무네가 이에야스를 이기고 동등한 조건으로 동맹을 수락해[38] 동군이 된다. 슨푸에 머물러 정찰하던 중 도쿠가와의 군사들이 수상한 말을 하자 잡아다 이에야스와 쵸소카베 앞에 내놓는다. 그리고 시코쿠 괴멸의 전말을 듣고 오사카에서 서군이 단합이 안되는 걸 깨닫는다. 세키가하라 전투에 참전해 혼노지가 나타나자 좀비들(...)을 물리치고 유키무라와 결판을 내자는 약속을 한다. 그리고 이시다에게로 가 승리를 거두고 후에 이에야스와 미츠나리의 싸움을 지켜본다.

전국 바사라 JE에서 비중이 축소되고 취급이 심하게 나빠진데다, 결정적으로 캐릭터성마저 심하게 왜곡되고 변질되는 바람에 팬들이 제대로 들고 일어났다. 팬들은 물론 IG판 2기 때문에 생긴 안티들 사이에서조차 JE 최대의 피해자라는 평을 들었을 정도인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39]

코믹스판에서는 원작 게임이나 애니판 등에서는 자세히 언급되지 않는 '국주'로서의 일면이 조금 더 구체적으로 묘사된다[40]. 3탄의 코믹스판 로어 오브 드래곤에서는 다테군 진지에서 무기를 훔쳐 도망치던 이츠키와 최북단의 농민들이 병사들에게 쫓기는 모습을 보고 같이 싸워주겠다며 오히려 그들을 도와주기도 하고[41], 도요토미군이 불태워버린 마을을 재건하기 위해 다테군의 병사들을 총동원하기도 했다. 나중에 코쥬로의 잔소리는 덤 한편으로 자신들의 터전을 망가뜨리고 농민들을 괴롭히는 무사들이 싫다며 반란을 결의하는 이츠키에게는 '대의명분을 내걸어봤자 너희가 하는 짓은 너희들이 그렇게 미워하는 무사들과 별반 다를 것 없다'[42]고 일침하기도 한다.[43] 그 외에도 잇키 건을 빌미로 도요토미에 붙어 다테군을 치려는 계략을 꾸미던 오슈 남부의 듣보잡지방영주들을 박살내면서 '네놈들이 내가 지키는 것들을 상처입혔다'며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는 등, 일견 무모하게 처신하는 듯하면서도 영주로서 자신의 위치에 대해서는 확실히 자각하고 있는 모습이 타 미디어믹스에 비해 자세하게 그려진다.
그 외에도 무인편 코믹스판인 난세난무에서는 평범한 마을 사람(...)으로 가장한답시고 나름대로 눈에 띄지 않는 옷차림으로 몰래 성을 빠져나왔다가 코쥬로에게 들켜 미행당하기도 하고, 로어 오브 드래곤에서도 평상복에 칼도 차지 않은 채 이츠키가 사는 마을에 다녀오는 등 원작에서는 거의 언급되지 않는 소박한(?) 모습도 종종 보이는 편이다.

바사라 매거진에서 연재되는 4편 공식 코믹스 본텐마루편에서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44], 원작에서도 그렇고 여기서 그려지는 모습도 그렇고 어린 시절에는 성격이 꽤나 험했던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당시의 코쥬로도 성질이 여간내기가 아니었던지라 어지간히 맞아가면서 컸던 듯(...). 라디오 드라마에서도 이런 점을 짐작하게 하는 부분이 짤막하게 지나가는데, 코쥬로가 어린 시절의 마사무네님은 하도 말썽쟁이라서 고생 좀 했다고 하는 언급이 나온다.[45]

공식 패러렐 월드 세계관 앤솔로지 학원 바사라에서는 야구부의 에이스로 나온다. 등번호는 4번. 본가 시리즈의 아이덴티티였던 육조류도 여전하다. 차이점은 무기(?)가 검에서 야구방망이 6자루(...)로 변경된 정도. 학원물 세계관인 만큼 여기서는 가쿠란을 입고 나오는데, 이 가쿠란 버전도 팬들 사이에서 반응이 좋은지 본가 시리즈 복장들과 함께 코스프레도 종종 이루어지는 편이고 2차 창작도 꽤 활발하다.

