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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last modified: 2015-04-05 00:28:25 by Contributors

감칠맛 단맛 떫은맛 매운맛 신맛 쓴맛 씹는 맛 지방맛 짠맛

Contents

1. 개요
2. 기타
3. 단맛을 선호하는 캐릭터


1. 개요

인간을 비롯해 모든 동물이 가장 좋아한다고 알려진 . 다만 고양이는 단맛을 판별하는 미각 세포가 없어 느낄 수 없는 맛이다.

산업화시대 이전에는 접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현대에는 설탕의 대중화로 쉽게 접할 수 있는 맛이다. 지금까지 설탕이 없던 사회에 설탕이 보급되면 설탕을 거부하는 사회가 없었을 정도로 인간에게는 선호되는 맛이라 할 수 있다.

선호되는 이유는 모유가 달기 때문이라고도 하고, 또는 자연상태에서 단 맛을 내는 음식물중에 독을 내는 것이 없어서라는 말도 있고 일부는 인간을 비롯한 동물들이 주로 먹던 과일들이 단맛이 났기 때문에 그렇다는 학설을 제기하지만 반대로 과일들이 동물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달다는 설도 있는 등 설득력은 높지 않다. 영양학적인 학설도 있는데, 지구상의 생물들이 섭취하는 영양소중 가장 효율이 높은 탄수화물이 분해돼서 생기는게 단맛을 내는 당분이기 때문에 생물들이 본능적으로 이것을 찾게 된다는 것이 그 주장의 요지다.

물론 좋아한다고 해서 마냥 달기만 해서는 안 되고 어느 정도 적절하게 쓴맛이라든지 신맛이라든지 이런 것이 섞여야 좋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끈적거리기만 할 뿐. 단 것을 싫어한다는 사람들은 이 끈적거리는 느낌을 싫어한다.

단맛에 대한 선호가 반영된 것인지 '달다'는 말에는 전반적으로 좋은 맛이 난다는 뜻도 포함하고 있다.[1]

왠지는 모르지만 단맛이 나는 음식은 뇌의 활동과 스트레스 감소 등의 작용을 하며, 한의학 상으로 단맛이 나는 음식은 췌장을 도운다.

한국 토양에서 재배한 채소들은 이상하게 단맛이 강하다.

2. 기타

단 것은 고구마 같은 몇몇 특수한 녀석을 제외하면 대부분 살이 찌는 음식들이라 다이어트의 적으로 간주되곤 한다. 과일도 함유량은 얄짤없지만 식이섬유가 들어있어서 주스보단 훨씬 혈당량 증가폭도 좁고 몸에 좋다. 허나 단 걸 많이 섭취한다고 해서 당뇨병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당뇨병 초기에 혈당이 낮아진 것을 보충하기 위해 단 것을 찾는 것이 단 것을 많이 먹어 당뇨병이 온 것처럼 보여서다.

가공식품, 설탕을 끊는 다이어트를 하다가 단맛이 강한 식품을 섭취하면 오르가슴을 뛰어넘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어느 나라든 마찬가지로, 군대에서는 단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군인들이 언제나 애타게 찾는 맛이기도 하다.

영국은 국가단위로 단맛에 대한 개념을 상실했으며 자세한 건 영국 요리 항목 참조. 이런 영국의 단맛에 대한 감각을 조롱할 목적으로, 초콜릿 바를 튀겨먹는 레시피까지 등장했다. 물론 일반적인 간식은 아니긴 하지만. 3가지 맛을 전부 잃은게 아니였나.

터키 요리도 상당히 괴악한 단맛을 자랑한다. 이 쪽은 고급 요리지만.

어린이가 좋아하는 맛으로도 알려졌다. 실제로 어린이는 자라면서 많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단맛을 선호한다.
최근 20년 새에 아기자기한 디저트 산업이 발달한 탓인지 여성이 좋아한단 편견도 추가되었다. 특히 일본은 여성은 단것을 좋아한단 이미지가 스테레오화 되어있다.

매우 달단 표현으로 "달디달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나 표준법상 "다디달다"가 옳은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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