7. 기타

IG판 애니에서도 지겹도록 붕대필두 신세였는데 3기 Judge end에 들어와서 또 붕대필두가 되고 말았다(....)[46]. 다만 JE에서 또 붕대필두 모습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제작사 측이 IG판을 의식해서 대놓고 여성팬들을 노리고 넣은 연출이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육조류가 주력이기는 하지만, 정작 게임 내 이벤트나 각종 미디어믹스에서는 육조보다 통상의 일도류 상태로 싸우는 쪽이 오히려 더 강한 것처럼 묘사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원작에서 육조류 상태에서는 방어 및 회피가 불가능해지고 방어력이 낮아지는 패널티 설정을 반영한 듯하나, 실제로는 전투시 무조건 6자루를 다 드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분노한 상태, 혹은 자신이 전력을 다해 상대할 만한 가치가 있는 상대 한정으로만 육조를 전부 사용한다는 설정을 반영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전국 바사라 버전 캐릭터의 인기가 워낙 높다보니 미야기 현 관련 각종 홍보물 등에서 이미지가 많이 사용되는데, 2009년 10월에 실시된 「미야기 현 지사 선거」의 이미지 캐릭터로 기용되기도 했다. 흠좀무. 선거 CM에도 출연, 나카이 카즈야의 보이스로 '미야기 현의 내일을 결정할 날이 왔다!'고 외쳤으나, 호의적일 줄 알았던 니코동 등지에선 오히려 "미야기 현의 내일이 걱정됩니다.", "일본 망했다/(^0^)\", "네가 출마하냐?" 같은 비아냥이 돌아왔다고 한다.[47]
이외에도 2010년 7월 TVA 2기 방영 당시 센다이 칠석 축제 콜라보레이션의 일환으로 각종 홍보 포스터 모델 등으로 기용된 바 있고, 동년 9월의 마사무네공 축제에서도 TVA판의 일러스트가 사용되기도 했다. 심지어 전혀 연고가 없는 동네인 오사카 지역 경찰의 캠페인 포스터 모델로 채용되기도 했는데, 캡콤 본사가 오사카에 있어서 성사된 콜라보라고 한다[48].

2009년 10월 31일, "초식남'에 질린 일본 여성들, 꽃미남 사무라이와 열애 중"이라는 조선일보 국제면 기사에서 전국 바사라가 언급되었는데, 이 때 흑백 일러스트로 소개된 바 있다.

2014년 1월 23일에 발매된 전국 바사라 4에서 가장 먼저 DLC 복장이 공개되었다. 초기에는 수량 한정 특전이었으며 TVA판에서 평상복으로 나왔던 하카마에 목도가 추가된 버전. 또한 발매 당일 두번째로 공개된 추가 DLC 복장은 데빌 메이 크라이의 초대 단테 버전인데, 이게 옆동네 데메크 팬덤의 반감을 샀고[49] 바사라 팬들 사이에서도 색다르다며 좋아하는 반응이 있었는가 하면, 단테 복붙[50] 같다거나 빨간색 일색인 단테 복장이 마사무네의 원래 이미지 색과 맞지 않아 이질감이 느껴진다는 등의 이유로 선호하지 않는 의견도 많았다. 이렇게 된 이유는 이시다 미츠나리의 버질 복장이 꽤 호평이었기에 마사무네에게도 급히 DLC 복장을 추가한 것이 문제의 단테 버전이라는 설이 있다. 또한 상기에도 언급되었듯 북미판의 마사무네 담당 성우가 데메크에서 단테를 맡은 루벤 랭던이다 보니 팬덤 일각에서는 안의 사람 관련 네타로 보는 견해도 많다[51].
어쨌든 워낙 천하통일급 인기를 자랑하는 캐릭터여서 그런지 4편에서 복장이 가장 많고(기본+제 2복장+DLC 2종), DLC 추가 복장이 존재하는 캐릭터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DLC 복장만 2종류를 갖고 있다. 이래저래 말이 많았던 단테 복장도 발매 후 평가는 100% 복붙은 아니라는 점이 작용했는지[52] 전반적으로 호평 쪽이 많은 듯. 픽시브 등의 몇몇 유저 커뮤니티에서는 단테 복장이 공개되자마자 아예 '伊ン達(단테와 발음이 같다)'라는 전용 태그까지 생겼고, 데메크 캐릭터들과의 크로스오버 2차 창작도 간간이 보이는 편이다. 여담으로 DLC 복장 착용시 하카마의 경우 목도, 단테 복장의 경우 아라스톨로 무기 외형이 변하나, 기본무기인 제 1무기를 장비하고 있을 때만 무기 스킨 변경이 적용된다.
2015년 1월 말 시리즈 10주년 타이틀로 발표된 전국 바사라 4 스메라기(皇)의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콜라보 DLC 복장이 공개되었다. 대응하는 제스티리아 캐릭터 복장은 슬레이.

공식 설정상 바사라 세계관 내에서는 마사무네가 유키무라보다 한 수 위라는 설정이라고 한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신분상으로도 엄밀히 따지면 마사무네가 높은 쪽이다.[53] 사족으로 나이도 무인편 당시 공식적으로 공개된 바에 따르면 마사무네 19세, 유키무라가 17세[54]로 마사무네가 연상. 참고로 실제 역사에서는 두 사람 모두 1567년생으로 동갑이다.

4편의 오슈 특공 라디오에 의하면 육조류를 쓰기 전에는 10조류까지도 시험해봤다 카더라(……). 설마 4자루는 입에 물려고 했나 또한 다테군 내부에 마사무네를 따라한답시고 일부러 안대를 하고 다니는 병사들이 있어서 혼나기 전에 자중하라는 언급이 나오기도 한다(...).

애용하는 무기인 6자루의 검 육조[55]에 대해서는 상세한 언급은 없으나, 골동품 오덕마츠나가 히사히데가 '용의 보물'이라 부르며 병사들을 인질로 잡으면서까지 손에 넣으려 했던 것으로 보아서는 상당한 명검으로 추측된다.

담당 성우인 나카이 카즈야는 공교롭게도 효우게모노에서도 다테 마사무네 역할을 맡았는데, 이쪽도 작중에서 만만찮은 기행을 벌이는데다 연기 스타일도 상당히 차이가 커서[56] 비교해보면 꽤 재미있다.

가면 라이더 가이무 방영 이후에는 쿠레시마 타카토라와 엮이는 크로스오버 2차 창작이 자주 보이는데, 이는 타카토라 역의 쿠보타 유키가 무대 전국 바사라에서 마사무네 역을 맡았던 점에서 기인한다. 일종의 배우개그다보니 아주 뜬금없는 2차 창작은 아닌 셈. 또한 2015년 초부터는 픽시브나 니코니코 동화의 MMD 영상 등에서 실제 역사 네타로 도검난무와의 크로스오버 2차 창작도 종종 보이는 추세로, 원본 인물의 애검이었던 오오쿠리카라,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와 합쳐 '다테조'라는 별명으로 엮인다.[57] 미츠타다 쪽이 안대 속성 요소가 겹치고 외모가 비슷해서 근소한 차이로 잘 엮이는 편이지만, 오오쿠리카라와 함께 셋을 나란히 놔둬도 위화감이 많이 느껴지지 않는 편이라 MMD 영상 등에서는 함께 다루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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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래서 일부 팬들은 북미판의 마사무네를 단테 마사무네라고 부르기도 한다. 게다가 4편의 DLC 복장 중 하나가 마침 초대 단테 복장이어서 이 단테 버전 한정으로는 팬덤 내 공인 별명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공교롭게도 라이벌인 사나다 유키무라의 북미판 성우는 네로를 맡은 조니 용 보쉬다. 제작진이 노리고 의도적으로 캐스팅했는지는 불명.
  • [2] 단 영웅외전 한정으로 유일하게 다른 호칭을 달고 나오는 맵이 존재한다.
  • [3] 단 예외적으로 프로덕션 IG판 TVA는 로고에 용 문양이 쓰였다(극장판은 용과 호랑이).
  • [4] IG판 TVA의 설정에서도 아예 폭주기마대라고 표현한다.
  • [5] 사실상 성격 측면에서는 이 강한 자존심과, 후술할 부하들을 소중히 여기는 면모 정도만 원본 인물을 그대로 반영한 셈이다.
  • [6] 굳이 예외라고 할 만한 경우가 있다면 마츠나가 히사히데와 얽혔을 때 정도뿐인데, 자존심에 크게 상처를 입은 데 더해 결정적으로 인질로 잡혀간 부하 병사들을 내버려둔 채 오슈로 돌아왔다는 것 때문에 완전히 뚜껑이 열려서 앞뒤 가리지 않고 폭주했다. 부상까지 당한 상태였음에도 코쥬로의 만류조차 듣지 않고 부하들을 되찾겠다고 뛰쳐나가려는 것을 보다 못한 코쥬로가 결국 수정펀치 무력까지 동원해서 가까스로 저지했을 지경.
  • [7] 오른눈을 잃은 마사무네에게는 필연적으로 오른쪽이 치명적인 사각지대가 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위험하다는 이유로 반대했다.
  • [8] 적군은 물론 부하들 앞에서도 결코 약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 [9] 코쥬로도 마사무네의 이런 성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잔소리는 할지언정(...) 정말로 신변에 위협이 된다거나 하는 정도의 상황이 아닌 이상은 필경 뭔가 생각이 있어서 하는 일이라며 굳이 일일이 저지하려고는 하지 않는 편이다.
  • [10] 라디오드라마 '장마비의 장'에서 비가 하도 오래 오는 바람에 몸이 영 둔해져서 못쓰겠다는 마사무네에게 코쥬로가 비가 오는 날은 책을 읽으면서 지내는 것도 좋지 않겠냐고 넌지시 말한다. 이 말에 집안에 있는 책은 애진작에 다 읽었다고 대답하는 것으로 보아 의외로 독서량도 상당한 듯.
  • [11]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는 2편까지는 평범하다가 3편부터 바뀌는데(2에서는 모 고릴라가 이렇게 탔다) 이 승마법을 현지 팬들은 '오슈 승마법'이라고 한다(...). 또한 TVA 1기에서는 일시적으로 다테군과 함께 행동하던 마에다 케이지가 이걸 따라하다 낙마할뻔하는 장면이 짤막하게 지나가기도 한다.
  • [12] 그리고 이 말토바이는 모 애니에서 아예 대놓고 성우개그와 함께 패러디 소재로 써먹었다(...). 첨언하자면 말토바이 역할은 이 양반.
  • [13] 이쪽은 정좌 자세로 말을 탄다(...)
  • [14] 그런 주제에 '매그넘 부스트'라는 정식 명칭까지 있다(...).
  • [15] 본래 영어를 못했던 나카이 카즈야가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다테 마사무네 역을 맡게 되면서라는 뒷이야기가 전해진다(...). 또한 문제의 부담스러운 발음도 극장판 DJ CD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성우 본인이 나름대로 교과서식 발음에 충실하려고 최대한 애쓴 결과라고.
  • [16] 하지만 정작 실제 역사상에서 다테가 교역을 벌이려고 했던 곳은 영어권이 아니라 이탈리아 쪽이었다.
  • [17] 2탄의 스리아게하라 쌍룡진 맵에서 등장할 때 이 칭호가 나온다. 또한 4탄에서 희화 바사라기 발동시 수묵화 이펙트도 각각 애꾸눈의 용(마사무네)과 달을 휘감고 있는 용(코쥬로).
  • [18] 코쥬로의 대사 중 모토치카를 보고 너같은 철없는 도련님을 예전에 본 적이 있다는 식으로 말하는 게 있다. 그 철없는 도련님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이하생략
  • [19] 심지어 4편에서는 아예 맵 시작부터 질려서 뭔가 말을 하려다가 관두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20] 코쥬로 曰, "이 코쥬로에게도 불가능한 게 있는 법입니다."
  • [21] 당시 다테 가의 가신들이 오른눈을 잃은 마사무네를 두고 '저 모양이 돼서야 가독 잇기는 글러먹었다'고 뒤에서 험담을 하던 것을 코쥬로가 난입해서 모조리 때려잡았다.
  • [22] 드라마 루트 최종맵인 세키가하라 전투 서음에서 중간에 오오타니 요시츠구와 싸우게 되는데, 오오타니가 그 인형(카츠이에)을 키울 셈이냐고 비웃는 듯한 투로 말하자 그녀석은 인간이지 결코 꼭두각시 따위가 아니라며 정정하라고 반박하는 장면이 나온다.
  • [23] 심각한 정신질환을 제외한 심신 관련 증상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분야. 일본에서는 정신과와 별도로 취급된다.
  • [24] 사실 현지 팬들 사이에서는 4편 자체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데, 특히 캐릭터들에 관해서는 일부 신규 캐릭터들은 호불호가 갈리는 경향이 크고 기존 캐릭터들도 전작들에 비해 고유의 개성과 매력이 반감되었다는 비판적인 평이 많다.
  • [25] 이리저리 꼬인 길 때문에 아오바성 돌다 뒷목을 잡았다는 유저들의 증언이 종종 보인다(...).
  • [26] 3편 이후부터는 적에게 받는 대미지가 1.5배로 증가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27] 단 헬 드래곤의 경우 전국 바사라 X 한정으로 육조류 버전인 '헬 앤드 드래곤'이라는 기술이 존재한다.
  • [28] 다른 캐릭터의 2배 이상 체력을 가진 궁극 난이도의 혼다, 추억편 무네시게는 제외.
  • [29] 사실 이런 이유 때문에 2ch 등지에서도 전국 바사라 3의 마사무네를 다소 낮게 평가한다.
  • [30] 시마즈의 단암이나 코쥬로의 카구야와는 달리, 테스타먼트는 타이밍의 이전에도, 이후에도 발동하면 가드가 가능한 일반적인 공격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공격이 들어오는->가드를 해야 하는 판정이 남게 되는 것 같다.
  • [31] 오슈를 통일할 때 히토토리바시에서 커다란 희생을 내며 큰 전투를 치뤘다. 이 때문에 코쥬로가 할복하려던 사건이 있었다.
  • [32] 도중에 오사카에 쳐들어가는 방식을 놓고 모토치카와 실랑이를 벌이는데, 이를 본 양측 졸병들이 다툼을 말리면서 얼마나 죽이 잘 맞아서 그러냐고 하자 모토치카와 동시에 "맞기는 개뿔"이라며 정색하는 장면이 묘하게 개그스럽다(...).
  • [33] 1기에서도 비중 문제로 논란이 있기는 했지만 적어도 2기처럼 마사무네 원탑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다.
  • [34] 각각의 이름은 요시나오, 분시치로, 사마노스케, 마고헤에. 캐릭터는 IG판 애니 오리지널이지만 이름 자체는 모두 실제 역사에서 다테 마사무네를 섬겼던 가신들의 이름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바뀐 탓에 Judge End에서는 이 4인방은 나오지 않았다.
  • [35] 원작 게임에는 등장하지 않는 극장판 오리지널 고유기. 적을 묶어놓은 뒤 최후의 일격을 가하는 기술인데 연출이 상공에 거대한 용 모습의 진이 나타나면서 그 중심에 적을 매달아놓는 것이라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필두가 마법사로 전직했다!'는 드립이 나오기도 했다(...).
  • [36] 다행스럽게도(...) 여기서는 코쥬로가 말 뒤에 태우고 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37] 사실 동맹을 권유하러 온 거지만 한밤중에 다짜고짜 본거지 마당에 내려선 건 엄연한 침입이다. 코쥬로도 잠자리를 습격하는 게 도쿠가와의 방식이냐고 한 소리 했을 지경.
  • [38] 다만 이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전개나 연출이 너무 작위적이고 억지라는 비난이 만만치 않다.
  • [39] 게다가 단순히 마사무네 폄하 논란에서 그친 것이 아니라, 애니 자체가 가진 본질적인 문제점들까지 맞물려서 JE는 팬들 사이에서 TVA 3기로 인정받기는 고사하고 아예 처음부터 없었던 애니 취급을 당하고 있다.
  • [40] 아예 관련 묘사가 없는 것은 아니나 마사무네나 코쥬로, 다테군 병사들의 대사를 통해 단편적으로만 나올 뿐이다.
  • [41] 이때 마사무네가 평복 차림이었던 탓에 이츠키는 그의 신분을 알지 못하고 그냥 '뱅뱅이 오빠(마사무네가 입고 다니는 진바오리의 등 부분 소용돌이 무늬를 보고 적당히 부른 것)'라고만 불렀다.
  • [42] 전란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도저히 버틸 수 없는 농민들의 심정은 알겠지만, 그렇다고 반란을 일으켜서 헛된 피를 흘리지는 말라는 의미다.
  • [43] 여기서 마사무네가 "농삿일은 농사꾼에게 물어봐야 한다지...그 뭐냐, 여기 대장이라는 다테 마사무네한테 서간이라도 보내 보던가..."라고 지나가는 투로 말하는데, 이츠키가 그 말을 중간에 끊으면서 하는 말이 "그 파란 무사가 제일 싫어!!" 아무리 모른다지만 당사자 앞에서 대놓고 디스해버리는 패기
  • [44] 다만 이 코믹스 자체가 오리지널 스토리여서, 여기서는 마사무네와 유키무라(당시는 아명인 벤마루로 불렸다), 다케다 신겐이 이 시절에 이미 만났던 적이 있었던 것으로 나온다.
  • [45] 마사무네 曰, "뭔 노인네 같은 소리를 하고 있냐? 늙으려면 한참 멀었잖아."
  • [46] 이에 대해 원작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는 게임상에서 마사무네의 방어력이 안습한 수준으로 낮다는 점이 애니판에 그대로 반영된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 [47] 그런데 정작 선거 당일이 되자 소폭이기는 하지만 투표율이 실제로 상승했다고 한다(...). 또한 선거운동 비용이 상당 부분 절감되는 효과까지 덤으로 얻었다고.
  • [48] 사실 다른 무장들도 캠페인 모델로 등장했기는 하지만 가장 많이 돌아다니는 포스터는 마사무네 버전이다.
  • [49] 해당 항목에서도 언급되지만 캡콤이 내놓으라는 기존 데메크 시리즈 후속작은 안 내놓고 같은 회사 게임이라는 이유로 캐릭터(코스튬) 우려먹기만 하고 있으니 데메크 팬들 입장에서는 실로 복장터질 노릇.
  • [50] 머리 색깔까지 은발로 변하기 때문에 모르고 보면 초대 단테를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 같다. 오른눈의 안대를 보고서야 마사무네라고 알아볼 정도.
  • [51] 하지만 성우 관련이라면 데메크 애니판의 성우가 모리카와 토시유키라는 점을 거론하면서 단테 복장이 코쥬로에게 갔어도 되지 않겠냐는 의견도 소수나마 있었고, 초대 대신 데메크 3이나 4의 단테 복장이 더 나았을텐데 아쉽다는 소수 의견도 있다.
  • [52] 처음에는 완전히 동일한 디자인으로 여겨졌지만 자세히 보면 초대 단테 복장을 베이스로 마사무네의 원래 복장 디자인이 가미된 변형이다.
  • [53] 신분상으로만 따져 보자면 신겐의 가신인 유키무라는 마사무네가 아니라 코쥬로와 동격인 셈이다.
  • [54] 유키무라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례처럼 대략 이 정도 연령대로 연기하라는 제작진의 주문이 있었다고 하기 때문에 엄밀히는 정확히 밝혀진 설정은 아니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일단 17세 설이 거의 정설로 취급되고 있다.
  • [55] 6자루를 뭉뚱그려 육조라고 부르고는 있지만 검 자체에는 '카게히데(景秀)'라는 이름이 따로 있다. 덧붙이자면 카게히데는 원본 인물이 실제로 소유했던 검들 중 하나이기도 하다.
  • [56] 가부키 대사를 그대로 무대에서 애니로 가져온 듯 매우 과장된 연기톤이다. 게다가 이쪽은 캐릭터 외형 자체도 거의 우키요에 수준.
  • [57] 츠루마루 쿠니나가도 한때 다테 마사무네가 소유한 이력이 있기에 간혹 같이 취급되기도 하지만, 츠루마루는 워낙 여러 주인을 전전했던 검이어서 보통 다테조라고 하면 미츠타다와 오오쿠리카라(+마사무네)만 다루는 경우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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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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